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zy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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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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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어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oloon616 저도 어제 첨 알아서 공유 하고 싶었어요~😊😊
오~ 이런 정보 좋네요!👍🏻👍🏻👍🏻
@Eolaha 저도 엄지척 했어요 😊😊
좋은정보네요~ 무조건 버리지 말아야죠^^
@ys7310godqhr 헌옷 보고 아하 하며 좋은정보구나 했어요~^^
오~~ 저장이요 돌아서면 잊어버려서.. 이런거 까먹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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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같은 댕댕이라고요? 유기견들의 비포 애프터 모음!
동물보호 운동가로 활동하는 데이비드 씨는 수년간 동물들을 구조하며 슬프고 처참한 장면을 많이 봐 왔습니다. 심한 학대로 뼈가 부러진 개, 피부병으로 온몸 빨갛게 될 때까지 방치된 개 그리고 얼토당토않은 이유로 버려지는 유기견 등입니다. 그런데 그는 동물 구호활동을 하며 마음이 기쁨과 보람으로 가득 찬 순간도 수없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바로 처참한 몰골의 아이들이 사람들의 사랑과 돌봄을 받은 후 예쁘게 변한 모습을 볼 때죠! 그래서 그는 누구나 사랑받으면 예뻐질 수 있으며, 사랑받을 권리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신데렐라가 된 유기견들의 비포 애프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같은 개가 맞냐"며 "마법을 부린 게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이에 대해 데이비드 씨는 "마법이 아니라 목욕을 시켜주었을 뿐"이라고 말하며 "유기견에게도 큰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줄어들지 않은 유기견 문제를 근본적인 해결하기 위해선 정부 차원의 지원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부가 반려동물 입양에 제한을 두거나 동물 학대와 유기 등에 엄격하게 개입해야 한다는 것이죠.  입양하는 반려인이 늘어나는 만큼, 유기되는 동물들의 수가 늘고 있습니다. 영국은 강아지 공장에서 나온 동물을 거래하지 못하게 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며,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이미 펫샵에서 강아지 공장 출신 동물을 파는 행위는 불법으로 제정된 지 오래입니다. 이러한 시스템과 노력이 전 세계에 정착되어야 유기동물을 숫자를 줄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데요. 일부 전문가들은 반려동물 입양을 제한하는 정책이 반려동물 시장 수축을 야기하기 때문에 경제지표를 최우선시하는 분위기가 팽배하는 동물복지 정책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여러 국제 동물보호 단체들은 "코끼리 학대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동남아 국가에서 정부가 코끼리 학대 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는 이유는 코끼리를 이용한 관광 수익이 막대하기 때문"이라고 강하게 비판해오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인구가 급격하게 늘고 동물 학대 사건이 기하급수적으로 치솟는 우리나라에도 해당하는 사례가 아니냐"는 의견이 조심스럽게 나오기도 하는데, 반려동물 산업을 엄격하게 제한하면 경제 성장률이 하락하고, 그로 인해 국민의 큰 비난에 직면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하지만 동물을 키울 자격이 없는 사람들'에게 반려동물 입양을 금지하고, 생명을 돈으로만 일부 사업주들의 활동을 제한하는 게 과연 선택의 문제인지 씁쓸하기만 합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저체중 아기 고양이들, 건강해지자 건달 무리로 돌변
