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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할머니가 치매, 엄마도 치매, 그럼 혹시 나도?


뇌 노화에 고민이 많은 사람들이
알아두면 좋은 건강한 뇌를 위한 식단 지침서

브레인 푸드
리사 모스코니 지음 ㅣ홍익출판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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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세상의 미래 그리고 나의 미래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현재를 살아가며 미래를 바라보는 여러분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는 세상에 어떤 미래의 모습이 보일지 궁금해지곤 하는데요. 미래의 모습을 그려낸 5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미래랄 것도 없이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다 어떤 메타버스 속에서 살게 될지, 변화를 감지해 보자 메타버스 김상균 지음 ㅣ 플랜비디자인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a6EpAY 하고 싶은 일을 고민하고 있다면 당신의 앞날에 도움이 될, 먼저 경험한 이들의 이야기 내일을 위한 내 일 이다혜 지음 ㅣ 창비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a6wrYl 자신의 미래를 위해 주목하는 세상의 미래 융합이 가져올 폭발적 증폭, 그걸 내다보는 인사이트 컨버전스 2030 피터 디아만디스, 스티븐 코틀러 지음 ㅣ 비즈니스북스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tqXo0R 도시에 살면서도 몰랐던 도시 이야기 런던을 통해 내가 사는 곳이 다시 보일 책 런던에서 만난 도시의 미래 김정후 지음 ㅣ 21세기북스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2b9WgM 방대한 우주가 담긴 책인데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결국 우리 인간에 관한 이야기라서 푹 빠진다 엔드 오브 타임 브라이언 그린 지음 ㅣ 와이즈베리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dYJdcH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 👉 https://bit.ly/3mL9m2O
새해에 ‘껌 좀 씹어야 하는’ 이유
뇌신경 내과&인지증(치매) 분야 전문의인 하세가와 요시야(長谷川 嘉哉) 박사는 ‘껌 권장론자’다. 그는 “35세부터 껌을 씹어라”(경제매체 도요게이자이 기고)고 권한다. 단순한 껌을 씹으라는게 아니다. 충치와 치주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다음과 같은 성분이 들어간 껌이다. ᐅ자작나무로부터 얻은 천연감미료 자일리톨, ᐅ우유에서 추출한 단백질 물질인 CPP-ACP ᐅ감자를 원료로 하는 인산화 올리고당 칼슘(POs-Ca) ᐅ사람 유산균인 루테리(Reuteri)균. 하세가와 박사가 껌 씹기를 권하는 이유는 뭘까. 단순히 치주 질환 예방 때문은 아니다. 더 큰 이유가 있다. 박사에 따르면, 치아를 잃는 주원인은 치주 질환으로, 35세를 전후로 발병이 늘어난다고 한다. 이때부터 노화에 의해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란다. 하세가와 박사는 “(좋은 성분이 들어간) 껌 씹는 과정은 치주 질환을 다스리고, 더 나아가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지금까지 20만 명 이상 인지증(일본은 치매를 이렇게 부른다) 환자를 치료했던 하세가와 박사는 이런 점에 주목하고 있다. 박사의 말을 빌리면, 일반적으로 치아 사이에 뭔가를 넣고 한번 물거나, 씹을 때마다 3.5㎖의 피가 뇌로 보내진다고 한다. 보통 초밥 도시락에 들어있는 물고기 모양의 간장 용량이 그 정도다. 한번 물거나 씹을 때마다 ...<김재현 기자> <기사 더보기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 >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현 기자다른기사 보기
건강한 가정의 9가지 특징
♥건강한 가정의 9가지 특징♥ 1. 많은 대화의 기회 가족 간에 대화, 자발적이고 진솔한 대화를 자주 나눈다. 텔레비전 시청 시간을 줄이고 그 시간에 서로의 입장과 의견을 교환한다. 대화를 통하여 우리의 가정을 염려와 스트레스와 긴장을 해소할 수 있는 안식처로 만들어 보자. 2. 서로 신뢰하고 인정하고 지지해 주는 가정 인간은 가정에서 자신의 존재 가치와 신뢰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인격발달의 중요한 시기는 출생부터 약 3세로 이 시기에 부모로부터 돌봄과 격려를 받으며 자라는 아이는 세상이 살만하다는 신뢰감을 가질 수 있다. 어떤 교육기관보다도 더 중요한 덕성을 가정에서 배양할 수 있다. 3. 유머 감각 웃음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 웃을 때에 가족들의 심장박동 수는 늘어나고, 경직되었던 근육이 이완되고, 피돌기가 잘 되고, 산소의 공급량을 증가시켜 가족들의 건강이 증진된다. 4. 