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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일간의 소풍


 어머니는 말씀하셨습니다.
“먼 곳에 가보고 싶어, 서장이라는 곳에 꼭 가보고 싶어.”
서장은 세계의 지붕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비행기를 탈 돈도 없고 
자동차도 없는 아들이었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칠순의 아들은 세 발 자전거에 수레를 매달고,
어머니가 편히 앉아 바깥 풍경을 볼 수 있도록 
사방에 창문을 냈습니다.
평생 자신을 위해 희생해 온 어머니를 위해서,
아들은 힘껏 페달을 밟았습니다.
길에서 끼니를 해결하고
냇가에서 빨래를 하면서
아들과 어머니가 함께한 900일 간의 소풍…
안타깝게도 두 사람은 원하던 
서장까지는 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103번째 생일을 앞두고 눈을 감기 직전 
어머니는 말씀하셨습니다.
“너와 세상 구경하는 동안이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였어.”
남겨진 아들은 어머니의 유골을 수레에 싣고
7개월간 더 자전거 페달을 밟았습니다.
어머니의 유해를 서장에 뿌리기 위해서였습니다.
마침내 도착한 서장…
참았던 눈물을 이제야 쏟은 아들은
어머니가 시원한 바람이 되어
자신의 볼을 쓰다듬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왕일민의 ‘어머니와 함께한 900일간의 소풍’ 중에서 –
사랑은 포기하지 않는 것.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가족에게 답해 주세요.
분명 행복해할 겁니다.
 
# 오늘의 명언
어머니는 의지할 대상이 아니라
의지할 필요가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분이다.
– 도로시 피셔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부모님 #사랑 #효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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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마음의 차이
공자가 나라에 관리로 일하고 있는 조카 '공멸'에게 질문했습니다. "네가 일하며 얻은 것은 무엇이며 잃은 것은 무엇이냐?" 공멸은 한숨을 쉬며 대답했습니다. "제가 얻은 것은 한 가지도 없는데  잃은 것은 무려 세 가지나 있습니다. 첫째, 아직 제가 많이 부족하여 해야 할 공부가 많은데  일이 너무 많아 공부를 제대로 못했고 둘째, 보수가 너무 적어 부모님을 봉양하기도 어렵고 주변 사람들을 대접하지 못해 평판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셋째, 관리 일이 너무 바쁘고 시간이 없어서 매일 늦은 시간까지 일해야 하다 보니 친구들과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공자는 공멸과 같이 관리로 일하는 제자 '자천'에게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그 질문에 자천은 대답했습니다. "잃은 것이라니요? 그런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얻은 것은 세 가지나 있습니다. 첫째, 일하면서 배운 것을 실행해보게 되어  배운 내용이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둘째, 받은 보수로 조촐하게라도 주변 사람들에게 대접하니 사람들과 더욱 친숙해졌습니다. 셋째, 친구들과 만날 시간을 만들기 위해 제 업무를 더 정확하고 빠르게 하도록 노력했더니  제 능력도 높아지고 친구들과의 우정도  더욱 두터워졌습니다." 컵에 물이 반만 담겨 있는 것을 보고 누구는 '컵에 물이 반밖에 없네'라고 하고 누구는 '컵에 물이 반이나 차 있네'라고 합니다. 똑같은 것이 주어졌어도 그것을 바라보는 차이를 잘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컵의 남은 반을 마저  채울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당연히 자신에게 주어진 것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 오늘의 명언 우리에게는 현재의 인생에 불만을 품을 어떠한 권리도 없다. 자신의 인생에 도저히 만족할 수 없다면, 자기 자신에게 불만을 품고 있다는 증거이다. - 레프 톨스토이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불만 #만족
아버지의 마중
