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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러는 걸까? -30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whale125 @swag910 @sasunny @hyunbbon @mwlovehw728 @yeeeji14 @leeyoungjin0212 @youmyoum @geonhwi0553 태그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다음편부터 태그해드릴께요!! 날 기다려준 여러분들께 미안해서 더 써보려고 해 부쩍 뜸해진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긴 하지만... 이상하게 아이폰 메모장으로 얘기들만 적으면 자꾸 버벅여;; 이런적이 없었는데... 나 괜히 겁나고 막 그런다?!!! 다른 메모 쓸땐 괜찮은데 꼭 경험담 글을 쓰려고 하면 자판이 느리게 쳐져... 왜지?!...😱 그냥 무시하고 난 적을테다 크하하핫!!! 오랜만에 과거회상으로 쭉 가볼까? (버섯농장사장님 편은 아껴둘꼬얌😘) 고고!!!! ㅡㅡㅡㅡㅡㅡㅡ 우리엄만 충북 옥천이 고향이셔 집안 사정으로 인해 자세히는 말 못하지만 엄마와 나 단둘이 드라이브겸(엄청 장거리 드라이브임..) 가끔 고향에 들러서 조촐한 제사상도 차리고 힘들면 가서 울기도 하고 빌기도 하고 그래 아! 물론 조상님이심!! 울 외할아버지! 그리고 울 증조외할아버지임!!! 언제나 날 지켜주시는 감사하신 분들이지👍 보통 낮에 출발하면 경부를 타고 가야하기때문에 매우 막혀... 헬 출근길!!!!!!😱 그래서 보통 나랑 엄마는 새벽 5시쯤 출발을 하곤해 늘상 그렇듯 우리엄만 보온병에 믹스커피를 타서 챙겨가시고 난 까페라떼마일드 4개를 쟁여가지 훗.. 난 커피덕후니까😘 + 구름과자도... 대충 밥 챙겨먹고 슬슬 속도내서 가다보면 금방 기흥휴게소고! (기흥휴게소 외부식당에서 우동을 24시간 팔았는데 내부 건물로 옮기면서 맛이없어짐..) 그때만 해도 공사중이여서 안타깝게 우동못 먹고 (지금은 공사 끝난거 같던데) 쭉 밟아서 망향휴게소에서 우동이나 밥을 먹곤 했지! 그날따라 새벽인데도 차가 별로 없어서 씽씽 달릴수 있었어!!! 나는야 스피드를 즐기는 여자!!! 우리 까루도 신났는지 부왕우왕 거리면서 엉덩이 쌜룩 거리며 아주 잘 달려줬고 그 덕분에 빠르게 옥천에 도착할수 있었어!! 지명을 얘기하자면 옥천이라는거지 실은 더 깊이 들어가야해 시골!!!ㅋㅋㅋㅋㅋㅋㅋ 새벽이니 아직 동이 안터서 어두컴컴해서 동산엔 못올라가겠고 해서 버스정류장 뒤쪽 공터에 차를 세웠어
거지같은 그림 미안... 핸드폰에 한계야... 내 손꾸락이 너무 두꺼운걸...ㅠㅠㅠ 저기 그림 보면 내가 점선 표시한 부분은 비탈진 경사야 말 그대로 사람이 왕래할 수 없게끔 되어있어 마을 초입이라서 나무가 심어져있고 잡초도 무성하게 자라있었지... 엄마랑 나는 까루를 세워두고 (혹시 몰라 시동은 안끄는 쎈스) 내려서 주위를 휘휘 둘러봤어 너무 어둡기도 했고 나도 그날따라 뭔가 소르이 오소소 돋는게 기분이 이상했거든... 저자리에 차를 한두번 세워두는게 아닌데도 이상하게 그날따라 기분이 매우 이상했어 ㅡㅡㅡㅡㅡㅡㅡㅡ 헤헿 슬슬 기꾸찌때문에 머리가 아파와서 여기서 끊어버렸어ㅠㅠㅠ 오래 기다리게 한 만큼 두개 올렸으니 앞으로도 잘 기다려줘❤️ 다들 너무너무 고맙구! 아프지말자!!! 그럼 다음편에서 만나!!! 댓글과 좋아요는 항상 힘이되는거 알지?! 코로나 저리가랏!!!!!(훠이훠이)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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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흥미진진 한데요~
@sasunny 전 정말 무서웠어요 ㅋㅋㅋ ㅠㅠㅠ😭
태그 해주세요!
@226432 다음글 부터 태그해 드릴께요!!
태그 부탁드릴게용! 아프지않길 기원합니닷!!
@dkfjsjdj0 넵!! 어서 작성해서 돌아올께요~ 다음편부터 태그해드릴께요~^^
까루도 엉덩이를 쌜룩 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ㅋㅋㅋ
@torturing123 우리까루가 속도를 높이면 엉덩이를 쌜룩 거린답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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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러는 걸까? -28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whale125 @swag910 @sasunny @hyunbbon @mwlovehw728 @yeeeji14 태그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다음편부터 태그해드릴께요!! 새해 복 많이 받아 여러분🥳 2020년엔 하는 일 마다 다 잘되고 아프지 않고 좋은일,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너무 늦어서 미안해ㅠㅠ 엄마가 허리도 다치시고 나도 급체를 자꾸 해서 결국 병원행... 역류성 식도염에 안구건조증에 결막염이라 병원을 엄청 다녔네ㅠㅠ 보고싶었지? 다들?!😉 그럼 단골장소 아라뱃길 편 시작할께!!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귤현역 앞을 지나 고가 옆쪽 도로로 쭈욱 직진하면 경인 아라뱃길이 나와 우리집이 귤현동이라 엄마랑 나는 자주 아라뱃길 드라이브를 하지 ㅋㅋ 차안에서 수다도 떨고 밖에선 못하는 욕도 좀 시전하며 스트레스 해소를 하곤 해 한번 드라이브 나가서 아라뱃길 전부 다 돌면 3시간 정도는 드라이브 하는듯.. ㅋㅋ 그러다가 삘 꽂히면 강화도 다녀오고 을왕리도 다녀오고 그래 엄마가 나보다 살면 얼마나 더 살겠어? 계실 때 잘해야지 ㅋㅋ 늘 오래 운전하고 허리아프고 무릎 아픈건 비밀임^^ 내가 대학때 유도를 하다가 다친 발목이.. 뚜벅이시절 지하철 타러 계단 내려가다가 완전 접질러서 인대가 실만큼 가늘어졌지 뭐야.. 그래서 한동안 깁스도 하고 물리치료도 받았지만.. 한번만 더 심하게 접질려서 끊어지면 수술해야된다는 어마무시한 말을 듣곤... 부모님이 바로 차를 사주셨지 그게 가끔 언급하는 내 첫차 도.노였어 헿 무튼 그때부터 엄마랑 아라뱃길 및 강화 드라이브.. 엄마 고향가기 속리산 들리기 등등을 시전하였지.. 무튼!! 귤현역 고가차도 옆쪽 도로를 가다보면 항상 누가 있었어 처음엔 ' 아.. 누구 기다리나보다.. ' 라고 생각했어 보통 엄마랑 드라이브를 하면 대화를 나누며 운전하니까 눈으로 흘깃 보기만 하고 딱히 빤히 쳐다볼 일은 없으니까.. 더군다나 조수석쪽에 있는 인도에 서 있으니까 자세히 확인할 수가 없었지 뭐.. 난 늘 엄마랑 밤 12시나 새벽 1시쯤 나가서 드라이브를 했었으니까 차도 없고 해서 그냥 쭈욱 신호받고 직진하거든 엄마랑 같이 있든, 남친이랑 같이 있든 그건 항상 서있었어 늘 똑같이 그 자리에 이어폰을 꽂고 청바지를 입고 후드티를 입고 고개를 푹 숙이고 서있었어 핸드폰을 보며... 그러니까 난 당연히 사람이라고 생각했던거야.. 난 모질라나 봄...^^.. 한 여름이였는데 긴팔 후드였거든.. 아!! 백팩도 메고 있었다 검은색으로!!! 이상하다고 느낀 사건은 그날 따라 차가 좀 많았어 엄마랑 보통때보다 빨리 드라이브 나온것도 있었지만 버스가 내앞을 천천히 가고 있었거든... 의도치 않게 버스 뒤에서 거북이 처럼 엉금엉금 가고있는데 마침 그걸 본거야 늘 같은 자리에 있던... 속도도 느리겠다 도대체 누가 매일 저렇게 서서 기다리나 해서 천천히 지나가며 쳐다봤지 근데 바로 옆을 지나치고 있는데 없.음.^^.. 방금 몇초 전까지만 해도 있었는데 사라짐..^^.. 운전하다보면 옆으로 쳐다보게 된다 해도 정말 잠깐만 쳐다볼 수 있잖아 앞차와의 차간간격이 유지되야 하니까.. 잠시 앞을 쳐다보고 옆을 쳐다봤는데 없어..?!!!! 앞 차가 버스다보니 간격을 넓게 유지해서 갔는데.. 불과 몇초사이에 증발해 버린거야.. 혹시나 해서 사이드 미러도 확인해보고 엄마한테도 물어봤지 " 엄마 저기 인도에 후드티 입고 청바지 입은 남자 못봤어? " 우리 엄마는 당연히.. ㅡ " 아니?! 못봤는데? 누가 있었어? 왜? 무섭게 왜그래 ㅠㅠ " 라며 울상 지음... 우리 엄만 세상 겁쟁이거든 쿠쿠 겁이 엄청 많아; 그래서 가끔 저런 얘기하면 무섭다고 하거든...헿 그래서 자주 놀려먹어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다 이상하다 했는데.. 그 얘길 엄마한테 한 후로 한동안 못봤어 일부러 그쪽으로 돌아가지도 않았고.. 귤현동 쪽에서도 아라뱃길로 진입 할 수 있는 도로가 있어서 주로 그 쪽을 애용했지 그리고 얼마쯤 지났는진 모르겠어 그 날은 남친차로 아라뱃길 드라이브를 가는 중이였어 운전은 당연히 남친이 하고 있었지 크~ 이 얼마만에 편안함인가!!! 좋아라하면서 조수석에 앉아서 다리를 파닥거리며 노래 틀어 놓고 흥얼걸리며 가고 있었어 그리고 귤현역을 지나 고가옆쪽 도로로 빠지는 순간! 또 봤어 그것을... 여전히 그자리 그곳에 서있었어... 멍청하게도 그때 깨달았지 긴팔 후드라는걸... 그것 혼자 겨울 옷이였던거지 우린 심지어 더워서 에어컨을 켜뒀는데도 말야... 난 이번엔 시선을 떼지않고 계속 쳐다봤어 한번 눈을 깜빡인 순간 또 사라졌지만... 다른 그것들과는 달리 이건 찬 기운을 내뿜거나 뭔가 위험하다는 느낌을 받은적이 단 한번도 없었어 종종 아라뱃길에서 사고가 많이 나는데 (자살등등) 아마 그것은 누군가를 계속해서 기다리는거 같았어 계속 그 자리에 서서 가만히... 과연 누구였을까? 그리고 어쩌다가 그 자리에 지박령처럼 되서 있는걸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야 동네 사람이다 보니 이런저런 사건들이 제법 많이 들리지만 솔직히 타지 사람들은 아라뱃길에 관한 사건사고들을 자주 접하진 않으니까... 여기서 언급은 자제하도록 할께^^ 정부 무서움... 아라뱃길 편은 앞으로도 몇편 더 남아있어 이것말고도 워낙 자주 봐서... 나 얼마전에도 엄마랑 드라이브 갔다가 한 가득 보고왔... (또르르륵) 이번엔 다수로 출몰해서 진짜 엄청 놀랐다구!!!! 다음편엔 아라뱃길에서 본 것들을 죄다 엮어서 올리도록 할께!! 다들 기다려줘서 고맙구 나 곧 생일이다?! ㅋㅋ 축하해줘~ (오늘은 내 음력생일임😘) 다들 새해 복 많이 받구 다음편에 만나😍 댓글과 좋아요는 항상 힘이 되는거 알지?!
