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planet
10,000+ Views
4 Comments
Suggested
Recent
키티밴드?
@sonyesoer ㅋㅋㅋ
리락쿠마밴드데스
어째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치와와에게 치토스 사오라고 시킨 남성
멕시코에 사는 안토니오 씨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따라 될 수 있으면 집 밖으로 나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치토스가 매우 먹고 싶었다는 것이었죠. 안토니오 씨는 집 앞에 있는 슈퍼에 다녀올까 말까 고민을 하던 중 그의 반려견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는 반려견의 눈을 한참을 바라보더니 무언가가 떠오른 듯 손가락을 튕겼습니다. "네가 사 오면 되겠구나!" 그는 반려견 치와와의 목줄에 지폐와 편지 한 장을 끼워 넣었습니다. 편지에는 다음과 같이 적었습니다. "올라. 아저씨. 제 강아지에게 치토스 좀 넘겨주세요. 매운맛 말고 오리지널로요. 돈은 제 강아지 목줄에 있을 겁니다. *혹시라도 제 강아지를 함부로 대하지는 말아주세요." 안토니오 씨의 치와와는 목깃에 편지와 돈을 들고 바로 눈앞에 있는 슈퍼로 머나먼 여정을 떠났습니다. 안토니오 씨는 숨을 죽이고 이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잠시 후, 녀석이 입에 치토스 봉지를 물고 슈퍼를 걸어 나왔습니다. 그리고 태연하게 집으로 걸어들어왔죠. 안토니오 씨는 "반려견 덕분에 무사히 치토스를 사 먹을 수 있었다"며 SNS에 인증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똑똑한 개 덕분에 코로나도 끄떡없겠다"라며 재미나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일부는 "차도 서 있는 모습이 위험해 보인다" "반려견을 사랑한다면 어린애 같은 녀석을 절대 혼자 보내지는 않을 것"이라며 안토니오 씨를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사진이 촬영된 각도나 거리로 보아 안토니오 씨도 함께 따라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그에 따라 장난으로 연출한 사진이라고 생각하는 데요. 그럼에도 차들이 쌩쌩 다닐 수 있는 곳에 강아지를 목줄 없이 방치하는 것은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집사 널 내가 먹여살리겠다냥
사진 속 남자는 제임스 보웬,  그의 어깨 위의 고양이는 밥(Bob)입니다. 제임스와 밥이 처음 만난 건 2007년 3월, 제임스가 마약에 빠져 노숙자로 전전하다가 봉사단체의 도움으로 공영아파트에 머물고 있을 때입니다. 발이 퉁퉁 부은 채 아파트 현관에 앉아있던  밥을 제임스가 데려다가 치료도 해주고  먹이도 줬다고 하는데요, 이 때 제임스는 가진 돈을 탈탈 털어  밥의 치료비로 써버렸다고 합니다. 상황상 밥을 키울 수 없었던 제임스는  집에서 수키로미터 떨어진 공원에  밥을 놓아주면서 많이 울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난 후 평소처럼 거리에서 공연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놀랍게도 밥이  아파트 현관에서 제임스를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이 때 제임스는 밥을 기르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후로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수입이 좋지 않던 제임스의 거리공연이  밥이 함께하자 점점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귀여운 밥을 보고 사람들이 점점  제임스의 노래를 들으려 발길을 멈추었고 밥이 제임스 곁에서 거리공연을 함께한 첫날,  수입이 평소의 3배 가까이 늘었다고 합니다. 놀랄만큼 낯을 가리지 않는 밥은,  늘 가만히 공연하는 제임스의 곁을 지키다가 돈을 낸 손님이 손을 내밀면  언제든지 하이파이브를 해준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런 그들에게도  어려움이 없었던 건 아닙니다. 길거리 공연을 못하게 될뻔 한 적도 있고, 수입이 많아진 제임스가  다시 마약에 손을 댄 적도 있었다고 해요.  (지금은 다행히 유혹에서 벗어났다네요!)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에 반한 출판사가  '내 어깨 위 고양이'라는 이름으로  책을 출판해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는데요, 제임스는 인세의 대부분을 고양이와 강아지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하네요. 이 둘의 우정 너무 멋지지 않나요? 밥 너는 천사야 ♥
고민 많은 아기 고양이의 3번째 고민!
