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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처럼 너프만 하지 않을 것이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현재와 미래

정식 출시 이후, 4개월 마다 대규모 업데이트 예정 ... 출시 시점은 모바일 버전 완성도에 따라 결정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을 담은 카드 게임 <레전드 오브 룬테라>는 국내외 팬들에게 큰 관심속에 지난달 24일부터 오픈베타테스트(OBT)를 진행했다. 그리고 3주가 지난 지금, 팬들 사이의 평가는 크게 엇갈리고 있다. 특히, 카드 게임이 상대적으로 생소한 <리그 오브 레전드> 팬들을 중심으로 게임이 어렵다는 의견을 남기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유저들의 이런 반응에 대해 <레전드 오브 룬테라> 개발진들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그리고 이후의 계획은 어떻게 될까? 

데이브 거스킨(Dave Guskin) <레전드 오브 룬테라> 시니어 게임 디자인 매니저, 노아 셀저(Noah Selzer) 게임 디자이너, 딜런 버크너(Dilon Buckner) 플레이어 커뮤니케이션 리드와 화상 인터뷰를 통해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물었다.
디스이즈게임: 만나서 반갑다. 지난 1월에 OBT를 시작한 <레전드 오브 룬테라>가 국내 유저들 사이에서는 난이도 측면에서 시작하기 어려운 게임이라는 평가가 있다. 특히, 직관성이 부족하다는 평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

데이브 거스킨 레전드 오브 룬테라 시니어 게임 디자인 매니저(이하 데이브 거스킨 디자인 매니저): <레전드 오브 룬테라>는 <하스스톤>과 <매직 더 게더링> 중간 정도의 난이도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초보자가 겪고 있는 난이도에 대한 어려움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있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목표는 플레이어들끼리 전략적인 선택을 하고, 그에 따른 반응을 하는 것에 있다. 쉽게 말해, 게임 자체가 플레이어들이 많이 고민하도록 설계된 게임이다. 또, 게임이 챔피언 카드 중심으로 진행된다. 플레이어는 챔피언 카드 활용에 대해서 고민도 해야 한다.

플레이어가 게임 내내 전략적인 고민을 계속해야 하기때문에, (난이도 측면에서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는 거 같다.


플레이어들끼리 전략적인 선택을 하고, 그에 따른 반응을 하기에는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카드 종류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

노아 셀저 레전드 오브 룬테라 게임 디자이너(이하 노아 셀저 게임 디자이너): 게임이 막 소개된 상황이다. 복잡한 콘텐츠를 많이 추가하기보다는, 게임을 접한 플레이어에게 기본적인 요소를 소개하는 느낌의 콘텐츠라 생각하면 좋겠다.

아직은 우리가 의도한 만큼, 카드 종류가 많지 않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업데이트를 통해 많은 카드를 소개할 것을 약속한다. 
▲노아 셀저 레전드 오브 룬테라 게임 디자이너

북미 등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해외 반응은 어떤가?

데이브 거스킨 디자인 매니저: 괜찮은 편이다(Pretty well). 플레이어 사이에서 생각하지도 못한 메타나 전술이 오고 가는 게 흥미롭다. 특히, 주간 보상에서 새로운 카드가 나올 때마다 토의가 진행되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 같은 경우, 패치에 대해 해외와 국내 유저 간 반응 차이가 큰 경우가 있었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는 어떤가? 

데이브 거스킨 디자인 매니저: 플레이어 입장에서 선택지가 많다는 것은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핵심적인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OBT에서 첫 밸런스 패치를 진행했다. 반응을 더 지켜봐야겠지만,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이다. 

노아 셀저 게임 디자이너: 한국 유저들이 '인터렉션(<레전드 오브 룬테라>에서 플레이어들끼리 전략적인 선택을 하고, 그에 따른 반응을 말함)'에 부담을 느낀다고 늘었다. 

우리는 현재 인터렉션의 수나 복잡함에 대해서 '스위트 스팟(sweet spot)'을 찾았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게임의 응답성이다. 플레이어가 어떤 행동을 했을 때, 바로바로 적용되는 느낌이 들도록 UI 향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들이 느끼는 인터렉션에 대한 부담을 개선하려고 한다.
▲ 데이브 거스킨 레전드 오브 룬테라 시니어 게임 디자인 매니저

현재, <레전드 오브 룬테라>는 몇몇 플레이어들이 고의로 패배하여 경험치 파밍을 하는 문제가 지적된다.

딜런 버크너 레전드 오브 룬테라 플레이어 커뮤니케이션 리드(이하 딜런 버크너 커뮤니케이션 리드): 다음 패치에서 상세하게 기술이 될 것이다. 간략하게 답변을 하면, 친구와 전투를 펼칠 때, 이겼을 때만 경험치를 줄 것이다. 패배한 경우 경험치를 받지 못한다. 승리에 대한 동기부여를 주려고 한다. 

또한, PVP에서 이길 때 얻는 경험치가 경기를 진행할 때마다 더 떨어지지 않고, 계속해서 유지될 예정이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 밸런스의 목표는 무엇인가?

데이브 거스킨 디자인 매니저: <레전드 오브 룬테라>는 <리그 오브 레전드>처럼 너프만 하지 않을 것이다. 

너무 강하거나 말도 안 되는 상황은 피하면서, 각각 지역마다 특색있는 플레이를 보완하고 강조하는 밸런싱을 이어나가려고 한다. 예를 들어, 그림자 군도 지역이 너무 강하면, 강한 것 자체를 너프할 수도 있지만, 상대할 방법을 버프하는 방법도 있다.

또, <레전드 오브 룬테라>는 챔피언이 중요한 요소다. 그렇기에, 챔피언에 대해 느끼는 만족감 늘어나는 방향으로 패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밸런스 패치를 앞두고 있다. '그림자 군도' 지역이 너무 강력하다.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데이브 거스킨 디자인 매니저: 그림자 군도의 강력함은 알고있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는 각 지역별로 경기 내에서 어떤 단계에 강하도록 설계했다. 예를 들어, 그림자 군도는 경기 후반에 강력하도록 설계했다. 하지만 경기 초반 단계에서도 너무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예상하지 못한 문제다. 이를 조정할 예정이다.

또, '포착 불가'는 필드에서 상대가 압박을 느끼도록 기획한 카드다. 지금은 체력이 너무 높다. 체력 너프를 통해 조정할 것이다. 포착 불가는 유리몸 상태를 유지하도록 신경 쓰겠다.
▲ <레전드 오브 룬테라> 1티어 지역으로 꼽히는 '그림자 군도'

정식 출시 이전에 카드 업데이트는 하나?

데이브 거스킨 디자인 매니저: 계획 자체는 정식 출시와 카드 업데이트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신규 카드는 정식 출시 이전에는 없다. 정식 출시 이후에는 매달 업데이트 될 것이다. 신규 카드 추가보다는 밸런싱과 메타 등 게임플레이 관련 업데이트다. 출시 후에는 4개월마다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 정식 출시 시점은 언제일까? 

데이브 거스킨 디자인 매니저: 확실하게 말하긴 어렵지만, 올해 중 정식 출시될 것이다. 

딜런 버크너 커뮤니케이션 리드: 모바일 버전 역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가 모바일 플랫폼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플레이 시간이 중요할 것 같다. 한 경기의 적정플레이 시간은 몇 분 정도로 생각하고 있나?

노아 셀저 게임 디자이너: 모바일 게임에서 중요한 점 중 하나는 한 판이 예상하는 시간 내에 끝나는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 역시 15분 내로 끝낼 수 있는 일관성을 유지하려고 한다.

모바일 게임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방치형 게임이고, <레전드 오브 룬테라>는 그런 게임이 아니다. 그런 만큼, 한 판이 특정 시간 내에 끝낼 수 있는 일관성 유지를 위해 노력하려고 한다.


현재 2월이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신규 카드는 정식 출시 이전까지 없다고 설명했다. 콘텐츠가 부족하지 않을까?

딜런 버크너 커뮤니케이션 리드: 정식 출시와 콘텐츠 업데이트 자체는 별개다. 론칭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모바일 버전 개발이다. 또 <레전드 오브 룬테라>만의 게임플레이 확립도 중요하다. 이 부분이 충분하면 정식 출시할 것이다. 만약 출시가 늦어진다면, 유연하게 계획을 수정하여 콘텐츠를 더 추가할 수도 있다. 


라이엇 게임즈가 <레전드 오브 룬테라>를 포함하여 다양한 게임을 올해 출시할 예정이다. '라이엇 런처(가칭)'는 예정되지 않았나?

딜런 버크너 커뮤니케이션 리드: 아직 게임이 2개이기 때문에, 런처에 대한 필요성이 크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 클라이언트의 새로워진 화면이 런처의 초기 버전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국내 팬에게 한마디 해달라.