나는 왜 이러는 걸까? -27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whale125 @swag910 @sasunny @hyunbbon @mwlovehw728 태그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다음편부터 태그해드릴께요!! 안녕 여러분?! 헬요일이 시작되었네! 난 아부지공장으로 놀러오느라 일찍 깨있네 ㅋㅋ 그래서 여러분들 기다릴까봐 써서 올려!! 그럼 과거 성인편 시작해볼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 남친하고 사귀기 전이야 오래알고 지냈어서 추억이 제법많네 ㅋㅋㅋㅋ 난 술은 못하지만 노래방은 엄청 좋아해 맨정신으로 술마신 사람처럼 정줄 놓고 논달까?...ㅋㅋㅋ 내 남친은 사귀기 전부터 아마 나한테 환상이 없었을 거야 ㅋㅋ 완전 미친여자처럼 놀거든 훗.. 무튼! 그 노래방은 먹자 근처에 위치해 있어 그때 당시엔 도.노를 타고 다녔을때 였어(도도한 노랭이 스파크) 여느때처럼 장장 4-5시간을 놀다 왔을거야 ㅋㅋㅋㅋ 그 건물 주차장이 워낙 협소하기도 하고.. 전에 기계식 주차장에 넣어놨다가 고장나는 바람에ㅠㅠ 나 차도 못 빼고 고생한적 있었거든... 무튼!!! 그래서 어차피 경차기도 하고 해서 좁은데다 우겨넣어서 주차해뒀지! 주차장은 지하1층이였구.. 지금 뉴스파크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내가 그때 당시 타던 스파크는 폴딩키로 키 꽂아서 시동거는거였어 남친이 차에 타고 나도 차에 타서 반시동을 건 후에 시동을 걸었지 나는 워낙 첫차기도 하고 해서 바로 출발을 잘 안해 예열을 잠시 하거든..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워낙 주차장이 협소하다보니 새벽 2시인데도 차가 꽉 차있었어.. 그 건물에 엔제리너스도 있고 룸까페도 있었고 술집도 있었고 노래방, 당구장, 안마방 등등이 입점되어 있어서 새벽에도 주차장이 풀이더라구.. 시동을 걸고 앉아서 얘기하다가 내 얼굴이 싹 굳어졌어 그때만 해도 듣기만 했지 직접 내가 보는걸 목격한적은 없는 내 남친은 대화하다가 굳어진 내 얼굴을 보고는 놀라서 물었어 ㅡ " 왜?.. 왜그래? " 나는 한동안 말없이 굳은 얼굴로 계속 응시하고 있었어 그 자리엔 검은색 승용차가 주차되어 있었어 그 차 운전석에 왠 남자가 정면을 주시한채 앉아있었고.. 나는 처음에 사람인가 싶어서 쳐다봤는데 아니더라구 그 남자는 흰색 반팔 셔츠에 40대 정도 되보이는.. 머리는 그냥 평범한 머리라고 해야하나.. 딱히 특별히 인상에 남는 머리는 아니였어 더군다나 저렇게 또렷하게 보이는 경우는 매우 드문일이라 난 당연히 사람인줄 알았지 ㅋㅋㅋㅋ 술드셔서 대리기사 기다리나 했던거였지 뭐.. 헤헷;; 그 남자는 계속 정자세로 앉아서 정면만 주시하고 있었어 그 승용차는 검은색 구형 에쿠스?! 였던거 같아 나한테 위협적이지도 않고 왜인지 모르겠지만 계속 그냥 그자리에 머물러 있는거 같았어 " 아니야 가자 너무 늦었다 " 나는 바로 D에 기어를 놓고 출발했어 잠깐 기어를 바꾸느라 시선을 거둔 사이에 그 남자는 사라져버리고 없었어 혹시나 해서 남친한테 " 오빠 거기 검은색 승용차에 어떤 남자 봤어? " 라고 물었지만 대답은 역시나.. ㅡ " 아니? 왜? 뭐 봤어? " 라는 대답만 돌아왔지.. 그 이후로는 그 주차장에 잘 안내려갔어 ㅋㅋㅋ 또 볼거 같기도 했고 거기 주차장이 좀.. 어둡고 음습해 왜 불이 다 켜져있는데도 뭔가 음침한 그런곳 있잖아?! 그런 느낌이라.. 까.루 로 바꾸고 나서는 더더욱 안내려갔지 ㅋㅋ 출입구가 하나인데다가 무척이나 좁거든... 스파크 때는 아주 그냥 찰떡같이 내려갔었지만 크루즈는 좀 꽉 껴 ㅋㅋ 내가 종종 타이어를 잘 찢어먹는 여자라...;(엄마한테 무지 혼났음..) 그 이후론 안내려가서 잘 모르겠다 뭐든 안보이게끔 노력하는게 나한텐 좋은 일이니까 ㅠ 한강 사건 때처럼 말 걸고 뭐라고 하면 귀찮으니까ㅠㅠ 이 사건은 이걸로 끝이야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 너무 놀래서 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 다음편은 또 아라뱃길 편이야!! 난 아라뱃길에서 자주 보는 듯...ㅠㅠ 그럼 오늘 하루 잘 보내구!! 다들 행복한 한주 되길!! 좋아요와 댓글은 항상 힘이 되는거 알지? 읽어줘서 고마워 여러분~
나는 왜 이러는 걸까? -25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whale125 @swag910 태그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다음편부터 태그해드릴께요!! 오늘 대학병원에 검사가 있는 날이라 하루종일 병원에 있었지 뭐야.. 그래서 좀 늦게 올리게 됐어!!! 몸도 안좋은데 이놈의 이사 여파로.. 정리할게 하나 둘 계속 보이네?😳 종종 늦어져도 기다려줄거지?! 이사할때의 에피소드가 너무 강렬하여.. 미뤄뒀던 과거의 성인편 이어 갈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일전에 말한적 있었지? 내차가 경차 스파크였다고(허니멜로옐로우라는 노란색차였어) 이름하여 도.노 였어! 도도한 노랭이라고 ㅋㅋㅋ 나름 첫차였고해서 애지중지 여겼었지 암... 스파크 동호회에 가입도 하고 (첫차여서 이것저것 정보도 얻을겸 해서) 여자들끼리 친목도모도 하던 나날들이였지! 지금은 아쉽게도 연락이 끊겼네 무튼!! 그때도 난 학원 동생들과 한강 드라이브를 갔어 도.노를 몰고 (부릉부릉) 한강 무슨 공원을 갔는데.. 명칭이 기억이 안난다..한강이여도 공원이름이 제각기 있더라구.. 내가 기억하는 공원은 하나야 ㅋㅋㅋ 난지 한강공원.. 여기였는지 다른데였는진 기억이 가물가물해.. 난 좀 길치거든 헿.. 학원동생 둘이랑 (지난번에 언급했던 검은띠 사건의 그 동생도 포함!) 이쁜동생 하나 더 추가 해서 셋이서 부릉부릉 타고 갔지... 주차장에 주차하고 한강 편의점에서 먹는 라면이 그렇게 맛있다며?! 그래서 바로 편의점 고고!! 즉석라면?!이 있더라고.. 기계에 끓여주는.. 소세지도 사다가 넣고 볶음김치도 사서 셋이 즐겁게 먹었지 진짜 선선한 가을날 한강가서 먹으니까 꿀맛이긴 하더라... 그렇게 열심히 먹고나니 배가 부르잖아?! 우린 또 살찌면 안된다고 화장실 미리 들렸다가 공원을 거닐었어 자전거 타는 분들도 평일이라 그런지 별로 없었고 워낙 늦은시간이여서.. (새벽이였어 ㅋㅋㅋ난 알다시피 올빼미과라^^) 애들하고 수다 떨면서 걷고 있었지 나 같은경우는 성격도 급하고 해서 보통 걸을때 나란히걷거나 뒤처지는 경우는 거의 없어 매번 앞장서...후.. 동생들 둘은 뒤에서 하하호호하며 좋다고 난리였고 나는 앞서걸으면서 두리번두리번 주위를 관찰 중이였어 평상시에도 의심도 많은 편이고 내가 언니다 보니 무슨일 생길까봐 그런것도 있었고.. 난 원래 주변 관찰하는걸 좋아하거든..사람 관찰하는것도 좋아해 이상한 사람이 없는지 두리번 거리며 걸을때였어 내가 걷는 방향의 오른쪽으로는 풀숲, 왼쪽으로는 한강 이였어 그냥 어둑한 시간대에 산책 나온 기분으로 걷고 있었는데.. 내가 혼자 동떨어져서 앞장서서 걷는게 아니였어... 후.. 난 항상 형상이 정확하게 보이진 않아 특히나 위협적인 것들에 대한건... 그냥 짙은 검은색 그림자로만 보여 사람의 모습을 한.. 그냥 사람형첸데 검은색인거 뿐이야 뭐랄까... 굉장히 이질적이고 이상한 기분이 들어 왠지 모르게 어떨땐 오한이 오는경우도 있고 등골이 오싹할때도 있고.. 아무렇지 않을때도 있어 그런데 그날은...정말 오랜만에 소스라치게 경기를 일으키며 놀랐어; 내가 심신미약이라 정말 놀라면 경기 일으키며 놀라는데 이것들이 알고 그런건지.. 모르고 그런건지... 오른쪽 풀숲에서 쑥 고개만 내민거야 그것도 아주 불쑥!! 쑥!!!! 잠시 멈춰서서 멈칫했지 놀랐으니까... 몇초간의 정적.. 그리고 움직일 수가 없었어.. 순간 몸이 굳어버렸거든.. 동생들의 말소리도 주변의 소음도 들리지 않을때 쯤 그것들이 말을 걸어왔어 1ㅡ" 와 너 보이지? 히힛 " 2ㅡ" 야 쟤 우리가 보이나봐 히힛 " 3ㅡ" 재밌다 재밌다 우리랑 놀자!!!! " 셋이나 되는 것들이 일제히 지들말만 하기 시작했어 나중에 몸이 움직이면서 바로 시선을 거두고 빠르게 걸어갔지 혹시라도 동생들한테 해코지 할까봐 일부러 간격을 더 벌리며 혼자 앞서 걸어갔어 동생들은 ㅡ" 언니!! 왜 혼자가요!! 같이 가요!!! " 하면서 날 불렀고 동생들 목소리 사이사이로 이것들이 계속해서 말을 걸었어 난 무시한채로 동생들한테 천천히 오라고 난 좀 혼자 걷고 싶다고 했지 동생들은 너무 멀리가지 말라고 보이는데에 있으라고 성화였고 나는 이것들 목소리 무시하며 대답해줬어 괜히 동생들한테 말했다가 무서워할거 같았으니까.. 이것들이 풀숲에서 열심히 말걸다가 순간 조용해졌어 나는 당연히 무시했으니까 갔나보다 했는데.. 내 얼굴 바로 앞에 검은게 불쑥 나타났어 진짜 나 간떨어질뻔... 진짜 놀라면 흐억 소리도 안나와.. 1,2,3중에 누가 말하는건진 모르겠어서 그냥 그것들은 = 이걸로 표현할께 = " 야 너 우리 보이지? " = " 니가 무시하면 우리가 갈줄 알고? " = " 우리 보는에 오랜만에 본다~ " = " 야 우리랑 놀자 " = " 야 우리랑 놀자 " = " 야 우리랑 놀자!!!!!! " 동시 다발적으로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면서 굉장히 빠른 말투로 반복해서 말했어 놀자고... 망할것들... 내가 너네하고 뭐하고 노냐.. 후.. 얼굴에 들이대도 들려도 무시했더니 이젠 아예 귀에다 대고 속삭였다가 소리를 질렀다가 무한 반복.. 질리도록 놀자는 얘기 듣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주머니에 넣어놨던 염주팔찌를 꺼내서 손목에 찼어 대단한 염주 팔찌는 아닌데 가끔 속리산에 가게되면 그곳에서 염주팔찌를 하나씩 사와.. 그리고 몸에 지니고 다녀 혹시 몰라서.. 그리고 어느 순간 염주팔찌가 까맣게 보이면 버리고 새로 사고 이런식이였어 나는 늘 가지고 다니다가 그날은 운전하는데 거슬려서 주머니에 넣어놨었거든ㅋㅋ 하 타이밍 ㅠㅠ 바로 착용했더니 이것들이 욕을하네?... 나 그것들한테 욕먹었잖아 여러분... 기분이 묘하게 더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쌍욕은 아닌데 = " 아 씨!! 재수없어!!! "이런?!.. 팔찌차고나니 점점 목소리가 사그라들더라구... 풀숲으로 돌아갔는디 풀소리가 났어 누군가 밟은거 같은... 그리곤 풀숲에서 머리만 내밀고 계속 날 노려보더라... (뚜렷하게 보이진 않아도 노려보는 느낌은 들어 뒷통수가 따끔따끔 하다랄까...) 하도 시달리니까 머리도 아프고 편두통처럼 머리가 깨질듯이 아픈거 말야.. 나중엔 팔도 슬슬 아프기 시작하길래 그것들 힐끔 보고 안따라오는거 확인한 후에 동생들에게 돌아서 걸어갔어 동생들은 내가 염주 찬거 보고 대수롭지 않게 ㅡ " 어? 언니 염주찼네요 ㅎㅎ 잃어버릴까봐?! " 라고 웃어 넘겼고 나는 웃으면서 " 알잖아 나 칠칠맞은거 " 하고 대답하며 내 차 쪽으로 걸어갔어 내가 계속겪어봐서 아는건데 이상하게 그것들은 내 차에 타질 못하더라구?! 그래서 무슨일 있을땐 무조건 차에타서 안.내.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차 뒷좌석에 뭔가 보이긴 하는데 그건 다음에 다시 썰 풀도록 하고! 아무튼!! 무사히 차에 타서 시동걸고 안전밸트 매고 네비키고 부아아앙! 하며 집으로 돌아왔지... 동생들은 물론 무사히 집앞까지 잘 데려다줬고 말야^^ 그 이후로는 그 공원 안갔어... 또 마주치면 그땐 정말 돌이킬 수 없을거 같았거든... 나 세상 그렇게 시끄러운 것들 처음봤어... 아주 쉴틈없이 얼마나 쨍알 거리던지.. 여러분들도 한강 공원 조심해 특히나 새벽에는.. 물가라 그런지 많더라구.. 난 원래 물가랑 안맞는 체질인데... 한강공원이나 아라뱃길에서... 자주 봤어 기 쎈 분들은 모르겠지만 나처럼 허약한 기를 가진 분들은 꼭 조심하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음편엔 저 위에서 언급했던 내 차뒷좌석에 자주 출몰하는 형체에 대해 썰을 풀께!! 몸 추스리고 나면 돌아올테니 그때까지 기다려줘 여러분😭 댓글과 좋아요는 항상 힘이 되는거 알지?!❤️😘 그럼 다음에 봐 여러분😊
