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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어그램 5번 유형 주의!!

여러분 혹시 애니어그램 아세요?? 9가지 성격 유형검사인데 그중 5번이 엄청난 천재래요!!
그리고 이런 글도 좋아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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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둘, 사랑 하나 # 사랑해서 힘드네요
이번 이야기는 어쩌면 제가 이 글을 쓰는 가장 본질적인 이유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를 한다는 것과 별개로 봐야 할 것은 그렇게 연애를 하며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은 연애를 하며 느끼는 힘든 감정과 그것에 대한 솔루션에 대해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ㆍ────────── 먼저 그 사람을 만나며 힘들 요인들이 많겠지만 그 중 머리속에 떠오르는 큰 요인들을 적어보았습니다. 내가 그 사람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 당장 고정적이고 정기적인 수입이나 직업이 없는 사람이라면 아마 힘든 요인중에 대표적인 게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나 학생의 경우에 이 경우가 더욱 크다고 보여집니다. 그 사람 주변에 있는 이성친구 두 번째로는 '이성친구'때문에 연애하면서 많이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 사람의 성격이 좋거나 혹은 특수하게 이성친구가 많은 직업의 경우라면 더더욱 그럴테죠. 일이 바빠서 연락이 힘든 상황 비단 직업이 연락을 쉽게 쉽게 하기 어려운 직업인 것 외에도, 취업준비생이나 공무원시험과 같은 것을 준비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마찬가지로 사랑해서,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 상대를 기다리는 게 더욱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참아야 할까, 아니면…. 앞서 말한 것 외에도 사랑해서 힘든 많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가령 그 사람이 나를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던지 말입니다. 그 외에도 무수히 많겠죠. 하지만 제가 설명하고자 하는 것은 '특정한 상황'에 놓였을 때 입니다. 그 사람의 자의적인 태도가 아닌 그 사람(상대방)이 특수한 상황에 놓여 있을 때 그 사람의 행동으로 인해 힘든 상황을 맞이했을 경우입니다. 이제부터 제가 말하는 것이 정답은 아닐 것입니다. 그럼에도 막상 상황이 닥치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고 혹은 무척이나 간단한 방법이라도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이 글을 통해 그러한 상황에서 이 글이 열쇠꾸러미가 되어 설령, 맞지 않은 열쇠일지라도 해결이 될지 모르는 열쇠 중 하나가 있기를 바랍니다. 돌려서 말하지 말고 직접 이야기 " 사랑에 풋풋한 연인들이 '이별'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 하는 것을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것은 터부시되어 헤어지기 직전에서야 그것에 대해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쩌면 우리는 그래서 헤어지는지도 모릅니다. 서로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이별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는 건 어쩌면, 지금 행복하기 위해 돈을 쓰고 나중을 생각하지 않는 것과 닮아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여담이 길었습니다. 결국 '이별'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은 이유는 헤어질까봐이죠. 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내가 이런 이야기를 꺼냄으로 상대방이 헤어짐을 생각하고 준비하나? 하는 걱정일 겁니다. 그러나 연애를 하는 것과 즐거운 것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더 행복하고 즐겁기 위해 연애를 하는 것이지. 연애를 하면서 그것을 포기한다면 그것은 빚에 시달릴 것을 알면서도 당장 예쁜 옷과 스마트폰을 사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 사람의 특정한 행동이 싫다고, 짜증난다고 직접 말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빚에 시달리며 구매한 예쁜 옷이나 스마트폰을 그저 관상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것을 가짐으로써 행복한 시간보다 불행한 시간이 더욱 많아질 것입니다. 그 사람이 바뀌지 않을까? 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면 직접 언급하는 것이 촉매제의 역할을 하지, 물을 뿌리는 역할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대화를 하지 않은 체 만남이 지속된다면, 그 사람은 옆에 있을테지만 정작 본인은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내가 바뀌어보기 그 사람에게 바꾸게 말할 용기가 없다면 당장 내 생각을 바꾸는 수 밖에 없습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보며 느끼는 것은 내가 가진 생각을 단지 대화를 통해서 변화시키는 것이죠. 그 중 몇가지는 이상적이기도 하고, 때로는 나와는 다른 생각이기도 하지만 번뜩이며 생각이 바뀔 때가 있습니다. 가령 법륜스님이 한 이야기중 "연애 상대 때문에 불안해요"라는 말에 "연애는 과일가게에서 둘러보는 과정이다. 