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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리 포터> 속 버터맥주가 한국에 출시된다

해리와 친구들이 마시던
2000년대 판타지 영화의 한 획을 그은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해리와 친구들이 즐겨 마시던 버터맥주를 기억하는가? 그간 일부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만 판매하던 버터맥주를 이제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 논 알코올음료로 누구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스카치라는 제품의 이름처럼 버터와 바닐라 향이 가득한 것이 특징. 버터 스카치 비어 공식 유통 업체 리즈 코리아(Reedskorea)에 따르면 4월 전까지는 선별된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온라인 판매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온라인 발매 정보는 추후 <아이즈매거진> 소식을 기다려보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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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기숙사 배정 테스트 (번역 有)
업무시간에 딴 짓하는 일은 넘나 재밌잖아요? 인터넷 뒤적거리다 찾아낸 오늘의 딴짓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리포터 기숙사 배정 테스트! 아 진짜 슬리데린은 제발요~!~! 인터넷에 찾아보면 테스트가 엄청 많은데! 그 중 보기가 가장 재밌는 테스트로 찾아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보기가 너무 뻔하고 지루하면 별루잖아영 ㅎ) 바로 이 사이트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요 후후!!!!! 근데 쪼꼼,. 맴에 걸리는 것이,, 지문이 전부 영어라는 것,,,, 😞 !!!그래서 제가 번역을 준비했습니다!!! (영어 까막눈 빙글러들 쫄지마 쫄지마 ^^**) 1. 학교에서 시험을 보는데 선생님이 시험범위 밖에서 문제를 내지를 않나, 옆자리에 앉은 애들은 선생님 몰래 컨닝을 하고 있습니다. ○ 나도 컨닝 같이 하자. 어차피 시험문제도 불공평하게 나왔는데. ○ 이 똑똑한 것들. ○ 시험이 끝난 후 컨닝한 애들을 불러다가 다시는 컨닝하지 말라고 설득만 해두고 더 이상 문제로 삼지 않는다. ○ 시험이 끝난 후 컨닝한 애들을 불러다가 선생님에게 자백하라고 말한다. 자백하지 않으면 내가 말해버릴 거라고 한다. ○ 시험 시간에 그 즉시 선생님에게 말해버린다. 2. 길을 가다가 지갑을 주웠습니다. 지갑을 열어보니 돈이 약간 들어있는데 주인을 찾을 방법도 없고 보는 사람도 없습니다. ○ 놔두고 간다. 주인이 찾으러 올지도 모른다. ○ 누가 떨어뜨린 건지도 모르는데 주운 놈이 임자지. 가져간다. ○ 누가 분실신고 할지도 모르니까 경찰에게 맡기자. ○ 지갑을 들고 돌아다니면서 "혹시 지갑 잃어버리셨나요?"하고 묻고 다닌다. 3. 어떤 놈이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나를 놀리며 비웃고 있다. 악의는 없었던 것 같지만…. ○ 같이 웃고 말지 뭐. 나를 가지고 하는 농담 정도는 괜찮아. ○ 겉으로만 웃는다. 바보취급을 당해서 무척 속상하지만, 남들에게 그 모습을 보이고 싶지는 않다. ○ 화가 나서 뛰쳐나가 버린다. 뭐 이런 놈들이 다 있어? ○ 이게 보자보자 하니까 내가 만만해 보이나! 지금 당장 한 소리 퍼부어 버린다. ○ 겉으로는 괜찮은 척 하지만 마음속에 꾹꾹 담아두고 기억해뒀다가 언젠가 복수를 다짐한다. 4. 한 번도 지각을 하지 않다가 어느 날 타이어가 펑크나는 바람에 직장에 늦었는데 상사가 동료들 앞에서 나에게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 참아야지 뭐. 