윤리와 도덕이 있는 가정 부모들이 일관성이 있는 가치관을 가진 가정이 건강하다. 부모의 위선과 가식적인 행위는 자녀들에게 적개심과 반발심을 가지게 한다. 건실한 가정은 도덕적인 삶을 살 때에 이루어진다. 5. 서로 다른 점을 존중하고 개성을 인정해 주는 가정 다른 사람의 의견과 가치를 존중하는 태도는 가정에서 배운다. 자신을 존중히 여기는 자세를 가정에서 배울 때에 다른 사람들 역시 존중하고 인정해 줄 수 있게 된다. 6. 동일한 전통과 풍습을 공유 긴밀한 유대감을 유지하는 가정, 모이기에 힘쓰는 가정, 집안의 결혼, 생일, 장례 등의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함께 모여 경험을 공유하게 되어 소속감과 유대감이 강화된다. 이 유대감은 특히 어려운 일을 겪을 때에 더없이 필요한 구심점이 된다. 7. 이웃과 인류에 대한 봉사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가정 봉사하는 가정은 생활스타일이 화려하지 않고 단순하다. 체면과 지위를 드러내기 위한 지나친 행동을 하지 않아도 편안하고, 자신들에게 남는 시간과 에너지를 남들에게 바칠 수 있다. 8. 각각의 책임과 공동책임을 자각하고 감당하는 가정 책임을 완수했다는 느낌은 자부심을 갖게 하고, 자신감을 키워준다. 부모와 자녀 모두 자신감을 가지므로 자기의 효능성을 인정하고 유능하다는 자부심을 갖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된다. 9. 자신들이 가진 문제나 결점을 인정할 줄 알고 필요하면 도움을 청할 수 있는 개방적인 가정 세상에는 문제없는 가정도, 문제없는 사람도 없다. 건강한 가정에서는 자신의 문제를 시인하고 문제의 성격을 잘 파악하고 있는 데 비하여, 건강하지 못한 가정은 문제를 시인하지도 않고 때로는 파악조차 못한다. 엔돌핀 충전소^^ 하루에 크게 웃고 싶을 때 하루 한가지 최신 유머 스트레스 확 날리는 짧은 웃긴 영상 세상의 모든 유머 https://bit.ly/3gAaxhA << 오늘의 추천 마냥 좋은글 >> 잉꼬 부부의 성 100배 즐기는 방법 8가지 https://bit.ly/38EnBAp 부자 되는 꿈 해몽 10가지 https://bit.ly/3lf4zWg 노인냄새 확실하게 없애는 방법 4가지 https://bit.ly/38ySDcQ 암세포를 골라죽이는 15가지 좋은음식 https://bit.ly/3vFqL0M 노인의 성생활 최적의 횟수는? 일주일에 몇 번? https://bit.ly/3vLlbtE 사람들이 죽기 직전에 가장 후회하는 25가지 https://bit.ly/3vJXvWG 우리가 반드시 피해야 할, 건강에 나쁜생선 9가지 https://bit.ly/3ukfaTx 복부 지방과 치열하게 싸워주는 9가지 음식 https://bit.ly/3hPt5LR 매일 마늘 한쪽씩 먹으면 일어나는 기적같은 변화 6가지 https://bit.ly/3hPt5LR 보약보다 좋은 누룽지의 효능 3가지 https://bit.ly/3hPt5LR 매일 커피를 마시면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7가지 https://bit.ly/3hPt5LR 성욕을 높여주는 11가지 기운찬 정력 음식들 https://bit.ly/3hPt5LR 100세까지 왕성하게 성 사랑 지속하는 방법 https://bit.ly/3hPt5LR 다시 데워 먹으면 절대 안 되는 음식 7가지 https://bit.ly/3hPt5LR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https://bit.ly/3hPt5LR 눈이 건강해지는 의외의 습관 10가지 https://bit.ly/3hPt5LR 쉽게 간과하면 큰 코 다치는 건강 적신호 8가지 https://bit.ly/3hPt5LR 이것 즐겨 먹으면 장수하는 7가지 이유 https://bit.ly/3hPt5LR 뇌건강을 강화하는 확실한 방법 50가지 https://bit.ly/3hPt5LR #마냥좋은글 #좋은글 #좋은글귀 #좋은글모음 #영감을주는이야기 #명언모음 #인생명언 #아름다운시 #좋은시 #맞팔해요 #짧고좋은글 #동기부여 #행복한글 #행복해지는법 #가슴에와닿는글귀 #마음에와닿은글귀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 / 오구니 시로 저 (지극히 주관적인 저의 생각을 쓴 글입니다.)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이라니. 제목부터 눈길을 끌었다. 다 읽고 나서는 우리나라에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이 생긴다면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 날이 기다려지게 만드는 책이었다. 이 책은 실제로 일본에서 일어났던 한 프로젝트에 관해 다루고 있다.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이 바로 그것이다.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에서 근무하는 모든 어르신 분들은 치매를 겪고 계신 분들이다. 치매를 겪고 있는 사람도 똑같은 사람이다,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하는 의지로 이 프로젝트가 처음 시작되었다. 이 책 안에는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을 진행하면서 저자가 겪은 수많은 이야기들과 실제로 식당에서 근무한 어르신들, 어르신을 도와드리는 스탭분들,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에 방문한 손님들의 이야기 여러 편이 실려 있다. 