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가방으로 출발한 루이비통의 헤리티지의 핵심은 역시 '여행'일 것입니다. 의류 및 패션소품뿐만 아니라 이제는 루이비통에서 여행자들을 위한 시티가이드를 편찬하고 있습니다. 그 중 최근 출시된 '서울'편을 소개합니다.
가격 4만 2500원
- 엄선한 600여개의 장소: 호텔, 레스토랑, 바, 카페, 나이트클럽, 샵, 뮤지엄, 갤러리...
- 게스트 컨트리뷰터로 참여한 배우, 이병헌이 추천한 장소 소개
- 5가지 테마의 여행 일정
- 여행자들을 위한 패킹과 여정에 대한 루이 비통만의 지침
- 텐던스 플루에(Tendance Floue)에서 엄선한 티에리 아르두앙(Thierry Ardouin)의 사진을 포함한 일러스트
- 활용도 높은 사이즈
- 둥근 모서리와 천 제본
- 표지의 루이 비통시티 가이드 스탬프
- 프랑스어, 한국어, 영어 버전으로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