한 달 전,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자동차 수리점 직원이 창고를 지나던 중 희미한 고양이 울음소리를 들었습니다. 직원이 창고 안으로 들어가자 바닥에 놓여있는 타이어 안에 아기 고양이 6마리가 꼼지락거리고 있었습니다! 수리점 직원들은 사람 손이 타면 안 된다는 걸 알기에 어미 고양이가 나타나길 기다렸으나 며칠이 지나도 어미 고양이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결국 직원들은 아기 고양이를 안전한 곳으로 옮긴 후, 그들의 단골손님 중 한 명인 매기 씨에게 연락했습니다. 매기 씨는 동물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로 이 방면에는 전문가였죠. 그녀가 자동차 수리점에 도착했을 때, 직원들이 작은 상자 주위에 옹기종기 모여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고양이를 인계받자마자 곧장 응급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어미 고양이가 3일 동안 보이지 않았다고 해요. 그 말인즉슨 3일 내내 굶었다는 것예요." 매기 씨는 아기 고양이들을 집으로 데려와 2시간마다 먹이를 조금씩 늘려나갔습니다. "새로운 음식에 적응할 수 있도록 그리고 오랫동안 굶은 위가 놀라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해요." 그녀가 새우잠을 자가며 아기 고양이들을 지극정성으로 돌본 지 3일이 지나자, 아기 고양이들의 똥배가 볼록 나오고 엉덩이와 볼살이 통통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나자 몸무게가 2배가 되었습니다! 발견 당시 저체중이었던 6마리의 아기 고양이들은 이제 패거리를 이루어 행패를 부리고 있습니다. 배고플 땐 여섯 마리가 하모니를 이루어 밥 달라고 노래를 부르곤 합니다. "알겠어 알겠어. 기다려." 매기 씨가 이마의 땀을 훔치며 말했습니다. "아기 고양이 6마리 돌봐 보셨나요?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네요. 후후!" 아기 고양이들은 몸이 좀 더 튼튼해지고 입양 갈 나이가 될 때까지는 계속 이렇게 매기 씨의 보살핌을 받으며 한량처럼 지낼 예정입니다. 물론, 아기 고양이들은 위태로운 고비를 넘긴 지 이미 오래되었으며 지금도 빠르게 살집이 포동포동하게 오르고 있습니다. "이 속도로 건강해진다면 조만간 헐크가 되겠어요. 조만간 이 한량들을 보살펴줄 가정을 미리 찾아봐야겠네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심한 우울증을 앓는 남성에게 전한 담비의 교훈
2017년경, 영국 콘월에 사는 찰스 씨는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1년 동안 가장 친한 친구와 양어머니 그리고 친어머니를 사고와 병으로 잃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3명이 하루아침에 곁에서 사라지자 그에겐 극심한 우울증과 자살 충동이 찾아왔습니다. 찰스 씨는 지옥 같은 우울증에서 벗어나고 인생을 재정비하기 위해 모든 걸 잊고 세계 여행을 떠나기로 계획했습니다. 직장을 퇴사한 후, 차를 포함해 가지고 있는 모든 재산을 처분한 후 유럽으로 곧장 떠났습니다. 그는 유럽에 도착하자마자 그는 19,500달러(약 2,300만 원)로 캠핑카 한 대를 구매했습니다.  찰스 씨는 캠핑카를 타고 유럽 14개국을 돌며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온종일 끊임없이 움직였습니다. 세계적인 유적지와 경치 좋은 곳에 차를 세우고 밤하늘을 보며 밥을 먹고 잠을 잤습니다. 하루아침에 모든 걸 정리하고 익숙한 곳을 떠나 낯선 타지를 돌아다니는 게 쉽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러나 그는 이 모든 게 어렵지 않았다고 대답했습니다. "움츠리고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밴딧 덕분에 용기를 낼 수 있었어요. 제 품에 안겨 의존하는 밴딧을 보면 가만히 있을 수 없었거든요." 