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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사(문경)

주말에 고향에 내려와 겨울 잠 자고 있는 나의 자장구를 흔들어 깨워서 대승사에 다녀 왔습니다.
자장구는 겨울 잠에서 일어 났는데 나는 아직 덜 깼네요
겨울 동안 부지런히 먹은 야식과 소맥으로 몸이ㅠㅅㅠ
부쩍 큰 몸뚱이를 간신히 버틴 자장구한테 미안하네요ㅋㅋ
대승사에 가기 전 소나무 길이고 제가 정말 좋아 하는 장소입니다 시원하고 맑은 공기로 가슴이 뻥 ㅎ
그리고 어느 계절에 와도 푸른 소나무ㅎ
폐달을 밟고 밟고 앞으로 나아가니 이제 대승사 일주문이
보이네요ㅎㅎ이래서 라이딩이 좋아요 내가 폐달을 밟는 만큼 앞으로 나아가는 정?직한 자장구라서 ㅋ
돌계단을 오르고 오르면 대승사 대웅전이 나옵니다ㅎ
오랜만에 부처님께 인사도 드렸어요ㅎ
여기는 대승사를 둘러싼 '공덕산'의 산신님을 모시는 산신각입니다.바로 옆 건물 들은 스님들이 수행하시는 곳이라 휴대폰을 진동모드ㅎㅎ
산신각 뒤편으로 올라가 봤습니다.
저녁에 비소식이 있어서 구름이 많이 있네요ㅎ
비가 오기 전에 빨리 집으로 가야 겠어요
어떻게 가지 ㅜㅠㅋㅋ

암튼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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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는 지금 괜찮은가요?
오늘 이동제한 조치가 실시된 이후 처음으로 외출을 하였다. 조금 작지만 집에서 가장 가까운 마트에 가서 일주일 동안 구멍이 조금 뚫린 성벽을 다시 바를 무언가를 사 오기 위해서였다. 커플이라도 가족이라도 되도록 한 명만 외출을 하여 장을 보고 오라는 게 정부의 지침이어서 프랑스에 온 이후 처음으로 혼자서 장을 보러 가게 되었다. 우리 집은 파리와 남쪽 벙리우를 연결하는 꽤 큰 도로 근처에 있어서 이동제한이 실시된 후의 풍경 변화를 매일같이 실감하고 있었다. 아이의 필통처럼 색색의 볼펜으로 가득 차던 버스는 정류장에 멈춰 조금의 공기를 빼고 채우곤 금세 가벼운 배기음으로 정류장을 떠났다. 점심때와 해 질 녘 장바구니를 메고 끄는 이들이 몇 분에 한 사람씩 괘종시계처럼 우리의 창을 좌우로 가를 뿐 큰 사건도 사건에 걸맞은 소음도 없었다.  우리 건물과 마주 보며 서 있는 건물은 겨울 내내 덧창으로 덮여 있었는데 이제는 덧창을 걷고 해가 지면 은은한 노란빛을 우리의 방안에 보태기 시작했다. 그러기 위해서 마담은 지난 주말 하루 종일 이층의 창들을 물걸레로 닦으셨다. 그것을 바라보다가 괜스레 나도 세탁기를 다 밀어내고 전 거주민들의 역사를 닦아내었다. 사실 내게는 꽤 큰일이 하나 생겼는데 내가 즐겨 바라보던 길 건너 세차장이 그만 폐쇄를 한 것이었다. 상점 영업이 종료된 이후로도 한 이틀 영업을 해서 계속 열 수 있는 건가 했었는데 지난 수요일 아침 일어나 덧창을 열어보니 그 널찍한 공간을 가느다란 줄 몇 가닥으로 막아 두고 있었다. 너무나 큰일이라 내가 쓰고 있는 글에 한 페이지나 써넣었다. “ 주말이면 차들이 꼬리를 물고 늘어서 있던 집 앞 세차장이 폐쇄되었다. 처음에는 축구 경기가 중지가 되었고 공연들이 그리고 학교가 앞을 다투듯이 문을 닫았다. 그리곤 채 이틀을 버티지 못하고 카페와 바, 상점들이 강제로 폐쇄가 되었고, 햇빛이 잔인하던 그 주말, 터지는 봄 꽃 같은 방종이 있은 후, 벌처럼 전 거주민들의 이동이 금지되었다. 아주 먼 곳 내가 이름도 처음 들어 본 곳에서 터진 화산재가 바람을 갈아타며 나의 유일한 재미를 덮쳐버린 것이다. 그것은 분명 가십이었는데 계절을 채 못 벗고 모든 곳들의 일면짜리 뉴스가 되었다. 세차장은 일주일 이주일에 한번 덧창을 열고 담배를 피우러 나오는 어느 마담의 2층 집 옆에 자리를 잡고 있다. 건물은 별 다른 구조랄 것도 없이 중앙에 작은 사무실이 있고 그 위에 갓처럼 넓고 평평한 지붕이 얹어져 있는 게 고작이다. 