퇴근하려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졌습니다.  금방 그칠 비가 아닌 것 같아 집으로 가는 발걸음을 재촉하는데 저쪽에서 누군가가 나에게 손짓을 하였습니다.  고목처럼 여윈 팔을 이리저리 흔들며  웃고 계신 분은 다름 아닌  나의 아버지였습니다. 아버지는 말없이 나에게 우산을 하나 건네주고는  당신 먼저 앞으로 뚜벅뚜벅 걸어가셨습니다. 얼떨결에 우산을 받아 든 나는 아버지에게  "고마워"라고 말했지만, 그다음부터는 특별히 할 말이 없어 잠자코  뒤따라갔습니다. 그 후로는 비가 올 때마다 아버지는  어김없이 그 자리에서 나를 기다렸다가  우산을 건네주셨습니다.  어느 순간 나는 아버지의 마중을  감사하게 생각하기보다는 아주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날도 퇴근길에 갑자기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당연히 아버지가 마중을 나와 계실 것으로 생각했는데 아버지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나는 마중 나오지 않은 아버지를 원망하며  그대로 비를 맞으며 집으로 갔습니다. 집에 도착해 잔뜩 화가 난 얼굴로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아버지, 어디 계세요?" 그런데... 잠시 후, 나는 가슴이 뜨끔해졌습니다. 아버지가 갈고리 같은 손에 우산을 꼭 쥐신 채로  누워 계셨던 것입니다.  "몸살감기 때문에 오늘은 그렇게나 말렸는데도  너 비 맞으면 안 된다고 우산 들고 나가시다가  몇 발자국 못 가서 쓰러지셨단다." 나는 끝내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밭고랑처럼 깊게 팬 주름살, 하얀 머리카락,  맥없이 누워 계신 아버지의 초라한 모습... 나는 나 자신이 너무 미웠습니다.  비 오는 날마다 마중 나오는 아버지께 힘드실 텐데  집에서 쉬시라고 말하기는커녕 아주 당연하게  여겼던 것이 못내 부끄러웠습니다. 나는 그날 아버지의 깊은 사랑을  뒤늦게 깨달으며 한참을 울었습니다. 어느덧 결혼하고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10여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참 가슴이, 아픕니다. 밥은 먹었니, 차 조심해라,  집에 일찍 일찍 들어오고, 돈 좀 아껴 써라, 별일 없지.... 부모님의 걱정이 담긴 잔소리의 다른 말은  바로 '사랑'입니다. 언제나 당신 걱정보다 자식 걱정이 먼저인 부모님... 너무 늦지 않게 그 마음을 알아주세요. # 오늘의 명언 인생에서 최고의 행복은 우리가 사랑받고 있음을 확신하는 것이다. – 빅터 위고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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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야드 키플링(Rudyard Kipling), '만약에'   만일 네가 모든 걸 잃었고 모두가 너를 비난할 때 너 자신이 머리를 똑바로 쳐들 수 있다면. 만일 모든 사람이 너를 의심할 때 너 자신은 스스로를 신뢰할 수 있다면.   만일 네가 기다릴 수 있고 또한 기다림에 지치지 않을 수 있다면. 거짓이 들리더라도 거짓과 타협하지 않으며 미움을 받더라도 그 미움에 지지 않을 수 있다면. 그러면서도 너무 선한 체하지 않고 너무 지혜로운 말들을 늘어놓지 않을 수 있다면.   만일 네가 꿈을 갖더라도 그 꿈의 노예가 되지 않을 수 있다면. 또한 네가 어떤 생각을 갖더라도 그 생각이 유일한 목표가 되지 않게 할 수 있다면.   그리고 만일 인생의 길에서 성공과 실패를 만나더라도 그 두 가지를 똑같은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네가 말한 진실이 왜곡되어 바보들이 너를 욕하더라도 너 자신은 그것을 참고 들을 수 있다면. 그리고 만일 너의 전 생애를 바친 일이 무너지더라도 몸을 굽히고서 그걸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다면.   한번쯤은 네가 쌓아 올린 모든 걸 걸고 내기를 할 수 있다면. 그래서 다 잃더라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그러면서도 네가 잃은 것에 대해 침묵할 수 있고 다 잃은 뒤에도 변함없이 네 가슴과 어깨와 머리가 널 위해 일할 수 있다면. 설령 너에게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는다 해도 강한 의지로 그것들을 움직일 수 있다면.   만일 군중과 이야기하면서도 너 자신의 덕을 지킬 수 있고 왕과 함께 걸으면서도 상식을 잃지 않을 수 있다면. 적이든 친구든 너를 해치지 않게 할 수 있다면. 모두가 너에게 도움을 청하되 그들로 하여금 너에게 너무 의존하지 않게 만들 수 있다면. 그리고 만일 네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1분간을 거리를 두고 바라보는 60초로 대신할 수 있다면. 그렇다면 세상은 너의 것이며 너는 비로소 한 사람의 어른이 되는 것이다.
