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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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속초

평창 찍고 속초로 넘어와서 아점먹고 커피까지 한잔했으니 이제 숙소로 가봅니다.
가끔 대포항에 오면 보였던 라마다. 전망은 좋겠구나 한번 방문해봐야지 하는 생각은 했었는데 이번에 방문하게 됐네요. 서울에 라마다 르네상스가 없어지고 그 이후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생긴 라마다 이름 달린 호텔들은 비지니스에 중저가 정책들을 추구하다보니 시설들이 좀 그랬었는데 여긴 어떨까요. https://vin.gl/p/2651027?isrc=copylink
작년에 갔던 평창 라마다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제 손 보이시나요 ㅋ
세면대를 밖으로 빼놨네요. 한정된 공간에 룸을 많이 집어넣으려고 세면대를 밖으로 빼놓은게 아닐까요.
여기에 세면대를 넣으면 욕실 공간을 더 넓혀야되니 세면대를 밖으로 뽑은것 같아요. 최대한 룸을 많이 뽑자는 머 그런 의도인듯요.
복도에서 바라본 풍경...
룸에서 바로 바다가 보이는건 거의 유일무이한 장점인듯요 ㅋ.
저흰 연휴 마지막날이라 저렴한 가격대로 왔지만 여기 연휴나 여름 휴가철엔 가격이 꽤 하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다회용 슬리퍼라니... 리셉션에 따로 물어보니 저것 뿐이라고 ㅡ.,ㅡ https://vin.gl/p/1995107?isrc=copylink
예전 속초의 더클래스300 이라는 호텔에 묵은적이 있는데 거긴 슬리퍼가 없었는데 요청을 하니 다회용 고무슬리퍼를 선심쓰듯이 주더라구요. 여긴 다시 안갑니다 ㅎ
숙소에 들어오면 돌입하는 기본자세...
한잔하러 갑니다...
요렇게해서 10만원입니다. 부산에서 회 자주 먹지만 머 관광지니까요.
계속 운동화신고 있을수도 없고해서...
죠리퐁 안주삼아...
덥냐 아들아!
파도 소리가 한여름 태풍올때처럼...
아침에도 파도소리에 일어났습니다 ㅋ
부산에 살고있어서 큰 감흥은 없지만 ㅎ. 라마다 가격대가 저렴할때 한번 정도 다녀오는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연휴나 휴가철엔.비싸서 비추... 저희는 다음에는 안올것 같아요...
아, 동해휴게소 강원도 산불났을때 왔었는데 아직 그때 흔적이 살짝 남아있네요.
동해바다가 보이는 휴게소^^
햐, 왕돈가스 진짜 맛도 양도 왕이네요 ㅋ
오랜만에 집에 돌아온 어제 저녁도 아들이 세뱃돈으로 삼겹살을 쐈어요 ㅋ. 저 대패 좋아하긴 하지만 저 효능에 의문이 많이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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