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ji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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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괜찮은 카페추천

https://instagram.com/sto_ji.eun 레인포레스트 웨이팅 기본,선결제👏🏻 과일요거트,망고주스,코코넛커피 분위기에 취하고 맛에 취하는 곳 나트랑 다녀왔으면 한번은 꼬옥 가야하는 곳 담시장 망고주스 돌아다니면서 마시기 딱좋음 👏🏻👏🏻구경하면서 먹기 좋은 가성비주스 로미스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집에 에어컨을 안키는게 단점이지만 맛은있움🧊 하이랜드커피 나트랑에 스벅은 없어도, 하이랜드는 정말 많은듯😎 나트랑계의 스벅 캐러멜 프리즈: 곤약젤리 들어가있음진하고 깊은맛/ 칼로리폭탄맛👏🏻 연유커피:젤리가 들어가있움 가성비가 좋치만 젤리 싫어하면 비추ㅜ 콩카페 정말 가보고싶었는데, 우리가 갈려는날 닫아버렸다 속상속상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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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주스 보자마자 확 땡기네요 ㄷㄷ 엄청 달달할것 같아요
장난없다 ㄷㄷ
흐미 과일 요거트랑 망고주스 보자마자 침이 싹 도네요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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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 대포항 한성호
- 이번 여행의 목적은 바로 홍게였다. 대게철이지만 우리는 홍게를 먹는다. 왜냐하면 홍게도 맛있기 때문이지. 강원도에 여행을 가게 되면 우리는 속초 쪽을 선호한다. 속초 중에도 대포항. 예전에는 스끼다시 많이 나오고 비싸게 돈받는 횟집들이 많았지만 한 번 싹 정돈되고 나서는 수산시장이 자리잡고 스끼다시보다는 메인에 집중하는 곳들이 늘어났다. 가격도 꽤 합리적인 편이고 맛도 있다. '인어교주해적단'이라는 횟집 소개 어플이 좋은 영향을 끼친 점도 있다. 그래서 대포항에 라마다호텔에 항상 머물면서 배가 고파지면 슬금슬금 걸어나와 이곳 <한성호>에 간다. 이곳 역시 인어교주해적단이라는 어플에서 발견한 곳. 400여개의 후기가 있는데 별점이 5점이다. 뭐 이정도면 말 다했지. 작년 8월에 갔을 때는 홍게 금어기라서 홍게를 못먹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게철을 맞아 홍게를 먹으러 간 것이다. 다이어트 중이지만 먹을 때는 또 먹어주는게 나의 철칙. 덕분에 이 다음날은 가볍게 식사를 했다는 후문이. 아무튼 다른 곳과는 달이 이곳만 손님이 꽉꽉 들어차 있었다. 다행히 내가 갔을 때는 한 테이블이 식사를 끝낸 덕분에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다. 우리는 회도 먹고 게도 먹는 커플세트를 시켰다. 8만원에 아주 합리적인 가격에 해물모듬, 모듬회, 그리고 대망의 홍게가 나오는 세트! 심지어 거기에 매운탕or홍게라면, 게딱지밥이 포함되어있으니 정말 혜자로운 세트라고 할 수 있겠다. 일단 들어가면 여자사장님께서 셋팅을 해주신다.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 막장(쌈장)이 아주 고소한게 별미다. 자세히 보니 견과류를 갈아서 같이 넣으셨다. 고소함이 배가 되는 이유가 이거였다. 그리고 조개 한 줌 들어있는 조개탕이 나왔다. 쪽파와 후추로 간이 된 이 조개탕 국물을 한 수저 먹자마자 소주가 마시고 싶어졌다. 그래서 반 병씩 노나마시기로 했다. 조개탕을 다 먹고 기다리고 있으면 해물모듬이 나온다. 전복, 도치회, 가리비회, 키조개회, 멍게, 해삼, 새우, 문어숙회의 구성이다. 나는 바닷내음 나는 비릿한 느낌을 싫어해서 모든 조개는 조개탕에 샤브샤브해서 먹었는데 맛있었다. 신선하기에 가능한 맛. 그리고 다른 해산물도 하나하나 처리 완료. 이어서 모듬회가 나왔는데 광어와 제철잡어 2종류를 같이 주신다. 이름을 알려주셨는데 까먹음. 근데 쫀득쫀득한게 맛있다. 사장님표 막장에 콕 찍어서 청양고추 하나 올려 먹으면 꿀맛이다. 