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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업영화 전용관이 충무로에 들어선다?

오는 2022년 3월 완공될 예정
국내 영화산업의 중심지 충무로. 일반 극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독립, 예술, 고전영화를 상영하는 ‘서울시네마테크(가칭)’가 오는 2022년 3월 충무로에 문을 연다. 지하 3층에서 지상 10층까지의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해당 공간에는 비상업영화 전용 상영관, 영화 아카이브, 영상 교육·장비 대여관이 들어선다. 특히 영화 아카이브관은 과거 제작된 영화 필름과 도서를 열람할 수 있는 곳으로, 일반 시민들에게도 개방해 풍부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전망.세계적인 건축가 조민석의 설계로 건립되는 서울시네마테크가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Cinematheque Francaise)와 뉴욕의 필름 포럼(Film Forum)처럼 서울을 대표하는 영상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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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랭킹씨] 이런 사랑 처음이야…‘플라토닉 러브’에 관한 최고의 영화들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가 있는 2~3월은 사랑의 계절. 좋아하는 친구나 연인한테 초콜릿(사탕)을 건넬 수 있지요. 아직은 설렘으로 그득한, 에로틱한 느낌보다는 정신적 사랑이 먼저 떠오르는 날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일명 ‘플라토닉 러브’에 관한 최고의 영화 10편을. 과연 어떤 작품들일까요? 새로 단장한 친절한 랭킹씨가 10위부터 1위까지* 소개합니다. * 미국 영화 매체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의 『The 10 Best Movies About Platonic Love. 2018』 기반 ※ 따옴표(“”) 안 내용은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 본문 중 발췌 우리에게 친숙한 <아멜리에>가 10위로 톱 10의 문을 열었습니다. ‘사랑스러운 영화’ 계보의 상징적 작품으로, ‘색감’ 관련 순위를 꼽을 때도 늘 선정되고는 하지요. 90년대, 홍콩, 청춘, 스타일, 성공적. “사랑에 유통기한이 있다면 만 년으로 하겠다”던 <중경삼림>입니다. 역시 이런 리스트라면 빠질 리 없겠지요? 5위에 자리했습니다. 3위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만큼 플라토닉 러브를 집중 탐구한 영화도 잘 없을 것입니다. 내가 생각한 사랑과 상대방이 생각한 사랑의 간극, 그 거대한 틈을 발견하고 지은 주인공의 아찔한 표정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1위는 <베니스에서의 죽음>이 차지했습니다. 사랑으로서의 ‘플라토닉’을 넘어 탐미라는 ‘관념’의 어떤 궁극으로 치닫는 영화지요. 원작소설만 못 하다는 평도 있지만, 미모의 비요른 안데르센을 발굴한 것만으로 이미 훌륭하다는 그 작품. PS. 이 미소년에게 질투를 느낀 걸까요? 호러영화계의 차세대 거장 아리 에스터 감독은 자신의 영화 <미드소마>(2019)에 나이 든 안데르센(前미소년, 65)을 기어이 출연시켜서는… 친절한 랭킹씨가 소개한 플라토닉 러브에 관한 최고의 영화 10선. 어떤가요? 연인과 함께 보면 좋겠지요? 물론 혼자 보면 몰입이 잘돼 더 좋은 건 안 비밀. -------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변호인> 촬영하면서 고생 많이 한 임시완
[80년대 학생 이미지를 위해 장발로 머리기름] 임시완은 “1980년대 학생 역에 몰입하기 위해 무작정 머리를 길렀다.  덥수룩하게 해서 1980년대 느낌이 나도록 했다”고 밝혔다. 본인도 본인 머리를 주체못할 시기 ㅋㅋ [잘 먹이고 잘 키운 아들 이미지를 위해 살찌움]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임시완은 극 흐름상 고문당하며 점점 야위는 모습을 보여야 하기에,  초반 일부러 몸을 키우며 체중을 늘렸다. 볼살이 동글동글ㅋㅋ 연예계 활동 최고체중이였을 듯 [고문당하고 말라가는 걸 표현하기 위해 다시 체중감량] 법정씬 촬영 중 서포트 인증인데 여기서 살 더 빼야한다고 아메리카노만 마셨다함  [고문장면 찍다 부상 당해서 선글라스 끼고 활동] 그는 "시완이가 내게 고문을 많이 당했다.  장소 세트 문제 때문에 일주일 내내 고문장면을 찍어야 했는데 시완이가 고생이 많았다.  당사자도 힘들었겠지만 관객들이 이 장면을 보고 충격적이고 사실적이게  받아들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찍었다. 일주일 동안 굉장히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부상 때문에 며칠 동안 밤이건 낮이건 선글라스 끼고  활동 하다가 벗었는데 눈에 멍 자국 남아있고  촬영기간 내내 말수도 적어지고 잘 웃다가도 아련하게 있고 그래서 팬들 다 걱정ㅠㅠ [과거 고등학생 시절 씬을 위해 반삭] 하지만 갑작스럽게 깎은 머리에 대해선 궁금증이 일었다.  