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ang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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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들 수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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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많은 우리나라 국민들 감동 그 자체다 👍👏 감사하다 !!
나만 아니면 돼ᆢᆢ나중에 지가 먹음ᆢ 통 큰척 거들먹 거림ᆢ>>>중국ᆢ 내가 안했는데요ᆢ깨끗한척ᆢ숨기기 바쁨ᆢ빼끼는 쪽으로 천재임 창조능력은 제로에 가까움>>>일본ᆢ 괜차나ᆢ괜차나ᆢ외국 이자나 우리 손해 아니자나ᆢ모른척 ᆢ>>>벳남 각각 나라마다 특성이 다다른데 우리나라가 ᆢ그나마 가장 보편적이고ᆢ 살기 조은나라임ᆢ각나라 살다보니 느낌ㅎ 아니라고ᆢ 또누군가 태클 걸겠지만ㅎㅎ 펙트임ᆢ(단ᆢ돈이 좀 많아야됨ㅎㅎㅎ)
@Ryunw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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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은 한국이 최고일듯 근데 국개의원좀 제대로 뽑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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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훌륭한 국민들이 더 많은데, 지하철 마스크를 박스째 가져가고, 손소독제도 통째로 들고 간다는 뉴스를 봤어요. 심지어, 어제 뉴스에선 마스크 사재기를 하고는 폭리를 취하고 심지어 사기까지 치는 놈들은 뭐죠?😡🤬
@Eolaha 본보기로 몇놈잡아 오체분시하고 생중계해버리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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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우리때문인거 알지? 알면 돈 내>>>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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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gor900 요즘 딱~!그러고 있자나~😁😁👍🏻👍🏻
@Eolaha 긍까긍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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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보호소에서 '관종 짓'을 해야했던 이유
스캇 씨는 미국 의류 브랜드인 Mission Driven의 설립자로 평소 Great Plains에 있는 SPCA 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해왔습니다. 그가 Great Plains SPCA을 오가며 오래전부터 안타깝게 생각하던 개가 있었는데 바로 퀸입니다. 퀸은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길거리에서 발견된 개입니다. 앙상한 모습의 퀸은 쓰레기통을 뒤지며 근근하게 살아가고 있었고, 사람들의 신고로 Great Plains SPCA로 이송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퀸이 구조된 지 벌써 400일이 지났습니다. 즉, 다른 친구들이 새 가족을 만나 하나둘 보호소를 떠나갈 때 퀸은 400일 동안 홀로 케이지를 지켜야 했습니다. SPCA 보호소 직원들은 퀸을 입양 보내기 위해 SNS에 퀸의 사진을 올리고 사랑스러운 성격을 강조하며 적극적으로 홍보도 해보았지만, 아무도 퀸에게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스캇 씨는 퀸을 입양시키기 위해 보호소에 파격적이면서 황당한 제안을 합니다. "제가 퀸이 사는 케이지 안으로 들어가서 퀸이 입양될 때까지 함께 지낼게요." 스캇 씨는 황당한 짓을 하면 사람들이 주목할 것이고, 이는 퀸의 입양으로 연결될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보호소는 스캇 씨의 제안을 수락했고, 스캇 씨는 짐을 싸 퀸이 사는 케이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는 케이지 안에 잠깐 들어갔다 나오는 '쇼'가 아닌, 말 그대로 '생활'을 하기 위해 모든 생활 도구를 전부 준비해왔습니다. 