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896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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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자들을 뚜까 패버리는 유튜버

아주 속시원하게 긁어주는구만
솔직히 창조'론'도 아니고 창조설이라고 하는게 맞지
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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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쟁이들은 논리력이 없더라고 생각도 없고 ㅋ
어떤 질문에도 창조론만 들먹이면 다 되니까‥창조할렐루야~~!!
죽은사람이 벌떡일어나 무덤깨고 나오고 3일만에 살아났다는 소리보다는 낫지
세상에.... 진화가 가능하다는 상상을 하는 그 뇌를 믿을수가 없다.. 존재하지 않는 미싱링크를 다 찾았다는 거짓은 누가 만들어냈냐,,,,
창조설이라뇨 창조썰입니다. 증거라고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소설책밖에 없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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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희대의 천재 뉴턴에게 도전장을 던지다!
안녕하세요. Curious Park입니다. 지루해 보이지만 절대 지루할 수 없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시리즈 2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난 편에서는 인류가 시공간의 정체를 파헤치기 위하여 어떤 연구와 이론을 탄생시켰는지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어떠한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을까?' 오늘은 이에 대한 해답을 들려 드리려고 합니다. 일상 속에는 여러분들이 눈치채지 못하는 아주 재미있는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바로 '시공간'에 대한 비밀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비밀을 굳이 알려고 하지 않아요. 재미로 보기에는 머리가 아플 것 같기도 하고, 그 비밀들은 아인슈타인과 같은 천재들만 이해할 수 있을 거라는 착각이 들기 때문이겠죠.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은데 말입니다. 저는 피키 피플에게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한 '놀라움'과 '신비로움'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는 제가 처음으로 이 이론을 접했을 때 느꼈던 희열과 감동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은 개인적 욕심 때문이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은 상대성 이론을 접하기도 전에 '어려울 것 같아서' 포기해 버리곤 합니다. 이 이론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복잡한 수식이 우리를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갖고 있던 기존 상식과 다소 동떨어져 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조금만 노력하신다면 여러분은 엄청난 보람을 느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잡담이 길었네요. 그럼 2편 시작해 보겠습니다. Let's Go! (이전편) 지난 편에서 언급한 것처럼 물리학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즉, 시간과 공간을 파악하는데 도전장을 내민 것이죠. 아인슈타인은 시간과 공간을 한 실체의 일부로 보았습니다. 마치 동전의 앞 뒷면처럼 말이죠.  시간과 공간이란 뭘까요? 이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우리 눈에는 오직 '공간'만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 만물은 모두 공간 속에 존재해서우린 그것을 볼 수 있지만 시간은 눈에 보이지 않죠. 우리는 공간에 더 익숙해져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아인슈타인이 등장하기 전,고전 물리학자들에게도 마찬가지였죠. 그렇다면 고전 물리학자들은 공간을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이를 이해하기 위해,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류현진과 추신수 선수를 만나볼게요. 류현진 선수는 시속 160km의 속도로 추신수 선수에게 직구를 던졌습니다. 추신수 선수 입장에서 보았을 때, 야구공은 160km의 속도로 다가오겠죠. 하지만 야구공 입장에서 보면 상황은 180도 달라집니다.  야구공에게는 추신수 선수가 자신을 향해 시속 160km의 속도로 다가오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똑같은 상황인데 2가지 관점이 존재하는 것이죠.  여러분들은 어떤 관점이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둘 다 맞습니다.  모든 운동 상태는 '상대적'인 관점에서 비로소 의미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학적 사실들을 뉴턴이나 갈릴레오와 같은 천재들이 몰랐을까요? 몰랐을 리가 없겠죠.