아빠의 낡은 핸드폰
저희 아빠는 핸드폰을 2개 가지고 있는데 그중에 오래된 핸드폰은 전화 통화가 안 되지만 멀리 외출하실 때는 꼭 들고 다니십니다. ​ “예전에 오랫동안 사용했던 핸드폰이라 정이 들었는지 버리기가 그렇네” ​ 그런 어느 날 주말에 집에서 쉬고 있는데 거실에 있는 아빠의 오래된 핸드폰을 발견하고는 호기심에 영구보관함에 있는 문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 보관함에 있는 문자에는 엄마의 잔소리 같은 문자와 그리고 제가 아빠에게 보냈던 문자들이 쌓여 있었습니다. ​ ‘나 과부 만들지 말고 술 좀 작작 마시고 와’ 투정 부리는 엄마의 문자. ​ ‘사랑해 아빠.’ 아빠에게 용돈을 받고 기분이 좋아 보낸 저의 짧은 문자. ​ ‘고맙다. 내가 정말 네 덕분에 산다.’ 절절한 심정이 담긴 아빠 친구의 문자까지… ​ 아빠의 오래된 핸드폰에 저장된 짧은 메시지는 가끔 추억의 앨범처럼 꺼내 볼 수 있는 소중한 보물이었나 봅니다. 짧아도 좋습니다. 간단해도 괜찮습니다. 진심과 사랑을 담아 전하는 말은 화려하지 않아도 좋고 거창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전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 요즘은 짧은 문자보다도  SNS 이모티콘으로 표시하는 시대가 되었지만 가끔은 진심이 담긴 짧은 문자에도  감동하기도 합니다.   # 오늘의 명언 추억이란 인간의 진정한 재산이다. 기억 속에서 인간은 가장 부유하면서도 또 가장 빈곤하다. – 알렉산더 스미스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안부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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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루이스 볼지의 놀라운 한마디】 * 나는 복수나, 용서를 논하지 않는다. 잊어버리는 것이 유일한 복수이자 용서이다. * 나는 인간이 가능한 최악의 죄를 저질렀다. 나는 행복하지 않았거든. * 어떤 패배는 승리보다도 존엄하다. * 인간의 도구들 중 가장 놀라운 것 중 하나는, 의심할 것도 없이 바로 책이다. 나머지는 인간의 영향력이다. 현미경과 망원경은 우리의 시각을 넓혀준다. 전화는 우리의 목소리를 넓혀준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팔을 넓혀주는 쟁기와 칼도 있다. 하지만 책은 이러한 것들과는 좀 다르다. 우리의 기억과 상상력의 산물이다. * 어떤 복잡하게 얽힌 운명이라고 해도, 현실 속의 어느 한 순간에 의해 만들어졌다. 인간이 영원한 것을 안 그 순간이다. * 사람은 그가 쓴 글이 아니라, 읽은 글에 의해 성장한다. * 사람은 다른 사람이 독특하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사랑에 빠진다. * 우리가 지나온 길은 우리가 보유한 길이다. * 신비함에서 유일하게 벗어난 존재는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혼자서도 스스로를 정당화할 수 있으니까. * 아마, 사람은 사랑하고 있을 때, 잘못되지 않을거다. 아마,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잘못된 상황에 처한 것일 것이다. * 나는 내가 좋아하는 부에노스 아일레스에 무언가가 있다고 항상 느낀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것을 좋아한다. * 우리가 우리의 불행을 고를 때, 그보다 더욱 편안한 것은 없다. * 우리가 인식하는 공간이 넓어지기 전에는, 공간이 시간을 지배했었다. * 나는 천국이 어떤 도서관과 같다고 항상 생각했었다. * 나는 혼자이며, 거울 너머에는 아무도 없다. * 당신은 야망이 없지만, 당신은 행복으로 차 있다. * 나는 게임이 아무도 이기지 않는 것이라고 믿는다. * 과거의 부담은 무한하다. * 눈머는 것은 고독의 한 형태이다.