노아 셀저 게임 디자이너: <레전드 오브 룬테라> OBT는 우리가 배우는 기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피드백을 많이 달라. 플레이어들이 보여준 생각 못 한 플레이와 메타를 보면서 즐거웠다. 계속해서 즐겁게 <레전드 오브 룬테라>를 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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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현재까지 세계에서 가장 오래 서비스되고 있는 MMORPG 바람의 나라를 시작으로 1998년 피씨방 문화의 시발점이자 이스포츠의 시대를 연 현재까지도 사랑 받고 있는 국민게임 스타크래프트의 등장 2000년 그 시절 우리를 잠 못들게 했던 스타크래프트로 잘 알려진 블리자드가 내놓은 액션 RPG 디아블로2와 2002년 2003년 스타와 양대 산맥을 이룬 워크래프트3는 정말 블리자드의 시대가 왔구나 라는걸 느낄 수 있었다 2001년 남녀노소 안가리고 즐겼던 또 다른 국민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출현 2003년 2005년 2005년 우리나라에서 '진짜' RPG붐을 불러온 전설의 게임 3대장 메이플스토리 & 던전앤파이터 & WOW 그 뿐만 아니라 RPG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게임으로 국내 게이머들을 만족시켰던 게임들도 여럿 있었는데 2005년 해외에 카스가 있다면 국내엔 서든이 있었다 그 당시 국민 FPS 게임 서든어택 2004년 해외에 마리오카트가 있다면 국내엔 카트라이더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레이싱 게임하면 딱 떠오르는 게임 카트라이더 2007년 게임보다 학교에서 공차는걸 더 좋아했던 친구들조차 피씨방으로 모여들게 한 전설의 축구 게임 피파온라인2 2002 월드컵 4강 신화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박지성 선수의 활약으로 해외축구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축구게임 또한 인기가 급상승 하게 되었다 한편, 바람의 나라&메이플스토리&던전앤파이터&WOW 등 RPG게임의 붐으로 국내 게임사들도 RPG게임을 여럿 출시하게 이르는데 여기서 등장한 3대장이 바로 2008년 아이온 2011년 테라 2012년 블레이드 앤 소울 한때 PC방 점유율을 들었다 놨다 했던 국산 RPG 게임들 지금은 그 위상을 잃어버렸지만 그 당시 인기는 정말 대단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현재까지 PC방 1위를 달리고 있는 바로 그 게임 2011년 라이엇 게임즈라는 회사에서 내놓은 현재 이스포츠하면 떠오르는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지금까지도 PC방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인기 게임인건 분명하나 시즌2~3때의 낭만은 점점 없어지고 있어 안타까운 현실이다 여기까지 1990 후반 ~ 2010 초반의 게임들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다 이런 수많은 재밌는 게임들이 있었기에 우리의 학창시절은 게임으로 울고 웃을 수 있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출처: 중세게임 갤러리
총 대신 칼과 창! 근접 백병전 '워헤이븐', 베타 이후 이야기
넥슨 이은석 디렉터가 밝힌 워헤이븐 개발 계획 총기가 아닌 칼과 창, 철퇴로 벌이는 대규모 전투를 지향하는 액션 게임 <워헤이븐>의 디렉터 인터뷰가 공개됐다. 지난 10월 3주간글로벌베타 테스트를 진행했던 <워헤이븐>은 다양한 피드백과 데이터를 수집했다. 넥슨 이은석 디렉터가 영상 인터뷰를 통해 전한 <워헤이븐>의 개발 계획과 베타 이후의 이야기를 정리했다. # <워헤이븐>은 어떤 게임인가 과거 넥슨은 '프로젝트 HP'라는 이름으로 <워헤이븐>을 개발해왔다. 전쟁(War)과 안식처(Haven)라는 상반된 가치가 공존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한 게임이다. 이은석 디렉터는 끝없는 전쟁 속에 과잉 생산된 냉병기로 꾸며진 해러스(Herarth)라는 세계를 '소드 펑크(Swordpunk)'라는 단어를 사용해 소개했다. 건축물과 시설들도 버려진 칼과 방패로 만들어진 중세 배경 안에서 플레이어들은 근접 백병전을 벌이게 된다. 이은석 디렉터는 "칼싸움에는 총싸움과는 다른 매력과 즐거움이 있다"며 "SF 영화에서도 주인공들이 총 대신 광선검을 들고 싸우는 장면들을 볼 수 있는데, 사람들이 좋아하는 칼싸움만의 매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워헤이븐>을 16 vs 16 근접 PvP 콘셉트로 기획한 것도 "근접 전투의 매력을 전달하면서 소규모 팀배틀의 스트레스는 덜어내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프로젝트 HP라는 이름에서부터 시작된 <워헤이븐> 16 vs 16 근접 백병전이 <워헤이븐>의 메인 콘셉트다. 이어 "사람들의 공통된 믿음의 힘이 곧 현실이 되는 세계 안에서 불멸자인 영웅(Immortal)이 존재하고, 전쟁터에서 공적을 쌓은 병사에게 그 화신이 내려오기도 한다"며 "마법 역시 사람들의 믿음을 바탕으로 존재한다"고 세계관을 설명했다.  특히 "영웅 변신의 경우 다른 게임들의 캐릭터 궁극기와 비슷하게 들리겠지만 차이가 있다"며 "지정된 고정 영웅을 사용하는 게 아니라 원하는 영웅을 고를 수 있고, 단발성 기술이 아니라 일정 시간 동안 플레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힐러 같은 지원형 캐릭터도 잠시 강력한 공격형 영웅으로 변신해서 활약할 수 있다"고 예시를 들었다. <워헤이븐>에는 6종의 병사와 4종의 영웅이 있다. 병사와 영웅은 각자 다른 특성을 지니고 있고, 기본 체력 또한 다르다. 병사 블레이드: 장검을 사용해 상대를 베고 찌른다. 적을 띄워 연계 공격을 할 수 있다. 스파이크: 창을 활용해 긴 사거리를 보여준다. 방어를 뚫는 공격이 특징이다.  아치: 활을 사용해 원거리 공격을 한다. 유일하게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병사다. 가디언: 방패와 철퇴를 사용한다. 방패를 들고 돌진하거나, 방패를 고정해 수비한다. 스모크: 향로를 사용해 가까이 있는 아군을 치료한다. 적의 투사체를 잡아 날리는 기술도 있다. 워해머: 공성 망치를 사용해 전투의 흐름을 바꾼다. 차지 공격으로 큰 피해를 준다. 영웅 마터: 검과 방패를 사용한다. 방패를 휘둘러 적의 방어를 무력화시키고 빠른 반격도 사용한다.  레이븐: 까마귀를 날려 원거리에서 적을 공격하는 마법사다. 다수의 적을 공격할 수도 있다.  호에트: 적의 공격을 막는 방어막을 사용하고, 일정 거리 안의 아군을 소생시킨다. 먹바람: 말을 타고 창을 휘둘러 공격한다. 빠른 속도와 돌진을 활용해 적진을 가로지른다.  병사는 6종이 있다. 장검을 사용해 상대를 베고 찌르는 블레이드. 영웅은 4종이 있다. 마터는 검과 방패를 사용한다. # 베타 테스트 때는 어떤 피드백이 있었나 <워헤이븐>은 2021년 알파 테스트를 진행했고, 이후 2022년 10월 12일부터 11월 2일까지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 과정을 통해 플레이어들의 선호도를 엿볼 수 있었다.  테스트 기간 동안 소개된 전장은 총 4가지였다. 상대 진영을 몰아내면 쉽게 즐길 수 있는 진격전 '모샤발크', '겔라'와 중앙 거점을 두고 치열한 쟁탈전이 펼쳐지는 '파덴', 상대 진영의 석상을 파괴하는 호송전 '화라'가 있었다. 설문조사를 했을 때 37%에게 선택 받은 파덴이 1위, 34%의 모샤발크가 2위, 그 뒤를 겔라와 화라가 이었다. 전투원별 최대 레벨 달성 비율은 블레이드가 30.2%로 1위, 스파이크가 18.7%로 2위, 스모크가 15.9%로 3위를 기록했고 그 뒤를 워해머, 가디언, 아치가 이었다. 가장 많은 유저들이 최대 레벨을 달성한 블레이드는 균형 잡힌 기술로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는 캐릭터다. 플레이어들이 가장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모드는 '파덴'이었다. 지난 베타 테스트 기준 전투원별 최대 레벨 달성 비율. 블레이드가 가장 많았다. <워헤이븐>에는 중세 유럽 갑옷을 비롯해 현대의 택티컬한 밀리터리 요소, 조선시대 복식까지 다양한 의상이 있다. 의상 스킨 선호도는 판금 갑옷, 장군, 브리건딘 등 병종마다 선호도가 다양했다. 테스트 기간에 달성된 유저 기록도 공개했는데, 가장 처치를 많이 한 테스터는 누적 10,417회 처치 기록을 달성했다. 가장 점령을 많이 한 기록은 1,394회, 가장 소생을 많이 한 기록은 2,856회, 한 목숨으로 다른 플레이어를 가장 많이 소생시킨 횟수는 36회였다. 