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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에 대한 오해 3가지
다이어트를 할 때,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늘려야 한다는 이야기를 늘 듣습니다. 그런데 이 체지방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요? 우리가 흔히 착각하고 있는 체지방에 대한 오해에 대해 한 번 자세히 알아볼까요. ① 체지방은 아무리 많아 봤자 기초대사량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기초대사량은 전자제품의 대기전력처럼 아무 활동도 하지 않을 때 기본적인 생명유지에 소모하는 열량을 말하죠. 근육이 많으면 평소에도 에너지를 소모해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는 건 대개 상식으로 알고있는데 체지방세포 역시 평상시에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체지방 종류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1kg당 매일3~4kcal로 근육의 30% 정도에 불과하긴 해도 분명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또한 체지방의 무게도 무시 못합니다. 근육질이든, 고도비만이든 체중이 많이 나가는만큼 몸을 움직이는데도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기초대사량 외에 활동 대사량도 뚱뚱한 사람이 당연히 훨씬 높습니다. ② 지방세포는 저장 창고일 뿐 아무 활동도 하지 않다 지방세포는 항상 바쁘게 움직입니다. 평소에도 혈액속으로 계속 지방을 내보내고, 한편으로는 남는 에너지를 받아 들여 꾸역꾸역 보관합니다. 그래야 혈관을 타고 항상 일정량의 지방이 순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류창고에서 재고품을 먼저 내보내고 새 물건을 받는 것처럼, 지방세포 내에서도 계속 지방이 교환되어 일정시간이 지나면 세포 안의 지방은 모두 새 것으로 교체됩니다. 한편 지방세포는 렙틴, 에스트로겐 등 몇몇 호르몬과 생체조절물질을 분비하는 내분비기관이기도합니다. ③ 운동할 때만 체지방을 태운다 지방연소는 24시간 이루어집니다. 양이 충분한 평상시엔 적게 태우고, 운동을 하거나 다른 열량이 부족하면 많이 태웁니다. 지방축적도 하루종일 이루어집니다. 음식으로 먹은 당분과 지방, 옆동네 지방세포나 간에서 분비한 중성지방을 다른 지방세포가 주워 담기도 합니다. 운동으로 지방을 많이 소모했다면 회복하기 위해 그만큼 저장도 많이합니다. 살이 빠지느냐 아니냐는 태우는 양과 축적되는 양의 균형의 문제입니다. 태운 양이 더 많았다면 체지방량은 줄테고, 합성한 양이 많았다면 늘겠죠. 간단한 산수입니다. 대개는 소모량과 축적량이 비슷해 체지방량도 거의 일정합니다. ※ 위 콘텐츠는 《다이어트의 정석》에서 발췌 · 편집한 내용입니다.
[친절한 랭킹씨] 이런 사랑 처음이야…‘플라토닉 러브’에 관한 최고의 영화들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가 있는 2~3월은 사랑의 계절. 좋아하는 친구나 연인한테 초콜릿(사탕)을 건넬 수 있지요. 아직은 설렘으로 그득한, 에로틱한 느낌보다는 정신적 사랑이 먼저 떠오르는 날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일명 ‘플라토닉 러브’에 관한 최고의 영화 10편을. 과연 어떤 작품들일까요? 새로 단장한 친절한 랭킹씨가 10위부터 1위까지* 소개합니다. * 미국 영화 매체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의 『The 10 Best Movies About Platonic Love. 2018』 기반 ※ 따옴표(“”) 안 내용은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 본문 중 발췌 우리에게 친숙한 <아멜리에>가 10위로 톱 10의 문을 열었습니다. ‘사랑스러운 영화’ 계보의 상징적 작품으로, ‘색감’ 관련 순위를 꼽을 때도 늘 선정되고는 하지요. 90년대, 홍콩, 청춘, 스타일, 성공적. “사랑에 유통기한이 있다면 만 년으로 하겠다”던 <중경삼림>입니다. 역시 이런 리스트라면 빠질 리 없겠지요? 5위에 자리했습니다. 3위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만큼 플라토닉 러브를 집중 탐구한 영화도 잘 없을 것입니다. 내가 생각한 사랑과 상대방이 생각한 사랑의 간극, 그 거대한 틈을 발견하고 지은 주인공의 아찔한 표정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1위는 <베니스에서의 죽음>이 차지했습니다. 사랑으로서의 ‘플라토닉’을 넘어 탐미라는 ‘관념’의 어떤 궁극으로 치닫는 영화지요. 원작소설만 못 하다는 평도 있지만, 미모의 비요른 안데르센을 발굴한 것만으로 이미 훌륭하다는 그 작품. PS. 이 미소년에게 질투를 느낀 걸까요? 호러영화계의 차세대 거장 아리 에스터 감독은 자신의 영화 <미드소마>(2019)에 나이 든 안데르센(前미소년, 65)을 기어이 출연시켜서는… 친절한 랭킹씨가 소개한 플라토닉 러브에 관한 최고의 영화 10선. 어떤가요? 연인과 함께 보면 좋겠지요? 물론 혼자 보면 몰입이 잘돼 더 좋은 건 안 비밀. -------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그냥 요즘 서러움 개폭발