외모 콤플렉스
1828년, 러시아에서 한 사내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아이의 외모는 부모조차도  실망할 정도로 못생겼습니다. 넓적한 코, 두꺼운 입술, 작은 회색 눈, 큰 손과 발... 아이는 자라면서 자신의 못생긴 외모에  심한 콤플렉스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만일 신이 있다면, 나에게 기적을 베풀어주세요.  제 외모를 아름답게 해 주신다면 제 모든 것을 당신에게 바치겠습니다." 날마다 자기 전에 간절하게 기도했지만  소년의 외모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 소년은 자라면서 자신이 글쓰기에  소질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글을 쓰는 동안에는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문학에 대한 소질을 발휘하기 시작한 그는  자신을 계속 괴롭혀 온 외모 콤플렉스를  해결할 만한 답을 얻었습니다.  행복은 외모에 있지 않고,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외모에 있는 게 아니라  내면에 있으며 이웃에 대한 사랑과 깨끗한 인격이 모여  아름다움을 만들어냅니다." 이 소년이 바로 '전쟁과 평화', '부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와 같은 주옥같은 작품을  집필한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입니다. 어느 사람도 톨스토이를 못생긴 사람으로  기억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을  가득 품은 아름다운 작가,  역사에 길이 남을 세계적인 작가로  기억할 뿐입니다. '외모지상주의' 세상이 만든 굴레에 갇혀 진정한 아름다움을 보지 못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겉으로 드러나는 '외모'가 아니라  다른 이를 향한 깊은 이해와 사랑이 담긴  '마음'에 진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진심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그 사람의  외모나 조건 때문이 아니라 그에게서 나와 똑같은  영혼을 알아보았기에 사랑하는 것이다. – 톨스토이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외모 #콤플렉스
상하이 대첩
2004년 10월 12일,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 최강전'  대회가 열렸습니다. 해당 대회는 한, 중, 일의 프로바둑기사 5명씩 팀을 이뤄 출전하는 국가대항전 방식으로 이긴 사람만 다음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대회였습니다. 한국은 이전 대회에서 계속 우승을 했기에  바둑 강국 중국과 일본은 한국을 이기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던 때였습니다. 한국 역시 방심하지 않았습니다. 한종진 5단, 안달훈 6단, 유창혁 9단,  최철한 9단, 이창호 9단으로 구성된  최강의 팀을 출전시켰습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어이없는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대회 1라운드 만에 이창호 기사를 제외한  전원이 탈락한 것입니다. 심지어 최철한 기사가 1승을 했을 뿐  나머지 기사들은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하고  탈락한 충격적인 패배였습니다. 마지막 3라운드에 남은 기사는 중국 3명, 일본 2명 그리고 한국은  이창호 기사 혼자였습니다. 한국이 대회에서 우승하려면 이창호 기사 혼자 중국과 일본의 5명의 기사를 상대로 모두 이겨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드디어 한국바둑을 이긴다고 예상한 일본과 중국은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중국과 일본 언론에서는 이창호 기사의 우승 확률은 3%도 되지 않는다며 기뻐했습니다. 심지어 한국에서조차 당시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이창호 기사가 우승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3라운드가 펼쳐지는 상하이에서 대회장으로 들어가는 중국 기사들과 이창호 기사의 모습이 찍힌 사진을 보면 중국 기사들은 웃음과 함께 담소를 나누고 있지만  홀로 대회장으로 들어가는 이창호 기사는 외로워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펼쳐진 3라운드 이창호 기사는 중국의 러쉬허, 일본의 장쉬, 중국의 왕레이, 일본의 왕민완, 중국의 왕시 5명을 연달아 격파하고 5연승을 거두어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아무도 예상 못 한 결과에  일본은 침묵했고 중국은 분노했습니다. 