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ienews
1,000+ Views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계획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계획
산업통상자원부는 중국 현지 진출기업 및 국내 기업의 애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업계가 겪는 어려움과 불편을 하나하나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1945.08.15 광복절
1933년 히틀러 독일 수상 됨 1939년 히틀러 전쟁 시작 유럽권과 러시아까지 정복 1941년 12월 8일 독일 권력이 우세하다 판단하여 독일편에 서서 일본이 진주만에 있는 미군 해군기지를 폭격 이로인해 미국이 전쟁에 참가 하게 되면서 유럽연합국(영국,프랑스) 힘을 얻기 시작 당시 독일 편인 이탈리아 공격 1945년 4월 연합군이 독일 베를린 점령 그 후 히틀러 자살 1945년 7월 17일 베를린 근처 포츠담 궁전 미.영.소 세나라 모여 선언문 만듬 곧 일본 항복 대비 어떻게 마무리 할지에 대한 논의 그.자리 미육군장관 스티븐이 영국 수상 처칠에게 쪽지를.건내.줌 ' 어린 아기 만족스럽게 태어나다 ' 어린 아기는 원자폭탄이다 이로 부터 20일 뒤 일본 히로시마 또 3일 뒤 나가사키 그.후 1945년 8월 15일 일본 항복 이어서 대한민국의 이전 역사를 알아야한다. 1598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갑자기 사망하여 급작스럽게 임진왜란이 끝나버렸다. 1592년(선조 25)부터 1598년까지 2차에 걸쳐서 우리나라에 침입한 일본과의 싸움이다. 1차 침입이 임진년에 일어났으므로 ‘임진왜란’이라 부르며, 2차 침입이 정유년에 있었으므로 ‘정유재란’이라 한다. 하지만.정유재란을 포함하여 임진왜란이라.한다. 7년간의.긴.전쟁으로 국력은 쇄약해졌고 인구.감소와 수많은.사람들이 일본으로 끌려갔으며 일부는 포루투칼 상인들로 인해 유럽 노예로 팔려갔다고 한다. 문화재가 불타고 소실 되며 여러 중요문화재(활자, 서적, 도자기,그림)를.일본에서 약탈해갔다. 왜란 이후 조선은 일본과 적당히 교류하였고 도쿠가와 이에야스 정부는 조선에 사신을 보내 통교할 것을 여러 차례 청해 왔다. 이에 조선은 승려 유정(사명대사)을 일본에 보내 조선인 포로들을 데려온 뒤에 다시 국교를 맺었다. 그러나 조선은 일본 사신이 서울에 들어오는 것을 막고, 동래에 있는 왜관에서만 일을 보고 돌아가게 했다. 한편 일본 정부의 요청으로 조선은 간혹 사절단(통신사)을 일본에 파견하였는데, 19세기 초까지 12회에 걸쳐 통신사가 파견되어 우리의 선진 문물을 일본에 전해 주었다. {번외.개인적 얘기 사절단(통신사)은 현재 .매년 쓰시마와 부산에서 행사로 진행 되고 있다. 3년 전 크리스마스를 쓰시마에서 보냈었다. 여행 중 쓰시마에 살고있는 우메노상과 친구가 되며 사절단에 대해 듣고 관심 갖게 되어 역사자료를 찾아 보게 되었다} 하지만 일본의 3차 침입을 염두해.두어야했다 왜냐하면 도요토미 사망으로 급작스레 끝나버린 전쟁이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세월은 흘렀다. 그 사이에도 많은 역사적인.일들은 있었을것이다. 그리고 1900년대 초반 일본이 농업화에서 공업화로 넘어가는 과도기가 시작되면서 다시 조선.빼앗기가 시작 된거 같다. 1900년대 초 일본의 모델링은 영국이다 영국이 공업화가 시작 되면서 부족한 인력 부분을 식민지에서 수급했다. 그걸 본 일본은 1차 농업 산업을 감당할 식민지가 필요했다. 이것이 조선이 낙점 된 이유 중 하나 같다. 그리하여 일본이 미국과 영국의 지지를 얻어 러.일 전쟁을 하였고 1905년 11월 17일 을사늑약을 거부하던 고종을 무시하고 친일파 5인이 외교권을 팔아 을사조약을.강제.체결 하였다. 그.시대에선 어떤.선택이.옳을꺼라는 판단을 할.수.있을때가. 아니라 나라를 지키고 되찾는게 살아가는 이유였을 것이다. 끝까지 지키고 싶었던 대한 제국 외교권을 뺏기고 일본의 통치 하에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지금 내가.살고 있는 시대에선 상상할 수 없다 열사,의사 분들 외 그 시기를 살아 온 모두가.나라를.찾겠다고 무엇이든 했을것이다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의사의 이토 저격 1910년 8월 29일 경술국치 그리고 35년간의.일제.강점기 길고 구슬픈 시간이 흐르고 1945년 8월 15일 광복 했다
퍼오는 귀신썰) 상주할머니 이야기 12화 + 옵몬의 과학 상식