나는 왜 이러는 걸까? -31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whale125 @swag910 @sasunny @hyunbbon @mwlovehw728 @yeeeji14 @leeyoungjin0212 @youmyoum @geonhwi0553 @wjddl1386 @dkfjsjdj0 @226432 태그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다음편부터 태그해드릴께요!! 안녕 여러분들?! 코로나 때문에 난리네 우리 여러분들은 아무일 없길 바라며!!!! 나는 엄마가 기관지확장증이셔서 상당히 조심히 지내고 있어~ 생일도 지나고 벌써 3월이라네;ㅠㅠ 나이만 먹는구만... 우리 여러분들 코로나에서 무탈하길 바라며 늦었지만 시작할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난 원래 주정차 중에 차 한바퀴 휘휘 돌아보거든 가끔 이상한 사람들이 타이어캡을 훔쳐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그거 확인할 겸 장거리 운전하는데 혹시라도 타이어에 못이 박혀있거나 펑크 나면 위험 하잖아 그래서 습관적으로 차 바퀴 쪽이나 본넷 휀다 등을 점검해 라이트나 브레이크 등 점검도 할겸.. 보통때 같았음 엄마도 차에 내려서 새벽공기 마신다고 하셨을텐데 갑자기 엄마가 조수석 창문을 내리고 외쳤어 ㅡ" 얼른 차에 타!!! " 그 말 듣자마자 이유도 안묻고 차에 탔어 늘 그렇듯 차 문도 바로 잠궈버렸지 엄마는 잔뜩 긴장한 표정으로 ㅡ" 우리 엄마네 동네로 가자 " 그러면서 조수석 쪽 비탈길을 쳐다봤어 나는 대답 없이 바로 운전했어 어차피 시동은 걸려있었으니 후진기어 넣어서 후진한 후에 엄마네 동네로 진입했어 (엄마네 동네 초입이였으니까 진입하면 마을이야) 엄마가 다니던 초등학교를 지날때 쯤에 잔뜩 겁먹은 표정으로 말씀하셨어 ㅡ" 거기 비탈쪽 나무에 누가 자전거 매놓은거 봤어? " (지난편 올려둔 그림에 보면 나무가 보일거야 내차 근처에 있던 나무에 누가 자전거를 세워서 잠금해놨더라구) 그래서 나는 " 응 봤지 누가 거기다 자전거 주차했나보지 ㅋㅋ " 하고 웃어넘겼어 ㅡ" 아냐 그거 자전거 보는 순간 소름이 돋으면서 누가 그 근처에 숨어서 우리 쳐다보는거 같아서 나 무서웠어ㅠㅠ 넌 겁도 없이 막 돌아다니니.. " 나만 소름 돋았던게 아니였던거야 ㅋㅋ 나도 그 자전거를 발견하고 소름이 돋았던 거였거든.. 심지어 나도 엄마처럼 누군가 그 비탈 쪽에 몸을 숨기고 우릴 주시하는 기분이 들었으니까... ㅡ" 그냥 우리 엄마 동네나 한바퀴 돌고 가자 아무래도 이상해 할아버지들도 이해하실거야 " 나는 그냥 웃으면서 동네한바퀴 휘~ 돌고 동네를 빠져나왔어 우리 엄만 겁이 엄청 많거든 ㅋㅋ 나도 그랬다고 말하면 또 난리칠게 뻔하니까 그냥 웃으면서 수다 떨며 " 엄만 겁쟁이다!! " 를 외치며 고속도로에 진입했어 ㅡ" 밍밍아(실명을 쓸순 없으니까 이걸로 내이름을 대치하자!) 왠지 우리가 이시간에 자주 오는걸 아는거 같았어 본건 아닌데 막 시선도 느껴지고... " 우리엄만 잔뜩 겁먹어서 ㅋㅋㅋ 계속 말씀하셨어 나는 또 엄마 겁쟁이다!! 이러면서 놀렸지.. 속으론 얼마나 나도 놀랐는지...;; 다행이 동틀때가 되어 밝은 아침에 운전중이여서 그나마 덜 무서웠지 안그랬음 나 휴게소에서도 차 못세울뻔 했어.. 그 후로도 갈때마다 그 자리에 자전거가 있었고 무슨일인지 옥천에서 그 비탈을 평지로 만든 후에 (나무도 베어버림;) 그 곳에 꽃을 이쁘게 심어놨더라 뭐 조경사업 같은거였는지 덕분에 안무서움!!! 나만 느꼈으면 덜 무서웠을텐데 우리 엄마도 함께 느껴서 더 무서웠던거 같아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들 운전을 하든 옆에 타든 주위 꼭 살펴보도록 해 사람이든 그 어떤것의 존재이든.. 한번 찍히면 살아남을 수 없을수도 있을테니까!! 항상 주의를 경계하자구!!! 조만간 또 돌아올께!! 난 코로나엔 괜찮지만 이맘때쯤 오는 비염과 알레르기와 편도염이 있으니까 😭😱😱 기다려 준 여러분들 너무 고맙고!! 좋아요와 댓글을 항상 힘이 되는거 알지?! 그럼 다음편에서 만나~^^
나는 왜 이러는 걸까? -23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whale125 태그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다음편부터 태그해드릴께요!! 안녕안녕?! 황사로 인해 나의 편도선은 자꾸만 붓는다.. 이사 한지 일주일밖에 안됬지만.. 이사 한번 하기 위해 집주인과의 다툼과 집에서 벌어진 일들에 대해 적고 있어 ㅋㅋㅋ 다음편도 이사하기 전에 살던 오피스텔에 관한 에피소드야! 그럼 시작해볼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비상용으로 연결된 발전기가 건물이 정전되면서 작동했던 거 같다 그런데 건물이 워낙 노후되서 발전기 스위치를 끄라고 관리실 직원한테 전화로 알려줬는데 안꺼진데서 본인이 직접온거다 스위치가 안꺼져소 결국 연료통이랑 연결된 배관을 뽑아버렸다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 비상전력을 끌어당기는 기계가 연료통이랑 연결되는가 봉가... 나 무서웠음.. 그때부터 연료통 배관 뽑았으면.. 자칫하면 화재로 죽을수도 있는거 아니겠어? 비상전력 발전기가 왜 안꺼져 대체 거기다 이 매케한 냄새 나는건 뭐고... 노후된 건물이기도 하지만 왠지.. 화재에 취약한 곳 같았어 정말 화재로 죽으면 말그대로 개죽음인 셈이였지.. 겨우 꺼진거 확인하고 잠들었다가 깨보니 더 싫어졌어 그 오피스텔이.. 관리비 명목으로 돈은 차곡차곡 받아가면서 지상 주차장은 비만 좀 많이 오면 배수가 안되서 물이 찰박찰박하지 비상계단은 사람이 다 내려와야 센서가 켜지지.. 새벽만 되면 술먹고 소리지르고 그러는 사람 한명 살지.. 복도에는 또 전구도 안갈아끼워서 어둡고 무섭지.. 엘리베이터는 고장나서 가끔 내려가는 버튼 눌러도 윗층에서 누르면 올라가지.. 내려갈때도 덜컹하면서 내려가지.. 옆에 건물 들어서면서 갑자기 남친네 집 벽에 금이 가서 새로 도배된 곳이 다 찢어지질 않나.. 보일러는 이상없다는데 따뜻한 물도 잘 안나오질 않나 환풍기도 갑자기 잘 안되고.. 그 집 주차장에서 봤던 여자는 아마도 내게 위험을 알려주러 온 여자같아 너무 고마워 무섭게 나타나서 그렇지ㅠㅠ 이 얘기는 이걸로 끝이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은 지어진지 1년밖에 안된 신축 풀 옵션 오피스텔로 이사왔어 다들 기다려준 덕분에 이사도 잘했구! 그 집에 대한 에피소드는 다음편에도 계속돼! 기다려줘서 너무 고마워❤️
나는 왜 이러는 걸까? -24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whale125 태그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다음편부터 태그해드릴께요!! 짧은 에피소드라 하나 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사때문에 워낙 정신도 없었고 이 글을 올려도 되나 싶은 생각에 조금 고민하다가 써서 올리는거라 시간 순서상 발전기 바로 전에 올렸어야 하는 글이였는데 고민끝에 괜찮을거 같아서 올리는거니까 조금 헷갈릴수도 있어! 미안해ㅠ 그래도 재밌게 읽어줬음 좋겠다 그 오피스텔 발전기 사건 이전에 꾼 꿈이야 내가 너무 엮어서 생각하는건지 읽고 판단해줘 내 생각엔 아마도 날 지켜주시는 분들이 꿈에서 위험한 일이 있을 수도 있다 라고 알려주신 것 같은 그런 꿈이야 난 좀 올빼미과야 푹 숙면도 못하긴 하지만 예민해서 자다가도 잘 깨는 편이고.. 다행이 남친이랑 살면서 많이 나아져서 지금은 꿀잠 잔다^^.. 무튼!! 그날도 혼자서 빙글 보다가 새벽 2시쯤 잠들었을거야 전에 살던 오피스텔 구조가 현관 들어오면 주방, 중문을 열고 들어가면 방 인 구조야 통자 원룸인 구조지만 방과 연결된 주방에 중문이 있다는 사실! ( 발그림 미안.. 핸드폰으론 이게 최선이야ㅠㅠ) 내가 화장실을 자주 가다보니 화장실과 가까운곳에서 보통 잠을 자 남친은 창가쪽에서 나는 중문이 보이는곳 에서 잠을 잤어 내가 얘기했다시피 내가 좀 예민하다고 했잖아?! 어느날부턴가 계속해서 주방에서 소리가 났어 쉽게 예를 들면 양은냄비가 갈리는 소리랄까?.. 이유 없이 그릇이 부딪히는 소리 등등.. 자다가도 몇번씩 깨서 주방을 확인했었어 식기건조대 위에 올려둔 그릇이 혹시라도 잘못 포개져서 미끌려 나는 소리인가 싶어서 불켜고 확인도 해보고 그랬지만 역시나 아니였지.. 흠.. 그날도 잠이 들었는데 꿈에 어떤 장군?!옷을 입으신 분들 두분이서 현관을 바라보고 서 계셨어 큰 창 같은걸 들고.. 나는 꿈이여서 방에서 투명하게 보이듯?! 보고있었어 꿈이라 앉아있었는지 서있었는진 모르겠네 가까이서 얼굴을 확인할 생각은 못했어ㅠ 엄청 무섭게 생기셨었어.. 흔히 큰 절에 가면 입구에 서있는 사천왕?! 그런분들하고 비슷한 이미지였어.. (네이버에서 검색한 이미지야) 대신 조금 다른게 있다면 나는 각자 한분은 오른손에 한분은 왼손에 창 같은걸 들고 계셨어 (이것도 네이버 에서 검색한 이미지야 겨우 찾았네ㅠㅠ) 나는 대체 누구실까 하고 멍..때렸지 사진을 봐바.. 누구냐고 물어볼수 있겠어?..ㄷㄷ 난 매우 무서웠어 그때였어 갑자기 현관문이 열리더니 온통 하얀색 옷을 입으신 할아버지 한분이 들어오셨어 머리도 하얀색 옷도 신발도 긴 수염도 다 하얀색!! (하이트에서 ㅋㅋ 무슨 이런 광고를 찍었데?!;; 이런 이미지야! 네이버 폭풍 검색으로 그나마 비슷한 이미지 찾았다ㅠㅠ) 대신 내가 본 할아버지는 머리가 반묶음 이셨어 ㅋㅋ 굉장히 깔끔해보이는.. 머리카락도 매우 윤이났다는.. 현관으로 들어오시더니 말씀하셨어 ㅡ " 여기에 둘씩이나 필요없다 한명은 돌아가거라 " 그러자 주방쪽에 서있던 분 (오른쪽)한분이 꾸벅 인사하더니 스르륵 사라졌어..; 나 또 놀람..;; 꿈인데도 놀람.. 그러더니 중문이 열리는 쪽에 서있던(왼쪽) 분에 말씀 하셨어 ㅡ " 잘 지키고 있거라 " 굉장히 단호하고 근엄하게 말씀하셨어.. 아마도 할아버지가 더 높으신 분 같았어 난 꿈에서도 직감적으로 날 지켜주시려는거 같다라는 느낌이 팍 들었지! 그래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어 할아버지가 등돌려서 나가시려고 했거든.. 나는 막 뛰어나가서 크게 외쳤어 " 감사합니다!!!! " 그러자 나가시다가 살짝 뒤를 도시더니 빙긋 웃으시곤 문을 닫고 나가셨어 그리고 눈을 딱 뜨니 아침^^.. 혹시 몰라 하루종일 조심하고 또 조심하고.. 그러다 이틀째 되는날이였던가... 삼일째 되는 날이였던가... 저 정전사건과 함께 발전기 사건이 터진거였지.. 난 아직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해 아무래도 잘 지키고 있으라는게 내가 다치지 않게 지켜주라고 하신거 같아서 말야 보살펴주신 덕분에 우린 사고도 안났고 다치지도 않았고 관리소장에게 빨리 연락을 취한 덕분에 큰일도 안생긴거 같고 무엇보다 좋은 집으로 이사도 갔으니까.. 날 지켜주시는 분들께 늘 감사할 따름이지 흑흑.. 너무 감사드려요❤️❤️🥳 내가 이글을 적기까지 고민했던 아무래도 믿지 못하는 분들이 계실수도 있고 주작얘기가 나오지 않을까해서야 나야 겪은일이고 하지만 읽는 사람들 입장에선 맘에 안들게 생각하려면 한도 끝도 없으니까.. 나 소심하고도 세심한 A형이라 상처 잘받거든 ㅠㅠ 그러니 오해하지말고 읽어줬음 좋겠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후일담으로 무속인분께 자문을 구했었는데 터줏대감이라고 하시더라구 확실하 나는 모르니까 그냥 나 지켜주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할래😊 헤헷 이 놈의 집때문에 내가 스트레스 받은것만 생각하면 열이 뻗쳐서 잠이 안오지만.. 그래두 이젠 괜찮아!!! 쿠쿠쿠 짧은 에피소드라 오늘 두개 올렸어!! 다음번엔 다시 과거 성인편으로 다시 올께!! 댓글과 좋아요는 항상 힘이 되는거 알지? 읽어준 모든 여러분들 고마워❤️😘
나는 왜 이러는 걸까? -20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whale125 태그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안녕 여러분?! 나 김장하고 팔이 안들려 ㅋㅋㅋㅋㅋㅋ 어깨랑 목이 완전 뭉쳤지 뭐야?!!! 그래도 여러분들 기다릴 거 같아 짧게라도 써서 올리고 가!!! 늘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워😘 선교사 6편 시작할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성경 공부 후에 선교사 이렇게 말했어 ㅡ" 전에 저랑 같이 성경공부 하시던 아주머니가 계셨는데 이제 예수님 믿지 않겠다고 성경공부 안하겠다고 연락을 끊어버렸어요 그러고나서 나중에 보니까 성경공부 안하고 그러더니 결국 사고나서 손가락이 잘렸지 뭐에요? 신을 배신하면 이렇게 되는거에요! 난 따님은 이런일 안생겼음 좋겠어요 제가 계속 연락했는데도 성경공부 안하시니까 바로 이런일이 생겼더라구요 " 우리 엄마는 저 소리 듣자마자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약간 화나신것 같았어 ㅋㅋㅋㅋ 나는 늘 그렇듯 서비스업 마인드로 " 아.. 그래요? " 하고 맞장구 처주고 헤어졌지 ㅋㅋㅋ 우리여자들끼리 있을땐 안그러는데 꼭 거래처 남자사장님만 오시면 윙크하면서 애교떨듯 말하는 선교사를 보며 웃겼어 ㅋㅋㅋ 뭐하는거야 유부녀가 유부남한테.. 얼마나 " 아이이잉 " 을 해대는지...지겨울 정도.. 원장님은 엄마랑 같은 고향이신걸 알고서는 조금 거리를 두시는것 같았어 ㅋㅋㅋ 웃기지? 원래 같은 고향이면 친하게 지낼법도 한데 조금 거리 두는것도 그렇고 초반에 나한테 그렇게 들이대더니... 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러고나서 나는 가볍게 무시함 그리고 선교사랑 원장님은 먼저 가시고 거래처 사장님 하고 커피마시다가 나랑 엄마한테 말씀하셨어 ㅡ " 저는 따님을 목사를 만들 생각입니다 " ???? 왜 내 미래를 너희가 정하냐 ㅋㅋㅋㅋㅋ 아직도 생각하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 저를요? 저요? 제가요? " 어이가 없어서 내가 눈 똥그랗게 뜨고 되물어보고 정색함 ㅋㅋㅋ 나 정색 잘하는 여자거든 ㅋㅋㅋㅋ ㅡ " 그 꿈이 바로 신께서 내려주신 사람이란 뜻이에요 따님, 그런꿈을 누구나 꿀 수 있는게 아닙니다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 난 참... 말같지 않은 말 듣는게 이렇게 신경질나는거란걸 오랜만에 느낌 ㅋㅋㅋ 직장생활할 땐 자주 느꼈는데 백조다 보니 오랜만에 느껴서 더 빡침^^.. 엄마는 그건 아이가 선택하는 문제고 본인이 하겠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쉽게 가볍게 결정할 문제는 아니다 그건 우리 딸이 알아서 할 문제니까 누가 누굴 만들 생각이란 말은 하시지 않았으면 좋겠다 기분이 몹시 나쁘다 라고 못박으셨어 ㅋㅋㅋ 정확히는 거절하신거지 맞잖아?! 내 자식을 누가 지들 맘대로 목사를 만들어 ㅋㅋㅋ 그리고 그게 쉬운일이야? 말도 안되는거지 더군다나 여자 목사라니 신학대에 들어가도 힘든게 목사님이라는데 말도 안되는 소릴 시전하니까 엄마도 몹시 빡이치신거 같았어 ㅋㅋ 선교사 얘기에도 열받았는데 이 얘기 듣고 열받음을 넘어서서 빡쳤음...ㅋㅋㅋㅋㅋㅋ 우린 적당히 받아치고 차에 타고 집으로 돌아왔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 졸지에 사이비 목사될 뻔 했자나 ㅋㅋㅋ 잘 빠져나온 나에게 박수를!!! (짝짝짝) 항상 댓글 달아주고 좋아요 눌러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해!! 늘 힘 얻어서 열심히 쓰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해!!!
