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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할 수 없는 것은 없다
연목구어(緣木求魚)라는 고사성어가 있는데 바로 나무에서 물고기를 찾는다는 뜻으로, 불가능한 일에 매달리는 어리석음을 경계하는 맹자의 격언입니다. 그런데 인도와 스리랑카, 중국 등  일부 열대 지방에 분포하는 '등목어'라는  물고기는 나무에도 올라갑니다. 길이 25cm 남짓한 이 독특한 물고기는 아가미덮개에 뒤쪽을 향해 뻗은 가시가 있습니다.  양쪽에 하나씩 있는 그 아가미덮개를 뻗어  교대로 바닥을 짚고 꼬리로 힘차게 밀면서 앞으로 걷고, 나무 위를 기어 올라갑니다. 그리고 머리 양쪽에도 보조 호흡기관이 있어 물 밖에서도 며칠을 버틸 수 있다고  합니다. 보통 물고기가 물을 떠나면  제대로 숨을 쉬지 못하고  그저 퍼덕거리다 죽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물 밖의 물고기'라는 꼼짝 못 하는  상태를 묘사하는 말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물고기에게 '물 밖'이라는 환경이 저항할 수 없는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는 것을 '등목어'를 통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물 밖에 나온 물고기처럼  저항하기 어려운 상황에 맞닥뜨릴 때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어려울 때 우리는 가장 많이  성장한다는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강을 거슬러 헤엄치는 자가 강물의 세기를 안다. – 우드로 윌슨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사랑 인정 칭찬 존경받고 싶은 마음(ft.욕구의 구걸꾼)
사랑 인정 칭찬 존경받고 싶은 마음(ft.욕구의 구걸꾼)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었다. 오로지 나만 바라봤으면 했다.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었다. 나를 최고로 봐줬으면 했다. 모든 사람에게 칭찬받고 싶었다. 내가 잘하는 것만 봐주길 바랐다. 모든 사람에게 존경받고 싶었다. 최고로 멋진 인간이 되길 바랐다. 나는 사랑 인정 칭찬 존경을 구걸하며 살아왔다. 여러분도 그런가요? 단어를 듣기만 해도 입안에 군침이 돌듯 흥분되네요. 사랑 인정 칭찬 존경 위의 네가지 음식만 먹으면 너무나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거침없이 네가지 음식에 욕심을 부립니다. 먹어도 먹어도 배부르지 않겠죠? 배가 터지도록 먹고 싶을 겁니다. 개에게 먹다남은 뼈다귀를 주면 허겁지겁 뼈의 살을 뜯어 먹습니다. 그래도 부족했는지 반짝반짝 광이 날 정도로 뼈다귀를 아직도 핧아 먹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뼈다귀만 봐도 미쳐 날뜁니다. 우리는... 사랑을 받기 위해서 구걸도 합니다. 사랑받기 위해 모든 걸 갖다 바칩니다. 자기 삶을 잃어 버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졸졸졸 쫓아다닙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면 자신과 사랑했던 대상을 훼손해 버립니다. 그렇게 사랑의 노예가 됩니다. 사랑을 받으려고만 합니다. 타인을 사랑해 줄 생각은 하지 않은채... 우리는... 인정받기 위해서 구걸도 합니다. 잘 보이려고 온갖 애교를 부립니다. 인정받으려고 자기 삶을 훼손해 버립니다. 인정 못 받으면 갑자기 돌변합니다. 무시당했다면서 화를 내고 욕을 합니다. 그렇게 인정의 노예가 됩니다. 인정을 받으려고만 합니다. 타인을 인정해줄 생각은 하지 않은채... 우리는... 칭찬받기 위해서 구걸도 합니다. 칭찬받기 위해서 거짓말도 합니다. 칭찬감옥에 감금된채 살아갑니다. 주인만을 졸졸졸 따라다니는 강아지마냥 마냥 예쁜짓만 합니다. 그러다가 나를 칭찬해주지 않으면 크게 짖거나 나중에는 물어 버립니다. 그렇게 칭찬의 노예가 됩니다. 