유저들이 선호한 의상 스킨들 유저들이 달성한 기록 # 그래서 <워헤이븐>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나 이은석 디렉터는 "게임을 몇 년간 만들어왔고 매년 수백 시간 테스트 플레이를 해왔기 때문에, 이른바 '뇌이징'이라는 게 많이 되어있었다"며 "그래서 <워헤이븐>을 정말 처음 접하는 유저들의 반응이 흥미로웠다"고 전했다. 그렇게 유저들의 피드백을 통해 설정한 앞으로의 방향을 크게 세 가지로 제시했다. 1. 더 쉬운 입문 <워헤이븐>의 낯선 부분을 다른 게임과 게이머들 사이에 통용되는 방식으로 개선함으로서 대중화를 노린다고 했다. "예를 들어 처음 게임을 시작했을 때 복잡한 내용을 알 필요 없이, 좌 클릭만 반복해도 처음 몇 판의 플레이에 큰 지장이 없을 정도가 되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사용하는 조작키의 수도 테스트 버전 대비 줄인 상태고, 불필요한 복잡함을 없애고 있다"고 설명했다. 게임 플레이 중에 겪는 불편함이나 답답한 부분을 줄이는 쾌적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액션 공방의 속도를 테스트 때보다 많이 높여, 더 빠르고 신나게 했다"고 언급했다. 공방 속도 외에도 "주변 장애물에 무기가 덜 부딪히게, 아군들끼리는 서로 밀지 않고 겹칠 수 있게, 전장에서 발걸림 등으로 움직임이 방해받지 않게, 영웅과 원거리 병종의 밸런스 및 역할 조정" 등을 언급했다. 초보유저의 정착 지원 또한 강조했다. "초반 학습 난이도를 낮추고 계단을 촘촘히 두어 정착을 도우려 한다"고 전했다. "그래서 테스트에서 선보였던 진격전 모드를 폐기하고, 더 간단한 최소 규칙으로 진행되는 새 모드를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유저 적응을 도울 수 있게 전투에 함께 참여할 AI 봇을 개발 중에 있다"고 했다. <워헤이븐>은 베타 테스트 이후 입문을 더 쉽게 하는 것을 첫 번째 방향으로 설정했다. 밸런스 및 역할 조정을 비롯해 게임 내 개선 사항들을 다수 언급했다. 2. 더 어려운 통달 "워헤이븐의 전투는 일대일이 아닌 다대다를 지향한다"며 "일대일 전투가 중심인 게임들과는 결이 다를 수밖에 없다"고 했다. 하지만 "백병전, 격투 게임의 숙련자분들이나 칼싸움 자체의 깊이를 기대하고 온 플레이어들 역시 즐겁게 익히고 실력을 쌓아갈 수 있도록 '숙련 요소'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술들 사이의 연계 사용이나 그 분기로 인한 심리전" 등을 예로 들었다. 3. 더 쾌적한 매칭 "이상적이고 품질이 높은 매칭은 비슷한 실력의 상대와 가까운 서버에서 금방 잡히게 되는 것"이라며 "이들의 우선순위를 좀 더 정교하게 조정해서 더 나은 결과가 나오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테스트에서 문제가 되었던 난입 문제도 규칙을 조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입문은 쉽게 숙달은 어렵게 하기 위해 전투의 디테일을 개선 중이다. 이은석 디렉터는 매칭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 <워헤이븐>의 출시 일정은? 이은석 디렉터는 "작년 10월에 3주간 진행된 <워헤이븐>의 첫 번째 글로벌 테스트는 각 지역의 많은 분들이 성원과 함께 열정적으로 플레이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끝으로 "보내주신 소중한 피드백을 모두 귀담아들어 더욱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발팀 모두 최선을 다해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얼리 액세스를 개시할 수 있도록 목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결혼은 쉽지 않다는걸 보여주는 게임 바람의나라의 결혼방법 (feat.전통혼례식)
대한민국 대표 장수 RPG 게임인 바람의나라에는 두가지의 결혼방법이 있음 한가지는 일반적인 결혼 그리고 전통 혼례식 기존 결혼시스템은 그냥 아무 식장가서 옷주워입고 결혼시켜달라고 우기면 해주는데 전통 혼례식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음 일단 혼례식장을 찾아가야하는데, 그냥 식장도 아니고 무조건 수도에 있는 식장으로 가야함 ㅅㅂ 시작부터 까다롭다 아무튼 가서 결혼하겠다하면 갑자기 나무토막 한쌍과 조각도를 강매함 뭔가 사기당한 기분 ... 이걸로 뭐하냐고? 둘의 사랑을 증명(ㅅㅂ)하기 위해 한 쌍의 원앙목각을 만들어야함 아 예예 알겠고요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 내가 내 돈주고 산걸 왜 내가 직접 만들어야하지 아무튼 이게 또 고오급재료라 막 다루면 상하니 주의하라함. 그러면 이제 조각도로 목각을 정성스레 깎아야하는데 이 조각도를 사용하면 💜 그냥 되는게 아니라 여러번 시도해야 조각이 진행 됨 ? : 그러면 그냥 빨리 막 연타하면 되는거 아님? 응 안돼 너무 자주누르면 이런 멘트가 뜨고 무시하고 계속 조지면 작업 달성도가 초기화 됨 이거 완전 한국인 화병걸리라고 만든 시스템아녀 이렇게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다보면 (100회) 완성 ㅎㅎ ? 그렇다 끝난게 아니다 하루에 깎을 수 있는 횟수는 100번, 100번을 깎으면 목각의 단계가 하나씩 올라가고 1-2-3-4-5-6단계를 지나 7번을 깎으면 최종적으로 목각이 만들어짐 즉, 목각 완성에는 최소 일주일이 걸린다는 것 물론 한 단계에서 7일이상 넘어가도 안됨 아무튼 이렇게 목각을 다 만들고나면 끝이냐 놉 아니지 목각이 있어야 이제 진짜 혼례 '예약'을 할 수 있음 ^^ 예약가능한 시간도 4시부터 11시까지로 정해져있음. 그리고 선착순제라 이미 먼저 예약한사람이 있으면 다음타임까지 기다려서 예약해야함 ㅎ 어쨌든 예약까지 끝내고 혼례식 날짜가 다가오면 서버 전체에 시스템 메세지로 얘네 결혼한다고 쩌렁쩌렁 소문을 냄 식이 진행되면 여캐는 활옷 남캐는 관복을 지급받고 소식듣고 온 하객(ㅋㅋㅋㅋ)들의 축하속에서 혼례를 진행함! 그런데 하객들은 왜 굳이 남 혼례식까지 찾아올까 결혼은 답례품이 국룰이잔아 https://youtu.be/CGzPdxPisVU 출처 와 진짜 갓겜이네 고증도 어느정도 됐겠지? 요즘 양산형 외국 게임 들어오는 것보다 훨씬 낫다
걸음을 내딛을 때 외로움은 사라진다, '마녀의 샘R'
한층 더 화려해진 전투, 캐릭터 매력을 살려준 더빙 마녀라 불리는 하얀 머리의 소녀가 홀로 꿋꿋이 살아간다.  <마녀의 샘> 시리즈의 일관된 시작 배경이다. 동료와 적들을 연이어 만나며 세상을 알아가고, 점차 생겨나는 소중한 것들을 지켜가며 탐험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는 시리즈를 거듭해도 언제나 매력적이었다. <마녀의 샘> 시리즈의 첫 작품은 2015년에 세상에 나왔다.  이후 <마녀의 샘 4>까지 모바일로 출시됐고, 제일 최신작이었던 <마녀의 샘 3 Re:Fine>은 닌텐도 스위치와 PC로 출시됐었다. 그리고 드디어 시리즈의 첫 작품을 리메이크한 차기작 <마녀의 샘R>의 스팀 데모 버전이 공개됐다. 전작들에 비해 어떤 점이 바뀌었는지, <마녀의 샘>만의 매력이 잘 살아있는지 확인해보기 위해 데모 버전을 플레이해봤다. 장르: RPG 개발사: 키위웍스(Kiwiwalks) 배급사: 키위웍스(Kiwiwalks) 플랫폼: PC(Steam) 출시일, 가격: 2023년 내 출시 예정, 미정 언어: 한국어 인터페이스, 자막, 음성 지원 # 새롭게 시작되는 파이베리의 이야기 <마녀의 샘R>은 시리즈 첫 번째 주인공이었던 파이베리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시리즈 첫 작품이었던 <마녀의 샘>은 신족과 인간 사이의 갈등에서 파이베리가 검은 마녀의 숲에 버려졌다는 배경을 먼저 설명하며 시작했었다. 하지만 리메이크된 <마녀의 샘R>은 파이베리의 집에 용사와 기사들이 습격해오는 상황에서 시작된다. 숲을 지키기 위한 싸움 속에서 파이베리가 숲 밖의 세상에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다는 맥락은 비슷하지만, 퀘스트의 순서, 캐릭터를 만나는 방식 등이 많이 바뀌었다. 전작에서는 펫인 멧돼지 주니어를 퀘스트 진행 과정 중에 평범하게 마주쳤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말썽꾸러기 새 블랙조가 멧돼지 주니어를 들고 날아오는 컷씬이 나오면서 만난다.  전작은 배경 설명으로 시작한 반면 <마녀의 샘R>은 배경 설정을 스토리에 녹여냈다. 대신 용사와 기사들의 습격에서부터 시작된다. 전작에서는 정신지배 마법을 배운 직후 그 마법을 사용할 대상의 느낌으로 멧돼지 주니어를 만났다면 이번에는 블랙조가 멧돼지 주니어를 들고 날아오며 만난다. 상황이 디테일해지면서 전개에 개연성이 더 생겼다. 발트라는 골렘이 숲을 지킨다는 설정은 원작에도 있던 설정이다. 하지만 침입한 기사들을 직접 숲 밖으로 던지는 연출은 이번 작품에 처음 등장했다. 골렘 발트와 사파이어 드래곤 등 파이베리보다 큰 존재와 만날 때는 크기 차이와 원근감 등이 느껴지게 위아래로 카메라가 움직였다. 