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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파악할수 있는 삶의 흔적들 6가지
나를 파악할수 있는 삶의 흔적들 6가지 당신이 아무리 조심스럽게 걸어도 눈길에 발자국이 드러난다. 당신이 아무리 숨 죽인채 숨길지라도 심장은 콩닥콩닥 뛸 것이다. 당신이 아무리 하늘을 나는 재주를 지녔을지라도 바람은 당신을 안다. 생각보다 우리는 쉽게 드러난다. 그 흔적만 잘 살피게 된다면 과거에 어떻게 살아왔으며 현재 어떻게 살고 있는지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갈지 알게 된다. 자신을 모르고 살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씁쓸하고 슬픈일이다. 모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로 인해서 많은 고통을 겪게 된다. 물론 그것이 지금은 아닐수도 있지만 삶의 끝자락에서 폭포수같은 눈물을 흘리며 눈을 감을지도 모른다. 잘못이 있으면 반성해야 하고 부족하면 노력해서 채워야하고 잘못된 길을 가면 멈춰야 한다. 자신에 대해서 잘 모를수도 있다. 그것이 잘못은 아니다. 그런데 당신이 남긴 그 흔적들을 잘 살피지 못하고 간과하면 그 흔적의 먼지들이 바위가 되어서 당신의 삶을 짓누르게 될지도 모른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다음의 몇가지를 통해서 나에 대해서 객관적인 판단을 해본다. 1. 관상 얼굴은 그 사람의 마음을 대변한다. 눈빛 표정 목소리등 외적인 모습은 수많은 마음들의 결론이다. 거울에 비친 당신의 모습을 보라. 평온해 보이는가? 즐거워 보이는가? 슬퍼 보이는가? 잔뜩 화를 내고 있는가? 눈빛이 어두워져 가는가? 탐욕으로 가득차 있는가? 젊을때는 다 좋아 보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마음이 얼굴을 통해서 그대로 드러나게 된다. 나는 관상을 크게 믿지 않았는데 한 사람의 마음을 가장 잘 드러내는 마음과학이라는 생각이 든다. 외모와는 다른 개념인듯... 2. 친구 나와 비슷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내가 술을 좋아할대는 술친구가 많아지고 내가 공부를 좋아하면 공부친구가 많아진다. 과거의 내 친구를 보면 과거의 나를 알수 있고 현재의 내 친구를 보면 현재의 나를 알수 있다. 내가 변하는 만큼 친구도 변한다. 당신은 어떤 친구와 어떤 대화를 하고 어떤 즐거움을 공유하는가? 아니면 나에게 내 자신이 최고의 친구라고 말할수 있는 멋쟁이인가? 3. 고통 우리는 하나의 포장되어 있다. 본래의 내용물이 드러나는 순간이 있다. 모든 것을 잃었을때.. 위기의 순간에 직면했을때.. 가장 힘들었을때.. 내 삶이 예상치 않게 망가지고 엉망진창이 되는 경우가 있다. 눈 앞이 캄캄해지는 순간이 있다. 그때 당신은 어떤 모습이였는가? 그때 당신의 실제 모습을 마주하게 된다. 위기의 순간은 이성보다 본능이 앞선다. 그동안 숨겨진 본래의 내 모습이 드러난다. 그때 이기적인 발톱을 드러내기도 그때 나약함에 빠져서 무너지기도 그때 지혜와 용기가 생기기도 그때 인간미를 발휘할지도 그때 배신을 할지도 여실히 드러난다. 4. 평판 타인의 말을 다 믿을필요는 없다. 그런데 쉽게 넘어가면 안된다. 누군가는 나에게 지적, 비난을 한다. 누군가는 진심으로 조언을 해준다. 다 새겨들을수는 없지만 당신이 주변 사람들(가족, 친구, 지인...) 에게 자주 들었던 말이 있는가? 칭찬의 말들이라면.. - 넌 긍정적이라서 내가 배울게 많아 - 넌 진짜 멋쟁이야! 존경스럽다. - 뭘해도 믿을것 같아! 넌 신중하니까. - 자기관리를 정말 잘하는거 같아. 비난의 말들이라면.. - 술좀 끊어! 그러다 사고친다 - 남의 말좀 들어라! 니밖에 모르니 ㅜ - 그만 의지하고 스스로 노력좀 해라. - 정신차리고 살아! 건강도 챙기고 주변 지인들로부터 자주 들었던 말은 당신의 과거와 현재를 대변한다. 또한 당신의 미래이기도 하다. 5. 습관 습관=나 나쁜 습관은 브레이크를 잡고 가속페달을 밟는 것과 같다. 삶의 성장(자아성찰)이 멈춘것과 같다. 좋은 습관은 삶의 이정표가 된다. 태양열처럼 자가발전을 하고 네비게이션처럼 분명한 목적지를 인식한다. 