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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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만찬

간만에 비도 촐촐하게 내려선지 와입이 막걸리나 한잔 하자고 하더라구요. 콜! 근데 또 막걸리 사러 나가기 귀찮다고 막걸리 캔슬... 저는 그때 정리할 일이 있어서 책상 앞에 앉아 있었어요 ㅎ. 그러더니 목살을 구워 주시네요^^ 아, 최후의 만찬... 머 특별한건 아니구요. 요즘 몸이 넘 무거워진것 같아 앞으로 다욧 좀 하려구요. 당장 낼부터 말입니다 ㅋ. 그래도 치팅데이엔 맘놓고 먹을 예정입니다. 시작도 안하고 벌써 치팅데이에 먹을 생각이라니 ㅡ..ㅡ
와입한테 밥은 빼달라고 했습니다.
구운 목살을 카레에 찍어 먹는 맛은 캬~~~ 소주 안주에도 굿입니다. 아, 김치도 살짝 곁들여 먹었답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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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당분간은 이런 자랑들을 보지 못 하는 건가요? 다행이면서도 아쉽네요 ㅎㅎ
@CosmicLatte 횟수가 현저히 줄어들것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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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 여행 일지] - 뉴욕 13-2. 배럴 시리즈 맥주 시음회(feat. Brooklyn Brewery)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저번에 언급한 것 처럼, 브룩클린 브루어리 시음회에 관한 얘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이번 시음회는 아주 적은 인원으로 적은 수량의 맥주를 시음해 봤는데요. 비록, 4종류의 맥주만 시음회 봤지만, 그래도 스페셜 라인업을 맛 본다는 것 만으로도, 상당히 의미 있는 이벤트라고 생각됐습니다. 이벤트는 평일 저녁 7시에 시작 되었는데요. 다행히,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었고, 주말과는 다르게, 상당히 차분한 분위기를 느꼈었습니다. 7시가 되면, 가이드가 양조장 투어를 같이 하면서 설명도 해주는데요. 중간 중간에, 질문을 하면, 아주 친절하게 대답해줘서,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도 알게 해주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렇게 맥주 한 잔씩 주면서 가이드가 시작되는데요. 중간에 있는 분이 이번 시음회의 가이드 였습니다. 이렇게 간단히 투어를 마치고 나서, 브루어리에 있는 방으로 들어가는데요. 여기는 몇가지 텝도 보이고, 가이드 분이 맥주 몇 병도 가져왔습니다. 첫 번째로, 맛본 맥주는 택사스 주의 제스터 킹(Jester King Brewery) 과 콜라보한 Three To Make Ready 입니다. 이 맥주는 브룩클린 브루어리의 유령 맥주(Ghost Bottle)시리즈 맥주인데요. 이 시리즈는 브룩클린 브루어리가 매년 내놓는 시즌 맥주인데요. 통상적으로 실험의 일환으로 만드는 맥주들이고, 실험정신이 가득한 맥주들이 많습니다. 이 맥주는 와인 배럴에서 숙성한 팜 하우스 에일입니다. 잔에 따르면, 옅은 호박 색 혹은 짙은 오랜지 색을 띄면서, 거품은 풍성하게 형성되지만, 점점 사라집니다. 주로, 옅은 살구 향과 포도를 먹은 후 느껴지는, 약간의 달콤함 과 쓴맛이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시큼새콤한 살구의 향과 약간의 꿈꿈한 향이 나오면서, 드라이 한 피니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와인의 특징을 입힌 미국 와일드 에일이라고 생각되고, 펑키함 보다는 밸런스가 잘 잡힌 와일드 에일이라고 생각됩니다. 2번째 맥주는 Cloaking Device입니다. 이 맥주는 임페리얼 포터 맥주이고, 프랜치 오크 통에서 숙성을 거쳐서 만들었습니다. 이 맥주는 짙은 갈색을 띄면서, 검붉은 색을 띄고 있으며, 거품을 형성되었다가, 이내 사라집니다. 향을 맡아보면, 맥아의 단맛 과 말린 자두의 시큼한 향이 올라옵니다. 마셔보면, 예상과는 다르게 맥아의 단맛이 적절했고, 붉은 계열의 과일의 향이 올라왔지만, 길게 남지는 않으며, 드라이 한 피니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잔당 감이 없어서, 아주 기분 좋게 마셨던 맥주이고, 사워 다크 스트롱 에일을 마시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서, 풍부한 맥아의 훈제 향도 느껴지면서, 와인의 향을 입힌 임페리얼 포터 라고 생각됩니다. 3 번째 맥주는 고스트 맥주 시리즈 중 하나인 버번 배럴에서 숙성한 겨울 에일 입니다. 이 맥주는 버번 배럴에서 36개월 숙성한 스트롱 에일입니다. 