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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20 봄, 여름 ‘Made in Italy’ 캡슐 컬렉션 공개

견고한 디테일에 주목해볼 것
나이키(Nike)가 20 봄, 여름 ‘Made in Italy’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다. 스포츠웨어와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애슬레저 스타일링을 제안한 이번 시즌. 제품군 역시 컬렉션 타이틀에 걸맞게 이탈리아 고유 원단으로 제작된 윈드브레이커, 스웻 셔츠, 팬츠 등으로 꾸려졌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메탈 드로우 스트링, 레더 지퍼 등의 견고한 디테일. 다채로운 패턴과 컬러로 무장한 해당 컬렉션은 노트르 웹 숍(notre-shop.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대는 한화 11만 원부터 47만 원까지.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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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2020 포럼에서 공개된 새로운 이노베이션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의 가치를 살린 나이키(Nike)가 미국 뉴욕 현지시간 5일과 6일에 개최된 <나이키 2020 포럼(Nike 2020 Forum)>에서 풋 웨어부터 우먼스와 스포츠 웨어까지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의 가치를 접목한 새로운 이노베이션을 대거 소개했다. 그중 4가지 실루엣으로 구성된 풋 웨어 컬렉션, ‘스페이스 히피(Space Hippie)’는 자원 순환성을 중요한 키워드로 삼아 제품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자재를 혁신적인 디자인 요소로 발전시킨 모습. 소재 선택에서 제조, 포장까지 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제작된 것이라고. 한편, 올해 도쿄 올림픽 메달 시상대에 올라가게 되는 미국 대표팀은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 2020(Nike Air Vapormax 2020)을 신게 된다. 해당 신발의 75%는 재활용된 제조 폐기물로 이루어졌으며, 다양한 질감과 색상이 돋보이는 외관은 폐기물 무더기를 원거리에서 바라본 모습에 착안한 것. 이외에도, 100% 재생 폴리에스터로 제작된 윈드러너 재킷과 100% 재생 나일론과 고무를 기반으로 나이키 그라인드(Nike Grind) 트림이 들어간 팬츠 또한 미국 대표팀의 착장으로 선보일 전망이다. 지구의 미래뿐만 아니라 스포츠의 미래를 보호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신념을 담아낸 지속 가능성 혁신 제품을 위, 아래 슬라이드에서 감상해보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14년 만에 돌아온 뉴발란스 992, 재론칭 프레젠테이션 현장 뒷이야기
청담동 일대가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후문. 지난 2월 7일 금요일, 청담동 일대가 수많은 인파로 북적거렸다. 이유인즉슨 14년 만에 돌아오는 뉴발란스(NEW BALANCE) 992 시리즈를 기념한 프레젠테이션이 열렸기 때문. 유튜버 미스터 카멜이 운영하는 카멜 커피에서 진행된 행사는 뉴발란스 992의 재론칭을 학수고대했을 마니아들을 한데 모으자는 취지를 담아 전개됐다. 추운 날씨에도 수많은 인파로 인한 열기가 가득 채워진 가운데 시작된 행사는 사진으로 보고 말로만 전해 듣던 992의 실제 자태를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 눈에 띄었다. 