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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고석정

한탄강 협곡으로 아름다운 고석정
2월말까지 물위를 걸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가능하다.

흐르는 강물처럼 거듭나는 삶
청록색의 투명함에서 쉬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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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던 다리가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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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설해원
설해원에 왔어요 제대로 온천하며 즐기다 갈겁니다~^^ 설해원cc와 설해온천이 나란히 붙어있어요. 아쉽게 골프는패스 오로지 온천에 매진하고 갈랍니다 입구가 장관입니다 ㅋ 온천을향해 어여어여~ 설해원인테리어는 최고입니다 신발장에 신발넣고 별보이는 온천 정말 원하는 온천이네요 ㅋ 단독찜방이라는 면역공방 왔어요 저흰 미리 예약하고왔어요 꼭 예약하고 오셔야됩니다 저희는 조금큰방 8명정도 들어갈수있는 규모였는데. 온도가 너무뜨겁지않고 저도 감당하기 적당한 온도였어요 칸칸이 나눠져있어서 너무좋았어요 뒷판으로 5분눕고 앞판으로 10분누워있으라네요 5분휴식은 필수 물충분히마시고 이런 루틴으로 3회에서 5회반복 1시간30분 이용시간이 정해져있어요 야외온천장으로 나왔어요 외국에 놀러온것같아요 너무멋지다~ 사람도없고 ㅋ 조용하게 밤온천즐길랍니다 온천을 끝내고 우리 룸으로 이동합니다 설해원은 정말멋진곳이네요 우리가 묵을숙소는 마운틴숙소 입구가 멋지네요 저희숙소는 복층으로 1층에 룸 하나에베드2개 주방 2층에 베드2개로 구성되어있어요 층계올라오면 요런모습 너무 멋지더군요 2층욕실 욕조가 멋지네요 숙소에서의 저녁식사와 술한잔 너무힐링되고 충만한 하루네요 다시 내일 우리의 즐거운일정을 기약하며 이만총총~^^
뮤지엄 산, 그 곳
'인류의 역사란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인간 생활의 다양한 측면에 관한 수많은 역사들만 존재할 뿐이다.'라고 말한 칼 포퍼의 다양한 측면을 향해 달려갑니다. 1월 22일에 다녀와서 이제서야 포스팅을 올립니다. 끝없이 달리다 연휴 속에 잠깐 멈춘 채 추억을 되새겨 봅니다. 제가 갔을 때는 관광 순환형 시티투어 버스가 미운행 중이어서 택시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2월 2일부터 정상 운행한다고 했으니(월요일 미운영) 지금은 운행 중일 겁니다. 다시 한번 정보의 중요성을 깨닫습니다. '제임스터렐권(35,000)_야외가든+종이박물관+미술관+제임스터렐관'으로 뮤지엄 산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제임스터렐관 관람시간대이니 먼저 이 곳으로 가라는 직원분의 말씀에 따라 맨 안쪽에 위치한 제임스터렐관으로 갑니다. 스톤 가든을 지나 제임스터렐관에 도착했습니다. 내부촬영 불가로 인해 사이트에 기재된 사진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빛의 마술사'가 궁금하다 생각하며 발을 내딛습니다. 1. Sky space 오롯이 하늘만을 바라본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인간의 시야 범위는 거의 180도 전방이라는 설명에 따라 어딜 가든 보이는 것들로 인해 어지럽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선 다릅니다. 흘러가는 구름과 하늘의 색만을 볼 수 있습니다. 바닥을 바라보며 둥글게 걸으니 동그란 하늘이 발끝을 따라옵니다. 아, 기대되기 시작합니다. 2. Horizon Room 하늘로 향하고 싶어하는 인간의 갈망이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제단도 연상됩니다. 고요히 바라보고 있는데, 직원분이 계단을 올라도 된다고 합니다. 커진 눈으로 조심스럽게 계단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이 오묘한 느낌이란! 하늘을 향해 걸어가는 기분. 태어나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라 심장이 더 크게 뛰기 시작합니다. 반대편으로 넘어가면 자갈밭이 있고 앞으로는 골프장이, 양옆으로는 산이 있습니다. 밟히는 자갈의 소리를 듣다가 다시 계단을 오릅니다. 오르고 내릴 때마다 오묘한 상태에 놓입니다. 3. Ganzfeld 독일어로 '완전한 영역'이라 해석된다는 Ganzfeld는 저를 극도의 흥분상태에 놓이게 했습니다. 