타인을 칭찬해줄 생각은 하지 않은채... 우리는 존경받기 위해서 구걸도 합니다. 존경받기 위해서 단점을 숨깁니다. 추악함을 포장지로 숨겨 버립니다. 본래 모습이 드러날것이 두려워 매일 밤마다 악몽을 꾸며 살아갑니다. 누군가의 작은 비난에도 멘탈이 무너져서 자신과 타인의 삶을 훼손시켜 버립니다. 그렇게 존경의 노예가 됩니다. 타인을 존경해줄 생각은 하지 않은채... 사랑 인정 칭찬 존경받고 싶은 마음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이기도 합니다. 그것을 통해서 내 존재를 확인하고 내가 살아있음을 생생하게 느끼고 소중한 사람이라는 감정을 경험하고 내가 이 사회에서 가치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할테니까요. 그렇지만 이것은 실체가 없는 가짜입니다. 고통의 무더기일 뿐입니다. 처음에는 살코기가 많은 음식처럼 보이지만 달콤함은 잠시일뿐 결국 뼈다귀만 빨고 있는 자신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는 중독이 되어 갑니다. 자신을 잃어버리고 그것의 노예가 됩니다. 그것이 없으면 죽을 듯 괴로워합니다. 아이에게서 장난감을 떼어내듯.. 개에게 뼈다귀를 떼어내듯.. 슬프게도.. 사랑을 받으려고 할수록 상대방은 당신을 싫어하게 됩니다. 결국 당신을 떠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자신을 사랑할수 없게 됩니다. 자신을 이제는 혐오합니다. 인정을 받으려고 할수록 당신은 불신의 대상이 될 겁니다. 인정을 받기는 커녕 누군가의 욕구를 채워주는 먹잇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자신을 인정할수 없게 됩니다. 자신을 이제는 불신합니다. 칭찬을 받으려고 할수록 당신은 비난을 받게 될 것입니다. 결국 자신이 쓸모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과 함께 우울해집니다. 그리고 당신은 자신을 칭찬할수 없게 됩니다. 자신을 이제는 비난합니다. 존경을 받으려고 할수록 당신은 무가치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결국 세상으로부터 버림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당신은 자신을 존경할수 없게 됩니다. 자신을 이제는 뼈다귀로 여깁니다. 나를 먼저 사랑해줘야 합니다. 내가 나를 인정해줘야 합니다. 내가 나를 칭찬해줘야 합니다. 내가 나를 존경해줘야 합니다. 나 조차도 나에게 주지 않는 것을 타인에게 갈구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며 불가능합니다. 사랑 인정 칭찬 존경이 나쁜 것이니 그것을 멀리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에 집착하지 않아야 합니다. 사랑 인정 칭찬 존경은 노력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레 드러나는 현상인것 같습니다. 우리는 누군가에 의해서 살지 않습니다. 나에 의해서 살아갑니다. You are your master You make your future.
[친절한 랭킹씨] ‘조커’부터 ‘스타워즈’까지…부품수가 어마어마한 레고들
집집마다 한두 개는 꼭 있을 법한 장난감, 하면 ‘레고’를 떠올리는 분들 많을 텐데요. 조립 과정 자체를 즐기거나, 다 만든 걸 보니 심히 좋다거나, 자녀 창의력 발달에 도움 된다며 샀다가 본인이 재미에 눈을 떠버렸다거나 등등… 레고를 즐기는 이유와 방법은 다양한데요. 그래서 초보자는 물론 ‘한 레고’ 한다는 이들 모두를 위해 모아봤습니다. ‘어디까지 조립해봤니?’ 부품수가 어마어마한 것들만 말이지요. 친절한 랭킹씨가 판매 중이거나 판매된 적 있는 것들 기준, 부품수로 본 레고 제품 순위를 20위부터 소개합니다. ※ 자료 출처: 레고코리아 영화와 슈퍼카, 실제 건축물 등 다양한 소재의 제품이 20위부터 11위 안에 분포했는데요. 부품수는 3천~4천 개 초반까지로, 출시가격은 스타워즈 데스스타가 69만 9,900원으로 가장 비쌌습니다. 톱 10으로 들어가 볼까요? 10위 안에는 영화 속 공간을 재구성한 제품들이 더 많이 띄었습니다. <스타워즈>에서 한 솔로가 탔던 4위 밀레니엄 팔콘은, 그 스케일과 정교함으로 2007년 출시 당시 레고와 스타워즈 마니아 모두를 열광케 한 바 있는데요. 