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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위해 필요한 지혜 모음 (번외 문과이과 짤 모음)
(내용은 진지 짤은 안진지 주의) 그러니까 그 지혜를 지금 나눠 주겠단 건 아니구여 혼자서도 당당하고 혼자서도 스스로 행복할 수 있기 위해서 뭘 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혼자들이 모인 공동체가 있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쪄염 그래서 나는나와연애한다 커뮤니티를 만들었던 거지만ㅋ 왜 나나연 커뮤니티를 굳이 만들었는지는 까맣게 잊고 매일 짤만 올리고 있던 짤둥쓰.. 혼자서는 도저히 안 될 거라는 것을 깨닫고 ㅋㅋ 여러분께 도움을 구하려고 카드를 주섬주섬 쪄봅니당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시는 엄빠 ㅋㅋㅋ '혼자 산다'는 것은 그냥 '혼자 산다'로는 성립이 되기는 힘들 것 같아여. 거기에 '어떻게'가 들어가야 되고, 그 '어떻게'는 긍정적인 것이어야 한다는 거져.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시는 슨샌님덜 그럼 우리가 해야 할 건 뭐다? 혼자 잘 살기 위해 필요한 게 뭘까를 고찰해 보는거 아닐까여! 1.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내 삶을 지속적으로 영위하는 데 충분한 도움이 되는가. 2. 금전 관리에 대한 지식이 있는가. 재테크나 보험 등에 대한 지식이 필요할 것이다. 금전 관리 지식 ㅋㅋㅋㅋ 3.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평생 해도 만족할 수 있는 일이 있는가. 익히고 싶은 전문 지식이 있는가. 4.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가. 삶을 긍정적으로 만들어 주는 확실한 취미생활이 있는가. 5. '건강하다는 것'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건강하게 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 뭐 요 정도를 생각해 봤는데여. 또 뭐가 이쓰까여. 암튼 요 정도만 해도 뭔가 많은 정보들이 필요하지 말입니다. 요런 걸 열분덜과 함께 나눠 볼 참이었는디 혼자선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여. 이과들만 알 수 있는 개그 그러니까 도우미를 모집합니다 ㅋㅋㅋㅋ 혼자 살기 위해 필요한 정보들을 함께 나눠주실 분들여. 각자의 전문 분야에 대한 개론(?) 소개(?) 정도를 나나연 열분덜과 나눠주실 수 있는 분들이 계실까여? 이런 전문적인 지혜를 주실 분덜 나나연 멤바들만 벌써 12000명인데 이 안에 정말 여러 분야의 종사자들이 있을 거잖아여. 뭐 간단한 의료 상식부터 시작해서 손자 사는 집 손보는 법, 겨울에 덜 춥게 나는 방법, 요리 팁 공유, 홈트레이닝 방법, 나아가 뭐 디자인, 외국어 공부, 책 쓰기, 개발 등등 여러 직업들에 대한 소개(?) 같은 것도 해 주실 수 있을 거구 이해하신 분덜? 그러면 나나연 커뮤니티 안에서 우리만의 공동체가 생겨나는 거져. 오때여? 오때애애애?????? 서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우선은 각자가 자신있는 분야, 나누고 싶은 팁이 있는 분덜 계시면 손 들어 볼까여??? 