내가 사과를 좋아하지만 배를 골랐다고 죄가 아니듯이, 연애 또한 그 과정에서 오래 만날 사람을 만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물론, 이해는 되지만 실현이 되기는 어려운 말입니다만 적어도 그것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 사람이 일하느라 바빠서 연락이 안된다면 나 역시 그 시간을 생산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치환 하거나 내가 그 사람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사람이라면 거꾸로 그럼에도 그 사람이 내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의 깊은 내면이 증명되는 것이며, 본인에게 또한 그 사람에게 물리적으로 어떤 것을 해주지 못하지만 그 사람에게는 충분히 무언가 빈 공간을 채워주는 것이다. 라고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수준에 맞는 사람 당장 그것이 쉽지 않다면 그 연애는 포기해야 합니다. 내가 그 사람에게 말할 용기도 없고, 마음을 바꾸고자 하지만 그것 역시 쉽지 않다면 그 사람은 적어도 아직은 당신에 수준에 맞지 않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수준'은 직업이나 받는 급여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마음가짐이 아직 그 사람을 품기에는 작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 "예쁜 여자"를 만나는 친구 몇 있습니다. 반면 제 친구들은 그렇게 대단하지 않은 거 같은데 어떻게 연애를 하는지 직접 이야기를 하며 살펴보았습니다. " 걔가 나 싫다고 가면 딴 사람 만나면 되는 거 아니냐?" "근자감일 수도 있는데, 나는 개가 나보다 더 나은 사람 만날 거라는 생각이 안드는데?" 각자 그 사람을 만날 때 가지는 마인드는 다르지만 그들의 그런 마인드는 분명 상대방을 담기에 충분한 그릇이라고 생각합니다. 나 싫다고 떠난다면 다른 사람을 만난다는 그 사람이 '사랑'에 대한 가치관이 가볍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것이 성숙하여 떠나보내고 나면 슬프지만 또 극복하고 지내다 보면 딴 사람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본인보다 더 나은 사람을 만날 수 없을 거라는 그 친구도 대단한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그 친구가 마음앓이로 인해 난처해 하는 걸 본 적이 적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이더라도 상대방에게 과도하게 매달리게 되지 않는 마음이라면, 충분히 큰 그릇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아직은 연애가 부족해서 그 사람을 담을 수 없다면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잘못된 길을 들었으면서도 돌아가지 않고 헤매는 것은 미련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똑같이 해보기 이는 논외적인 것인데 상대방의 직접적인 어떠한 것에 의해 불편함을 느끼는데 상대방이 계속하는 것으로 힘들 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가령 저는 그 사람의 과거가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먼저 자신의 연애 이야기를 늘어놓는 사람이라던지, 혹은 팩트폭력으로 가끔 마음에 상처를 주는 사람, 내가 말했음에도 이성친구와 노는 사람에게 말입니다. 다만, 애초에 이 방법은 감정적 회복에 포커스가 될 뿐 관계개선에서는 미미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자신의 행동이 정말 악의가 없이 던지는 말일수도 있고 정말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그 사람의 가치관이 나와 달라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 이성친구(들)과 같이 찍은 사진을 게재하는 것 - 연애이야기를 꺼내며 오히려 그 사람보다 더 깊숙히 이야기 하는 것 - 직접적으로 감정에 상처입을지 모르는 말을 내뱉어 보는 것 적어도 제가 권하는 방법은 이런 것입니다. 사실 이는 싸우자는 것과 다른 게 없죠. 그럼에도 이렇게 하는 건 "너는 되고 나는 왜 안돼?" 라는 것을 무기로 삼는 것이죠. 그 사람이 이러한 것에 불편함을 느낀다면 말입니다. 그러나 어쩌면 이러한 것들에 상처받거나 감정의 동요가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적어도 그런 상태라면 이별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 혹은 원래 좋아하는 감정에 대한 가치관이 당신과 다른 사람일 수 있습니다. 적어도 당신 역시 그러한 것에 개의치 않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러한 태도를 가진 사람과 지속하는 것은 오히려 힘들게 가는 길일 수도 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가 아닌 것처럼 고등학교 시절에 만났던 때와 다르고, 대학교에 와서 연애하는 때와 다르고 취준생이나 대학고학년 때 만난 사람이 다르고, 취업을 하고 만나는 사람이 다른 것처럼. 그 때 그 때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도 다를테지만 그 때마다 내가 느끼는 감정과 태도도 다를 것입니다. 지금 이러한 상황에서 힘든 것이 나중에 별 거 아닌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자 지금의 연애가 결실이 아닌 내가 좀 더 행복해지고 내 사랑에 대한 가치관이 단단해지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더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글이 길어졌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나쁜사람이 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글을 써보려 합니다.