그래도 윗사람인데. ○ 상사가 짖든지 말든지 귓등으로 흘려버린다. ○ 사고 나서 늦었어요! 이런 일로 소리 지르면 곤란합니다! 하고 설명한다. ○ 뭐 이런 별 것도 아닌 일로 크게 화를 내죠? 당장 맞받아친다. ○ 화 내도록 놔둔다. 나중에 상사 타이어 한 번 구멍 내주면 돼. 5. 일이 많아 피곤한 하루였습니다. 겨우 집에 왔더니만 친구가 전화를 해서는 집에서 약 한 시간 거리 쯤 되는 곳에서 일행들과 오도가도 못하고 있다고 데리러 와달라고 하네요. 이미 전화할 사람 다 해보고 내가 마지막 희망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 피곤해 죽겠으니까 능력껏 히치하이킹 해서 오라고 한다. ○ 피곤해 죽겠으니까 갈 수 없는 이유를 지어내며 둘러댄다. ○ 가 주기는 할 텐데, 기름값은 너희가 내라. ○ 피곤해 죽겠지만 친구니까 가야지. ○ 지금 차가 어떤 상태냐고 물어본다. 차를 고치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 6. 사람이 많은 곳에서 꼬마 한 명이 자신의 장난감을 훔쳤다며 나를 모함하고 있습니다. 덩치도 조그만 것이 바락바락 대들고 있네요. ○ 이렇게 사람이 많은 곳에서 나를 곤란하게 만들다니. 인생은 실전이야 꼬마야. ○ 안 훔쳤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꼬마에게 당장 그만두지 않으면 한 대 맞는다고 덧붙인다. ○ 나는 안 가져갔다고 꼬마애하고 말을 차근차근 해보자. 애가 날 때리고 있지만 참아야지. ○ 내가 안 가져갔다고 말하고 다른 도와줄 사람에게 데려간다. ○ 안 가져갔다고 말하고 함께 찾아주겠다고 한다. 7. 몇 달간 힘들게 모은 돈으로 자전거를 사러 가던 중, 어떤 애가 내 지갑을 소매치기 해갔습니다. 뒤쫓아 가봤더니 중병에 걸린 엄마 약을 사러 간 것이었네요. ○ 그건 그쪽 사정이고 내가 져야 할 책임도 아니다. 내가 그 돈을 벌려고 지금까지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 ○ 도와달라고 부탁을 했다면 도와줬을 수도 있을 텐데 훔쳐갔으니까 도와줄 수 없어. ○ 그냥 돈 좀 떼어주고 자전거는 나중에 사야겠다. ○ 나보다 돈이 더 필요한 사람들이니까 다 줘버리자. ○ 돈도 주고 병간호도 해드려야겠어! ○ 돈은 돌려받을 거지만 병간호는 해드려야겠다. 8. 친구가 굉장한 것을 발견했다며 폐가에 가자고 꼬십니다. 그래서 가봤더니 "위험:출입금지!"라고 적혀있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별로 위험할 것이 없어보입니다. 주변에는 보는 사람도 없네요. 친구가 계속 들어가자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 폐가 안에 뭔가 위험한게 있을 거야. 들어가지 말자. ○ 살짝만 들여다 보는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 위험한 곳이라니 오히려 의욕이 솟는다! 안에 진짜 굉장한게 있나봐! 어서 들어가 보자! 9. 점심을 먹고 있는데 웬 덩치 커다란 애가 오더니 먹을 것 좀 내놓으라고 하네요. 굶는 놈 같지도 않고 가난해 보이지도 않는 놈입니다. 그런데 주변에는 나를 도와줄 사람이 없네요. ○ 얼른 줘버리자. 시비 붙어서 좋을 것 없으니까. ○ 얼른 줘버리고 자리를 뜬다. 하지만 나중에 한 소리 해줘야지. ○ 먹을 거 줘버리고 나서 어디로 가는지 뒤쫓아가본다. 나중에 지저분하게 되갚아주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먹을 거 반만 떼어주고 같이 먹자고 한다. 친구가 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 얼굴에 한 방 때려준다. 어디서 도둑놈이 나타나서는. 10. 고모님이 거대 유산을 상속해 주셨습니다. ○ 은행에 넣어놓고 필요할 때를 대비해서 지혜롭게 쓴다. ○ 당장 필요한 것을 산다. 차도 뽑고, 보트도 사고, 집도 사고, 남은 건 혹시 모르니까 필요할 때를 위해 남겨두자. ○ 진짜 끝내주는 거 하나 정해서 다 써버린다. 