카멜 커피의 시그니처 메뉴에 더해진 992의 의미와 히스토리 비디오존으로 꾸며졌던 1층, 일명 ‘스티브 잡스’ 신발로도 알려진 그레이 컬러와 세 가지 아더 컬러 슈즈 그리고 이번 컬렉션에 맞춰 제작된 어패럴 라인이 한데 모여 구성된 테이블 전시존, 신발을 직접 신어보고 체험하며 기념할 수 있었던 포토존으로 구성된 2층까지. 14년간의 공백이 무색해질 만큼 다시금 그 인기를 실감케 했던 현장은 발 디딜 틈 없을 만큼 인산인해를 이뤘다. 새롭게 세상에 나온 뉴발란스 대표 메이드 슈즈 992는 ‘The Intelligent Choice’라는 타이틀 아래 재탄생됐다. 경량성 소재인 액티바와 젤 타입의 쿠션으로 편안함을 최대 무기로 장착한 슈즈는 스웨이드와 가죽을 적절히 혼합한 오버레이로 정돈된 매력을, 매시 소재 갑피로 쾌적한 착용감을 갖춘 점이 포인트. 얆은 앞 코에 대비되는 높고 볼드한 미드솔로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외관을 갖췄다. 실제로 신발 한 켤레 제작에 72가지 조각, 80여 가지의 공정, 24.133분의 정성을 거쳐 탄생된다는 뉴발란스 992. 이번 행사를 통해 한차례 선공개된 스니커즈는 오는 2월 15일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온라인 스토어(nbkorea.com)를 비롯해 홍대, 강남, 명동 등 총 20개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25만 9천 원대.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나이키 에어포스 1(Nike Air Force 1) AF100 컬렉션 공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의 에어포스 1(Nike Air Force 1) 제품이 35주년을 맞이했다. 35주년을 맞이해 대거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버질 아블로(Virgil Abloh), 트레비 스콧(Travis Scott), 돈 C(Don c), 로커펠라(Roc-A-Fella), 아크로님(ACRONYM) 총 다섯 팀으로 구성됐으며 각자 개성 돋보이는 제품을 완성 시켰다. 제품을 쭈욱 살펴보자면 버질 아블로의 브랜드 오프화이트(Off -White)와 협업을 진행했다. 제품은 에어포스 1 로우 버전으로 흰색 바탕을 베이스로 신발 끈에 새겨진 레터링을 비롯 은색 스우시, 그 아래 바로 작은 주황색 탭 그리고 설포 부분에 위치해 있는 위브라벨은 정중앙이 아니라 왼편에 부착되어있다.  그 다음 제품은 돈 C의 협업 제품인데 에어 포스 1 로우가 아닌 나이키 에어 포스 1 하이(NIKE AIR FORCE 1 HI)로 진행했다. 역시 흰색 바탕을 베이스로 구성됐고 금색 포인트에 고급스러운 뱀피가 빠지면 서운할것이다. 돈 C의 시그니처 멋스러운 뱀피도 확인할 수 있다. 지퍼가 달린 에어포스 1을 알고 있는가? 2015년 나이키랩(NIKELAB)과 아크로님이 선보인 제품이기도 하다. 두 브랜드는 추억을 회상하며 나이키 루나 에어포스 1 로(NIKE LUNAR FORCE 1 LO)를 들고 나왔다. 깔끔한 화이트에 쿠션이 좋아보이는 중창 그리고 화려한 지퍼까지! 에어포스 버전중 으뜸이 아닐까 생각한다. 로커펠라 레코드와 협업을 진행한 나이키, 그리고 나이키 에어포스 1 로우 버전을 선보였다. 로커펠라의 로고를 신발 뒷축과 설포 부분에 새겼으며 2007년에 두 브랜드가 협업 했던 동일한 제품이기도 하다. 기본적인 에어포스의 디자인이지만 굵직한 한방이 있는 제품이니 자세히 살펴보길 바란다. 마지막으론 힙합 아티스트 트레비 스콧의 제품인데 신발을 살펴 보면 역시 개성이 돋보이구나 생각할 것 이다. 아웃솔은 화이트가 아닌 브라운으로 구성됐고 반짝 반짝 빛나는 스우시, 신발 끈 마저 멋으로 만들어 버렸다. 착용 사진은 아래 이미지를 통해 확인 하길 바란다.  다양한 패션정보는 아래 홈페이지를 클릭해 획득하세요! WWW.BPEARMAG.COM
Hot Topic's Cartoon Network Line Looks AMAZING.