겁쟁이 기사 알프레도가 도망치는 모습은 빠르게 좌우로 움직이는 카메라 워크와 함께 시야 밖으로 사라진 연출 등으로 보여줬다. 캐릭터 디자인, 일러스트, 배경, 스킬 효과 등을 비롯한 그래픽 또한 발전한 모습을 보여줬다. 전작의 경우 바닥도 사각형으로 나눠진 구획이 보였고, 나무를 비롯한 주변 오브젝트들도 레고를 쌓아 만든 것 같은 형태였다. 하지만 이번 <마녀의 샘R>에서는 광원과 그림자에 대한 표현, 거리감과 속도감에 따라 블러 처리되는 효과까지 다양하게 쓰일 정도로 개선된 비주얼을 보여준다.  전작에도 골렘은 있었지만, 발트가 침입한 기사들을 숲 밖으로 던지면서 돕는 연출은 이번 작품에 처음 등장했다. 전작의 사파이어 드래곤. 주변 배경 그래픽도 사각형 형태가 그대로 보인다. <마녀의 샘R>의 사파이어 드래곤. 거대한 존재를 만날 때 파이베리가 위로 올려다보는 것처럼 연출해 크기 차이를 느끼게 한다. 전작의 알프레도. 전작에선 첫 번째 전투 상대로 등장했다. 전작의 초반 분위기는 상대적으로 평화로웠던 편이다. 이번 작품의 알프레도는 투구만 있다고 생각했던 바닥에서 기어나오며 마주친다. 블러 처리로 원근감을 표현한 것도 보인다. # 모바일에서 PC로, 경험 자체가 바뀌었다 모바일에서 서비스됐던 전작들은 모두 터치로 스킬을 누르고 선택지를 고르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PC 버전으로 리메이크된 <마녀의 샘R>은 키보드와 마우스를 함께 사용한다. 유저 인터페이스(UI)가 바뀌면서 그에 따르는 유저 경혐도(UX)도 달라졌다. 화면 비율 또한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인터페이스에 변화가 많이 생겼다. 전작에서는 전투 시 파이베리 주변에 원형으로 마법, 물리 공격, 도구 등의 아이콘이 배치된 반면, 이번 작품에서는 좌측에 세로로 선택지를 배치해 위 아래 방향키로 고르게 했다. 물리, 마법이라는 큰 카테고리 안에서 성장 방향을 정해 파이베리를 성장시키는 수련 시스템에도 변화가 생겼다. 전작에서는 여러 수련 방법 중에서 하나를 고르면, 파이베리가 수련하는 모습을 플레이어에게 보여주고 스탯이 올라갔다. 이번 <마녀의 샘R>에서는 각각의 수련마다 미니게임이 있어, 이를 클리어하면 스탯 상승에 보너스가 부여된다. 미니게임 중에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번갈아 사용하는 게임도 있다. 모바일 게임이었던 전작에서는 모든 조작이 터치 기반이었다. 전투 시 파이베리 주변에 원형으로 떴던 선택지들. <마녀의 샘R>에서는 좌측에 세로로 선택지가 배열된다. 우측엔 적들의 체력과 턴 등이 표시된다. 전작은 파이베리의 수련을 지켜보는 쪽에 가까웠다. 2배속을 할 수도 있었다. 이번 작품의 수련엔 미니게임이 동반된다. 10가지 수련에 맞춰 10개의 미니게임이 있다. 전작에서 소량의 체력을 소모해 일정 확률로 사냥할 수 있던 기능이 새로운 필드 상호작용 시스템로 변화했다. 숲에 있는 토끼, 바다에 있는 복어 등을 잡을 때 플레이어는 알트 키를 누른 채 조준해 화살을 쏘게 된다. 일정 거리 이상 가까이 다가가거나, 화살이 빗나가면 대상을 놓치기도 한다. 시리즈 전체에서 처음 등장한 독특한 조작법이 신선하긴 했지만, 화살을 쏘면 탑승한 펫에서 강제로 하차하는 점은 조금 불편했다. 시리즈의 포문을 열었던 <마녀의 샘>은 게임 내 시간으로 100일 동안 플레이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엔딩이 달라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다양한 성장 방식과 콘텐츠를 모두 즐기기엔 충분하지 않은 시간이라서 호불호가 갈렸고, <마녀의 샘2>부터 이러한 시간 제한은 없어졌다. 이번 <마녀의 샘R>도 첫 번째 작품의 리메이크지만 시간 제한은 없다. 가까이 다가가 화살을 쏘는 새로운 필드 상호작용 방식 첫 작품인 <마녀의 샘>에는 100일 시간 제한이 있었다. 전작 화면의 좌측 상단에는 게임 내 시간이 표시됐다. <마녀의 샘R>은 시간 제한을 가져오지 않았다. # 풍성하고 화려해진 전투 민첩을 기반으로 턴을 연속으로 가져갈 수도 있는 <마녀의 샘> 시리즈 특유의 턴제 전투는 <마녀의 샘R>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 연속으로 행동할 수 있는 턴 수는 최대 2회로 제한됐다. 전작에 비해 <마녀의 샘R>은 초반부터 다수의 적을 상대하는 경우가 더 많아, 공격 대상을 잘 지정하고 턴 계산을 꼼꼼히 하는 게 매우 중요해졌다. 전작에서도 상위 마법을 배울 수록 다수의 적을 공격할 수 있는 범위 공격은 있었다. 하지만 이번 <마녀의 샘R>에서는 일반적인 범위 공격뿐만 아니라 원하는 대로 여러 차례 대상을 지정할 수 있는 마법이 추가됐다. 예를 들어 4구 화염 마법의 경우 하나의 대상만 4차례 지정할 수도 있고, 여러 대상에게 분산해 공격할 수도 있다.  <마녀의 샘R>에서는 초반부터 다수의 적을 상대하는 경우가 많다. 공격 대상 지정, 턴 계산이 더 중요해졌다. 4구 화염 마법은 대상을 원하는 대로 4차례 지정할 수 있다. 하나의 대상에 중복 지정도 가능하다. <마녀의 샘R>에는 전작에 없던 자동반격 기능이 새로 생겼다. 적의 공격이 빗나갔을 경우에 발동되며 스탯에 따라 반격기의 위력이 달라진다. 일정 턴이 지날 때마다 확정 크리티컬 공격을 가할 수 있는 무기 스킬과 전투 후 일정 턴이 지났을 때 사용 가능한 특수 공격 등이 추가됐다. 반격기, 확정 크리티컬 공격, 특수 공격 등은 컷씬과 연출이 동반된다.  <마녀의 샘R>에서만 볼 수 있는 스킬 연출도 있었다. 예를 들어 석판에 마법진을 새겨 마법을 배운다는 설정은 전작들에선 마법 제작 과정에서만 볼 수 있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스킬 시전 중에도 석판이 시각적으로 보인다. 정신지배 마법은 마법진이 공중에 펼쳐지면서 대상을 포박하는 연출이 나왔다. 더 화려해진 연출 덕분에 전투의 재미가 올라갔다. 이번 작품에서는 펫뿐만 아니라 블랙조도 전투를 보조한다. 펫은 자신의 턴에 플레이어가 지정해준 대상에게 공격을 가하는 반면, 블랙조는 가방에 있는 도구를 턴을 소모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블랙조의 효과로 아이템을 사용하는 경우, 아이템 종류에 따라 2~3턴 동안 블랙조를 다시 사용할 수 없는 제한이 있다. 새로 추가된 자동반격 기능. 반격기의 위력은 스탯에 따라 달라진다. 전투 시작 후 일정 턴이 지나야 사용할 수 있는 특수 스킬. 시리즈 전통인 석판에 마법을 새긴다는 설정은 이번 작품의 스킬 연출에 직접적으로 등장한다. 멧돼지 주니어와 같은 펫도 전투를 보조하지만 블랙조 또한 아이템 사용을 돕는 방식으로 전투를 보조한다. # 캐릭터와 게임의 매력을 모두 끌어올린 더빙 이전까지 텍스트와 일러스트 연출 위주로 스토리를 전달했던 <마녀의 샘> 시리즈는 <마녀의 샘 3 Re:Fine>부터 한국어 더빙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번 <마녀의 샘R> 역시 주인공인 파이베리 뿐만 아니라 기사1, 2처럼 단역으로 나오는 캐릭터도 모두 목소리를 입혔다. 텍스트로만 전달되던 과거 작품들에 비해 파이베리의 낙천적이고 귀여운 성격과 블랙조의 툴툴거림 등이 훨씬 더 입체적으로 다가왔다.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인 '외로움의 극복'도 전달력을 더 얻었다. 어떤 위기가 와도 씩씩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파이베리의 모습은 플레이어에게 왠지 모를 감동을 준다.  전작의 스토리가 잘 반영된다면, 데모 버전 이후의 전개는 저스티스 같은 주요 캐릭터들을 만나면서 메인 스토리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마녀의 샘R>에서는 어떤 과정을 통해 파이베리가 자신의 존재를 새롭게 인지하고 외로움을 극복할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마녀의 샘R> 데모 버전은 3시간 내외의 플레이타임을 가지고 있고, 2월 1일부터 2월 13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공개 중이다. 정식 버전은 2023년 PC(Steam)로 출시될 예정이다.  전작에서 나온 파이베리의 혼잣말. 외로움의 극복이라는 주제는 시리즈 전체에 걸쳐 나온다. 전작과 동일하게 블랙조는 파이베리를 배신하고 물에 빠트린다. 파이베리는 물 속에서 정신을 잃고 남쪽 섬에 떠내려간다. 데모 버전은 남쪽 섬에 도착하는 지점에서 끝난다. 전작에서는 100일 분량의 이야기 중 2~3일 차에 해당하는 구간이다. 정체 모를 포탈 등 앞으로 이어질 스토리에 대한 힌트들이 남겨졌다. <마녀의 샘R>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취소된 타이탄폴 신작, 기획을 엿보니 그것이 나올 예정이었다니!?
