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h17333
1,000+ Views

선화공주 창건설화가 전해지는 동해 감추사

선화공주 창건설화가 전해지는 동해 감추사

선화공주 창건설화가 전해지고 있는 동해 감추사는 감추해변의 아름다운 절경과 함께 가을이면 감성돔이 몰려드는 곳으로 낚시꾼들이 즐겨 찾는 곳이라고 합니다. 철길을 건너 소나무숲은 지나면 정말 작은 증산해변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아담하고 해안절벽이 감싸고 있는 형태를 취하고 있어서 여름에 피서지로 딱!! 주변 갯바위 위에서 낚시하시는 분도 계셨는데 저는 낚시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런 풍경에서라면 하루종일 낚시를 해도 지루하지 않을것 같더라구요. 해안을 따라 바위절벽을 돌아가면 관음전과 삼성각, 용왕각, 요사채로 구성되어 있는 작고 조용한 사찰 감추사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감추사는 신라 진평왕의 셋째딸인 선화공주가 창건했다는 창건설화가 전해지고 있는 천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사찰입니다.

#강원도여행 #강원도 #동해여행 #동해시가볼만한곳 #동해시SNS서포터즈 #동해여행 #감추사 #감추여행 #선화공주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보은 삼년산성
코로나19 확진자가 격리시설에서 이탈해 뉴스를 탄 곳, 충북 보은. ㅈㄹ도 가지가지 한다! 오늘 이곳에 있는 삼년산성을 아침 일찍 댕겨 왔다. 청주에서 자동차로 약50여분을 달려 삼년산성산림욕장 주자창에 도착! 전날 비가 내려서인지 먼지 내음은 없다. 안내도를 참고해 산림욕로를 통해 산성 북문까지 오른다. 흐린 하늘에 아침해가 애를 쓰고 있다. 삼년산성은 삼국시대 신라의 자비왕 때 3년여에 걸쳐 완성한 성이다. 둘레는 약 1.6km 로 한바퀴 도는데 약 40여분 소요된다. 북문에서 서문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약간의 오르막을 오른 후 곧 서문을 만난다. 성안에는 아미지란 연못과 보은사가 자리하고 있다. 남문쪽으로 올라가 위에서 내려다 보며 폰에 담아 본다. 남문에서 동문으로 향하는 중에 전망대가 있다. 곳곳의 성벽이 세월의 무게에 무너져 내렸다. 잠시 전망대에서 숨을 고른다. 탁 트인 전경이 좋다! 코로나19 영향인지 사람이 없다, 주말 아침인데. 조금은 쌀쌀함이 느껴지긴 해도 시원타. 슬렁슬렁 걸으며 온몸으로 시원함을 만끽하며 걷는다. 동문이다. 음..... 어찌 저리도 정교하게 성을 쌓았는지 놀랍기만 하다. 1,500 여년이 지난 지금도 그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니. 동문에서 북문으로 가는 길의 전망대에서 잠시 한컷. 운동하시는 가족분들과 반갑게 인사 나누고 북문으로 내려오기. 조기 위에 보이는 게 전망대. 난 지금 북문! 내려갈 때는 산책길로 내려간다. 순진한 출렁다리, 잠시 쉬어가는 정자 그리고 고분공원(모형)도 아담하게 자리하고 있다. 넉넉잡아 2시간이면 충분한 시원한 산책. 입구에는 농기구박물관이 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휴관 중. 청주에서 가까워 일찍 댕겨와 아침식사는 가족과 ㅎㅎㅎ. #보은삼년산성#충북보은#삼년산성산림욕장#대야리고분군
고성 여행지 21선