중고가가 한때 수백만 원을 넘기도 했지요. 그렇다면 톱3는…? 2017년 출시돼 ‘20분 완판’ 기록을 세웠던 타지마할이 3위. 해당 시리즈의 열혈팬이라면 지름신을 막기 쉽지 않을 해리포터 호그와트 성과, 돌아온 밀레니엄 팔콘 리뉴얼 버전이 각각 2위와 1위에 올랐습니다. 1위 밀레니엄 팔콘 리뉴얼은 사상 첫 부품수 +7,000제품이 됐지요. (feat. 가격표 1,100,000) 친절한 랭킹씨가 소개한부품수 많은 레고들. 어떤가요?이 중 여러분의 조립&소장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제품은 뭔가요? -------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ft.내가 얻을수 있는 것)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ft.내가 얻을수 있는 것)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전세계가 거의 초토화 수준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긍정의 힘 ' 긍정이란 부정의 반대가 아니다. 부정조차도 수용할수 있는.. 힘든 상황조차도 건강하게 받아들일수 있는.. 그런 지혜로운 심리상태를 말한다. 특히 지금처럼 코로나 바이러스로 힘들때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현실을 정확하게 직시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현실을 왜곡하거나 확대해석 하면 안된다. 죽을수도 있지만 죽는 것도 아니다. 감기에 걸려서 죽는 경우도 많고 암에 걸렸지만 회복하는 사람도 많다. 그토록 안전운전을 해도 역주행하는 차 때문에 소중한 생명을 잃을수도 있다. 아파트에서 떨어졌는데 운좋게도 나무에 걸려 살아날수도 있다. 안전에 대한 기본을 유지하지만 그 이상 겁을 먹거나 위축되지는 말자. 왜냐하면 내가 바꿀수 없기 때문이다. 심리학 조사에 의하면 우리 근심 걱정의 96%는 내가 바꿀수 없는 것이라고 한다. 나머지 4%는 묵묵하게 삶을 받아들이며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몫이다. 내가 살고자 노력한다고해서 사는것도 아니고 죽고자 난리를 쳐도 죽는것이 아니다. 그냥 그렇게 그때 그때 흘러가는 것이다. 그런 생과 사의 무수한 과정들을 내가 알수도 없고 예측할수도 없다. 그저 하늘의 뜻으로 맡기고 사는 수밖에.. 우리는 그저 이 상황을 현명하게 받아들여 이 안에서 행복을 찾아가야 한다. 그렇다고 내 안에 주어진 모든 현실을 부정적으로 죽을일처럼 울부짖으며 괴로워할 이유는 전혀 없다. 나에게 시간이 하루가 남았다면 그 하루를 후회없이 남김없이 보내려는 멋진 모습이 필요하다. 코로나가 앗아간 것들이 너무 많다. 황소개구리가 개울가의 상태계를 파괴하듯 코로나가 인간의 생태계를 망가뜨리고 있다. 나도 생전 처음으로 백수가 되었다. ㅎㅎ 오늘 전세대출 이자가 자동이체되었다. ㅜ 물론 덕분에 그동안 하고 싶었지만 미뤄뒀던 일을 마음껏 즐겁게 하고 있다. 이 못된 코로라는... 우리 삶의 일거리를 없애버렸고 자연과 호흡할 기회를 박탈시켜버렸고 누군가의 희망을 앗아가버렸고 힘들게 모아놓은 돈을 잃게 만들었다. 기저질환이 있거나 병든 노인들은 직접적으로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되었다. 누군가는 가족과 생이별을 하게 되었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다. 온 세상 사람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가는데 한달이면 충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다가 아니다. 하나를 잃게 되면 하나를 얻게 된다. 하나를 얻게 되면 하나를 잃게 된다. 우리는 그 잃은것, 잃을것을 두려워한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암담한 현실을 마냥 좋게 보는 것이 아닌, 그 과정속에서도 내가 얻은것, 얻을것을 알기에 삶의 균형감을 유지하는 마음이다. 도대체 우리는 무엇을 얻게 될 것인가? 