게임 전반 콘셉트와 주요 콘텐츠에 관한 루머 'BT가 나올 계획이었다고?' 취소된 것으로 알려진 EA의 <타이탄폴>, <에이펙스 레전드> 세계관 배경 신작에 관한 세부 사항이 드러나면서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지난 2월 1일, EA는 <에이펙스 레전드>와 <배틀필드>의 모바일 버전 개발 취소 계획을 알렸다. 그런데 같은날 블룸버그는 EA가 이들 2개 타이틀 말고도 비밀리에 개발 중이던 신규 FPS 게임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문제의 신작이 ‘타이탄폴 레전드’라는 암호명으로 불렸으며, 그 이름대로 <타이탄 폴>과 <에이펙스 레전드>의 공유된 세계관에 기초하고 있다고 밝혔다. 게임의 기타 자세한 정보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EA가 이를 부인하지 않으면서 루머는 사실로 여겨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후속작을 오랜 시간 기대하고 있던 <타이탄폴>과 <에이펙스 레전드> 팬들은 큰 실망감을 드러냈다. 한편 2월 3일 외신 윈도우센트럴 기자 제즈 코든과 CBS 인터랙티브 산하 게임 사이트 자이언트밤의 잰 오코아 프로듀서는 자신들이 진행하는 팟캐스트를 통해 취소된 ‘타이탄폴 레전드’의 전반적인 기획에 대해 자신들이 취재한 내용을 추가로 이야기했다. 여기에는 IP 팬들이 열렬히 환호했을 만한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아쉬움을 더한다. 우선 코든에 따르면 타이탄폴 레전드는 <타이탄폴 2> 싱글 플레이 모드에 주연으로 등장했던 타이탄(<타이탄폴> 세계관의 2족 보행 병기) 탑재 인공지능 ‘BT-7274’가 등장할 예정이었다. 인 게임에서 BT라는 약칭으로 더 자주 불리는 BT-7274는 짧은 서사 안에서 주인공 잭 쿠퍼와 호흡을 맞추며 우정을 키워나가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인간 플레이어블 캐릭터로는 <타이탄폴> 시리즈와 <에이펙스 레전드>에서 연속 등장한 주요 인물 ‘쿠벤 블리스크’ 등이 내정되어 있었고, 주인공의 동료로는 <에이펙스 레전드>의 주요 캐릭터들이 등장할 계획이었다. 스토리는 <타이탄폴 2>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의 중심에 있던 고대 유물 ‘아크’의 행방 등을 다룰 예정이었다. 시스템상으로도 흥미로운 지점이 많았다. 우선, <에이펙스 레전드>에서 타이탄 정비사로 등장하는 램파트를 통해 BT를 수리, 업그레이드하는 콘텐츠가 기획되어 있었다. <타이탄폴2> 게임플레이 콘셉트에 있어서는 제작진이 “<토니 호크>와 <존 윅>의 만남”을 노리고 있었다고 설명한다. 먼저 <존 윅>은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액션 영화로, 혈혈단신의 주인공이 다수의 적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화려한 장면 연출들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토니 호크>는 동명의 스케이트보드 선수가 참여했던 스케이트보드 게임 시리즈를 이야기한다. 공중에서 실시간으로 다양한 묘기를 구사해 높은 점수를 얻는 내용으로, 곡예적인 움직임과 속도감이 특징이다. 더 나아가 <둠 이터널>의 게임플레이 경험에서도 제작진은 영감을 얻고 있었다고 그럽은 말했다. <둠 이터널>은 복잡한 전장을 빠르게 이동하면서 여러 무기와 장비를 통해 다양한 적 유형을 상대하는 게임플레이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예시들은 <타이탄폴 2>의 게임 경험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이어서 설득력을 지닌다. <타이탄폴 2>는 월 런(벽타고 달리기), 이중 점프, 그래플 훅, 슬라이딩 등 다양한 ‘이동 기술’을 통해 복잡하고 화려한 게임플레이를 구현했던 바 있다. 이처럼 ‘타이탄폴 레전드’는 <타이탄폴> 및 <에이펙스 레전드> 팬들이 모두 반길 만한 요소와 IP 성격에 어울리는 합리적 기획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더 나아가 개발사 리스폰은 <제다이: 오더의 몰락>과 <에이펙스 레전드> 시리즈 모두에서 성공을 거두는 등 좋은 개발 역량을 보여준 바 있다. 그렇다면 신작 프로젝트는 왜 취소되었을까? 그럽에 따르면 이것은 개발의 핵심 인물이었던 전 <에이펙스 레전드> 내러티브 리드 모하마드 알라비가 리스폰을 떠나면서 내려진 결정이다. 그럽은 “그가 떠나면서 프로젝트는 끝났다”고 설명했다. 더 나아가 그럽은 리스폰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재 유출 현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나도 그렇고 <에이펙스 레전드> 팬들도 계속 지켜보고 있는 사안이다. 리스폰을 창립한 핵심 인재 중 상당수가 빠져나갔다. 대부분 나갔다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오리’ 개발사, “젤다에서 영감받은 ARPG 제작 중”
디아블로 시리즈, 소울 시리즈, 동물의 숲까지 언급 “<오리>가 우리의 <마리오>였다면, 이건 우리의 <젤다>가 될 것이다.” <오리와 도깨비불>, <오리와 눈먼 숲> 시리즈로 잘 알려진 문 스튜디오가 신작에 관한 힌트를 내비쳤다. 2월 4일 문 스튜디오 공동 창립자이자 <오리> 시리즈 디렉터인 토마스 말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현재 작업 중인 신규 프로젝트의 특징에 대해 언급했다. 문 스튜디오가 신작 ARPG를 개발 중이라는 사실은 지난 2020년 중순부터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그 세부사항은 지금까지 잘 드러나지 않았었다. 이번에 말러는 “<오리>가 우리의 <마리오>라면, 이건 우리의 <젤다>가 될 것이다. 지난 2015년, 신규 프로젝트의 프로토타입을 만들면서 했던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이후로는 <오리와 도깨비불> 시리즈에 몰두했고, 우리는 이 프로젝트를 좀 더 숙성시킬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그 결과 프로젝트는 본격적인 ARPG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본격적인 ARPG’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아직 불명확하다. 다만 말러는 지난달 말에도 트위터상에서 팬들과 문답을 나누며 이를 유추해볼 만한 몇 가지 단서를 제공했다. 당시 말러는 “<오리> 시리즈의 성과에 자랑스러움을 느끼지만, 나는 플랫포머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많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 게임은 플랫포머가 아니다. (중략) <젤다>, <디아블로>, 소울류를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동물의 숲>을 좋아하는 사람들까지 모두 이 게임을 마음에 들어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젤다>와 <디아블로>를 함께 언급한 사실로 미루어 짐작해볼 때, 신작은 탐험, 아이템 루팅, 육성 등 요소가 가미된 ARPG일 가능성이 있다. 더 나아가 소울류 게임의 하드코어한 전투 시스템과 <동물의 숲>의 꾸미기 요소 및 NPC 상호작용 콘텐츠 등도 기대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말러는 게임의 전반적인 아트 스타일 역시 간단히 설명했다. 신작에서 문 스튜디오는 <오리> 시리즈에서 구축해 놓은 비주얼 톤을 그대로 이어갈 예정이다. 말러는 “섬네일만 봐도 문 스튜디오 게임이라는 사실을 알아볼 수 있도록 독창적인 아트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상에는 비슷해 보이는 게임이 너무 많다”며 이런 계획을 밝혔다. 신작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 토마스 말러의 트윗 한편, 문답에서 한 트위터 유저는 신작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는 동시에 “더 이상 직원들과의 문제, 못된 농담 문제는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3월 벌어진 문 스튜디오의 ‘직장문화 폭로’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 문 스튜디오는 지난해 3월 미성숙한 직장문화 문제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이는 당시 스튜디오의 전현직 직원들이 외신 벤처비트를 통해 폭로한 사실이다. 기사에 따르면 공동대표 토마스 말러와 게네디 코롤은 온라인 협업 공간 안에서 ‘솔직한 피드백’을 핑계로 직원들에게 거친 언사를 가하거나 부적절한 농담을 일삼는 등 프로답지 못한 태도를 보였다. 그런데 벤처비트는 이러한 폭로와 함께, 두 대표의 긍정적 측면도 함께 보도했다. 폭로자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거친 협업 스타일을 가진 대신 게임 제작에 열정적으로 임했다. 또한 직원 복지에 신경 썼으며, 대면 상황에서는 직원들에게 친절하게 대한 것으로 전해진다. 관련기사: '오리' 개발사마저? '억압적 기업문화' 폭로 살펴보니 그러나 공동 대표 2인과 관련된 논란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문 스튜디오는 본래 MS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있었지만, 현재는 테이크투 산하 퍼블리셔 '프라이빗 디비전'과 협업 중이다. 2022년 외신 윈도우센트럴은 문 스튜디오와 MS의 퍼블리싱 계약 중단은 앞서 언급된 직장환경 문제를 MS가 인지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더 나아가 두 대표는 MS의 대외 협력팀마저 부당하게 대우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당시 윈도우센트럴 기자 제즈 코든은 자신의 SNS 등을 통해 "(취재원에게서) 이야기를 듣기로, 두 대표는 Xbox 팀원들을 공격하고 괴롭혔으며, 이로 인해 모든 협력관계가 무산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때리는 쪽이 무조건 유리? 하라다가 설명한 '철권 8'의 시스템