엄청난 위업을 달성한 이창호 기사의 우승은 '상하이 대첩'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이창호 기사의 우승 후 중국의  또 다른 바둑 강자인 창하오 9단은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다른 한국 기사를 모두 꺾어도  이창호가 남아있다면, 그때부터 시작이다." 살다 보면 수많은 실패와 마주치게 됩니다. 노력으로도 어쩔 수 없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패하는 사람들을 잘 살펴보면 아직 완전히 실패하지 않았는데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놀라게 됩니다. 포기와 실패는 다릅니다. 실패한 사람은 그 실패의 경험을 딛고  다시 도전할 수 있지만 포기한 사람은 절대로 다시 도전할 수 없습니다. # 오늘의 명언 노력을 이기는 재능은 없고 노력을 외면하는 결과도 없다. - 이창호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포기 #좌절 #실패 #노력 #재능 #결과
그럼 누군가에게 먼저 베푸세요
그럼 누군가에게 먼저 베푸세요 사랑의 씨앗을 마음 밭에 뿌리십시오, 사랑이라는 이름의 아름답고 귀한 열매를 거둘 것이며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감사의 말을 입술에 담으십시오. 감사의 말을 두 귀로 똑똑히 듣게 될 것입니다 만족의 표정을 얼굴에 나타내십시오. 풍요로운 세상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이해의 눈빛을 띄우십시오. 신뢰의 손길이 따뜻하게 전해져 올 것입니다. 용서의 손을 내미십시오. 존경과 명예의 관이 어느 날 머리 위에 씌워질 것입니다. 정직을 두 어깨에 메고 다니십시오. 짐은 언제나 가볍고 마음은 언제나 자유로울 것입니다. 수고가 손끝에 머물게 하십시오. 삶을 사랑하면서 인생 길을 자랑스럽게 걷게 될 것입니다. 우정을 가슴에 품으십시오. 동행의 손길이 언제나 맘에 머물게 될 것입니다 좋은 소식을 두 발로 전하십시오. 찾아간 그곳에서 좋은 소식을 전해 받게 될 것입니다. 좋은 생각을 하십시오. 좋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중- [좋은소식 카톡받아 보기] http://pf.kakao.com/_xnxcdYT http://pf.kakao.com/_xnxcdYT #명언 #허탈 #좋은글 #장난감 #부정 #요즘 #오랜만 #행복 #인정 #세상 #좋은글 #자신 #습관 #수년 #명언 #성공 #긍정
자녀는 부모를 비추는 거울
한 어린아이가 엄마와 함께 동네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날은 명절이라 사람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 그런데 구매한 물건을 계산하는 중 너무 붐비고 정신이 없어서 그랬는지 물품 하나를 직원이 바코드를 제대로 찍지 않고 계산을 해버렸습니다. ​ 엄마는 그걸 알면서도 아무 소리 하지 않고 아이의 손을 잡고 계산대를 빠져나왔습니다. 아이는 그런 엄마의 행동이 이상해서 엄마에게 물었습니다. ​ “엄마. 왜 저건 돈을 내지 않고 그냥 가져가나요?” ​ 그러자 엄마는 주위의 눈치를 살피며 조용히 말했습니다. ​ “괜찮아. 실수는 저쪽에서 한 거니까 우리 잘못은 아니니깐 괜찮아.” ​ 마트 주차장에는 아빠가 차에 시동을 걸고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짐을 싣고 아이와 엄마가 차에 타자 아빠는 차를 출발시켰습니다. ​ 그런데 너무 서둘렀는지 아빠가 운전하는 차가 옆에 주차된 차를 슬쩍 부딪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주차장을 급하게 빠져나왔습니다. 아이가 아빠에게 물었습니다. ​ “아빠. 옆 차와 부딪치지 않았나요?” ​ 아빠는 아들에게 시큰둥하게 대답했습니다. ​ “아무도 본 사람이 없으니 괜찮아. 그리고 우리도 몰랐던 거야!” ​ 어느덧 아이가 어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 취직했으나 횡령 사건을 저지르고 감옥에 수감되고 말았습니다. ​ 부모님이 울면서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 짓을 한 거야? 나쁜 짓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너는 몰랐니?” ​ 아들이 쓴웃음을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 “뭐든 들키지 않으면 괜찮은 거 아닌가요? 저도 들키지 않을 줄 알았어요. 전 재수가 없어서 걸린 것뿐이에요.” 예전에 훈육이 되지 않는 아이들을 육아, 교육 전문가들이 찾아가 아이들의 문제점을 고치는 TV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 이 프로그램에 등장한 아이들은 다양하고 많은 종류의 문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아이들의 많은 문제점의 원인은 모두 같았습니다. ​ 바로 부모의 잘못된 교육과 육아가 원인이었습니다. 잘 몰라서, 너무 바빠서, 그냥 이렇게 해도 될 것 같아서 등 저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아이를 잘못 돌보는 부모들이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인생은 목표를 이루는 과정이 아니라 그 자체가 소중한 여행일지니 서투른 자녀 교육보다 과정 자체를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는 훈육을 시키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 키르케고르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자녀교육 #인성 #정직 #바름 #훈육