그 날개 같은 지붕 아래의 공간을 차의 넓이에서 조금씩 여유를 두고 칸막이로 쪼개어 놓아 한번에 5대의 차들이 주차하듯 차를 세워 두고 지붕에서 뿌려 주는 물과 거품으로 차를 씻을 수 있게 되어 있다. 물론 사무실 앞 동전교환기로 가서 코인을 바꾸는 일부터 지붕에 달린 호스를 돌려가며 차에 물을 뿌리고 밀대로 차에 거품을 두르는 일 차를 헹궈내고 걸레로 물기를 닦는 일까지 그전에 차에 앉아서 앞차를 기다리는 일 조금씩 차를 앞으로 당겨 대는 일 그 모든 일들은 각자가 스스로의 힘으로 해야 한다. 햇볕이 좋은 날도 바람이 부는 날도 심지어 비가 내리는 날도 세차장은 차를 받았다. 헬스장이라도 되는 듯 심심한 얼굴의 사람들이 기꺼이 차를 몰고 와서 한참을 앉아 기다리다가 자신의 키만 한 호스와 밀대를 온몸으로 움직이며 차를 씻는 모습, 그런 모습을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내가 가만히 창 앞에 서서 10분이고 20분이고 지켜보는 것은 무척 우스운 일이다. 그런 우리의 가마 위로 하늘은 늘 너무 밝거나 장엄한 구름이 뒤덮었거나 아이의 그림에서 처럼 명암도 없이 하얀 구름들이 장난처럼 머물러 있거나 했다. 그 어느 날도 세차를 할 만한 날은 없었다. 그 어느 날도 세차를 지켜볼 만한 날은 없었다.  “ 마트를 가는 길은 길어야 5분, 종종걸음으로도 몇 백 걸음이 채 안 되는 거리이지만 초식동물인 나는 어젯밤부터 긴장을 했다. 뒤에서는 나의 정체성을 알아볼 수 없게끔 후드 모자를 덮어써 검은 머리를 가렸고 앞에서 걸어오는 사람들에게선 공격성을 조금이라도 일찍 찾아내기 위해 오감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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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가져오라고 하셨다. 나는 운동 부족을 실감하며 집으로 달려갔다. 깜짝 놀라는 엠마에게 지갑을 건네받고 혹시 나 때문에 다른 분들이 기다리진 않을까 염려하며 허벅지를 부여잡고 마트로 달려갔다. 별로 효과도 없었겠지만 카드의 비번을 재빨리 누르고 물건들도 최대한 빨리 가방에 넣었다.  “멕시! 오흐부아.” 장바구니를 어깨에 메고 여전히 가쁜 숨을 내쉬며 마트의 문을 나섰다. 조금 더 길어진 줄이 눈에 들어왔다. 프랑스에 처음 왔을 때 슈퍼에 가기 위해 엠마와 어깨를 한 사람 분만큼 붙이고 걷던 길이 눈에 들어왔다. 대중교통 파업 때 “쿠쿠” 하며 지나가는 차를 잡아 타시던 할머니와 함께 추위에 떨며 버스를 기다리던 버스정류장도 눈에 들어왔다. 감상도 위험한 시기라 고개를 젓고 장바구니를 고쳐 메고 터덜터덜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걸음에 어떤 목적도 담겨있지 않아 보이는 어느 흑인 분을 나도 모르게 경계했다. 못 된 버릇이다. 집 앞 작은 사거리에서 우리에게 가장 먼저 봄을 알려줬던 나무의 꽃이 골목에 바람과 중력을 그리며 떨어져 있었다. 이미 몇몇은 걸음에 짓이겨 있었다. 나무의 사진을 한 장 찍었다. 외출의 목적과 관계가 없는 리스트에도 없는 걸음과 손짓. 주변을 오가는 사람들이 신경이 쓰여 채 몇 장 찍지도 못하고 얼른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멀리서 나를 인식하고 나를 따라오는 어느 흑인 분의 모습이 보였다. 신경을 안 쓰는 듯 신경을 쓰며 집 현관을 열었다. 지나가겠지 했는데 그 흑인 분이 나를 따라 우리 집 현관으로 들어섰다. 순간 나는 온 신경이 곤두섰다. 차분히 현관에 놓인 우편함을 열어보았다. 흑인 분이 어색한 얼굴로 나에게 인사를 건넸다.  “봉쥬흐.” 우편함이 있는 현관을 지나면 다시 비밀번호를 눌러야만 들어갈 수 있는 문이 나온다. 