내가 분명히 12화를 썼던 것 같은데... 생각하면서 뒤적뒤적하니까 대기중인 카드에 쓰다 만게 있더라 ㅋㅋ 쓰다가 피곤해서 끄고 잔듯 ㅋ 어우 진짜 출근 안하니까 살겠다 추워 죽을뻔했어 ㅋㅋㅋㅋㅋㅋ 여기가 시방 한국이 맞긴 한겨? 워찌 이리 춥당가 내가 이르케 추운 이유를 얼마전에 테레비에서 봤어 음 그러니까 북극이 겁나 추운건 다들 알지? 평소에는 북극에서 바람이 동-서로 불면서 추운 공기를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어찌저찌 붙들고 있대 근데 지구 온난화때문에 빙하가 녹으면서 일이 터진겨 냉기가 동서로 소용돌이치듯 부는 바람에 겨우 잡혀 있다가 북극 온도가 올라가니까 그 바람이 약해져서 구불구불 남북으로 불게 된거지 그러면 워찌되겠어 북극에만 갇혀있을줄 알았던 찬 공기가 이때닷! 하고 남북으로 부는 바람을 타고 내려가 직접적으로 강타하는 지역이 생길거아녀 한국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게 된거고. 결국 긍까 이 미친 한파는 지구 온난화 때문이란거지 ㅋ 그러니까 우리 물 아껴 쓰고 일회용품 많이 쓰지 말고 전기 낭비도 하지 말고 가까운 거리는 걷고 어쩌고 저쩌고... 이정도 적었으면 이건 뭐 #과학 #자연 #DidYouKnow? 이런 관심사 발행해도 되는거냐? (발행해야지 ㅋㅋㅋㅋㅋ) 아 갑자기 설명충 했더니 지치는군 그래도 상식이 채워졌지? 친구들한테 설명해 주면서 설명충력 뿜뿜해보도록 해 다들 ㅋㅋㅋㅋ 그럼 얼른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상주할매를 불러볼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번 얘기는 할머니랑 다녀 왔던 상가 집에 관한 얘기 입니다. 정확히는 상가집 다녀오다 만난 처녀귀신(손각시) 얘기 입니다. 어느 날 이었습니다. 그 날 우리 마을에 부고가 전해 졌지요. 동네 이장 아저씨가 집에 들어 오셔서는 옆 마을의 부고를 전해 주셨습니다. 그 곳은 옆 마을 이지만 우리 마을에서 꽤 떨어진  마을 이었어요. 그 곳은 차론 저희 마을서 10분도 안 떨어진 옆 마을 이었지만, 버스가 끊어진 밤이면 비포장 길을 따라 걸어서도 30분, 다시 마을 안 그 집까지는 10분을 걸어 들어 가야 할 마을 이었습니다. 그 마을에 사시던 어떤 할아버지께서 그 날 돌아 가셨습니다. 그렇게 저희 마을에도 그 소식이 전해지고, 모든 마을 사람들이 일을 끝내고는 그 마을로 갔어요. 그 날 가신 분도 있고, 다음 날 다녀 오신 분도 있고. 그 시절엔 그 정도 거리는 거의 같은 마을 이었고, 그 돌아 가신 할아버지도 마을 사람들과 잘 알던 분이셨죠. 물론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도 잘 아시던 지인 이셨고 저희 상주 할머니나 저희 엄마 조차 잘 아시고 있던 분 이셨답니다. 조부모님 께서는 밭 일을 끝내시고 집에 오셔선 씻으시고 새 옷으로 갈아 입으시고 흰 봉투에 부조금을 챙기셔서 준비 하고 있던 상주 할머니와 저희 어머니와 저와 동생을 데리고 문상을 가셨습니다. 저와 제 동생은 어려 가서도 절을 안 했기에 굳이 갈 필요는 없었습니다만, 그럼 저희 둘만 빈 집에 있어야 했기에 데리고 가셨지요. 가는 길에 문상을 가는 다른 어른들도 길에서 만나 같이 갔어요. 그렇게 밤길을 걸어서 그 상가에 도착하고 저희는 마당에 있고 상주 할머니랑 외조부모님, 어머니는 방에 들어가서 절을 하고 부조도 하고는 어른들이 나오시자 마당에 천막을 친 자리에 둘러 앉아 음식을 먹었습니다. 뭐 돌아가신 분에 대한 회고담 등이 주를 이루었고 어른들은 얘길 하시며 막걸리도 한잔 드시고 보통 상가집에서 보내는 거와 같이 보냈죠. 지금 상가는 병원에 딸리거나 따로 있는 장례식장에서 거의 치뤄지므로 아직 나이가 어리고 도시서만 사신 분들은 그런 광경이 낯설겠지만 그땐, 시골에선 누가 돌아 가시면 벌어지던 일반적인 풍경 이었어요. 집에 마루나 안방에 입관한 시신을 모시고 앞은 병풍을 쳐 가리고 그 앞에 음식과 향을 피우고 마당엔 천막을 치고.... 그렇게 한잔 술도 드시고는 계속 오시는 다음 손님들을 위해 저희는 일찍 일어 서려던 때였어요. 마침 오신 문상객이 상주 할머니가 오랜만에 보시는 지인 이셨죠. 오랜만에 만난 두분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시고는 얘길 좀 하시려고 우리에게 먼저 가라고 하셨어요. 외 조부모님과 어머니가 일어 나시고 동생을 데리고 가시고 전 이따가 할매 따라 같이 가겠다고 했어요. 그냥 심심한데 잘됐다 싶어 사람 많은데서 놀려고..... 어머니께선 그래라? 하시고는 마을로 돌아가시는 한 무리의 어른들과 함께 가셨죠. 상주 할매가 그래라...내도 좀 얘기 하다 금방 갈테니까 좋아는 내가 데리고 가마 하셨고. 그렇게 그 지인 분은 조문을 하시고는 마당에 나오셔서 할매랑 이런 저런 얘길 하시고 전 꾸역꾸역 삶은 돼지고기 빨고 있었죠. 그렇게 한참을 얘기 한후에 자리를 털고 인사를 하시고 돌아 가시는데, 가지고 왔던 후레쉬는 아까 다 가져 가시는 바람에 상주에게 얘기 해서 하나 빌려서 할머니와 돌아 오게 되었지요. 그 왜 렌턴이라고 부르던 메주덩이 만한 후레쉬 있잖아요? 그걸로 할매가 길을 비추시고 손 잡고 걸어 오던 길 이었습니다. 한참 할매랑 재미 있게 얘기 하며 오던 중이었는데 반쯤 갔을까요? 갑자기 할매가 가던 길을 멈추시곤 굳어 지셨어요. 저도 쳐다 봤는데 아무 것도 제 눈엔 당연히 보이지 않았죠. 할매는 그 쳐다보시던 곳에서 눈을 떼시지 않고 제게 얘기 하셨어요. 좋아야!~~~  할미가 안고 갈까? 전 그 땐 제법 커서 무거웠는데 아무리 할매가 강골 이시지만 노인분이 안고 가긴 너무 무거웠을껀데....... 