아이돌 스타는 왜 밤톨머리로 헤어 스타일에 변신을 준 걸까. 이에 대해 영화 촬영 관계자는 "임시완이 송강호와 함께  투입된 영화 ‘변호인’ 때문에 삭발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제작진이 ‘컴백을 앞두고 있으니, 가발을 쓰자’고 배려해주기도 했지만,  본인이 강한 의지를 내비쳐 삭발했다"고 전했다. 반삭으로 라스트팡 어떻게 보면 배우로서 당연한 태도이지만 아이돌이다 보니 유닛활동+행사+공연등에서 지속적으로 보여야 했는데 본인 이미지 생각보단 성실하게 작품에 임한게 멋짐! +변호인 영화 자체도 소속사에서 출연 확정을 차일피일 미루며 간접적 반대를 했지만  본인 의지로 강행함. 출처
Vingle Wants YOU To Be Honored as a Pioneer
Hello Vinglers! Within the past few months, Vingle has undergone quite a few changes in how our communities run, including the addition of features like Talk and Q&A! We know many of our older members have been waiting a long time for one particular update, and we’re happy to announce it is here! Our new community government system is finally ready, with a lot of exciting changes. Be sure to update your app to experience it all! We’d like to introduce to you, the role of President! Presidents’ roles and responsibilities will be much greater than our previous Moderators, and they will have a much larger Staff to collaborate with! The Roles and Rights of Presidents: - Presidents have access to the Citizen Desk, a system that facilitates content management to check if there is spam/ads, improperly sexual or violent content or irrelevant content among cards that are submitted to your Community. For help, check out the Content Guideline!) - In the future Presidents will have the ability to create Labels, which can organize content into specific groups. For an example, check out the Labels in Japanese Anime. - Presidents will make sure the community remains a safe place for all members, by keeping an eye out for disagreements or problems between members. - In the future Presidents will have the ability to enlist the help of other members for roles such as Editor in Chief, Whiz, Host, and more! We will fully explain these roles when they are introduced :) - The first President of a community will be known as a Pioneer to mark their achievement! As an example, you can check out VingleEnglish who is the president of the Kpop community and Funny Community. Don't worry, official Vingle accounts will retire from their post to make room for Vinglers, it's just an example :) If you would like to run for President of a Vingle community, please fill out this form Further positions that will support the president and the community will be introduced, so please look forward to having lots of opportunities to participate! For the Vinglers who kept up the responsibilities of Moderators all this time, your hard work has not gone unnoticed! You’re the reason why Vingle communities are such a positive place that continues to grow. We’re excited to see how our communities thrive with the new system, and we’re so happy you’ll be a part of it!
