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896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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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판타지 소설/웹소설이 망한 이유.jpg

그 와중에 두번째 글 쓸데없이 잘 읽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양판소 류의 웹소설들을 문학으로 치지도 않지만
장르 자체의 하향평준화가 요즘 부쩍 더 심해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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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패스 독자로써 한말씀 드리자면 현실에서 받는 스트레스도 어마무시한데 미디어에서 조차 스트레스를 받으면 견디질 못해서 그렇습니다 현실의 스트레스는 선택의 여지가없지만 미디어는 안보면되니까요 그렇다고 고심의 여지가 역력한 것을 보고도 그냥지나치진 안습니다(재미있는 것이라는 가정하에) 또한 최상위권의 것들은 위에 쓰신 글처럼 재미와 작품성을 동시에 잡은 것들이구요 음....도움이 될까몰라 망설여지지만 한말씀 드리자면 요즘 독자분들은 고퀄리티 작품에 목말라 가고 있습니다 조만간 그 갈증이 정점을 찍겠죠
저도 요새 비슷한 것을 자주 느낍니다... 소설이나 웹툰을 보면 죄다 똑같은 스토리가 많은 것 같아요 첫편을 보면 대충 결말까지도 예상이 가는 스토리, 그리고 비유와 꾸며지지 않은 글들...그리고 어휘가 많이 줄어든 형식적인 답변과 대화 뿐.. 이런게 사람과 대화할때도 가끔 느껴질 때가 있더라구요
웹툰에서도 이런 현상을 볼 수 있는듯... 도대체 뭘 보는건지 아주 간단한것도 이해를 못하거나 이야기의 흐름이나 등장인물의 미묘한 심리묘사를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어요ㅠㅠ
그래서 짜장돈까스는 이제 어떻게 되는 거죠?
이때까지 1000권 넘게 판타지 읽은 독자입장에서 저도 판,무 좋아하고 떡밥에 복선에 자료고증 열심히 해서 만든 현대판타지 좋아하지만 요새 나오는 한편짜리 소설들을 읽다보면 앞에 복선이 어땠는지 왜이리 풀리는지 모르고 넘어갈때가 많아지네요 요새소설들이 비슷한 설정 비슷한 배경들이 많아그런지.. 예전 권으로 읽을땐 한권한권 기다리다 읽다보면 전에나온 내용들이 기억이 나고 다 이해가 되었었는데, 편으로 읽으니 사건들이 짧게 마무리되어야 기억이 나는상황이니..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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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고 있는 일이 안 풀려도 괜찮은 이유
인생은 퍼즐조각을 모으고 그것들을 이어 하나의 완성품을 만드는 과정같다는 생각이 든다 퍼즐 조각 하나하나는 가치가 없어보이고 이게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없지만 조각들을 이어나가고 완성하고 나면 그제서야 그 퍼줄조각의 가치를 알 수 있다 심지어 아무것도 그려져 있지 않은 퍼즐 조각도 존재의 이유가 있다 내 삶에는 수많은 퍼즐조각들이 마주하고 있고 나는 이것들을 모으고 있다 사람마다 모두 다른 모양의 퍼즐을 만들게 될것이며 퍼즐을 완성하는데는 공식이 있지도 않다. 모두 똑같은 퍼즐 조각을 같은 순서대로 완성해 나갔다면 그것은 개성과 가치가 없을 뿐더러 태어나고 자라온 환경이 다르다보니 모두 똑같은 결과물을 만들 수도 없다.  아직도 여전히 완성되지 않은 퍼즐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중이고 어떻게 완성이 될지 알 수 없고 어떤 조각들을 모으며 살아야할지 알 수 없지만 적어도 남들이 만들고 있는 퍼즐과 비교하거나 그것을 따라가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지금 일이 안풀리고 미래가 보이지 않아도 괜찮다. 남들이 모두 갖고있고 필수라고 말하는 퍼즐조각을 갖고있지 않다고 낙담할 필요가 없다 스티븐 잡스가 학비가 비싸 대학교를 자퇴한 이후 남들 모두 듣고있던 정규과목을 듣지 않고 본인이 흥미가 있다고 생각한 서체 교양 수업을 몰래 청강했을 당시에는 미래와 연결할 수 없는 아무가치없는 퍼즐조각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을때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퍼즐 조각이었는지 그때서야 알게 된다 지금 나에겐 아무 그림이 그려져 있지 않은 지금은 아무가치가 없어 보이는 조각도 나중에 완성을 하고 보면 그 조각의 가치를 알게 될 것이다 우리네 인생은 완성된 모습을 알 수 없는 퍼즐이다 ~~ 그니까 조각조각 만들어가보자구요 화이팅 !!
낙타와 관련된 tmi
낙타는 성질이 매우 더러워서 가축화하기까지 정말 긴 세월이 걸렸고 현대에도 목축하기 까다로운 동물이다 성경의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게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는 말은 사실 없다. 아람어 원전 성경에서 나오는 밧줄(gamta)을 낙타(gamla)로 오역한 것이다. 즉 원문은 '굵은 밧줄이 바늘귀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는 뜻이다. 낙타는 더울 때 위장을 꺼내서 열을 식힌다 혀가 아니고 위장이다. 혀는 따로 있다. 위도 사실 여러 개인데 식도와 연결된 첫 번째 위를 꺼내어 열을 식힌다. 그림 속의 4번이다. 낙타는 10분 동안 100리터의 물을 마실 수 있다. 낙타의 혹은 순수 지방질이며 의외로 누린내는 없다고 한다. 모로코 같은 중동 지방에서는 낙타혹에 곡식을 넣고 볶아서 영양밥으로 해먹는다고 한다. 사진은 낙타혹 쿠스쿠스고 사실 즐겨 먹는 음식은 아니고 우리네 보양식 정도의 지위라고 한다. 낙타는 자기 새끼가 죽은 곳을 기억하고 찾아간다고 한다. 실제로 칭기즈칸이 죽어서 매장하고 현장에서 낙타새끼를 죽여서 제관들이 후에 어미낙타가 가는대로 따라가는 방식으로 능을 찾았다고. 낙타의 조상은 약 3천만년 전 북미에서 왔다. 파라카멜루스로, 건조하고 추운 툰드라 지대에 적응하기 위해 복슬복슬한 털로 뒤덮여 있고 물탱크 역할로 혹이 발달했다고 한다 낙타의 성기는 매우 작은데 몽골 설화에 따르면 부처가 낙타에게 크고 거대한 혹을 두 개나 붙여준 대신에 작은 불알을 준 거라고 설명한다. 지구촌갤러리 반듀링론님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