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을 만들기 전에도, '상대성'의 개념은 물리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공간'을 바라보는 시각에 있어서 아인슈타인과는 다른 점들이 존재합니다. 바로 공간에 대한 정의가 달랐던 것인데요. 예컨대 김연아 선수가 제자리에서 회전을 하고 있습니다. 김연아 선수가 신고 있는 스케이트에는작은 개미 한 마리가 앉아 있었고  우리는 관중석에서 그녀의 공연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럼 이 운동을 바라보는 3개의 관측자가 있습니다.  먼저 김연아 선수 본인의 관점입니다. 그녀가 봤을 때는 자신이 빙판에서 회전하고 있습니다. 개미의 입장에서 보면 자신은 가만히 있는데 '빙판을 포함한 세상'이 회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죠. 마지막으로 관객의 입장에서 보면 우리는 가만히 있는데김연아 선수와 개미가 돌고 있다 생각하겠죠. 즉, 개미와 관객은 같은 상황을 두고 서로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 셈입니다. 각자 "나는 가만히 있는데 너가 회전하고 있잖아!!!" 라고 주장하는 것과 마찬가지이죠. 우리는 이 2가지 관점이 모두 옳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하지만 뉴턴은 둘 중 한 쪽의 관점이 다른 쪽보다 더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뉴턴은 회전을 하고 있는 주체가 김연아 선수라면, 그녀는 '절대공간' 속에서 회전하고 있는 것이고 그녀가 회전을 할 때 양 팔이 당겨지는 힘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해가 되셨나요? 즉, 뉴턴은 어떤 경우라도 운동을 판단할 '기준'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기준을 '공간 자체' 즉,절대공간으로 설정한 것이죠. 그럼 하나의 가정을 해볼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은 텅 빈 공간에 김연아 선수만 홀로 있다고 상상해볼게요. 여기서 텅 빈 공간이란 단순한 암흑 세계가 아니라 김연아 선수가 디딜 땅도 없고 중력도 존재하지 않는 우주 한 가운데에 있는 '무(無)'의 공간을 의미합니다. 이 상태에서 김연아 선수는 어떤 외부 힘에 의해 회전을 시작합니다. 이 때 김연아 선수는 자신이 회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추측해 보세요. 1번) 김연아 선수는 회전을 할 때, 팔이 당겨지는 힘을 받게 되므로  자신이 회전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2번) 자신의 회전 운동을 증명할 수 있는 비교대상이 전혀 없으므로  자신이 회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한다. 만약 1번이라 생각하셨다면, 여러분은 '뉴턴식 사고방식'을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김연아 선수는 '절대공간'에서 회전운동을 하고 있으니까 그 자체로 팔이 당겨지는 힘을 받게 된다고 생각하신 거죠. 반면 2번으로 생각하셨다면, 절대공간을 부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보통 우주에는 천체나 별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것들을 기준으로 삼아서 움직임을 판단할 수가 있죠. 그러나 김연아 선수는 매우 특수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김연아 선수 주위에는 아무것도 없으므로 자신이 회전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즉, 2번의 관점에서 보면 무(無) 공간에서 어떤 운동을 논하는 것이 무의미해집니다. 1편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아인슈타인은 고전 물리학의 상대성에 대해서도 아주 잘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집중적으로 연구한 것은 바로 '빛'이었죠. 빛은 상대성 이론에서 막중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빛의 정체를 밝히기 위하여 수많은 물리학자들이 일생을 바쳤습니다. 빛의 진실에 대해 한걸음 다가갔던 물리학자를 꼽자면 단연 '맥스웰'입니다. 그는 1800년대 중반에 '전기'와 '자기'를 연구한 사람이죠. 전기는 우리 일상 생활과 너무도 밀접한 용어라 따로 언급하지 않아도 될 듯 한데요. 그렇다면, '자기'는 뭘까요? 자기장이란 단어도 사실 우리가 초등학교 때 접해봤던 개념인데요. 비행기를 타러 공항으로 가면 소지품 검색대가 있습니다. 제복을 차려 입은 분들이 몸에 손가락 하나 데지 않고, 어떤 기계를 이용하여 몸을 수색하죠. 탑승객이 칼과 같은 '금속성 물질'을 소유하고 있는지 조사하기 위해서 인데요. 이들은 어떻게 직접 만지지도 않고 알 수 있을까요? 그 비밀은 자기장의 성질에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 했던 막대자석 실험을 기억하실 겁니다. 쇳가루를 자석 주위에 뿌리면, 쇳가루가 특정 패턴을 형성하면서 자석 주변에 배열되죠. 이는 막대자석(사진은 지구) 주변에 '보이지 않은 힘'이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죠.  이것이 바로 자기장입니다. 자기장은 자신의 영역 내에 들어온 금속성 물체에 영향(힘)을 끼칩니다. 그리고 그 힘은 우리 몸과 물건을 그대로 '투과'하는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공항 검색대는 일종의 자기장을 발생시키는 기계와 같은 셈이죠. 맥스웰은 이 자기장의 정체를 수많은 실험을 통해 성공적으로 밝혀냈습니다. 그리고 동시대의 물리학자인 '패러데이'는 전기장을 연구하죠. '번개'를 한번 상상해 볼까요? 번개가 치고 있을 때 여러분이 나침판을 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번개가 칠 때마다 나침판 바늘이 이리저리 흔들립니다. 아시다시피 나침판은 지구의 자기장에 의해 움직입니다. 