잔에 따라내면, 이렇게 짙은 갈색과 짙은 검붉은 색이 눈에 띕니다. 거품은 풍성해지다가, 이내 사라집니다. 향을 맡아보면, 풍부한 맥아의 향이 나오면서, 건 자두의 달콤한 향도 느껴집니다. 약간의 바닐라 향도 느껴지면서, 캬라멜 향이 은은하게 남습니다. 마셔보면, 벨지안 스트롱 에일을 마신 것처럼, 높은 맥아 단맛이 느껴졌고, 붉은 계열의 과일 특징도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옅은 바닐라 향과 캬라멜 향도 느껴졌습니다. 비록 맛과 향이 풍부했고, 즐길 수 포인트도 많았지만, 저의 입맛에는 단맛이 과하게 느껴졌습니다.(저의 혀가 맥주의 모든 맛을 잡아 내지 못한 거 같네요 ㅠㅠ), 너무 과한 단맛 덕분에 다른 향과 맛을 느끼기에는 어느 정도 한계가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남았던 맥주였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맥주 자체 만으로는 정말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스트롱 에일 이었습니다. (이렇게 병으로 따라 주기도 하고, 가이드가 양조 탱크에서 바로 갖고온 맥주를 이렇게 따라 주기도 했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맛을 본 맥주는 Mega Purple 입니다. 이 맥주는 사워 에일 이므로, 소비뇽 블랑 배럴에서 포도와 함께 숙성한 사워 에일입니다. 일단 잔에 따라내면, 짙은 보라색을 띄는데, 흡사 갈색과 보라색 합쳐놓은 듯한 색깔을 띄었습니다. 거품은 풍성해지다가 이내 사라집니다. 향을 맡아보면, 포도 과육의 달콤한 향이 먼저 느껴졌고, 달콤한 맥아의 향도 느껴졌습니다. 마셔보면, 새콤달콤한 포도와 약간의 살구 향이 느껴졌고, 펑키한 느낌을 느끼게 해줍니다. 부드러운 질감 보다는 맛과 향들이 서로 경쟁하듯이 입으로 전해져 왔고, 드라이 한 피니쉬로 마무리됩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재미 있게 마셨던 맥주였는데요. 포도의 특징을 잘 살려내면서, 잔당 감도 많이 안 느껴져서, 와인을 좋아하거나, 포도를 좋아하는 분들이 정말 좋아할 거 같다는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해서 총 4종의 맥주를 시음해봤는데요. 저한테는 아주 뜻 깊었던 시음회 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번 기회를 통해서, 브룩클린 브루어리에서 또 하나의 추억이 만들어졌고, 정말 맛있는 맥주를 먹어서, 잊지 못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맥주 이야기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맥주 포스터 자료 정보: https://untappd.com/b/brooklyn-brewery-megapurple/3157759 https://www.beermenus.com/beers/186397-brooklyn-cloaking-device/label
[오늘의 맥주]: 23. BA Gold Strap - Other Half Brewing Co.(Wheat Wine)
오늘의 맥주는 아더하프의 골드 스트랩 입니다. 이 맥주는 발리 와인 맥주이고, 밀 맥주를 버번 배럴에서 2년 간 숙성을 거쳤습니다. 맥주 정보; 이름: 골드 스트랩(BA Gold Strap ) ABV: 12.5% IBU: N/A 외관: 먼저 잔에 따라내면, 검은색에 가까운 짙은 갈색을 띄면서, 옅은 갈색 거품이 형성 되고, 점점 사라집니다. 향: 향을 맡아보면, 달콤한 맥아 향과, 바닐라, 결과류 향 그리고 캬라맬 향이 주로 느껴집니다. 옅은 향신료 향도 느껴집니다. 맛: 마셔보면, 견과류 향과 바닐라 향이 느껴지고, 옅은 캬라멜 향이 느껴집니다. 맥주의 쓴 맛은 낮으며, 옅은 건 붉은 계열의 과일 향도 느껴집니다. 뒷맛에는, 갸라맬 향, 바닐라 향, 그리고 결과류 향이 길게 남습니다. 바디감: 묵직한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낮은 탄산감을 가지고 있으며,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지만, 그 만큼, 높은 단맛과 알코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총평: 버번 위스키의 캐릭터를 잘 구현해 낸 위트 와인 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바닐라, 캬라멜, 검 붉은 과일의 캐릭터가 한층 강화 된듯 합니다. 