연애 둘, 사랑 하나 # 헤어지고도 못 잊고 있어요.(1)
헤어지고도 잊지 못하는 경험 많으시죠? 아마도 그것 때문에 연애하기 무섭고, 사랑하기 무서운 분들도 더러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이러한 같은 이유로 연애를 하기 무섭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헤어지고 나니 그 사람이 계속 생각나고, 궁금해서 일상생활에 지장까지는 아니더라도 온전히 집중은 못하는 정도였죠. 저는 먼저 심리학적 접근을 해 보았는데요. ───────────────────────────ㆍ─────────────────────────── 초두효과 (혹은 첫인상 효과) 흔히 연애를 하는데, 사랑을 하는데 첫인상이 큰 결정을 지은다는 이론이 있었습니다. 이로인해 첫인상을 사로잡는 기술과 관련된 서적들이 꽤나 보인적도 있었지요. 그런데 이는 연애를 시작하기 전에,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지요. 저는 이 효과를 이별 이후에 시점에서 보려 합니다. 이전에 초두효과에 대한 정의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정보처리과정에서 초기정보가 후기정보보다 훨씬 강하게 작용하는 효과" 앞서 말한 대로 살펴보면 "초기정보=연애중"가 "후기정보=헤어진 후"보다 강하게 작용하는 효과 라고 해석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닻 내리기 효과 : 어떤 값을 추정할 때 초기값에 근거해서 판단하는 효과 앞서 말한 초두 효과와 유사하지만 미묘하게 다른데요, 이 역시 앞에 한 것 마냥 적용해 본다면 "초기값=연애할 때 모습"에 근거해 아직도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할 것이라 생각한다. 라는 측면으로 볼 수 있지 않을 까요? 부정성효과(negativity effect) - 부정적 정보가 긍정적 정보보다 더 강력하게 작용하는 효과 "열번 잘해줘 봐야 한 번 실수하면 소용 없다."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으시죠? 그와 유사한데 부정적 정보(혹은 소식)이 긍정적인 정보보다 우리가 더 강하게 받아들인다는 이론입니다. 이 외에도 심리학적으로 접근하면 연애와 맞는 것들이 많습니다. 아마도 심리학을 공부하면 연애를 잘 한다는 이야기도 이런데서 비롯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ㅎㅎㅎ 그러나 꽤나 많은 심리학 이론들이 있는데 반해, 그 해결책은 마땅이 알려주지 않는 것이 많습니다. "그냥 이런 효과가 있습니다.", "연애 중 당신의 감정은 이러한 이론 때문입니다."정도로만 알 수 있을 뿐이죠. 그럼에도 이러한 이야기를 드리는 것은, 비단 힘든 게 우리 뿐만이 아니고 우리가 이상한 게 아닌 심리학적으로 보면 당연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ω─────────────────────────── 쓰다보니 길어져, 본의아니게 두 파트로 나누어 쓰도록 하겠습니다. 토요일에, 관련 해결책에 대한 생각을 담아 쓰도록 하겠습니다. 관련한 고민이나 질문이 있으시면 siim_geul로 인스타 DM 남겨주시면 성실히 답해드리겠습니다 ^^
연애 둘, 사랑 하나 # 나쁜연애를 해야 하는 이유
술자리에서 친구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랑 사귀는 건 그 사람한테 미안하다." 전 여기서 도덕적 딜레마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좋아하지 않지만 한 번 연애를 해 보는 것과 그 사람에 고백을 명백히 거절하는 것 상대방에게는 어떠한 것이 더 힘들고 무거운 일인지. 사견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에게 "기회"조차 주지 않는 것이 그 사람에게 더 힘든 일 아닐까요? 무엇보다 상대가 아닌 오로지 자신을 위해서라도, 이러한 연애는 적어도 한 번은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ㆍ────────────────────── 그렇다면, 왜 이러한 연애를 권하는 걸까. 지금부터 그것에 대해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를 좋아하지 않았던 그 사람의 마음 나를 좋아하는지 아닌지, 헷갈리는 그 사람의 행동. 좋아한다면 헷갈리게 하지 않는 게 맞겠지만 그럼에도 그러한 상대방에 대한 미련을 포기하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한 관게에 몇 번 반복되어 봤다면, 저는 더더욱 이러한 연애를 권합니다. 과거 나를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의 몇 번의 만남 뒤에 몇 번에 힘듦을 겪어 보았다면, 부디 역할을 바꾸어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꼭 만나길 권유드립니다. 단언컨데, 그 사람과 연애를 하며 깨닳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사람이 나를 이런 눈빛으로 바라봤겠구나, 내가 그 사람을 이렇게만 바라봤겠구나." "그 사람의 마음이 이런 느낌이였겠구나.' "내가 이렇게 좋아하는 티를 내서 너가 나를 좋아하지 않았구나." 