나는 왜 이러는 걸까? -7
드디어 중2편 마무리!!! 이제 슬슬 성인이 됐을때로 이야기가 시작될거야 좀 지루하기도 길었던 중2편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그럼 시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렇게 가을쯤 됐을때 생각할게 많고 우울한 날엔 학교에서 집까지 걸어왔어 늘 그렇듯 골목골목으로 걸어오고 있는데 (지금은 그곳에 재개발 들어가서 새롭게 변했더라?!.. 내가 살던 아파트는 여전히 있고) 재개발 진행한다고 낡은 판자촌?! 같은데를 허무는 중이였어 반은 허무는중 반은 아직 대기중.. 허물지 않은 쪽 골목으로 갔지 나는 위험하니까 ㅋㅋ 언제부터 있었던건지 모르겠는 단층짜리 옛날 구멍가게 같이 허름한 곳에 왠 빨간 등?!이 달려있는거야 그래서 언제부터 여기있었지?! 하고 지나가는데 갑자기 미닫이 문이 드르륵 열리면서 (옛날 구멍가게는 왜 미닫이 철문이잖아?! 모르려나? ㅠㅠ나란여자 나이가 좀 있는 여자...) 어떤 아줌마가 미친듯이 뛰쳐나오더니 눈을 부릅뜨고 내 손목을 꽉 잡으며 소리쳤어 " 너다! 너야! 이리와! 나랑 가자! " 엄청 놀라서 경기까지 일으켰어 울고불고 할 정신따위 개나 주라지.. 퉷! 놀라면 그딴거 없어. 소리지르는거? ㅋ...할수있음 해봐...ㅠㅠㅠㅠㅠ 난 주저앉아서 버텼어 " 아 왜이러세요!! 아줌마!! 이거 놔요!! 살려주세요!! " 정신차리고 외침..ㅋ 근데 재개발 중이랬잖아?!... 그래서 근처에 사람이 없.음. 저 쪽은 어느정도 허물고 포크레인 꺼두고 사람들은 다 퇴근한거 같았어.. 이놈의 동네 후져갖고 인적도 드물다?!.. 큰길로 돌아갈걸.. 하면서 후회하고 있는데 누가 소릴 지르더라?! " 그 손 안놔?!!!!! " 무슨 천둥치는 줄 알았어 정말 쩌렁쩌렁하게 울렸거든 마치 그냥 고함이 아닌 하늘에서 웅웅 하고 울리는것 같은 소리랄까? 내가 쳐다보니 A였어 사복입어서 순간 못알아봄...; 그러자 그 아줌마는 갑자기 내 손목을 놓고는 A앞에 무릎꿇고 엎드려 덜덜 떨면서 빌었어 " 아이고 제가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한번만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제발 제발 살려주세요 "라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넋놓고 쳐다본거 같아 이게 무슨 멍멍이 같은 상황인가... 왜 저러나... 한참을 씩씩거리던 A가 제일 처음한 행동은.. ㅋㅋㅋㅋㅋ 그 아줌마 머리채 잡고 때리기였음..ㅋㅋ 놀라서 말릴생각도 못했어 정말 있는 힘껏 때리더라 그런데 그 아줌마는 계속 잘못했다고 살려달라고 용서해달라고 그 말만 무한 반복.... " 네 이X! 저 어린것한테 무슨짓을 하려는게야!!! 신벌 받을게다!!! 나쁜X !!! " 말투도 너무 다르고 눈빛도 다르고 A가 아닌거 같았어 그러더니 그 아줌마가 뛰쳐나왔던 곳을 머리채 잡고 질질 끌고 가더니 난리치는거 같았어 잘 들리진 않았어 그저 어안이 벙벙할 뿐... 한참 후에야 A가 나왔고 날 보며 말했어 " 내가 신점집, 점집 근처도 가지 말랬는데 왜 여기있어?! 할아버지가 말씀 안해주셨으면 너 큰일날뻔 했어!! " 나는 오랜만에 만났지 지금 겪은일도 당황스럽고 무서웠지.. 겸사겸사 또 질질 울었어 뭔가 너무 힘들었거든 A가 곁에 없는것도 내 삶도 더불어 이런 상황까지도 말야 A는 갑자기 눈빛이 바뀌며 날 쳐다보면서 말했어 " 얘야 이제 이게 마지막이다 곧 그 인연도 끊길게다 조금만 참아보자꾸나 이게 너의 업이니 나도 어찌할 수가 없구나 전생의 업을 니가 닦지 않아도 될 업을 니가 닦고있으니 쯧쯧.. 참으로 안타까운일이구나 앞으로는 조심 또 조심하려무나 " 나는 A에게 아니 A가 아닌 A에게 " 네..네.. "하며 울면서 대답했어 A는 나를 안아주면서 그동안의 일들을 얘기했어 사실 신내림을 받았고 이것저것 배우고 할것들이 많아 학교를 그만뒀다 이제는 이곳에서 이사한다 우리 연은 여기까지니 도와주는게 오늘이 마지막이다 그러니 항상 몸 조심해라 자기가 경고해준건 잊지 말고 지켜야한다 라는.. 아파트 앞까지는 아니더라도 그곳을 벗어나 아파트가 보이기 시작하는 골목까지 데려다주곤 인사하고 헤어졌어 나도 눈물 꾹꾹 참으며 눈물 닦으며 인사하고 집에 돌아왔지.. 이게 내 중2때의 첫 기억이야 실제로는 개인적인 일들로 많이 이야기들을 뺐지만 저 사건이후로 식칼에 찔려 응급실가서 꿰맨적도 있고 뇌진탕이 와서 응급실, 위경련으로 응급실..등등 사건이 꽤 많았어 찔린 상처는 아직도 흉터가 있고 나는 여지껏 잘 살아있다고 얘기해주고 싶어 A한테. 20살 넘길수 있을거라고 했던 말 그리고 고비만 잘 넘기자고 힘내자고 했던 말 들 덕분에 난 잘 버텨냈고 잘 살고 있어 30대니까 ㅋㅋ 가끔 내 생일이 돌아오면 이게 꿈인가 할 정도로 신기해 내가 운전하면서도 놀래 ㅋㅋ 그 힘든시기에 잠깐이지만 날 지켜준 A에게 정말 너무나 고마워 어디선가 잘 지내고 있겠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읽어준 모든 사람들에게 고마워!!! 댓글은 언제나 힘이 돼!! 알지?😘 내가 중2편만 적어둬서 성인편으로 좀 쓰는데 시간이 걸릴것 같아ㅠㅠ 나 이사준비중이라ㅠㅠ.. 집을 알아보러 부동산 다녀와봐야해 흑 ... 빨리 돌아오도록 할께!!!
나는 왜 이러는 걸까? -26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whale125 @swag910 @sasunny @hyunbbon @mwlovehw728 태그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다음편부터 태그해드릴께요!! 안녕 여러분? 나 기다렸어? 헿 난 아픈 몸을 이끌고 효녀 노릇해보겠다고 엄마와 속리산과 엄마 고향을 들렸다가 대전에 가서 쇼핑도 하고 담소도 나누고 하룻밤 호텔에서 묵고 다시 엄마 고향에 가서 (장날 맞춰갔어) 장 구경갔다가 어제 금요일날 다시 올라왔어 하핫 목요일날 장장 7시간의 운전과 올라올때도 장장 3시간의 운전을 하는 바람에 허리가 아작났지 뭐야? 열심히 별탈없이 봥봥하고 달려준 우리 까.루에게 너무 고마워 ㅋㅋㅋ(내 두번째 차 이름이 까.루야 까만색 크루즈라서 ㅋㅋㅋㅋ) 그래서 글이 조금 늦었어 미안해ㅠㅠ 그럼 성인편을 새로 또 시작해 볼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전에도 언급했다시피 종종 보여 (후...) 이번엔 가끔씩 보이는 우리 조상님들에 관한 에피소드야 난 좀 질주하는 편이야 ㅋㅋㅋ 무지막지하게 밟아 첫차도 쉐보레 두번째 차도 쉐보레다 보니.. 초반에 엑셀을 밟았을때 가속이 조금 느려... (쓸데없이 퉷..) 스파크 탈때부터 노란색 경차라고 하도 뒤에서 빵빵거리고 쌍라이트 눈뽕 시전을 많이 당하다 보니.. 난 엑셀을 밟고 있지만 기어변속이 늦게 된단 말야!!! 그래서 혹시라도 신호걸려서 서있다가 갈때에 좀 엑셀을 많이 밟는 편이야 그래서인지 요샌 까루타고 나선 안 빵빵거린다 ㅋㅋㅋ 경차탈땐 겁나 무시하더니..(나쁜 사람들) 아.. 이 얘길 왜하냐구? 내가 차안에서 겪은 일이거든 이렇게 열심히 엑셀을 꾹꾹 밟다보니.. 의도치않게 속력이 잘 안붙어서 옆차선에 깜빡이 엿바꿔먹으신 분들이 종종 앞머리를 밀고 들이대는 경우가 있지... 그래서 사고 날뻔한 적도 많고 사각지대도 아닌데 심지어 옆차선에서 나란히 달리는데 차선 변경한답시고 날 들이 받으려는 분들도 꽤나 있었어.. ㅋㅋㅋ 나 진짜 위험한 순간이 많았어ㅠㅠ 왜 그럴때가 있잖아?! 기분이 쎄하면서 오늘은 왠지 운전이 하고싶지 않고 차에타서 시동걸고 잠깐 바뀌 서너번 밖에 안굴러갔는데도 ' 아 오늘은 사고 날 느낌이다.. '라는 기분이 드는날... 혹시 없나?!;;헤헷 난 가끔씩 있거든... 아무튼 그런 날이였어 밤에 실컷놀고(현남친과 사귀기전에 노래방에서 불태우는 바람에 새벽2시쯤이였지..;) 운전해서 집으로 올때 였어 그때 당시엔 스파크였는데 난 가끔 눈 밀러를 보거든 뒷차가 비키라고 뒷꽁무니에 바짝 따라붙어서 쪼아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한번씩 보고 차선 바꿔주며 피해준다거나 했었어 그 날도 습관처럼 눈밀러를 봤는데 뒷좌석에 누가 앉아있었어... 형체는 흐릿하지만 바로 내 운전석 뒤도 아닌 정중앙에 앉아있는거야.. 분명히 내가 차에 탈때 그런거 못봤는데 말야.. 더군다나 첫차였던 스파크는 썬팅도 많이 안되어있었어 그래서 누가 내 차 뒷좌석에 타면 안보일수가 없는 그런 썬팅이였지 고로 사.람.은 아닌거지.. 하하.. 새벽 2시에 혼자 운전해서 집에가는데 뒷좌석에 누가 있어봐... 나름 무섭다?!... 힐끔힐끔 눈밀러를 보다가 결국 신호걸렸을때 용기내어 ㅋㅋ 확 뒤를 돌아봤지만... 있었겠어?!..ㅋㅋㅋㅋㅋ 그러다 눈밀러로 보면 있고 말야... 왠지 기분이 쎄하고 찜찜한거야 위협적인것도 아니고 왜 가운데 앉아서 정면만 주시하나.. 나랑 눈마주치는거 같지도 않고(눈밀러로 눈 마주치는 느낌은 안드니까) 이상하다 싶어서 혹시 몰라 속력을 줄였어 새벽이기도 하고 워낙 씽씽 달리는 사람들도 있구 차가 없으면 더 빨리 밟잖아?! 그래서 천천히 갔지 규정속도 보다 좀 더 느리게..50으로 ㅋㅋㅋㅋㅋ 그때였어 어디선가 쏜살같이 나타났어 트럭이^^.. 그리고 그 뒤로 승용차 한대.. 잊지 않는다 K5ㅋㅋ 막 트럭더러 비키라는건지 바짝 따라 붙어서 가더라고 (차도 없고 새벽인데 지가 차선 바꿔서 추월하면되지 꼭 뒤에서 꽁무니에 바짝 붙어서 쌍라이트 시전하는 사람들 정말 민폐야!!!) 근데 그곳이 하필 지하차도 지나자마자 신호과속 카메라가 있어 60^^.. 둘은 80으로 달리고 있었지... ㅋㅋㅋㅋㅋㅋ 트럭이 단속카메라를 보고 섰어 급브레이크식으로 난 다행이 2차선에서 막 지하차도를 진입할때였고 내 뒷좌석에 누군지 알 수 없는 검은 분이 앉아계시고.. 서행할 수 밖에없었지 무서우니까 ㅋㅋㅋ 열심히 트럭 뒤를 바짝 붙어가던 K5가 트럭이 급정거로 서버리자 들이받았어^^.. 그것도 나름 옆차선으로 피해보겠다고 2차선까지 먹은채로 사선으로 쾅!!!! 나 2차선에 있었으면 나도 받혔겠지?!...다행이 사고를 피하고 잘 피해서 조심히 운전해서 왔지.. 사이드 미러로 혹시나 사람이 다쳤나 싶어서 확인해봤는데 잘 모르겠더라구 트럭운전기사 분은 내리셨는데 K5차주분은 모르겠어 내가 낸 사고도 아닌데 뭐 좋은 구경거리라고 내려서 쳐다보겠어 좋은일도 아닌데 난 유유히 내 갈길 갔지 마침 반대편 차선에서 순찰중이던 순찰차 한대가 가더라구 난 순찰차가 가니까 다행이다 란 생각으로 운전하다가 문득 내 뒷좌석이 생각이 난거야! 아직도 있나?!... 진짜 침 꿀꺽 삼키고 눈밀러를 봤는데... 아무도 없어 정말 아.무.도. 나 혼자 실소 터뜨리고 웃었어 내가 노래방에서 너무 하얗게 불태워서 헛걸 봤구나 싶었지 그런데 그게 내 잘못된 생각이였던거야 ㅋㅋ 엄마랑 여행을 자주 다니는데 엄마 고향을 내려가거나 어딜 놀러가기만 하면 가끔 낮이고 밤이고 보이는거야 하.. 난 나한테 문제있나 차에 부정탔나 별 생각을 다했어 근데 항상 보일때마다 사고가 저 앞에 나서 급브레이크로 서야 한다거나..