Thank You Vingle💜
Hey Guys! I know most of you wont know me (since Vingle does get new users everyday) and because it has been a good while since I have even posted here on Vingle as well. But I've Still Been Here Just Snooping Around Lol So I Haven't Been Completely Gone lol. Thank You All That Have Supported Me & Have Enjoyed My Cards And Thank You @VingleEnglish For Your 2018 Year Recap❤ It Meant A Lot To Be Recognized For The Cards I Did And It Was Beautiful So See How Much People Genuinely Enjoyed Them❤ Thank You Guys For Everything & Happy New Year! BTS Tag List❤ (Ask to be Added!) @sugakookies95 @VeronicaArtino @MonieManhiM @StephaniePoore @animani @JazminNegrete @MelissaGarza @Airamatheah @StefaniTre @Kouvaris @Nyxxonn @ARMYaki16 @HannahLeonard @Sugasadamsapple @Byeoli @AlexRae @MidajahRodrigue @MaryTowers @AngelicaKobak @AnushkaSindhu @smthngrndm @SugaKookieV @simpsonsamantha @nykechun @Kamaya @MacariaMoose @ChristinaCovert @Emealia @ParkKyungSoon @KarenDonley @QueenPandaBunny @KpopIsPleasing @ARMY4Life @lizfranco @KsoHyunnie27 @maysaarah @B2STJYDHDK @xDisappearx @AffinityKiryu @primolin123 @parktaemi @JungMinji97 @namjoonxme @CrazyOtaku3 @FirePrincess11 @AVal @QueenyCrossGene @BTSlover14 FT Tag List❤(Ask To Be Added) {A} : @AlexTalley @AvayDarling @Anime4life20 @AlbanyWagner @alicedragneel @AmyRGarcia @AhalloweenGirl @AnbuRose @AnthonyGentry @AnesaHicks @AmiArt {B} : @Byeoli @BrianaWarner @BulmaNapier @BelleofRay @bribri21 @blamoan {C} : @CrymsonDeath @Chi26 @Cydie @CoffeeKat @Choppabelle @Chrisvags {D} : @Dulcenea5000 @DanicaDarling @DestinyCarrillo @Dragonshaow {E} : @EmrysHeartnet @EmileeMartinez @EmilyPeacock {F} : @Frosta {G} : @giraffe4 @gxilty @gabslovesall {H} : @HurdKpop @Hatake26 {I} : @inah05 @IzamarPalomo @IdolOtaku {J} : @Jenbaka92 @JadeOwens @JahlaB @joyful517 {K} : @KenyaMendoza @kittytaetae @KanekiXTouka @Kiwigirl90 @Kutaki @kimshinhyung @Kirik {L} : @LadyLuna @Lilura @LostMage @Luna7 @IaVang {M} : @Marianaishungry @mistymaity @Matty1997 @MiyukiKawaii @mekiebi @MorganAlys {N} : @Nolari28 @Nia09 {O} : @odayja {P} : @PaulinaLopezCal {Q} : {R} : Ritsu21 {S} : @ScientificNinja @scarletserenity @ShinoYuki @SisAH {T} : @TeaTimeFoxy @TakamiRen @Taekookimonster {U} : {V} : @vencesalicia {W} : @westshoregirl {X} : {Y} : @YukiAster {Z} : @ZeleniaMoon
Ways to Download form Movierulz Kannada Site