의자에 앉아 변해가는 빛을 바라보기만 했을땐 감흥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안으로 손을 쑥 넣는 직원분의 팔을 보며 어?싶어졌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실까요?' 세상에나 평면이 아니었던 겁니다. 빛의 착시속에서 혼란함을 느끼며 안으로 들어섭니다. 이 안에서 느낀 감정은 생경 그 자체!!!! 진짜....여기 꼭 가세요.....꼭이요...꼭입니다.....!! 4. Wedgework 앞의 작품으로 인해 어지러움을 느낀 저는 어둠으로 들어갑니다. 암흑 속에서 의지할 것이라고는 벽에 부착된 손잡이뿐. 더듬더듬 앞으로 나아가자 붉은빛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모든 빛을 흡수하는 검은색도 흡수하지 못한 색과 선을 바라보다 밖으로 향합니다. 제임스 터렐의 작품을 보고 나니 어지러움증을 느낍니다. 카페에 가야겠습니다. 카페인이여, 나에게로. 자연을 담고 있는 공간에서 먹고 마시는 건 뭐든 맛있을 겁니다. SNS상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 신나는 기분이 듭니다. 물의 거울을 바라보며 커피를 한 모금 마십니다. 나는 맑은 샘물과 고인 물이 가득한 항아리여서 조금만 몸을 기울여도 근사한 생각의 물줄기가 흘러나온다. 힘을 얻은 자는 국내 최초 종이전문박물관으로 갑니다. '종이를 만나다.' 라는 문장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교과서와 역사책으로 배운 내용이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 보는 느낌은 또 다릅니다. 아, 이 기계는 작동중입니다. 저처럼 놀라지 마세요 하하. 파피루스를 실제로 처음 봤습니다. 밀라논나님은 집에서 파피루스를 키우시던데....신기할 뿐입니다. 한지 제작 과정의 장면과 영상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어 이해도를 높이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수의 지정문화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는 이 공간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국보와 보물 밑으론 설명 영상이 재생 중이라 의문도 바로 해결됩니다. 지나가는 길목마다 물과 돌, 나무와 하늘이 함께 합니다. 잊고 있던 조화로운 공존과 발걸음을 나란히 합니다. 재미있는 요소가 있었는데, 잉크지를 들고 빔 밑으로 갑니다. 위치에 따라 다른 글씨가 떨어져 사라지는게 재밌어서 잰걸음으로 여기저기 다녔습니다. 판화 공방에서 그림엽서에 도장도 찍어보고, 제품도 보다가 자석을 한 개 샀습니다. 이날 처음으로 판매 시작하신 자석의 첫 손님입니다. 20세기 한국 미술을 대표하는 청조갤러리도 둘러봤습니다. 여러 작품 중 위 두 작품이 제일 좋았습니다. 특히 매듭은 묶여있는 무언의 것들이 풀리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카메라 버튼을 꾹 눌렀습니다. 위 두 작품은 '한국 추상미술의 대표 화가, 김환기' 화가의 작품입니다. '우주'작품은 130억, 위 작품들도 몇십억이었는데 눈만 똥그랗게 뜨다 발길을 옮겼습니다. 건축가들이 만든 의자들 중 골판지로 만든 의자만 올렸습니다. 환상적인 곡선과 안정감입니다. 지나가는 길에 있는 백남준 홀에 들어가 무한대로 얽혀 있는 혈관과 고여있는 것들을 바라봅니다. 백남준 님의 비디오 아트는 볼 때마다 알 수 없는 기분이 듭니다. '버려질 수 없는'까지 말하다 입을 다뭅니다. 뮤지엄 산에 와보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는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8년이란 기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곳에서 그의 섬세함과 완벽함을 보고 벽을 쓰다듬었습니다. 볼수록 대단합니다. '노출 콘크리트의 미니멀한 건축물의 대가'라는 표현 말고는 할 수 있는 말이 없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완벽함이란. 체력이 안 좋은데 이곳에서는 신나서 총총거리며 네 시간 동안 이곳저곳을 다녔습니다. 건물로부터 느껴지는 첫 완벽감이 온몸을 휘감습니다. 부차적인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직접 보고 느끼며 물아일체가 됩니다. 타인의 생각을 배제한 채, 이 벅찬 기쁨을 체감합니다. Archway는 잘려나간 빨대 혹은 대나무 같기도 하고, 어떤 생명체의 모세혈관 같기도 합니다.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형태입니다. 