스캇 씨는 자신의 회사 경영을 소홀히 할 수 없기에, 일을 하기 위한 책상과 의자를 준비했고, 잠을 자기 위해 침대를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날짜를 알 수 있도록 달력을 걸어놓고, 답답하지 않도록 좋아하는 그림과 식물을 이용해 방을 꾸몄습니다. 그의 이사를 가장 반긴 건 400일 동안 홀로 지내온 퀸이었습니다. 퀸은 자신의 케이지에 스캇 씨가 들어오자 꼬리를 흔들며 반겼습니다. SPCA는 케이지에서 생활하는 스캇 씨와 퀸의 모습을 온라인에 올리기 시작했고, 이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처음엔 단순히 스캇 씨가 케이지 안에서 들어간다는 사실 때문에 주목받기 시작했지만, 퀸이 스캇 씨와 함께 지내며 사랑스럽게 안겨 있는 모습은 '퀸을 가정용 개로 입양했을 때 퀸이 어떤 모습일지'를 사람들에게 강하게 어필한 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퀸을 보기 위해 보호소로 방문했고, 결국 퀸은 지역 주민에 의해 공식적으로 입양되었습니다! 퀸이 입양되자 지역 언론사에서 취재를 나왔고, 사람들은 스캇 씨와 퀸에게 꽃가루를 뿌리고 손뼉을 치며 환호했습니다. 스캇 씨가 케이지에 들어가 생활한지 8일 만이었습니다. 스캇 씨는 케이지 생활을 청산하고 짐을 챙기며 활짝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퀸이 입양되다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스캇 씨도 보호소에서 살며 엄청난 고생을 했습니다. 한정된 공간 안에서의 답답한 생활과 불편한 잠자리도 힘들었지만, 특히 밤이 되어 보호소 직원들이 퇴근하고 깜깜한 어둠이 찾아오면 외로움과 보호소 개들의 짖는 소리에 밤잠을 설치곤 했습니다. "24시간 조용할 날이 없어요. 아무리 깊은 밤이라도 개 짖는 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한 아이가 짖으면 보호소의 모든 개들이 짖기 시작하고, 끊이지 않는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그러나 스캇 씨는 자신이 겪은 '이 불편함'을 보호소 개들이 현재도 겪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보호소에서 지내는 개들이 편히 잘 수 있겠어요? 저야 8일 동안 고생했지만, 보호소 개들은 입양될 때까지 제대로 된 잠도 못 잤을 거예요." 많은 사람이 보호소 개들은 보호소에서 편하고 안락하게 지낸다고 생각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수많은 유기견들이 좁은 건물 안에 모여 생활하다 보니, 스캇 씨가 말한 것처럼 친구들의 짖는 소리에 자다가도 수시로 깰 수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스캇 씨는 퀸이 지내는 케이지 위에 '400일'이라고 쓰인 카드를 뜯으며, 보호소에 오랫동안 남겨진 아이들에 대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습니다. "퀸이 입양되어 기쁘긴 하지만, 아직도 많은 아이들이 사람들에게 잊힌 채 보호소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혹시 보호소에 들린다면, 또 퀸처럼 케이지에 400일이라는 숫자가 적혀있다면 더욱 특별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이야기!
투표 잘 합시다
- 세월호로 304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죽었음에도 세금 많이 들어간다며 조사를 중지 했던 인간들 - 대통령 7시간을 30년 동안 봉인시킨 인간 - 남북갈등으로 총선에 유리함을 가지려 북한에 돈 줄테니 총쏴달라 거래하던 인간들 - 카메라가 자신의 말과 행동을 다 찍고 있던걸 알고 있어도 아니라고 부정 하던 인간들 -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법을 어겨도 되는 인간들 - 불법청탁, 뒷거래는 그냥 아무것도 아닌 인간들 - 자신들의 성향에 맞지 않는 사람들을 블랙리스트로 구분하여 불이익을 주던 인간들 - 자기 이익과 반대되는 집단이 칭찬 듣는걸 막기 위해 무조건 비난, 비협조인 인간들 - 자기들이 주는 긴급제난지원금은 합리요. 다른 집단이 주는 긴급제난지원금은 포퓰리즘인 인간들 - 4대강/해외자원외교로 수백조를 날려먹고도 옹호하는 인간들 - 자식에게 문제가 있으면 공직자로서 자격이 없다고 하던 인간의 자식은 성매매와 음주운전+운전자바꿔치기, 소녀상에 침뱉기 등 쓰레기 삶을 사는 놈 - 공약 지키면 나라 망한다고 하는 인간들 등등등 아직도 많이 있음...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온던 인간들이 과연 국민이란 단어가 마음속에 있을까요? 국민의 삶, 경제, 월급, 결혼에 관심이나 있을까요? 열린 민주당이나 바른시민당이나 투표 꼭~ 아니 제발 합시다. -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1석 차이로 민주당이 1당 되었던걸 잊지 마세요. 1명 !!!