밴딧은 찰스 씨가 5년 전 보호소에서 입양한 담비입니다! "밴딧은 저에게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존재 중 한 명입니다. 제 최악의 모습을 보고도 제 곁을 지켜주고 온갖 고생을 함께 겪은 친구예요." 무너졌던 정신과 마음을 어느 정도 다시 다잡았다고 생각한 그는 2년 만에 유럽 여행을 끝마친 후 고향인 영국 콘월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돌아온 지 일주일 만에 밴딧이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찰스 씨는 벤딧과 여행하며 이미 많은 것을 깨달았기에 절망에 빠져있기보다는 좋은 추억으로서 이별을 순수히 받아들였습니다. "벤딧에게 많은 걸 배웠어요. 현재 내 곁에 남아 있는 소중한 존재들이 아직 많다는 것. 동시에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는 것을 기억나게 해주었지요. 벤딧과의 이별을 슬프지만, 녀석도 저도 서로 행복한 시간을 함께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찰스 씨는 영국에 돌아온 후, 과거 자신과 같은 극심한 우울증에 빠진 사람들에게 위로와 조언을 건넸습니다. "많이 힘드시죠? 각자 힘들어하는 이유는 다를 거예요. 학교나 직장에서의 인간관계 혹은 가족의 건강이나 경제적인 문제 그리고 내가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가 잘되지 않았다거나요. 벤딧이 저에게 한 가지 알려준 사실이 있다면, 여러분은 현재 어떤 상황에 부닥쳤든 여러분 스스로가 전구처럼 밝게 빛나는 아름다운 존재라는 거예요. 하지만 여러분이 스스로 포기해버리면 그 빛은 깜빡이거나 어둡게 시들고 말아요." "저도 자살을 몇 번이나 생각해볼 정도로 심한 우울증에 시달렸어요. 저 자신의 빛도 깜빡이다 못해 점점 어두워지고 있었어요.  저는 고급 아파트에 살며 좋은 직장과 또래보다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었어요. 고급 아파트? 고급 차? 좋은 직장? 그러나 그런 것들이 저의 행복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더군요. 물론 전 재산을 처분하는 건 절대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웃음). 저를 붙들어준 건 밴딧이었습니다. 제게 가장 소중한 건 저를 사랑하는 사람과 스스로를 사랑하는 저라는걸요. 저 또한 누군가에게 소중한 존재라는 걸 깨닫자 순간 꺼져가던 제 빛이 밝아지는 걸 느꼈어요. " "포기하지 마세요. 여러분 스스로가 밝은 빛을 내고 있어요. 그 빛을 꺼트리지 마세요. 작은 것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저도 밴딧과 동네를 산책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유럽 여행으로 이어진 것뿐이거든요." "밤마다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것을 누구와 함께하고 싶은지 종이에 써서 눈에 보이는 곳에 붙여보는 것도 괜찮아요. 종이에 적힌 자신의 메모를 보며 목적을 이루고 싶다는 생각이 들 거예요. 적어놓기만 하고 며칠 동안 바라보기만 해도 좋아요.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목표를 성취해보세요. 막상 해보면 여러분도 놀랄걸요? 나 정말 할 수 있는 게 많구나 하고요. 그러다 보면 여러분의 빛이 환하게 빛날 날이 올 거예요." 꼬리스토리도 우울증이 얼마나 위험하고 힘든 것인지 알고 있는데요. 참, 누군가 얘기를 들어주기만 하더라도 많이 나아지는 질병이에요. 힘들어하는 분들이 있다면 포기하지 말란 말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빛을 꺼트리지 마세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댕댕이 집사가 냥냥이 집사에게 '스크래처가 뭐에요?'