지치지 않고 가는동안 즐거운 여행이며 비교할수 있는 행복한 안식처가 된다. 이와 달리 나쁜 습관은 사사건건 당신 삶의 제동장치가 될 것이다. 가다 서다 가다 서다 반복하다 결국 당신의 자동차를 삶의 한복판에서 멈추게 될지도 모른다. 나쁜 습관이 당신 삶을 어떻게 만들지 잠시만 생각해봐도 답은 나온다. 6. 직업 직업에 귀천은 없다. 우리는 삶의 2/3를 일하며 산다. 직업(業) 돈을 많이 버느냐 적게 버느냐가 생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지만... 생존을 위해서 직업을 선택하지만 결국 그 직업도 자신의 삶이 반영된다. 직업을 쉽게 선택하는 사람은 없다. 어떠한 가치를 갖고 일을 하는지? 어떤 일에 가치를 갖고 사는지? 회사에서 일할때 어떤 마음을 갖는지? 그 직업을 대하는 태도만 봐도 그 사람의 실제 마음을 알수 있다. 그것이 2/3의 당신이기 때문이다. 쓰레기를 청소하더라도 짜증내면서 일하는 사람과 자부심을 갖고 즐겁게 웃으면서 일하는 사람이 있다.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삶을 향해 갈수밖에 없다. 직업도 그러하다.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그 직업을 통해서 우리는 성찰한다. * 집안일도 아주 위대한 직업으로 포함 1. 모든 마음은 얼굴로 드러난다. 2. 친구는 나의 또다른 거울이다. 3. 고통스런 순간 내가 깨어난다. 4. 훈수두는 사람은 냉정하게 본다. 5. 습관이 당신의 미래를 결정한다. 6. 인생의 2/3 일하며 시간을 보낸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우주비행사들의 위안, 나의 위안 스누피💕
꺄! 시작부터 아주 설레는 문구. 어릴 때 한 번쯤은 다 우주비행사를 꿈꾸지 않았나요? 저는 진짜로 그랬거든요. 꿈만 꾸고 노력은 하지 않았지만 후후... 그저 우주 관련 책들만 닥치는대로 읽었더랬어요. 그랬으니 당연히, 스누피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었겠죠.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성공 전에는 10호의 사전 탐사가 있었답니다. 이 때 달 착륙선에는 스누피가, 사령선에는 찰리브라운이라는 이름이 붙여 졌어요. 여기는 스누피, 찰리브라운 나와라 오바.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것 만으로도 두려움이 덜어 졌을 거예요. 물론 아폴로 10호는 실제로 스누피와 찰리브라운 인형을 싣고 떠났답니다. 뭐야... 너무 낭만적이지 않아요? 흑. 그래서 다녀온 TO THE MOON WITH SNOOPY. 롯데 뮤지엄에서 3월 1일까지 전시중이에요. ‘FIRST BEAGLE ON THE MOON’이라는 부제 너무 귀엽지 않나요? 🌕 들어서면 바로 포토존이 있어요. 달과 함께 남기는 사진. 인스타에서 아마 많이들 보셨을텐데요. 당연히 저도 찍었습니다 후후. 사람이 많아서 제대로 나왔는지 확인도 안 하고 나왔더니 중앙정렬이 되지 않아 슬픈 이과생... 나사에서 실제로 사용했던 것과 같은 포스터들도 전시되어 있고요, 동선 중간 중간 피넛츠 만화를 집어 넣어 둬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라떼는 말이야... 이런 거 모았었다...? 여러 미술가들과 디자이너들이 스누피를 소재로 해서 만든 작품들도 전시되어 있는데요, 이건 제가 너무 좋아하는 스티키몬스터랩의 작품이에요. 귀엽잖아... 색색의 빛을 받아 유영하는 달도 있고, 재밌는 작품들이 많더라고요. 바닥의 동선도 스누피 발자국 스티커로 표시해 둔 거 넘나 귀여움 포인트... 저도 일행이 되고 싶어서 서봤지만 그냥 렌즈 속을 침범한 것 밖에는 안 되네요 그려 -_- 이런 감성 너무 좋잖아요. 귀여운 작품들 *_* 정말이지 전시장 내부의 모든 벽이 캔버스만 같지요. 언제나 슈로더에게 뚝심 있게 구애하는 루시... 둘 다 넘나 사랑스러운 것 *_* Happiness is a warm puppy💕 그래도 우드스탁을 빼놓을 순 없죠! 요거 너무 갖고 싶었는데 안 팔더라고요ㅜㅜ 내가 좋아하는 스누피와 우주가 함께라니, 귀엽고 귀엽고 귀여운 것 가득이라 나오기 싫은 전시였어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