하나하나의 이야기들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준다.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에서는 일반적인 식당이라면 생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난다. 내가 주문한 메뉴가 다른 메뉴로 바뀌는 일은 당연하고 아예 주문이 접수가 안되거나 똑같은 주문을 여러 번 말해도 다시 한 번 물어보러 오는 종업원도 있다. 그러나 이곳에서는 그 누구도 화를 내지 않는다. 오히려 주문한 메뉴와 다른 것이 나오면 웃음꽃이 피어나고 제대로 된 메뉴가 나올 때 시무룩해하기도 한다. 내가 시킨 콜라가 옆 테이블로 가고 옆에서 시킨 커피가 내 테이블로 오면 종업원에게 화를 내며 왜 잘못 가져왔냐고 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합니다라고 꾸벅 인사를 하고 손님들끼리 알아서 바꾸어 먹는 게 당연하다. 어르신 종업원들이 실수를 할 때마다 그 곳에서는 오히려 웃음소리가 들린다. 아이고 이런, 하며 머리를 긁적이는 어르신의 입가에도, 괜찮다고 말하는 손님들의 입가에도 미소가 달려있다. 우리나라도 점점 고령화 사회로 달려가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몸이 안 좋아지고 문제가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누구나 나이가 들면 아픈 부분이 생기기 마련이고 치매 환자들은 그저 아픈 부분이 머리가 된 것일 뿐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치매 환자들은 바깥 세상과 격리되는 방식으로 관리되어 왔다. 그저 허리가 아프거나 무릎이 안좋은 것과 똑같이 머리가 아픈 것일 뿐인데 그에 비해 너무 큰 대가를 치러왔던 것이다.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은 지금까지 치매 환자들에게 행해져 왔던 케어의 방식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치매 환자들만을 데리고 식당을 운영했고 보란듯이 성공리에 운영을 끝마쳤으며 여기저기서 제2, 제3의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들이 생기는 계기가 되었다. 치매 환자들도 평범한 사람과 다를 바 없이 식당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치매를 가진 종업원들의 잦은 실수와 해프닝들을 극복하는 방식이다.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에서는 종업원들의 실수를 종업원이 아니라 손님들이 극복했다. 주문이 틀리면 자연스럽게 옆 테이블과 바꾸어 먹고 몇 번이나 다시 주문을 받으러 와도 오히려 웃으면서 주문을 했다. 치매를 가진 종업원들이 일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손님들이 자연스럽게 관용과 배려가 밴 행동을 보였던 것이다. 바로 이 부분이 중요하다. 치매를 가진 환자들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충분하다면 치매 환자들을 사회와 격리시킬 필요가 없는 것이다. 치매 환자들도 평범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지금 그것이 제대로 실현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치매 환자들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부족한 배려와 이해에 있는 것이다. 우리는 다리가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계단 옆에 경사로를 만들고, 눈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점자책과 소리로 신호를 알려주는 시스템을 만들었으며 귀가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수화 방송을 진행한다. 이렇듯 몸이 안좋은 이들을 위한 당연한 배려가 시행되고 있는 지금 사회에서 뇌에 문제가 생긴 치매 환자들에 대해서는 어떤 배려가 시행되고 있을까? 선뜻 생각이 나지 않는다. 이렇듯 치매 환자들에 대해 충분한 이해를 하기 위한 노력과 그에 맞는 배려가 없고 그러려는 노력도 미비한 사회이기에 치매 환자들은 사회와 격리되어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비단 치매 환자 뿐만이 아니라 사회에서 소외 받는 모든 계층에 대해서도 적용해 볼 수 있는 말이 아닐까 생각한다. 필자는 꼭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에 가서 햄버그 스테이크를 시키고 과연 어떤 메뉴가 나올지 궁금해하며 메뉴를 기다려보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피자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아니면 또 어떤가. 다 맛있을텐데. 주관적인 별점 : 4.5점 (치매 환자들뿐 아니라 사회의 모든 소외받는 계층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만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