1. 송지호 해변 * 위치 : 강원 고성군 죽왕면 * 운영시간 : 매일 06:00~24:00 (7-8월)  * 가격 : 무료! Tip 송지호 해변에서는 윈드서핑 파도를 이용해 서핑을 할 수 있다. 야영장과 캠핑장이 따로있어 가족/연인들에게 좋고 어린아이와 동행해도 좋다. 단, 야영장 이용시 주차료 1만원과 이용료 해수욕장의 주차비는 1일 5000원이 있다. 2. 하늬라벤더 * 위치 :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어천리 788  * 운영시간 : 9:00-19:00  * 가격 : 축제1제외 무료개방 축제땐 일반4000원 중고등학생 3000원 초등생2000원 Tip 라벤더 뿐만 아니라 양귀비, 메밀밭, 호밀밭, 허브가든이 있고 체험학습이 가능하다. 주차공간이 있으나 협소하고 주말엔 차를 대기 어려워 초입에 차를 대로 걸어가는 사람이 많다. 3. 송지호 철새관망타 * 위치 : 강원 고성군 죽왕면 오봉리24  * 운영시간 : 09:00-18:00 하절기(20:00)  * 가격 : 어른1000원 어린이/사병/청소년 800원 6세이하 만65세이상은 무료 Tip 엘레베이터가 있고 넓은 주차장이 있다. 동해바다 전경을 볼 수 있으며 어린이와 함께 하면 좋은 곳이다. 4. 화진포 해양박물 * 위치 : 강원 고성군 현내면 화진포길412  * 운영시간 : 매일 09:00-18:00  * 가격 : 어른 5000원 청소년,균인 4000원 어린이 3000원 경로 2500원 Tip 고성간성터미널에서 시내버스>초도리(화진포 입구),10분간격으로 운행하고 있다. 총 관람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박물관 설명 시간은 단체의 경우에만 가능하다. 아쿠아리움도 있어 아이들과 가족과 함께하기 좋고 옥상에선 경관을 관람할 수 있다. 무료주차장이 있지만 성수기땐 유료이다. 5. 화진포 * 위치 : 강원 고성군 거진읍 화포리  * 운영시간 : 연중무휴  * 가격 : 무료 Tip 산책로가 있고 김일성별장,이승만별장,이기봉별장이 있고 주변엔 화진포 성, 해수욕장 등이 있다. 화진포 주위로 자전거 산책로도 있다. 대중교통 이용시 도보로 많이 걸어야하고 자차이용시 중간정도에 주차 가능하다. 고성 여행지 21선 전체보기 ▶ http://cafe.naver.com/travelstorage1/72 [출처] ▶ 전국 여행지 총정리 카페 여행저장소 http://cafe.naver.com/travelstorage1
[강원도 속초] 대포항 한성호
- 이번 여행의 목적은 바로 홍게였다. 대게철이지만 우리는 홍게를 먹는다. 왜냐하면 홍게도 맛있기 때문이지. 강원도에 여행을 가게 되면 우리는 속초 쪽을 선호한다. 속초 중에도 대포항. 예전에는 스끼다시 많이 나오고 비싸게 돈받는 횟집들이 많았지만 한 번 싹 정돈되고 나서는 수산시장이 자리잡고 스끼다시보다는 메인에 집중하는 곳들이 늘어났다. 가격도 꽤 합리적인 편이고 맛도 있다. '인어교주해적단'이라는 횟집 소개 어플이 좋은 영향을 끼친 점도 있다. 그래서 대포항에 라마다호텔에 항상 머물면서 배가 고파지면 슬금슬금 걸어나와 이곳 <한성호>에 간다. 이곳 역시 인어교주해적단이라는 어플에서 발견한 곳. 400여개의 후기가 있는데 별점이 5점이다. 뭐 이정도면 말 다했지. 작년 8월에 갔을 때는 홍게 금어기라서 홍게를 못먹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게철을 맞아 홍게를 먹으러 간 것이다. 다이어트 중이지만 먹을 때는 또 먹어주는게 나의 철칙. 덕분에 이 다음날은 가볍게 식사를 했다는 후문이. 아무튼 다른 곳과는 달이 이곳만 손님이 꽉꽉 들어차 있었다. 다행히 내가 갔을 때는 한 테이블이 식사를 끝낸 덕분에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다. 우리는 회도 먹고 게도 먹는 커플세트를 시켰다. 8만원에 아주 합리적인 가격에 해물모듬, 모듬회, 그리고 대망의 홍게가 나오는 세트! 심지어 거기에 매운탕or홍게라면, 게딱지밥이 포함되어있으니 정말 혜자로운 세트라고 할 수 있겠다. 일단 들어가면 여자사장님께서 셋팅을 해주신다.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 막장(쌈장)이 아주 고소한게 별미다. 