3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3/03/2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은 ‘대일 항복 외교’라는 비판을 받는 한일 정상회담 결과와 관련해 “우리 정부가 이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과거에 발목이 잡혀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어쩌다 대한민국이 윤석열에게 발목이 잡혀 뒤뚱거려야 하는 건지… 2.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대일외교를 비판하며 무속인 '천공'의 과거 발언을 소환하며 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일본에 고마운 생각을 해야 한다"는 천공의 말을 인용해 윤 대통령이 천공의 영향을 받은 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천공을 보면 윤석열의 미래가 보이고 대한민국의 미래는 점점 어둡고~ 3. 김기현 대표가 당대표 선거에서 맞붙었던 천하람 당협위원장과 만나지 않고 있어 의문을 낳고 있습니다. 다른 경쟁 상대인 안철수 의원, 황교안 전 대표는 물론 이재명, 이정미 대표까지 만난 상황에서 천 위원장만 쏙 빠졌기 때문입니다. 윤석열의 하명이 있었겠지 싶어~ 이준석 그짝 애들이랑은 선 그으라고~ 4. 이재명 대표가 위례 신도시·대장동 개발 특혜 비리와 성남FC 후원금 의혹으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이 대표를 대장동 개발 사업 구조를 승인해 성남도시개발공사에 4천895억 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 대표는 배임으로 코 걸고, 50억 처먹은 인간은 무죄 받고… 잘하는 짓이다~ 5.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 등 대일외교에 대해 긍정 평가를 했습니다. 조 의원은 “큰 틀에서 문재인 정부 때 망가졌던 외교 관계를 복원해 나가는 과정으로, 맞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총선은 가까와 오지 의원 노릇은 또 하고 싶지… 제2의 조경태가 되고 싶은… 6. 윤석열 대통령이 방일 중 일본 야당이 ‘한국 야당을 직접 설득하겠다’고 언급한 데 대해 “그런 얘기를 듣고 부끄러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실은 “대통령이 사실상 한국 야당이 보기 부끄럽다고 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당신을 한 없이 부끄럽게 생각한다는 건 모르지? 7. 국민 과반이 한일관계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윤석열 정부의 한일외교에 대해서는 대체로 부정적인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관계 개선이 ‘필요하다‘가 61.8%인 반면 ‘정부의 한일외교는 문제다’가 58.6%였습니다. 긍정 평가가 38.8%라는 게 더 신기하지 않아? 이건 아니지~ 8. 윤석열 대통령의 국무회의에서의 발언은 사실상 ‘대국민 담화’에 가까웠다는 평가입니다. 윤 대통령은 ‘굴욕 회담’이라는 비판을 의식해 일본에 거듭 양보를 언급하고 나섰지만, 국민 눈높이와 동떨어진 인식을 노출했다는 평가입니다. 죽으라고 남 탓만 하는 인간이 “내 말 좀 들어보소” 하면 그게 먹히겠니? 9.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근로시간 개편 혼란과 관련해 뭇매를 맞았습니다. 여야는 “주 69시간 노동' 정책의 혼선을 질타했고, 이 장관은 결국 고개를 숙였습니다. 다만, 이 장관은 노동시간을 줄이는 방향의 개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있는 제도나 잘 지키고 다듬으면 될 것을 똥볼 따라 우왕좌왕하는 꼴이란~ 10. 