Movierulz is an illegal public popularr website. Movierulz.com website allows the pirated versions of Tamil films for download on their site. Movierulz Kannada also spills motion pictures from other companies such as Bollywood, Tollywood and Mollywood. The creators work in a unique design to produce their material with the hope that the public will enjoy it. Infringing sites such as xmovies8 defeat its purpose and the hard work is never finished. Many individuals from unknown locations manage the site. Movierulz Kannada began in the beginning as a tiny site with a few films in their library. As time went on the site continued to transfer more content. In addition, after some time, the site's owners started transferring motion-pictures and TV shows that grew the number of guests who increased. Furthermore, when the site started to stand out and being noticed by the public authorities, they spotted the site in their sights and blocked the site. In any event the owner altered the URL and restarted the website. The site remains in operation. The method of operation is different from other download sites that are like Movierulz Kannada movie. It transfers the most popular motion pictures in the principal seven days of delivery, and also gets more guests. In addition, as the guests' growth increases, the site can bring more revenue by boosting the rate of snaps. In addition, different ads are posted to the website and the site's owners charge the guest for the advertisement on their wall. This is how the site is able to continue working and generates cash. Customers can browse through films and upload their top motion pictures as many times as they required. To stream motion pictures on movierulz kannada movie download, the user will first access the internet by entering the specific name of the space following which the client will be ready to stream their top films at no cost. When the website receives click-on promotions or other connectivity, Google furnishes distributers with the means to bring profits from their web content. The creators of this site are getting the efforts of a different person. It is possibly one of the most well-known ones. Its popularity didn't happen at the time. The owners of the website have worked hard and have transferred the best content to it and gained the visitor's attention. There are however some reasons why customers continue to choose the site repeatedly. We've arranged the focus points to illustrate the way Movierulz Kannada is unique the best among different sites. The Kannada Movierulz 2022 has a simple and straightforward user interface. It lets users gain access into the TV and film show library with no hassle. The user will appreciate the website a lot more. In addition, the uncomplicated options and activities aid the user in downloading the film in one step without any difficulty. This is among the primary reasons that every user of the site transforms into a regular user of it. Our Links - Our Links – Health Sutra | Bitcoin price Today | Moviesflix 2022 | Ibomma Telugu Movies Download | Movies | Movies | Movies | Movies | Movies | Movies | Movies | Movies | Movies | Movies | Movies | Movies | Movies | Movies | Movies | Movies | Movies | Movies | Movies | Movies | Movies | Movies | Movies |