최근 고양이를 키우는 반려인들이 늘고 있지만,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우리나라 반려인의 대부분은 강아지를 키웠습니다. 그래서 강아지만을 키워온 반려인에게는 고양이에 대해 모르는 게 한둘이 아닐 텐데요.  [읏차. 긁자 긁어 오예] 댕댕이 집사 중에는 고양이용 가구점이 따로 있다는 말에 "고양이용 가구가 있어?" 하고 놀라는 분도 은근히 많습니다. 특별한 용품이 필요 없는 댕댕이 집사에게 '고양이용 가구'가 생소하게 들리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그중 한 가지가 바로 고양이 가구가 발톱을 긁는 가구인 스크래처입니다. 스크래처는 왜 필요할까요? 댕댕이들 집사들은 주목해주세요. 발톱을 갈지 않으면 가슴이 콩닥콩닥 불안해 먼저 사냥에 있어 댕댕이와 고양이의 차이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입을 주로 사용하는 댕댕이들과 달리, 고양이들은 두 앞발로 사냥감을 낚아채거나 공격하는 데 아주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즉, 야생에서는 발톱이 날카로울수록 생존에 유리하다고 할 수 있겠지요. 반대로 생각하면, 뭉툭한 발톱은 야생에서 생존하는 데 매우 불리합니다. 고양이들은 이러한 이유로 발톱을 끊임없이 갈며 날카롭게 유지하죠! [현기증 난다 벅벅벅] 스크래처 사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아무런 준비 없이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주변의 책장이나 의자가 고양이 발톱 자국으로 망가지는 걸 보게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사용하는 가구를 보호하고 고양이의 습성을 유지하기 위한 고양이 가구가 스크래쳐이죠!  고양이들이 스크래처를 안 쓰면 어떡해? 고양이가 스크래처를 사용하지 않고 계속 다른 가구를 망가트리면 어떡하지 하고 고민하는 분도 계실텐데요. 그럴 땐 당연히 가장 매력적인 스크래쳐를 준비해주어야 합니다.  고양이 입장에서 매력적인 스크래쳐란 무엇일까요? 바로 발톱이 잘 박히는 스크래처입니다. 발톱이 잘 박히면 긁는 고양이도 시원한 느낌이 들겠지요? 종종 시중에서는 아크릴 고양이 스크래처를 판매하기도 하는데, 발톱이 박히지 않기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즉, 고양이가 망가트리는 가구보다 발톱이 더욱 잘 박히는 스크래처를 준비해야 더욱 매력적으로 보일 거예요. [셋 셀 동안 스크래처 사와라 집사야] 기타 및 주의사항 영역을 표시하기 위해 스크래처를 하며 발바닥 냄새를 묻히기도 합니다. 또, 덩치를 커 보이게 하기 위해 높은 곳에 발톱 흔적을 남기기도 하죠. 사진 찍을 때 우리가 까치발 드는 것처럼요. 그리고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발톱 가는 것을 억지로 막는 것입니다. 발톱을 가는 것과 마킹은 고양이의 자연스러운 본능이자 습성이므로 막기보다는 매력적인 스크래처를 사주는 것이 필수입니다.  이제 어느 정도 궁금증이 풀리셨나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할머니와 시바의 따뜻한 일상 엿보기
야스토 씨는 할머니 집에 놀러 갔다가 반려견에게 말을 건네는 할머니를 보며 자신도 모르게 미소가 나왔습니다. 할머니가 손주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는 모습이 연상될 정도로 반려견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듬뿍 묻어났던 것인데요. 사진작가인 야스토 씨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자 자신도 모르게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할머니가 재봉틀을 할 때도 시바견은 할머니와 떨어지지 않습니다. 시끄러운 소리가 신경쓰일 법하지만 녀석은 그래도 할머니 옆이 좋습니다. 3월 18일에서 26일 사이에 촬영된 사진 속에는 봄처럼 따뜻한 할머니의 사랑이 담겨있습니다. 계단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할머니를 묵묵히 기다려주는 시바견. 시바견은 독립적이고 고집이 강한 종이지만, 할머니에겐 그저 털북숭이 손주일뿐입니다. 녀석의 통통한 뱃살이 그간 할머니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아왔는지 보여줍니다. 시바견도 그런 할머니의 사랑을 아는지 헤벌레 웃으며 할머니만 바라봅니다. 뒤에 해바라기처럼 말이죠! 할머니와 함께하는 산책이라면 언제든지 즐겁습니다. 바람에 실려 오는 꽃내음과 할머니의 발걸음 소리는 녀석에게 행복한 일상입니다. 할머니가 녀석의 목에 스카프를 매주었습니다. 잘 어울리나요? 좋아? 할머니랑 같이 있어서 좋아? 할머니의 애정 어린 물음에 시바견은 눈을 지그시 감으며 꼬리를 흔듭니다. 얼른 집에 가서 맛난 거 먹자꾸나. 시바견에게 귓속말로 무언가를 속삭이는 할머니. 산책하느라 틀어진 스카프를 정돈하는 중입니다. 