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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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댕댕이 우리집에 오면 도플갱어를 민날수 이쒀
냥이가 똑똑해뵈 ㅎㅎ😆😆
ㅋㅋ괴로히는것도 여러가지다ㅋ 냥이가 아주 지능적으루 괴롭히눼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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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쟁이 "만또아리네"
아리의 털 ㅜㅜ 많이 미안해지네요 ~ 털뭉침이 심한 아리를위해 어쩔수없는 선택이였지만, 똥손집사라~ 기억력이.그닥 좋지않은 아리라 다행이예요 ~ 놀이만하면 그전에 뭘하든 다 잊어요~~ㅎ 털옷이 만신창이가 된 우리 아라리 ㅎ 그래도 귀요미니 괜찮아~ (내눈엔...ㅎ) 이와중에 귀요미 만듀는~ 잘 놀아주던 아옹오빠가 곁에없음을 절실히 느끼고있어요~ 만듀: 왜 아무도 안놀아주냥~ 세상심심 망이예요~ 이제 겨우겨우 아옹이 보내고 마음 다잡고있는 집사에게 걱정 한가득 안겨준 우리 또동어르신~ 또동: 나말이여? 또동이 이늠이 말이죠~ 토요일 저녁9시쯤... 자다가 제가 부르니 나오더라구요~ 또동이의 일상은 밥먹고 싸고 자고 정말 이것밖에 안하거든요~ 간간히 우다다를 심하게 하긴 하지만요~ 그날도 뭐 다르지 않았어요~ 그런데 제곁으로 온 또동이 등짝에서 이상한게 눈에 보였어요~ 너무 놀라서 이거뭐지? 뭐지? 또 심장이 벌렁벌렁~ 급하게 병원 진료시간이 끝났지만 원장선생님께 전화드리고 부랴부랴 병원에 갔어요~ 선생님왈: 피부외상입니다~ 피부가 찢어졌어요~ 이런경우 다른냥이와싸워서? 뾰족한가구에 긁혀서? 하지만, 또동이는 부드러운 쿠션에서 잠만자고 절대 싸우는냥이가 아니라서...... 결국.....꿰매고 왔어요~~ 진정제 주사 맞을때도 착한또동이는 주사도 잘맞고 회복주사 맞을때도 조용~ (선생님께서 또동이 탐난다네요~^^) 착한건 인정하지만 아플땐 표현해주면 좋으련만~ 못봤음 어쩔뻔했나싶었어요~~ 지금 또동이는 저러고 회복중이예요~~ 제가 아주 이늠들땜에 심장부여잡고 살아야겠어요~ㅜㅜ 저희집은 여전히 시끄럽게 지내요~ 코로나도 제발 떠나고 모두 건강하길바래요~~^^ 2020/03/23
닮은꼴(?) "만.또.아.리 네"
근래,, 만듀가 뚠뚜니를 닮아간다는 얘기에 비교해봤어요 구분이 확~되긴하는데...점점 이뻐지고있는 만듀예요~ 만듀: 나 정도면 이쁘징~ 만듀: 난 자연미묘야~ 만듀야| 과연 그럴까!? 너 첨부터 이쁘진 않았어 ㅋㅋㅋ 집사의 관리로 이뻐진거야 ㅋ 만듀는 못냄이였죠~^^ 못냄이 만듀가 뚠뚜니를 너무 좋아했는데 끝끝내 받아주지 않았어요 뚠뚜니: 저런 못난냐옹이는 첨보거든!! 뚠뚜니가 잘려고 누우면 곁에 또 눕고~ 오빠찾아 좁은 바구니에가서 뽀뽀하고 머리맞대고 누워 같은표정으로~ 그렇게 쫓아다녔어요~ 뚠뚜니는 늘~ 어이없어 했지만요~ㅎㅎ 그렇게 뚠뚜니는 만듀곁을 떠나고...... 아옹오빠가 곁에서 만듀성격을 다 받아주며 놀아줬는데,,, 집도 함께 나가주겠다던 듬직한 아옹오빠마저 떠났네요~ 그리고 남은거라곤, 매일 잠만자는 또동오빠~ 혼자 살아가기도 버겁다는 또동이니까 이해해야죠~ 그리고 눈만 마주치면 주먹부터 날리고 보는 아라리언니~ 저희집은 이제 잠만자거나 싸워다거나 간식달라고 깡패짓하는 냐옹이들만 있어요~ 오늘따라 정말 많이 너무너무 보고픈 아옹이 안아보고싶고 뽀뽀도 하고싶고 같이 놀고싶고 함께 하고싶은게 너무 많았는데, 너무 빨리 이별을해서 마음이 순간순간 너무 아리네요~ 뚠뚜니와 아옹이 내사랑들 집사손아귀에서 벗어나 그곳에선 행복하게 지내고들 있길 바래요~ 남은 세늠은 30년후에 갈테니 꽃밭에서 기다리고 있길~ 2020/03/26
저 다 컸는데요? 성장이 멈춘 고양이, 뭉치