할머니는 제 대답도 기다리지 않으시고 절 안아 드셨습니다. 그러시고는, 할매 목을 단디 끌어 안고 있거라! 하셨습니다. 전 시키시는 대로 했고 눈도 감고 있으라 해서 눈도 꼭 감았습니다. 그러고 나셔서야 할매는 걸음을 옮기기 시작 하셨어요. 그러시다가 몇 걸음 옮기시고는 멈춰 서셔선 뭐고? 이....니  내가 누군줄 알고 감히 내 앞에서 요사를 떠노? 이기 세상에 악만 남은 손각시구만, 어데 산 사람 앞에 나타나가 홀릴라카노? 니 사람 잘못 봤데이~~  내는 할아버지 없어도 니 정도는 다신 환생도 못하게 만들어 삐릴수 있는 사람이데이~~~ 아 놀라게 하지 말고 존말 할때 꺼지거라...내 애 때문에 참는기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걸음을 또 옮기시다가 이내 다시 서셨어요. 이기 ....증말....사람 승질 돋꾸나? 꺼지라.....니 자꾸 까불문 내 아 안전하게 데려다 놓으면 온 산 다 뒤져서라도 니 찾아 낼끼다... 그러시고는 다시 좀 가시다가 또 멈춰 서서 이기 참말로.....니 원하는기 뭐고?  하셨어요. 그리고 잠시후 기도 안찬다는 말투로 뭐?????   야를 니 돌라꼬?   나참!!   이런 육시랄 년이..... 하시고는 잠시 또 정적이 흐른후 드디어 화가 잔뜩 나신 목소리로, 그래 나 약 올려가 내 니 쫓으면 애 한테 해꼬지 할라꼬? 니 오늘 잘 걸렸다...꼼짝 말고 예 있어래이 하시더니 걸음이 빨라 지셨어요. 가시면서도 그 손각시가 계속 쫓아 오는지, 오살할 년, 육시랄 년, 똥물에 튀겨 죽일 년,가랭이에 말뚝을 박아 줄일 년, 초열 지옥에 쳐 넣을 년등등 할매가 할줄 아는 모든 욕이 다 나오더군요. 할매께선 입이 시동이 걸리시면 아주 걸쭉 하셨지만, 제가 보는 앞에선 제 교육 때문인지 엄청 욕을 자제 하시는 분인데, 완전 봉인이 풀리셨죠. 할매는 온 몸이 땀으로 흠뻑 젖으셨어요. 무섭거나 그래서가 아니라 제가 너무 무거워서요. 워낙 할매가 지극 정성으로 걷어 먹이셔서 완전 포동 포동 했었거든요. 말할 기운도 없으신지 빠른 걸음으로 집까지 단숨에 오셔선 이제 됐다 시며 절 내려 놓으셨는데 눈 떠보니 대문 안이었죠. 그러시고는 안에 큰소리로 좋아 왔다!!  하시고는 어서 들어 가라며 제 등을 떠미시고는 소매를 걷어 붙이시며, 이년 오데 갔노? 하시며 집 주변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 하셔습니다. 그 손각시가 아무리 멍청해도 도망 갔겠죠. 싸워서 상대도 안될껀데..... 한참을 씩씩 거리시고 찾으시더니 포기 하셨는지, 이년 날 밝고 보자 하시더니 그때 까지 마루에 있던 제게 뭐하노? 안 드가고? 하시며 퍼뜩 들어가라 퍼뜩...하시며손으로 들어가란 시늉을 하셨답니다. 그리고는 자다가 소변이 마려워서 깼습니다. 아마 상가서 너무 이것 저것 많이 줏어 먹어서 그랬나 봅니다. 원래 시골 화장실이 거의 본채에서 떨어진 한 구석에 있잖아요? 저희 외가집도 그랬고 전 큰거 아니면 거의 툇마루에 서서 갈기거나 마당에 내려가도 거의 화단에 쌌죠. 거름도 할겸. 그래서 툇마루에 비몽사몽 하고 서서는 소중이를 꺼내 시원하게 갈기고는 탈탈 털고 있다 무심결에 고개를 들었는데................ 으악!!!!!! 우리집이랑 옆집 담벼락 위로 사람 머리가......... 제 비명 소리에 놀라선 엄마랑 할머니, 할아버지가 뛰어 나오시고..... 그때, 그 사람 머리가 당황하며 말을 하는 거예요. 좋아야! 좋아야!  놀라지 말거라 내다, 할미다 하고요. 자세히 보니 상주 할매가 할매집 담 안에 서서는 절 보고 계셨어요. 엄마가...아이고 놀래라, 아즈매 거 서셔서 뭐 하시는교? 라고 놀라셔선 묻고, 할매는 머쓱해 하시며, 아.....그기.......아까 좋아랑 집에 올때 웬 잡귀 하나가 자꾸 알짱 거려가 혹시 이게 좋아 한테 해꼬지 할까봐 내 지키고 있는기다. 그 때가 새벽, 제가 들어 온지 못되도 3시간은 넘었을 시간인데 말이죠. 할머니는 그때부터 제가 걱정되어 밤새 지키실 요량 이셨나 봐요. 엄마가 어이 없으시다는 듯, 아즈매요!~~~  그라믄 얘기 하시고 좋아 데리고 주무시면 되지예. 그 때의 할매 표정은 ................ 응? ㅇ..ㅇ  그러게 내가 왜 그 생각을 못했지? 하는 표정이셨어요. 아마 절 지켜야 된다는 생각에 집중 하시느라 다른 생각은 못 하신듯. 전 그 새벽에 베게들고 할매 집으로 가서 잤습니다. 다음 날 제가 깨니 할매는 벌써 일어 나셔서 밥상을 봐놓고 제가 깨길 기다리시고 계셨어요. 그러시더니 제게 아침을 먹이시고는 바삐 설거지를 하시고 나가시더군요. 할매 어데가노? 응? 어제 그 년 잡으러 간다. 할매 내도 갈끼다. 할매 없을 때 내 잡으로 오면 우야노? 낮엔 괜찮타 집에 있거라.........시져,시져,시져. 결국 쫓아 갔습니다. 할매가 가시면서, 분명 어제 거 어데 있을 낀데.....하시면서 그곳 근처에 가자 유심히 살피시기 시작 했어요. 제가 앞에 있던 나무를 가르키며, 할매가 저서 내 안았다 했더니 그래? 하시면서 근처의 길도 살피시고 왔다 갔다 하시면서 뭘 찾으시더군요. 그렇게 한참 왔다갔다 하시더니 길 옆에 보면 풀들이 많이 자라잖아요? 그러시다 어디를 보시면서, 여 숨어 있었네. 니 거 숨어 가만 있음 내 못 찾을줄 알았나? 