사소한 것 하나도 챙겨주고 싶으니까요. 쪽! 할머니의 뽀뽀를 피하지 않는 시바. 사진작가 야스토 씨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할아버지도 녀석을 무척 좋아하지만, 할아버지와 시바견을 모습을 담지 못해 무척 아쉽다는 심경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진에서 할머니의 사랑이 제일 크게 느껴지시나요? P.S 우리 집 강아지 18살 말티푸는 뽀뽀하려고 하면 고개를 돌리고 두 앞발로 저를 밀어내는 터라 마지막 사진이 너무 부럽네요! 맛있는 거 먹고 입에 코를 들이미는 건 함정! *Eolaha님 항상 따뜻한 말씀과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브리더가 허스키를 버린 이유 '돈이 안되니까'
시베리안 허스키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아마 많은 분은 화난 듯 잔뜩 인상을 찌푸린 표정과 카리스마 등을 떠올릴 겁니다. 하지만 여기 카리스마와는 거리가 먼 허스키 한 마리가 있습니다. 쥬빌리입니다. 쥬빌리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허스키와는 많이 달라 보입니다. 생선 눈을 붙인 듯한 표정에는 카리스마라곤 찾아볼 수가 없는데요. 사실, 이러한 이유로 쥬빌리는 브리더에게 버려졌습니다. 단순한 이유입니다. 시베리안 허스키를 찾는 사람들이 원하지 않으니까. 돈이 안 되니까요.  브리더는 돈이 되는 아이를 팔아야 하니까 말이죠. 돈이 안 된다는 이유로 버려진 쥬빌리는 여러 보호소를 전전하며 자신을 사랑해줄 사람이 언젠가는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쥬빌리는 현재 뉴저지에 있는 허스키 전문 보호소 '허스키 하우스'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쥬빌리의 사진이 인터넷에 나돌며 크게 화제가 되었고, 허스키 하우스에 쥬빌리의 입양문의가 쏟아졌습니다. 그러나 입양심사가 깐깐하기로 소문난 허스키 하우스는 대부분의 입양 요청을 거절하거나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허스키 하우스 관계자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우리는 서류 심사만으로 입양자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정말 개를 사랑하고 돌볼만한 여건이 되는지 신청자의 집으로 방문해 직접 살펴보고 면담합니다. 보호소에서 개를 입양한 많은 사람들이 다시 유기하거나 파양하기 때문에 우린 우리가 직접 방문할 수 있는 거리에 사는 신청자의 신청만 받습니다. 최근 쥬빌 입양을 문의한 사람들은 대부분 다른 주에 사는 분이어서 거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쥬빌리가 또다시 버림받게 내버려 둘 수 없으니까요." 특정 품종을 개량하거나 생산하기 위해 인위적인 교배가 정말 옳은 일일까요? 펫샵에서 팔리지 못한 아이들은 어디로 갈까요? 돈이 안 된다고 아이를 유기하는 브리더는 강아지 공장과 다르다고 스스로 자부할 수 있을까요?  팔고 남은 물건과 팔리지 않은 물건, 소위 말하는 재고는 창고에 오래 쌓아두었다가 값싼 가격에 팔거나 폐기합니다. '동물을 사랑해서 펫샵 사업을 한다'고 주장하는 분들께 묻습니다. 돈 되지 않는 아이들과 팔리지 않는 아이들, 즉 사실상 '재고 취급'을 받는 살아있는 아이들은 어떻게 되나요. 매주, 매달 그 아이들은 어디로 가게 되나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감동과 분노가 뒤섞인 유기견 입양 후기 10건
해외 매체인 보어드 판다는 유기견과 학대받은 개들이 사랑을 받으면 어떻게 변하는지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그중엔 우리나라, 한국의 개농장 사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진과 함께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을 모아보았습니다. 01. 한국 개농장에서 구조된 골든 리트리버 이 골든 리트리버는 구조 당시 체중이 15파운드(6.8kg)였으나, 새 가족에게 입양돼 사랑을 듬뿍 받으며 60파운드(27kg)까지 늘었습니다. '세상에... 내가 아는 리트리버가 맞는지 믿어지지 않을 정도...' '마른 것도 충격적이지만 고개를 숙이고 땅만 바라보는 모습이 너무 가슴 아프다' '캘리포니아처럼 개농장을 법적으로 제재해야 해' 02. 