그렇게 회를 먹고 있으면 대망의 홍게가 나온다. 2마리를 손질해서 주시는데 살이 꽉꽉 차있다. 비닐장갑을 끼고 열심히 먹어본다. 고요하다. 적막이 계속 된다. 먹을 때는 그 누구보다 조용해지는 우리. 홍게는 그렇게 게눈 감추듯이 사라졌다. 그리고 히든카드 게딱지밥이 등장했다. 한 입 한 입 소중히 입 안에 게딱지밥을 저장시켰다. 김치와 게살 발라놓은 것을 같이 삼합으로 먹으면 또 그렇게 맛이 있을 수가 없다. 배부른 상태였지만 마지막 매운탕까지 속을 깔끔하게 덮어주고나서 우리의 찬란했던 저녁 만찬은 그렇게 마무리가 되었다. 속초에 갈 일이 있으면 이곳은 꼭 들리길 간절히 부탁드린다. 정말 존맛탱집이 아닐 수가 없으니까. 한 번 가면 계속 찾게 될걸? 나한테 감사하게 될걸? - : 한성호 in Gangwon 2020 / iPhone11pro + Adobe Lightroom @songkingko 모든 사진에는 저작권이 있습니다. 허락 없이 사용하실 경우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제주도 협재] 강식당
※ 비쥬얼에 속지 마세요. 일부러 사진을 모두 컬러로 대체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체크아웃을 하고 아점을 먹으러 이동. 음식사진으로는 압도적인 맛집의 향기를 풍기는 바로 이 곳 <강식당>. 연씨는 이곳이 고기국수 맛집이라고 했다. 메뉴는 오로지 고기국수와 함박스테이크 뿐이었다. 네명이서 3개의 고기국수와 1개의 함박스테이크를 시켰다. 함박스테이크 2개 시키려고 했는데 하나만 시켜서 다행이었다. 고기국수는 뼈해장국보다는 MSG 느낌이 많이 나는 얼큰한 국수였다. 고기국수는 인정. 그런데 문제는 함박스테이크. 완전히 익혀서 나오는게 당연지산데 뭔가 덜 익은듯한 느낌. 내가 고기를 먹는건지 동원참치를 먹는건지 모를 식감과 맛. 소스와 함박은 전혀 어울리지 못했고 곁들여 나온 브로콜리가 제일 맛있었다. 생각보다 심각한 맛. 함박스테이크가 제일 비싸서 시켜봤는데 맛은 0 하나를 빼야될 것만 같았다. 고기국수만 팔면 욕은 안먹을 것 같은데 괜히 함박 팔아서 욕먹는 곳이 될 듯. 비쥬얼에 사로잡히지 말고 이곳에서는 그냥 고기국수만 먹자. 사실 고기국수도 인생맛집 수준은 아니니 제주도 토종 해장국집을 찾는게 현명할지도. 결국 4명이서 함박 하나를 다 못먹고 나왔다. 다음번에는 여긴 그냥 제끼는걸로. ps.오프더레코드가 더 있지만 이미 많은 혹평을 했으니 이건 마음 속에 담아두는걸로. - : 강식당 in Jeju-do 2020 / Canon M6 Mark II 모든 사진에는 저작권이 있습니다. 허락 없이 사용하실 경우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뉴욕 브루클린] Circa Brewing Co.
그렇게 열심히 걸어서 도착한 곳은 바로 이곳 <Circa Brewing> 이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맥주에 미쳐있었으니 브루클린에 유명한 브루잉은 다 돌아보자는 큰 포부를 안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가 간곳은 2곳 밖에 되지 않았다. 생각보다 브루잉 외에도 즐길게 너무 많았거든, 이 뉴욕이라는 도시가. 그래서 브루잉은 딱 2곳 가봤다. 그 중에 한 곳이 바로 이곳. 브루클린에 위치해있어서 젊은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그리고 시간대가 점심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맥주를 들이키고 있었다. 이것 참, 우리도 그중에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뻤다. 심지어 이곳은 런치 스페셜도 있었다. 피자와 샐러드, 그리고 맥주 하나를 같이 세트로 팔고 있었다. 우리는 이 세트를 두 번이나 시켜 먹었다는 사실. 맥주도 맛있었지만 피자와 샐러드가 존맛탱이었거든. 사이즈는 작았지만 치즈와 토핑의 양이 꽤나 넉넉히 들어있었다. 맥주는 4잔씩 마셨던걸로 기억한다. 왜냐하면 여기에서 길을 잃으면 안되니까. 여유롭게 맥주를 즐기고 있을 때 티비에서는 손흥민이 나오고 있었다. 이날 아약스와의 4강 2차전이 펼쳐졌는데 드라마틱한 승부가 펼쳐졌다지. 아무튼 이곳은 런치 때 가야 진짜를 만날 수 있으니 브루클린에 여행가서 낮맥 하고 싶은 사람들은 이곳을 꼭 가봐야 한다. 영어를 할줄 안다면 수다쟁이 사장님과 왼종일 떠들 수도 있는 곳. - : in New-York 2019 / Canon 100D + Sigma 17-70mm 모든 사진에는 저작권이 있습니다. 허락 없이 사용하실 경우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강원도 속초] 남경막국수