하시더니 풀숲을 막 헤치시며 뭘 찾으시더니 땅에서 뭔가를 줏어 드셨어요. 어떤 젊은 여자의 예전에 많이 썼던 증명 사진이라고 하는 주민등록증에 붙어 있는 사진만한 작은 사진 이었습니다. 이게 와 여기 있노?  그러시더니 사진을 살피시고는 딱 보니 산 년 아니네....단명할 상이구만 하셨어요. 그러시더니 한참을 사진을 뚫어지라 쳐다 보셨습니다. 그러시더니 한숨을 푹 쉬시더니.... 니도 팔자가 우지간히 박복한 년인갑따. 내 어제 기분 같아서는 다시는 환생도 못하게 만들어 삐릴라 캤는데......하시며 사진을 돌 위에 올려 놓으시고는 마치 사람에게 하듯 타이르셨어요. 이승에 한 둬봐야 니만 손해다 가시나야! 툴툴 털고 저승가가 다음 생이나 준비 하그라...괜히 더 죄 짖지말고... 하시면서, 죽은지도 얼마 안됐고 딱히 나쁜 짓 한거도 없는거 같으니 내 고이 보내 줄테니 가그래이 ~~알았나? 괜히, 산 사람 해꼬지 해가 차사님께 잡혀서 꽁꽁 묶여 끌려 가지 말고 니 발로 갈수 있을 때 좋게 가그래이. 하시더니 쌈지에서 주섬 주섬 부적 한장을 꺼내셔서는 이거 억수로 비싼 긴데 니 때문에 내가 손해가 많타 하시고는 불을 붙이셔서는 공중에 휙 뿌리셨어요. 그러시더니, 곧 니 데리러 올끼다...하시며, 담배 두까치를 꺼내 불을 붙이시고는 하나는 사진 옆에 놓으시고 한대는 할매가 피시면서 줄건 없고 담배나 하나 꼬실리고 가그라. 니 담배 피제? 하시고는 옆에서 담배를 피셨어요. 담배를 다 필쯤 할매가 길 위를 보시면서 반색을 하셨죠. 아이고!!!  차사님요 오랜만에 뵙네예 하시면서 ............ 야 좀 데리고 가이소, 잘 좀 데리고 가이소 하셨어요. 그러시더니 한번도 본 적이 없는 할매의 애교까지 봤어요. 그란데....내는 언제 데려 가실낍니꺼? 뭐 그리 비싸게 구는교?  친한 사이에..... 하시면서 농을 하시고 웃으셨어요. 그러시고는 살펴 가이소 하시고 합장을 크게 하셨죠. 그리고 그 조그만 증명 사진을 태우시고는 제 손을 잡고 집으로 돌아 가셨습니다. 궁금한게 많았습니다. 할매, 아까 사진 말고 태운게 뭐예요? 그거? 좋아 큰 외삼촌 삐삐 알제?  저승 차사님 부르는 삐삐같은 기다!~~~~~~ [출처] 상주 할머니 이야기 12 | 백두부좋아 _______________________ 할매 삐삐라니요 ㅋㅋㅋㅋㅋ 이전에도 삐삐 얘기가 나왔던것 같은데 접때 어떤 분이 삐삐가 뭐냐고 댓글을 다셨던 것 같은 기억이 ㅋ 삐삐를 모르실 리가.... 나도 아는데... ㅋ 암튼 우리 할매 넘나 멋지다 어라 나도 모르게 우리 할매라고 했네 우리 할무니였음 좋겠어서 그랬나봐 나도 천상베필 찾고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포기 못하는 천상베필...ㅋ) 그럼 다들 보일러 잘 떼고 감기 조심하고 절대 감기걸리지마 감기걸리면 나한테 혼난다!!!! ㅋ... 뿅
[뉴스쏙:속]강변북, 올림픽, 노들길...오늘도 일부 도로통제
CBS노컷뉴스 장규석ㆍ조태임 기자 “1일 1쏙이면 뉴스 인싸!” CBS <김덕기의 아침뉴스>가 보내드리는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필수뉴스만 ‘쏙’ 뽑아 ‘속’도감 있게 날려드리는 [뉴스쏙:속]입니다. 밤새 수도권과 중부지방에 내린 비로 한강 수위가 높아진 6일 오후 서울 강변북로 원효대교 북단 부근부터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진입로까지 양방향이 통제되고 있다. 황진환기자 8/7(금), 오늘을 여는 키워드 : 백신 나오면 마스크 안써도 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대선이 있는 오는 11월 전에 백신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이 가시권에 들어갔다는 건데요. 그러나 중앙방역대책본부 권준욱 부본부장은 “백신 접종이 무사히 완료된다 해도 달라진 점은 없다”며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는 계속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백신만 믿었다가 재유행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 방송 : CBS라디오 김덕기의 아침뉴스 (8월 7일) ■ 채널 : 표준 FM 98.1 (07:00~07:16) ■ 진행 : 김덕기 앵커 ■ 연출 : 장규석, 조태임 1. 오늘도 출근대란…올림픽·강변북로 일부 통제 중 서울 수도권과 중부지방에 집중됐던 호우가 잠시 소강상태로 접어들면서 한강 수위는 점차 낮아지고 있습니다. 6일째 통행이 막힌 한강 잠수교의 수위는 어제 최고 기록인 11.53m까지 치솟았지만 점점 낮아져 오늘 오전 6시 기준 9.8m를 기록했는데, 아직 차량 통행 제한 기준인 6.2m를 넘어서는 만큼 잠수교 통제는 계속됩니다. 이외에 올림픽대로 김포방향은 반포대교에서 가양대교까지 하남방향은 가양대교부터 동작대교까지 통제가 이어지고 있고, 강변북로는 한강대교 북단에서 마포대교 북단까지 양방향 차량이 통제됩니다. 노들길도 서울교에서 한강대교 남단까지 양방향 통행이 막혀있습니다. 2. 