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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 들어 생각해 두어야 할 일 ♡゙   1. Nobody to call on and to meet me! 나이가 들면 "나를 만나러 올 사람도 없고 또  나를 만나자고 하는 사람이 점점 없어진다. "는 것은 참으로 불행하고 외로운 사람이 되는것 입니다.  친한 친구를 적어도 다섯 사람 이상 만들어 두세요! 흉금을 터놓고 모든 일  (죽음, 상속, 건강 등)을 의논할 친구를 남녀 불문하고 두 명 정도는  꼭 만들어 놓으셔요.   2. Nobody to call on by myself! "내가 만나야 할 사람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세상을 불행하게 산 사람입니다.  친구를 만나고 싶을 땐 전화 하든지  찾아 가세요.   3. Nothing to do! "아무 것도 할 일이 없다는 것 "은 죽은 송장과 같습니다.  무슨 일이든 만들어서 일을 하면서  움직이세요.   4. Nobody to call me, and call to! "나는 아무한테도 전화 할 사람이 없다.  또 전화해 올 사람도 없다."는 것은  참으로 비참한 일입니다.  지금 당장 전화하고 싶은 사람에게  전화하고, 전화할 사람을 만드세요.   5. Nobody to invite me, and Noplace  to attend! "나를 나오라고 연락해 주는 곳(사람)도  없고 불러 주는 곳(사람)도 없다는것"은  인생을 헛 산 것입니다.  나오라는 곳이 있으면 무조건 참석하세요.  그리고 만나세요.   6. Nothing to learn! "나는 아무 것도 더 배울 것이 없다! " 이런 사람은 다 산 사람입니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 배워야 합니다.  배움의 열정에 불타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오늘부터 당장 무엇인가를 열심히 배우십시요.   7. Nothing to behold in hand! 죽을 때까지 자기 몫은 자기가 꼭 틀켜쥐고  있어여 합니다. 자식들이 잘 해 줄 거라고 또 언제 죽을지  모른다고 너무 일찍 유산분배를 하는일은  바보스런 일입니다.   8. Don't be servile, but be proud! 기운 없다고, 못 배웠다고, 못 산다고  절대로 비굴하지 마세요.  당당하게 사세요.  그리고 내가 살아 온 삶을 뽐내고  자랑스러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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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 백년을 넘게 살다보니>   주어진 능력 보다 내려온 재물 보다 똑똑하고 잘난 거 보다 능력있어 많이 배운 거 보다 만나면 마음 편한 사람이 좋다.     반 백년을 넘게 살다보니 재물이 많은 친구 보다 잘나고 똑똑한 친구 보다    머리 좋아 많이 배운 친구 보다 마음이 편해 사심없이 흉금을 털어 놓을 친구가 좋다     반 백년을 넘게 살다보니 재물이 생의 전부가 아니고 잘나고 똑똑한것 만이 전부가 아니며   머리 좋아 많이 배운게 전부가 아닌 마음이 편한게 인생의 최고 덕목임을 몸소 체험하며 살아 온 친구가 좋다     반 백년을 넘게 살다보니 하루에도 수십명의 만남 속에 사람과 사람에 만남에 있어 재물보다는 됨됨이를   잘나고 똑똑함 보다는 몸에서 배어나오는 지극한 겸손을 많은 학식보다는 지혜를 통한 깨달음을 알아 주어진 삶을 늘 감사 할 줄 알아야 한다.     반 백년이 넘게 살다보니 내가 너를 만남에 있어 조건이 있을 수 없고,   이유가 있을 수 없으며 계산이 있를 수 없고, 오늘과 내일이 다르지 않은   물의 수평같은 흐름의 한결같음으로 변함없는 신뢰와 믿음의 향연이어야 한다.     반 백년이 넘게 살다보니 하루 하루 고귀한 삶이라는 건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 그 마음을 소중히 할 줄 알고   내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맑은 정신, 밝은 눈 속에 비추어진 심연의 정지됨 속에 소리없는 마음으로   불타는 그윽한 눈빛이 아닌, 가슴깊이 자리한 내면을 볼 수 있어...​​ - 삶의 소중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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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저 모두들 바쁩니다.     