(no title)
  <우생마사(牛生馬死)>   아주 커다란 저수지에 말과 소를 동시에 던져  넣으면 둘 다 헤엄쳐서 뭍으로 나옵니다.  말의 헤엄 속도가 훨씬 빨라 거의 소의 두배의  속도로 땅을 밟는데 네발 달린 짐승이 무슨  헤엄을 그렇게 잘치는지 보고 있으면 신기 하죠. 그런데, 장마기에 큰물이 지면 이야기가  달라 지죠.  갑자기 불어난 물에 소와 말을 동시에 던져 보면,  소는 살아서 나오는데, 말은 익사를 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말은 헤엄은 잘 치지만 강한 물살이 떠미니깐  그 물살을 이겨 내려고 물을 거슬러 헤엄쳐  올라가려 합니다.  1미터 전진 하다가 물살에 밀려서 다시 1미터  후퇴를 반복 합니다.  한 20분 정도 헤엄 치면 제 자리에서 맴돌다가  지쳐서 물을 마시고 익사해 버립니다. 그런데 소는 절대로 물살을 위로 거슬러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냥 물살을 등에 지고 같이 떠 내려 갑니다.  저러다 죽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10미터 떠내려 가는 와중에 1미터 강가로 10미터 떠 내려 가다가  또 1미터 강가로 그렇게 한 2~3 킬로 내려가다  어느새 강가의 얕은 모래밭에 발이 닿고 나서야  엉금엉금 걸어 나오죠. 신기한 일 입니다. 헤엄을 두배나 잘치는 말은,  물살 거슬러 올라 가다 힘이 빠져 익사 하고  헤엄이 둔한 소는 물살에 편승해서 조금씩 강가로  나와 목숨을 건졌습니다.  바로 이것이 그 유명한 '우생마사'입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릴 때도  있지만, 어떤 때는 일이 아무리 애써도  꼬이기만 하죠.  어렵고 힘든 상황일 때 흐름을 거스르지 말고  소와 같은 지혜를 가지시길...​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다
1960년대를 휩쓸었던 그룹 비틀스의 멤버인 존 레넌, 폴 메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는  모두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폴 매카트니의 어머니는 그가 14살 때  암으로 돌아가셨고, 링고 스타는 6살 때 걸린 병 때문에  학교를 거의 다니지 못했으며 조지 해리슨도 가난한 버스 운전사의 아들이었습니다. 특히 존 레넌의 가정환경이 어려웠습니다. 그가 어렸을 때 아버지는 가족을 버리고 떠났고, 낙심한 어머니는 존을 이모 손에 맡겼습니다. 게다가 존이 16살 때 어머니조차 타지에서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런 존의 학창 시절은 엉망이었습니다. 교실에서 친구들과 싸우고, 수업 중에 껌을 씹거나 크게 소리를 지르기도 해서 방과 후에 남아서  벌을 받기도 했습니다.  학교 생활기록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무슨 일을 하여도 실패할 것이 뻔하다.  그리고 학교에서 다른 학생의 시간까지도  낭비하게 만든다.' 한편, 그가 이모 집에 살 때였습니다. 존의 어머니는 가끔 아들을 보러 왔는데 어느 날 어머니가 기타를 존에게 선물해 줬습니다. 그때부터 존은 기타에 빠져 살았습니다. 이모도 존이 기타를 치는 것을 응원했지만, 너무 빠져 있는 존에게 말했습니다. "기타만 쳐서는 절대 큰돈 못 번다." 훗날 존은 전 세계적인 팝 스타로 성공을 거둔 후, 이모가 한 그 말을 금박으로 새겨 넣은 기념패를 이모에게 선물했습니다. 이모의 잔소리에도 꿈을 포기하지 않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제까지 많은 사람이 시도해봤는데  그건 어려워 그만 포기해." 우리는 이런 사회적 통념 앞에  쉽게 기가 죽고 맙니다. 이제까지 그런 전례가 거의 없다는 이유로,  새로운 시도를 해보지도 않고  쉽게 포기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통념과 고정관념은 깰 수 있고,  새로운 길은 만들 수 있습니다.  단단한 통념의 껍질을 벗기지 않고서는  결코 달고 맛있는 성공의 과육을  맛볼 수 없습니다.  # 오늘의 명언 그대의 꿈이 실현되지 않았다고 해서 가엾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정말 가엾은 것은 한 번도 꿈꿔보지  않았던 사람들이다. – 에센바흐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인생이라는게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 뿐