고민이 많은지 고개를 숙이고 무언가를 곰곰이 생각하는 아기 고양이 한 마리가 있습니다. 무슨 고민을 그렇게 하는 걸까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발견된 아기 길고양이 앤지입니다. 앤지는 캐나다 지역 동물구조대에 구조돼 즉시 보호소로 옮겨졌습니다.  하지만 아기 고양이 앤지는 수줍음이 무척 많아 눈도 마주치지 않았습니다. 항상 귀를 아래로 접고, 땅만 내려다보는 녀석이었죠. 자원봉사자 마리온 씨가 앤지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습니다. "태어난 지 2개월도 안 된 녀석이 뭐가 그리 고민이 많은지 항상 무언가 곰곰이 생각하는 것 같았어요." 앤지는 온몸에 벼룩과 진드기로 뒤덮여 있었고, 영양실조와 탈수를 겪고 있었습니다. 마리온 씨가 주사기로 물과 먹을 것을 주자 앤지가 수줍게 받아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앤지의 고민이 생계 문제였을까요?  앤지는 물과 밥을 목구멍 뒤로 넘기자 말끔하게 고민이 해결된 듯 보였습니다! 식사를 마친 앤지의 고개가... 서서히 들리더니 위를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그토록 힘들었던 아이 콘택트까지 하고 있었죠! 하지만 최근 앤지에게는 새로운 고민이 생겼습니다. 이번엔 무슨 고민을 하는 걸까요? 마리온 씨가 웃으며 말했습니다. "요즘 그렇게 안아달라고 졸라요." 배가 든든해진 이후로 앤지는 마리온 씨의 발뒤꿈치만 졸졸 따라다녔습니다. 마리온 씨가 발뒤꿈치를 간신히 따라잡은 앤지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힘차게 고민을 외쳤습니다. '묘오오오-' 마리온 씨가 앤지를 품에 안자, 어느새 녀석의 고민은 눈 녹듯 사라졌습니다. 조용히 눈을 감고 새곤 새곤 잠이 들었습니다. 마리온 씨가 웃으며 말했습니다. "방금 고개를 번쩍 들고 우는 거 보셨죠? 앤지는 이제 더는 소심한 고양이가 아니에요. 이젠 고민이 있더라도 고개를 숙이지 않아요." 영양실조로부터 건강하게 회복한 앤지는 이제 자신을 영원히 사랑해 줄 집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앤지의 3번째 고민입니다! 하지만 역경과 고난을 두 번이나 훌륭하게 헤쳐 나온 앤지를 보니, 3번째 고민도 곧 해결될 것 같군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는 고양이들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세계적으로 재택근무와 사회적 거리 두기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이런 위기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어드 판다에 올라온 코로나에 대처하는 고양이들의 사진을 모아보았습니다! 01. 중요 업무는 화상 통화로 '저기. 고 대리. 거래처에 메일 보냈어?' 말 좀 해봐요. 고대리. 고 부장님이 묻잖아요. 설마 까먹은 건 아니겠죠? 02. 어디 가려고요? 으음. 집사. 어딜 가려고요? 나가고 싶다면 나 고 대리에게 결재를 받으세요. 03. 잠시만 안녕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이렇게 거리를 두도록 해요. 마케팅팀 고 사원과 관리팀 고 사원은 불필요한 교류를 자제해 주세요.  04.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씻기 음. 그래서 거기에 자리를 잡으시겠다? 05. 휴지 사재기 열풍 이봐요. 고 씨. 소중한 휴지를 그렇게 막 써선 안 되죠. 06. 휴지는 아껴 쓰세요 고 대리. 무슨 심보죠. 진정하고 필요한 만큼만 뜯어가세요. 07. 공공장소에서 떨어져 앉기 카페나 식당, 도서관 등의 공공장소에 가면 한자리씩 띄어 앉는 것도 예방에 아주 중요해요. 그런데... 사이가 나빠서 그런 건 아니시죠? 08. 자가격리 기간 준수하기 자가격리 조치를 받았다면 모두를 위해서 기간을 준수해 주세요. 이렇게. 쇼핑백 안 고 대리처럼 말이죠. 09. 밀린 드라마와 영화 보기 답답하다고요? 밀린 드라마를 보거나 게임을 해보는 건 어때요? 음. '나만 없어 고양이' '장화 신은 고양이' '고양이의 보은' 같은 영화는 어때요? 10. 멀리서 눈인사하기 악수를 하거나 가까이서 인사하기보다는 멀리서 눈인사나 가벼운 손짓으로 대신해요. 아뇨. 째려보라는 뜻은 아니에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말썽쟁이 "만또아리네"