안전불감증이 부른 의암댐 사고…실종자 5명 수색 재개 어제 강원도 춘천 의암댐에서 민간 고무보트와 춘천시청 행정선, 경찰정 등 선박 3척이 전복돼 1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 6시부터 5명의 실종자를 찾기 위한 작업이 재기됐지만 거센 물살과 높은 수위로 현재까지 실종자 추가 구조는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고는 인명 구조도 아닌 춘천시가 의암댐 상류 옛 중도 선착장에 수질 정화를 위해 설치한 인공수초섬이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것을 수거하는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집중호우에다 의암댐 수문 개방이 일어난 상황에서 수초섬이 떠내려가는 것을 막기 위해 현장에 인력을 투입하는게 맞는지에 대한 지적이 제기됩니다. 6일 최근 이어진 장맛비와 북한 황강댐의 방류로 지난 5일 역대 최고수위를 경신한 경기도 연천군 군남댐이 수문을 열어 방류하고 있다. 이날 한 때 한계치인 40m에 육박했던 군남댐 수위는 현재 약 38m를 기록하고 있다. 박종민기자 3. 비구름, 충청 이남으로…다음 주도 비 비 비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 것이 올해 장마입니다. 입추인 오늘(7일)은 장마전선이 다시 활성화하며 전국에 비를 뿌리겠습니다. 특히 남부지역에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내일까지 충청과 전북, 경북, 경기남부에 많은 곳은 300mm 이상, 남해안에는 최고 150mm 이상 비가 더 오겠습니다. 또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도는 50-100mm가 예상됩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는 중부와 호남에, 이후에는 수도권과 영서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4. 의대 정원확대 반발…오늘 전공의 집단휴진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이 24시간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집회도 연다는 계획인데요. 정부는 오늘 하루 파업인데다 대체인력 확보 등을 통해 진료에 큰 차질은 없을 것을 보고 있지만 평소보다 진료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등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여기에 개원의 위주의 대한의사협회도 14일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여서 의료 공백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앞서 정부는 지역간 격차와 특수분야 의사 등 부족을 이유로 향후 10년 동안 정원을 늘려 의사 4천명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의료계는 현재 인구 감소율을 고려하면 의사 수는 충분하다는 입장입니다. 또 10년간 의무복무를 해야 하는 지역의사제에 대한 반발도 큽니다. 5. ‘검언유착’이냐, ‘권언유착’이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과 민변 후배인 권경애 변호사의 진실공방이 뜨겁습니다. 권 변호사가 MBC의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보도 전에 한 위원장이 한동훈 검사장을 내쫓아야 한다고 폭로한데 대해 한 위원장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는데요. 한 위원장은 권 변호사와의 통화는 MBC 보도 이후에 이뤄졌고 대화도 보도내용과 관련 없는 내용이었다고 했습니다. 검찰과 언론의 유착인가, 권력과 언론의 유착인가, 검찰이 핵심 당사자인 이동재 전 채널A 기자를 재판에 넘기며 공소장에 한동훈 검사를 공범으로 적시하지 않은 상황에서 권 변호사의 폭로가 나오면서, 진실공방은 그야말로 점입가경입니다. # 대폭발 일어난 레바논, 시민들 정권 퇴진 시위 # 금값 5일 연속 신기록, 온스당 2069달러 # 美실업수당 청구 3월 이후 최저치 + 나스닥 11,000선 첫 돌파 # 신라젠 상폐 결정 연기, 9월 임시주총 이후로 # 대한항공, 화물+무급휴직에 2분기 흑자 # 토론토로 옮긴 류현진, 3경기 만에 시즌 첫 승리 ■ 클로징 코멘트 by KDK ■ 초중고등학교가 본격적인 여름방학에 들어갔습니다. 교실에서 종일 마스크를 쓰고 친구와 대화도 나눌 수 없고.. 갑자기 찾아온 코로나 시대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선생님은 물론이고 학부모와 학생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방학이 짧긴 하지만 지친 몸과 마음 재충전하는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2580@cbs.co.kr
