goodpwin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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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나를 아름답게 하소서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써
내 얼굴이 드러나지 않게 하소서.

마음을 가난하게 하여
눈물이 많게 하시고 생각을 빛나게 하여
웃음이 많게 하소서.

인내하게 하소서.
인내는 잘못을 참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깨닫게 하고
기다림이 기쁨이 되는 인내이게 하소서

용기를 주소서
부끄러움과 부족함을 드러내는 용기를 주시고
용서와 화해를 미루지 않는 용기를 주소서

음악을 듣게 하시고 햇빛을 좋아하게 하시고
꽃과 나뭇잎의 아름다움에 늘 감탄하게 하소서

누구의 말이나 귀 기울일 줄 알고
지켜야 할 비밀은 끝까지 지키게 하소서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지 않게 하시고
그 사람의 참 가치와 모습을 빨리 알게 하소서

사람과의 헤어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되
그 사람의 좋은 점만 기억하게 하소서.

나이가 들어 쇠약하여질 때도
삶을 허무나 후회나 고통으로 생각하지 않게 하시고
나이가 들면서 찾아오는
지혜와 너그러움과 부드러움을 좋아하게 하소서

삶을 잔잔하게 하소서
그러나 폭풍이 몰려와도 쓰러지지 않게 하시고
고난을 통해 성숙하게 하소서.

건강을 주소서
그러나 내 삶과 생각이
건강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하소서.

질서를 지키고 원칙과 기준이 확실하며
균형과 조화를 잃지 않도록 하시고
성공한 사람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언제 어디서나 사랑만큼 쉬운 길이 없고
사랑만큼 아름다운 길이 없다는 것을 알고
늘 그 길을 택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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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 오늘도 사랑해!
엄마는 사람만나서 수다떨기 좋아했고 너는 하루가 멀다하고 밖에 나가서 공차다가 친구들 데려오거나 친구집에 놀러가기 참 바뻤었는데.. 요즘 엄마는 말이 반은 넘게 줄어들었고 너는 뛰어노느라 났었던 땀냄새 발냄새가 없네??ㅎㅎ 그래도 얼마나 다행스러운지요~ 함께 예쁜시간을 남길수 있는 친구가 둘이나 있으니^^ 탱구뇨석 뭘해도 단순하지만 장단맞춰 놀아 주는것 같아요 ^^ 뒤에서 조용히 이모습을 담는 저도 함께 미소가 나옵니다-♡ 엄마! 행운이가 더 잘생겨진것 같아! 왜그럴까??? 원래 잘생겼겠지~~ 구조되서 왔을때 생각안나?목욕해도 한동안 털이랑 얼굴에 때가 장난아니었잖아~ 아! 그랬지! 행운이가 잘생겨진건 너가 많이 사랑해줘서 그런거야! 행운아! 알럽!! 쪽!! ♡♡♡♡♡ 보기만 하는데도 행운이가 너무 예쁘답니다^^ 막내집사는 행운이에게 애정이 더 많아요. 길에서 구조되서 심한 피부병으로 죽을고비도 넘겼었고 행운이에게 가족모두 피부병도 옮고; 고생을 함께 해서 더 애틋한가봐요-♡ 개학이 점점 다가오는데 기다리던 개학이긴 한데.. 마음이 홀가분하지 않을 개학맞이가 될것같아요~;; (갠적으로는 온라인개학을 생각 해보는데 일부 소외되는 아이들이 있을꺼라 쉬운결정이 아니라고 합니다..) 매일 바라고 또 바랍니다. 개학하면 미친 코로나도 사라지길요! 모두 화이팅!!! □ 아이들과 초코 행운이 탱구 이야기 https://www.vingle.net/ys7310godqhr?asrc=copylink
꿈꾸는 대로.
깊은 어둠이 내린 자리에 별이 더욱 반짝반짝 그 빛을 뽐내는 밤 그 반짝 거림사이에 당신 눈안에서 이쁘게 웃고 있을 우리모습이 그려질 밤 표현하지 않는다고 당신 생각 하지 않는 거 아님을 알아줄래요? 닿지 않는다고 당신의 안부 궁금해 하지 않는 거 아님도 알아주시길 하나에도 문득 당신에게 묻고 싶은 수 많은 질문들을 생각하다가 그리운 당신모습에 빙그레 웃어지는 나임을 살면서 만나지는 사람들과의 대화 중에서도 하나의 단어에 당신과의 추억을 생각하며 행복해하고 버티고 있는 나임을 나 당신옆에서 당신바라보며 웃을 수 있길 간절히 바라는 꿈 꾸며 살아가고 있음을 이번엔 당신 속상해 하거나 삐져 토라지지 않게 당신만 가득가득 담고있는 내 맘 이라는 걸 한 걸음 한 걸음 너무 앞서지 않게 같이 걷고 싶은 내 맘 바람결에 전해지길 내가 당신생각으로 미소짓고 힘내서 걸어갈때 당신있을 그 곳에서도 아프지 말고 웃고 있어 줄래요?? 나에겐 당신과했던 모든 것 하나하나가 처음이었고 몹시도 설레이는 순간이었단걸 당신옆에서 다시 설 그날 예전과 같은 설레임 풋풋함은 아닐지 라도 새롭게 써질 나날들이 때론 편안케 함께나눌 시간에 때론 친구처럼 장난스러움을 나눌 시간에 때론 침묵 속에서 서로의 고단함과 힘듬을 나눌 내편이 있음에 감사하고 행복할 수 있을꺼라 오늘도 힘내서 방끗 웃으며 걷는 길. 당신도 같은 꿈꾸면 참 좋겠다요 안녕. 안녕요. 울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