하지만, 발리 와인 특성상, 높은 알코올 내음과 강렬한 맛과 향 때문에 호불호가 나뉘어 질 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풍부하고, 강한 맛과 향을 지닌 이 맥주는 마시는 즐거움을 배가 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Today’s beer is BA Gold Strap, from Other Half Brewing Co. It is wheat wine, which is barrel-aged in bourbon barrels for 2years. BEER INFO; NAME: BA Gold Strap ABV: 12.5% IBU: N/A Appearance: It has a dark brown color, and a dark red and black color, also, it has a thick layer of beer head and high retention. Aroma: It has sweet vanilla, caramel, dried plum aroma, and it’s nutty. However, it has a significant feature of bourbon barrels, such as woody or vanilla. Flavor: There is a nutty and vanilla flavor, also a dried plum fruit flavor. There is a strong alcohol character, but the bitterness is low. There are a strong caramel and nut flavors in the aftertaste. Mouthfeel: It has a heavy mouthfeel. Due to the fact that it has a moderate carbonate, a high degree of alcohol, and a smooth texture, so it has a strong character. Comments: It has a significant feature of bourbon barrels such as woody and nutty. On the other hand, it has a sharp and strong character, it makes some people be not willing to have it. However, it has a complex and various flavors and aromas, which make people feel interested. 맥주 정보 자료 출처: https://otherhalfbrewing.com/beer/barrel-aged-goldstrap/
[펍 여행 일지] - 뉴욕 13-1. Brooklyn Brewery(뉴욕 크래프트 맥주계의 터줏대감)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 기요? 여기 뉴욕은 코로나 환자가 점점 늘어나면서 3월 17일부터 대부분의 공공장소가 문을 닫았습니다. 저도 현재 재택근무 중 인데요. 세계 곳곳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힘들어 하고 있지만, 꼭 이겨낼 거라 믿습니다. 저는 3월 17일전에 뉴욕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많은 브루어리를 다녔었는데요. 요 몇 일, 올릴지 말지 망설이다가, 그래도 여러분에게 조금이라도 뉴욕에 이런 브루어리 혹은 저런 펍도 있습니다 라고 알려드리는 게 더 좋을 거 같아서, 저의 펍 여행 일지를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 본 일지는 3월 17일 이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그럼 오늘 소개할 브루어리는 바로 브룩클린 브루어리입니다. 브룩클린 브루어리는 한국 사람들에게도 아주 친숙한 브루어리인데요. 그도 그럴 것이, 브룩클린 브루어리는 1988년에 Steve Hindy와 Tom Potter 에 의해서 설립된 맥주 회사이기 때문인데요. 어떻게 보면, 크래프트 맥주계에서 “할아버지/할머니” 정도 되는 위치에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또한, 세계 곳곳에 브룩클린 텝 하우스가 있는데요. 한국 제주도에도 위치하고 있어서, 제주도 방문하실 때 한번 방문 해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몇십년 동안 크래프트 맥주 시장에서 살아남는 회사에 대해서는 항상 대단하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데요. 수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항상 트랜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수제 맥주 시장에서 이렇게 오랫동안 살아남는 자체가 대단하고, 박수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브루어리 벽면에는 이렇게 맥주 명언도 쎠져 있습니다. 내부는 이렇게 마치, 실내에 한 공터에 앉은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입구 쪽에는 이렇게 굳즈 판매하는 장소도 있네요. 메뉴판은 이렇게 있는데요. 만약에 브룩클린 맥주를 처음 드셔보실 분이라면, 일단 4잔 시음 메뉴부터 드셔보시길 권장합니다. 시음 메뉴는 모두 기본 라인업의 있는 맥주로 구성되기에, 가장 이 맥주 회사의 특징을 잘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각각 East IPA, Brown Ale, Defender IPA, Key Lime Gose를 주문했습니다. 이 네잔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맥주는 Key Lime Goes였는데요. 