그런데 번개는 전기이죠. 이때, 나침판에 왜 번개(전기)가 영향을 줄까요? 패러데이는 이러한 현상으로부터 전기와 자기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아냅니다. 그리고 오랜 연구 끝에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립니다. '전기장은 자기장을 변화시키며, 변한 자기장은 다시 전기장의 변화를 초래한다' 자기와 전기는 서로 상호보완적인 개념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이 밝혀진 후 맥스웰은 전기장과 자기장이 서로 얽혀 있기 때문에 이들을 합쳐'전자기장'이라 불렀습니다. 그리고 전자기장이 발생하는 힘을 '전자기력(Electromagnetic force)'라고 하죠. 맥스웰은 전자기장을 연구하다 놀라운 결과를 얻게 됩니다. 바로 전자기장의 속도가 '초속 30만 km'라는 것입니다.  음? 뭔가 떠오르는 것이 있으시죠? 그렇습니다! 바로 '빛'의 속도입니다. 이전까지 빛과 전자기장은 서로 다른 물질인줄 알았는데 연구해보니 속도가 정확히 같았던 것입니다. 물리학자들은 빛이 곧 '전자기파'라는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아인슈타인은 전자기파인 빛을 연구했습니다.  그런데 빛을 연구할수록 이상한 성질이 발견됩니다. 먼저, 고전 역학으로 하나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소매치기는 물건을 훔치다가 경찰에게 걸렸습니다. 범인은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하고 있고 경찰차가 이를 뒤쫓고 있죠. 이 때 범인이 탄 오토바이의 속도는 시속 150km이고 경찰차는 시속 100km로 추격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오토바이와 경찰차의 속도는 모두 '정지해 있는 관측자' 입장에서 봤을 때의 속도입니다. 그러나 경찰차 입장에서 봤을 때 오토바이의 속도는 50km일 뿐이죠. 고전 역학의 핵심은 이 예제에 모두 들어있습니다. 속도는 관측자에 따라 변하는 상대적인 양이라는 것이죠. 아인슈타인은 고전역학이 맞다면 우주 어디에서나 혹은 어느 물질에게도 똑같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빛의 운동을 고전역학에 대입시키더라도 똑같은 결과가 나와야 했죠.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어요.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늘도 역시 제 친구인 앤드류와 린지가 출동했습니다. 앤드류와 린지는 술래잡기를 할 예정입니다. 린지는 슈퍼보드를 타고 있었어요. 이 슈퍼보드는 빛의 속도인 초속 30만 km로 달릴 수 있었죠. 그래서 린지는 빛의 속도로 도망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앤드류의 슈퍼보드는 낡아서 초속 20만 km로 밖에 달리지 못했죠. 앤드류는 린지를 열심히 쫓아갔습니다. 여기서 확실한 것은 정지해 있는 우리에게 린지는 초속 30만 km의 속도로 느껴지지만 앤드류에게 린지의 속도는 초속 10만 km(30 - 20)라는 것이죠. 고전 역학에 의하면 이는 당연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번엔 린지가 마법을 부려 빛으로 변신했고, 앤드류가 빛을 쫓아가기로 합니다. 앤드류는 초속 20만 km의 속도로 초속 30만 km인 빛을 추격하죠. 그런데 앤드류는 추격전을 끝내고 우리에게 다가와 이상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아무리 빛을 쫓아가도 그 빛의 속도는 린지처럼 초속 10만 km가 아니라 계속 초속 30만 km였다는 것입니다. 이 실험을 통해 우리는 하나의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빛은 관측자가 정지해 있거나, 혹은 빛의 99%의 속도로 달리고 있을 때와 상관없이 항상 초속 30만 km를 유지한다. 즉 빛은 고전역학의 상대 속도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리고 이 기묘한 현상은 1887년마이컬슨과 몰리의 실험에서 사실로 입증됩니다. 이것이 바로'광속도 불변의 법칙'입니다. 그리고 광속도 불변의 법칙은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의 핵심 전제와 같습니다. < 3편 예고 > 지금까지 공간의 실체를 밝히려는 물리학자들의 서로 다른 입장과 이론들과 특수 상대성 이론의 핵심인 '광속도 불변의 법칙'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제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처음부터 소개하지 않고 고전역학과 공간에 대한 개념, 배경들을 먼저 언급하는 이유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아인슈타인이 "아!! 이제 상대성 이론을 만들어야지!!!" 하고 뚝딱 상대성 이론을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인슈타인은 아주 오랜 기간에 걸쳐 몇 개의 과학적 사실들을 충분히 검토하고 연구했고 이를 통해 상대성 이론을 만들었습니다. 바로 오늘 다루었던 '빛은 전자기파다' '광속은 누구에게 일정하다' '공간의 정의에 대한 새로운 인식' 등이 그것입니다. 즉, 오늘 다룬 내용은 다음 편에 다룰 '특수 상대성 이론'의 유도 과정인 셈입니다. 다음 편에서는 아인슈타인의 걸작 '특수 상대성 이론'의 심장부로 들어가 볼게요. 감사합니다. 출처
인류 최초의 신화 길가메시 서사시와 성경의 탄생.jpg