나는 사랑하길 원하는가, 사랑받기를 원하는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야 할까?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야 할까?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이후로 늘 답이 없는 이 우문에 현답은 둘다 좋아이고 앞서 위에 언급한 것의 답 역시도 둘 다 좋아해야 오래간다는 것이겠죠. 하지만 사람 마음이라는 게 딱 반반씩 좋아할 수 없는 것이니까요. 더 좋아하는 사람이 지는거다? 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먼저 고백하든, 많이 표현하든 그 사람이 헤어지고 나서 많은 시간이 흘렀을 때 미련이 없을 것이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럼에도, 연애중에 있어서는 다른 문제이죠. 연애 중 늘 사랑하는 사람 쪽이였다면 부디 사랑받는 것도 꼭 경험해 봐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나은 내 연애를 위해서 무엇보다 더 나은 내 연애를 위해서 추천합니다. 상대를 향한 마음이 지나쳐 조절이 안 되는 사람이라면 앞서 말했듯 이 연애를 통해 상대방에 비춰지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경험해봐야 알테지만 어느 순간 딱 느껴지는 그것은 비단 자신에 대한 반성을 넘어 앞으로의 연애관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거라고 확신합니다. ──────────────────────ω────────────────────── 마치며 사실 연애상담, 연애 충고에서 누구를 만나야 한다! 라고 까지 강요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이러한 경험을 통해 더욱 성숙한 가치관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는 "고백거절에 대하는 자세"에 대해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이나 메시지로 많이 소통 부탁해요 ㅠㅠㅠㅠ 많은 분들이 봐주셨는데 댓글이 없어 너무 외롭네요 ㅠㅠ
연애 둘, 사랑 하나 # 헤어지고도 못 잊고 있어요.(2)
이전에는 왜 우리는 잇지 못하는 걸까? 에 대한 심리적으로 접근해 봤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 심리적 접근 방법에서 말해주는 해결책과 제 주관적인 경험을 조금 덧붙이도록 하겠습니다. (1) 자이가르닉 효과 : 어떤일을 할 때, 끝마치지 못하여 중간에 그만 둘 경우 긴장이 지속되는 효과 드라마에서 흔히 중요한 장면에 끝내는 것으로 활용되는 효과입니다. 연애를 끝마치고 나서도 우리가 미련이 남는 건 제대로 끝마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즉 이를 연애에 대입하면 우리는 "완전히 끝났다"라는 생각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이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헤어지고 게속 떠오를 때면 " 끝났다"라는 생각으로 종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2) 끝이 아닌 '과정'으로 생각하기 분명 그 사람과의 연애는 끝난 게 맞습니다. 그렇게 생각한다고 슬픔이 없어지지는 않지요. 저는 그럴 때, 방송인 김희철이 한 말이 떠오릅니다. "이별하면 약간 신나지 않아요?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 그 사람처럼 나만 생각했던 '착한 사람'이 다시 올까? - 그렇게 예쁜 여자를 또 만날 수 있을까? - 취미나 생각, 이렇게 잘 맞는 사람은 없을 거야. 글쎄요, 저는 이 세가지를 충족하는 사람을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독립적으로 한 명, 한 명 겪어본 적은 있습니다. 정말 예뻤던 사람, 정말 잘 맞던 사람, 정말 나만을 좋아해 주는 착한 사람. 지인 중에는 자존감이 정말 높은 사람이 있습니다. 쿨한 척이 아니라 정말 자존감이 높아 상대방이 연락이 안 된다고 마냥 걱정하지 않는 사람이였습니다. 아마도 이런 사람은 예쁜 사람을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 예쁜 사람이 누군가에게 갈까 걱정하지 않는 사람이니까. 반대로, 저는 예쁜 사람을 만나보았지만 그 친구는 참 제멋대로하는 친구였습니다. 저는 그런 걸 참을 수 없더군요. 이전까지는 "예쁘면 다 참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였지만, 아니더군요. " 그 사람이 잘 맞으니까 좋아해야지, 예쁘니까 좋아해야지"라는 동기를 가지고 좋아하지 않겠지만 좋아하게 된 이유는 분명 있을 것입니다. 헤어짐을 통헤 '나'를 주체삼아 어떤 사람을 선호하는지 파악하는 과정이라 생각을 하면 조금 도움이 될 것입니다. (3) 피드백 하기 앞서 말한 자이가르닉 효과와 마찬가지입니다. 어차피 끝난 것이라면 종결지여야 하지요. 이후 저는 "왜 헤어졌는가?"