돈 쌓아놔서 뭐해? ○ 병들고 아픈 사람들을 위해서 기부한다. ○ 시장에 투자해서 더 큰 돈을 만들자! 11. 제법 어려워 보이는 퍼즐을 받았습니다. ○ 이런 데에 시간을 쓰느니 차라리 다른 할 일을 한다. ○ 한번 해보지 뭐. 못 푼다고 무슨 일 일어나는 것도 아니니까. ○ 퍼즐을 붙잡고 노력해본다. 결국에는 풀 수 있을 거야. ○ 풀 때까지 매달려본다. 다 풀고 나면 눈 가리고 풀어봐야지. 12. 5년 전 아는 여자애가 내 돈을 훔쳐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 후 그 애가 정신을 차리고 지금은 그런 짓을 안 하지만, 최근에 절도죄로 잡히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 아이는 무고하다는 것을 나는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내가 증인이 되어줄 수도 있는 상태입니다. ○ 입 다물고 있는다. 5년 전 못 받은 벌 지금 받는거지 뭐. ○ 5년 전에 훔쳐간 내 돈을 내놓으면 도와주겠다고 말한다. ○ 그래도 지금은 괜찮은 애니까 도와준다. ○ 지금도 똑같은 도둑이라 하더라도 도와줄래. 어쨌든 이번에는 무고하니까. * Sort Me 버튼 클릭 * 번역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지 않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저분하게 되갚아준다닠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의 결과는 무엇인가요!?!?!?!? 저는 슬리데린이 자꾸 나와여 ㅠㅠ 가기 싫은데 자꾸 슬리데린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다른 곳에서 가져온 기숙사 설명!!!! +++ 혹시 영어가 넘나 부담되고 번역보고 문제 체크하는게 너무 귀찮은 분들이 있을까봐 한글 테스트들도 찾아왔어요 ^.~ 윙크♥︎ 센스 만점 인정?ㅎ 전부 다 해보고 가장 많이 나온 기숙사가 완~준~ 님한테 찰떡 기숙사 아닐까염? 슬리데린 나온 빙글러들 없나요????? 슬리데린 모여라.... 후후후.......
영준씨의 잃어버린 25년
25년전 실종된 박영준씨 사진.  박영준씨 20대 초반 당시 엄마와 집을 나갔다가 실종됨 (둘다 지능이 낮은 장애인임) 누나는 25년간 신문에 광고도 내보고 했는데 성과가 없어 절망했다가 2017년 9월경 실종자를 찾기위한 유전자을 등록하면서 3개월만에 동생을 찾음 ㄷㄷㄷ 당시 박영준씨를 데리고 있던 사람이 박영준씨 신분을 새로 등록해서 이름이 두개가 됨...(장애인 연금을 타먹기 위한 수작) 그동안 어디서 뭘했는지 역추적 ㄱㄱ 알고봤더니 고흥의 한 농가에서 쌀포장 밭농사 등 잡부일을 하고 있었음... 당시 노예처럼 일했던 농장에 가보니 마침 한여자가 있었는데 이사람이 피의자(농장주)의 아내였음.. 이 아내의 말이 참 어처구니가 없더라... 농장주 아내의 결론 : 밀린 임금 다 줄테니 합의하자. 이부분에서 너무 어이가 없었다. 임금은 당연히 주고 그후 합의를 해야하는데 임금갖고 합의를 하자고 함.. 그런 와중에 박영준씨가 서있는 자세가 삐딱하다며 지적질하자 박영준씨 엄청 긴장함 ㄷㄷ 박영준씨는 노예생활하면서 허리를 다쳐서 구부정한거임.. 하여튼 좋게 좋게 하자는 농장주 아내와 긴장한 박씨 박영준씨를 어떻게 데려온거냐고 묻자 자기엄마가 깜짝선물로 자기가 데리고 있던 노예 양도해줬다 함. 엄마네 집으로 ㄱㄱ 노예 특화섬으로 ㄱㄱ 하지만 집주인 부부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 마을회관 가보니 박씨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오랫동안 노예 생활 하는걸 봐왔는데도 잘있냐? 뭐하고 사냐? 등 남얘기하듯 함. 주인을 잘못만났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ㅆㅂ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주인이라는 단어를 씀 내용이 너무 길어서 사건 벌어진 동네 주민 인터뷰 내용을 마지막으로 글 마침 [출처 - 개드립] 분노할 사건이지만 지역차별적인 댓글은 자제 부탁...