19살 소녀, 그녀가 궁금하다.jpg (한줄요약 있음)
아침에 일어나서 알림을 보는데 ㅎㄷㄷ 이게 모야 아주우 예쁘게 생긴 서양 여성분의 댓글로 알림이 도배가 돼있는거예여 아침엔 캡처 못 해서 방금 캡처함 I'm Girl 19 years... 나는 소녀다 19살... ?_? 눌러서 들어가 보니까 이런 댓글이네영 나는 열아홉살 먹은 소녀다(대문자)... (이하생략) 흐규? 모얌 게다가 아이디가 Anonym인걸로 봐서는 삭제된 아이디인건데 이건 무슨 일이지 근데 보니까 내꺼만 그런게 아니라 보이는 카드마다 죄다 남겨뒀더라구여 뭐지???????? 사람이 아닌가?????????? 신고 정신이 투철한 여러분의 힘으로 가려버린 댓글 아침엔 정신이 없어서 잊고 있다가 번뜩 생각나서 빙글에 제보해야지 하고 앱을 켰는데 마침 오는 톡 알림에 프레지던트 톡방을 들어가 보니까 이미 다른 분이 하신 제보에 빙코가 답변을 남겼네영 (( @VingleKorean 화이팅... )) 13만개라니 ㅎㄷㄷ 어쩐지 저 아까 짤줍도 발행했는데 댓글이 하나 달려있길래 뭔가 했더니 저건거예여 뭐여 귀신이여? 생각했는데 제가 짤 생길 때마다 카드에 짤 넣어놓고 임시저장 해두는데 임시저장해놓은 카드에까지 매크로가 댓글을 달았다는 거예여 소오름 양놈들은 스팸도 무섭네 ㅎㄷㄷ 한줄(?) 요약 : 그러니까 아침에 이미 계정 날리고 댓글 삭제도 했는데 남긴 댓글이 13만개라 그 삭제가 아직도 처리되고 있고, 13만개 노티가 한 번에 갈 수가 없어서 아침에 발송된 노티가 지금까지도 차례차례 날아오고 있다는 말입니다요 어때염 정리 잘했져???????? 길긴 하지만 한문장 맞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저 열아홉살 소녀의 댓글은 이미 죽어가고 있는 시한부라는 뜻 이니까 조롱 한 번 날려 주시구 저 싸이트 들어가보지는 마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감히 신성한 내 카드에 어디 저런 댓글을 암튼 저처럼 궁금해 하는 분들 계실까봐 공유해 봅니당 친절친절 짤둥쓰 그럼 이만 총총
(쉿)빙글 비밀 기능.jpg
열분덜 그거 아셨어여? 빙글에 숨겨진 기능이 있다는 스아실 하뤼파터의 킹스크로스역 9와 3/4 플랫폼처럼 빙글 죽순이죽돌이에게만 공개된 기능 ㅋㅋㅋㅋ 특별히 열분들께도 몰래 알려 드립니다요 (쉿) 우선 보통 빙글러들처럼 빙글에 입장을 해볼까여! 보통 빙글러들이라면 그냥 지나치도록 비밀 통로들은 모두 <회색>으로 돼 있습니다!! 예리한 눈썰미를 가진 저같은 사람만 발견 가능한 회색 글자를 주목해 주시져 제일 위에 지금 내 관심사 > 가 보이시나영! 아무도 모르게 저기로 들어오셔야 합니다! 스크롤을 내려서 다른 카드들을 보는 순간 저걸 잊게 되니까 후딱 누르셔야 함 ㅇㅇ 들어오시면 이런게 보여요. 전 미리 즐겨찾는 관심사로 지정해 놨기땜시 나나연이 제일 위에 있져 ㅋㅋ 관심사가 많으신 분들은 위에서 여윽시 회색으로 돼있는 검색을 누르고 찾으시면 됨여 이게 비밀 기능이냐구여? 당근 아니지 거 좀 보채지 말고 들어봐영 암튼 저 리스트에서 내가 들어가고 싶은 관심사를 아무거나 눌러 보시면 짜란! 관심사(또는 커뮤니티)로 입장하게 됩니닷! ㅋㅋ 여기서부터 비밀 기능이 나오니까 집중집중하세영! 그러니까 저기서 화면을 밑으로 주우우우욱 내려 보시면 나타나는 비밀 기능!!!!! 비밀 기능!!!! 관심사 스레드!!!! 이게 제가 발견한 비밀 기능!!!!! 댓글처럼 생긴게 관심사에 딱 붙어 있다규여 저처럼 빙잘알 같은 분이 15분 전(지금 기준 3시간 전)에 남겨 주셨지만 아무도 답 안달아주심 ㅋㅋㅋㅋㅋ 빙글은 잘 알지만 빙글러들은 잘 모르시나봄여... (안쓰럽) 물론 저 분꺼 아래에는 제가 쓴 것도 있고 그것도 아무도 답 안해주심 (안쓰럽...) 관심사에 할 말 있으면 뭐든 저기다 쓰시면 되는거 같아여. 우선 나나연은 그러셔도 됨. 뭔가 싸이월드 일촌평 같은거 같기도 하고 담벼락 같기도 하고 뭐 알아서 쓰시길 (제꺼에 답글도 달아 주시구영) 혹시 콤푸타로 빙글 쓰시는 분들 계실까봐 빙글 홈페이쥐도 들어가봤는데 콤푸타로도 제일 밑으로 내리면 비밀 기능 접근 가능 ㅋㅋㅋ 콤푸타에서 캡처하니까 제가 쓴것도 보이네여 답글 1도 없어서 안쓰럽져? ㅋ 뭐 나나연이니까 괜춘해여 나나연은 홀로서기를 위한 관심사니까 ㅋㅋㅋㅋㅋ 혼자 놀아도 되긴 하는데 진짜 나 심심하게 둘거예여 열분덜? 다른 사람이랑 연애를 안하겠단 거지 혼자 놀겠단 소리가 아니잖아??????? 그럼 비밀 기능 우리끼리 잘 이용해 보쟈규여 마음 가는 빙글러 있으면 몰래 알려주구 그래영 ㅋ 나나연을 잠시 떠나도 다시 돌아올거 아니까 괜춘 @qudtls0628 이 분도 커플 되셨다고 하더라구여 하지만 그게 영원할 것 같애?! ㅋㅋㅋㅋ ㅋ 그럼 짤둥이는 이렇게 빙글에서 성공하겠나이다 참고) 이거 하려구 콤푸타까지 켜쓰니까 (사실 회사에서 몰래 빙글 하기에는 콤푸타로 하는게 짱ㅇㅇ) 언젠간 성공하겠져... 나나연 멤바 10만을 달리는 그날을 기다리며 빠잇 ㅇㅇ
가장 슬픈 복수 <영주>