핵심은 히트 시스템 6일, 반다이남코는 <철권 8>의 '니나 월리엄스'의 트레일러와 더불어 하라다 카즈히로 총괄 디렉터와 게임 디렉터 이케다 코헤이가 직접 새로운 시스템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사일런트 어새신'이라는 이명을 가진 니나 월리엄스의 트레일러에서는 새로운 복장이 공개됐다. 격투의 콘셉 자체는 이전 시리즈와 유사하나, 일부 특수 기술에서 쌍권총을 사용하는 모습이 등장했다. 공식 채널에서는  하라다 카즈히로 총괄 디렉터와 게임 디렉터 이케다 코헤이가 직접 변경된 게임 시스템에 대해 소개하는 동영상이 공개됐다. <철권 8>의 모토는 '적극적인 공격'(Aggressive)으로 이에 맞춰 새로운 시스템과 변경안이 도입된다. 목표는 새로운 전투 시스템과 발전한 시각 표현을 통해 플레이어와 시청자 모두에게 시리즈 내에서 가장 흥분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공격을 하는 쪽이 보다 즐길 수 있는 배틀 ▲보다 알기 쉬운 구도 ▲캐릭터의 개성과 특징 강화가 강조될 예정이다. 먼저, '레이지 시스템'은 체력이 적을수록 대미지가 상승해 일발 역전을 노릴 수 있는 <철권 7>과 비슷하다. 변경점은 레이지에 진입하는 체력이 보다 명확히 표시되며, 레이지 아트의 커맨드는 모든 캐릭터 통일된다. 그리고 새로운 시스템인 '히트 시스템'의 도입에 따라 역할이 겹치는 '레이지 드라이브'는 삭제된다.  신 요소인 '체력 회복 게이지'는 특정 기술을 막거나 공중 콤보의 대미지로 소모된 체력에 특정한 게이지가 생기고, 이 상태에서 공격을 적중시키면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반대로 게이지가 있는 상태에서 상대방에게 공격을 받으면 대미지에 비례해 사라진다. <철권 태그>에 있는 회복 시스템과 비슷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자동으로 체력이 채워지지 않는다는 점이 다르다. 레이지 아트 (출처: 반다이 남코) 레이지 아트의 커맨드는 전 캐릭터 통일 (출처: 반다이 남코) 보다 공격적인 싸움을 유도하기 위해 만들어진 회복 게이지 (출처: 반다이 남코) 다음으로는 '히트 시스템'이 소개됐다. '적극적인 공격'이라는 테마에 맞춰 공격을 하는 쪽에게 어드밴티지를 부여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플레이어는 버튼을 누르거나 특정한 기술을 사용해 '히트 타이머'를 발동시킬 수 있다. 히트 타이머가 발동하면 연출과 함께 캐릭터 주위를 푸른 오오라가 둘러싼다. 히트 상태에서는 전용 특수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특정 기술이 강화된다. 대신 히트 타이머를 발동시킨 상대의 공격을 가드하면 모두 회복 가능한 게이지가 된다.  히트 타이머는 한 라운드에 10초 주어지며, 상대를 공격하거나 다운시켰을 경우 일시적으로 게이지 소모가 멈춘다. 적극적으로 공격할수록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셈이다. 히트 시스템을 발동시킬 수 있는 기술은 캐릭터마다 약 5가지 존재할 예정이다.  히트 시스템 (출처: 반다이 남코) 버튼을 눌러 발동시키는 '히트 버스트'는 특유의 공격을 하면서 시작할 수 있다. 맞추거나 상대가 공격을 가드할 시 약간의 프레임 이득이 제공되며, 사용에 따라 프레임 이득을 통해 콤보를 이어갈 수 있다. 스킬을 통해 히트 타이머를 발동시키는 '히트 인게이지'는 특정한 기술을 적중시켰을 때 발동한다. 발동하면 캐릭터가 상대방과 빠르게 거리를 좁히기에 콤보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히트 시스템을 발동시킬 수 있는 트리거는 2개 존재한다. (출처: 반다이 남코) 히트 인게이지를 적중시키면 즉시 상대바에게 접근한다. (출처: 반다이 남코) 또한, 히트 게이지에는 '히트 에너지'라는 일종의 스택이 존재한다. 히트 버스트를 발동하면 게이지와 함께 에너지 1개가 제공되며, 히트 인게이지를 적중시키면 게이지와 함께 에너지 2개가 제공된다. 히트 상태에서 발동할 수 있는 전용 기술도 존재한다. 히트 스매시는 히트 에너지와 게이지를 모두 소모해 큰 대미지를 가하는 기술이다. 스택이 많다면 대미지 역시 강화된다. 히트 대시는 히트 에너지를 한 개 소모해 히트 인게이지를 캔슬하고 빠르게 대시하는 기능이다. 히트 게이지를 전부 소모하는 대신 큰 대미지를 줄 수 있는 히트 스매시 (출처: 반다이 남코) 그리고 <철권 8>의 조작 체계는 두 가지가 존재한다. 기본적인 조작 방식인 아케이드 스타일과 초심자를 위해 <철권 7>에 존재하던 간단 콤보와 어시스트 기능을 합친 '스페셜 스타일'이 있다. 스페셜 스타일은 각 공격 버튼에 추천 기술과 콤보가 설정되어 있어 보다 캐주얼 플레이어에게 유용할 예정이다.  할당된 기술은 히트나 레이지 등 상황에 따라 달라지며, 플레이 도중 두 스타일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멀티플레이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철권 8>은 PS5, Xbox 시리즈 XIS, PC로 출시 예정이다. 정식 출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두 가지 조작 방식 (출처: 반다이 남코) 초심자를 위한 스페셜 스타일 (출처: 반다이 남코)
공포게임에서 AI가 너무 똑똑하면.jpg
일반적인 공포게임에서의 괴물 AI는 크게 정해진 곳 없이 추적 수색을 하다가 시야에 들어오는 유저를 추격하는 추격자 형태이거나(ex화이트데이) 일정 구역을 계속해서 순찰 탐색하는 순찰자 형태로 나눌 수 있다(ex아웃라스트) 이러한 형태의 AI들은 결국 유저가 게임 플레이에 익숙해지면 추적자를 농락하거나 정해진 순찰 구역만 알게되면 괴물과 마주치지 않고 피해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해지는데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은 이러한 공포게임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가지의 AI를 사용하였다 하나는 일반적인 추적자 AI이고 다른 하나는 플레이어의 모든 정보를 알고 있는 관찰자 AI이다 추적자 AI는 관찰자 AI에게 정보를 받아 추적을 시작하는데 관찰자 AI는 추격자 AI에게 추상적인 정보만 알려주게끔 설계가 되어있다 그러면 추적자 AI는 대략적인 플레이어의 위치 정보를 바탕으로 그 주변 일대를 수색한다 때문에 플레이어는 게임 내에서 에일리언에게 항상 추격당하지만 에일리언은 내 위치를 정확히 알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계속해서 도망쳐야 하는 세밀한 추격시스템이 완성되었다 또한 플레이어가 게임내에서 에일리언에게 저항하는 수단들은 일정 횟수 이상 사용하면 AI가 그에 대응하게끔 설계하거나 (ex초반 에일리언 조우시에는 화염방사기로 대응하면 물러나게 할 수 있지만 계속 사용하면 어느순간부터 개나리 스탭 밟으면서 피해서 달려들음) 인게임에서 마이크에 들리는 숨소리만 듣고도 플레이어를 추적하는등 플레이어가 인간을 학습하는 미지의 괴물을 상대하는 느낌을 생생하게 느끼게끔 만들어졌다 이러한 뛰어난 AI설계는 유저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음과 동시에 게임 난이도가 너무 어렵고 에일리언이 너무 무서워서 게임을 못하겠다는 혹평을 함께 받았다 출처 와씨 개무섭다ㅠㅠㅠㅠ 근데 혹시나 드는 생각인데 양자역학적으로 이 세상이 게임속세상과도 같다면 언젠가 저런 삽소름돋는 외계인이 나타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음 ㄷㄷㄷ 무섭다고요
레트로한 감성이 그대로 녹아있는 도트게임 8가지