이번 글은 인류 최초의 신화인 메소포타미아 신화, 그 중에서 길가메시 서사시의 줄거리를 간단히 훑어보고 얘네가 성경을 포함해 다른 신화와 종교에 끼친 영향을 설명하는 글임. 나는 모든 종교를 존중하고, 그저 학문적인 관점에서 설명하는 거니까 종교인들도 오해 없기 바람. 자, 일단 재밌는 신화 이야기하기 전에 머리 아픈 종교 이야기 먼저 해치우겠음. 세계 4대 종교가 뭘까? 이건 쉽지. 기독교, 이슬람, 힌두교, 불교임. 이 중 기독교와 이슬람교는 둘 다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로 분류됨. 유대교도 마찬가지임. 아브라함 계통 종교의 가장 큰 특징이 뭐냐고 묻는다면 답은 간단함. 유일신 신앙임. 다른 종교와 신화를 예로 들어 비교해볼까? 힌두교는 인도 신화를 근거로 한 종교인데, 대표적인 다신교임. 힌두교에서 모시는 신의 숫자는 아주 많음. 그리스 로마 신화도 제우스가 주신일 뿐 헤라, 포세이돈, 아프로디테 등 무수히 많은 신이 존재함. 북유럽 신화도 오딘이 주신이고 우리가 잘 아는 토르 로키 등등 여러 신들이 존재함. 불교는 신이 없음. 엥 그럼 부처님은 누구야? 할 수 있는데 불교에서 석가모니는 불교에서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깨달음의 경지, 즉 해탈의 경지에 이른 멘토 정도의 성인이지 절대적인 신이 아님. 하지만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들은 유일신을 모심. 이 신을 유대교에서는 야훼, 기독교에서는 여호와 또는 하나님(하느님), 이슬람에서는 알라라고 부름. 즉 중세에 이슬람교랑 기독교가 십자군 전쟁하며 피 터지게 싸웠지만 따지고 보면 둘 다 같은 신을 모시는 거임(...?...) 시작은 유대교였음. 유대교는 청동기 시대부터 있었지만 하나의 종교로 정립된 건 기원전 6세기 정도임. 당시 바빌론 유수라는 사건이 있었음. 유대 왕국이 바빌로니아에 멸망 당해 유대인들이 바빌론의 포로가 된 사건임. 유대인들은 50년간 바빌론의 포로 생활을 하며 신앙을 강화했고, 자기들을 구원할 메시아를 기다리게 됨. 이때 키루스 2세가 등장함. 아케메네스 왕조의 기틀을 닦은 사람인데, 간단하게 페르시아로 생각하면 편함. 현재의 이란 정도? 키루스 2세는 바빌론을 정복함. 고대에는 어떤 나라가 다른 나라를 정복하면 그 나라의 모든 것을 지배하는 게 상식이었음. 근데 키루스 2세는 바빌로니아의 포로들을 대가 없이 풀어주고, 유대인의 경전도 훼손하지 않고 다 가져가라고 줌. 이건 유대인에게 기적과도 같은 사건이었음. 야훼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으면 언젠가 야훼가 구원자를 보내 우리를 해방 시켜준다는 믿음이 성사된 거임. 유대인들은 키루스 2세를 메시아로 기록했고, 야훼 신앙은 완전히 뿌리내려 유대교가 됨. 키루스 2세는 구약 성경에 나오는 메시아들 중 유일하게 유대인이 아닌 사람이기도 함ㅇㅇ 유대교의 경전은 타나크라고 부르는데 그 중에서도 모세 오경인 토라를 가장 중요시함. 구약 성경의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에 해당하는 부분임. 유대교는 토라를 아주 귀하게 여겨서 제작법, 보관법이 다 정해져있고 낭독할 때 음의 높낮이와 장단까지 다 정해져있음. 토라를 만질 때도 정해진 도구를 써야 함. 손으로 만지면 안 되고, 맨땅에 내려놔도 안 됨. 토라를 맨 땅에 내려놓으면 벌로 삼일동안 굶어야함. 이런 정리된 율법서, 유일신앙은 당시로서 꽤 신선했음. 그리스 로마 신화를 포함해 당시 고대 신화나 종교에는 신들조차 피할 수 없는 운명이 있었지만 유대교 사상에서는 야훼만이 교리였고, 야훼를 이길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었음. 유대교 개종자들이 많이 생기면서 유대교 신자가 점점 늘어가던 중 서기 1세기에 엄청난 사건이 등장함. ㅇㅇ 예수의 등장임 예수는 자기가 야훼의 아들이라고 주장했고, 기독교가 탄생하게 됨. 예수의 가르침을 기록한 게 신약 성경임. 이후 기독교는 종교 개혁을 거쳐 가톨릭과 개신교로 나뉘고, 그 안에서도 여러 분파로 나뉨. 이건 유대교와 이슬람교도 마찬가지라 각 종교 안에 다양한 분파가 있음. 위에 토라 규정을 보면 알겠지만 유대교는 아주 까다롭고 엄격한 종교임. 계율만 613가지임. 기독교도 초반에는 박해 받았지만 유대교에 비해 율법이나 개종 절차가 간단하다보니 점점 강세를 보이다 서기 4세기부터는 아예 국교가 되고 세계 곳곳으로 퍼짐. 이들의 영향을 받아 중동 지역에서 6세기쯤 태어난 게 이슬람교임. 이슬람교의 창시자는 무함마드고, 경전은 쿠란임. 쿠란에도 구약 성경, 특히 토라에서 다루는 모세오경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옴.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의 큰 차이 중 하나가 예수에 대한 생각임. 기독교는 야훼의 아들이자 인류를 구원할 메시아라고 생각함. 애초에 예수 그리스도에서 그리스도가 메시아라는 뜻임. 글구 예수 이후에 나타난 무함마드를 인정하지 않음. 이슬람교는 알라에게는 자식이 없다고 생각함. 따라서 이슬람교에서는 예수는 신이 아니라 인간인 예언자라고 가르침. 위대한 선지자 25명 중 24번째가 예수. 마지막 선지자는 이슬람교의 창시자인 무함마드. 이슬람교 교리에서 무함마드도 위대한 선지자일 뿐 신은 아니고 신은 오직 알라 하나라서 기독교에서 가르치는 '성부=성령=성자', 즉 삼위일체의 교리를 부정함. 마지막으로 유대교는 둘 다 사기꾼이라고 생각함 ㅇㅇ 종파에 따라 예수를 랍비 정도로 생각하기도 하는데 일단 예수가 야훼의 아들이며 메시아란 건 절대로 부정함. 어쨌든 유대-로마 전쟁 이후 계속 나라 없이 떠돌던 유대인들이 세계 2차 대전 이후 약 2천년만에 세운 나라가 이스라엘 되겠습니다 ㅇㅇ 메시아 사상은 아브라함 계통 종교에서는 매우 중요한 개념임. 위에 말했다시피 언젠가 야훼가 보낸 메시아가 이 땅에 와서 유대의 왕국을 세운다는 게 유대교의 핵심 믿음임. 그래서 일부 근본주의 유대교도들은 이스라엘조차 인정하지 않음. 메시아가 아직 안 왔는데 어케 이스라엘이 유대의 왕국임?ㅡㅡ 하나님 보시기엔 지금 이스라엘도 올바르지 못함ㅡㅡ 이런거. 기독교에서는 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 되는 날 예수가 이 땅에 재림한다는 믿음이 있는데, 일부 종파에서는 저 땅 끝이 이스라엘이라고 생각하기도 함. 기독교를 모르는 오지는 자기들이 가서 선교하면 끝이지만 유대교는 알면서도 예수를 부정하는 거니까. 자 이제 본론인(?) 메소포타미아 신화와 길가메시 서사시 이야기를 해보겠음. 드디어 재밌는 이야기임. 메소포타미아 신화는 인류 최초의 신화인데, 약 기원전 3천년 전쯤 태어남. 다른 신화와 마찬가지로 다신교였음. 오늘은 이 중에서도 기록물로 전해지는 인류 최초의 서사시, 길가메시 서사시에 대해 알아보겠음. 기원전 8세기쯤 쓰인 일리아스보다 1500년을 앞선 시임. 