반도체 수출 감소세가 가팔라지면서 이달 들어 20일간 무역적자는 62억달러(약 8조1270억 원)까지 불어났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 들어 누적된 무역적자 규모만 벌써 지난해의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은 윤석열인데… 물건은 안 팔고 회사를 팔고 있으니~ 11. ‘도이치 주가조작’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매수자 5명은 김건희 씨보다 훨씬 적게 주식을 사들이고도 기소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거래 규모나 횟수보다 적극 가담했거나 방조한 점이 입증돼야 혐의가 인정된다고 했습니다. 그 5명도 검찰은 약식기소한 걸 법원이 정식재판에 회부했다는 거~ 12. 미국 국무부의 '2022년 국가별 인권보고서'의 한국 편 내용이 발표 하루 만에 수정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인권보고서에는 ‘폭력과 괴롭힘’이라는 소제목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과 언론 대응 사례를 적시했었습니다. 학폭 학적부 게시도 삭제, 인권보고서도 삭제… 대체 진심인 게 뭐니? 13.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지난해 이마트에서 연봉 36억 원을 수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용진 부회장의 부친 정재은 명예회장도 31억8천500만 원을, 모친 이명희 회장도 정 명예회장과 같은 31억8천500만 원을 받았습니다. 셋이서 100억 입니다. 이마트가 아무래도 떼 돈을 버는 모양이네요~ 14. 매년 수천억 원에 달하는 피해를 양산하는 보이스피싱에는 해외 전화번호를 010 등으로 불법 콜 중계하는 ‘심박스’가 주로 활용됩니다. 그런데 카이스트 연구팀이 심박스를 구별하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 원천기술을 뚫는 기술을 또 만들지 않을까? 그냥 저장 안 된 전화는 끊어요~ 15. ‘믹스견’이라는 이유로 동네 반려견 모임에서 차별을 당했다는 한 견주의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견주는 반려견 모임을 다녀온 후 리더분이 전화로 “믹스견은 모임 특성에 안 맞으니 다음부터 나오지 말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개들은 아무 불만 없이 잘 노는데 개 주인이 문제네… 참 개 같은 세상입니다. 16. 새벽 배송이나 당일 배송으로 국내 전자상거래 업체들이 배송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해외직접구매, 이른바 직구도 배송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빠르면 해외에서 사흘 안에 물건이 배송된다고 합니다. 세상이 이렇게 하루가 다르게 바뀌어 가는데 대한민국 정치는 왜 이 모양일까? '전주을' 재선거, 강성희(25.9%)-임정엽(21.3%) 각축. 텃밭 TK에서 국민의힘보다 인기 없는 대통령 윤석열. 노트북에 태극기가 '딱' ‘태극기 마케팅' 바람 부는 여의도. 이재명, 반도체 단지에 일본 기업? “어느 나라 정책인가". 경찰, 건설 현장에 대한 불법행위 특별단속 속도 낸다. 검찰, 성남FC 뇌물 혐의 네이버·두산건설 전 임원 기소. ‘오세훈의 대표작' 세빛섬 매해 적자에 1천 억 긴급투입. ‘일본에 감사' 천공 영상 못 틀게 한 외교통상위 전문위원. 박지원, “윤 정부 ‘김대중-오부치 선언’ 말할 자격 없어”. 유영하 "박근혜 치매설 사실 아냐 곧 국민과 소통할 것". 꽃에 향기가 있듯이 사람에게는 품격이 있다. 그러나, 신선하지 못한 향기가 있듯 사람도 마음이 밝지 못하면 자신의 품격을 지키기 어렵다. 썩은 백합꽃은 잡초보다 그 냄새가 고약한 법이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 – 조공외교라는 비난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판단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결단이라고 주장합니다. 불과 100여 년 전 나라를 팔아먹었던 친일 매국노의 주장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아무리 미화해도 친일파는 친일파 독재자는 독재자 살인마는 살인마일 뿐입니다. 류효상 올림.