제목이 좀 선정적인 듯하나, 표현의 강도만은 영화가 담는 무게와 등가가 아닐까 싶다. 영주라는 영화에서 가장 강력한 영화적 요소는 설정이라고 생각된다. 피해자가 가해자를 찾아가 가족처럼 섞여든다는. 이것만으로 굉장히 충격적이고 강렬한 인상을 주어서, 예고편이나 시놉시스만 접해도 꼭 한 번은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가 아닐까 싶다. 차성덕 감독은 대사라는 소리 영역, 촬영기법이라는 영상 영역, 장르영화라는 정체성-분류의 영역에서 최대한 미니멀한 전략을 취했다고 한다. 연기의 디렉션조차, 최대한 연기자의 촬영 순간 감각과 감정을 존중하여 담아내었다고도 했다. 주어진 러닝타임, 스크린 화면, 관객의 심상 공간에서 이와 같은 거의 대부분의 영화적 요소들을 덜고 덜어낸 결과. 가장 도드라지는 것은 설정 그 자체와 그것을 ‘살아내는’ 연기였다. 그래서 다큐가 아님에도 오히려 더 날 것 같은 무게가 면전에 정면으로 떨어지는 것 같았다. 차라리 예전에 이 영화의 모티프 혹은 전신일 수도 있는 페이크다큐식의 단편에 대한 구상처럼, 페이크다큐나 혹은 더 관조적이고 무채색의 톤을 지닌 형태로 담았다면 그 무게감이 훨씬 덜했을 것이다. 이런 쪽으로 영화의 정체성을 두지 않은 것도, 어쩌면 일반의 장르영화(소위 대중영화)적 형태로 가지 않은 이유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설정 그 자체, 그리고 그것을 살아내는 연기의 순간순간 호흡을 그대로 담아 직접 눈 앞에 내미는 것이다. 나는 그래서 오히려 중간중간에 약간씩 눈물이 맺혔고 오히려 마지막에 다수 분들이 눈물 훔치는 소리가 나는 장면까지 가도록 울음은 나지 않았다. 다만 너무나 몸이 무거워졌다. 좌측이 차성덕 감독 이 영화는 성장의 이야기, 과연 어른이란 무엇일까 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가장 독특한 지점은 역시 설정에 있는데, 가해자와 피해자간의 관계에 그 독특성이 있다. 영화를 보기 전 나는 가해자가 나를 보듬는 자가 될 수도 있고, 그래서 겪는 복잡한 애와 증의 감정, 용서. 이런 것이 담겨있을까 싶었다. 특히 우리나라 영화에서 많이 보이는 것은 감정을 장르영화적 장치로 잔뜩 웃기고 울리다가 나중에는 용서하거나 하는 훈훈함을 꼭 마무리 양념으로 넣는 것이다. 그러면 사실 그 감정선이 즐길만 하고 충분이 따라가며 울 수도 있고 갈무리까지 된다. 이런 구도는 이와 같은 나름의 충분함, 완결감을 심리적으로 주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대중적 재미도 있다. 유럽영화에서 많이 보이는, 차가운 톤의 매우 관조적으로 이러한 설정을 다루는 영화라면 또 그나름의 감상-즐김의 포인트가 설정 자체에서 오는 느낌의 무게와는 별도의, 혹은 부수적인 것으로 주어진다. 예를 들면 영주의 우는 장면을 아름다운 청회색 톤 화면으로 잡고 말그대로 관조만 하는 차가운 시선으로 보는 연출로부터 어떤 예술적 유희의 ‘감상’을 꽤 여유있게 할 수 있다. 이것은 앞서 말한 장르영화가 주는 영화적 재미와 내용은 다르지만 같은 종류의 것이다. 그 즐김, 재미, 감상은 관객으로서 가질 수 있는 거리를 확보한 상황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영주는 그와 비교할 때 그 거리가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좁혀진 느낌이다. 오히려 다큐보다도, 혹은 보도물의 기록보다도 더 그 것이 크게 느껴질 수 있다. 그리고 그런 미니멀한 연출방법 외에 내용 자체도 그렇다. 다른 여러 의미의 라인과 감정의 결과 주제-이슈가 담겨있지만, 이 무게감을 가장 많이 심어주는 의미의 선은 ‘죄책감의 교환’이다. 이것이 이 감상문의 제목이 왜 ‘가장 슬픈 복수 – 영주’인지를 말해준다. 내가 드린 꽃 들고 좋아하는 감독님ㅎㅎ 영주는 19년의 삶에서 경제적으로 가장 긴급하고 큰 궁지에 몰린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부모를 죽인 가해자를 찾는다. 혹은 이제 아무 방법이 없으니 그 원망으로 무작정 찾아간다. 그러나 그들은 딱히 과하게 가난하지도, 부유하지도 않다. 또한 악독해보이지도 않고 오히려 다소 선량해보인다. 자신의 부모와, 자신들과 별다른 점이 없는 사람인 것이다. 때문에 영주는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 분노를 뿜어내고, 더 충분한 경제적 보상을 해내라고 외칠 수도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냥 발길을 돌릴 순 없다. 그러면 이제 영주는 더 이상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 그냥 어떻게든 거기에 있어봐야겠다, 그리고 이들을 더 지켜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그 가게의 점원으로 취직을 할 결정을 내리게 했겠지. 영주가 마지막에 말하듯 그는 처음에는 그들에게 복수의 마음으로 신분을 숨기고 스며들었다. 게다가 가게 돈을 훔치는 복수이자 실질적 경제난 해결도 시도했다. 그러나 영주를 그들에게 찾아오게 했던 처음의 그 동기들은 뜻밖에 가해자 남성의 목숨을 구하는 일이 된다. 돈을 훔치러 가게에 왔다가 생명이 위독해진 가해자 남성을 위해 구급차를 부른 것이다. 