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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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먹으려고 올리는 자취생 레시피들

더쿠에서 본 레시피들인데
자취생들이 도전하기 딱 좋은 수준이라
내가 나중에 해먹으려고 퍼왔읍니다.

요런 카드는 무조건 클립알즤영?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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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글로만 요리를 배웁니다
햐, 저도 오래전 자취를 해봤지만 요즘 자취생 요리들이 고급지네요 ㅋ
한큰술 두큰술 그런거 몰라여 걍 감각적으로 하는거에여 ㅠㅠ
그래서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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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어른도 모두 즐길 수 있는 새싹보리선식!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르다선식의 새싹보리선식이라는 제품을 소개해 드리려 해요^^ 요즘 저희 아이가 통 입맛이 없는 건지 나가서 사먹는 건지 밥을 잘 안 먹더라구요. 수험생이라 몸관리를 잘 해야 할텐데 부모 마음으로 걱정이 안 될 수가 없잖아요 ㅠㅠ 그래서 몸에도 좋으면서 간단하게 든든한 한끼를 때울 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 고르다선식을 한 번 주문해 봤어요. 고르다선식을 개봉해 보니 이렇게 예쁜 포장지에 한 번 더 싸여져 있더라구요? 다른 제품같은 경우는 그냥 박스에 선식만 달랑 넣어서 오는데 고르다선식은 언박싱 할 때부터 한 번 더 포장이 되어 있으니까 기분부터 좋더라고요 ㅎ 구성은 이렇게 새싹보리 선식과 선식을 설명해 주는 카드, 덤으로 온 열매선식, 보틀로 되어 있었어요. 저는 새싹보리선식 하나만 주문했을 뿐인데 생각보다 많은게 들어 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ㅎ 덤으로 열매선식까지 주셔서 다양한 선식의 맛을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고르다선식 만의 특별함이 적혀있는 카드도 함께 오니까 이 선식을 아예 모르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저는 받자마자 아이에게 타주기 전, 제가 먼저 먹어봤는데요. 선식이 초록색이어서 너무 건강한 느낌의 맛만 날까봐 거부감이 조금 들었었는데 웬걸, 너무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특히 입자도 부드럽고 고와서 조금 세게 몇 번 흔들어주니 바로 가루가 풀리더라구요~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어요!! 그래서 요즘은 매일 아침이나 저녁마다 아이가 출출해 할 때 챙겨주곤 한답니다 ㅎㅎ 그리고 이렇게 같이 온 열매선식도 오늘 먹어봤는데요. 홈페이지 찾아보니까 다양한 과일 성분들이 들어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이것까지 맛있고 영양가 있다고 하니 다른 선식들도 궁금해져서 막 찾아보다가 블랙선식도 이번에 구매했답니다 ㅎㅎ 이렇게 구매한 새싹보리선식은 부모님이나 친구들한테 선물용으로 줘도 괜찮을 것 같아요. 내가 먹어도 좋은 선식이지만 포장부터가 깔끔하고 예뻐서 선물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질 듯 하네요^^ 오늘은 이렇게 고르다선식의 새싹보리선식에 대해 포스팅해 봤는데요~ 궁금하신 분들은 네이버에 고르다선식 검색 후 들어가셔서 사이트 한 번 봐보세요~ 3일 내에 만든 제품만 판매한다고 당당하게 적혀있어서 더 믿음이 가는 제품이랍니다^^
배우 양조위에 관한 여섯가지 사실들
1. 양조위는 불우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 도박꾼인 아버지가 집을 떠나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는데, 집안은 몹시 가난했다. 때문에 그는 중학교를 다니다 자퇴를 했다. 양조위는 그 어려웠던 시절을 떠올리며, 고립된 삶이었지만 연기에 큰 자양분이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2. 양조위는 특이한 계기로 배우가 됐다. 1980년, 그는 배우 지망생 친구의 부탁으로 홍콩 민영 방송국 TVB의 배우 양성반 오디션에 따라 갔다. 거기서 얼떨결에 오디션에 참가했는데, 친구는 떨어지고 양조위만 캐스팅됏따. 이런 우연한 일로 양조위는 중화권 최고의 배우가 되었다. 참고로 캐스팅에 떨어진그 친구는 또 다른 중화권 최고의 배우겸 감독인 주성치. 3. 양조위는 청각장애인 연기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그는 1989년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비정성시>에서 청각장애인 ‘문청’역을 연기했는데, 신인답지 않은 표현력을 보여주었다는 극찬을 받았다. 