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ang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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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부럽다는 애엄마

독박육아란말을 누가 만들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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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자고 연년생 아들 둘 혼자 다 케어했지만 .. 어느정도는 그게 당염한거지.. 남편이 도와주면 고마운거고 아니어도 좀서운타 하고 마는거지 너님이 경제를 책임져보세요 가장의 무게가 만만치 않은데 난 솔직히 애기들 꼬물꼬물할때 집에서 살림하고 애들 케어할때 진짜 행복하고 좋았었는데~ 요즘 몇몇젊은 엄마들 너무 본인생각만하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함부로 다른 사람의 힘든 삶을 무시하는 발언 좀 안했으면 좋겠다.
참내.... 퇴근 후 오는 상사 톡 폭풍이랑 정시 출근하면 개쌍욕 먹는 상황을 겪어봐야지 ㅡㅡ 마치, 겨우 집 간 시어머니가 냉장고 등 위치 얘기하면서 우리 아들 우리 손주 해 먹여라하다가 갑저기 영통 걸어서 집 청소 상태 좀 보자면서 몇 시간 점검하다가, 다음날 새벽에 일어나는 시어머니 전화 못 받고 게으르다면서 애기는 어떻게 키우고 남편 보필 어떻게 해서 제대로 된 가정을 일구꺼냐면서 비슷한 패턴으로 당해봐야지 ㅡㅠㅡ
@gogoomo 이혼사유가 충분하네요 요즘 그렇게 안살아요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보는 세상입니다
결혼한 사람은 이혼이라도 가능하지.... 회사는....
안해봤으니 저런 말하고 앉아있지
ㅋㅋㅋㅋㅋ 아기는 귀엽기라도 하지. 다늙은 직장 상사, 사장 새벽까지 징징거리고 고함지르고 일요일 새벽에 타지에서 전화로 욕먹어봐라....죽고싶더라...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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