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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 아름다운 문장들이 돋보이는 책5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 입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문장이 돋보이는 책 5권을 소개합니다. 이 책들과 함께 바쁘고 메마른 일상에 촉촉함과 여유를 더하는 시간을 보내보면 어떨까요? 01 감성적인 이야기로 마음을 내려놓고 싶을 때 새벽에 그녀가 동경하고 그리운 것들은 담은 문장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유지혜 지음 | 김영사 펴냄 이 책이 궁금하다면? 클릭!> 02 혼자만의 시간을 온전히 즐기고 싶을 때 '혼자라서 괜찮다' 다독여주는 아름다운 문장들 혼자가 혼자에게 이병률 지음 | 달 펴냄 이 책이 궁금하다면? 클릭!> 03 마음을 토닥이는 위로의 말이 필요할 때 외롭고 지친 일상에 온기를 불어 넣는 그의 언어들 너의 말이 좋아서 밑줄을 그었다 림태주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이 책이 궁금하다면? 클릭!> 04 위로가 필요한 어느 날 우리의 마음을 안아주는 그가 사막의 풍경에서 건져올린 아름다운 언어들 네가 없으면 인생도 사막이다 나태주 지음 | 열림원 펴냄 이 책이 궁금하다면? 클릭!> 05 감성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을 때 그가 바라본 풍경과 풍경을 담은 문장들 당신의 정면과 나의 정면이 반대로 움직일 때 이훤 지음 | 쌤앤파커스 펴냄 이 책이 궁금하다면? 클릭!> 지금 플라이북 앱에서 이 책 편하게 빌려보고 싶다면? 클릭!>
'변화의 신호탄?' 패러독스, 스웨덴 노동조합과 협약 체결
급여, 권한 등 근무 환경 개선된다 게임 개발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오늘(4일) 패러독스 인터랙티브(Paradox Interactive, 이하 패러독스)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스웨덴 지역 노동조합 우니오넨(Unionen), 사코(Saco)와 직원 복지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근무 환경 개선이다.  향후 스웨덴 국적 패러독스 직원들은 새로운 기준으로 선정된 급여와 권한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개발자들의 기본적인 권리 역시 지켜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패러독스 인사담당자 마리나 헤드먼(Marina Hedman)은 "직원들이 회사의 가치와 힘을 느낄 수 있게끔 하고 싶었다"라며 "노조 설립을 지지하는 기업이 될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라고 전했다. 그간 게임계에는 신작 출시 기한을 맞추기 위해 강도 높은 근무를 시행하는 이른바 '크런치' 문화가 암암리에 성행해왔다. 과거 너티독에서 일했던 애니메이터 조나단 쿠퍼(Jonathan Cooper)는 지난 3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데모 때문에 애니메이터들은 강도 높은 크런치를 진행했다"라며 "그들 중 일부는 병원에 입원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졌다. 지난 1월 미국 통신노동조합 CWA(The Communication Workers of America)는 게임과 IT 업계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LA에서 CODE(The Campaign to Organize Digital Employees)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패러독스 게임 프로그래머이자 노동조합 유니온 대표 마그네 쉬란(Magne Skjæran)은 이번 협약에 대해 "모두의 노력이 가져온 변화의 신호탄"이라고 표현했다. 과연 패러독스의 협약이 변화의 시발점으로 남을지 관심이 모인다.