평소 특별히 운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정말 평범한 나의 일상 이 서러움 폭발의 시작은 약 한달전부터이다 사건 1. 파토의 향연 맨날 방콕만 하다 은둔형 외톨이가 될것 같아 약속이란걸 만들어냈다 월요일 밤 - 예전 같이 일하던 쌤이랑 밤마실 수요일 낮 -애기낳은 친구 보러가기 그러나 학원일이 바빠서 못만나겠더 파토 친구는 감기라 친정요양간다고 파토 쌤이랑은 토욜로 약속을 옮겼으나 가족여행 잡혔다고 또 파토 그래도 백만년만의 뱅기타는 여행 (비록 제주도긴 하지만 ㅋ ) 계획에 참을만 했지 그러나... 그 여행마저 파토 차라리 코로나때문이면 덜 서러움 코로나때문에 살짝 망설이기는 했지만 어차피 돌아다닐 여행 아니고 지인 만나러 가는거니까 공항에서 마스크 잘 쓰고 손 잘 씻음 될거야 했는데.... 지인이 급하게 스케쥴 생겼다는 통보.... 진짜 엄청 엄청 속상했지만 그래 코로나가 판치는데 가긴 어딜가 하고 마음 달램 사건 2. 지랄만이 살길? 얼마전부터 거실 등이 깜빡 거리다가 아예 꺼져버려서 형광등인가보다 하고 혼자 갈려고 뚜껑 여는데만 몇일 걸리고(요령이 없어서) 열어보고는 맨붕.... 처음보는 형태.... 저런 등도 마트가면 살 수 있나??? 잘 모를땐 관리사무소에 물어봐야지 "거실 등이 나갔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돌아온 대답은 "내부일은 알아서 하세요" 왓? 내가지금 뭘 들은거지 정말 순간 빡이가 돌아서 "아니... 말을 그렇게 하시면 안돼죠 내부일은 알아서 하시라니 건물 관리 사무소가 건물에서 일어나는 일들 말그대로 관리하는 곳 아닌가요? 제가 잘 몰라서 처음보는 등의 형태길래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 묻는건데...". 옆에서 관리소장으로 보이는 남자가 LED 등 나간거면 하자보수 신청 하시라고... 거실등은 LED 등이었음 (처음봤음 LED) 깜빡이길래 진심 형광등인줄 그럼 처음부터 하자보수 신청 하시면 되요 한마디 해주면 될걸 내부일은 알아서 하라니.... 그렇게 입주때 받은 입주민안내서를 꾸역꾸역 찾아내어 하자보수 신청 센터에 전화를 했고 연락 드릴게요 하고는 한달이 지남.... 다시 전화해서 " 보수 신청 한지 한달 넘었네요... 나참 몇만원짜리 가전제품도 하자 생기면 바로바로 수리해주는데.... 몇억짜리 팔아놓고 머하는 짓이죠? 너무한다 생각 안하시나요? 꼭 이렇게 다시 불평을 해야만 일하시나요? " 첨엔 한달동안 쌩까더니.... 전화 끊고 바로 전화와서는 금욜에 오겠다고.... 하..... 왜 꼭 지랄을 해야만 반응하는걸까 이런 상황이 넘 싫다 사건 3. 그 외의 자잘한 서러움들 본인은 곱슬머리다... 좀 심한 게다가 머리카락은 아주 얇다 그래서 염색과 매직중 하나만 선택해야한다 그결과 내머리카락은 검정색을 벗어나본적이 없다 지난번 좀 저렴한 대형 브랜드 ㅌㄹㅎㅇ 에서 나름 젤 비싼가격을 주고 매직을 했지만... 망했다 그래 싼게 비지떡이지 하고 위안을 하고 한 두달간은 그동안 쌓아온 고데기내공으로 버텼다 존버하기에도 무리여서 나름 동네에서 평이 나쁘지 않은 개인미용실을 택했다 뿌리매직 십만원이란 말에... 음? 동네 묭실인데? 싸진 않네 그럼 잘해주겠지? 하는 의식의 흐름에 맡기고는 착석 이십여년간 매직을 해왔던 나이기에 연화상태만 봐도 대충 각이 나온다 근데 뭐랄까 연화를 좀 대충하는 느낌 내머리가 연화 대충해선 안될텐데.... 그리고 연화 다음 단계인 고데기 단계에서도 읭? 이렇게 한다고? 안될텐데... 그래도 믿었다 동네서 십만원인데 자신있겠지 그러나 하루 지나고 머리 감고 난 망연자실 그상태 그대로 묭실로 달려갔고 "저기... 언니가 봐도 이건 좀 아니죠? 제가 미리 말씀드렸잖아요 저 곱슬 심해서 정말 신경 많이 쓰셔야 한다고 그래서 동네여도 십만원이라는 가격 드린거고요 그런데 이건... 하....." 환불을 받을까 재시술을 받을까 고민했지만 한번 더 기회를 드리기로 ... 재시술을 받기로 했음 믿고 자주가는 과일가게가 있음 그 집 모토가 "아빠가 사도 욕안먹는 집" 이고 엊그제 과일 사러 갔더니 문을 닫았고 문에는 "새벽부터 다녀봤으나 고객님들께 자신있게 팔 물건이 없기에 걍 문닫고 안팝니다" 이 얼마나 믿음직 스러운가??? 요즘 다이어트로 방울 토마토를 매일 저녁으로 먹고 있기에 지난번에 좀 비싼감은 있지만 물건도 좋고 맛있기에 믿고 구매... 집에서 포장 뜯고 씻다가 기겁 반은 터짐 상태가 뭐랄까 얼었다 녹은 느낌 그러고 보니 꼭지도 바짝 말랐네... 씻다말고 그대로 들고 가게로... 바로 다른걸로 교환은 해줬고 그건 상태가 매우 좋았지만... 뭐랄까 좀 서럽다 요몇일 계속 나한테 이런일이 생기니까 ㅜㅜ 안그래도 요즘 왜이러냐 하면서 혼자 서러워하고 있었는데 동네친구가 ㅁㄱㅋㅍ 쿠폰이 오늘까지라며 갈사람 하길래 나 당첨 이건 오늘의 동친들과의 톡으로 대신하겠음 하..... 서러워.... 그래도 난 자랑스런 나나연 회원이니까 꿋꿋하게 버텨야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