[펌](스압) 냉혹한 벌거숭이쥐의 세계
저번에 오리너구리를 존나 특이한 새끼라고 소개한 적이 있는데 사실 그 오리너구리만큼이나 특이한 포유류가 하나 더 있다 존나 와꾸가 비참하기가 이루말할수 없을 정도라 미디어에 잘 언급되지는 않지만 얘는 진짜 지구 생물이 맞나 싶을 정도로 충격적인 능력으로 떡칠한 사기캐다 찍-찍- 이 새끼의 이름은 '벌거숭이두더지쥐'라고 한다. 정말 충격적인 와꾸다. 이름만 봐도 대충 어떤 생물인지 짐작은 갈 건데 일단 벌거숭이란 이름답게 전신 탈모에 시달리는 네츄럴본 탈모충들에다 두더지라는 이름답게 눈깔도 거의 멀었고 평생 흙만 파먹고 사는데다 쥐라는 이름답게 쥐새끼다 이것만 보면 모든 구린 특성만 찍은 것처럼 보이겠지만 그랬다면 구글이 얘네를 연구하지도 않았을 거다 뜬금없이 구글이 왜 얘를 연구하냐면 이 새끼가 인류한테 불로장생의 비밀을 풀어줄 지도 모르는 개쩌는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벌거숭이쥐와 비슷한 덩치의 사촌인 쥐들은 길어야 3,4년 사는게 고작이다. 예외는 있지만 생물은 대게 덩치가 작을수록 최대수명도 짧은 편이다. ㅈ만한 쥐들이 빨리빨리 죽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덩치가 작을 수록 신진대사가 활발하고 그만큼 수명이 빨리 소모되니까 근데 벌거숭이두더지쥐는 30년을 산다. 동족들보다 10배를 넘게 산다. 인간으로 치자면 벌거숭이쥐들은 800년을 넘게 사는 거다. 또 개쩌는게 단순히 오래사는 것만이 아니라는 거다. 사실 이쪽이 중요하다. 위의 그래프는 나이에 따른 각종 동물들의 사망률을 나타낸 그래프다 문과충들을 위해서 설명하자면 나이가 많을수록 사망률이 폭증한다는 당연한 사실을 나타낸 그래프다. 까놓고 말해서 20대 청년이랑 80대 노인이랑 누가 더 죽을 확률이 높겠냐? 당연히 후자지. 그런데 맨 위의 벌거숭이쥐를 보자. 방금 태어난 신생아쥐도 혈기로 넘치는 젊은쥐도 늙어죽어가는 노년쥐도 모두 사망률이 비슷비슷하다. 뭔뜻이냐면 이 새끼들은 늙질 않는다는 거다 그러니까 벌거숭이두더지쥐들은 이거 면역이라고. 안 늙어. 언제 죽어도 그냥 사고사임. 어떻게 이게 가능하냐면 벌거숭이두더지쥐들은 DNA가 늙으면 그냥 DNA를 새걸로 갈아버리는 능력이 있기 때문임 근데 더 놀라운게 뭐냐면 저 수명30년이란 것도 확정이 아니라는 거임 왜 수명을 30년이라고 했냐면 벌거숭이두더지쥐의 연구가 시작된게 30년 전인데 그 30년 전에 잡아서 연구한 표본들 중에 아직도 쌩쌩하게 나이먹고 있는 놈들이 있거든 한마디로 이 새끼들 최대수명이 언제까지 늘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거임. 제일 처음에 잡은 벌거숭이두더지쥐가 35살이니까 20년 뒤에도 살아있으면 최대수명은 55살이 되는 거지 동족들보다 10배 가량 오래사는 것도 모자라 그 기간동안 늙지도 않는다니 쥐새끼계의 엘프가 따로 없다 생긴건 골롬이라도 능력은 레골라스임 저 수명만으로도 벌어둔 돈은 많고 뒤지기는 싫은 전세계 금수저들이 침흘리면서 관심가질만한데 이 새끼의 능력은 이제 시작임 벌거숭이쥐는 암 면역인 유일한 포유류다 암이 얼마나 암같은 새끼냐면 유전자 돌연변이로 발생하는 복불복 질병이라 유전자를 가진 동물이면 절대 피해갈 수 없는 좆같은 질병이라는 거다 인간은 물론이고 토끼부터 시작해서 흰긴수염고래까지 암을 피할 수 있는 고등생물은 지금까지 없었음 근데 벌거숭이두더지쥐는 암 면역임 금수저 새끼들 눈 돌아가는 소리 들리냐 불로장생에 암 면역이랜다 암-암? 암은 나약한 노예들이나 걸린다, 그래-그래! 그것도 모자라 벌거숭이두더지쥐들은 고통을 안 느낀다 피부세포에서 통증을 전달하는 펩타이드가 아예 없거든 노화면역 암면역 통증면역 벌써 3연타 찍었음 게다가 얘들은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기까지 하다 원래 지하에서 사는 놈들이라 그런지 기괴할 정도로 생존능력이 높은데, 보통 인간은 산소가 10% 이하인 환경에선 바로 골로 간다. 산소 농도가 5% 아래면 5분도 못 버틴다 근데 벌거숭이두더지쥐들은 10%는 커녕 5%짜리 극단적인 저산소환경에서도 5시간은 너끈하게 활동한다. 심지어 산소가 아예 빠구난 0% 무산소 환경에서도 18분 동안은 살아남을 수 있다. 더 웃긴게 뭐냐면 저 18분도 뒤진게 아니다. 18분 지나니까 심장 멈추긴 했는데 시체인줄 알고 다시 공기 중에 방치하니까 다시 되살아났다. 미친 놈들임. 노화면역 암면역 통증면역 무호흡저항 벌써 트레잇이 꽉꽉 차서 터질려고 그런다 이러니 금수저새끼들이 눈에 쌍심지를 켜고 얘네를 지켜보고 있다. 부작용으로 탈모 좀 오면 어떠냐 암 안 걸리고 오래 살 수 있는 엘프가 될 수 있다는데 탈모있는데 오래 살아서 뭐하냐고 묻는 풍성충들은 니가 언제까지 풍성할지 어디한번 지켜보자 근데 이 새끼들은 그 특성을 제외하고 생존양식이야말로 제일 특이한 놈들이다 일단 벌거숭이두더지쥐는 포유류 주제에 변온동물임 그래서 3시간에 한 번씩 밥 먹지 않으면 굶어뒤지는 설치류 친척들이랑 다르게 항상 밥처먹는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지 않음 쥐들이 금방금방 굶어뒤지는 이유가 높은 신진대사 때문에 체온 유지를 빡세게 해야 되기 때문인데 벌거숭이들은 응 좆까 이러고 체온유지를 쿨하게 포기해버렸거든 그 때문에 움직임은 좀 느려도 굳이 많이 먹지 않아도 되고 오래 안 먹어도 살아남을 수 있는 여유로운 슬로우 라이프를 얻었다 뭣보다 제일 신기한게 벌거숭이두더지쥐들은 포유류 주제에 곤충이랑 똑같은 군집생활을 한다는 거임 포유류 중에 무리생활을 하는 종은 많지 근데 벌거숭이쥐들은 그런 어설픈 무리생활이랑 차원이 다른 완벽한 계급사회 군집생활을 함 벌거숭이두더지여왕은 수컷 여러마리를 데리고 하루종일 교미만 하면서 출산하는 씬나는 라이프를 즐김. 