점토판에 기록된 걸 19세기에 영국 고고학자들이 이라크 유적에서 발굴함. 태초는 아니고 기원전 28세기에 길가메시가 있었음. 길가메시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도시인 우르크를 다스리는 왕이었음. 인간이자 왕인 아버지와 반신인 어머니 사이에서 춘분점에 태어남. 벌써부터 비범함. 당연함. 주인공임. 여느 남주가 다 그렇듯 길가메시는 잘생기고 똑똑하고 힘도 존나 쎘음. 세상에서 자기가 젤 쎔. 자만에 빠진 길가메시는 허구한 날 백성들 데려다 일 시키고 뚜까팸. 백성들은 좆같았지만 길가메시를 이길 수 없었고, 일곱 주신 중 최고이자 신들의 왕인 천신 아누한테 "저새끼 좀 어케해주세요ㅠㅠㅠㅠㅠ"라고 기도함. 아누 : 음...ㄱㄷㄱㄷ... 메소포타미아 신화에는 7명의 지배신이 있음. 3명의 천신과 4명의 주신인데, 후자부터 설명하자면 하늘의 신이자 신들의 왕인 아누, 바람의 신인 엔릴, 물의 신인 엔키, 땅과 출산의 여신 닌후르쌍임. 이 중 아누가 아빠고 나머지 셋은 자식임. 닌후르쌍은 엔릴&엔키 둘 다와 부부이기도 함. 백성들의 기도를 들은 아누는 딸인 닌후르쌍을 부름. 닌후르쌍 : 옙 부르셨습니까? 아누 : 길가메시 정신 차리게 뭐 하나 만들어봐라 닌후르쌍 : ㅇㅋㅇㅋ 아 여담으로 닌후르쌍의 다른 이름 중에 아루루가 있음. 수메르 신화를 읽던 모 작가가 자기 캐릭터한테 닌후르쌍의 이름을 붙여서 탄생한 캐릭터가 얘임. (진짜야...작가 오피셜이야...참고로 엔키의 다름 이름은 에아인데 얘도 메이플스토리에 나옴) 여튼 닌후르쌍은 존나 쎈 소를 만듬. 이 소의 이름이 엔키두임. 엔키두는 첨에 암것도 모르는 야수였음. 세 주신 중 하나인 이슈타르의 사제가 13박 14일 동안 엔키두와 동침해 야수성을 벗겨냄. 그러자 엔키두랑 같이 풀 뜯던 소 칭구칭긔들이 엔키두를 피하고, 엔키두는 엔키둥절하게 됨. 그러자 이슈타르의 사제가 엔키두한테 와서 "당신은 지혜로워졌어요, 엔키두. 이제 당신은 신처럼 되었어요. 왜 야수들과 그렇게 거친 숲속에서 뛰어다니는 거죠? 자, 이리 오세요, 내가 견고한 성벽으로 둘러싸인 우르크로 당신을 모시고 갈게요. 아누와 이슈타르의 신성한 신전으로, 길가메시가 사는 곳으로 모시고 갈게요. 왕은 워낙 강해 야생 황소마냥 젊은이들에게 자기 힘을 과시한답니다." 하며 엔키두를 우르크로 데려감. 그래서 길가메시랑 엔키두는 맞짱을 뜨게 됨. 이 싸움의 결과는 판본에 따라 다름. 엔키두가 이겼다, 길가메시가 이겼다, 둘이 비겼다 등등. 뭐 어쨌든 둘은 엔키두의 강함을 마주한 길가메시는 정신을 차리고 엔키두와 친구가 됨. 인류 최초의 브로맨스라고 할 수 있겠음. (어떤 유물에 따르면 길가메시가 엔키두를 두고 '네가 네 아내처럼 사랑하고 포옹하고 애무할 자'라는 예언을 들었다고도 함. 인류 최초의 BL....) 여튼 정신을 차린 길가메시는 엔키두와 둘도 없는 친구가 되고, 둘은 함께 이리저리 원정을 다니며 많은 영웅담을 남김. 둘이 치고박다 친구되는 게 길가메시의 초반부고 둘의 여행담이 중반부임. 뭐 자세한 여행담은 직접 책으로 읽도록 하고 (워낙 방대하니까) 바로 절정부로 점프해봄 세 천신 중 하나인 이슈타르는 사랑과 풍요의 여신이었는데, 남자가 많았음. 길가메시의 무용담이 하늘까지 알려지자 길가메시한테 구애를 함. 근데 이슈타르는 좋아하다가 질리면 동물로 변신시키고, 날개를 부러뜨리고, 죽이고, 허수아비로 만들고, 구덩이에 쳐박고, 저주하고 등등 다양하게 괴롭힘(....) 길가메시는 "니 전애인들 어케됐는지 내가 아는데 미쳤다고 너랑 만나겠냐?ㅋ" 라는 식의 장문의 도발을 함. 빡친 이슈타르는 아버지이자 주신인 아누를 찾아가서 하늘의 황소를 달라, 안 그러면 저승의 문을 열고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산 사람들을 잡아먹게 하겠다고 선언함. 인류 최초의 좀비물 ㅇㅇ 결국 아누는 하늘의 황소를 내려주고, 이 황소는 이리저리 날뛰면서 지상을 파괴시킴. 보다못한 길가메시와 엔키두는 황소를 죽이게 됨. 분통이 터진 이슈타르는 성벽에 올라가 눈물을 흘리며 나에게 치욕을 안기고 하늘의 황소를 죽인 길가메시를 저주하겠다고 선언함. 그러자 빡친 엔키두가 황소의 다리를 냅다 뜯어 이슈타르한테 던지면서 "내 친구 건드리면 뒤진다!!!!!" 고 모욕함. 아무래도 최초의 BL이 맞는 거 같음 ㅇㅇ 분노가 극에 달란 이슈타르는 다시 아누를 찾아가고, 신들은 회의를 열게 됨. 신의 피가 섞인 길가메시한테 벌을 줄 수는 없으니 엔키두를 죽이자;; 로 결론이 나고, 엔키두는 병에 걸려 죽게 됨 ㅠㅠ 엔키두는 길가메시의 품 안에서 숨을 거둠. 사랑하는 친구의 죽음에 충격을 받은 길가메시는 엔키두의 시체가 썩어 벌레가 나올 때까지 엔키두를 품에 안은 채 울다가 문득 불사의 방법을 찾기로 함. 길가메시는 대홍수의 생존자인 우트나피쉬팀를 찾아 떠남. 여행 중 만난 노파가 "길가메시여, 당신은 생명을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신들이 인간을 만들 때 인간에게 죽음도 함께 붙여 주었지요. 생명만은 그들이 보살피도록 남겨 두었습니다. 좋은 음식으로 배를 채우십시오. 밤낮으로 춤추며 즐기십시오. 잔치를 벌이고 기뻐하십시오. 깨끗한 옷을 입고 물로 목욕하며 당신 손을 잡아줄 자식을 낳고 아내를 당신 품안에 품어주세요. 왜나하면 이것또한 인간의 운명이니까요." 라고 충고하지만 길가메시는 결국 우트나피쉬팀을 만남. 우트나피쉬팀은 일주일 동안 잠들지 않으면 영생의 비법을 알려주겠다고 했으나 인간인 길가메시는 사흘만에 잠들어버림. 우트나피쉬팀은 "잠도 못 이기면서 죽음을 어찌 이기려드는가"라며 길가메시를 돌려보내려고 하는데, 길가메시를 동정한 우트나피쉬팀의 아내가 뭐라도 주라고 설득함. 결국 우트나피쉬팀은 불로초의 장소를 알려줌. 길가메시는 불로초를 바로 먹지 않고 우르크로 돌아가 노인들과 나눠 먹으려고 챙김. 이후 우르크로 돌아가는데 중간에 샘에서 목욕하던 중 풀숲에서 나타난 뱀이 불로초를 먹어버림ㅠㅋㅋ 결국 개고생이 다 수포로 돌아간 길가메시는 허무에 빠진 채 우르크로 돌아옴. 근데 어느 날 꿈에 신이 나타나더니 "그렇다하여 슬퍼해서도, 절망해서도, 의기소침해서도 안 된다. 너는 이것이 인간이 갖고 있는 고난의 길임을 분명히 들었을 것이다. 너는 이것이 너의 탯줄이 잘려진 순간부터 품고 있었던 일임을 분명히 들었을 것이다. 인간의 가장 어두운 날이 이제 너를 기다린다. 인간의 가장 고독한 장소가 이제 너를 기다린다. 멈추지 않는 밀물의 파도가 이제 너를 기다린다. 피할 수 없는 전투가 이제 너를 기다린다. 