브라질리언 왁싱하고 왔어요!
OFF THE RECORD BEAUTY 부끄럽지만 궁금하고 두렵지만 도전하고 싶은 모든 것, 오프 더 레코드 뷰티 시작은 이러했다. “형, 브라질리언 왁싱 해 봤어? 그게 얼마나 좋냐면……” 얼마 전, 브라질리언 왁싱을 한 동생 녀석이 브라질리언 왁싱에 대해 열을 올렸다. ‘브라질리언 왁싱’이란 음부 제모를 의미한다. 여성들이 여름 철, 비키니 사이로 삐져 나오는 털이 신경 쓰일 때 받는 왁싱 중 하나인데 요즘은 그루밍 족 열풍으로 남자들이 더 많이 하는 추세라고. 실제로 서양의 경우 국부 주변의 위생과, 세균 번식 방지, 연인 관계에서 에티켓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얼마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자의반 타의반으로 나의 전방과 후방을 맡기게 되었다. 남녀의 차이를 느껴 보기 위해 호기심 넘치는 나와 행동파 뷰티 디렉터가 함께 도전하기로 했다. 남자 브라질리언 왁싱 직접 체험해보니 Men’s PROFILE 나이 l 24세 毛 스타일 l 일반 남자들에 비해 숱이 적다. 굵기는 보통! 시술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 “여기가 제일 아파요.” 생애 첫 브라질리언 왁싱을 위해 찾아간 곳은 ‘청담 마르지아 힐링 스파.’ 호기심은 앞서는데 왠지 털을 뽑아야 한다는 두려움 때문에 통증이 적은 왁싱 숍을 수소문했다. 이 곳에서 진행되는 ‘슈가링 브라질리언 제모’는 여타 왁싱에 비해 통증이 현저히 적다는 것이 장점. 시술 할 때는 머리 속에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다. 따로 마련된 샤워 부스에서 간단하게 씻고 침대에 올라갔을 때부터 정신이 혼미했다.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왔을 때와 그 곳을 덮은 천이 걷히는 순간 온 몸이 경직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더라. 다리 털 한 뭉치가 뽑히는 느낌!’ 그 곳을 처음 본 선생님은 일반 남자들에 비해 숱이 적고 털의 굵기는 보통이라고 했다. 그래도 여자보다 일반적으로 남자의 시술 시간이 좀 더 길다고. 시술이 시작되고 미지근한 슈가링 왁스가 살과 맞닿았다. 가장 풍성한 위 부분을 가위로 잘라내고 이후부턴 뽑히지 않으려는 털과 뽑으려는 선생님 사이에서 많이 아팠다. 털이 난 부분에 슈가링 왁스를 붓는데 일반 왁스와 달리 우드 스틱을 이용하지 않아 스틱을 재사용할 일이 없어 훨씬 위생적이다. 왁스가 굳으면 “좀 아픕니다.”라는 말이 들리고 “촥!”이라는 소리가 20~30분째 반복되었다. 차마 눈을 뜰 수는 없지만 눈 앞에 불꽃이 튀는 기분이다. “여기가 제일 아파요.” 한 쪽 다리를 접고 사타구니 깊숙한 곳에 털을 제거할 때는 소리도 못 내고 두 손에 라이언 인형이라도 쥐고 싶었다. 처음 느껴보는 쾌적함, 신세계가 따로 없네! 마지막까지 뽑히지 않은 털들은 족집게를 이용해 말끔하게 제거하고 나니 그야말로 신세계. 마지막에 진정을 돕는 젤까지 바르고 나오는데 처음 경험 해보는 쾌적함이다. 그 곳도(?) 확실히 편안하고 많이 움직여도 땀이 차지 않고 개운한 느낌이 든다. 다만, 화장실을 갈 때 마다 깜짝 놀라곤 하는데 깔끔한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당장 고! 게다가 여자 친구가 귀엽다고 했으니 이 정도면 성공적이지 않은가?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 날, 이 귀여움을 좀 더 어필해 볼 생각이다! 여자 브라질리언 왁싱 직접 체험해보니 Women’s PROFILE 나이 l 29세 毛 스타일 l 모량이 적고 굵기도 가는 편. 