원래는 저녁에 게를 먹기 위해 굶을 생각이었으나 항상 계획은 차질이 생기기 마련이다. Y.A.T에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있다보니 저녁 때까지는 시간이 꽤나 남았고 고파지는 배는 참을 길이 없었다. 다이어트 중이니 그나마 쌀이나 밀보다는 메밀을 먹자. 그래. 그렇게 자기합리화를 해본다. 그렇게 찾아간 <남경막국수>는 대포항에서 속초로 향하는 도로 중간에 위치해있다. 주차장이 생각보다 불쑥 나타나니까 속도를 줄이고 가자. 나는 모르고 가다가 급정거 하느라 많은 사람들한테 폐를 끼칠뻔. (조심 또 조심) 이곳에는 세트메뉴를 판다. 막국수 2개 + 수육 맛보기 이렇게 해서 3만원. 원래 막국수 하나에 9천원, 그리고 수육 小자가 19천원이니 2인세트로 적당한 듯 하다. 수육이 먼저 나왔다. 상추와 참나물을 들기름으로 무친 채소들과 얇게 썰린 수육들. 생각보다 수육에 살코기들이 많아서 별로였다. 나는 비계있고 껍데기 있는 쪽이 더 좋은데 말이다. 그리고 살코기들은 예상과 다를 바 없이 씹는 맛이 좋지 않았다. 뭔가 오버쿡된 느낌들. 하지만 비계 달린 부분들은 야들야들 맛있었다. 그렇게 수육을 어느정도 먹어가고 있는데 막국수는 생각보다 느릿하게 나왔다. 면을 직접 뽑는 소리가 들리는걸 봐서는 시간이 조금 걸리겠다 싶었다. 그렇게 나는 들뜬 마음으로 막국수를 기다렸고 그렇게 기다리던 막국수가 드디어 나오게 됐다. 나는 들깨막국수, 다혜는 물막국수. 들깨막국수는 처음 먹어보는데 왜 이걸 처음 먹어봤을까? 30여년동안 나는 무얼 먹어온 것인가. 이거 참말로 존맛탱 아닌가요, 사장님. 들깨의 고소함과 달달함이 메밀의 꼬수움과 하나가 되어 입 안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 물막국수를 먹던 다혜도 들막 한 입 먹더니 그대로 인정. 물막국수도 맛있었지만 이건 넘사벽이었다. 결국 다음에 또 오기로 하고 다음에 오면 1인1들막 하기로.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사장님. - : 남경막국수 in Gangwon 2020 / iPhone11pro + Adobe Lightroom 모든 사진에는 저작권이 있습니다. 허락 없이 사용하실 경우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마포구 홍대 서교동] 와우끝집
그냥 활어회와 숙성회는 서로가 가진 오묘한 매력들이 있다. 이곳 <와우끝집>은 후자인 숙성회를 파는 곳이다. 숙성회는 활어회보다 부드럽고 생선의 맛이 더 풍부하다. 고소함이 더 배가 된달까. 활어회는 쫄깃하고 싱싱한 느낌으로 먹는 것과는 조금 다르다. 이곳은 그냥 그 숙성회 가게 중에 끝판왕이라 할 수 있겠다. 와우교 끝에 있다고 해서 와우끝집이 되어버린 이곳은 언제나 웨이팅이 존재하는 곳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웨이팅이 생기기 전에 5시부터 가서 먹었지. 후후. 가게 내부는 꽤 추운 편이라서 날씨가 추우면 옷을 두텁게 입고 가야 한다. 옷을 입고 먹어야 안추우니까. 그리고 사장님 취향인지는 몰라도 90년대 음악이 나온다. 뭐 그런건 중요하지 않지, 사실. 여긴 너무 존맛탱이니까. 추위 따위 감수하며 먹을 수 있다. 이곳은 숙성된 광어, 우럭, 도미, 연어, 방어가 나온다. 사진에 플레이팅된 양은 4인을 주문한 것이다. 우린 3명인데 4인으로 주문. 왜냐하면 우린 회를 엄청 먹거든. 생각하는 것보다 엄청 먹거든. 그리고 이곳은 마끼와 김치라면 또한 팔고 있다. 마끼는 직접 김과 무순을 이용해서 싸먹는 셀프시스템. 그런데 저 밥의 양이 어마어마하다. 저탄고지로 인해 한 입도 먹진 않았지만 정말 냄새도 그렇고 사람 미치게 하는 셀프마끼. 셋이서 한라산 한병을 노나마시고는 접시를 비우고 나왔다. 저탄고지의 적, 김치라면은 다음번에 먹는걸로. 예약도 가능하니 혹시 갈 마음이 생겼다면 전화 먼저 하는게 좋을거다. 좌석이 5좌석 밖에 없어서 6시 이후에는 거의 웨이팅일테니! - : 와우끝집 in Hongdae 2020 / iPhone11pro + Lightroom 모든 사진에는 저작권이 있습니다. 허락 없이 사용하실 경우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