나이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하는 생각을 하게 될 터인데,, 왜 그렇게 열심히 어디를 향해, 무엇 때문에 바쁘게 가는 건지 모를 일입니다.     결국, 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 갈 뿐인데 말입니다.     고통,갈등 ,불안, 등등은 모두 나를 찾기까지의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나를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힘든 것입니다     나를 찾은 그 날부터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이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 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합니다.     잠깐 쉬면서 나를 먼저 돌아 보십시오, 내가 보일때 행복과 기쁨도 찾아 옵니다. - 삶에 위안이 되는글
자작시 / 네가 없고 양복은 원래 없어서
네가 없고 양복은 원래 없어서 *친구를 잊는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누구나 친구가 있는 것은 아니다. 만일 내가 그를 잊는다면, 나는 오로지 숫자에만 관심이 있는 어른처럼 될지도 모른다. 바로 그런 이유에서 나는 물감 한 통과 연필 몇 자루를 샀다. 네가 없고 양복은 원래 없어서 너를 보내기 위해 나는 양복을 빌려야 했다 빌린 옷은 소매가 길어 자꾸만 흘러내렸다 음식은 일부러 조금 준비했지만 객은 생각보다 더 적었다 찬도 국도 별로라 객들은 그마저도 음식을 남겼다 오로지 술만 알맞게 차가웠다 찬 술을 마시며 새벽을 기다렸다 비용은 너의 삼촌이란 사람이 지불했다 그는 벌어서 갚으라고 했다 너를 보내는 일은 무엇 하나 쉬운 게 없었다 너의 얼굴을 보면서 나는 너를 구하지 못한 이유를 생각하다 대신 내가 이때까지 한 벌의 양복을 마련하지 못한 이유를 생각하기로 했다 우리는 축복받은 세대라고 했다 너는 관짝 같은 집에 살다 집 같은 관으로 이사를 했다 집도 관도 자가는 아니었다 네 통장에는 십이만 육천팔백 원이 남아 있었다 관 같은 집과 관 그리고 십이만 육천팔백 원 그 어디에 축복이 있냐고 따져 묻고 싶었다 이름은 깨진 그릇이었다 우리는 담기지 못하고 새어나왔다 너의 동의 없이 네게 붙인 명찰을 거두어 너의 영정 앞에서 태웠다 틀린 이름이라도 없는 이름보다는 나을테니 아무래도 가져가는 게 좋지 않겠냐고 네가 없으므로 나는 내게 말했다 내가 온 별은 너무 멀어 무거운 짐을 들고 갈 수는 없다고 모쪼록 잘 지내라는 너의 마지막 문자 채 두장도 채우지 못한 방명록 맨 뒷장에 양이 들어있는 상자를 그렸다 네게 양을 줬더라면 너는 여행을 조금은 미루지 않았을까 너는 인도에 가고 싶어 했다 그곳에서는 장작으로 고인을 보낸다고 했다 충분한 양의 장작을 구할 돈이 없어 화장이 끝났는데도 다 타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재와 유해는 갠지스 강에 묻는다고 했다 너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는 상상했다 연기가 피어오르는 강가에 가늘고 긴 꼬리를 가진 누추한 개 한마리 어슬렁대고 재가 되지 못한 시체들이 이따금 강변으로 밀려드는 모습을 강가에 앉아 충분한 양의 장작을 구하지 못한 이유에 관하여 생각하는 사람이 하나 있다 양이 들어있는 상자 옆에 그 사람이 들어있는 상자를 그렸다  네가 누운 상자가 퍽이나 맘에 드는지 너는 활짝 웃고있다 겨울의 공사장이 생각난다 불을 쬐던 인부들 사이에 우리가 있었다 통 속의 폐목재들이 타는 소리 포개어 버티던 것들이 끝내 하나 둘 주저앉는 소리 내가 아는한 너는 나무 타는 소리를 싫어하는 세상 유일한 사람이었다 평생 흔들리며 살아온 나무가 불속에서도 몸을 뒤척이고 있다고 너는 말했다 우리가 태어난 곳이 인도가 아닌 덕분에 너는 다 타지 않는 일도 다 타지 않은채로 강으로 가는 일도 없었다  너는 성공했다 너의 화장에 대해 한 마디 덧붙이자면 화장터의 두꺼운 벽 덕분에 줄곧 흔들리며 버텨온 네가 불속에서 마지막으로 주저앉는 소리 듣지 못해 다행이었다 단촐한 너의 여행이 부디 즐겁기를 * = 생택쥐 페리 [어린왕자] ----------------------- 비록 불편할지라도 누군가는 해야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생활고에 목숨을 잃은, 혹은 스스로 생을 마감한 청년들의 명복을 빕니다.