과연 나는.. 그랬을까? 우리는 코로나 이전에는 엄청 행복하게 살았다고 자부하는가? 일할때 만족하며 열심히 일했는가? 건강을 잘 관리하고 규칙적으로 살았는가? 정신건강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가? 이 지구를 내것처럼 아끼고 사랑했는가? 이 하루가 기쁨과 충만으로 가득했는가? 자연을 만끽하는 것을 축복으로 여겼는가? 나라와 이웃의 소중함을 알고 살았는가? 외부세상에 취하며 살지 않았는가? 그것의 감사함보다는 그것이 영원할것처럼 당연한것처럼 쉽게 생각하지 않았는가? 부모가 평생 내 곁에 게실듯 생각하다가 돌아가시고 나서 마음이 달라진것처럼... 우리에겐 많은 자유가 주어졌으며 그 안에서 그만큼의 기쁨을 누리지 못했다. 그것에 감사함을 느끼기 보다는 불만족을 느끼며 더 많은 것을 추구하며 살아왔을지도 모른다. 아무리 좋은 환경 조건이 구비되었을지라도 우리는 생각보다 충만하지 않았다. 다만 지금은 과거의 그 자유로움이 박탈된 상태일 뿐이다. 그래서 감옥에 갇힌듯한 답답함과 함께 영원히 갇힐듯한 공포에 빠진 것이다. 코로나 이전에는 지금의 불편함이 없었을뿐 그 이전의 삶이 내가 그토록 원했던 행복한 삶은 아니였을지 모른다. 끝없는 불만족 속에서 행복을 추구했다. 우리는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내가 올라탄 수레바퀴는 멈춰버렸다. 한길만을 바라보고 마라톤을 뛰고 있는데 내가 어디로 가는줄도 모르고 그저 아무생각없이 무작정 뛰는데.. 나쁜짓을 하다가 조금만 더 가면 낭떠러지로 떨어질수도 있는데... 친구와의 경쟁에서 이길려고 괴로워하며 숨이 터지도록 뛰는데... 가족과 멀어져가는데도 당장의 욕심을 위해 뛰고 있는데... 몸과 마음이 병들어가는데도 오로지 돈을 위해 뛰고 있는데.. 잘못된 나쁜행위를 해서 돌이킬수 없는 삶의 지옥속으로 뛰어가고 있는데... 소중한 사람이 울면서 손잡아 달라고할때 나만 살겠다고 뛰어가고 있는데... 내 아이가 학교에서 왕따 당한줄도 모르고 자신은 행복하게 웃으며 살고 있는데... 물론 이와 달리 삶을 만족하며 감사하며 즐겁게 사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이렇듯 다들 각자의 삶에서 멈춰버렸다. 코로나는 우리에게 엄청난 고통을 줬지만 그래도 한가지 큰 선물을 준것도 있다. 자신의 삶을 다시 멈추고 냉정하게 돌아볼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나 혼자라면 더욱더 괴롭고 비참하겠지만 전 세계 사람이 똑같은 고통을 겪고 있다. 그 과정속에서 자기 삶을 돌아볼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앞으로 나아갈수가 없기 때문이다. 갇힌 것에 괴로워하기 보다는 그안에서 눈을 감고 잠시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수행자가 눈을 감고 삶의 집착을 내려놓듯 반강제적으로 우리는 지금 명상상태에 빠졌다. 마치 죄인이 감옥에서 반성을 하듯 말이다. ㅜ 어떤 사람은 답답해하며 미칠지경이지만 어떤 사람은 자신을 돌아보며 더 나은 사람이 되어서 밝은 빛을 마주할 사람이 될 것이다. 그 과정에서 많은 망상과 공포가 올라오겠지만 우리는 지혜롭게 두려움의 바이러스 (탐욕 분노 어리석음)를 물리쳐야 한다. 그리고 내면의 긍정적인 바이러스 (만족 이해 지혜)를 갈무리 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원하지 않았지만 수행자 모드 상태이다. 외부와 차단된채 자기만의 명상수행중이다. 지금의 코로나 바이러스는 영원하지 않다. 어차피 없어지고 사라질수밖에 없다. 단지 정부방침에 따라 조심하면 된다. 지구가 너무 쉬지 않고 달렸다. 인간이 지구를 많이 괴로혔다. 그래서 지구가 아프다며 몸살을 앓고 있는것이 아닐까? 암도 초기에 발견하면 100% 완치된다. 암에 걸리고 나면 자신의 삶을 돌아보듯 우리 지구가 많이 아파서 쉬어야 한다. 건강한 지구는 다시 벌떡 일어날 것이다. 우리는 지구에게 시간을 줘야 한다. 지구를 아끼고 보호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암에 걸리고 완치된 환자가 물질과 정신적 집착을 버리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잘 유지하듯 말이다. 