잔당 감이 많이 안 느껴졌고, 라임의 특징을 잘 구현해 낸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무료 투어가 진행되는데요. 제가 갔을 때는, 오후 2시 투어를 참여 했고요. 저는 따로 시간을 체크하는 것도 좋지만, 투어 텀이 짧고, 맥주를 마시다가 입구 쪽 에서 투어 라인이 생기면 그때 가서 줄 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여느 양조장과 비슷하게 우리가 어떻게 맥주 만들고, 매 단계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설명해줍니다. 또한, 투어 동안 가이드가 몇 가지 질문을 내는데요. 주로, 맥주의 기본 스타일의 대한 질문을 하는데요. 만약, 가이드의 질문을 모두 맞춘 사람에게는 아무 맥주 1잔을 선물로 줍니다. 그리고, 이번 투어 우승자는…..네, 접니다….. 꽁짜 맥주를 받아서 기분이 좋긴 했는데, 뭔가 나는 술 주정뱅이야 라는 것을 광고하는 거 같았지만, 저는 그저 공짜 맥주를 받을 생각에 너무 기뻐 했습니다. 상당히 재밌는 경험이었지만, 아쉬웠던 것은, 맥주의 가격이 예상보다 높았었고, 테이스팅 메뉴도 따로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4잔 시음 메뉴를 주문하신 후, 그 후 다음 맥주는 취향에 따라서, 주문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 브루어리는 다른 브루어리와 다르게 시내에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아기자기한 상점과 음식점들이 있기에, 관광을 마치고, 가서 맥주 한 잔 하기에도, 상당히 괜찮을 거 같습니다. 종합적으로, 맥주 덕후 이거나, 맥주 입문자도 즐겁게 느끼실 브루어리 라고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모든 소개를 마치고 다음에는 또 다른 맥주 이야기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 . . . . . . . . . . . . . . . 가이드: “이야, 너 맥주 많이 아는구나, 어디 출신이야?” 본인: “나 한국 ㅎㅎ”(맥주 한 잔 공짜로 얻어서 기분 좋아짐) 가이드:”오우, 한국에서 여기까지 와서 우리 브루어리 온 거구나, 우리 몇 일 뒤에 배럴 시리즈 맥주 시음회 있는데, 올래? 와서, 나 찾아오면 됨.” 본인: “????????? ㅇㅅㅇ ?????????” 이렇게 해서, 시음회를 참석하게 되었는데요...... 이로써, 다음 카드는 브룩클린 브루어리 시음회에 관한 내용과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 브루어리 정보 출처: https://brooklynbrewery.com/our-story/ 맥주 정보 출처: https://brooklynbrewery.com/brooklyn-beers/year-round/
'랜선 혼술 파티' 준비됐나 술꾼들이여..
후후후.... 드디어 마지막 공지!!!!!!!!!! 2020년 3월 20일 금요일 오후 8시 빙글러 랜선 혼술파티가 열립니다 🥳 준비물을 알려드리죠! 1️⃣ 자기가 좋아하는 술을 준비한다 종류는 상관없어욬ㅋㅋㅋ 맥주 소주 양주 고량주 정종 사케 등등.. 다 좋습니데잉 ^.~ 2️⃣ 좋아하는 맛있는 안주를 준비한다 직접 만들어도 되고, 배달시켜도 되고, 다 귀찮아 난 깡술로 달린다ㅏㅏㅏㅏ 모두 노 쁘라블럼~!~! 3️⃣ 톡방에 접속해 빙글러들과 수다를 떨며 술을 마신다 각자 안주와 술도 인증하고 요즘 먹고살만 한지.. 집에만 있어서 살이 찌진 않았는지.. 건강하게 잘 지내는지... 회사의 어떤 새끼가 열받게하는지.. 등등 삼삼오오 오며 수다를 떨어봅시다! 나는 술 못마시는데 ㅠ 아쉽다.. 나도 놀고싶은데... or 아 신청 늦어서 참가 못하나...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분들이 있다면..!?!?!?! 아묻따 고냥 들어와서 같이 놀아요잉!!!!!!!! 굉장히 오픈 마인드라구요오오오옹 😘😘😘😘😘undefinedundefinedundefined 아 나는 토요일도 마시고 싶은데 ㅠ or 난 토요일밖에 시간이 안되는데 ㅠ 띠용? 뭐가 고민이신가요 그러면 토요일도 마시면 되죠!? 토요일도 시간 괜찮으신 분들끼리 톡방에서 약속잡고 토요일도 같이 부어라~~~ 마셔라~~~ 톡방의 샷따는 절.대. 내려가지 않습니다. 자!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빙글의 술꾼들 금요일 오후 8시 잊지말고!!!!! 어셈블!!!!!!!!!!!!!!!!!!!!!!!!!!!!!!! @wjd1843 @jessie0905 @shm7041 @impereal12 @woal475i @HannyJstyle @wlskfjq @pram0924 @qudtls0628 @kjin8907 @nowandever @impereal12 @moriran @dbwjdajd @mmi0421 @kninesix @lsv0428 @darkwing27 @yujoonkwon @mingran2129 @ggg99619 @vudvud @highstep @beautyrkg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