세계적으로 호평받았지만 한국에서는 정작 잘 안알려진 방송 장르.jpg
자연다큐멘터리분야 세계테마기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처럼 짧은다큐 말고 최소 4부작 이상으로 진행되는 정통다큐멘터리 최소 2~3년 길게는 10년이상 걸리는 작업이기 때문에 수익적으로 판단하면 만성적자라 민영방송에서는 잘 다루지 않으려고 함. KBS나 EBS에서 많은 다큐가 방송되고 있고, KBS 차마고도, MBC 눈물시리즈이후 종종 고퀄자연다큐가 만들어지고 있음. KBS는 인사이트 아시아라는 프로젝트 팀이 있었으나 5년도안돼 경영진의 교체로 사라져버림.... 화제가되서 극장판으로 방영된 것들도 있고, 수상내역도 많음 (넘 많아서 위키검색바람...) 유명한거 몇개만 넣어봤구, 유투브에도 요새는 다 올려주니까 시간되면 꼭!!! 봐보기를 추천함 + 아래 예시든 거는 넷플에 올라와도 본전 뽑을 수...... MBC '눈물'시리즈 1. 북극의 눈물 (2008 / 4부작 / 극장판) 2. 아마존의 눈물 (2009 / 5부작 / 극장판) 3. 아프리카의 눈물 (2010 / 5부작 / 극장판) 4. 남극의 눈물 (2011 / 6부작) MBC 곰 (2018 / 3부작) KBS 차마고도 (2007 / 7부작) KBS 누들로드 (2008 / 6부작) KBS 순례 (2017 / 4부작) EBS 다큐프라임 시리즈 (2008~ ) 세계 문명사 대기획 (바빌론/로마/마야/미얀마/진시황) 사라진 인류, 흙,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 등... 모든게 다큐프라임시리즈의 주제가 됨 +사족 나도 어릴적부터 역사나 자연다큐 좋아해서 자주 봤는데 우리나라 공영방송 다큐 퀄 진짜 좋음...... MBC저 시리즈도 워낙 수작이지만 KBS EBS도 다큐 보면 힐링되는 다큐도 많고, 지식 쌓는 쪽으로도 도움 많이 되고 다방면으로 사고도 넓히고 생각 많이 하게 돼. 출처 : https://www.dmitory.com/issue/152164341
일제 경찰이 작성한 감시대상 인물카드.jpg
나는 밥을 먹어도 한국의 독립을 위해 먹고 잠을 자도 한국의 독립을 위해 잔다. 안창호 단두대 위에 올라서니 오히려 봄바람이 감도는구나 몸은 있으나 나라가 없으니 어찌 감회가 없으리오 강우규 나는 참된 적성으로서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회복하기 위하여 한인애국단의 일원이 되어 적국의 괴수를 도살하기로 맹세하나이다. 이봉창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유관순 용기 있고 슬기로운 사람 앞에는 역경 따위가 있지 않다. 한용운 나라가 없이는 집도 몸도 있을 수 없고 민족이 천대 받을 때 나 혼자만이 잘 살 수는 없다. 이승훈 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 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했습니다. 백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들 계십시오. 윤봉길 독립만세를 불러서 체포된 청년 강윤옥 강우규 열사의 의거를 사람들에게 알린 약제사 견습생 윤기현 동네사람들과 함께 독립만세를 부른 식당주인 김관신 제96주년 3·1절을 맞아 일제 감시 대상 인물카드 6264장을 DB로 만들어 공개 출처 :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눈빛에서 기개가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