인생이라는게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 뿐 그때는 뼈를 녹일것 같은 아픔이나 슬픔 이였을 지라도 지나고 보면 그것마저도 가끔은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견디고 살았던가 싶을 만치 힘들고 어려웠던 일도 지금 조용히 눈을 감고 그때를 추억하다 보면 더욱 생생하고 애틋한 그리움으로 가슴에 남아 있는 것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어찌 생각해보면 이시간이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절망과 고통스러운 삶의 길목에 서있다 할지라도 결코 이겨내지 못할 일은 없다는 뜻이 아닐런지요? 가진 것의 조금을 잃었을 뿐인데 자신의 전부를 잃었다고 절망하 는것은 남이 가지지 못한것을 보지 못함이요 남이 가진 것을 조금 덜 가짐에서 오는 욕심이며 비워야할 것을 비우지 못한 허욕 때문이며 포기와 버림에 익숙하지 못해서 일수도 있습니다. 생사를 넘나드는 기로에 서있는 사람들의 기도는 참으로 소박합니다. 비록 평생 일어서지 못한다 할지라도 살아 숨쉬고 있음 그 하나가 간절한 기도의 제목이 되고.... 남의 가슴에 틀어 박혀 있는 큰 아픔 보다 내 손끝에 작은 가시의 찔림이 더 아픈 것이기에 다른 이의 아픔의 크기를 가늠하긴 어렵지만 더이상 자신만의 생각과 판단으로 스스로를 절망의 늪으로 밀어넣는 일은 말아야 합니다. 지난 날을 되돌아보면 아쉬움도 많았고 후회와 회한으로 가득한 시간이였을지라도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새 날의 새로운 소망이 있기에 더 이상은 흘려보낸 시간들 속에 스스로를 가두어 두려하지 마십시요. 아픔없이 살아온 삶이 없듯이 시간속에 무디어지지 않는 아픔도 없습니다 세상을 다 잃은듯한 아픔과 슬픔마저도 진정 그리울 때가 있답니다. 병실에서 아스라히 꺼져가는 핏줄의 생명선이 안타까워 차라리 이순간을 내 삶에서 도려내고 싶었던 기억마저도.... 그런 모습이라도 잠시 내 곁에 머물 수 있었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 > 좋은소식 카톡받아 보기 : > http://pf.kakao.com/_xnxcdYT > http://pf.kakao.com/_xnxcdYT
친구로 남는다는 건
저희 아버지는 참 순수하신 분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너무 철석같이 믿고 잘 받아줍니다. 하지만 베푼 은혜가 돌아오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 오래전 저희 집에 큰 사건이 터졌습니다. 사업을 시작하는 아버지의 죽마고우에게 아버지가 큰돈을 빌려주시게 되었는데 그 친구분은 몇 년 안 되어 사업에 실패하게 되었고 잠적해 버린 것입니다. ​ 그 때문에 저희 집은 오랫동안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저라면 그 친구분을 원망하며 고소를 했을 겁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친구분을 믿고 기다렸습니다. ​ 어머니는 본인보다 더 속상해하셨습니다. ​ “당신은 왜 항상 속고만 다녀요? 지금 우리 삶도 빠듯한데 무슨 여유가 있다고 친구한테 그렇게 큰돈을 빌려주었어요. 이제는 친구들과 인연 끊고 살아요.” ​ 하지만 아버지는 여전했습니다. ​ “아니야, 지금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니깐 분명 나중에 연락이 오겠지.” ​ 아버지는 끝까지 친구분을 믿고 계셨습니다. 그렇게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그 친구분이 그만 사고로 치료를 받다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 슬픔에 잠긴 아버지를 모시고 장례식장을 찾은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 친구분은 자신에게 나오는 사고 합의금을 아버지에게 꼭 전달하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 아버지는 친구분의 영정 사진을 보면서 통곡하며 말했습니다. ​ “이 친구야. 죽어서 이런 거 남기지 말고 살아서 전화 한 통이나 해주지.” ​ 아버지의 모습에 저도 누군가에게 진정한 친구로 끝까지 남아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단 한 명의 진정한 친구를 만들 수 있었다면 그 인생은 성공한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도 나를 믿어 주는 친구가 한 명이라도 곁에 있다는 것은 살면서 쉬운 일이 아닙니다. ​ 그런데 그런 친구를 만드는 것보다 당신이 먼저 당신의 친구에게 그런 친구가 되어주는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좋은 벗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공통된 그 많은 추억, 함께 겪은 그 많은 괴로운 시간, 그 많은 어긋남, 마음의 격동, 우정은 이런 것들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 생텍쥐페리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