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나서 갑자기 속도를 확 줄여서 서야한다거나... 졸음운전 차량이 차선을 넘나들거나 음주운전 차량이 밤에 라이트끄고 갈지자로 운전 한다거나.. 또는 내 차를 괜히 옆차선에 있던 차가 못보고 차선 변경 하려다가 박을뻔 한다거나... 등등... 위험할 것 같은 상황이 생기면 보이더라구.. 그래서 그때 깨달았지.. 아! 날 지켜주시는 분이구나 하고... 스파크때는 차가 작아서 인지 ㅋㅋㅋㅋ 한분만 계셨는데 크루즈로 바꾸고 나선 두분이 계셔^^.. 덕분에 난 늘 안전운행을 할 수 있었지...가끔은 두분이 타신것처럼 뒷 좌석이 좀 묵직하게 느껴질때도 있어 (운전하다보면 뒷좌석에 사람 많이 태우면 좀 차가 빠르게 안나가고 무섭게 달리는 느낌이 들거든 그런 느낌이랄까?) 눈밀러로 보면 안보이는데 그냥 뒷좌석이 따뜻한 느낌이 들어 요새도 종종 그렇긴 하네 헿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항상 큰 사고 없이 장거리 여행 자주 다니는 나를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해❤️ 외가쪽 조상님들이라는데 아마 우리 엄마 제일 예뻐하셨던 증조 외할아버지와 내 외할아버지가 아닐까 싶어 종종 갓쓰고 두루마기 입으시고 나타나셔서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무섭지 않지? 미안...ㅠㅠㅠ 내 얘기는 무섭기만 할 수가 없어.. 그럼 난 돌아버릴걸?ㅋㅋ 가뜩이나 심신미약인데 말야~ 너무 자극적인것만 올리면 이런 얘기들이 재미없어질까봐 하나하나 섞어서 올리는거니까 재미없어도 재밌는척 해줘 ㅋㅋㅋㅋ 나 여행다녀와서 피곤한데도 글 쓰고 올리고 자는거야 칭찬해줘!! 그리고 아프지 말라고 얼른 나으라고 감기 조심하라고 걱정해주는 여러분들 스릉해❤️ 난 너무 피곤하니 이만 잘께!! 모두들 잘자고 있길! 더불어 좋은꿈꾸길!!❤️ 그리고 좋은 주말되길❤️ 좋아요와 댓글은 항상 힘이되는거 알지?😘 그럼 다음편에서 만나~!!!
나는 왜 이러는 걸까? -16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여러분 오늘은 두번 만나네그려 ㅋㅋㅋ 혹시라도 태그 원하시는 분들 댓글 달아주시면 다음 글 부터는 태그 달아드릴께!! 나 내일 이사할 집 계약서 쓰러가! 그래서 마지막으로 집 점검도 해야하고 계약서쓰러 아침 일찍 다녀와야해서 정신이 없을것 같아 오늘 미리 올려😘 나 착하지? 항상 댓글 달아주고 관심 가져주고 걱정해주고 위로해주는 여러분!! 복받을거야!! 정말 너무 고마워!!! 그럼 선교사3편 시작할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렇게 4번째 만남이였을거야 거래처사장님 농장말고 자기네 집으로 오라는거야 ㅋㅋㅋㅋ 엄마한테 위치랑 다 보내고 내가 전화 안받으면 경찰에 신고하라는 말 하고 우선 갔어 가정집이더라구 단독주택 2층에 위치했고 무슨 간판이 있었어 괜히 거론했다가 짜증나는일에 휘말릴수도 있으니 이점은 양해바래^^.. 들어가니까 진짜 가정집이였어..; 딸도 왔다갔다 하고 나를 현관 앞 쪽 방으로 안내했는데 선교사 말고 다른분 한분이 더계셨어 인상은 뭐... 아줌마니까 ㅎㅎ; 기도원을 운영하셨던 원장님이라며 인사를 시키고 원래는 이방 벽에 자기가 선교활동을 하면서 받았던 뭐가 있었다는둥.. 간판 봤냐는둥.. 지금은 그게 다 교회에 있다고 자길 믿으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구 그래서 알겠다고 대답하고 첫날과는 다르게 서비스업 마인드로 상냥하고 친절하게 대했어 괜히 자칫 섣부르게 행동했다가 새아버지 이미지도 있고 거래처사장님 소개로 만났는데 두분 사이가 나빠질수도 있으니까... 그러면서 나한테 피부가 참 하얗다는거야... 참고로 난 하얀 피부인 만큼 피부가 뭐같아 ㅋㅋㅋㅋㅋ 특이한 묘기증이라는것도 앓고 있고 두드러기도 잘 생기고 먼지알레르기도 있어... 예민해 한마디로 묘기증은 인터넷 검색해 보면 나오겠지만 엄청 예민떨때에는 스치기만 해도 간지러우면서 빨갛게 부풀어 올라...;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후... 참고로 완벽한 치료가 되질 않아 ㅋㅋㅋㅋ 상비약이랑 바르는 약이 항상 차에 있을정도니까... 그얘길했더니 뭐라는줄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방에 간이 침대 같은데가 있었는데 옷벗고 누워보래 ㅋㅋㅋㅋㅋㅋ 아 아직도 생각하면 어이없고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칼로 등이나 피부를 긁어내면 기도빨로 나쁜 불순물들을 제거할 수 있데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자꾸 나한테 누우라는거야 ㅋㅋㅋㅋㅋ 가뜩이나 예민떠는 피부를 피부과에서도 의사가 못고치는 병을 ㅋㅋㅋㅋ 건드렸다가 뒷감당은 오롯이 내 몫이잖아?! 그래서 내 주 특기인 정색을 하면서 " 싫어요 전 괜찮아요 하고싶지 않.아.요. 싫.어.요. " 라고 말했어 둘다 엄청 당황해하면서 얼굴이 빨개지더라 생각하니까 열받네 ㅋㅋㅋㅋ 욕좀 하고 올께 ㅋㅋㅋㅋ 무튼 원장님이란 분이 성경책을 피고(난 그때까지 성격책이 없었어 돈주고 사래서 됐다그랬어 ㅋㅋㅋ) 나한테 한권을 빌려주고 성경 공부를 했지 엄마는 중간중간 확인 전화가 15분 간격으로 왔고 전화 보는 앞에서 다 당당히 받고 문자도 하고 ㅋㅋㅋ 그러고 그날은 무사히 집에 잘 돌아왔지 그 원장님이란 분은 좀 달랐던게 기도할때 마다 등골이 저릿하긴 했어 선교사처럼 기분 나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위험하다는 느낌이 드는것도 아니고 그저 찝찝할 뿐이였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 오늘은 이거 작성하는데 별일 없었어! 다만 내 차가... 뭔가 잡소리가 나ㅠㅠ 크흡 본넷 한번 열어서 엔진룸 확인 좀 해봐야겠어ㅠㅠ 어제도 잠을 한시간 밖에 못잤는데... 자꾸 팔이 아파ㅠㅠ 대체 누구냐 넌!!!!! 다들 날 응원해주고 마음속으로 별일 없을거라고 기도해주고 빌어줄거라 믿으며!!!! 빽이 생겼으니 이겨내 보겠어!!!^^ 별탈 없이 계약서 잘 쓰고 올 수 있게 응원해줘😘 좋아요와 댓글은 항상 힘이 되는거 알지? 여러분 다시한번 고마워!!! 내일 좋은 주말 보내!!!
나는 왜 이러는 걸까? -13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안녕안녕?! 아직도 주말이 오려면 남은 수요일이야!! 직장인들 모두 파이팅!! 나는 아픈 백수지만 모두들 힘내자구!! 학생들 언니 오빠들 그리고 우리 여사님들도😘 그럼 시작!!! 아라뱃길은 이게 마지막편이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서워하는 a와 혹시 몰라 더 드라이브를 했어 종종 따라붙어서 집까지 가는 경우가 있으니까 일부러 편의점에 가고싶다고 해서 편의점에서 물건 사면서 구경하는척 돌아다니도 하고 늦은 시간까지 여는 까페에도 있다가 보니 벌써 새벽이였어 1-2시쯤 됬던거 같아 a가 사는곳이 좀 외져서 집앞까지 데려다주고 잘 들어가는지 확인 후에 차 돌려서 조심히 운전하고 집으로 왔어 나는 아파트에 살아 요새 신축은 다 주차장이 지하라 지하주차장에 주차하고 (좀 밝고 지하1층 도어, 아파트 랑 연결된 도어랑 가까운 쪽에 주차했어 무슨일있음 도망가거나 가족들을 불러야하니까ㅠㅠ) 그리고는 내려서 다시한번 차 주위를 빙 둘러다니면서 아직도 그 검은 띠가 있는지 확인했어 아직도 있더라고ㅠㅠ 하 그때 가슴 철렁함이란... (우리 친가는 불교야 외가 쪽은 무교고 그러다보니 나름 토속신앙?! 무속신앙을 많이 믿어 그렇다고 교회나 천주교를 배척하진 않아 분명히 신은 계시니까!!! 난 모든 신을 믿는다 ㅋㅋㅋㅋ 오해하지말아줘 ㅠㅠㅠㅠ) 20대에 들어서 28-29살쯤? 처음으로 신점을 보러 간적이 있어 정말 태어나서 처음이였지 ㅎㅎ; 그때 그 분께서 그러셨거든.. 내가 기도 약하고 하니 지켜주시는 분들이 계셔도 부정타는건 어쩔수 없다고 그러면서 알려주신 것들이 몇개 있었어 그 중에 하나가 차에 고사를 지낼때 막걸리, 북어,명주실을 놓고 고사를 지내고 간절히 빌으랬어 무탈하게 큰 사고 없이 운전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그래서 첫 차인 스파크를 샀을때에도 고사를 지냈었지 명주실과 북어는 차 트렁크 쪽 안보이는 곳에다 두고 무슨일이 생기면 명주실을 꺼내서 나랑 가까운 자리에 두라고 알려주셨어 계속 차를 멀리서 봐도 가까이서 봐도 내눈엔 검은 연기같은 띠가 계속 보였어 노란색이니 더 잘보이지 않겠어?ㅋㅋㅋㅋ 후 ㅠㅠ 생각 같아선 내 스파크 차 사진도 있는데 올려서 첨부해주고 싶지만 왠지 겁나서ㅜㅜ 생략할께 ㅠㅠ 무튼 계속 보고 또 봐도 무서운거지ㅜㅜ 계속해서 보이니까... 결국 그 신점본 곳에 연락을 취했어 그곳이 연신내에 있었기 때문에 연신내라고 칭할께 (지금 그분은 평범한 사람으로 돌아갔어 신이 할일을 제대로 다 했다고 떠나셨데 외국으로 유학도 가시고 아주 잘 지내고 계셔 엄청 이쁘신 분이였어) 연신내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북어 몸통을 잡고 머리가 날아갈때까지 타이어를 4바퀴 모두 때리라고 하셨어 그리고 머리가 순순히 떨어져 나가면 부정탄게 없어지는 거고, 잘 안떨어져 나가면 계속 붙어있으려고 그러는거라고.. 잘 안떨어져 나갈테니 계속 힘껏 때리라고 말씀하셨어 뭐 사람마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ㅠㅠ 내가 겪는 일도 믿기 힘든 일인데 그까짓거 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전화끊자마자 옷입고 내려가서 흠씬 때렸지 ㅋㅋㅋ 나 한 6바퀴는 돈거 같다..?! 절대 안떨어져나가 머리가 덜렁대지도 않고 팍팍 소리나는데도 안떨어져..후 진짜 타이어 찢어질 각오로 미친듯이 차를 빙빙 돌면서 4바퀴 다 때렸어... 그러더니 툭 하고 멀리 날아가더라구.. 그리고선 혹시 몰라 트렁크에 고이 숨겨둔 명주실 꺼내서 운전석 쪽에 안보이게 잘 숨겨두고 며칠 동안 운행했어 그리고 나서 얼마뒤에 내 차에 부정타게 했던 그곳에 무슨일이 생겼는지 늦은 저녁시간까지 아라뱃길 홍보한다고 켜있던 불이 꺼져있더라? 알고보니 무슨 사건이 터져서 그곳 불 다 끄고 사람들 출입이 쉽지 않게끔 만들어뒀더라구.. 어쩌다 한번씩 그 근처를 밤에 드라이브 하며 지나가다보면 아예 경찰차가 그곳에 주차해서 서있더라.. 뭐 경찰차가 순찰나왔다가 잠시 쉬는걸수도 있겠지만 말야.. 그래서 그 이후로는 그쪽 방향으로는 잘 안가 지금 내 차는 까매서ㅠㅠ 그 검은연기 띠가 둘러져도 잘 안보일거 같아서 무섭거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간순서대로 쓰기엔 슬슬 구미 당기는 사건들이 자꾸 떠올라ㅠㅠ 뒤죽박죽이 될 수도 있어!!! 그래도 같은 성인편이니 재밌게 읽어주길 바래!!😘 댓글과 좋아요는 힘이 되는거 알지?? 다들 너무 고마워❤️ 내일 또 돌아올께~