이 영화는 제46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후 전 세계의 이름을 알린 그는 오우삼, 왕가위 등 또 다른 거장 감독들의 작품에도 출연하게 되었다. 4. 양조위는 왕가위 감독의 대표적인 페르소나다. 그는 왕가위 감독의 영화 <아비정전(1990)>, <동사서독(1994)>, <중경삼림(1994)>, <해피 투게더(1997)>, <화양연화(2000)>, <2046(2004)>, <일대종사(2013)>에 출연했다. *<아비정전>에선 단 한 신만 등장함. 참고로 왕가위의 다른 페르소나로 故장국영이 꼽히는데, 감독은 두 배우에 대해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만약 한 공간에 두 사람이 함께 등장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사람이 장국영이에요. 모든 이의 집중을 받아야만 하는 배우가 장국영이죠.” “양조위는 공감 안에서 최선을 다해 눈에 안 띄게 어디론가 숨을 거예요. 하지만 언젠가 서서히 주목을 받죠.” 5. 양조위는 중국에서 ‘영제’ 즉 영화 황제라고 불린다. 제53회 칸영화제에서 <화양연화(2001)>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그는, 제64회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받은 <색,계(2008)>로 다시 한번 세계에 명성을 떨쳤다. 이처럼 그의 필모그래피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또한 양조위는 때론 선한 역할을, 떄론 모두의 표적이 되는 냉철한 인물을 맡는 등 연기 변신을 소홀히하지 않는다. 때문에 중화권은 물론 전 세계 외신이 그의 연기를 두고 “완벽에 가까운 경지”라 평한다. 6. 양조위는 2008년, 19년 동안 열애한 유가령과 결혼했다. 결혼은 부탄 국왕의 초대를 받아, 부탄에서 올렸다. 참고로 둘 사이에는 애틋한 사연이 있다. 1990년, 홍콩 영화계는 삼합회가 장악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촉망받는 배우였던 유가령은 삼합회가 자금을 댄 영화에 출연하기를 거절했다. 그러자 유가령은 조직원들에게 납치당했다. 끌려간 그녀는 각종 협박과 능욕을 당했고, 조직원들에게 나체 사진이 찍혔다. 양조위는 이런 소식을 <아비정전> 촬영 중 듣고, 곧바로 촬영장에서 나와 측근을 동원해 유가령을 구출해 냈다. 그 다음엔 그녀를 간호하는 데 모든 시간을 쏟아부었다. 유가령이 일부러 거리를 둬도, 12년 동안 한결같이 그녀를 사랑했다고. 그러던 중 또 일이 터졌다. 바로 사건 후 12년이 지난 2002년, 홍콩의 한 연예 잡지가 ‘강제로 찍은 누드 사진’이란 제목으로 유가령의 나체를 공개한 것. 이 사진은 파장을 일으켰고, 사람들은 양조위가 결국 유가령에게 등을 돌릴 거라 생각했다. 유가령의 잘못이 아닌데도 말이다. 하지만 곧바로 기자회견을 연 양조위. 그는 회견장에서 “어떤 일이 있어도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유가령과 결혼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우여곡절을 이겨내고 결혼한 두 사람은 현재 많은 이의 지지와 존경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양조위에 관한 여섯 가지 진실을 살펴보았다. 흠잡을 데 없는 연기와 따뜻한 인간미로 사랑받는 양조위. 그의 차기작이 매우 기대된다. 출처ㅣ클리앙
쯔유로 만든 차슈, 판모밀
친구들에게 캠핑요리를 대접했어요. 늘 함께 다녔던 친구들인데 시간이 맞지 않아 솔캠을 하던때였어요 오랜만에 함께 시간이 되긴 하지만 퇴근박으로 올 수 밖에 없다고 했어요. 시간이 많은 나였기에 이번 캠핑은 내가 식사 준비를 하기로 햇어요. 레트로트 음식을 늘 사서 먹었는데 당시 쯔유 만드는 것을 배웠고, 집에서도 반응이 좋아서 친구들한테도 만들어 주고 싶었어요. 쯔유를 만드는 레시피는 따로 포스팅한 적이 있어서 생략. 그래도 캠핑하며 만든거라 양은 좀 다른데 설탕 1: 간장 2: 물 3 비율로 야채는 있는 만큼 넣었고, 다시팩을 사용했어요. 가스오부시는 빼먹으면 안되요. 다 만들고 친구가 올때까지 쯔유를 식혔어요. 차슈는 대부분 삼겹살로 만드는데, 난 왜 이 때 목살을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어요. 아마 따로 마트를 가지 않고 집에 목살이 있어서 사용한 듯 해요. 그리고 정통 차슈를 만드는 방법은 아니에요. 쯔유를 만든김에 차슈처럼 만들어 먹었을 뿐이에요. 방법은 너무 간단해요. 1. 고기를 굽는다. 2. 앞 뒤로 약간 탈 정도로 굽는다. 3. 한입크기로 자른다. (마지막에 잘라도 됨) 4. 자작하게 고기가 잠길 정도로 쯔유를 부어준다. 5. 중불로 쯔유를 완전히 쫄여준다. 밥과 함께 먹기 좋을 정도로 만들어졌어요. 친구가 챙겨온 다른 음식과 함께 저녁을 먹었어요. 다음 날 아침 판모밀을 만들어 줬어요. 쯔유를 만들었기 때문에 만드는건 어렵지 않았어요. 1. 모밀을 삶는다. 2. 파를 얇게 썰어준다. 3. 무를 갈아준다. 4. 쯔유에 물로 농도를 맞춘다. 나머지 와사비는 취향으로 넣어 먹으면 돼요. 쯔유는 만드는건 솔직히 비추에요. 마트에 쯔유가 팔아요. 사서 먹는게 훨씬 간편하고 음식물 쓰레기도 안나와요. 이런 캠핑요리는 한번이면 족한거 같아요.