지금이야 코로나가 영원할듯 보이지만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새까맣게 잊을지도 모른다. 마치 아무일도 없다는듯 일상을 살아간다. 다만 지금의 이 순간을 잘 기억해야 한다. 내 삶에서 놓친 부분이 무엇인지 잘 반성해야하고 깨달아야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은 행복이다. 그 행복을 어디서 어떻게 찾아가야 할지 이번 기회에 잘 풀어나갔으면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지구는 다시 병들게 된다. 지구는 더 크게 몸살을 앓게 될 것이며 그로 인해서 우리의 삶은 다시 멈추게 된다. 그때는 코로나보다 더 큰 어둠을 겪게 될지도 모른다.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1.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기 2.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기 3. 내일을 지혜롭게 설계하기 4. 주변을 섬세하게 잘 둘러보기 5. 내 몸과 마음의 건강 회복하기 6. 긍정적인 생각하기 7. 가족과의 시간을 만끽하기 8. 그동안 못한 것 하나씩 해보기 9. 책꽂이에 있는 책 읽기 0. 마스크 잘 쓰고 손잘 씻기 조심은 하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가볍게 오늘 하루 살아가 보는 겁니다. https://youtu.be/i6PXSKXtuuo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샹윳따 니까야 강독(ft.마음 다스리기)
샹윳따 니까야 강독(ft.마음 다스리기) 안녕하세요. 요즘 니까야 경전을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며칠전 감정을 잘 다스리지 못하고 의무감, 자만심에 휘둘려서 작은 실수를 했습니다. 제 잘못에 대한 대가의 아픔보다는 ' 내 생각이 맞다 ' 라는 착각에 빠져서 이를 알아차리지 못한 것이 더 아쉽고 부끄럽더군요. 어리석음의 수레바퀴에 갇혀 버리면 영원히 벗어나지 못하고 끝없이 반복된 삶을 살수밖에 없습니다. 깨어있는 마음의 자세가 참 중요합니다. 다음의 내용은 샹윳따 니까야 1부 내용중 가볍게 읽고 이해할만한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1. 보시를 하는 자세 2. 욕설의 결과 3. 좋은 말의 4가지 4. 얼굴이 맑은 이유 5. 분노의 시작과 끝 1. 보시에 관한 말씀 믿음과 깨끗한 마음으로 음식을 보시하면 이 세상과 저 세상에서 먹을 것이 절로 생기리. 그러므로 인색함을 길들여야 하나니 인색의 더러움을 정복한 자는 보시를 받들어서 실천하노라. 그가 짓는 공덕은 저 세상에서 못 생명들의 의지처가 되노라. 보시의 하인 :자기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맛없는 음식을 베푸는 것 보시의 친구 : 자기가 먹는 동일한 음식을 베푸는 것 보시의 주인 : 자기는 아무거나 먹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맛있는 음식을 베푸는 것 2. 욕설에 관한 말씀 " 어리석은 자 거친 말을 내뱉으면서 자신이 승리했다고 생각하지만 진정한 승리는 그것을 이해하고 견뎌내는 그런 자의 것이로다. 분노에 맞서서 분노하는 그런 자는 더욱 더 사악한 자가 되다니 분노에 맞서서 분노하지 않으면 이기기 어려운 전쟁에서 승리하도다. 그런 사람 자신과 상대 둘 다의 이익을 도모하는 여여한 사람이니 상대가 크게 성이 난 것을 알면 마음챙기고 고요하게 처신하노라. 그런 그는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까지 둘 다를 구제하나니 이런 그를 어리석다 여기는 사람들은 법에 능숙하지 못한 자들이로다. 3. 금언에 관한 말씀 네가지 요소를 갖춘 말은 좋은 말이어서 잘못 말한 것이 아니고 비난받을 일이 없고 지자들에게 비난받지 않는다. 무엇이 넷인가? " 참된 자들은 말하나니 좋은 말씀이야말로 첫 번째요. 법을 말하고 비법을 말하지 않는 것이 두 번째요. 사랑으로 말하고 사랑없이 말하지 않는 것이 세 번째요. 