사자에게 걸어가 '스스로' 잡아먹힌 영양
지난 10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칼라가디 트랜스프론티어 공원에서 사자가 영양을 잡아먹는 모습이 온라인에 공개됐습니다. 그런데 이를 촬영한 사진작가 요한 씨가 놀라운 말을 꺼냈습니다. "영양은 사자에게 스스로 걸어가 잡아먹혔어요." 그의 말에 따르면, 영양은 자신의 목숨을 끊기 위해 사자에게 다가갔으며, 심지어 사자는 식사를 마친지 얼마 안 돼 영양을 사냥할 생각도 없었다고 합니다. "당시 영양은 다리를 다쳐 절뚝거리고 있었어요. 다리 부상은 야생에서 생존하는 데 가장 치명적인 상처에요." 영양은 나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자 앞으로 걸어가 뚫어지라 쳐다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런 저항 없이 순수히 잡혀먹혔습니다. "다친 다리로 야생에서 살아가는 게 더 고통스러웠을 겁니다. 그걸 알고 죽음을 택한 거로 생각해요." 그가 공개한 사진과 주장은 온라인에서 찬반으로 나뉘며 큰 화제가 되며 '동물에게 스스로 죽음을 택할 이성과 논리가 없다'라는 회의적인 의견과 '충분히 가능하다'라는 의견으로 나뉘어 토론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동물에게도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 이성이 있다고 주장한 한 네티즌은 남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비슷한 장면을 목격한 적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저는 상처를 입은 하이애나가 사자에게 걸어가는 장면을 봤어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똑똑히 기억해요. 하이애나는 어떤 공격도 하지 않고 죽음을 받아들였어요. 죽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였어요." 반면 어떤 이들은 "단순한 동물의 행동에 사람의 시선과 감정을 곁들여 해석한 것"이라며 요한 씨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그러나 7년째 야생동물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요한 씨는 사자의 행동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덧붙였습니다. "모든 맹수가 사냥감보다 힘이 강하다고 해서 무턱대고 정면에서 사냥하진 않아요. 에너지를 최대한 아끼는 방법을 선택하죠. 영양이 뒤돌아 등을 노출했을 때 뒤에서 덮치는 게 정석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리를 다친 영양이 사자에게 스스로 걸어가 죽음을 택한 걸까요? 또 사자는 그런 영양의 의도를 알고 죽여준 걸까요? 아니면 이 모든 게 인간의 시선으로 확대하여 해석한 걸까요? P.S 만약 스스로 선택한 죽음이라면 너무 슬프네요... 사는 게 힘든 건 인간이나 동물이나 똑같군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꼬리스토리가 작지만 따뜻한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파뮬러스 향수 수익금 일부는  '김포아지네 유기동물보호소'에 후원되오니 많은 관심바랍니다 :)
일본이 한국에게 수십번사과했다는 일본대통령아 똑똑히 보아라 일본은 사과를 전혀하지 않았다
박연진(=일본): (툭~치면서) 야~!! 문동은(=한국): (겁먹은듯이) 응? 박연진: 미안해 문동은: (놀란듯이) 뭐라고? 박연진: (짜증내면서) 미안하다고~!!말끼를     못 알아들어? 내가 때리고 갈궈서 사과하는거다 문동은:(훌쩍거리며) 아..알겠어 박연진:(비웃는듯이) 사과했으니까 됐지? 나 간다~!! →→ 이제부터 추악한 피해자코스프레가 시작된다 사람들은 이장면보면서 어떻게 생각할까? 이건 사과가 아니다 조롱이다 이딴 사과는 개나 주라고 해라 이것을 일본이 그대로 따라하고있다 우선, 난 좌파가 아니다 이 글보면 좌파라고 개거품물게 뻔하니 닉넴보면 모르나? 난 일본,북한/중국/러시아 모두 싫어한다 추악한 세력은 모조리 다 싫다 난 중도정파다 좌파라고 모욕하지 말라 일본의 사과는 시작부터 잘못되었다 역대 고노,무라야마,고이즈미 담화때부터 제대로된 사과를 한것이 단 한번도 없었다 위안부,강제동원을 빼고 인정안하면서 형식적인 담화를 한거다 이걸 한국인이 뽑아준 일본대통령 윤씨가 이미 수십번사과했다고 억지부리는거다 기가막혀 말이 안 나온다 모름지기 사과는 이렇게 해야하는거다 유럽대표선진국 독일의 경우를 보자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죄하며 고개숙이는 메르켈총리 그보다더해서 피해자에게 아예 무릎을 꿇고 사죄드리는 빌리 브란트 독일총리, 그것이 참된 지도자의 자세 똑똑히보아라 이것이 사과이자 사죄다 너희들은 한번도 진심으로 사죄한적 있느냐? 