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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전을 즐기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

연극처럼 꾸며진 기이한 연쇄살인사건!
천재 프로파일러가 펼치는 범죄 심리 소설
심리죄 : 교화장
레이미 지음 | 한스미디어 펴냄
그녀는 남편의 얼굴에 다섯발의 총을 쐈다
결코 예측할 수 없는 지적이고 정교한 소설
사일런트 페이션트
알렉스 마이클리디스 지음 | 해냄 펴냄
마지막 페이지까지 결코 방심할 수 없다!
파킨슨병을 앓는 심리학자의 범죄 해결 스릴러
널 지켜보고 있어
마이클 로보텀 지음 | 북로드 펴냄
과연 그녀를 죽인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
치밀한 심리 대결로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소설
소실점
김희재 지음 | 캐비넷 펴냄
사라진 아이와 두 여자의 목소리
섬세한 심리묘사가 압권인 명품 스릴러
더 크라이
헬렌 피츠제럴드 지음 | 황금시간 펴냄
스릴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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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때 읽으면 좋은 책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2020년 설날이다가왔는데요! 연휴에 특별한 계획이 있으신가요? 없다면, 집에서 혹은 차 안에서 책을 읽어보는건 어떨까요? 플라이북이 엄선한 설 연휴때 읽으면 좋은 책!을 알려드릴게요! 책과 함께 힐링하며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매일 똑같은 하루가 지겨워지고 무기력해질 때 우리의 삶을 위로하고 격려해주는 그 겨울의 이야기 그 겨울의 일주일 메이브 빈치 지음 ㅣ 문학동네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해진 소중한 사람들에게 오늘의 안부와 인생의 행복을 전하는 따스한 이야기 잘 지내니 톤 텔레헨 지음 ㅣ 아르테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기댈 곳 없이 인생이 외로운 사람에게 양봉가 할아버지가 전하는 위로와 지혜가 담긴 책 할아버지와 꿀벌과 나 메러디스 메이  지음 ㅣ 흐름출판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우리는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을 잘 알고 있을까?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감동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 아서 페퍼 패드라 패트릭지음 ㅣ 다산책방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모든 일이 왜 이렇게 꼬여만 갈까? 잉그리 아줌마의 웃픈 이야기 잉그리 빈테르의 아주 멋진 불행 안네 S. 드랑스홀트지음 ㅣ소소의책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더 많은 책추천 받으러 가기>
(no title)
【조지 루이스 볼지의 놀라운 한마디】 * 나는 복수나, 용서를 논하지 않는다. 잊어버리는 것이 유일한 복수이자 용서이다. * 나는 인간이 가능한 최악의 죄를 저질렀다. 나는 행복하지 않았거든. * 어떤 패배는 승리보다도 존엄하다. * 인간의 도구들 중 가장 놀라운 것 중 하나는, 의심할 것도 없이 바로 책이다. 나머지는 인간의 영향력이다. 현미경과 망원경은 우리의 시각을 넓혀준다. 전화는 우리의 목소리를 넓혀준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팔을 넓혀주는 쟁기와 칼도 있다. 하지만 책은 이러한 것들과는 좀 다르다. 우리의 기억과 상상력의 산물이다. * 어떤 복잡하게 얽힌 운명이라고 해도, 현실 속의 어느 한 순간에 의해 만들어졌다. 인간이 영원한 것을 안 그 순간이다. * 사람은 그가 쓴 글이 아니라, 읽은 글에 의해 성장한다. * 사람은 다른 사람이 독특하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사랑에 빠진다. * 우리가 지나온 길은 우리가 보유한 길이다. * 신비함에서 유일하게 벗어난 존재는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혼자서도 스스로를 정당화할 수 있으니까. * 아마, 사람은 사랑하고 있을 때, 잘못되지 않을거다. 아마,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잘못된 상황에 처한 것일 것이다. * 나는 내가 좋아하는 부에노스 아일레스에 무언가가 있다고 항상 느낀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것을 좋아한다. * 우리가 우리의 불행을 고를 때, 그보다 더욱 편안한 것은 없다. * 우리가 인식하는 공간이 넓어지기 전에는, 공간이 시간을 지배했었다. * 나는 천국이 어떤 도서관과 같다고 항상 생각했었다. * 나는 혼자이며, 거울 너머에는 아무도 없다. * 당신은 야망이 없지만, 당신은 행복으로 차 있다. * 나는 게임이 아무도 이기지 않는 것이라고 믿는다. * 과거의 부담은 무한하다. * 눈머는 것은 고독의 한 형태이다.