이탈리아의 떠돌이 개, 안나 이탈리아에서 구조된 안나는 현재 독일 사는 여성에게 입양돼 잘 지내고 있습니다. '누구나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 '눈물이 났다가 웃음이 나' 안나의 미소에서 순수함과 행복이 묻어나는구나!' '안나를 구조해줘서 고마워요!' 03. 딸의 약속 딸과 함께 보호소에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딸이 한 강아지를 껴안더니 "괜찮아. 내가 지켜줄게. 내가 사랑해줄게. 이제 안심해"라고 하더군요. 우리는 그 강아지를 입양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녀석을 무척 사랑합니다. '딸의 천사 같은 마음을 강아지가 물려받았네요' '강아지 표정을 보니 나도 울컥' '훌륭한 부모 아래 착한 딸 그 아래 행복한 댕댕이' 04. 애니멀 호더 집에서 구조된 강아지, 루시카 루시카는 정신적 트라우마가 상당했는지 누구의 손길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관리를 받지 못해 온몸은 피부병과 탈모로 고통받고 있었고요. 지금은 털이 복슬복슬하고 살이 통통하게 올랐지만 말예요! '피부에 뭔가 닿기만 해도 고통스러워 보여요' '안타깝다가 짓궂은 표정을 보니 안심'  05. 빈집에 버려진 개, 람보 람보의 이전 보호자가 이사를 가며 원래 있던 집에 녀석을 묶어 놓고 갔어요. 그것도 외부 사람이 발견할 수 없도록 집안 깊숙하고 어두운 곳에요. 다행히 새 입주자가 이 집으로 이사 오며 람보를 발견했습니다. '굳이 그렇게까지 한 이유가 뭘까. 이해가 안 된다...' '첫 번째 사진을 보고 눈물이 자꾸 흘러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받고 학대받고 얼마나 슬펐을까요' '세상엔 악마가 너무 많다' 06. 회춘한 노령견, 루시 아무도 16살 노령견을 입양하려 하지 않아 안락사 직전까지 갔어요. 기쁘게도 녀석을 사랑하는 가족이 나타났습니다. 어때요. 좀 젊어진 것 같나요? '루시야, 넌 예나 지금이나 귀엽고 사랑스러워!' '어머, 이 아리따운 소녀는 누구죠?' '늙었다고 버리지 좀 마 이 쓰레기들아' ' 07. 둔기로 폭행당한 경주견, 티미 티미는 개 경주용 개예요. 어떤 이유에서인지 훈련사에게 둔기로 쓰러질 때까지 폭행당했어요. 두개골이 부서져서 병원으로 실려 왔지만, 다행히 수술 후 새 가족에게 입양돼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내가 지금 뭘 읽은 거지? 머리가 부서질 때까지 폭행했다고?' '그 훈련사 놈은 악마다' '동물과 돈이 관계되어 있으면 저런 쓰레기들이 꼬일 수밖에 없어' '그동안 엄청난 공포에 시달리며 훈련받았을 걸 생각하니 내가 다 떨린다' 08. 브리더가 버린 것으로 추정되는 출산용 개, 케이시 담장 구석에 버려져 있던 개 케이시입니다. 더 이상 출산을 할 수 없게 되자 브리더가 거리에 버린 것으로 보여요. 평생 학대받고 고생한 만큼 행복하게 살 거예요. '브리더에게 저 아이는 더 이상 돈이 안되는 물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건가' '이런 학대는 그만 보고 싶어요' '개농장 좀 막아줘 제발'  09. 쓰레기통에 버려진 개, 유미 브리더가 상품 가치가 없다는 이유로 쓰레기통에 버린 아이입니다. 4개월이 지난 지금은 누구보다 활기 넘치고 애교가 많아요. '브리더란 직종은 세상에서 가장 천한 부류' '상품성이 뛰어난 강아지는 돈이 된다, 그렇지 않은 강아지는 손해다. 이게 그들의 사고방식이야' 10. 개고기 시장에서 구조된 강아지, 거스 거스는 개고기 시장에서 구조된 아이입니다. 대부분 도살돼 개고기 식당으로 팔려가거나 수프 재료로 이용됩니다. 다행히 무사히 구조돼 지금은 즐겁게 뛰놀고 있어요. (해당 사진에 대한 댓글은 욕설과 혐오로 가득 차 있어 생략하였습니다) 미국에서 매년 안락사 되는 유기견의 수가 무려 67만 마리라고 합니다. 작년에 통과된 강화된 동물 학대법(PACT)과 일부 주(캘리포니아)의 강아지 공장 금지 법안으로 2020년에는 그 수가 좀 더 줄어들기를 바랍니다.  또, 우리나라도 매년 유기동물이 10만 마리씩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유기 동물을 반으로 줄이겠다는 공약, 잊지 않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내사랑 옹이' 만.또.아.리 네