그로 인한 작은 접전이 이제 너를 기다린다. 그러나 너는 분노로 얽힌 마음을 갖고 저승에 가서는 안 된다." 라며 길가메시가 영생을 누릴 수는 없지만 죽은 후 저승의 왕이 될 거라고 알려줌. 이후 꿈에서 깨어난 길가메시는 그동안의 무용담을 돌에 적고, 백성들이 보는 앞에서 의연하게 죽음을 맞이함. 이게 길가메시 서사시의 결말임. 길가메시에서 길가는 늙은이, 메시는 젊은이와 영웅을 뜻함. 즉 길가메시는 '늙은이가 젊어지지 못하고 젊은이가 늙은이가 되는 운명' 혹은 왕권은 받았으나 불멸은 그의 것이 아닌 운명'을 뜻함. 자 길가메시 서사시에 나오는 우트나피쉬팀의 이야기를 보겠음. 인간이 지나치게 불어나자 바람의 신이자 실질적인 주신인 엔릴이 홍수를 통해 인간을 멸망시키려고 함. 엔릴의 배다른 형이자 물과 지혜의 신인 엔키는 인간의 창조자이기도 했고, 자기가 만든 인간을 사랑했음. 발을 동돈 구르던 엔키는 우트나피쉬탐의 꿈에 나타나 미래를 보여주고, 우트나피쉬탐은 거대한 방주를 지어 40일간 아내와 표류하며 대홍수를 피함. 존나 익숙하지? 노아의 방주 원형이 바로 우트나피쉬팀임. 메소포타미아는 강 두개를 사이에 두고 생겨난 문명이라 여러번 홍수를 겪었음. 이 외에도 메소포타미아 신화는 구약 성경과 유사점이 많음. 메소포타미아 신화에서 말하길 원래는 인간이 없었음. 상급 신들이 하급 신들을 너무 부려먹으니까 빡친 하급 신들이 봉기하고, 엔릴은 크게 당황함. 이때 지혜의 신인 엔키가 봉기의 주동자인 하급신 웨일라를 죽이고 그 피와 흙을 섞어 노동할 생명체를 만드는데 그게 인간임. 이들은 신들을 위한 낙원인 딜문을 건설하는데, 이 작업장의 이름이 에딘임. 구약 성경의 창세기에서 말하길 하나님이 에덴의 동산을 만들고 아담과 이브에게 지혜의 열매인 선악과는 따먹지 말라고 함. 뱀의 유혹에 넘어간 이브가 아담을 꼬셔 함께 선악과를 따먹는 바람에 둘은 에덴의 동산에서 추방 당하고, 하나님에 대한 불순종의 죄를 안게 됨. 그렇기 때문에 아담과 이브의 후손인 인간은 탄생과 동시에 원죄를 가지고 태어남. -> 메소포타미아 신화 속 엔키두가 아담의 원형으로 해석되기도 함. 에덴의 평원에서 평화롭게 풀 뜯던 엔키두가 사제와의 관계를 통해 지혜를 깨우치자 평원 소들과 어울리지 못하게 되어 우르크 땅에 가게 되는데, 이게 에덴의 동산에서 추방 당하는 아담으로 변형됐다는 거임. 엔키두에게 지혜를 가르친 이슈타르의 사제 샴하트는 당연히 이브의 원형이 되겠지. 이슈타르의 남자들 중에 두무지라는 신도 있음. 두무지는 양치기의 신이었음. 이슈타르는 당시 엔킴두라는 농부랑 두무지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는데 가면 갈수록 엔킴두가 더 좋은 거임. 차이게 생긴 두무지가 "내가 쟤보다 못한게 뭔데ㅡㅡ" 하니까 이슈타르는 결국 두무지를 택함. 나중에 이슈타르는 명계하강으로 명계에 묶이게 되는데, 두무지가 지상에서 호화롭게 사는 걸 보고 빡쳐서 가을이 되면 죽고 봄이 되면 다시 살아나길 영원히 반복하는 저주를 내림. -> 구약 성경에서 아담과 이브에게는 카인과 아벨이란 아들이 있었음. 카인은 농부, 아벨은 양치기임. 둘 다 각자의 수확물로 번제를 올리는데 하나님은 아벨의 것만 기쁘게 받고 카인 껀 안 받음. 빡친 카인은 아벨을 죽여 최초의 살인자가 됨. 이슈타르 신화와 비슷하게 농부와 양치기 중 농부가 선택 받지만 살해 당함. 참고로 카인은 아벨을 죽인 대가로 땅의 저주를 받는데, 농부가 땅의 저주를 받았다는 게 좀 의아한 대목임. 단순히 농사가 힘들다는 뜻으로 해석해도 되지만 관개농업으로 인한 토지의 황폐화를 신화적으로 묘사했다는 해석도 있음. 농경지에 인위적으로 물을 대는 게 관개농업인데, 이걸 반복하면 강이나 지하수에 있던 미세한 염분이 땅에 계속 축적돼서 땅이 황폐해짐. 이게 극한에 달한 땅이 사해.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쇠락한 원인이 지나친 관개농업이기도 함. 땅의 저주를 받아 세상을 떠돌게 되리라는 벌을 받은 카인이 야훼에게 호소하는 내용이 창세기 4장 13절~15절인데 그러자 카인이 야훼께 하소연하였다. "벌이 너무 무거워서, 저로서는 견디지 못하겠습니다. - 13절 오늘 이 땅에서 저를 아주 쫓아내시니, 저는 이제 하느님을 뵙지 못하고 세상을 떠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 저를 만나는 사람마다 저를 죽이려고 할 것입니다." - 14절 "그렇게 못하도록 하여주마. 카인을 죽이는 사람에게는 내가 일곱 갑절로 벌을 내리리라." 이렇게 말씀하시고 야훼께서는 누가 카인을 만나더라도 그를 죽이지 못하도록 그에게 표를 찍어주셨다. - 15절 인데 여기서 카인이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누굴까? 전승대로라면 세상에 인간은 아담, 이브, 카인 뿐이기 때문에 창세기의 구멍 중 하나로 여겨지는데 이게 히브리인들이 메소포타미아 신화를 재해석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라고 해석하기도 함. 또 하늘의 신 아누의 장남은 엔키인데 실질적인 권력자는 배다른 동생 엔릴임. 권력 싸움에서 밀린 엔키는 대지를 다스리지 못하고 물을 다스리게 되는데 이게 제우스의 형이지만 제우스를 이기지 못하는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원형임. 기독교에서 믿음의 아버지로 여겨지는 아브라함도 몸종 하갈에게서 이스마엘을 낳는데, 훗날 아내인 사라와 이삭을 낳고 이삭에게 상속권을 물려줌. 이삭은 에서와 야곱을 낳는데 야곱이 잔꾀로 형 에서의 상속권을 찬탈하고, 야곱도 레아와 낳은 장남 르우벤 대신 라헬과 낳은 요셉에게 상속권을 줌. (참고로 아브라함은 기원전 2000년 전 인물) 이렇듯 구약 성경은 메소포타미아 신화와 유사한 부분이 매우 많음. 이걸 성서학적인 관점에서 해석하면 이럼. 고대 세계관에서 국가의 전쟁은 그들의 신끼리 전쟁하는 것과 동일한 의미였음. 야훼를 모시는 이스라엘이 메소포타미아 국가들과 전쟁하다 패배한건 유대인한테 존나 충격이었음. 왜냐면 히브리인들의 신인 야훼가 메소포타미아 신들한테 졌다는 소리잖아. 이집트한테 지배 당하던 시절 모세를 보내 우리를 구원해준 야훼가 메소포타미아 신들한테 졌다? 절대 인정 못하지. 이런 상황 속에서 히브리인들은 그들만의 방식으로 신앙을 강화해 민족성을 지키기 시작함. 