약간 동네 주치의 이런것처럼 ㅋㅋㅋㅋ 나나연 주치의, 나나연 전용 재무 설계사, 나나연 전용 인테리어 디자이너 ㅋㅋㅋㅋ 뭐 이런 온라인 동네를 만들어 보는 거예여 이런 진리까지 알려 주실 분 ㅋ 저와 마음을 같이 하는 분들이 얼마나 계시는지에 따라 계획을 짜보려구 해여.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세미나처럼 ㅋㅋㅋㅋ 각 담당자들이 자기 분야에 대한 팁이나 개론 글들을 써주시면 그 카드에서 댓글로 의견을 나누기도 하고 다음 주제를 정하기도 하고 뭐 그렇게... 오때여? 아재개그도 인정 ㅋㅋ 온라인 나홀로 살기 공동체 ㅋㅋㅋㅋㅋㅋ 그 이름은 나는나와연애한다 함께 하고픈 분들은 자신있는 분야나 지금 종사하고 계시는 분야와 함께 댓글을 달아 주셈여! 지지만 해주셔도 넘나 좋습니당 ㅋ 아이언맨 보다는 유토피아 원합니당ㅋ
가출한 남친을 찾으러 헬스갤러리에 온 여친
1. 발단 - 가출한 헬스 중독자 남친을 찾으러 헬스 갤러리를 방문한 여자 2. 전개 - 못된 댓글에 분개한 여친의 추가 진술 3. 절정 - 네스퀵을 통한 용의자 특정 4. 결말 제목 :  이렇게 빠르게 회자될줄모르고 적었는데 죄송합니다.욕 엄청 먹어버렸ㅠ 음... ㅇㅊㅎ님 일단 제 남자친구한테 죄송합니다. 나이 실명 거론해서 연락이 많이 왔다고 하는데 그부분 제가 생각이 짧았고 사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볼줄 몰랐어요  원래 여기는 댓글이 많이 달리는줄알고ㅠㅠ 얘도 많이 놀랐는지 저녁에 연락왔고 12시쯤에 집에 들어와서  칼등으로 대가리 치기는 못했고  깨물어 죽일려다가 봐주기로 했음 7만원들고 아까 어떤 새끼가 키스방 갔다, 모텔가서 딴년이랑 놀고있다고 했는데 영수증 확인해보니깐 버스타고 여수가서 혼자 소떡소떡이랑 라면 피시방에서 먹고  밤새 게임하고 놀았네요 확인했어요 말투가 정신병자 이중인격 같은건 타고난건가봐요 지금도 존댓말 썻다가 반말 썻다가 그런거보니깐  일부러 열받게 할려고 그렇게 쓴게 아니고 진짜 평소 말투가 이따구인걸 어떻게 해요  듣기 싫게 글적어서 많이 욕먹었는데 미안합니다.  남자친구랑 지금 술마시고 얘는 밖에서 뭘하고 다녔는지 술먹자마자 잘잠니다 아 원래 술안마셔도 잘자요  남자친구 안못생겼습니다. 잘생겼다고 수정해달라고 해서 수정할께요 저는 못생겼어요 아까 빡쳐서 사진 잠깐 올렸는데 원본 들고 있는 사람은 부디 삭제해주세요 더 회자 되게 하지말고ㅠㅠ 7만원 들고 나갔는데 만이천원 남겨 온게 너무 귀여워서 화도 못내겠더라구요 다신 가출 안한다고 약속하고 서로 화회했어요  남자친구 헬스갤러리 출입 금지입니다  아까 누가 남자친구인척 글썻던데 그새끼 ㄷ죽었으면 좋겠음 패드립이나 성희롱성 댓글들 다 읽었는데  사실 패드립은 별로 아무렇지 않더라구요  남자친구랑 롤 배울때는 이미 저희 엄마는 직업이 바뀌고 생사가 오가고 북한에서 감자 도둑이라는 소리도 들었는데 어린애들이 그렇게 말한거라고 생각하니깐 괜찮았구요 성희롱 한놈들은 나중에 늬들 딸년도 똑같은 취급 받을수도 있으니 조심했으면~~ 저희 한테 신경 써주신분들 감사하고 더이상 ㅊㅎ이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회자 ㄴㄴ 부탁 ㅇㅇ 남자 친구 개처럼 키우는거 아니냐는 댓글 읽고 깊게 생각했는데 사실 남자친구가 주인이고 제가 댕댕인데요  어쨋든 말할 것도 없고 그만쓸께요 남자친구 잘 돌아오게 도와줘서 고마워요 못생겼는데 오늘 고백해준 동생들 고마워  니들 내 얼굴 보면 한대 칠꺼잖아 ~~ 안녕 빠이! ----------------------------------------------------- 해피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