벌거숭이두더지병정은 큰 덩치를 가지고 굴을 습격하는 적들을 몰아냄. 벌거숭이두더지노가다꾼은 이빨이 크게 자라서 땅굴을 파고 흙을 바깥으로 옮기고 식량을 캐옴. 그리고 수컷 몇 마리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모두 암컷임. 근데 새끈한(어디까지나 지들 기준으로)수컷들은 오로지 여왕이랑만 교미할 수 있음. 나머지 암컷쥐들은 노처녀인것도 서글픈데 아예 자궁이 막힌 불임들임. 여왕이 호로몬을 분비해서 암컷쥐들의 난소를 영원히 미성숙상태로 만들거든. 여왕이 죽기 전까지는 근육 빵빵한 암컷병정쥐도 노가다암컷쥐도 새끼를 못 만듬. ㅅㅂ 안 그래도 불로장생 종족이라 언제 뒤질지도 모르는데 여왕쥐는 즐기면서 상황에 따라 출산을 하면서 개체수를 조절함.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냐? 맞음 딱 개미들이 사는 방식임 도대체 어떻게 벌거숭이두더지쥐가 저런 면역능력을 가지면서도 개미들과 똑같은 생존방식을 가지게 됐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아무튼 벌거숭이두더지쥐들은 동아프리카에서 사는데, 적게는 70마리에서 많게는 300마리까지 모여서 지하도시를 이루고 살아감. 근데 대자연의 코미디가 여기서 또 시작된다. 불로장생 암면역 통증면역 호흡면역이라는 개쩌는 특성까지 가지고 무리생활이라는 메리트까지 있는데 정작 벌거숭이두더지쥐들은 그 동네 생태계에서 최하위라는 거임 특성만 보면 전지구를 정복해도 이상하지 않은 놈들이 왜 동아프리카에서 찌질대다고 있냐면 왜냐면 동아프리카엔 전통의 설치류 담당 일진인 파충류가 개 많기 때문임 얘들같은 쥐엘프들과 흙수저 쥐들의 공통점이 뭐냐면 파충류 빠따 한 방이면 골로간다는 거야 쥐가 파놓은 동굴로 쓱쓱 들어가서 다 처먹고 나올 수 있는 팔다리없는 뱀부터 시작해서 쥐이빨로는 절대 안 뚫리는 비늘로 무장한 육식성 도마뱀들한테 벌거숭이두더지쥐들의 엘프 도시는 그냥 냉장고에 불과함. 수명길고 통증 안 느끼고 호흡 안 해도 살 수 있으면 뭐하냐 배고픈 뱀새끼는 그딴거 신경 안 씀 벌거숭이두더지쥐는 땅파는데 써먹는 길쭉한 이빨 빼면 방어수단이 전무함. 그리고 당연히 이걸로는 파충류의 피부에 기스도 못낸다. 뱀 한 마리가 둥지에 쳐들어오는 순간 그 날로 벌거숭이 도시 하나가 끔살당하는 것은 일도 아니다 암만 노화면역 질병면역 통증면역 무호흡 특성 같이 면역특성 다 찍어놔도 정작 물리데미지 방어 못하면 그냥 ㅈ되는 거야 어떻게 보면 자연도 참 공평하다 [출처 - 디시인사이드 고질라맛스키틀즈] 왜 난 걍 귀엽게 생긴거같지
5,300여 년간 얼음 속에 갇혀 있던 사람(사진주의)
1991년 9월 19일 알프스 산맥 피나일봉 등반을 마치고 하산하던 독일인 등반가 헬무트 지몬과 아내 에리카는 해발 3,200m 부근 외치 계곡 빙하지대에서 얼음 위로 상반신이 드러난 사체를 발견하게 된다. 발견 당시 두 부부는 조난 당한 산행가의 사체로 오해하여 지역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된다. 그만큼 사체의 상태는 그리 오래되어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냉동 미이라 곁에서 현대인의 것이라고는 볼수없는 유물들이 함께 발견되면서 뼈와 피부로 연대를 측정한 결과 5300년 전의 석기시대인으로 밝혀졌다. 또 미라의 뼈와 근육에서 DNA를 뽑아내 분석한 결과 유럽인의 조상으로 판명 되었다. 그리하여 그를 발견된 지역명 Oetzi 을 본따 아이스맨 외치(Oetzi The Ice Man)로 부르게 된다. 외치의 사체를 현대 의학 기술로 철저하게 분석한 결과 외치는 159cm 키에 46세의 남자이며 웨이브진 머리카락과 눈은 갈색이였다. 많은 학자들이 당시 유럽인이 푸른 눈을 가졌을 것이라고 추측했던 것과 달리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 때까지는 푸른 눈이 나타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내장에 든 내용물을 2년간 DNA 분석한 결과 두 번에 걸친 식사의 음식물이 밝혀졌다. 그는 죽기 전에 산등성이에서 곡식 야채 야생 염소고기를, 해발 3200m 지역에서는 곡식과 붉은 사슴고기를 먹었다. 그리고 그는 염소가죽 정강이받이에 풀잎 망토를 입었고 잘 짠 신발을 신었으며 곰 가죽 모자를 썼으며 뼈에 도끼날을 묶어 만든 구리도끼와 함께 돌촉 화살이 든 화살통을 갖고 있었다. 처음에는 연구팀은 외치가 추위와 굶주림 때문에 죽었다고 예측되었지만 발견 10년 후인 2001년 X선 촬영에서 왼쪽 어깨 뒤에 깊이 박힌 돌 화살촉이 드러나면서 살해된 것으로 추론됐다. 