어느정도 영어 실력이 있는 사람들 사이 유명한 책들
1. 마이클 스완의 Practical English Usage  어법 사전.  영어 문법과 영어 표현을 어느 상황에서 어떤 뜻으로 쓰는지 모아놓은 책.  기본에서 심화 내용까지 문법을 모두 훑을 수 있고  평소 헛갈리는 여러 단어 용법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책은 아니고 (읽으려고 하는 이는 있지만 보통 실패한다) 한 권 구비하면 공부하며 두고두고 보는 책이다.  번역본이 있지만 이런 레퍼런스북은 그냥 영어 원서로 사는 게 낫다.  온라인 홈페이지도 있는데 여기서 이용권을 결제해도 되고,  책을 사면 코드가 들어있는데 그걸 넣으면 10년 이용권을 준다.  2. 이기동의 영어 전치사 연구  영어 전치사에 관한 내용으로만 처음부터 끝까지 담은 책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은 이런 전치사 관련 짤을 한번쯤을 봤을텐데  이 짤을 몇백페이지 분량으로 늘린 것이라고 보면 된다.  위 사진처럼 그림으로 전치사의 느낌을 어떻게든 뇌 속에 넣어주려고 하는 작가의 노력을 느낄 수 있다.  개인적으론 전치사 감이 없는 사람이 이걸 본다고 한번에 감이 생기진 않는다. 그냥 훑어 보면서 여러번 읽는 게 차라리 나음.  3. 네이티브 영어 표현력 사전 & 동사 중심 네이티브 표현력 사전  한국외대 통번역 대학원 교수님이 쓴 책  한국 영어 관련 도서 중 특히 영어스럽게 영어를 쓰려고 하는 사람은 꼭 읽어봐야 하는 책  얼핏 보면 그냥 영어식 표현을 많이 담은 책인데  읽다 보면 '네이티브들은 영어를 어떻게 보고 말하는가?' 에 대한 얼개가 잡힘.  둘 중 하나를 사야 한다고 네이티브 영어 표현력 사전을 사는 것을 추천함.  다락원 홈페이지에서 mp3 파일도 받을 수 있다.  이 책의 특징은 각각 표현이  - 한글 표현 - 그 한글 표현을 네이티브가 아닌 사람으 으레 쓰는 표현 - 네이티브가 봤다면 썼을 표현  이렇게 나누고  그 밑에 관련 표현과 설명을 담아준다.  한글 표현을 보고 스스로 영어로 바꿔 말을 해보고 그 밑을 보면 내가 영어로 말한 표현은 귀신같이 '네이티브가 아닌 사람이 할듯한 표현'에 써있다.  그 뒤 자연스러운 표현을 보고 아~ 하는 방식.  이 방식은 자칫 자괴감을 불러올 수 있으니 하루 공부량을 적당히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4. E. B. 화이트의 엘레멘츠 오브 스타일  이건 미국에서도 글 쓰는 사람들이 하나씩은 갖고 있는 소책자다.  한국에서 영어 글쓰기를 공부하는 사람들 으레 하나씩 사는 소책자다.  내용은 어떻게 하면 간결한 글을 쓸 수 있는가? 어떤 작문 스타일이 효과적인가? 를 원칙 위주로 간단히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원칙을 따르는 것은 으레 어렵기에 보통은 장식용으로 갖고 있다.  한번쯤 주욱 읽어보고  가끔가다가 다시 읽으면서 초심을 다지기에 좋다.  읽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터득하는 것은 개같이 어려운 책  5. Wonder와 Holes  영어 원서 초보자 뭐 읽어야 하나요? 라고 물어보면 1타로 튀어나오는 책  둘 모두 재미있다.  wonder는 선천적인 기형으로 일그러진 얼굴을 갖고 태어난 아이의 일기장 같은 소설 holes는 끊임없이 구멍을 파는 일종의 노동 캠프에 끌려간 소년의 이야기다.  둘 다 원서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 읽을만하고 난이도도 쉽다.  이 책들의 난이도는  영어 전치사 연구 > Practical English Usage > Elements of Style > Holes > Wonder > 네이티브 영어 표현력 사전  어려움 >>>>>>>>>>>>>>>>>>>>>>>>>>>>>>>>>>>>>>>>>>>>>>>>>>>>>>>>>>>>>> 쉬움 출처 더쿠