독버섯과 식용버섯을 구별해보자
미치광이 버섯 웃음버섯이라고도 불린다. 실제로 웃는 것은 아니고 얼굴의 신경이 당겨져서 웃는 것처럼 보인다고 한다. 생명상의 심각한 독성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강한 환각이 나타난다. 흰망태버섯 겉보기에는 혐오스럽게 생겼으나 식용이 가능하다. 외국에서는 진귀한 요리 재료라고 한다. 노루궁뎅이 버섯 마트에 가보면 2개들이 한 팩에 5천원 정도로 구매할 수 있다. 독우산광대버섯 우리나라 최대의 사상자를 내는 버섯으로 일명 죽음의 천사라고도 한다. 청산가리 43배의 독성을 가졌으며, 섭취 시 극심한 구토, 복통, 설사, 경련, 쇼크, 탈수 증상이 나타나며 간이 파괴되고 위, 장 등의 내장 안에 출혈이 생긴다. 결국 극심한 고통 속에서 사망하게 된다. 삶거나 열을 가해도 독은 사라지지 않는다. 개나리광대버섯 맹독버섯이다. 달걀버섯 독버섯으로 오인받아서 발에 밟히는 비극적 운명의 버섯. 사실 맛이 아주 부드럽고 좋다고 하며 로마시대 네로황제는 달걀버섯을 가져오면 버섯과 같은 양의 황금을 하사했다고 한다. 노란다발 맹독성버섯. 식용버섯인 <개암버섯>과 혼동되어 섭취사고가 자주 일어난다. 고통 후의 죽음... 붉은사슴뿔버섯 설사, 발열, 의식장애를 거쳐 사망에 이른다. 온몸의 모든 장기를 파괴한다. 매우 고통스럽다고 한다. 복통, 지각력둔화, 백혈구와 혈소판감소, 탈모, 얼굴 피부 벗겨짐현상, 소뇌수축, 언어장애와 활동성둔화, 신부전증을 비롯한  다발성 장기부전, 혈액응고 등의 다양한 증세로 죽음에 이른다. 손을 대서도 안 되며 한 번 입에 넣고 씹기만 해도 사망할 수 있다. 알광대버섯 맹독버섯. 2개 정도만 먹어도 사망에 이른다. 화경버섯 밤에 보면 야광으로 빛난다. 독버섯이다. 꾀꼬리버섯 맛이 아주 좋다고 한다. 식용버섯. (하얀)싸리버섯 식용버섯이다.  다만 색깔이 있는 싸리버섯(빨강,노랑)은 설사를 유발하는 독버섯이다. 당신은 독버섯과 식용버섯을 구분해 낼 수 있었나요? 혹시 화려한 버섯은 독버섯이고, 수수한 버섯이 식용버섯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답을 결정하지 않았나요? 사실 전문가가 아닌 이상 식용버섯과 독버섯의 완벽한 구분은 거의 불가능하다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독버섯은 섭취 시 설사 같은 비교적 가벼운 증상에서부터 신부전증, 장출혈 같은 심각한 중독증상이 나타나고 반드시 끔찍한 고통이 수반됩니다. 잘 알지 못한다면 차라리 안 먹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도탁스 펌
이스타TV 박종윤이 언급한 면 맛집들.jpg
(사진은 김치말이냉면이고 국수는 본점에만 있다고 함) 김치말이국수: 우래옥 서울 중구 창경궁로 62-29 우래옥 거기에 김치말이국수가 있어요. 어 진짜 맛있어요. 주교동에 있는 전통한식 명가에요. 종로 안에 있어 평양냉면의 최고봉 중 하나인데 우레옥 김치말이국수의 특징은 밑에 밥이 있어 이상할 거 같지? 진짜 맛있습니다. 생선국수(어탕국수): 지리산어탕국수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주로15번길 13 행주대교 밑에 있어 (상호명을 정확히 언급하진 않았지만 아마도?) 메밀막국수: 고성막국수 서울 강서구 방화대로49길 6-7 야 여기 고성막국수 라고 우리 면식수행 갔던 데 있어 동치미 국물! 두부국수: 명동할머니국수 프랜차이즈 할머니국수 라는 프랜차이즈 있잖아 거기 두부국수가 있어요. 그냥 쏘쏘 해 나쁘진 않아 초계국수: 평래옥 서울 중구 마른내로 21-1 종로 저동에 평래옥이라고 있어요. 초계탕 맛있어 어우 좋아 백짬뽕: 태원 경기 부천시 원미구 원미1동 68-3 (찾다 보니 폐업했다는 말이 있음) 부천에 태원이라고 있어요. 