나는 왜 이러는 걸까? -15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여러분 안녕?! 혹시나 걱정하는 여러분들이 있을까봐 적어두는거야! 내 차는 아라뱃길 사건 이후로 지금은 차 종이 바뀌었어 ㅋㅋ 딱 3년타고 차를 바꿨네 허허.. 현재는 크루즈 검은색이야! 날 걱정해준 모든분들 너무 고맙고 또 고마운거 알지? 완전 감동이야❤️ 그리고 아픈건... 헤헤 난 함부로 신점 보지 말라는 말이 맞나봐ㅠ 급하게 알아볼 게 있어서 용하다는 신점보시는 분과 만나진 않고 통화만 했을뿐인데... 머리가 지끈거리더니 이젠 어깨까지 내려오고 오늘은 잘 자지도 못했네 그려 허허.. 그래서 일찍 글 올려!!! 그럼 잡담은 그만 하고 시작!!! 선교사편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형식상? 예의상 해주는 기도 같았어 아무리 내가 사정이 있어서 교회문턱을 넘어본적 없다지만.. 나도 전에 도깨비집터 였던 아파트에 살때 같은 동에 신실한 기독교 신자이신 분이 계셨거든 난 어려서 기도 하고 그러진 않았어도 두손 꼭 모으고 아멘은 했었어 같이 옆에서 기도하시는것도 듣고 그때 그분의 기도는 마치... 봄날의 따스한 햇살 같았어 따뜻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기도로 기억한단말야 근데 선교사라는 이 분은 그런게 안느껴졌어 계속 찝찝하고 기분나쁘고 머리는 웅웅 거리고 나중엔 약간 짜증냈을 정도니까 ㅋㅋㅋㅋㅋ 기도를 다 끝마치고 나한테 질문을 하더라구 ㅡ" 그래서 따님께서는 어떻게 뭐가 보이고 들리시는지 나한테 얘기해 줄 수 있어요? 이 마귀 같은 것들이 우리 따님이 너무 예뻐서 붙어 괴롭히려고 그러나? " "괴롭히진 않구요 그냥 보이고 들리는거구요 제가 위험하거나 할때 주로 그런거구요 항상 보이고 들리면 저 무속인이라도 되던가 미치던가 했겠죠 " 난 원래 눈을 쳐다보며 말해 그래서 선교사 분 눈도 빤히 쳐다보면서 퉁명스럽게 대답했지 ㅡ" 그럼 우리 따님 나중에 우리 둘만 좀 볼수 있을까요? 여긴 아무래도 거래처 사장님들도 왔다갔다 하시니까 불편하잖아요 내가 따님 있는데로 찾아갈께요 " " 생각해볼께 이것때문에 부모님도 지금 여기 다 계시는데 저혼자 결정할 일은 아닌거 같구요 제가 거래처 사장님 통해서 연락드리거나 할께요 " 거래처 사장님은 막 어쩔줄 몰라하시고 선교사는 얼굴은 웃고있지만 엄청 기분나빠 하는 느낌이였어 그리고서는 부모님과 상의 후에 연락을 취해서 만나기로했지 어차피 복불복 이잖아 내 입장에서는 보든 안보든 ㅋㅋㅋㅋ 여지껏 잘 살았는데 뭘... 거래처 사장님을 통해서 연락처 받고 연락했는데... 그때부터 슬슬 이상했던거야 하하하하... 분명 자기가 내쪽으로 온데놓고 자기 근처로 오라지 뭐야? 그래서 싫다그랬지 단호하게 그렇게까진 만나고 싶지 않다고 뭘 믿고 만나겠어? 한번밖에 안봤는데 세상이 무서운 세상이잖아 더군다나 그 쪽은 자기네 동네 자기 집으로 오라는데.. 나 감금당하면 어캄?!...ㅋㅋㅋㅋ 사람은 못믿어 ㅋㅋㅋㅋ 결국 우리집 근처 커피숍에서 만났어 만나서 내가 어디 아픈거 같다는 말들을 맞추고 성경얘기를 가볍게 시작하면서 그냥 사담을 나눴어 ㅡ" 따님은 갑상선이 안좋네요 스트레스가 많고 나랑 딱 10번만 만나봐요 " 이 얘기를 기점으로 딱 10번을 만났어 아무래도 아부지 거래처 사장님이시기도 했고 하니까 10번 만난다고 무슨일 있으랴 라고 생각한 내 잘못이기도 하고... 첫날은 그냥 가볍게 이런저런 얘기만 했어 주로 예수님 얘기를 했어 그리고 두번째부터 아예 거래처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농장에 가서 얘기를 나눴어 별 다른 얘기는 없었고 그냥 계속해서 성경얘기와 기도하는 법 등등을 알려줬어 난 기독교인이 아니라서 혹시라고 기독교인이 있다면 질문을 좀 하고싶어 주기도문이 귀신을 부르는 기도문이야? 그 선교사는 나한테 그렇게 말했거든..ㅋㅋㅋㅋ 내 남자친구한테 물어보니 질색팔색을 하며 뭔 말같지 않은 소리냐고 누가 그러더냐고 하던데... 성경엔 절대 귀신을 부르는 기도문 따윈 적혀있지않다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몸이 조금씩 아픈걸보니... 이 글 때문인지 아닌지 이젠 슬슬 헷갈려 ㅋㅋ 신점봐주신 분 때문인지 모르겠네ㅠㅠ 혹시라도 내가 아파서 못오게 되면 아프다고 글 올릴께!! 항상 격려와 응원, 그리고 걱정해주는 모든 분들!! 정말 고마워❤️ 좋아요와 댓글은 힘이 되는거 알지? 그럼 내일 봐❤️
나는 왜 이러는 걸까? -17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태그 필요하신분들 댓글 달아주시면 태그 해드려요^^!! 원래는 오늘 이사준비로 바빠서ㅠㅠ (짐 조금씩 싸는 중이야ㅠㅠ힝) 글 못올린다고 적었었는데... 열심히 짧게라고 올려주고 싶어서 썼어 급하게ㅠㅠ 짧아도 이해해줘 여러분들❤️ 그럼 선교사 4편 시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별일 없이 그냥 성경얘기 하다가 끝나고 차 끌고 집에 왔어 저게 아마 4번째 만남쯤이였으니까 그때부터였어 처음 1-2번정도에는 나한테 별 이상이 없었어 그런데 저 만남 이후부터 슬슬 나한테 이상한 일들이 생겼어.. 예를 들면 나같은 경우는 출근할때도 그렇고 어지간하면 약속 시간 전엔 항상 긴장하고 자서 무조건 일찍 일어나 출근도 거의 30분 전에 출근해서 준비하고 그러니까.. 그래서 늘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는데 별다른 일 없어서 전날 일찍 누워 자려고만 누우면 자다가 자꾸 깨버리는거야 물론 예민하고 그래서 푹 숙면을 취하는 시간이 짧긴하지만... 이 정도로 얕게 계속해서 깨고 그러는 경우는 그렇게 많진 않았거든... 더군다나 자꾸 악몽같은 걸 꾸고 하다가 깨면 혼자 오른손 엄지 손가락이 핸드폰 스크롤하듯 위아래로 까딱까딱 움직이고 있거나 (멈추려고 해봤는데 멈춰지질 않아서 한참을 놀래서 쳐다보고 있었어ㅠ) 난 왼쪽손목에 인대가 늘어나서 주로 오른손으로 운전을 해 항상 선교사를 만나러 갈때 우리집에선 제법 시간이 걸리는 곳이라 항상 운전을 좀 오래해서 갔어야했거든... 선교사를 만나기 전날 잠이들기만하면 몸이 경직이되고 오른쪽 팔이 누군가가 발로 밟고 때린것 처럼 심하게 아프고 나중엔 팔을 잘 움직일수 없을 정도로 아팠어.. 그리고 자꾸 귀에서 뭔가 소리가 들렸구... 약속 당일 아침에 눈을 뜰때면 가면 안된다 라는 생각과 가기싫다..등등의 생각이 머릿속에 막 맴돌았어 나중엔 엄마한테 말하기에 이르렀고 결국 엄마도 나와 함께 동행했어 아무래도 심상치 않았으니까.. 엄마는 계속해서 안갔으면 좋겠다.. 더이상 만나지마라 이랬었는데 난 걱정하지마라 10번 채우고 안갈거다 이렇게 멀하고 출발했지 그 날은 거래처 사장님 농장으로 가는 날이였어 그곳이 위치상 워낙 복잡한 동네에 있기도 하고 ic와 인접해 있어서 차가 엄청 많아... 엄마랑 가고있는데 갑자기 5톤? 대형트럭이 내 앞으로 밀고 들어왔어 그래서 클락션을 울렸지 그 순간 트럭 옆쪽으로 조수석 사이드를 박아서 박살을 냈어 ㅋㅋㅋㅋㅋ 그리곤 끼는걸 포기하고 본인 차선으로 돌아갔어 난 2차선 그차는 3차선 우리 엄만 놀래서 난리가 났고 난 바로 비상등을 켜고 클락션을 울렸지 사고가 났다고... 분명 상향들도 켰으니 알텐데 쿨하게 트럭운전사가 도주를 하더라?!..ㅋㅋㅋㅋㅋㅋ 아주 일부러 속도까지 끌어올려서....^^... 그래서 난 2차선에서 질주를 했지 그리곤 운전석 옆에 최대한 붙이고 조수석 창문을 내린다음에 클락션 막 울리면서 차세우라고 소리질렀어 사고났다고 차 세우라고 고래고래 소리질렀지! " 아저씨!!! 차 사고났어요!!! 차 세워요!!!! " 이새끼 창문 내리고 들었는데 그냥 질주함^^... 그래서 계속 소리질렀지.. 내 뒤랑 트럭뒤에 차들은 내 사이드 박살나서 달랑거리지 거기다 내가 사고나자마자 비상깜빡이를 켰으니 이미 사고난거 다 아는 상황.. 슬슬 간격을 둬주더라? 훗.. 난 나름 질주 잘해 다행인게 차도 터보 차량이니까.. 겁나 밟아서 트럭에 받힐거 생각하고 차를 막았어 그제서야 세우더라... 내려서 한다는 말이 ㅡ " 아가씨 내가 급해서 그러니까 계좌번호 줘요 수리비 입금해줄께요 연락처랑 " 어이없는거야 우리엄만 놀래서 하얗게 질리고... 미안하다는 사과가 한마디 없더라?! " 지금 아저씨 나랑 장난해요? 사고를 냈으면 미안하다고 먼저 사과를 해도 시원찮은데 계좌번호 달라구요? 내가 아저씨를 뭘믿고 그냥 보내요!!! 당장 보험 불러요!!! " ㅡ " 아니 난 진짜 사고난거 몰랐어요 미안해 미안해요 나 진짜 급해서... " " 아니 시끄럽고 사고난거 모른 사람이 사이드 박자마자 차선 다시 바꿉니까?! 그리고 속도를 올려서 달렸다구요? 말이 되는 소릴해요!! 못잡을줄 알고 도망가려고 한거 아니에요!!! 사람이 옆에 타고 있었는데 먼저 괜찮냐고 미안하다고 해야지!! 내가 아저씨 바쁜거랑 뭔 상관이에요!!!! " 엄청 소리지르면서 싸웠어 기사는 보험 죽어도 못부른다고 하고 죽어도 빨리가야된다는 말만 했어 돈 보내준다고 " 엄마 경찰에 신고전화해 빨리 와달라고 " 경찰이 오자마자 내 차 블랙박스 확인하고 보험처리 안하실거면 합의 보셔라 라고 하더라구 내 차 사이드 미러는 덜렁덜렁.. ㅋㅋㅋㅋㅋㅋㅋ;; 농장까지 가려면 15분 정도는 더 가야하는데 아무래도 낌새가 이상한거야... 팔 아프고 악몽까지는 그럴수 있다고 하지만.. 차까지 사고나는 경우는 정말 드물거든... 거기다 난 항상 지켜주시는 분들이 계신뎄잖아?!.. 그래서 차 돌려서 아부지 공장으로 가기로 했어 아는 공업사가 있으니까 사이드미러 고치려고.. 경찰입회하에 수리비 물어주지 않으면 경찰이 개입한다 수리비 입금 안되면 즉시 연락 달라면서 경찰연락처도받고 그 사람 차량 번호랑 사진 다 찍어오고 신분증사진은 개인정보니까 됐고 사고낸 사람 연락처랑 이름받아오고 어느정도 마무리짓고는 아부지 공장으로 갔지 사고났을 당시에 아예 거래처사장님한테 연락을했어 그 와중에도 자기가 데리러 갈테니 와라 라는 말을 하는거야... ㅋㅋㅋㅋ 선교사가 기다린다면서..;ㅋㅋ 난 그냥 됐다고 엄마도 놀라서 가야한다고 하고 공장으로 왔어.. 아부지는 내 차 사이드 미러보고 공업사 지인분께 연락해서 견적내고 견적서 바로 보내주시더라 아부지가 사고낸 사람한테 전화해서 견적서 넣을테니 입금해라 라고 했더니 지금 고속도로여서 30분만 있다가 입금하겠다고 해서 기다렸다가 수리비 받고 끝냈어 그냥 ㅋㅋ 그 와중에도 선교사랑 원장님이랑 거래처 사장님 돌아가면서 전화왔어 ㅋㅋㅋ 괜찮냐 뭐 아부지 공장으로 갈까요?! 이런 전화들... 나는 괜찮으니 다음에 보자고 하고 사이드 수리된거 확인후에 그냥 바로 집으로 돌아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정도는 약과야 하하하하하;; 다음번 쯤에 올릴 글이 내가 정말 그만 만나야겠구나 하고 느낀 일들이 벌어지거든!!! 기다려준 모든 분들 고마워!!! 오늘 비오는데 감기 조심하구~ 일요일 잘 보내라규!!!! 댓글과 좋아요는 항상 힘이 되는거 알지?!!❤️😘 내일 돌아올께~~!!!!