2019년 9월 초, 에밀리 씨가 근무하는 동물병원에 한 여성이 찾아와 공원에서 주웠다며 아기 고양이 한 마리를 맡겼습니다. 그런데 겁에 질린 4주의 아기 고양이의 두 눈이 눈처럼 하얬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뭉치입니다. 뭉치는 각막의 수분량이 어떠한 이유로 증가하는 각막부종(corneal edema)을 앓고 있었습니다. 다행인 것은 심각해 보이는 겉보기와 달리 시력에는 아무 이상 없다는 것이었죠. 하지만 문제는 그게 다가 아니었습니다. 혹시나 추가 질병이 있진 않을까 생각한 에밀리 씨가 뭉치의 혈액 검사를 해본 결과, 칼슘 수치가 0.52를 가리켰습니다. 이는 굉장히 낮은 수치로 심각한 질환인 부갑성성기능저하증(hypoparathyroidism)을 의심케 했습니다. 부갑상선호르몬은 혈중 칼슘 농도를 높이는데, 이 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것이었죠. 에밀리 씨가 뭉치를 만났던 첫날을 회상했습니다. "뭉치는 평생 약을 먹어야 해요. 칼슘과 비타민D를 꾸준히 섭취하지 않으면 큰일 날 수 있습니다. 그게 뭉치의 운명이었어요. 그리고 저의 운명이었죠." 에밀리 씨는 뭉치를 10일간 임시보호하다 9월 중순부터 정식으로 입양해 돌보고 있습니다. 칼슘 농도가 낮다 보니 뭉치의 성장에도 큰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습니다. 뭉치는 생후 7개월이나 되었지만 얼핏 보기엔 마치 아기 고양이를 연상케 합니다. 물론, 에밀리 씨에게는 뭉치의 하얀 눈도 작은 덩치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정말 아무런 문제 없어요. 눈은 하얗기만 할 뿐 누구보다 잘 보이고, 덩치는 작지만 언제나 엉덩이로 절 깔고 자는 건방진 고양이에요." 에밀리 씨가 웃으며 말했습니다. "칼슘과 비타민을 매일 먹어야 하는 게 번거롭지 않으냐고요? 그렇게 따지면 밥과 물도 매일 먹는걸요?" 에밀리 씨는 뭉치를 저울 위에 올려놓고 숫자를 확인했습니다. "1.7kg! 와우 많이 쪘네. 하지만 이게 맥시멈이에요. 여기서 더 자랄 것 같지는 않아요." 뭉치는 다른 고양이들과 나란히 서 있으면 마치 갓 태어난 아기 고양이처럼 보일 정도입니다.  이에 대해 에밀리 씨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뭉치가 제 얼굴에 다가와 잠을 잘 때 그리고 뭉치의 심장 소리가 느껴질 때마다 행복이 무엇인지 깨달아요. 뭉치는 저의 영원한 아기입니다. 의미적으로도 말 그대로도 말이죠!"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후웁- 쪽♡ 팔굽혀펴기 한 개라도 더 하는 법
이탈리에 사는 실비오 씨의 반려견, 5살의 미니 불테리어 스파키는 세상에서 게으른 댕댕이 중 하나입니다. 어찌나 게으른지 산책을 하다가도 걷기 싫어 제자리에 우뚝 서버리는 녀석이죠. 녀석은 통통한 배를 바닥에 대고 질질 끌려가며 '걷기 싫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히는 댕댕이입니다. 결국, 실비오 씨는 매번 이 무거운 스파키를 품에 안고 집에 돌아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스파키가 최근 최고의 운동 파트너로 변신했습니다. 실비오 씨가 팔굽혀펴기를 하고 있으면, 스파키가 다가와 그 아래 자리를 잡고 드러눕습니다.  그러면 실비오 씨가 내려올 때 스파키의 뺨에 뽀뽀합니다. 그리고 가슴과 팔에 힘을 주며 몸을 올리고, 다시 내려올 때 녀석의 입과 뺨에 뽀뽀합니다. "후우- 쪽! 후우- 쪽!" 스파키는 뽀뽀가 싫지 않은 듯 뽀뽀를 받으며 눈을 감고 잠이 듭니다. 실비오 씨가 범핑 된 가슴을 만족스럽다는 듯 만지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스파키에게 뽀뽀하려고 운동을 한 번이라도 더 하게 돼요." 사실, 실비오 씨와 스파키가 최고의 운동 파트너가 된 기간은 한 달도 채 되지 않습니다. 이탈리아는 확진자가 코로나 6만 명을 넘어서자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 등의 조치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실비오 씨가 스파키의 특별한 능력을 발견하게 된 것이죠. "힘든 시기이지만 행복한 표정으로 낮잠을 자는 스파키를 보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루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녀석과 함께라면 힘든 시기도 금방 지나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장기 미제 사건 '땅굴 파는 개냥이' 체포