[책 추천] 읽는 순간 가슴이 두근거리는 소설 5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가을 바람이 불면서 괜시리 마음이 설레는 요즘인데요. 오늘은 가을에 읽기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연애소설 5권을 소개합니다. 이 책들과 함께 설레는 가을날이 되길 바랍니다! 01 매일이 설렘도 없고 무의미하다 느껴질 때 '오늘' 이 순간의 삶이 충만해지는 그녀의 사랑 이야기 유 미 에브리싱 캐서린 아이작 지음 | 마시멜로 펴냄 이 책 자세히보기> 02 서로를 진정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이런 것이 아닐까? 같은 공간에서 서로에게 물들어가는 그들의 로맨스 셰어하우스 베스 올리리 지음 | 살림 펴냄 이 책 자세히보기> 03 무미건조한 마음 가득 설렘을 충전하고 싶을 때 베스트셀러 소설가와 소설 속 여주인공의 판타지 로맨스 종이 여자 기욤 뮈소 지음 | 밝은세상 펴냄 이 책 자세히 보기> 04 당신의 인생에는 이런 사랑이 있나요? 사랑의 설렘을 다시 깨워주는 애틋한 사랑 이야기 마티네의 끝에서 히라노 게이치로 지음 | 아르테(arte) 펴냄 이 책 자세히 보기> 05 바쁘고 복잡한 일상에서 로맨틱한 일탈을 꿈꾸게 될 때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는 낭만적인 파리에서의 로맨스 센 강변의 작은 책방 레베카 레이즌 지음 | 황금시간 펴냄 이 책 자세히 보기> 지금 플라이북 앱에서 또 다른 책 무제한으로 추천받기! 클릭!>
게임 업계의 전설 존 스메들리, 아마존게임즈 퇴사
"많은 생각 끝에 새로운 시도를 할 때가 됐다" <에버퀘스트>, 스타워즈 갤럭시즈>, <H1Z1>을 개발했던 30년 경력의 베테랑 존 스메들리(John Smedley)가 아마존게임즈에서 떠난다. 아마존게임즈 샌디에이고 스튜디오 총책임자인 존 스메들리는 직원들에게 "많은 생각 끝에 새로운 시도를 할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는 사내 메일을 보내 퇴사 의사를 밝혔다. 존 스메들리의 후임자는 아마존게임즈 수석 퍼블리싱 프로듀서 앤드류 사이츠(Andrew Sites)가 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에 아마존 대변인은 "존은 게임 업계의 전설이며, 지난 6년 동안 아마존 게임에 기여한 그의 공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한 존 스메들리의 팀은 "여러 프로젝트를 실현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존 스메들리는 (아마존게임즈를) 떠나기 전까지 팀의 전환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아마존게임즈 (출처: 아마존게임즈) 아마존이 게임 사업을 시작한 것은 2013년이며, 존 스메들리가 아마존게임즈에서 보낸 기간은 6년이다. 존 스메들리는 아마존게임즈에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나 출시로 이어진 게임은 없었다.  한편, 모회사 아마존 CEO 앤디 제시(Andy Jassy)는 경기 침체 여파로 비용 절감을 위해 18,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축소한다는 계획을 1월 5일 발표했다. 기존에 10,000명으로 알려졌던 해고 계획은 약 두 달 사이 더 큰 규모로 불어났다. 이 대량 해고에 가장 크게 영향을 받을 직군은 소매와 인사 부서라고 밝히기도 했다. 1월 18일부터 이에 해당하는 직원 또는 대표 기관들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존 스메들리가 떠난 이후, 아마존게임즈는 게임 출시 성적 부진과 모회사의 비용 절감 계획이라는 위기 상황 안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을까? 반다이남코와 아마존게임즈가 공동 개발한 PC 온라인 MMORPG <블루 프로토콜>이 2023년 출시를 앞두고 있다. <블루 프로토콜>을 비롯해 아마존게임즈의 게임들이 앞으로 어떤 성적을 거둘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2016년 트위치콘 <Hero`s Song> 부스의 존 스메들리 (출처: 존 스메들리 트위터) 반다이남코와 아마존게임즈가 2023년에 선보일 <블루 프로토콜>. 사진은 2022 TGA <블루 프로토콜> 트레일러 갈무리.