Ever want to switch your style up to something that screamed 'Marceline'? Or maybe you looked at Steven Universe's beloved Cookie Cat ice cream and went, "Man, they should put that on a sweater!"? Well, my friends, Hot Topic just dropped a new collab with Cartoon Network, and it's all the cartoon-inspired fashion you could possibly want - and more! There's pieces inspired by our favorite Cartoon Network shows, including classics like 'Dexter's Laboratory' and 'Courage The Cowardly Dog'. Check 'em out! Adventure Time Finn hooded shirt, BMO cardigan, Marceline mini dress, Finn & Jake button-up, Adventure Time babydoll dress, Marceline striped sweater Steven Universe Cookie Cat sweater, Mr. Universe t-shirt, Rose Quartz dress, Steven Universe star-patterned button-up, Garnet dress, Amethyst cardigan, Pearl dress Dexter's Laboratory Dexter button-up, Dexter babydoll dress The Powerpuff Girls Powerpuff Girls bomber jacket Courage The Cowardly Dog Courage cardigan The clothes all fall in the $25 to $70 range and come in a variety of sizes so that people of all ages, shapes, and sizes can sport their favorite Cartoon Network show wherever they go when it drops in stores this week. Which brings me to my question: What's got you screaming "SHUT UP AND TAKE MY MONEY!"? (Garnet's dress from 'Steven Universe' is tugging at my fangirl heart strings right now.) @Jaileejailee @mst2000mt @midevildragon @johnbell @JtacoGuzman @sewilson550 @DmNapier @TiaJanay @realtgreat @JessiPetro @Jackie0Wackie @ChrisJMoreno @ShonA @xuannhi26 @KendraMaddison @kbecker @Poetry4Power @isssc1100 @TechAtHeart @Krystalstar22 @YumiMiyazaki @ninjabryan @szewwy @HappyLulie @Sara3 @PrincessUnicorn @LenaBlackRose @AmberMatthews @JaiiPanda @MrOmega @ShakirBishop @hermoineNH1 @KageTsuki040910 @JaredDaigre @EXOAsf @CynthiaForeman @jevonlowery @midevildragon @jayeon6 @selfishmachines @BenDeierlein @vinylleyva @JohnMcCullough @PurpleStarzz @addri @Pj91777 @SpazMatic @IsmarieRamirez @SarahSutcliff @KpopGaby @YumiMiyazaki @arnelli @priscillasdoor @ColeKat13 @TehDL @AprilNapier @CollinShipley
반스 ‘울트라레인지 엑소’와 함께 여정의 길 위에서 만난 넉살 & 까데호