루이 씨는 사랑스러운 반려견 여러 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까불까불 한 댕댕이들 사이로 조용하고 차분한 고양이 한 마리가 눈에 띕니다. 개초 집단에서 자란 고양이 나초입니다. 나초는 요란스럽게 뛰어다니는 댕댕이들 사이에서도 항상 침착하고 태도로 눈을 가냘프게 뜨며 우아한 자세를 유지했습니다. 루이 씨가 손가락으로 나초의 머리를 긁으며 말했습니다. "조용하고 얌전한 녀석...인 줄 알았어요." 얼마 전부터  루이 씨 정원에 움푹 파인 구멍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루이 씨는 삽으로 흙을 퍼 다시 구멍을 채워 넣었지만, 그런 그를 비웃듯 다음 날이 되면 새로운 구멍이 여기저기 생겨났습니다. 범인이 댕댕이들 중 하나일 것으로 생각한 루이 씨는 용의자를 잡아 버릇을 고쳐주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가 창문 밖을 지켜보며 범인이 나타나길 기다리고 있던 그때! 수상한 오렌지색 용의자가 나타나 주위를 둘러보곤 앞발과 뒷발로 요란스럽게 땅바닥을 파헤치기 시작했습니다.  믿었던 나초였습니다. 루이 씨는 나초를 너무 믿었던 탓인지 용의자 목록에 녀석의 이름을 아예 넣지도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얌전한 고양이가 개처럼 땅을 파다니. 그것도 무죄인 얼굴로요." 심지어 뻔뻔한 나초는 현장 검거된 이후로도 수차례의 추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개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나초의 앞발이 더러울 때부터 의심했어야 했는데요. 그래도 나초의 뻔뻔한 범죄는 당분간은 계속 지켜볼 생각입니다. 귀엽잖아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no title)
어느날 콩쥐의 새어머니가 브래지어 4개를 사가지고 왔다. 새어머니는 팥쥐에게 3개를 주고, 미안했는지 콩쥐에게 1개를 주었다. 하지만 착한 콩쥐는 아무런 불평도 하지 않고, 묵묵히 받아들였다. 그러나 콩쥐에게도 약간의 시련이 닥쳐 왔습니다. 갈아 입어야할 여벌의 브래지어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결국 콩쥐는 늦은 저녁 모두가 잠든 틈을 타서계곡에 몰래 빨래를 하고 밤새 말려 다음날 입는 생활을 계속해서 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계곡에서 빨래를 하던 콩쥐는 너무 피곤해 졸다가 그만 브래지어를 놓쳐버리고 말았다. 콩쥐는 '앗 이런 쒸팔 한벌 밖에 없는데... ' 그래서 목숨을 걸고 브래지어를 추적해 나갔다. 브래지어는 흘러흘러 어느조용한 연못까지 흘러갔다. 그곳에서 브래지어는 콩쥐의 마음도 모른체 밑으로 가라앉고 말았다. 허망한 콩쥐는 그자리에 그대로 주저 앉아버렸다. 엉엉 !! 이를 어떻해!! 하늘이 노래지는 절망감앞에 콩쥐는 하염없이 통곡을 했다. 잠시후 연못에서 작은 파문이 소리없이 일어나더니 그 유명한 산신령이 나타났다. '아니 너는 어찌하여 이 늦은 저녁에 이리 처량하게 울고 있단 말이냐?' 하지만 콩쥐는 쉽게 이야기 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콩쥐는 이야기했다. 실은요.....저...브래지어가 가라앉아 버렸어요...." 그러자 산신령은 오묘한 미소와 함께 물속으로 들어갔다. 잠시후 산신령은 금실로 찬란하게 수놓은 금색 브래지어를 들고 나타났다. 이 브래지어가 너의 것이냐아??" 아니옵니다.." 그러자 다시 물속에 들어간 산신령이 은실로 짜여진 브래지어를 들고 나타났다. 그러면 이것이 니 것이냐?" 아니옵니다.." 그러자 다시 물속에 들어간 산신령은 이번에는 거의 해어진 낡은 브래지어를 들고 나타났다. 이것이 니것이냐?" 예! 맞아요" 음 참으로 착한 처자로다" 옛다! 이거 다가져가라... 