[책추천] 삶을 바꾸는 배움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은 책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오늘은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어른이 된 우리의 삶을 배움으로 채워주는 책들을 소개합니다. 어쩌다 어른이 되어버린 우리의 일상에 스승이 되어주는 책과 함께 오늘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01 인생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때 새로운 내일을 열어줄 의미 찾기의 기술 무의미한 날들을 위한 철학 프랑크 마르텔라 지음 | 어크로스 펴냄 책 자세히보기> 02 세상을 읽는 법을 배우고 싶을 때 그가 바라본 세상에서 찾은 삶의 이야기들 밤이 선생이다 황현산 지음 | 난다 펴냄 책 자세히보기 > 03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고 싶을 때 고난에 휘둘리지 않고 삶의 균형을 지키는 철학 스토아 수업 라이언 홀리데이 외 1명 지음 | 다산초당 펴냄 책 자세히보기> 04 오늘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을 때 보통 사람을 위한 품격 있는 일상 철학 품위 있는 삶을 위한 철학 토드 메이 지음 | 김영사 펴냄 책 자세히보기> 05 하루를 온전한 ‘나’로 살고 싶을 때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진짜 삶을 만나는 법 인생에 한번은 차라투스트라 이진우 지음 | 휴머니스트 펴냄 책 자세히보기> 지금 플라이북에서 또 다른책 추천받기! 클릭!>
돈, 일, 사람. 살면서 매우 중요한 세 가지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1. 요즘처럼 재테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선 월급관리가 최고! <월급이 사라지는 여자 월급이 불어나는 여자>는 재미있게 공감할 수 있는 카툰으로 구성되어 있고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회사원들의 실수와 배움의 과정이 담겨있다. 돈에 대한 지식과 경험 없이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사원부터 직장생활을 몇 년 했지만 통장잔고가 비어 있는 경험이 있다면 도움이 된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봄 직한 이야기로 가득 찬 만화를 보면서 웃픈 현실에 공감하고, 전문가의 꼼꼼하면서도 쉬운 설명으로 제대로 된 돈관리 노하우를 배움과 동시에 내 돈 불려 나가는 핵심적인 금융지식까지 쌓을 수 있다. 2. 실무에서 발생하는 '일'에 대한 여러 문제에 해답을 제시. <일문일답>은 성과창출 전문가이자 직장인들의 일멘토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류랑도 대표가 일에 관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책이다. 팀원이든 팀장이든 직장에서 일하는 모든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고민하고 있는 일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Q&A 형식의 맞춤형 코칭서’이자, 일의 구조와 본질을 파헤쳐 솔루션을 제공하는 ‘철저한 현장 중심의 실무서’ 다.  ‘일 잘하는 프로세스’와 관련된 총 10개의 카테고리를 분류해 지난 23년간 현장에서 직접 받은 질문 중 250개를 뽑아 명쾌하고 실용적인 답을 제시한다. 3. 살면서 만나야 할 4명 , 만나지 말아야 할 4명 인간관계는 누구에게나 중요한 문제다. 나의 주변에 누가 있는지, 그들로부터 나는 어떤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지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성공요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혈연, 학연, 지연 등을 통해 인맥을 쌓고, SNS 에서 ‘좋아요’를 누르고 비즈니스 관계로 만나면 열심히 명함을 주고 받는다. 하지만 과연 효과적인가? 대부분 비효율적으로 하고 있다고 판단한 저자는 살면서 많은 사람을 만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자신의 성공과 성장에 진짜 도움을 줄 수 있는 핵심인물 4명(촉진자, 정비 담당자, 선생님, 버트 키커)과 피해야 할 4명(싸움꾼, 모략가, 파괴자, 심판자)을 잘 구별해 만나야 한다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