에 대한 피드백을 합니다. - 거리적 한계로 자주 볼 수 없어서 - 직장인 신분과 학생 신분이라는 차이 때문에 - 내가 너무 좋아하는 티를 내서? "더 좋아하는 티를 내면 잘못된 거다, 거리적 한게가 있다면 어쩔 수 없이 헤어진다."는 아니지만 그로 인해 헤어질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반면 내가 더 좋아하지 않게 될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상대방이 헤어지자고 말하고 난 뒤에는 '이것 때문에 헤어졌다'라는 결론을 냅니다. 그것이 사실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상관없습니다. 중요한 건 내가 그렇게 생각한 것이고 그것을 위해 노력한다면 자신에게도 좋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해서 헤어졌다"라는 데에 그 이유의 사실여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자신의 기준으로만 판단하고 그로 인한 피드백을 통해 자신을 보완해 나가다보면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ω────────────────────────── 늦어서 죄송합니다 ! 앞으로는 꾸준히 연재하겠습니다. 더불어 다음에는 "필살기'에 대해서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연애 둘, 사랑 하나"
0. 무슨 글을 쓰려고? 많은 연애 관련 영상과 서적을 접하며 "왜 나는 연애를 못할까?", "왜 나는 연애를 하면서도 불안할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본질적으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픽업아티스트들의 연애의 기술이나 앞서 보여지는 연애의 기술은 그 사람을 얼마나 잘 꾀느냐?가 관건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중요한 것은 어쩌면 본인의 마음이 아닐까요? 픽업아티스트들은 얼마나 사귀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흔히 연애에 대해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기술'에 대해 이야기 할 뿐 본인의 마음가짐에 대해서는 잘 들어보지 못하였습니다. 1. 연재를 시작한 계기? 과거 "고민상담 글을 받고 그 글을 익명으로 올려 별 거 아닌 제 코멘트와 함께 글을 올려 상담" 받는 형식의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막연한 게획만 있을 뿐 어려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다시금 빙글을 돌아다니며 글을 쓰고 소통하고 싶다는 생각에 다시 연재를 시작하였고 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코멘트를 잘 할 수 있는 글을 쓰며 소통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 너가 뭔데? "연애를 많이 했느냐"고 묻는다면 보통 만큼 한 것 같습니다. 다만 남들보다 겁이 많았고, 상처받기를 더 무서워했던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 헤어짐과 연애, 사랑에 본질에 대해 깊히 생각하며 나름대로의 철학 또는 개똥철학을 가지게 되었고, 이를 주변 지인들 상담에 많이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연재를 통해 글을 쓰며 심심치 않은 위로가 되고자 하는 글을 쓰려 합니다. 3. 왜 "사랑 둘, 연애 하나" 인가? 연애는 둘이 하지만, 그들이 가지는 감정은 별개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저는 무엇보다 "연애를 잘 한다"라는 논제에 대해 깊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아래 보기를 드릴테니 한 번 생각해 보시겠어요? (1) 내가 원하는 사람을 마음대로 꼬실 수 있는 기술을 가졌다. (2) 사귀는 사람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 (3) 여자가 끊이지 않는다. (4) 연애를 오래한다. 굳이 제가 생각하는 "연애를 잘 한다"는 3번과 4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제가 생각한 해답은 "누구를 만나든 편한 마음"입니다. 여자가 끊이지 않고, 연애를 오래한다고 행복과 평행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적어도 연애를 하는동안 내 마음이 편하다면 그것만으로 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 글은 그와 같은 내용으로 주 2회, 수요일/토요일에 연재를 진행할테니 혹시나 도움이 되시면 많은 발길 바랍니다. @siin_geul 고민이 있으시다면 인스타그램 DM으로 메시지 남겨주시면, 그에 대한 말씀을 드리며 익명으로 그에 관한 칼럼을 통해 다른 빙글 고민에 대해 소통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