Editor Comment 우리는 때로 계획되지 않은 여정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남긴다. 유려한 랩으로 그 이야기를 긴밀히 엮어내는 래퍼넉살(Nucksal)과 각자의 방식으로 흑인 음악을 풀어내는 3인조 잼 밴드까데호(CADEJO)가 만나 나란히 길을 떠났다. 거친 땅을 햇살이 무겁게 감싸는 낮부터 해질녘 어스름 속에서도 경쾌함이 반짝일 때까지 그들은 반스(Vans)‘울트라레인지 엑소(UltraRange EXO)’와 함께 길 위에서 따로 또 함께 순간을 즐겼다. 다른 장르를 다루고 있지만, 음악이라는 공통분모 아래 여정의 궤적을 장식 없이 밟아나간 그들은 왠지 모를 편안함까지 선사하기도. <아이즈매거진>이 마주한 넉살 그리고 까데호의 편안한 여정의 순간을 아래에서 함께해보자. " 어디가 됐든 중요하지 않아 " 어디가 됐든 중요하지 않다는 듯 줄곧 편안한 그들의 모습에서 시선을 아래로 향하면 아스팔트 위 ‘울트라레인지 엑소’에 발을 맡긴 흔적이 보일 터. 반스의 클래식 실루엣인 올드스쿨(Old Skool)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을 채용한 ‘울트라레인지 엑소’는 통기성 높은 어퍼에 울트라쿠시(UltraCush) 미드솔을 몰딩 처리하여 발 딛는 곳이 어디든 완벽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발끝부터 측면까지 이어지는 지지대와 더불어 뒤꿈치를 안정적으로 고정해주는 가벼운 EXO 스켈레톤 구조는 여정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더욱 지지해주기도. 익숙지 않은 전개 속에서 뜻밖의 즐거움을 전하는 ‘울트라레인지 엑소’. " 계획 되지 않은 여정을 함께 해 " 최근 발매된 까데호의 새 싱글 [Cyber Holiday]는 정신없이 흘러가는 일상에서 벗어나 어디론가 떠나는 모습을 담은 곡으로, 넉살의 보이스가 어우러진 곡조와 가사 속에서 나타나는 여정을 지지하는 메시지는 ‘울트라레인지 엑소’와 같은 맥을 지닌다. 그들이 도착한 곳은 사이버 공간의 이름 모를 휴양지. 그곳은 계획 없는 여정 속 모든 추억의 채집지가 되는 장소. 이처럼 일상에서 건져 올린 희망과 모험의 순간을 차근차근 그리고 꾸밈없이 묘사한 곡은 까데호와 넉살, 그리고 반스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나이키, 지드래곤과 함께 파라-노이즈 농구 코트 기증
올림픽 공원 내 핫스팟이 생겼다 나이키(Nike)가 지드래곤과 협업해 선보인 에어 포스1 파라-노이즈 출시를 기념해, 올림픽 공원 내 파라-노이즈 속 아트워크를 적용한 국내 최초의 아트 코트를 기증했다. 이번 활동은 지드래곤과 나이키의 협업의 중심이 된 ‘나이키 에어 포스 1’의 상징적인 의미를 다시 한번 기념하기 위한 움직임으로도 볼 수 있다. ‘나이키 에어 포스 1’은 1982년 농구 코트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현재는 예술, 음악, 디자인 그리고 스트릿 문화까지 아우르며 다양한 분야 속 영감의 원천이 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지드래곤이 새로운 스타일의 에어 포스 1을 제시해 변화의 힘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종합적으로 정리하자면, 스포츠 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취지뿐만 아니라 스포츠와 문화를 즐기는 모든 커뮤니티들에게 변화를 일깨우고 그들만의 새로운 영감을 펼쳐나가고자 하는 희망을 함께 담아낸 것. 코트의 가장 중심이 되는 센터 서클에는 평화를 상징하는 ‘데이지 꽃’이 크게 자리를 잡았고, 사이드 라인에는 ‘THE FLOWER IS THE YOUTH OF LIFE’ 라는 문구와 함께 지드래곤이 에어 포스 1 파라-노이즈 속에 담아낸 아트워크를 고스란히 적용했다. 또한, 골대 백보드 부분에는 나이키의 ‘JUST DO IT’ 슬로건을 한글로 바꾼 ‘그냥 해’를 반영해 코트 안에 더욱 강렬한 에너지까지 더했다. 지드래곤은 이번 파라-노이즈 농구 코트 기증을 통해 “스포츠와 문화를 즐기는 모든 이들이 이 코트를 통해 자신감을 얻어 자신의 역량을 더욱 극대화 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그들만의 문화와 에너지가 더욱 널리 공유 되고 존중되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이번 활동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나이키 2020 포럼에서 공개된 새로운 이노베이션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의 가치를 살린 나이키(Nike)가 미국 뉴욕 현지시간 5일과 6일에 개최된 <나이키 2020 포럼(Nike 2020 Forum)>에서 풋 웨어부터 우먼스와 스포츠 웨어까지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의 가치를 접목한 새로운 이노베이션을 대거 소개했다. 