거기가 전국구 맛집이야 부산에서도 와 근데 여기가 특이한 게 요새도 하는 지 모르겠다. 되게 노부부가 하는 데라 좀 느려요. 근데 테이블이 얼마 없어가지고 합석을 해야 돼 나 모르는 아저씨랑 먹었어 회냉면: 반룡산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78길 26 1층 대치동에 반룡산 이라고 있어요. 거기도 회냉면 잘합니다. 완탕면: 청키면가 박종윤이 언급한 곳은 이태원인데 없어짐 여의도, 무교동에 있음 완탕면이 청키면가 이런 데 있잖아 이태원에 이태원은 없어졌다. 완탕면 맛있어 봉골레 파스타: 몽고네 서울 강남구 선릉로155길 5 봉골레는 신사동 몽고네 이런 데 가면 진짜... (맛있다) 콩국수: 진주회관 서울 중구 세종대로11길 26 여름에 콩국수는 먹어줘야지 진주회관 가서 김치랑 밀면: 제주도그릴 프랜차이즈 프랜차이즈야 제주도 그릴이라고 우리 집 앞에 있어요. 평양냉면: 우래옥 서울 중구 창경궁로 62-29 (황덕연: 난 김치말이국수가 더 좋은데) 평양냉면 안 먹어봐서 그래 우래옥 가서 둘 다 먹어보자 출처 아 슬슬 더워지니 면 완전 땡김... 콩국수 먹고싶네 ㅋㅋ
버번에 숙성연수와 도수가 전부가 아닌 이유
왠만한 버번 증류소는 동일한 프로세스와 동일한 매시빌로 버번 라인업을 만든다. 그렇다면 놉크릭과 부커스, 에반 윌리엄스와 엘라이자 크레이그, 잭다니엘 넘버 세븐과 싱글 배럴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똑같은 원액이지만 다른 버번이 나오는 이유는 간단하게 두가지가 있다. 1. 숙성 위치로 인한 맛의 변화 ‘버번의 맛 차이’란 글에서도 설명했지만, 버번은 창고의 어느 층에서 숙성하냐에 따라서 숙성 정도에 차이가 발생한다. 대체로 창고(릭하우스)는 6-7층으로 지어져 있는데 최상층에 가까울수록 온도 변화가 극심해 빠른 숙성이 진행되고 결국 고도수의 버번이 만들어진다. 그래서 대다수의 증류소는 최상층과 최하층의 배럴을 블렌딩한다. 그런데 블렌딩을 진행하지 않고 최상층의 버번을 출시한다면? 77.9%라는 미친 도수의 버번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아무래도 고도수일수록 도수가 주는 파워와 함께 오크의 영향력과 빠른 숙성으로 인해 향미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얻을 수 있다. (증발률에 따른 숙성 진행은 뉴월드 위스키(대만, 인도, 한국 등)로 인해 대두된 이슈이다.) 2. 배럴 셀렉트 이제 우리는 같은 매시빌의 버번이라도 최상층에 가까운 버번이 강렬한 도수와 맛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부터는 마스터 디스틸러와 블렌더의 역량이 중요시되는 시점이다. 바로 맛있는 배럴을 픽하는 것. 짐빔 증류소의 경우 6-7층에서 부커스병에 담는데 충분한 배럴을 찾는다. 그리고 나머지는 100proof 혹은 120proof에 맞춰서 놉크릭으로 나간다. 이렇게 맛이 좋은 배럴을 ‘허니배럴’이라고 부른다. 과거 스토어픽(프라이빗 셀렉트)의 경우 이런 허니배럴을 찾기위해 혈안이었다. 하지만 버번이 하입된 시점부터는 배럴마다 샘플을 맛보기는 커녕 ‘네 매장 아니어도 살 사람 많으니 안사면 니 손해다.’라는 스탠스로 그냥 배럴 하나 던져주는 식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도수 차이가 5%임에도 잭다 No.7과 싱글배럴 사이에는 넘을 수 없는 벽이 있다고 한다. 그 벽이 바로 숙성 위치로 인한 숙성 차이와 허니 배럴에서 오는 차이인 것이다. 그래서 도수와 숙성연수가 버번의 전부라고 생각하지 말자! 위스키갤러리 블랑톤님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