그리고 그는골반뼈 세포핵으로부터 추출한 DNA 분석 결과 O형 혈액형을 가졌으며 젖당(락토스) 소화장애증, 심장병 소인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중추신경계, 심장혈관계, 관절, 피부 등에 통증 및 발진 등을 일으키는 라임병을 유발하는 보렐리아 박테리아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미라의 등, 발목, 오른쪽 무릎 뒷부분의 피부에 문신이 돼 있는 것은 라임병으로 인한 통증치료 차원에서 시술된 듯하다고 추측했다. 2002년 3월에는 외치의 오른손에서 적을 방어하면서 생긴 듯한 상처가 발견됐고 2007년 8월에는 외치의 칼 화살촉 옷에 묻은 혈흔의 DNA를 분석한 결과 이 피가 네 사람의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국 외치는 여러 사람들과 격렬하게 싸우는 과정에서 어깨에 화살을 맞아 죽은 것으로 결론 났다. 하지만 사체를 연구한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대학의 고고학 연구진은 아이스 맨이 화살에 맞아 숨졌다는 기존의 가설을 뒤엎고 직접적인 사인을 실족사로 확인했다고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아이스 맨은 살해당한 게 아니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연구팀을 이끈 볼프강 레체이스 박사는 “그가 화살에 맞은 건 죽기 전에 일어난 일이었다. 사냥을 하려고 산에 오르던 중 추락해 왼쪽 쇄골 아래 동맥에 구멍이 나는 치명상으로 사망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얼마전 그의 생전모습을 복원한것이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복원된 외치의 외모는 주름이 많고 볼이 움푹 패여 현재의 45세 남성과는다소 다른 이미지지만, 5,300년전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지만 미이라로 발견되어 현세에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는아이스맨 외치. 그는 선사시대 인류를 파악할 수 있는 매우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이탈리아 사우스 타이럴 고고학박물관에 –6°C가 유지되는 특수한 방에 보존돼 있다. 출처 : 인스티즈 와 5300년전 미라로 뭐먹었는지 무슨병있는지 DNA고 다 밝혀내네 미친과학;; 세상좋아졌다 정말로;; 누군 연구해서밝혀내고 난 가만히 폰으로 쉽게 접하고
지하철에서 만난 연예인
배우 공유! 키가 너무 커서 에어컨 틀면 정수리가 시렵겠어요ㅠㅠ 연예인 아니라 일반인이었어도 지하철에서 봤다면 정신 못차리고 훔쳐보다가 내릴곳 지나쳐서 종점까지 가게 만들 남자.. 프로듀스 101의 유정, 소미! 초통령이라 불리우며 요새 가장 핫한 아이돌인데도 지하철을 이용하네요~ 기럭지가 남다르네요, 모델 김영광! 배우 이현우씨는 지하철에서 엄청 자주 발견되는걸로 유명해요~ 배우 고경표씨! 헤어스타일 보니까 응답하라 1988 촬영때 같네요~ 장혁씨 이 꼴을 하고 지하철을ㅋㅋㅋㅋㅋㅋ 이 꼴을 하고 지하철 탄 연예인2 빅스ㅋㅋㅋㅋ 너무 연예인이라 오히려 싸인해달라고 부탁하기 어려울것 같아요.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 에릭남! 이렇게 보니까 그냥 대학생 같네요~ 일반인 한명 추가요ㅋㅋㅋㅋ 에픽하이의 투컷 역시 핫한 아이돌, 위너의 강승윤! 그것이 알고싶다 볼때 제 표정이랑 비슷하네요~ 뭐 보시고 있나요, 박보검씨 연예인뿐 아니라 재벌도 지하철을 타네요, 두산그룹 회장 박용만 입니다. 이 사진을 직접 SNS에 올린후 "지하철 재밌다" 라고 했다가 네티즌들에게 '재밌을 것도 많다', '지하철이 롤러코스터냐', '지랄도 가지가지..' 라며 빈축을 사기도 했어요~ 한국 연예인뿐 아니라 해외 연예인들도 지하철을 많이 이용해요~ 기럭지를 뽐내며 지하철에서 화보를 찍고있는 토르의 로키역을 맡은 톰 히들스턴 혹시... 꼬리칸에 타신거 아니죠? 설국영차의 크리스 에반스 스파이더맨도 일 안할땐 지하철을 타고 다니네요! 앤드류 가필드! 역시 노숙해보신 분이라 그런지 지하철과 수염과 신문의 콜라보가 아주 잘 어울려요! 키아누 리브스 이렇게 귀엽게 지하철을 타다니ㅠㅠ 누가봐도 재쿼리 퀸토 잖아요! 이 한장의 사진에서도 성격이 너무 잘 드러나서 귀여워요ㅠㅠ 어깨를 한껏 접고 책을 읽고있는 영국의 머리숱 부자! 향수의 그루누이, 벤 휘쇼! 남자중의 남자! 맨중 맨! 휴잭맨!!! 마지막으로 지하철에 많은 사람들을 심쿵사 시켰을것 같은 귀여운 송해 할아버지! 노약자석에 앉아계시니 새삼 나이가 느껴지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셔야 해요~ 국내 해외 지하철 다 뒤졌는데 설마 그냥 가시진 않겠죠?ㅜㅜ 하트랑 클립 좋아합니다. 댓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