시술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 “뒤로 돌아누우세요.” 브라질리언 왁싱 체험은 생각지도 못한 경험이었다. 주기적으로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는 친구에게 물었더니 돌아온 대답은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 사람은 없다는 것. 특히 그 날에도 훨씬 위생적이라 남자친구가 그 곳을 보고 놀라던 말든 꾸준히 숍에 들른다고 했다. 게다가 성적 패티쉬를 자극하기에도 좋다고. 그래도 지워지지 않는 걱정은 시술 할 때 포즈였다. 누군가에게 다리와 다리 사이를 오픈한다는 것도 민망한데 심지어 요가에서 할 법한 요염한 고양이 자세를 해야 하다니 지금이라도 안 한다고 할까? 왁스에 따라 통증도 참을 만하다! 시술 전 간단한 차트를 작성한다. 제모 경험이 있는지, 1년 안에 피부과 시술을 받았는지, 알러지 반응이 있는지 등 왁싱으로 인한 피부 자극을 막기 위해서다. 별다른 문제가 없기 때문에 불행하게도 용기내서 해야만 했다. 내가 선택한 것은 ‘슈가링 브라질리언 제모’ 올 누드. 올누드 왁싱은 털을 한 올도 남기지 않고 항문까지 이어지는 모든 털을 제거하는 것이다. 브라질리언 왁싱이 처음이라면 이후에 나는 털을 부드럽게 만드는 올 누드를 추천한다고 오윤서 원장이 말했다. 먹을 수 있는 천연 재료인 슈가링 왁스는 일반적인 뜨거운 왁스와 달리 부드럽고 미지근해 심리적인 거부감까지 덜어줬다. 이후에 엉킨 털들을 가위로 자른 후, 슈가링 왁스와 슈가로 털을 제거하기 시작했다. 떼어낼 때는 화끈거렸지만 모량이 적고 부드러워 생각보다 수월하게 끝! 아픔보다 민망한 포즈와의 전쟁! 올 누드 왁싱은 전체에 털을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시술의 편의를 위해 다리를 마름꼴로 만들어야 한다. 초반에는 한 쪽만 접었는데 두 발바닥을 맞닿는 완벽한 마름모 꼴을 만들었다. 목욕탕 세신받을 때 예고 없는 어택(!) 보다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슈가링 왁싱이 거의 끝나갈 무렵, “돌아 누우세요.” 한마디에 한순간 무너졌다. 뒤로 돌아누웠을 땐, 털이 뽑히는 아픔 쯤은 잊을 수 있다. (빨리 끝내고 싶으니까) 그럼 통증은 없었냐고? 가장 아팠던 것은 여전히 뽑히지 않은 털들을 하나씩 뽑아냈을 때. 연신 잘 참는다고 칭찬 받았지만 족집게로 짧은 털들을 뜯어 낼 땐 정말 ‘악’ 소리를 낼 수 밖에 없었다. 보이지 않는 부위라도 자신감 업! 왁싱 후, 간단한 화이트닝 케어를 받았다. 여자들의 경우 패드나 속옷에 피부가 쉽게 맞닿아 색소침착이 쉽기 때문. 보이지 않는 부위지만 자기만족이랄까? 기분이 좋아졌다. 화이트닝 케어 제품을 바르고 5분~10분 정도 지난 후 씻어내는데 예전과 다른 뽀얀 피부를 보니 왠지 귀여웠다. 처음엔 어딘가 허전했지만 시술을 끝난 직후는 목욕을 하고 난 듯한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에 떠나는 여행지에서 비키니 라인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니 미용은 물론, 위생적인 면, 기분 전환까지 한번 더 도전 해봐도 좋을 듯!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영화 <하치 이야기>가 알려주지 않은 충격적인 결말