허허허" 결국 콩쥐는 뜻하지 않는 수확을 얻어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난후 콩쥐는 그만 자신의 멋진 브래지어를 팥쥐에게 들켜버렸습니다. 욕심많은 팥쥐는 침을 질질 흘리며 콩쥐에게 자초지종을 물었습니다. 모든 이야기를 들은 팥쥐는 방으로 돌아와 고민에 쌓였습니다. 그래 내3개의 브래지어를 묶자 그러면 나는 3개씩 얻을 수 있겠지. 흐흐..." 그날 저녁 팥쥐는 3개로 묶은 브래지어를 가지고 계곡으로 빨래를 하러갔다. 콩쥐와 같은 과정을 거쳐 결국 그 연못으로 도착하였고, 역시 산신령을 만나게 되었다. 잠시후 이 금색 브래지어가 니것이냐?" 예에에....아니요" 그순간 팥쥐는 자신의 허벅지를 꼬집었다. 여기서 욕심을 부리면 모든것이 수포로 돌아가고 만다. 금도끼 은도끼를 생각 해야지!!!' 결국 모든 고비를 넘기고 마지막으로 3개로 묶인 브래지어를 들고 나왔다. 이것이 니것이냐?" 예!  제것이예요!!" 그러자 산신령이 팥쥐를 보고 의아하게 물었다. . . . . . . . . . . . . . . . . . 아니~~~ 그럼 니 젖은 '개젖이란 말이나 .????" ㅎㅎㅎ 웃자고 하는소리~~웃읍시다 생활의 꿀팁 링크 달아봅니다 https://goodtip.co.kr/1690
'미국에서 몽골까지' 반려견과 전 세계를 산책 중인 남성
톰 씨가 걸어서 세계여행을 시작한 건 2015년부터입니다.  처음엔 여행이 수년이 걸린다는 걸 알기에 혼자 다닐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출발지인 뉴저지에서 텍사스까지 2,000마일(약 3,200km) 정도 걷는 동안 누군가와 함께 여행해도 나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가 들린 곳은 텍사스의 한 유기견 보호소였습니다. 톰 씨가 말했습니다. "몇 년간을 24시간 붙어 다녀야 했기에 정말 신중하게 둘러봤어요. 그러다 첫눈에 반한 녀석이 나타났습니다. 그게 사바나에요." 보호소 직원은 톰 씨에게 생후 3개월짜리 강아지 사바나를 소개해 주었고, 그는 사바나를 품에 안는 순간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5년이 지난 지금, 톰 씨와 사바나는 18,000마일(약 28,968km)을 돌아다니며 37개국을 횡단했습니다. "사바나와는 하루 8시간씩 걸었습니다. 새로운 냄새 맡는 걸 좋아하고 체력이 넘쳐서 걸음을 멈추면 아쉬워해요." 그런데 톰 씨 말에 따르면, 사바나는 정말 기특하게도 톰 씨 옆을 떠나지 않는다는 것이죠. "눈앞에 토끼나 다람쥐가 나타나면 쫓아가고 싶어서 엉덩이가 씰룩거려요. 그래도 제 옆을 떠나지 않아요." 한 번은 톰 씨가 여행 중 넘어진 적이 있었습니다. 안데스산맥을 통해 칠레에서 아르헨티나로 가던 중 순간 그의 다리가 풀려 땅에 주저앉은 것이죠. 사바나가 넘어진 톰 씨 곁으로 다가와 엎드렸고, 그는 제자리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생각에 빠졌습니다. "그때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참 멀리 걸어왔구나. 참 오래 걸어왔구나. 그리고 사바나가 오랫동안 멀리 묵묵히 따라와 주었구나' 하고요." 침묵을 이어가던 톰 씨가 말을 덧붙였습니다. "사바나가 아니었으면 진작에 포기했을지도 몰라요. 그만큼 녀석에게 많이 의지하고 있어요." 톰 씨의 여행은 앞으로 2년간 더 계속될 예정입니다. 남은 2년 동안 아제르바이잔과 몽골 그리고 호주를 횡단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세계 여행을 마칠 계획입니다. 세계 여행이 끝나면, 사바나는 세계 최초로 세계 일주를 한 개로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톰 씨에게 이런 기록은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제게 중요한 건 사바나의 행복이에요. 그동안 저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여행이 끝나면 집에서 편안한 여생을 보내게 해줄 생각이에요. 우리 둘만의 여행을 안주 삼아 수다도 떨고 말이죠."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빙글이 세계여행을 보내드립니다!