토라가 본격적으로 성립한 건 바빌론 유수 시대 이후인데, 바빌론 유수 이전을 배경으로 하는 모세 오경에서는 이스라엘이 야훼에게 불순종하면 야훼가 그들을 벌하고 다른 민족의 땅으로 유배 보낸다는 경고가 계속 반복되며 순종을 강조함. 즉 히브리인들이 메소포타미아한테 진 건 야훼가 지거나 야훼가 히브리인들을 버려서가 아니고, 히브리인들이 야훼한테 불순종했기 때문에 야훼가 이민족을 통해 히브리인들을 벌한게 되는 거임. 또한 메소포타미아 신화의 신들은 자연 그 자체를 뜻함. 태양의 신 누구, 달의 신 누구, 바다의 신 누구누구 이렇게. 성경 저자들은 메소포타미아 국가들의 지배를 당하느라 그들의 문명에 익숙한 히브리인들을 위해 메소포타미아 신화를 인용하여 매소포타미아인들이 신으로 여기고 숭배하는 자연물은 결국 유일신 야훼의 피조물에 불과하다고 야훼의 신성을 강조한 거임. 이렇듯 구약 성경은 메소포타미아 국가들의 지배를 받던 히브리인들이 자기들의 민족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서 다신교 신앙을 활용해 유일신 신앙을 확립하는 과정에서 완성 됐다~ 라고 해석할 수 있겠음.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야! 길가메시 서사시 외에도 정말 재밌는 이야기들이 많으니까 다들 메소포타미아 신화 한 번쯤 읽어보는 거 추천. - 끗 - 출처
[펌](스압) 냉혹한 벌거숭이쥐의 세계
저번에 오리너구리를 존나 특이한 새끼라고 소개한 적이 있는데 사실 그 오리너구리만큼이나 특이한 포유류가 하나 더 있다 존나 와꾸가 비참하기가 이루말할수 없을 정도라 미디어에 잘 언급되지는 않지만 얘는 진짜 지구 생물이 맞나 싶을 정도로 충격적인 능력으로 떡칠한 사기캐다 찍-찍- 이 새끼의 이름은 '벌거숭이두더지쥐'라고 한다. 정말 충격적인 와꾸다. 이름만 봐도 대충 어떤 생물인지 짐작은 갈 건데 일단 벌거숭이란 이름답게 전신 탈모에 시달리는 네츄럴본 탈모충들에다 두더지라는 이름답게 눈깔도 거의 멀었고 평생 흙만 파먹고 사는데다 쥐라는 이름답게 쥐새끼다 이것만 보면 모든 구린 특성만 찍은 것처럼 보이겠지만 그랬다면 구글이 얘네를 연구하지도 않았을 거다 뜬금없이 구글이 왜 얘를 연구하냐면 이 새끼가 인류한테 불로장생의 비밀을 풀어줄 지도 모르는 개쩌는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벌거숭이쥐와 비슷한 덩치의 사촌인 쥐들은 길어야 3,4년 사는게 고작이다. 예외는 있지만 생물은 대게 덩치가 작을수록 최대수명도 짧은 편이다. ㅈ만한 쥐들이 빨리빨리 죽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덩치가 작을 수록 신진대사가 활발하고 그만큼 수명이 빨리 소모되니까 근데 벌거숭이두더지쥐는 30년을 산다. 동족들보다 10배를 넘게 산다. 인간으로 치자면 벌거숭이쥐들은 800년을 넘게 사는 거다. 또 개쩌는게 단순히 오래사는 것만이 아니라는 거다. 사실 이쪽이 중요하다. 위의 그래프는 나이에 따른 각종 동물들의 사망률을 나타낸 그래프다 문과충들을 위해서 설명하자면 나이가 많을수록 사망률이 폭증한다는 당연한 사실을 나타낸 그래프다. 까놓고 말해서 20대 청년이랑 80대 노인이랑 누가 더 죽을 확률이 높겠냐? 당연히 후자지. 그런데 맨 위의 벌거숭이쥐를 보자. 방금 태어난 신생아쥐도 혈기로 넘치는 젊은쥐도 늙어죽어가는 노년쥐도 모두 사망률이 비슷비슷하다. 뭔뜻이냐면 이 새끼들은 늙질 않는다는 거다 그러니까 벌거숭이두더지쥐들은 이거 면역이라고. 안 늙어. 언제 죽어도 그냥 사고사임. 어떻게 이게 가능하냐면 벌거숭이두더지쥐들은 DNA가 늙으면 그냥 DNA를 새걸로 갈아버리는 능력이 있기 때문임 근데 더 놀라운게 뭐냐면 저 수명30년이란 것도 확정이 아니라는 거임 왜 수명을 30년이라고 했냐면 벌거숭이두더지쥐의 연구가 시작된게 30년 전인데 그 30년 전에 잡아서 연구한 표본들 중에 아직도 쌩쌩하게 나이먹고 있는 놈들이 있거든 한마디로 이 새끼들 최대수명이 언제까지 늘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거임. 제일 처음에 잡은 벌거숭이두더지쥐가 35살이니까 20년 뒤에도 살아있으면 최대수명은 55살이 되는 거지 동족들보다 10배 가량 오래사는 것도 모자라 그 기간동안 늙지도 않는다니 쥐새끼계의 엘프가 따로 없다 생긴건 골롬이라도 능력은 레골라스임 저 수명만으로도 벌어둔 돈은 많고 뒤지기는 싫은 전세계 금수저들이 침흘리면서 관심가질만한데 이 새끼의 능력은 이제 시작임 벌거숭이쥐는 암 면역인 유일한 포유류다 암이 얼마나 암같은 새끼냐면 유전자 돌연변이로 발생하는 복불복 질병이라 유전자를 가진 동물이면 절대 피해갈 수 없는 좆같은 질병이라는 거다 인간은 물론이고 토끼부터 시작해서 흰긴수염고래까지 암을 피할 수 있는 고등생물은 지금까지 없었음 근데 벌거숭이두더지쥐는 암 면역임 금수저 새끼들 눈 돌아가는 소리 들리냐 불로장생에 암 면역이랜다 암-암? 암은 나약한 노예들이나 걸린다, 그래-그래! 그것도 모자라 벌거숭이두더지쥐들은 고통을 안 느낀다 피부세포에서 통증을 전달하는 펩타이드가 아예 없거든 노화면역 암면역 통증면역 벌써 3연타 찍었음 게다가 얘들은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기까지 하다 원래 지하에서 사는 놈들이라 그런지 기괴할 정도로 생존능력이 높은데, 보통 인간은 산소가 10% 이하인 환경에선 바로 골로 간다. 산소 농도가 5% 아래면 5분도 못 버틴다 근데 벌거숭이두더지쥐들은 10%는 커녕 5%짜리 극단적인 저산소환경에서도 5시간은 너끈하게 활동한다. 심지어 산소가 아예 빠구난 0% 무산소 환경에서도 18분 동안은 살아남을 수 있다. 더 웃긴게 뭐냐면 저 18분도 뒤진게 아니다. 18분 지나니까 심장 멈추긴 했는데 시체인줄 알고 다시 공기 중에 방치하니까 다시 되살아났다. 미친 놈들임. 노화면역 암면역 통증면역 무호흡저항 벌써 트레잇이 꽉꽉 차서 터질려고 그런다 이러니 금수저새끼들이 눈에 쌍심지를 켜고 얘네를 지켜보고 있다. 부작용으로 탈모 좀 오면 어떠냐 암 안 걸리고 오래 살 수 있는 엘프가 될 수 있다는데 탈모있는데 오래 살아서 뭐하냐고 묻는 풍성충들은 니가 언제까지 풍성할지 어디한번 지켜보자 근데 이 새끼들은 그 특성을 제외하고 생존양식이야말로 제일 특이한 놈들이다 일단 벌거숭이두더지쥐는 포유류 주제에 변온동물임 그래서 3시간에 한 번씩 밥 먹지 않으면 굶어뒤지는 설치류 친척들이랑 다르게 항상 밥처먹는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지 않음 쥐들이 금방금방 굶어뒤지는 이유가 높은 신진대사 때문에 체온 유지를 빡세게 해야 되기 때문인데 벌거숭이들은 응 좆까 이러고 체온유지를 쿨하게 포기해버렸거든 그 때문에 움직임은 좀 느려도 굳이 많이 먹지 않아도 되고 오래 안 먹어도 살아남을 수 있는 여유로운 슬로우 라이프를 얻었다 뭣보다 제일 신기한게 벌거숭이두더지쥐들은 포유류 주제에 곤충이랑 똑같은 군집생활을 한다는 거임 포유류 중에 무리생활을 하는 종은 많지 근데 벌거숭이쥐들은 그런 어설픈 무리생활이랑 차원이 다른 완벽한 계급사회 군집생활을 함 벌거숭이두더지여왕은 수컷 여러마리를 데리고 하루종일 교미만 하면서 출산하는 씬나는 라이프를 즐김. 