1. 언더테일 먼 옛날, 인간과 괴물은 전쟁을 벌였다. 전쟁 끝에 승리한 인간들은 모든 괴물을 지하세계에 가두었다. 괴물들은 지하세계에서 생활하며 언젠가 다시 지상으로 나가 따뜻한 햇빛을 누리고 바다를 볼 수 있는 날만을 꿈꿨다. 지상에 살던 인간 아이인 당신은 '절대 올라서는 안 된다'는 소문이 전해져 오는 산을 오르다가 괴물들이 사는 지하세계에 떨어지게 되는데... 플레이 소요시간: 엔딩에 따라 7~12시간 난이도: 중상 스팀 가격: 10500 2. 투더문 기억을 조작해주는 회사의 직원인 당신. 어느날 한 의뢰인으로부터 특이한 의뢰가 들어왔다 '제 꿈은 달에 가는 것입니다. 이 꿈을 기억 속에서나마 이루게 해 주세요' 도착해보니 이미 의뢰인은 혼수상태... 의뢰인이 사망하기 전에 기억 속으로 들어가 비밀을 풀고 그를 달에 보내야 한다. 플레이 소요시간: 4~5시간 난이도: 하 스팀 가격: 10500 + 이 게임의 BGM 'For River' 이 엄청나게 유명함 https://youtu.be/K-hpWppkFNM 3. 여피사이코 부족한 스펙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고의 기업, '신트라코프'에 입사한 당신 동기들에 비해 너무 뒤떨어지는 본인의 모습에 뭔가 착오가 있었던 건 아닌가 고민하는데... 우연히 들어가게 된 사장실에는 사장이 없고 '마녀를 죽여라' 라는 말이 피로 써 있다. 설상가상으로 회사 사람들은 반쯤 제정신이 아니고 이곳저곳엔 시체도 태연하게 굴러다닌다. 그럼에도 엄청난 연봉과 신분 상승이 보장되는 이곳. 당신은 '신트라코프'의 직원이 되기를 승낙하는가? 플레이 소요시간: 6시간 난이도: 중 스팀 가격: 17500 (현재 세일중이라 7000) 4. 마녀의 집 나는 작은 마을에 살던 평범한 아이. 숲 속 깊은 곳까지 들어갔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나가는 길이 사라졌다. 내게 말을 걸어주는 건 갑자기 나타난 검은 고양이뿐. 어쩔 수 없이 덩굴을 헤치고 나아가다 보니 눈에 들어오는 한 우중충한 집 그 집은 예전부터 '마녀의 집' 이라고 불렸다 마녀의 집에는 위험한 함정과 괴물들이 득시글거린다는 소문이 있는데... 나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다시 사랑하는 가족들을 만날 수 있을까? 플레이 소요시간: 3~4시간 난이도: 중 스팀가격: 15500 (공포요소, 깜놀요소 많음) 5. 살육의 천사 내 이름은 레이첼 가드너. 부모님이 눈앞에서 돌아가시는 광경을 본 뒤로, 시설에서 생활하며 상담을 받고 있다 상담치료를 받고 돌아가던 길... 갑자기 정신을 잃었다가 눈을 떠보니 처음 보는 건물의 지하였다. 방의 스피커에서 나오는 이상한 방송 "지금부터 레이첼 가드너는 제물이 되었습니다" 각 층에 배치된 살인마들이 나를 죽일 것이라고 한다. 지하 5층으로 올라가자 웬 연쇄살인마가 나를 죽이려 낫을 들고 쫓아온다. 겁에 질려 정신을 차릴 수가 없는데 그 순간, 무언가가 떠올랐다 나는 피하지 않고 선뜻 살인마에게 말을 건넨다 "나를 죽여줘" 플레이 소요시간: 6시간 난이도: 중하 스팀가격: 10500 6. 스타듀밸리 나는 도시에 찌든 피곤한 직장인... 매일 회사라는 감옥에서 노동이라는 형벌을 받고 있다ㅠㅠ 그런데 시골에 살던 할아버지가 내게 작은 농장을 물려줬다는 것이 문득 떠오른다 도시 생활에 진절머리가 난 나는 당장 사표를 내고 귀농을 결심한다. 그런데 막상 도착해보니 오랫동안 관리되지 않았는지 온 사방이 잡초 투성이에, 침대가 겨우 들어갈만한 작은 집이 전부였다. 동네 사람들은 그리 친절한 것 같지도 않고... 어쨌든 성공적인 귀농생활을 위해 오늘도 나는 옥수수에 물을 준다☆ 플레이 소요시간: 하는 만큼 (글쓴이는 200시간 함) 난이도: 하 스팀가격: 16000 7. No Umbrellas Allowed 여기는 디스토피아 하늘에서는 매일같이 인간의 감정을 없애는 약물 '픽서 강우'가 내린다 '픽서 강우'를 맞은 사람들은 시체나 다름없어. 공허한 눈으로 가만히 앉아 누가 건네는 어떤 말에도 반응하지 않지 여기 '아직 시티'는 유일하게 '픽서 강우'가 내리지 않은 도시. 곧 여기도 픽서가 내릴 거라고 하지만... 이곳의 바닷가에서 정신을 잃고 있던 나를 한 노인이 집으로 데려와 보살펴주며 자기 전당포에 알바로 일하게 해 주기까지 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내 과거가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나는 누구일까? 이 도시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플레이 소요시간: 12~20시간 난이도: 중하 스팀 가격: 20500 8. 뱀파이어 서바이버 뱀파이어들로부터 살아남아라 플레이 소요시간: 하는 만큼 (1000시간 한 사람도 있음) 난이도: 중 스팀 가격: 3300 출처
그래미가 선정한 '2022년 세계 최고의 게임 OST'는?
비디오 게임 음악상 신설한 그래미 어워드 5일 진행된 65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라그나로크의 서막>이 게임 음악 부문에서 최초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드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지난 2022년 주최측은 올해 열릴 행사에서 경쟁 부문을 86개에서 91개로 늘린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이에 '비디오 게임 및 인터랙티브 미디어에 사용된 최고의 사운드트랙' 부문이 신설됐다. 이 부문에서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라그나로크의 서막>이 최초 수상한 것이다. 작곡가는 '스테파니 이코노모우'다. 스테파니 이코노모우는 수상 소감을 통해 '게임 음악의 힘'을 검증하기 위해 노력해 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라그나로크의 서막>과 경쟁한 후보군은 다음과 같다. 2023 그래미 어워드 비디오 게임 사운드트랙 후보군 (The Best Score Soundtrack for Video Games and Other Interactive Media nominees) ▲ <에일리언: 파이어팀 엘리트> - 오스틴 윈토리 ▲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던 오브 더 라그나로크> - 스테파니 이코노모우 ▲ <콜 오브 듀티: 뱅가드> - 베어 맥크러리 ▲ <마블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리처드 잭퀴스 ▲ <올드 월드> - 크리스토퍼 틴 그동안 게임 음악이 그래미 어워드와 완전히 인연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2012년 열린 5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크리스토퍼 틴'이 작곡한 <문명 4>의 '바바 예투'가 비디오 게임으로 '편곡 및 보컬' 부문에서 첫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 열린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별의 커비> 시리즈 OST인 '메타나이트의 역습'을 어레인지한 곡이 ‘최우수 편곡, 기악곡, 아카펠라’ 부문에서 수상한 사례가 있다. 그러나 게임 OST 부문이 신설된 것은 이번 시상식이 처음이다. 해외 웹진 '게이머스허브'는 "비디오 게임 OST는 TV 드라마나 영화 음악이 받아 온 평가와 달리 그 동안 무시되어 왔다. 이번 그래미 어워드에서 수상한 것은 변화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탄"이라고 언급했다. (출처: 레코딩 아카데미)
'와룡' 정식 출시 일주일 전인 2월 24일 데모 버전 출시한다
데모 버전 세이브 데이터 호환 가능 소식도 알려 '삼국지 인왕'이라 불리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이하 와룡)의 데모 버전이 오는 2월 24일에 공개된다. 정식 출시인 3월 3일보다 일주일 앞선 시점이며, 세이브 데이터 호환 및 클리어 특전 등을 함께 알렸다. <와룡>은 코에이 테크모 산하 개발사 팀 닌자가 삼국지를 소재로 만든 소울라이크 액션 RPG다. 팀 닌자는 <닌자 가이덴>, <인왕> 시리즈 등을 개발한 이력이 있다. 게임의 주인공이 아직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의용병이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와룡>은 잠자는 용이라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다. "삼국지 초반의 스토리를 배경으로, 무술 액션에 집중했다"고 야스다 후미히코 PD가 밝히기도 했다. <와룡>의 데모 공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2년 9월 16일부터 26일까지 데모 버전을 공개해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았다. 이번 데모는 지난 데모와 다른 스테이지 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초반 2개의 스테이지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 온라인 멀티 플레이 또한 지원된다. 클리어 특전은 지난 데모와 동일하게 정식 출시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와룡의 투구'가 지급될 예정이다. <와룡>의 공식 트위터 계정은 이번 데모 버전에서 플레이한 세이브 데이터를 정식 출시 버전에서 이어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와룡>의 데모 버전은 2월 24일부터 3월 27일까지 PS4, PS5, Xbox One, Xbox 시리즈 X·S, Xbox 게임패스, PC(스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까지 정식 출시될 모든 기종에서 공개된다.  <와룡>의 데모 버전이 출시 예정인 모든 기종에서 2월 24일 공개된다. 클리어 특전으로 제공될 와룡의 투구. 데모 버전의 세이브 데이터를 정식 버전에서 이어 할 수 있다.