만약 한국에게 죄송한 마음이 있다면 이렇게 해야한다 - 일왕,총리가 직접 위안부피해자(할머니),강제동원피해자와 일본만행산증인께 찾아가서 무릎꿇고 읍소해야함 우리가 너무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이렇게~ (하긴 일왕이 백제후손이니 괴리감없을거다) - 일본전범기업총수가 일왕과 마찬가지로 같이 행동하며 피해자께 직접 배상금전달 - 다시는 영토에 욕심 안 부리겠다는 서약과 독도영유권 주장 철회 - 야스쿠니신사참배 다시는 안하겠다는 서약 - 진실된 역사를 바로잡으며 교과서왜곡과 세뇌계획을 철회와 군국주의상징인 욱일기소멸화 약속 이렇게 해야한다 알겠냐? 추악한 제국주의무리들아 근데 참으로 더러운 일본정치인은 그와 반대로 가고 있다 - 한국산업을 망가뜨리기위해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지정 제외 : 이것때문에 일본불매의 시발점이자 한일경제역전의 도화선이 됨 -전범기업 배상금지급안 거부 -시도때도없이 독도영유권주장, 야스쿠니신사참배, 욱일기사용장려 -모든 경제적,외교적 능력을 총집결시켜 소녀상설치방해, 제국주의역사 교과서조작 참으로 추악한 정치인이다 동서고금을 통털어 이렇게 추악한 집단은 없을것이다 그걸 국민의힘이 따르고 응원하고 있다 반일은 나쁜것이라는 몰지각한 주장으로 세뇌시키면서 또, 50년간 세뇌된 극우보수국민들이 2번을 찍어주고 있다 극우세력들은 말한다 케케묵은 과거는 잊자고~ 미래를 봐야 한다고 그 미래가 아름다울것 같은가? 추악한 역사를 부정하면서 왜곡하면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미래~ 정말 좋을거 같지? 모름지기 국민의 자세는 이래야한다 잘못된 역사와 과거를 바로잡고 그걸 타산지석으로 삼아 현재를 가꾸고 찬란한 미래를 준비해야한다 그것이 진리이자 숙명이다 헌데 일본은 그걸 반대로 하고있다 참으로 몹쓸 후진국이지 않은가? 우리 대한의 중도정파는 - 우리의 역사를 탐구하고 바로잡아 시대에 당당히 요구한다 - 우리를 망치려는 추악한 세력의 만행을 전세계에 널리 알린다 - 왜곡된 역사를 막기위해 악을 쓰는 무리는 맞서 싸우며 진실을 멀리멀리 퍼트리기위해 악을 쓴다 반대하면 더욱더 힘을 쓴다 그것이 대한의 진리이자 숙명이다
챗GPT 왜 쓰냐고? 2명 중 1명은 '이것'이 목적 [친절한 랭킹씨]
경제적으로 유망한 산업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끊임없이 변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자본 역시 경제적 이익을 얻기 위해 유망 산업으로 몰려들게 되지요. 그만큼 확실한 미래유망산업을 예측하는 것도 중요할 텐데요. 실제로 기업·정부·개인할 것 없이 많은 이들이 돈이 되는 산업을 찾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국민들이 생각하는 미래유망산업은 무엇일까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실시한 '미래유망산업 인식조사' 결과를 살펴봤습니다. 국민들이 뽑은 미래유망산업 1위는 바로 AI·로봇 산업이었습니다. 실제로 최근 인공지능회사 오픈AI에서 개발한 챗봇 '챗GPT'가 높은 기술력으로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무려 32.9%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2위는 국내 경제를 선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반도체 산업이 차지했습니다. 이어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떠오른 이차전지 산업이 3위에 올랐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자원 발굴·인류 이주 등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항공·우주 산업이 4위. 이어 K-팝, 드라마 등으로 대표되는 콘텐츠 산업이 5위를 차지했습니다. 막강한 산업들을 제치고 1위에 오른 AI·로봇 산업. 최근 챗GPT 열풍이 상당한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렇다면 챗GPT를 사용해 본 국민들은 얼마나 될까요? 