그 이야기 들으셨나요? 빙글 에어라인이 신설되었다는 소식이요! 코로나 19의 여파로 소중한 일상의 기쁨에서 한 걸음 거리를 두고 있는 요즘, 따뜻한 봄바람 따라 이곳저곳으로 나들이를 떠나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 답답한 빙글러들을 위해 빙글에서 신설한 빙글 에어라인으로 세계 여행을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 빙글러 여러분과 함께 ‘랜선'으로 전 세계를 여행하는 빙글 에어라인. 세계의 아름다운 관광지 풍경을 보며 잠시나마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4월 1일인 오늘, 단 하루만 운항합니다. 소소한 이벤트도 준비했으니 놓치지 말아요! 빙글 에어라인이 준비한 이벤트 눈요기와 소소한 재미를 다 잡는 빙글 에어라인. 아름다운 풍경을 내려다보며 그 사이 꼭꼭 숨어있는 빙구와 친구들을 찾아보세요! 에펠탑 사이로 펼쳐진 풍경. 빙구와 친구들은 어디 있을까요? 쌍둥이마냥 같아 보이는 인도의 국경 수비대 행진을 구경하는 빙구와 친구들도 있네요! 뉴욕의 타임 스퀘어도 방문해 줘야죠. 인파들 사이를 비집고 서있는 빙구와 친구들이 보이지 않나요? 호주의 본다이 해변에서 휴양을 즐기며 빙구와 친구들을 찾아 보세요! 참여 방법 숨어있는 빙구와 친구들을 찾아 동그라미로 표시해 댓글로 달아주세요. 기한은 오늘, 4월 1일 단 하루. 기념품 여행의 필수품은 역시 기념품. 빙구와 친구들을 다 찾아낸 빙글러 모두에게 ‘빙글 트래블러’배지를 드립니다. 어떻게 온 여행인데, 기념품은 받아 가셔야죠! 반짝이는 배지의 위엄... 상위 1%의 눈썰미를 가진 빙글러라는 자부심을 가지셔도 됩니다 하하하! 평소라면 가볍게 지나칠 수 있는 풍경도 빙구를 찾으며 꼼꼼히 살펴보니 조금 더 새롭게 보이지 않았나요? 그저 지나치던 것의 소중함을 절절히 느끼게 되는 요즘, 주변의 것들을 조금 더 애정 어린 눈길로 지켜봐 주세요 :) 추신 : 비밀 메시지 앗, 벌써 빙구들을 다 찾으셨다고요? 확실해요? 역시 우리 빙글러들... FBI급 눈썰미를 가지셨군요! 그럼 마지막으로 다 같이 눈 운동을 해볼까요? 빙구와 친구들이 빙글러들을 위해 숨겨 놓은 비밀 메시지를 찾아봅시다! 아래 이미지들에 숨어있는 글자는 뭐게~요? 매직아이에 처음 도전하는 빙글러를 위한 팁! 팁도 챙겼으니 이제 다시 한 번 도전해 보시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2020년, 가장 또렷하게 잘 보이는 단어가 올해 하반기에 여러분이 얻게 될 복입니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여러분 모두가 찾으신 단어를 성취하실 수 있길 빙글이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