진실을 말하고 거짓은 말하지 않는 것이 네 번째요. 4. 숲에서 하신 말씀 " 저들은 숲속에 거주하고 평화롭고 청정범행을 닦고 하루에 한 끼만 먹는데도 왜 안색이 맑습니까? " 지나간 것에 슬퍼하지 않고 오지 않은 것을 동경하지 않으며 현재에 얻은 것만으로도 삶을 영위하나니 그들의 안색은 그래서 맑도다. 아직 오지 않은 것을 동경하는 자 이미 지나간 것 두고 슬퍼하는 자 어리석은 그들은 시들어 가나니 푸른 갈대 잘려서 시들어 가듯. 5. 분노에 관한 말씀 분노를 끊은 뒤에 깊이 잠들고 분노를 끊고 나면 슬퍼하지 않노라. 분노는 뿌리에는 독이 있고 꼭대기에 꿀이 듬뿍 들어 있어서 이런 분노 죽이는 것을 성자들은 칭송하니 이것을 끊고 나면 슬퍼하지 않기 때문이니라. * 분노는 괴로움의 과보를 가져오기 때문에 뿌리에는 독이 있다고 말하며 분노에 분노로 대응하고 모욕에 모욕으로 대응하고 주먹질에 주먹질로 대응할때 그 사람에게 즐거움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한다. 출처 : 상윳따 니까야 1권 中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신문이 눈에 들어오는 경제용어(3)
(출처: 게티이미지 코리아) 오늘은 저번에 이야기한 금리에 흐름과 그와 관련된 경제 효과들을 설명하려고 해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금리가 낮아지고, 그에 따른 금융권들의 대처가 생기고, 이번에 통화스왑으로 인하여 은행이 대출을 해줄 수 있는 자금 확보를 하는 등 뉴스를 이해하는데 금리가 베이스가 되기 때문에 금리에 대한 내용들을 확실히 잡겠습니다. 금리는 돈의 흐름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입니다. 금리가 높으면 돈을 불릴 수 있는 예금이나 채권으로 흐르고, 금리가 낮으면 주식이나 부동산, 원자재 시장, 보험으로 돈이 흐릅니다. 뉴스에 나오는 금리의 증가와 감소는 %와 %p로 설명이 됩니다. %는 현재 금리를 표현할 때 쓰는 단위이고, 바뀐 %의 차이는 %p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이번에 1.25%금리에서 0.5%p 빅컷을 한 기준금리는 0.75%입니다. bp는 베이시스포인트이고, 1%의 100분의 1인 1bp=0.01%입니다. 즉 이번에 기준금리는 50bp가 내려갔다는 것입니다. 금리 이야기를 너무 자주해서 질리실 수 있는데, 기준금리에 따라 많은 것이 변하기 때문에 잘 알아두어야 합니다. 기준금리는 시중의 돈의 양을 조절하기 위해서 바꾸는 것입니다. 기준금리가 인상되면 다른 금리들도 따라 오르기 때문에 이자부담이 커져 대출이 줄어들고, 물가가 잡히고, 주식, 부동산 가격도 안정이 됩니다. 하지만 현재 한국은 부동산에 대한 투자비중이 너무 커서 기준금리를 올리기에는 가계부채가 많아 올리기 어려워 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경기가 침체되고 시중에 돈이 돌지 않으면 기준금리를 인하합니다. 바로 지금처럼요. 금리를 낮추면 이자부담이 내려가기 때문에 대출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고, 대출을 하여 소비활동을 많이 하여 시중에 돈이 더 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소비가 줄어들어 서울, 경기 등 여러 지역에서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고, 대출을 할 수 있게 은행에 돈을 넣어주는 통화스왑까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시중에 돈이 좀 풀려 경기가 나아졌으면 합니다. 다음번에는 금리에 종류에 대해서 풀어보겠습니다. 여기까지 약간 어려울 수 있는 글들을 읽어주신 분들 모두 존경합니다. 코로나가 무섭긴 하지만, 날씨도 좋아지고, 꽃도 피고있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의 경기도 좋아지고, 모두들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추가로 4월달에 지역마다 있는 지원금 꼭 신청하셔서 어려운 경기에 도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