그중 4가지 실루엣으로 구성된 풋 웨어 컬렉션, ‘스페이스 히피(Space Hippie)’는 자원 순환성을 중요한 키워드로 삼아 제품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자재를 혁신적인 디자인 요소로 발전시킨 모습. 소재 선택에서 제조, 포장까지 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제작된 것이라고. 한편, 올해 도쿄 올림픽 메달 시상대에 올라가게 되는 미국 대표팀은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 2020(Nike Air Vapormax 2020)을 신게 된다. 해당 신발의 75%는 재활용된 제조 폐기물로 이루어졌으며, 다양한 질감과 색상이 돋보이는 외관은 폐기물 무더기를 원거리에서 바라본 모습에 착안한 것. 이외에도, 100% 재생 폴리에스터로 제작된 윈드러너 재킷과 100% 재생 나일론과 고무를 기반으로 나이키 그라인드(Nike Grind) 트림이 들어간 팬츠 또한 미국 대표팀의 착장으로 선보일 전망이다. 지구의 미래뿐만 아니라 스포츠의 미래를 보호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신념을 담아낸 지속 가능성 혁신 제품을 위, 아래 슬라이드에서 감상해보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피자 가게를 습격한 아기 고양이의 음흉한 미소
2월 초, 호주에서 피자 가게의 주방장으로 일하는 데이브 씨가 출근 중 가게 뒷문에서 아기 고양이 한 마리와 마주쳤습니다. 주방장 데이브 씨는 아기 고양이를 입양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기 고양이가 몸을 날려 그의 어깨에 달라붙었습니다. 데이브 씨가 갑작스러운 만남을 회상했습니다. "아기 고양이를 입양할 생각은 없었지만 너무 겁에 질려있길래 잠시 제 어깨에 올려놓았어요." 불안에 떨던 아기 고양이는 데이브 씨가 어깨 위에 올려놓자 그의 목덜미에 얼굴을 문질렀습니다. 데이브 씨는 어깨에 아기 고양이를 얹은 채로 일할 수 없었기에 녀석을 어깨에서 떨어트려 놓으려 했습니다.  그러자 눈을 크게 뜬 아기 고양이는 망울망울 솜털 같은 발에서 날카로운 발톱을 울버린처럼 뽑더니 옷깃에 달라붙었습니다. "제 목덜미에 달라붙어 도저히 떨어지지 않더군요. 저도 차마 억지로 떼어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기 고양이는 역시 아기 고양이였습니다. 몇 분도 채 되지 않아 고개를 아래로 떨구며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고, 이내 데이브 씨의 무릎에 안겨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진짜 입양할 생각 없었어요... 근데 잠든 아기 고양이 얼굴을 보니 선택의 여지가 없더군요." 데이브 씨는 아기 고양이에게 랫백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후, 가까운 동물병원에 데려갔습니다. 그런데 수의사가 놀라운 말을 꺼냈습니다. "이 녀석, 길고양이가 아니었어요. 즉, 누군가 이 어린 녀석을 거리에 버렸다는 거예요." 그는 즉시 랫백에게 예방접종을 맞히고 마이크로칩을 심어주었습니다. 이제 데이브 씨가 랫백의 공식적인 보호자가 되었습니다. 몇 주가 지난 지금, 랫백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데이브 씨가 렛백을 부르자, 녀석이 심드렁한 표정으로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저 건방진 녀석이 우리 집 서열 1위입니다." 고양이를 키웠던 적도, 키울 생각도 없었던 데이브 씨는 현재 냥님에게 따뜻한 보금자리와 먹을 것을 대령하는 충실한 집사가 되었습니다. 데이브 씨의 집 창고에는 고양이 놀이터가 있으며, 그의 침대는 고양이 장난감이 여기저기 흝어져 있습니다.  그는 묘한 승리의 미소를 짓고 있는 렛백을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랫백은 이 동네에서 가장 터프한 녀석일 겁니다. 저를 하인으로 삼으려고 숨어서 지켜보다 계획적으로 나타난 게 아닐까 의심스럽습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