챗GPT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35.8%였습니다. 3명 중 1명인 셈인데요. 5.6%만이 자주 사용하고 있었으며 나머지는 한두 번 사용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아울러 챗GPT에 대한 신뢰도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응답자의 27.4%가 챗GPT 사용 결과를 신뢰한다고 응답했으며, 62.1%는 보통이라도 응답했습니다.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0.5%였지요. 어느 정도 신뢰하는 만큼 필요하다면 챗GPT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을 텐데요. 사람들이 생각하는 챗GPT의 유용한 기능은 무엇일까요?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기능은 바로 정보검색이었습니다. 최근에는 대학생들이 과제·리포트를 위한 정보 수집에 챗GPT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도 하는데요. 50.7%라는 압도적인 선택을 받았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챗GPT와의 대화를 통한 아이디어 확보(영감 얻기)가 2위, 이어 작문·대필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 이상으로 국민들이 생각하는 미래유망산업과 챗GPT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AI가 압도적인 성능을 보이면서 영국 언론사 인디펜던트에서는 '챗GPT가 검색 서비스를 대체할 가능성도 있다'며 '구글은 끝났다(Google is done)'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유망산업 1위로 꼽는 AI·로봇. 과연 인디펜던트의 전망대로 미래 검색 서비스마저 대체할 수 있을까요? ---------------- 박희원 기자 parkheewonpark@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월평균 3.26개 뚝딱…햄버거, 어느 프랜차이즈가 1위? [친절한 랭킹씨]
햄버거 많이들 드실 텐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버거를 얼마나 자주 먹고, 또 어떤 프랜차이즈를 애용하고 있을까요? 오픈서베이가 조사·발표한 '버거 프랜차이즈 트렌드 리포트 2023*'을 들여다봤습니다. * 수도권 15~59세 남녀 2000명 대상 설문조사(성·연령 인구 비례 할당, 조사기간 2023.2.24~26) 우선 조사 대상자 중 최근 1개월 안에 버거를 먹은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는 1062명, 53.1%였습니다. 또 이들 1062명의 1개월 내 평균 버거 취식 빈도는 3.26회로 집계됐지요. 그렇다면 다양한 프랜차이즈 중 가장 많이 찾는 브랜드는 어디일까요? 먼저 주 이용 브랜드 1위 자리에는 응답률 30.7%의 버거킹이 올랐습니다. 2위와 3위는 맥도날드(22.4%)와 맘스터치(15.1%)의 차지. 맘스터치에 밀린 4위 롯데리아(13.8%)까지 두 자릿수 응답률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1개월 안에 갔던 비율 역시 버거킹(52.5%)과 맥도날드(47.4%) 순이었는데요. 여기서는 롯데리아(38.1%)가 맘스터치(36.1%)를 근소하게 제치고 3위에 올랐습니다. 범위를 넓혀 해당 프랜차이즈를 지금까지 한 번이라도 이용한 적이 있는지 물었는데요. 맥도날드(95.5%), 버거킹(95.3%), 롯데리아(95.0%)가 나란히 95%대를 기록하며 국내 버거 시장의 유서 깊은 3대 브랜드임을 증명했습니다. 이어 선호하는 버거 종류에 대한 질문도 나왔습니다. 결과는 비프(소고기) 버거(38.4%)와 치킨 버거(38.1%)가 1, 2위를 다투는 가운데 불고기 버거(28.5%)와 치즈 버거(24.4%) 그 뒤를 이었습니다. 브랜드별로 선호하는 버거 메뉴도 다를 텐데요. 재료 등에 따른 버거 유형 순위와 해당 버거가 맛있다고 생각되는 브랜드는 아래 그래픽과 같습니다. 이상 한국인이 좋아하는 햄버거 브랜드와 선호 메뉴 등을 살펴봤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프랜차이즈의 어떤 버거를 가장 즐겨 찾나요? 이성인 기자 silee@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