이 죄책감은 가해자 남성의 부인이 베푸는 무한한 호의로 한 없는 고마움, 그리고 새로 얻은 부모로부터 받는 듯한 사랑의 온기로 뒤바뀐다. 부인은 남편의 목숨을 구해준 고마움도 있고, 영주가 식물인간으로 누워있는 자신의 아들도 떠올리고, 원래의 선량함도 있고, 영주가 도둑질 이전에 보인 성실함과 이유를 알 수 없는 불안한 얼굴로 유추한 ‘뭔가 말 못할 사정이 있겠지’ 싶은 아량 등으로 그렇게 한 것이 아닐까 싶다. 영주의 모든 잘못을 묻지 않고, 오히려 필요한 경제적 지원을 해준 것이다. 영주는 그와 같은 교환 속에 복잡한 감정을 느끼지만, 곧 다시 얻은 부모처럼 못 누린 자식으로서 받는 사랑을 만끽한다. 그리고 용서한다. 진짜 부모를 죽인 그들을. 그리고 영주는 새로운 죄책감을 얻는다. 자기 부모를 죽인 사람들과 웃고 맛있는 것을 먹고, 그들의 돈을 받고,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그리고 그들을 부모처럼 좋아하고 따른다는 점. 아마도 자기 부모를 배반하고, 또한 자기 부모의 존재를 엄청나게 강하게 – 마음으로 죽이는 일을 자신이 하고 있다는 죄책감이 들지 않았을까. 그 죄책감을 잊으려, 자기 부모의 죽음 자체가 자신을 버리고 말썽쟁이 동생을 혼자 돌보게 팽개친 가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동생이 그것을 정확히 건드린다. 그들이 과연 영주가 정체를 밝혀도 똑같이 자식처럼 받아줄 것인가 하는 의문을 동생이 제기한 것이다. 영주는 그들을 속이고 있다는 죄책감도 하나 더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불안감도. 이런 엄청난 모든 것을 19세 아이가 혼자 담고 있기에는 너무나 죽을 것 같았을 거다. 결국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 그 모든 죄책감과 불안감을 떨치고자 한다. 가해자 부부는 처음엔 어른처럼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이지만, 실은 그들도 5년간 짊어진 그 죄책감 앞에서는 너무나 어린 아이와 같아서, 그만 영주가 숨어든 자기 아들의 병실에서 마음을 실토한다. 귀만 열려있는 식물인간 아들의 병실에서 부부는 그간의 죄책감과 어찌할 바 모르는 막막함과 절망감을 울음 운다. 가해자 남성은 이미 5년의 세월간 자살시도와 담배, 술로 몸을 상하게 해왔고 트라우마에 시달려왔다. 그 심리적 연장선으로 친아들까지 식물인간이 되는 ‘벌’을 받았고. 그래서 늘 웃고 살갑게 영주를 대하던, 그리고 영주와 더 친밀한 관계이던 그 부인의 그와 같은 실토와 울음은 더욱 큰 충격으로 다가온다. 특히 누워있는 아들 대신으로 느껴질만큼 마음을 주었던 부부에게 영주의 스며듦과 정체를 밝히는 그 한 마디는 그야말로 어디에도 없는 가장 크고 슬픈 복수가 되었을 것이다. 부부는 이 거대한 죄책감 앞에서는 속수무책이 되어 더 이상 펼칠 평소의 선량함도, 자세한 것을 묻지 않고 덤덤히 손을 내미는 아량도 쓸 수가 없다. 그저 울 뿐이다. 절망과 상실과 죄책감 속에. 감독님이 주신 초대권♡ 이들을 뒤로 두고 영주는 홀로 집으로 향한다. 다리 위에서, 다시 부모를 여의고 이제 정말 고아가 된 그는 스스로 죽으려다 한참을 운다. 너무나 아이처럼 울고 영주처럼 운다. 영주는 이제 친부모에 가졌던 죄책감, 분노, 동생을 자기 자신처럼 여겼던 마음, 가해자 부부에게서 느꼈던 가장의 부모-자식간의 관계, 감정을 모두 강물 속에 흘리고 걸어간다. 그의 삶으로. 그가 그렇게 해서 어른이 되었는지는 알 수가 없다. 다만 이제 처음으로 스스로의 목소리가 울음으로 나왔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 소리는 그렇게 모두와 주고 받던 죄책감이 통곡으로 빠져나와 덜어지자 나올 수 있었던 것 아닐까. 죄책감은 심리적으로 성장함에 있어 가장 흔하게 장애가 되는 요소다. 누구나 살면서 받게 마련인 상처의 책임을 스스로에게 돌리는 것이니, 그 상처를 치유할 행동을 할 수도 없고 오히려 처벌로서 방치하거나 재차 삼차의 자해를 하게 된다. 그리고 대체로 죄책감은 선량한 사람들이 더 많이 가진다. 이런 사람들 사이에 일어난, 누구의 의도적 잘못도 없는 사고는 너무나 아프게도 서로에게 죄책감을 던지고 넘기고 삼키고 하는 관계를 선물했다. 이것은 너무나 따뜻하고 아프고 슬픈 것이다. 아무도 잘못하지 않고 모두가 커다란 상처를 입고 입는. 그런데 대체로 이렇게 사람들은 죄책감을 주거니 받거니 한다. 그 리얼함을 날 것 그대로 관객석에 앉아 맞으려니 몸이 무거웠던 것 같다. 영화는 그래서 너무나 의미 있고 깊이 있었다고 생각들었지만, 일개인의 관객 입장에서 그리고 지인으로서는 차기작은 좀 덜 무겁거나 덜 직접적인 진지함이었으면 한다. 뭔가 조금씩 더 행복해졌으면 한다. 세상의 모든 영주가. #영주 #차성덕 #인디스페이스 #독립영화 #인디영화 #김향기 이 영화는 이미 매스컴에 많이 알려졌듯, 감독님의 자전적 이야기가 바탕이 되었다고 한다. 물론 똑같은 이야기는 아니고, 모티프가 자신의 경험에서 떠올랐다고. 그래서 이 작업은 그 자체가 자신의 어떤 상실의 경험을 마주하고 애도하는 의미가 컸다고 한다. 예술은 이렇게 창작자 스스로가 성찰과 치유를 할 수 있는 가장 큰 도구가 되고, 같은 아픔을 지닌 다른 이들에게도 자원이 된다. 거의 구도에 가까운 작업이라고 생각이 드는 차감독님의 걸음에 응원과 고마움의 마음을 보낸다. ps.