간식뜯는소리는 자다가도 벌떡일어나 제일 먼저 줄서던 아옹이 그런아옹이가 갑자기 하루아침에 아무것도 먹지않았어요~ 냥이가 아무것도 먹지않는다는건 몸의 문제가 있단걸알기에 다음날 ... 혈액검사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병원에 가게됐어요~ 수치상으로는 딱히 걸리는게 없었어요~ 혹시나해서 췌장염 키트도 해봤지만~ 이상없음.... 그렇게 얻은거없이 병원을 나와 하루가 지나고... 그다음날..퇴근후 병원에가종합검진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퇴근후 집에돌아와보니,, 숨쉬는모습이 ...위험해보였어요 급한마음에 응급실에가서 검사를 하기시작했어요~ 피검사, 엑스레이, 초음파,흉수, 복수 ...... 종합검사가 끝난후 선생님께서 하시는말이... 심장병이라고 하시네요~ 고양이 확장성심근병증(dcm)... 강아지에게 많이 나타나고 고양이는 드물게나타난다고하는 그 병이 아옹이의 병명이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아옹이 현재 상태는 심장병말기라는.... 어째서,, 보듬어줄 기회도 주지않는지... 선생님께 제발 살려만달라고 애원했지만, 혈압이 너무 낮은상태고,, 호흡이 안정권으로 돌아오지 않는다시며 마음의 준비는 하라는말을 들어버렸어요~ 그날 입원후 ... 약물에 반응하지않고 흉수는 갈수록 더 차오른다는 얘기만... 지금상황으로는 흉수가 또 차면 빼주는 그것만이 가능한상황이라는 의사선생님의말씀.. 몇일이 지나고 매일 계속되는 검사...점점 버거워하는 아옹이.... 병원에서 아옹이와 이별할수도 있겠구나~ 병원 중환자실에있던 아옹이는 면회만가면 없는힘을 짜내어 꾸역꾸역 일어나서 제몸에 비벼댔어요~ 고로롱송도 들려주며 머리를 제게 비비며 박치기도하던 아옹이~ 집에가고싶다는 몸의언어로 보였어요 생각끝에... 이게 아옹이와의 짧은 묘연이라면 병원보다는 집에서 인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결국, 집으로 데려가야겠다고 말씀드리고... 집에 산소방을 준비해두고 퇴원했어요~ 퇴원후 다음날 낮엔 갑자기 호흡이 너무 불규칙하고 오른쪽 뒷다리와 발이 부어올라온 모습에.... 또 마구 울며 저는 병원을 찾아갔고 그렇게 또 흉수를 제거하고 돌아왔어요~ 성격이 좋다는 이유로 .. 착하다는 이유로... 아옹이에게 잘해준게 하나 없다는 생각에 기도를 했어요~ 아직은 아니지 않냐고... 아직은 너무 어린냥이 아옹이라고... 제발 정상사이즈로 심장이 줄어들길... 제발 심장근육들이 튼튼해지길.... 요즘 하루의 약을 4번을 먹고있어요~ 건강했던 아옹이라면 단한번도 먹일 수 없었을텐데.. 힘없는 아옹이는 그냥 주는대로 먹고줬죠 그모습이 더 가슴아프네요~ 점점 말라가고 엉덩이뼈와 척추뼈,갈비뼈가 만져지는 아옹이는 저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그눈을 보고있자면 내가 생각하는 그런뜻은 아니길 바라지만,,, 저는 또 못먹고있는 아옹이을위해 강제급여를 해주고있는 지금상황이 나의욕심으로 아옹이가 힘들지않길바라지만,, 손을 놓을수 없네요 힘들게 강제급여를 하는 내가 또 원망스럽고 많은생각이 교차했어요~ 담당선생님께선 희망고문을 하지 않으시려는건지.. 최악의 상황만 말씀해주셨죠~ 퇴원당시, 퇴원하게되면... 아옹이는 버티지 못할거라는.. 무언의 암시가 있었어요~ 퇴원하고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선생님들도 의아한 반응입니다~ 병원에서 뜬눈으로 잠을 못자던 아옹이! 스스로 밥을 먹지않던 아옹이! 호흡수가 잡히지 않던 아옹이! 저체온으로 걱정시키던 아옹이! 흉수가 잡히지않고 계속 차오르던 아옹이! 개선이된건지는 모르지만, 지금 제 옆에있는 아옹이는 밥을 스스로 먹어요~사료+간식+물..... 통조림 따는소리는 기가막히게알고 기다려요~ 그루밍도하구요 배변활동도 좋아졌어요~ 뜬눈으로 자는게 아니라, 예전처럼 뒤집어져서 자요~ 호흡수도 잡히구요~ 이렇게 차츰차츰 버텨줬음해요~ 정말 잘해줄거거든요~ 조만간 병원에가서 다시 재검을 받아봐야겠지만, 아옹이가 제 소원을 들어주길바래요~ 제 아이들과 언젠가는 이별을 하리라는것은 알고있어요 하지만, 아직은 그 시간이 아닐거라 생각해요~ 편히자는 아옹이 모습에 눈물이 핑~ 우리 말라깽이 아옹이 건강하게 살찌우기 대작전을 펼쳐보려해요~ 우리 아옹이가 잘 버텨주길,, 건강해지길 기도부탁드려요~~ 저는 열심히 케어해볼께요~~ 새해 인사를 너무 무거운 소식을 전하며 하게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빙글러님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이 최고인듯합니다~~ 2020/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