벌거숭이두더지병정은 큰 덩치를 가지고 굴을 습격하는 적들을 몰아냄. 벌거숭이두더지노가다꾼은 이빨이 크게 자라서 땅굴을 파고 흙을 바깥으로 옮기고 식량을 캐옴. 그리고 수컷 몇 마리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모두 암컷임. 근데 새끈한(어디까지나 지들 기준으로)수컷들은 오로지 여왕이랑만 교미할 수 있음. 나머지 암컷쥐들은 노처녀인것도 서글픈데 아예 자궁이 막힌 불임들임. 여왕이 호로몬을 분비해서 암컷쥐들의 난소를 영원히 미성숙상태로 만들거든. 여왕이 죽기 전까지는 근육 빵빵한 암컷병정쥐도 노가다암컷쥐도 새끼를 못 만듬. ㅅㅂ 안 그래도 불로장생 종족이라 언제 뒤질지도 모르는데 여왕쥐는 즐기면서 상황에 따라 출산을 하면서 개체수를 조절함.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냐? 맞음 딱 개미들이 사는 방식임 도대체 어떻게 벌거숭이두더지쥐가 저런 면역능력을 가지면서도 개미들과 똑같은 생존방식을 가지게 됐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아무튼 벌거숭이두더지쥐들은 동아프리카에서 사는데, 적게는 70마리에서 많게는 300마리까지 모여서 지하도시를 이루고 살아감. 근데 대자연의 코미디가 여기서 또 시작된다. 불로장생 암면역 통증면역 호흡면역이라는 개쩌는 특성까지 가지고 무리생활이라는 메리트까지 있는데 정작 벌거숭이두더지쥐들은 그 동네 생태계에서 최하위라는 거임 특성만 보면 전지구를 정복해도 이상하지 않은 놈들이 왜 동아프리카에서 찌질대다고 있냐면 왜냐면 동아프리카엔 전통의 설치류 담당 일진인 파충류가 개 많기 때문임 얘들같은 쥐엘프들과 흙수저 쥐들의 공통점이 뭐냐면 파충류 빠따 한 방이면 골로간다는 거야 쥐가 파놓은 동굴로 쓱쓱 들어가서 다 처먹고 나올 수 있는 팔다리없는 뱀부터 시작해서 쥐이빨로는 절대 안 뚫리는 비늘로 무장한 육식성 도마뱀들한테 벌거숭이두더지쥐들의 엘프 도시는 그냥 냉장고에 불과함. 수명길고 통증 안 느끼고 호흡 안 해도 살 수 있으면 뭐하냐 배고픈 뱀새끼는 그딴거 신경 안 씀 벌거숭이두더지쥐는 땅파는데 써먹는 길쭉한 이빨 빼면 방어수단이 전무함. 그리고 당연히 이걸로는 파충류의 피부에 기스도 못낸다. 뱀 한 마리가 둥지에 쳐들어오는 순간 그 날로 벌거숭이 도시 하나가 끔살당하는 것은 일도 아니다 암만 노화면역 질병면역 통증면역 무호흡 특성 같이 면역특성 다 찍어놔도 정작 물리데미지 방어 못하면 그냥 ㅈ되는 거야 어떻게 보면 자연도 참 공평하다 [출처 - 디시인사이드 고질라맛스키틀즈] 왜 난 걍 귀엽게 생긴거같지
우주의 크기 ㄷㄷ.jpg
-지금 현재 측정 가능한 우주-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우주 하지만, 관측범위 밖에 미지의 우리우주세계가 여전히 존재한다 크기 - 139억 광년 -미지의 우주공간까지 합한 실제 우리 우주- 어쩌면 우리 우주의 크기는 무한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만약 이 우주가 유한의 크기라면 1600억광년에서 2000억 광년까지 다양한 크기를 추정할뿐 크기 - 1600억 광년 ~ 그 이상 -우리 우주가 속한 다중우주군- "안드레이 린데와 알렉산더 빌렌킨, 다중우주론 발표" 이 거대한 우리 우주조차 (1600억 광년 추정) 감싼 거대한 세계속에 우리 우주와 비슷한 우주가 수십억개일지도 모른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우주는 서로를 생성한다고 하는데 마치 우주들이 끼리끼리 붙어있는 은하군과 흡사한 우주군을 형성했을지도 모른다고... 다중우주군 공간의 크기 - 이 미지의 세계에 대해선 불명, 우리우주(1600억 광년)보다 수십조배 클것으로 추정 -다중우주군들이 낳은 인플레이션 우주세계- 우리 우주와 우리 우주와 같이 생겨난 수십억개의 형제 우주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또 다른 형제들을 무수히 낳아 더 거대한 세계를 구축한다. 크기 - 불명, 측정영역을 벗어남, 우리 우주가 속한 다중우주군보다 더 거대함 -인플레이션 우주들이 서로 갈라져서 생긴 양자 다중세계- 휴 에버렛 3세가 제시한 3단계 다중우주, 지금도 시간이 지나면서 각 우주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또 다시 무한한 다중우주를 낳고 있다 심지어 사람들을 구성하는 입자들도 새로운 우주의 흔적을 남긴다. 예를들어 로또가 당첨된 사람, 로또를 사지 않고 주식을 해서 거지가 된 사람, 평범하게 노오력한 사람 등등 모든 경우의 수의 우주로 나누어진다. 양자 다중세계의 크키 - 일반적 크기로 측정 불가능, 초창기 인플레이션 우주세계보다 거대함 -최종 단계, 시뮬레이션 우주세계- "초월적인 우주세계" 맥스 테그마크 교수는 "궁극의 다중우주"라고 주장한다. 실제 우리 세계의 입자가 가지고 있는 성질과 수학은 그 원리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에 착안, 이를 토대로 우리가 속한 우주는 물른 입자의 상태, 상수, 파동함수 등 물리학적 조건등 거의 무한대의 성질을 가진 궁극적 우주세계가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시뮬레이션 우주세계의 크기 - 수학적으로만 증명되는 너무나도 초월적 세계인지라 크기, 정체 불명 요약 : 우리가 속한 세계는 "우리 우주"가 다가 아닐수도 있다 우리가 속한 세계 자체는 우리 우주를 아득히 초월하며 상상을 초월하는 크기를 가지고 있다. 가설이니 흥미돋 정도로만 보면 될듯ㅎ 출처 오...우주는 항상 신비한 듯...ㄷㄷ 그 세계를 다 알려면 진짜 끝도 없을 것 같음.. 우리는 얼마나 작고 작은 존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