아리의 털 ㅜㅜ 많이 미안해지네요 ~ 털뭉침이 심한 아리를위해 어쩔수없는 선택이였지만, 똥손집사라~ 기억력이.그닥 좋지않은 아리라 다행이예요 ~ 놀이만하면 그전에 뭘하든 다 잊어요~~ㅎ 털옷이 만신창이가 된 우리 아라리 ㅎ 그래도 귀요미니 괜찮아~ (내눈엔...ㅎ) 이와중에 귀요미 만듀는~ 잘 놀아주던 아옹오빠가 곁에없음을 절실히 느끼고있어요~ 만듀: 왜 아무도 안놀아주냥~ 세상심심 망이예요~ 이제 겨우겨우 아옹이 보내고 마음 다잡고있는 집사에게 걱정 한가득 안겨준 우리 또동어르신~ 또동: 나말이여? 또동이 이늠이 말이죠~ 토요일 저녁9시쯤... 자다가 제가 부르니 나오더라구요~ 또동이의 일상은 밥먹고 싸고 자고 정말 이것밖에 안하거든요~ 간간히 우다다를 심하게 하긴 하지만요~ 그날도 뭐 다르지 않았어요~ 그런데 제곁으로 온 또동이 등짝에서 이상한게 눈에 보였어요~ 너무 놀라서 이거뭐지? 뭐지? 또 심장이 벌렁벌렁~ 급하게 병원 진료시간이 끝났지만 원장선생님께 전화드리고 부랴부랴 병원에 갔어요~ 선생님왈: 피부외상입니다~ 피부가 찢어졌어요~ 이런경우 다른냥이와싸워서? 뾰족한가구에 긁혀서? 하지만, 또동이는 부드러운 쿠션에서 잠만자고 절대 싸우는냥이가 아니라서...... 결국.....꿰매고 왔어요~~ 진정제 주사 맞을때도 착한또동이는 주사도 잘맞고 회복주사 맞을때도 조용~ (선생님께서 또동이 탐난다네요~^^) 착한건 인정하지만 아플땐 표현해주면 좋으련만~ 못봤음 어쩔뻔했나싶었어요~~ 지금 또동이는 저러고 회복중이예요~~ 제가 아주 이늠들땜에 심장부여잡고 살아야겠어요~ㅜㅜ 저희집은 여전히 시끄럽게 지내요~ 코로나도 제발 떠나고 모두 건강하길바래요~~^^ 2020/03/23
후웁- 쪽♡ 팔굽혀펴기 한 개라도 더 하는 법
이탈리에 사는 실비오 씨의 반려견, 5살의 미니 불테리어 스파키는 세상에서 게으른 댕댕이 중 하나입니다. 어찌나 게으른지 산책을 하다가도 걷기 싫어 제자리에 우뚝 서버리는 녀석이죠. 녀석은 통통한 배를 바닥에 대고 질질 끌려가며 '걷기 싫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히는 댕댕이입니다. 결국, 실비오 씨는 매번 이 무거운 스파키를 품에 안고 집에 돌아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스파키가 최근 최고의 운동 파트너로 변신했습니다. 실비오 씨가 팔굽혀펴기를 하고 있으면, 스파키가 다가와 그 아래 자리를 잡고 드러눕습니다.  그러면 실비오 씨가 내려올 때 스파키의 뺨에 뽀뽀합니다. 그리고 가슴과 팔에 힘을 주며 몸을 올리고, 다시 내려올 때 녀석의 입과 뺨에 뽀뽀합니다. "후우- 쪽! 후우- 쪽!" 스파키는 뽀뽀가 싫지 않은 듯 뽀뽀를 받으며 눈을 감고 잠이 듭니다. 실비오 씨가 범핑 된 가슴을 만족스럽다는 듯 만지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스파키에게 뽀뽀하려고 운동을 한 번이라도 더 하게 돼요." 사실, 실비오 씨와 스파키가 최고의 운동 파트너가 된 기간은 한 달도 채 되지 않습니다. 이탈리아는 확진자가 코로나 6만 명을 넘어서자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 등의 조치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실비오 씨가 스파키의 특별한 능력을 발견하게 된 것이죠. "힘든 시기이지만 행복한 표정으로 낮잠을 자는 스파키를 보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루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녀석과 함께라면 힘든 시기도 금방 지나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