나는 왜 이러는 걸까? -22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whale125 태그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다음편부터 태그해드릴께요!! 이사하고 몸살도 나고 그날도 오는 바람에 몸이 많이 안좋아서 늦게 왔어ㅠㅠ 지금도 다시 편도가 붓고 있어서 ㅠㅠ 얼른 회복되면 돌아올께!! 기다려줘서 너무 고마워 여러분!! 그럼 얼마전 이사하기 전 일들을 시작할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사가려고 집을 알아보고 있었어 이미 남친 집 계약이 끝나기도 전에 혹시 몰라 근처 부동산 7-9곳에 집을 내놓고 보러 오는 사람들에게 다 보여줬었지 시간이 안맞더라도 조율해가면서 말야 안타깝게도 집주인이 말을 바꾸는 등 전화를 안받고 잠수 타는 등 여러모로 조금 짜증나고 힘든일들이 있었어 집주인하고 대판 싸우고 (나중에는 결국 만기날 보증금을 주고 이사하는걸로 결론이 나고 )속 좀 썩었지 덕분에 스트레스 받아서 나도 좀 아팠고.. 그러던 어느날 남친 오피스텔이 좀 허름해 급하게 직장때문에 구한곳이여서.. 주차장도 협소하고 거기다 우린 차도 2대라.. 더 힘들었어 다행이 난 밖으로 돌아다니는 타입이 아니라 집순이라 ㅋㅋ 내 차는 늘 안정적으로 지상 주차장에 말그대로 꿀자리에 주차되어 있었지 집주인하고 싸우던 그 시기에 이사 할지 몰라서 트럭을 가져와서 주차장에 세워둔 날이였어 (하도 집을 비우라 마라 말이 많아서말야) 우린 여느때와 같이 home***마트에서 장을 보고 남친차를 지상주차장에 마침 자리가 있어서 주차중이였어 난 조수석에 타 있었고 주차장이 엄청 협소하다고 했잖아?! 도저히 사람이 서있을수 없는 곳에 왠 검은 여자가 서있었어 마치 낯에보면 그림자 같이 그런 검은 형태로 나는 놀라서 쳐다봤지 보통같으면 외면했을텐데 그날따라 빤히 쳐다봤어 왜 그런가 하고.. 그냥 내가 쳐다보는걸 느꼈는지 주차장 벽으로 흡수되듯 빨려들어가더니 사라져버렸어 아무래도 찝찝했어 평상시에 늘 다니던 곳에서 보는 일은 드물어서 나 같은 경우는 대부분이 위험을 감지할때만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였거든 오피스텔로 올라가서 장본것들 정리하고 남친이 먼저 잠들었어 그 집때문에 꽤나 스트레스 받았던지 굉장히 피로해했거든.. 직장 다니랴 집 신경쓰랴 거기다 나도 아프니까 나는 왠지 기분이 쎄해서 안잤어 뭔가 잠도 안오고 기분도 찝찝하고... 그래서 빙글하면서 멀뚱거리며 누워있었거든 새벽 2시쯤인가 3시쯤이였어 갑자기 팍!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정전이 되버렸어 ㅋ... 혹시나 해서 창문을 열어보니 이 건물만 정전이더라?!.. 그러더니 갑자기 방안에서 무슨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거야 어디선가 타이어같은거 타는 냄새?!.. 급하게 핸드폰으로 라이트 키고 두꺼비 집도 확인해보고 두꺼비집은 원래 상태 그대로 잘 있었어 차단기가 내려간게 아니였던거지.. 난 얼른 남친을 깨웠어 얼른 관리소장한테 전화해보라고 전화를 거는과 동시에 띠리릭 소리가 나더니 집안에 모든 불들이 다시 켜졌어 방안에선 여전히 냄새는 나고 있었고...남친이 비염이 있어서 냄새를 잘 못맡아 나중엔 남친도 냄새가 나는지 뒤늦게 냄새가 엄청 나는걸 느끼고 나서 얼른 급하게 옷 갈아입고 내려갔어 관리소장한테도 전화를 하고 지하주차장도 엄청 협소 한데 거기에 기계실이 있데 거기서 이상한 소리가 크게 나는거야 뭔가 터질거 같은.... 그래서 나도 급하게 옷 입고 (우리집이 자영업을 해서 트럭이 우리 공장꺼라) 뭔가 폭발할거 같아서 트럭먼저 안전한곳으로 옮겨놓고 우리 차들도 다 옮겨놨지.. 오피스텔 사는 사람 남자분도 무서웠는지 차몰고 나감.. ㅋㅋㅋㅋㅋㅋ 이 망할 오피스텔...!!!!! 나중에 관리소장이 와서 하는 말이 더 가관이였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소리가 얼마나 큰지 내가 혹시 몰라 찍어둔 동영상이야!!! 혹시라도 사고 날 것을 대비해서 증거영상으로 찍은거야! 동영상으로 이 정도면 실제로는 얼마나 소리가 컸을지 한번 들어봐!
나는 왜 이러는 걸까? -19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whale125 태그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종교적으로 오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불편하실 수도 있으니 양해 바래요!! 혹시라도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해요!!!! 그래도 눈에 거슬리신다면 읽지말아주세요 악플달리면 상처받은 소심하고도 세심한 A형입니다.. 안녕 여러분? 나 와뚀😘 오늘은 엄마가 김장하신다고 하셔서 집에 와이또! 그래서 아마 바쁠거 같아 새벽에 잠도 안오고 해서 스피드 하게 올려! 그럼 시작해볼까?!!! 선교사 6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선교사를 만나지 않는 동안에도 아프니까 슬슬 겁도 나고 짜증도 나고... ㅋㅋㅋㅋㅋ 그래도 근성으로 10번만나고 절대 연락 안오게 해주겠단 심산으로 버텨냈음!!!! 어느날 꿈에 내가 굉장히 특이한 곳을 걷고 있었어 어느 거리였던거 같은데... 예를 들면 윤식당봤어? 그런 스페인 거리였어 다만 길이 완전 새하얀 바닥 이였을뿐이야... 밝았던거 보면 오전이였던거 같구.. 주위에 흔히 외국나가보면 하얀색의 파라솔 같은 네모난 지붕을 펴두고 좌판을 펼치잖아?! 그런것들이 내가 걷는길 양 사이드로 드문드문 있었어 ㅣ좌판 ㅣ길ㅣ 좌판ㅣ ㅣ ㅣ길ㅣ ㅣ ㅣ좌판 ㅣ나ㅣ 좌판ㅣ 이런식... 완전 새햐앟고 다 좋은데 딱 봐도 우리나라도 아니였고 외국이였는데.. 내가 좀 이상했어 뭔가 서글프고 슬펐다고 해야하나?.. 무척이나 외롭고 쓸쓸하고 힘들고... 길을 걷다가 내 옷을 살펴보니 이런 옷을 입고있었어.. 단추는 정확히 없었고 그냥 원피스처럼 입으면 되는 그런 옷이였어 (사진은 네이버에서 검색으로 찾았어! 크로스처럼 맨 띠는 나한텐 없었어! 그냥 저런 옷이였다는 것 뿐.. 정확히는 예수님?! 이 입으셨던 그런 옷이였던거 같은데 감히 내가 그런 사진을 첨부하기엔 매우 건방진거라 생각되기에 미친듯이 검색하여 비슷한 사진을 찾아냄!) 새하얀색으로... 거기에 가슴에 큰 십자가를 매달고?! 길을 걷고있었어 내가... 큰 십자가가 어느정도였냐면 내 키가 162이야 (작아서 미안해...ㅠㅠ) 십자가 위쪽이 내 목까지 올라와있었고 아래쪽은 발목 조금 안되게 내려와 있었고 가슴보다 조금 아래쪽에?! 십자가 가운데 부분이 위치해 있었어... 나는 어떻게 매달아놨는지도 모르는 십자가를 가슴쪽에 매단채로 걷고있었던 거야 거리를... 아무도 없는 그곳을 말야.. 따스했지만 서글픈 무척이나 밝았지만 슬프고 외로운.. 그런것들을 느끼며 걷다가 깼지 일어나서도 한참을 멍때렸어 이게 무슨 꿈인가 싶어서...;;;; ㅋㅋㅋㅋㅋ 알다시피 난 교회쪽으로는 바보라...;;ㅠㅠㅠㅠㅠ 혹시나 해서 거래처 사장님(선교사 소개시켜주신분)께 전화로 말했더니 ㅡ" 어휴 따님은 제가 꾸고 싶어도 못 꾸는 꿈을 성경공부 한지 얼마 안됬는데 바로 꾸셨네요 그 꿈은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뜻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라는 신의 자식이 되라는 뜻입니다! 십자가를 가슴에 매달고 걸었뎄죠? 하얀색사제복을 입구요! 그 옷은 사제복입니다!!! " 아직도 충격적이여서 잊혀지지가 않네 그려 ㅋㅋ 아무튼 알았다고 하고 끊었어 난 솔직히 그렇게 생각해 이 세상에 하나님이나 부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 근데 고작 며칠 성경 공부를 했다고해서 신이 날 이뻐해서 신의자식이 되라고 했데 말이 돼?! 하 나참... 독실하고 신실한 신도들이 뭐가 돼?! 거기다 난 아직 믿음이 굳건하지 않은데? 신앙심이 아직 별로 없다고 ㅡㅡ..!!!! 그리고 얼마 후에 농장으로 찾아갔지 약속은 지켜야 하니까...(재미없었던 약속의 만남은 스킵함) 6-7번째쯤이였을거야 아마?! 꿈얘기를 다들 전해들었는지 할렐루야를 외치며!! 나를 반김...^^.. 부담스러움 슬슬... 선교사는 나한테 계속해서 어떤꿈이였는지 직접 듣고싶다며 원장님과 함께 눈을 반짝였고 그대로 난 다시 얘기해줌... 후.. 피곤했어...; 엄청 놀란표정으로 꾸고싶어도 함부로 꿀수가 없다며 자기는 열심히 선교 활동을 해도 그런 꿈을 꾼적이 없다고 원장님 역시 그런꿈은 함부로 꿀수가 없다며 역시 하나님께서 이뻐하는 사람을 다르다며 나한테 선택된 인간이랬어 (대체 어느 포인트가 선택된 인간이야? 나만 납득이 안가?) 나는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서비스업 미소로 웃으며 성경공부를 시작하자고 했어 기도하고 공부를 하는데 전에 언급했다시피 우리엄마가 동행했뎄잖아?!ㅋ 우리엄만 대놓고 딴짓함ㅋㅋㅋㅋㅋ 나만 성경책봄... 거의 공부가 끝나갈때 쯤 내가 얘기했지 " 지금 약속한게 벌써 6-7번째네요? 이제 3-4번 남았네요 " 라며 핸드폰을 뒤적였어 언제 만났는지 적어놨거든 ㅋ 나란 여자 제법 치밀함^^ 쉽게 얼렁뚱땅 하게 하지 않으리! 그러자 갑자기 선교사가 진지한 얼굴로 말했어 그리고 우리엄마 안색이 싹 바뀌면서 화가 난거 같았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타가 있어도 이해해줘 여러분들! 핸드폰으로 써서 그래ㅠㅠ ㅋㅋㅋㅋㅋㅋ 좋아요와 댓글은 항상 힘이되는거 알지?! 저 쯤에서 자른건... 나 기다려달라구!!!😘헿 그럼 내일 또 봐!! 부디 김장으로 몸살 안나길!!빌어주~ ★혹시라도 나와 비슷한 꿈 꾸신 분들 계시면 의미 아시는분 계시면 댓글 좀 달아주세요ㅠㅠ 나 저 꿈 진짜 궁금했음... 우리 교회 신자분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플리즈~ ★
나는 왜 이러는 걸까? -18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whale125 뒹굴뒹굴 집에서 좀 쉬며 굴러다니면서 이거 쓰는데... 내 눈 뿌옇게 시야 가리는 넌 누구냐?!!😡 콱!!! 그래서 짧으니까 이해해줘 여러분!!! 헬요일이지만 우리 모두 힘내자구!!!! 그럼 시작해볼까?! 선교사 5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계속해서 손가락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고.. 밤새 악몽에 시달리느라 잘 못자고... 피곤했어 다른날엔 손가락이 움직이거나 악몽꾸지 않았다?! 단.지. 선교사랑 약속한 전.날.만 되면 그랬어 마치 그 다음날 못가게 하려는 듯이.. 일상생활엔 지장이 없었고.. 전.날.밤에 잠만 자려고 하면 꼭... 워낙 내가 이러니까 엄마랑 둘이 외갓집 산소나 다녀올겸 엄마 고향이나 내려가자! 싶어서 새벽에 일어나 준비중이였어 난 미리 차에 내려가 트렁크 정리를 하고 있었어(엄마랑 여행을 자주다녀서 트렁크에 뭐가 좀 많아 ㅎㅎㅎ) 우리집은 신축아파트야 지어진지 얼마 안된... 그래서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어있고 지하1층엔 따로 도어가 있어.. 도어를 열고 들어가야지 엘리베이터가 나오는거야 새벽시간이라 아무도 없는게 당연하지 ㅋㅋㅋ 나 무서웠음 ㅋㅋㅋㅋ ㅠㅠ 보통 도어가 열리면 스르륵 하는 소리도 들리고.. 새벽시간엔 헬스장이며 사우나실이며.. 심지어 골프 연습장도 다 닫기때문에 더 조용했지.. 새벽3시면 다들 잘 시간이니까 ㅋㅋㅋㅋ; 난 혼자 흥얼거리면서 정리하다가 잠시 서서 멍 때렸어... 힘들었어ㅠㅠㅠㅠ크흡... 그래서 트렁크 문을 열어둔채로 잠시 멍때리는데 그 적막함 속에 내 왼쪽귀에 누가 속삭였어 그거 알아? 엑소시스트에서 보면 약간 알수없는 언어로 말하는거?!.. 그것도 속삭이듯이 나즈막히 뭐라고 말했어 그..뱀으로 느낌을 들자면.. 샤-...샤-..하듯?!... 일단 알아들을 수 없어 한시름 놓고 주위를 살폈어 ㅋㅋ 못알아듣는데 지가 어쩔거야 ㅋㅋ 다행인지 불행인지 정말 주위는 적막 개미새끼 한마리도 없단 표현이 정확하네...ㅋㅋㅋㅋ 아무튼 엄청 빠르게 뭐라고 했어 계속해서 무슨 말인지 알아들어보려고 해도 뭐... 완전히 딴나라 언어야 ㅋㅋ 그러다가 남친이랑 영화보면서 알게된거야 컨저링인가?! 아무튼 그런 영화에서 모르는 언어로 말하는 장면에서 내가 저런 언어였다고 했더니 남친이 히브리어?! 일수도 있다던데... 교회다니시는 분들 조언좀...😭 댓글 잘 달아주는 우리 동생님도 조언좀...😭 아무튼 그 얘기를 듣고 소름이 왼쪽으로만 쫙.. 등골이 오싹하고.. 더군다나 지하주차장에서 들린거면 사람이 얘기하면 좀 울리고 그렇잖아?! 울림없는 목소리로 얘기했단 말이지... 아무튼 그러고 나서 무시하고 트렁크 정리 하고 엄마가 내려오셔서 출발했어 충청도라서 3시간 이상 내려가야해 워낙 시골이라.. ㅋㅋㅋㅋ 별일 없이 산소들렀다가 시내에서 장도 보고 당일치기로 잘 둘러보고 올라왔지 그리고 다녀온 후에 한동안 선교사를 만나지 않았어 일상생활이 가능했던 내가 슬슬 아프기 시작했어 감기도 아닌것이 몸살도 아닌것이... 여기저기가 동시다발적으로... 원래 골골 대긴 하지만.. 골골 대는것들 중에 대부분은 후천적으로 그럴수 밖에없는거라 그러려니 했던건데 이건 뭐.. 하루만에 앓고 그 다음날에 나앗다가 다른곳이 아프고 이런식이였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영화 어떤걸 봤었는지 기억이..; 요새 우리가 자주 영화를 봐서ㅠㅠ 남친한테 물어보고 어디에 어느 장면이였는지 기억난다고 하면 알려줄께!!! 근데 누가 대체 저딴말로 속삭이고 갔을까?!
