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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잡아내는 여러가지 방법, Janne Voutilainen

그렇게 달 사진을 숱하게 찍으면서도 단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달을 찍는 방법. 이 사진이 달이라면 여러분은 믿으시겠어요?

이는 핀란드의 사진 작가 Janne Voutilainen의 작품입니다. 장노출로 별을 찍는 사람들은 많았지만 달을 찍은 사람들은 없었으니까요. 너무 밝아서 잡아내기가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었으니까. 하지만 Janne은 센서에 닿는 빛의 양을 대폭 줄여주는 10-stop neutral density 필터를 사용해 달의 궤적을 잡아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2258초, 그러니까 37분여의 노출. 37분 동안 달이 꽤나 많이 움직이고 있죠? :) 다른 사진은 또 없을까 궁금해서 찾다 보니 Janne의 아이디어에 영감을 받아 같은 방식으로 달을 찍어낸 다른 사람의 사진도 있어서 함께 보여 드릴게요.
위 두장은 JM Lobert라는 작가의 사진이고, Janne의 방식을 그대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저도 따라 해 보고 싶은 시도로군요.

Janne의 다른 방식으로 달을 잡아낸 사진들도 아래에 몇 장 첨부합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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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예쁘네요 세상에... 달을 장노출로 찍는 방법이 있었다니
와~~~ 멋지네요! 사.알.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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