자세히 보니 견과류를 갈아서 같이 넣으셨다. 고소함이 배가 되는 이유가 이거였다. 그리고 조개 한 줌 들어있는 조개탕이 나왔다. 쪽파와 후추로 간이 된 이 조개탕 국물을 한 수저 먹자마자 소주가 마시고 싶어졌다. 그래서 반 병씩 노나마시기로 했다. 조개탕을 다 먹고 기다리고 있으면 해물모듬이 나온다. 전복, 도치회, 가리비회, 키조개회, 멍게, 해삼, 새우, 문어숙회의 구성이다. 나는 바닷내음 나는 비릿한 느낌을 싫어해서 모든 조개는 조개탕에 샤브샤브해서 먹었는데 맛있었다. 신선하기에 가능한 맛. 그리고 다른 해산물도 하나하나 처리 완료. 이어서 모듬회가 나왔는데 광어와 제철잡어 2종류를 같이 주신다. 이름을 알려주셨는데 까먹음. 근데 쫀득쫀득한게 맛있다. 사장님표 막장에 콕 찍어서 청양고추 하나 올려 먹으면 꿀맛이다. 그렇게 회를 먹고 있으면 대망의 홍게가 나온다. 2마리를 손질해서 주시는데 살이 꽉꽉 차있다. 비닐장갑을 끼고 열심히 먹어본다. 고요하다. 적막이 계속 된다. 먹을 때는 그 누구보다 조용해지는 우리. 홍게는 그렇게 게눈 감추듯이 사라졌다. 그리고 히든카드 게딱지밥이 등장했다. 한 입 한 입 소중히 입 안에 게딱지밥을 저장시켰다. 김치와 게살 발라놓은 것을 같이 삼합으로 먹으면 또 그렇게 맛이 있을 수가 없다. 배부른 상태였지만 마지막 매운탕까지 속을 깔끔하게 덮어주고나서 우리의 찬란했던 저녁 만찬은 그렇게 마무리가 되었다. 속초에 갈 일이 있으면 이곳은 꼭 들리길 간절히 부탁드린다. 정말 존맛탱집이 아닐 수가 없으니까. 한 번 가면 계속 찾게 될걸? 나한테 감사하게 될걸? - : 한성호 in Gangwon 2020 / iPhone11pro + Adobe Lightroom @songkingko 모든 사진에는 저작권이 있습니다. 허락 없이 사용하실 경우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잠깐 삼척
주문진에서 다시 7번국도 타고 아래로 내려옵니다. 참, 주문진시장에서 딸래미 마스크를 샀는데 웨이팅도 없고 분량도 충분한것 같았어요. 추암에 출렁다리가 새로 생겼다길래 간만에 와봤네요. 생각보단 많이 출렁거리진 않더라구요 ㅋ. 곳곳에 데크공사가 진행중이었어요. 저흰 저 우측에 보이는 쏠비치에서 오늘 묵을거에요 ㅎ 아, 여기도 사람들 많더라구요... 바다 전망이 아니었는데 바다가 꽤 잘 보이네요 ㅋ. 바다전망은 2만원 정도 더 비쌌는데 이정도면 머 굿^^ 오늘 저녁은 중앙시장에서 테잌아웃해서 해결하려구요. 항상 여행의 목적중 하나가 지역경제 살리기 아니겠습니까^^ 재래시장이라 지갑을 탈탈 털어 현금결제만 했답니다... 아, 여기 빵이 들어간 제품 맛집이었지만 저흰 꼬마김밥을 데려왔어요. 만들어놓지 않고 주문하고나니 바로 만들어 주시더라구요. 중앙시장하면 또 문어 아입니까^^ 문어가 넘넘 먹고싶더라구요. 싱싱한 문어를 즉석에서 삶아주시더라구요. 가격도 완전 착함요. 숙소에 가서도 따끈따끈한 문어 맛이 캬~~~ 근래에 맛본 문어중 최고였어요... 봄도다리, 우럭, 광어 좀 데려왔어요. 회는 장모님께서 쏘셨답니다. 아, 넘 풍성한 저녁이었습니다^^ 밥먹고 잠시 쉬었다 산책 나가보려구요. 야경 넘 이쁘고 밤바다 공기도 넘 좋더라구요... 참새방앗간 ㅋ 주방 스탈이 넘 이뻐서 나중에 참고할 일이 있을것 같아서 찍어왔어요. 요즘은 모바일 체크아웃이 가능해서 편했어요. 룸에서 바로 퇴실가능^^ 차안에선 벗고있다가 나갈땐 착용 ㅎ 집에와서 뒷풀이^^ 와입이 수육이 먹고싶데서요. 오늘은 와입이 먹고싶은걸 먹어야 되는 날입니다 무조건 ㅋ 바로 사모님 생일이었거든요. 막걸리 담에 와인이라 하하하... 맥주로 마무리... 식구들 모두 방콕하느라 힘들어하던차에 와입 생일도 껴있어 다녀왔던 강원도 여행이었습니다. 장모님과 조카도 같이요. 하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조심조심 다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