나는 왜 이러는 걸까? -9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안녕 여러분! 나 돌아왔어ㅠㅠ 그 며칠 안되는 사이에 또 일이 생겼을뿐^^... 헿... 그 얘기는 아직 메모장에 정리를 못해서 대학 이야기를 끝내고 알려줄께! 기다려준 분들께 감사를❤️ 그럼 시작할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학생 때의 일이야 전에도 언급했었지만 가족사로 인해 내가 참 많이 힘들어했고 아파했고 방황도 많이했었어 심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모두 피폐했었고 지쳐있었어 그때 1학년 2학기때 일거야 대학에서도 사건사고가 좀 있어서 방황을 좀 했었어 심지어 내 자취방이 싫어서 친한 언니가 있는 지역까지 기차타고 버스타고 가서 그 언니네서 지낼정도로 난 누군가 곁에 없으면 안되는 그런 상황이였지 (난 지방전문대를 졸업했어) 그 언니네 대학교가 언덕 같은 곳에 있었는데 하필 그 언니네 집이 높은 언덕 쪽에 후문이 나있는 곳에 원룸을 얻은거지... (난 늘 숨찼어 오르내릴때 ㅋㅋㅋ) 난 그 지역을 잘 몰랐고 아는 사람이라곤 그 언니 밖에 없었고 집에 콕 박혀서 히키코모리 같은 생활을 했어 그러던 어느날 왠일로 후문 쪽이 시끄러운거야 그래서 언니에게 물었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시끄러워? 사람이 엄청 많이 몰렸네?" 그러자 언니가 대답했어 "나도 몰랐는데 이쪽 지역사람들이 무슨 신에게 지내는 제사?! 비슷한걸 매년 한번씩 하는데 오늘이 그날이래" ??!! 그냥 나는 그런 지역도 있나보다 했지 뭐.. 관심도 없고 하니까.. 언니가 다니던 대학이 산쪽이기도 했고 지역자체가 그때 당시에 좀 외졌었어 완전 시골... 거기다 기차도 많이 안다녔고 (지금은 모르겠어 그때가 2004년이였으니까) 무튼 시끌벅적한 하루가 시작되었고 저녁때쯤 어디선가 종소리가 들리더라 아마 그 제사 같은게 시작된건지 끝난건지 그랬던거 같아 제법 대학교 후문쪽이 조용해지고 저녁이 되어서야 잠시 집앞으로 나왔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까지!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이사 관련 꿈들을 꾸느라 많이 지쳐있어ㅠㅠ 그래서 적는다고 적었는데 여기까지밖에 못적었어ㅠㅠ 어서 열심히 적어 올릴께!! 다시 한번 기다려줘서 너무 고마워!!! 댓글은 나한테 힘이되는거 알지?😘
나는 왜 이러는 걸까? -4
@Voyou @goodmorningman @ck3380 @shy1382 중2때면 대체 언제적이야... 근데 아직도 기억하면 소름이 돋고 어지러워ㅠㅠ 크흡... 얼른 중2편을 마무리 지어야 겠어.. 이러다 또 밤새도록 뭔가가 날 괴롭힐 각이야😭 그럼 시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참을 질질 끌려가는데 세상에.. 내가 있던곳은 온통 하얀 안개가 자욱하게 낀 곳이였는데 이제 서너발 자욱만 가면 온톤 암흑천지더라.. 그제서야 알았어 '아.. 나 저기 가면 죽겠구나.. '하고.. 그 암흑이 보이는곳은 마치 공간이 두개로 나뉘어진듯 보였고 난 덜덜 떨었어 내가 죽으면 내동생은 어쩌지 엄마는 어쩌지 하면서 울면서 매달리며 빌었어 제발 살려달라고 엄마랑 동생땜에 나 죽으면 안된다고 그러자 그 여자가 그러더라 " 넌 어차피 곧 죽어 얼마 못산다는거 너도 알잖아? 외롭지 않게 같이 가자 "라고.. 나도 알고 있긴 했지 아픈건 아니지만.. 내 사정상 곧 죽겠구나 난 20살 되기전에 죽겠구나.. 라는걸 그래도 계속 매달렸어 살려달라고 그때 죽더라도 난 엄마랑 동생이 눈에 밟혀서 죽어도 못간다고.. 암흑에 다다랐어 이제 그 여자는 아예 암흑속에 서있었고 난 한쪽발만 내딛으면 나 역시 암흑.. 즉 한발은 암흑쪽에, 한발은 안개가 자욱한쪽에 걸쳐있었던 거지 그때였어 뒤에서 누가 큰 소리로 호통을 치는거야 " 야 이 ;@:):&:/@)아!!!! " (욕이야 ㅎㅎ) 내가 놀라 뒤 돌아보니 어떻게 된건지 A가 서있었어 그러더니 언제왔는데 내 몸을 잡아서 쭈욱 자기 쪽으로 당기더라?! 우습게도 내가 그렇게 버틸때에도 끌려가던 내몸이 A가 몸을 좀 잡아당겼을뿐인데 쉽게 끌려갔어 그 여자도 말야.. 내 손목을 꽉 잡은채 안개쪽으로 끌려왔어 말이 돼? 중학생 여자애 하나가 귀신과 나를 끌어당겼다는게?!.. 난 대성통곡하며 살려달라고 했어 A에게.. A는 나를 쳐다보며 " 아직 때가 아니야 운명은 어느정도 바뀔수 있어 "라고 말하더라 그리곤 눈빛이 확 변해서 그 여자를 쳐다봤어 엄청 화가 난 목소리 호통치듯 말했어 " 너 내 뒤에 누가 계신지 보여?! 니가 이러고도 무사할거 같아? 어디서 저승도 못가고 이승을 맴돌던 게 인간을 데리고 가려고 들어! 너 혼자 곱게 갈것이지! 니가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인간의 생사에 관여하려 들어!!! " 그러자 그 여자가 시종일관 유지하던 무표정에서 정말 무서운 얼굴로 노려보며 말했어 " 날 부른건 쟤야!! 난 억울해서라도 혼자 못가!! 난 왜 혼자여야 하는데!!! " 하면서 울부짖더라.. A는 정말 말 그대로 개무시하고 터벅터벅 걸어와서 내 손목을 잡고 있던 그 여자 손목을 가볍게 쳐내고 날 자기 뒤로 숨겼어 근데 정말 당황스럽게도 A옆에 뭔가 뿌옇게 어떤 할아버지?! 같은 분이 서 계시는게 보이더라.. 몸이 덜덜 떨리고 왠지 모르지만 정신이 흐릿해져갔어 눈도 간신히 뜰수 있을 정도로.. A는 " 내 뒤에 계시는 할아버지가 무섭지 않은가봐? 너같은건 금방 없애 버릴수도 있어 그래도 내가 너 같은거 불쌍하다 여겨서 가만히 있는거야 안 꺼져?! " 라고 말하니까 그 여자가 주춤거리더라?! 나를 노려보듯 쳐다보면서 " 넌 곧 나를 또 만나게 될거야 그땐 꼭 데려갈거야 난 니 옆에 있을거야 계속 " 이라는 말을 남기고 암흑속으로 사라졌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옆에 계속 있겠다는 이 여자..ㅋㅋㅋ 불과 몇개월 전에 싸우고 보냈...데헷 나이먹으니까 열받으면 눈에 보이는게 읍어졌어 ㅋㅋㅋㅋㅋ 나도 많이 시달렸다고!!! 나쁜 지지배!!! 근데 얼굴은 이뻐...😳 성깔이 더러워서 그렇지 ㅋㅋㅋㅋㅋㅋ 무튼 이긴 기념으로 박수 한번 쳐줘 ㅋㅋ헿
나는 왜 이러는 걸까? -3
@Voyou @goodmorningman @ck3380 @shy1382 태그 할줄 모르는 나란 사람... 열심히 찾아봤는데 이게 맞나?..😭 잘 보고 있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실친이였다면 입으로 썰을 털어줬을텐데... 그럼 오늘도 시작!!!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화 걸고 뚜루루루 하고 몇번 신호음가더니 받았어 한동안 대답이 없길래 내가 "여보세요?.."했더니 반대쪽에서 여자음성으로 "여보세요.."라고 하더라 그 순간 심장이 덜컥내려앉았어 이게 되나?!!하고.. 친구들은 현실세계에서 받았냐고 난리고 질문을 하기 시작했어 원하는 고등학교에가냐, 좋아하는 애랑 사귀냐, 대학은 어디로 가냐등등.. 근데 수화기 너머에선 "여보세요" 만 3번을 반복했어 내가 질문을 듣고 질문을 했는데도 말야 그리고 내 귀에 꽂히듯 들렸어 "기다려 갈께"라고.. 친구들은 계속 폭풍 질문을 하고 있지, 수화기 너머에선 이미 전화끊긴지 오래지, 거기다 예상치 못한 "기다려 갈께" 라는 말은 들었지, 난 나대로 난감했어.. 친구들은 내가 대답을 안하니까 그때부터 이상하다 싶었던지 이 이상한 공중전화 하자고 했던 주동자가 얘기했어 "너 혹시 전화끊긴건 아니지?.."라고 그래서 난 당황하면서 "응 아까 끊어졌는데?.." 라고 대답했지 물론 눈은 감고.. 그제서야 그 주동자라는 애가 막 당황하면서 횡설수설 말하는거야 원래 이거 중요한 규칙이 있었는데 말을 안해줬다며 니가 처음 서있던 그 자리로 얼른 돌아와서 서있어야 한다는거야 그래야 이게 끝나고 귀신이 돌아간다면서 말야 지금 생각해보면 저 중요한 얘길 왜 안해줬나 싶지만 그건 나중에 변명같지 않은 변명을 듣긴했어 그건 나중에 설명할께 난 전화끊겼지, 원래 서있던 자리에 서있어야 한다니... 당황해서 공중번화 수화기를 내려놓고 뒤돌아서는 순간 아직도 잊지 못해 너무 생생히 기억나거든 나는 아직도 그 순간이.. 하얗고 검은 긴 머리에 하얀 원피스를 입고 무표정으로 내얼굴과 거의 맞닿을 듯 한 거리에서 나한테 눈높이를 맞춰서 몸을 숙이고 쳐다보고 있었어 정말 정면으로... 그렇게 한참을 눈 마주친채 움직이질 못했어 무표정이지만 뭔가 살기?!같은게 느껴졌고 아무런 행동하지 않았지만 매우 위협적인느낌... 거기에 언제부터 소리없이 내 등뒤에 있다가 내가 뒤도는 순간 나와 눈높이를 맞춰 날 쳐다볼 수 있는거지?.. 난 완전 얼음처럼 굳어서 숨도 제대로 쉬지 못했어 그 여자가 나와 한참 눈을 맞춘뒤에 입을 열었어 정말이지 감정이라고는 0.000001%도 없는 목소리로 "가자" 라고 말했어 순간 얼음처럼 굳어있던 몸이 풀리면서 휘청대더라?! 그 여자는 내 손목을 낚아채듯이 잡더니 날 끌고가려고 했어 난 울며불며 잘못했다고 죄송하다고 안간다고 난리를 쳤지 한손으로는 공중전화박스 옆쪽을 꼭 잡고 다리로 버텼어 근데 그 여자는 확실히 나랑은 다르더라 한손으로 내 손목을 잡고 있었는데도 아주 손 쉽게 날 질질 끌고갔으니까... 난 대성통곡하면서 잘못했어요 만 반복했어 그러자 그 여자가 날 쳐다보며 말하더라 "날 부른건 너였어 같이 가자 난 너 좋아 마음에 들어"라고... 그때 인지한거지 난 날 과소평가했던거야 다른애들처럼 귀신같은거 부를수 없겠지 안되겠지 했는데 그게 잘못된 생각이였던거야 내가 안간다고 버틸때마다 그 여잔 내 얼굴과 가까이 자신의 얼굴을 들이대며 무표정으로 미친듯이 같은 말만 반복했어 "가자 넌 나랑 가야해 가자" 버티고 버텨도 질질 끌려간 통에 뒤를 슬쩍 돌아보니 이젠 공중전화박스도 보이질 않더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까지!! 내가 적어둔게 여기까지라.. 어서 메모장에 작성 할께!! 오타여도 이해해주길 바래!!! 댓글 달아준 모든 분 스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