자신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모든 것을 융합시킬 줄 아는 자의 건축물이 오래도록 뇌리에 남을 것 같습니다. 80만주의 붉은 패랭이꽃과 약 180그루의 하얀 자작나무 길이 있는 향기로운 플라워가든의 겨울 모습입니다. 전 이 작품보다는 수많은 까마귀가 더 눈에 띄었습니다. 까마귀 소년을 떠올리며 (아무도 없는지 앞뒤로 확인 후) 까아아악 소리를 내고 앞으로 향합니다. 안토니 카로 등 세계 유명 작가들의 조각작품들이 어우러진 조각 정원을 보다가 미술관을 나왔습니다. 느린 걸음으로 마음을 따라 산책하십시오. 이 만남이, 당신에게 잊히지 않는 '기분 좋은 만남'이 되길 바랍니다. 소중한 발걸음, 웃음소리, 빛나는 얼굴 모두 간직하겠다는 문장을 끝으로 산을 벗어났습니다. 도심에서 벗어나 충만한 쉼이 필요할 때, 뮤지엄 산을 가보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서귀포 오션뷰 핫플 숙소모음
서귀포 오션뷰 핫플 숙소모음 넓은 제주도 푸르른 바다를 보며 지친 몸과 마음까지 힐링 할 수 있는 제주!! 🧖🏻 푸르른 오션뷰와 편안한 숙소를 서귀포 위주로 모아봤습니다! 그중에 소개해 드릴 곳은 '골든데이지호텔'인데요 이곳은 서귀포 시티뷰와 함께 공생하는 오션뷰가 아름다운 호텔입니다. 야경도 이쁘지만 확 트인 오션뷰를 보면서 누워 있기만 해도 대박 힐링이 됩니다!!😁 아름다운 제주에서 예쁜 배경의 뷰와 함께 인생 사진 많이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 #화인호텔 제주 서귀포시 칠십리로 87 🏝 #골든데이지호텔 제주 서귀포시 동홍로 7 🏝 #코델리아S호텔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일주동로 4186 🏝 #더그랜드섬오름 제주 서귀포시 막숙포로 118 🏝 #씨오르리조트 제주 서귀포시 이어도로 989 🏝 #코업시티호텔하버뷰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 108 🏝 #해비치호텔앤리조트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537 🏝 #라임오렌지빌 제주 서귀포시 칠십리로 332 라임오렌지민박  #제주숙소 #제주호텔 [뛰놀자]에서 예약하자 (뛰놀자 홈페이지&네이버스토어 Go Go!) 🎥제주여행정보가 궁금하다면 유튜브 [제주길잡이] 검색 #제주여행#제주호캉스#제주숙소#제주도호텔#제주도호텔추천#제주시호텔#서귀포호텔#제주숙소추천#제주호캉스여행#제주당일치기#서귀포여행#서귀포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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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제주도가볼만한곳 #서귀포가볼만한곳 #제주도남쪽가볼만한곳 #서귀포맛집 #서귀포카페 #제주중문가볼만한곳 #국내여행지베스트10 제주도 남쪽 코스 서귀포 쪽 정리해봤어요.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오늘 서울에 첫눈이 내렸습니다. 여러분이 계신 곳은 날씨가 어떤가요? 가을을 즐기기도 전에 겨울이 덮쳐버린 것 같아요. 기온차가 크니 더욱 건강 잘 보살피기 바랍니다. 오늘 소개할 국내여행은 제주도 여행할 때 남쪽 코스인 서귀포 가볼만한곳을 정리했습니다. 서귀포 관광명소인 볼거리 놀거리는 물론 펜션, 카페, 맛집 그리고 해수욕장을 안내합니다. 국내여행지베스트10 제주도 남쪽코스 제주 서귀포 가볼만한곳 여행 코스 1. 제주도 서귀포 카페 사우쓰캘리카페 & 펍 2. 제주 여행 사우스캘리 한달살기.장기숙박.에어비앤비 숙박 3. 제주도 여행 서귀포 일출 명소 제주월드컵경기장 4. 제주 여행 중문 색달해수욕장 -서핑 강습 제주 김서프 5. 제주 중문 맛집- 색달어멍 현지인 맛집 6. 제주 서귀포카페 중문 카페-논짓물 족욕카페 7. 제주도 여행 법환포구 해안도로 범섬 8. 법환포구 포구식당(성게미역국) 현지인 맛집 9. 제주 법환포구 스쿠버다이빙 성지 10. 제주관광명소 제주 외돌개-황우지선녀탕 11. 제주 놀거리 제주 쇠소깍 12. 제주도 바다 서귀포 표선해수욕장 * 댓글 링크를 누르면 상세한 여행 정보가 있습니다. * * 서귀포 카페 사우쓰캘리 카페 영상* *서귀포 관광명소 외돌개 영상 * 서귀포 쇠소깍 영상 * #국내여행지베스트10 #제주남쪽코스 #제주도서귀포가볼마한곳 #서귀포가볼만한곳 #제주서귀포가볼만한곳 #서귀포카페 #서귀포숙소 #서귀포놀거리 #서귀포볼거리 #제주도볼거리 #제주도놀거리 #제주도가볼만한곳 #제주가볼만한곳 #제주남쪽가볼만한곳 #서귀포맛집 #제주서핑 #외돌개 #쇠소깍 #논짓물카페 #사우쓰캘리 #색달어멍 #중문색달해수욕장 #제주한달숙소 #외돌개 #쇠소깍 #표선해수욕장 #서귀포드라이브코스 #제주도드라이브코스 #제주드라이브코스 #제주해안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