1923년 가을, 일본 아키타 현의 한 농장에서 아키타견 강아지 한 마리가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1년 후인 1924년, 강아지는 도쿄 시부야에 있는 우에노 교수에게 입양되었고, 우에노 교수는 강아지에게 하치코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네. 맞습니다. 일본 시부야 역 앞에 있는 동상의 그 하치코입니다. 우에노 교수를 무척 좋아했던 하치코는 교수가 돌아올 시간에 맞춰 매일 시부야 역으로 마중을 나가 함께 집으로 돌아오곤 했습니다. 그런데 1925년, 우에노 교수가 강의 중 뇌출혈로 쓰러져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하치코는 그 시각에도 우에노 교수가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음 날에도, 그다음 날에도 하치코는 우에노 교수를 기다렸습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하치코는 매일 시부야 역 앞으로 마중 나가 돌아오지 않는 보호자를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하치코는 역 앞에 앉아 쏟아져 나오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그 속에 우에노 교수가 섞여 있기를 바랐습니다. 우에노 교수가 죽은 지 7년이 지난 1932년, 하루도 빼먹지 않고 역 앞에 나와 누군가를 기다리듯 조용히 앉아 있는 하치코의 이야기가 기사에 실렸습니다. 그때부터 하치코는 전국적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했고, 시부야 역을 드나드는 사람들은 하치코에게 먹을 것을 챙겨주거나 말동무가 되어주곤 했습니다. 기다린 지 9년째인 1934년, 일본의 모든 교사와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사랑과 우정에 대해 가르칠 때면 항상 하치코를 예로 들었습니다. 하치코는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고 그해 하치코의 충성을 기리는 동상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1년 후인 1935년, 11살인 하치는 암에 걸려 시름시름 앓다 결국 눈을 감고 조용히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람들은 하치코의 죽음을 다 함께 슬퍼했고, 하치코를 우에노 교수의 무덤 옆에 묻어주었습니다. 그토록 기다렸던 10년 만의 재회였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이 모르는 하치코의 사실이 한 가지 있습니다. 일본 국립과학 박물관에 하치코의 생전 모습이 그대로 전시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즉, 위 사진은 하치코의 실제 가죽을 이용해 만든 박제입니다.  하치코의 박제가 있다는 사실을 안 사람들은 '그럼 하치코의 가죽을 벗긴 후 뼈와 몸만 교수 옆에 묻은 것이냐'며 끔찍하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다른 사람들은 '하치코를 기리기 위한 당시 그들만의 방법이었을 것'이라며 옹호하기도 했는데요. 정말 하치코를 기리기 위한 그들만의 순수한 의도였을지 아니면 전시를 염두에 둔 행위인지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랑하는 존재를 박제할 수 있을까요? 현재의 사고방식이 아닌 당시의 사고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 걸까요? 위 콘텐츠의 풀스토리를 보고 싶다면 아래 영상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