그래서인지, 자기성찰을 작업과 긴밀히 연결하기 때문인지 이번에 새로이 열리는 워크숍에도 또 함께 해주신다고 하셨다. (흐흐홍보) 이번주 토요일 11/30 1시 신촌역 근처 <마음을 예술하다> 명상x예술치료 워크숍에서 함께 해요♥ <마음을 예술하다> 명상X예술치료 워크숍 - 일시: 매주(토) 낮1시~3:30 11/30, 12/7, 12/14 (원데이클래스 총3회) ​ - 장소: 감성 스튜디오 그곳 (서대문구 창천동 112-27 닭꾸버건물 B1) ​ - 수강비: 30,000원 (재료&음료 제공) ​ ​ ♥신청방법 2가지 ​ ① 입금: 입금자명, 날짜, 인원수 만 전송! ​ ✔연락처 010-9965-1117 카톡·인스타·페북 DM: yogadaum ​ ✔결제 하나은행 419-910047-39508 성다움 카카오페이★ ​ ② 어플: 솜씨당 가입 => 결제 ​https://www.sssd.co.kr/m/class/detail/6151?cmd=app ​ * 현장결제 가능 BUT 재료준비 관계로 가급적 예약 부탁드립니다! ❤참고영상 '파자마프렌즈' 8회​ 조이, 하영, 송지효, 장윤주님이 함께 하셨던 내추럴 무브먼트(예술치료워크숍) 진행강사가 안내합니다 :) http://youtu.be/-TdeRPg3tds ​https://www.sssd.co.kr/m/class/detail/6151?cmd=app #치유 #심리 #상담 #예술치료 #예술치유 #명상 #걷기명상 #춤명상 #심리치료 #심리치유 #힐링 #테라피 #만다라 #애니어그램 #타로 #마음치유 #상담심리 #무용치료 #미술치료 #동작치료 #문학치료
Top 10 Best Atheist Movies (Must Watch)
For millennials, art was inseparable from religion. Religion completely dominated culture, so aspiring Expressionists could only draw inspiration from approved doctrine. In Christianity, it was blasphemous to create something that was not already in the Bible, and in Islam, it was blasphemy to create... well... It does not matter that. Of course, such restrictions do make wonderful art, from the Sistine Chapel to Ben-Hur, and even Islam has established its own art by finding sophisticated solutions to Sharia law, such as calligraphic interpretations of scriptures. Nonetheless, the scope and beauty of theistic art are undeniable, but atheistic art is not without representation either. However as of late acknowledged into mainstream society, skeptic films exist and are among film's outperforms. We're discussing films that harbor topics of unbelief or stories that cultivate strict uncertainty.  They possess a lot more modest artistic specialty than those strictly propelled, yet just by virtue of their earliest stages. It's mind-boggling how as of late atheism was vilified in western culture, and this ill will in any case stays in a significant part of the world. To believe that the basic affirmation of the nonexistence of something apparently nonexistent is a conviction framework worth censuring is absurd. Atheism is as much a conviction as religion is proof. It's not reasonable to call them alternate extremes. The following movies are made for the people who do not believe, but the believer can still draw something of value from the wide-raging and well-executed themes. They’re not just lightning rods of disagreement, but objectively good films that would not look amiss on any other list. Continue to the list of best atheist movies: https://www.fadewblogs.eu.org/2021/12/list-of-must-watch-atheist-movie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