당신을 위로해줄 문학 구절 모음
한 주를 견뎌내느라 수고한 우리 빙글러 여러분을 위해서 오늘은 지친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될 문학작품 속 한 구절을 모아봤어요 :) 여러분 오늘도, 이번 한 주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3 삶이란 별게 아니다. 젖은 우산이 살갗에 달라붙어도 참고 견디는 것이다. 그렇게 말하고 나자. 한결 견딜 만했다. 잊어버리지 않도록 그녀는 그 문구를 계속 되뇌었다. 삶, 젖은 우산, 살갗, 참고 견딘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김영하) 그런 밤이 있었다.  사람에게 기대고 싶은 밤. 나를 오해하고 조롱하고 비난하고 이용할지도 모를, 그리하여 나를 낙담하게 하고  상처입힐 수 있는 사람이라는 피조물에게 나의 마음을 열어 보여주고 싶은 밤이 있었다. (내게 무해한 사람, 최은영) 걱정 마라. 절망이야말로 가장 순수하고 치열한 열정이다. 사람들이 불행해지는 것은 진실하게 절망하지 않기 때문이다. (젊은 날의 초상, 이문열) 세월은 지난 것을 말하지 않는다. 다만 새로 이룬 것을 보여줄 뿐이다. 나는 날로 새로워진 것을 볼 때마다 내가 그만큼 낡아졌음을 터득하고 때로는 서글퍼하기도 했으나 무엇이 얼마만큼 변했는가는 크게 여기지 않는다. 무엇이 왜 안 변했는가를 알아내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관촌수필, 이문구) 너무 치열하게 살지 마라. 인생은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이지, 맨목적으로 전진만 하다가 그렇게 죽어가라고 주어진 것이 아니다. (상처 없는 밤은 없다, 김해찬)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노인과 바다, 헤밍웨이) 우리는 단순하게 사는 법을 잊어버렸다. 바쁜 일상속에 간혹 비치는 오아시스 앞에 앉은 듯한 고요한 순간이 찾아와도 우리는 그것이 우리 삶의 다음 단계로의 이행을 예비해주는 귀중한 순간이라는 걸 알지 못한다.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설령 나이를 먹어도 풋풋한 시원의 풍경을 가슴속에 지니고 있는 사람은 몸속에 난롯불을 지피고 있는 것과 같아서 그다지 춥지 않게 늙어갈 수 있을 것이다. 돈도 소중하고 일도 소중하지만, 진심으로 바라보거나 기타 소리에 미친 듯이 끌려들거나 하는 시기란 인생에서 극히 잠깐밖에 없으며, 그것은 아주 좋은 것이다. (무리카미 라디오, 무라카미 하루키) 삶이 열려 있음을 아는 것, 다음 산을 넘으면, 다음 골목으로 접어들면, 아직 알지 못하는 지평이 놓여 있으리라는 기대는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시간이 멈춘 자리에서, 헬무트 두비엘) "죽음은 삶의 반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삶 속에 내재해 있는 것이다." 분명히 그것은 진실이었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동시에 죽음을 키우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들이 배워야 할 진리의 일부에 불과했다. 어떠한 진리라 하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은 해소시켜주지 못한다. 어떠한 진리도, 어떠한 성실함도, 어떠한 강인함도, 어떠한 다정함도, 그 슬픔을 해소시켜주지는 못한다. 우리들은 슬픔을 고스란히 맛본 이후에야, 그곳에서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을 뿐이며, 그리하여 배운 것조차도, 차후에 다가오는 예기치 못한 슬픔에 대해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노르웨이의 숲, 무라카미 하루키) 삶은 생각하는 대로 굴러간다. 제발 자신에 대한 비난 메시지를 떨쳐내라. 스스로 자기 인생에 낙인을 찍을 필요는 없다. 인생은 ‘한 방’이 아니라, ‘단 한번’이다.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유은정)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괜찮다. 문제는 생각만 많이 한다는 거다. 그러면 뇌는 지치고, 부정적인 생각을 만들어 낸다. 무기력에 빠져나오려면 일단 움직여야 한다. 원치 않아도, 재미없어도, 의미 없어도 된다. 밖에 나가 조금이라도 걸어야 하고, 그것도 안되면 몸부림이라도 쳐야한다. (자존감 수업, 윤홍균)
장 폴 고티에의 마지막 무대, 20 봄, 여름 오뜨 꾸뛰르 감상하기
50년 디자이너로서의 삶이 집약된 전설적인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Jean Paul Gaultier)가 며칠 전 돌연은퇴선언을 한 가운데, 대망의 마지막 오뜨 꾸뛰르 무대가 공개됐다. 50년 디자이너로서 그의 상징적인 스타일이 집약된 이번 시즌. 총 172 피스로 완성된 컬렉션은 시그니처 마린 스타일부터 ‘콘 브래지어’ 등 파격적인 실험과 혁신으로 새로운 지평을 연 디자인이 모두 함축됐다. 깜짝 카메오로 등장한 마돈나(Madonna)와 디타 폰 테세 (Dita von Tesse)를 비롯해 우리나라 모델 최소라, 벨라 하디드(Bella Hadid), 지지 하디드(Gigi Hadid), 카렌 엘슨(Karen Elson), 위니 할로우(Winnie Halrow) 등 화려한 인물들이 함께해 더욱 빛을 발한 쇼. 보이 조지(George Alan O'Dowd)의 공연으로 런웨이는 마무리되었으며, 끝으로 모두가 장 폴 고티에와 함께 축배를 들었다. 비록 전통적인 패션쇼에서는 한 걸음 물어나지만, 패션계에 한 획을 그었던 거장이 이끌었던 순간은 길이 기억될 것이다. 한편, 그는성명을 통해 "브랜드 '고티에 파리'는 계속 운영될 예정이며 오뜨 꾸뛰르도 계속될 것이다. 나는 새로운 개념으로 다시 돌아 온다."라며 향후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겠다고 발표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