10년 동안 못 나온 프롬 소프트웨어의 신작... 이유는?
'아머드 코어 VI', TpGS 인터뷰 "공백기를 이렇게까지 길게 가질 생각은 없었다." <엘든 링>을 개발한 프롬 소프트웨어의 신작 <아머드 코어 VI: 루비콘의 화염>(이하 <아머드 코어 VI>가 타이베이 게임쇼(TpGS)를 통해 프로듀서 '오구라 야스노리'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아머드 코어> 시리즈는 1997년부터 개발되어 온 프롬 소프트웨어의 간판 타이틀로, 2013년 출시된 <아머드 코어 버딕트 데이> 이후로 10년 만의 신작 <아머드 코어 VI>를 내놓을 준비를 하고 있다. 오구라 야스노리 프로듀서는 <아머드 코어 VI>의 개발 방향성을 설명하며 게임에 어떤 요소들이 등장할 예정인지, 신작 출시까지 10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린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오구라 야스노리 프로듀서는 게임을 공개했을 때의 소회를 밝히며 "마침 작년이 시리즈 25주년을 맞이한 시기였기에 맞춰 발표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 정말 오래 기다리셨을 텐데, 이렇게 큰 반응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프롬 소프트웨어의 전작 <엘든 링>이 전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한 만큼, <아머드 코어 VI>를 통해 새롭게 입문할 플레이어를 위해 <아머드 코어> 시리즈에 대한 소개도 진행됐다. 오구라 야스노리 프로듀서는 "프롬 소프트웨어가 게임 업계에 뛰어든 지 얼마 안 되서 발매했던 타이틀이다. 1997년부터 PS 전용 타이틀로 발매했다"라며 "2013년 출시한 <아머드 코어 V 버딕트 데이>를 포함해 지금까지 15개의 작품이 발매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아머드 코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파츠를 조합해 자신만의 오리지널 메카를 만들어 액션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황폐해진 세상에서 기업이나 이런저런 조직에 치이면서도 다양한 미션을 클리어하는 것이 전체적인 스토리의 특징이다. 오구라 야스노리 프로듀서는 "조립에서 파츠를 교체하는 부분이 복잡하게 느껴지지만 오히려 그런 점이 재미를 준다. 여러 조합을 시험해 보면서 취향에 맞는 메카를 파츠의 성능 뿐만 아니라 외형까지 공들여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1997년부터 PS로 출시되어 온 <아머드 코어> 시리즈 (출처: 반다이 남코) 전작 출시 후 10년 간의 공백이 있었던 이유로는 "실제로 공백기를 이렇게까지 길게 가질 생각은 없었다"라며 "사내에서 여러 타이틀의 작업을 병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리소스를 적절하게 배분하다 보니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었다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엘든 링>을 통해 세계적인 개발자가 된 프롬 소프트웨어의 대표 '미야자키 히데타카'는 이니셜 게임 디렉터라는 직책으로 개발 초기 단계에서 방향성을 잡는 역할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아머드 코어 VI>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프롬 소프트웨어가 쌓아 온 지식과 노하우를 살려 <아머드 코어> 시리즈 특유의 조립 요소에서 비롯된 조작의 자유도를 재확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오구라 야스노리 프로듀서 (출처: 반다이 남코) 10년이 지난 만큼 퀄리티도 대폭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야스노리 프로듀서는 "그동안 <다크 소울 2>, <블러드본>, <다크 소울 3>, <데라시네>, <세키로>, 가장 최근 작품인 <엘든 링>과 같은 타이틀을 제작하며 얻은 지식이나 경험, 노하우 등을 살릴 수 있다는 점이 (전작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작품을 즐기지 않아도 <아머드 코어 VI>를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스토리는 전작과 서로 이어지지 않으며, 본래 <아머드 코어> 시리즈는 각 시리즈의 스토리가 느슨하게 연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립 부분에서는 초보자를 위해 최대한 직관적으로 성능이나 효과를 파악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야스노리 프로듀서는 "<아머드 코어>는 조립 부분이 가장  재미있지만, 역으로 꽤 미세한 부분이 여럿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헤맨 분이 과거 작품에도 꽤 있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런 부분에 신경 써서 이번에는 최대한 직관적으로 조립할 수 있도록 감안해서 제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등장 파츠에 대해서는 전 시리즈에 등장했던 4족 보행이나 파일 벙커와 같은 부품이 당연히 등장하며, 트레일러에 많은 정보를 숨겨 놓았다고 설명했다. <아머드 코어> 시리즈의 핵심은 자신만의 에카를 조립하는 것이다. 사진은 <아머드 코어 V> (출처: 디스이즈게임 커뮤니티) 난이도에 대해서는 이번 작품 역시 프롬 소프트웨어 특유의 어렵지만, 성취감 있고 손맛 있는 액션이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보스전을 포함해 빠르게 움직이는 화려한 메카 액션이 게임에 등장할 예정이다. 다만, <아머드 코어> 시리즈는 메카의 파츠를 계속해서 교체하며 공략의 단서를 발견하는 점이 포인트였기에 이번에도 그 점을 주축으로 두었다고 덧붙였다. 멀티플레이 요소에 대해서는 전작처럼 '온라인 아레나'를 준비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설명하겠다고 안내했다. (출처: 반다이 남코) <아머드 코어> 시리즈 멀티플레이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엠블렘 커스터마이징' 역시 등장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에서도 플레이어가 직접 엠블렘을 만들어 기체에 붙일 수 있으며, 각 부품의 컬러링도 세세하게 설정해 자신만의 기체를 뽐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야스노리 프로듀서는 "20주년 때 <아머드 코어> 시리즈를 이대로 끝내지 않을 거라 약속한 이후 5년이라는 조금 긴 세월이 흐르고 말았지만, 드디어 <아머드 코어 VI>를 여러분 앞에 발표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며 "너무 오랜 시간을 기다리게 해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번 작품은 지금까지 프롬 소프트웨어에서 쌓아온 지식, 경험, 노하우를 아머드 코어 시리즈의 콘셉트와 융합시켜 새로운 형태의 액션 게임으로 개발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아머드 코어 VI>는 PS5, PS4, Xbox 시리즈 XIS, Xbox One, PC(스팀)로 2023년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