어찌해야 할까 다시 현관 밖을 나가야 하나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는데 그분이 그 문의 비밀번호를 누르기 시작했다.  ‘분명 연기이겠지?’  문이 열렸다. 순간 나는 나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워 우편함으로 시선을 돌렸다. 내가 놀란 것을 그분도 느끼셨을 텐데.. 미안함과 씁쓸함에 한참을 더 현관에 머물러 있다가 비밀번호를 풀고 문을 지나 엘리베이터 앞으로 갔다. 엘리베이터는 내가 가려는 층에 멈춰 있었다.  “나와 같은 층에 사시는구나.” 이 곳에서 인종차별도 몇 번 당했지만 떳떳하게 분노하지 못 한 이유는 내가 그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사람임을 너무나 분명히 느끼게 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표현을 안 하고 공격을 안 했지만 나는 그들을 신경 쓰고 있었고 피하고도 있었다. 그것이 과연 그렇게나 큰 차이인 걸까. 선과 악이 분명한 사람들. 마음껏 비난할 수 있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다. 그들과 달리 나는 그 어떤 것들에도 그다지 멀리 있지 못한 사람이다. 그래서 나는 가만히 생각을 한다. 정치는 하지 못하고 참여도 하지 못하고 싸움은 진작에 그만두었고 생각만 한다. 비겁한 시간들이다. 너무나 잘 알았었는데 사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는 씁쓸한 사실 말고는 모든 게 지워져 버렸다. 긴 비행이 있었고 너무 많은 바람이 나를 흘러갔다. 장만 보고 왔는데 하루가 다 지났다. 어느 산, 겨울이 늦게 물러나는 나무 아래에 앉아 사람들은 벌써 잊었을 나를 생각하고 있는 것만 같다. 조용한 곳이라 나는 내가 더 뚜렷이 보이고 너무 뚜렷한 나는 부끄러워 쉽게 산 아래로 내려갈 수가 없다.  우울한 얘기들만 넘쳐나던 유학생 커뮤니티에 프랑스인들로부터 받은 도움이나 두려움을 풀어지게 만드는 친절함 등을 담은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짐을 다 못 담는 이에게 자신의 장바구니를 나눠주거나 트램과 버스를 오르내릴 때 생수통을 대신 들어주거나 하는 몇 주 전이라면 일상의 배경을 그릴 사소함들이었겠지만 지금은 모르는 이들에게 알리고 싶게끔 만드는 소중함이 되었다. 공포도 일상이 되면 조금씩 패닉은 사라지고 우리가 노력해서 되고 싶은 모습이 조금씩 우리의 얼굴을 차지하기 시작한다. 사재기는 줄어들고 인사는 늘어난다. 그러한 것들이 전부 다 가식인 걸까. 나는 그러한 노력들이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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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꼭 가봐야할 한국관광 100선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
여행 가볼만한곳-한국인이 꼭 가봐야할 한국관광 100선/호미숙 지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6 지역희망박람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부스에 들러서 좋은 정보를 가져왔습니다. 평소에 여행을 즐겨 하기에 더욱 반가운 정보였답니다.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입니다. 저는 여행한지 10년이 되어가는데 아직 못 가본 곳이 있긴 하네요. 한국관광 100선을 참고해서 그동안 가지 못 했던 곳을 일부러 찾아가 봐야겠습니다. 자전거 여행길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천한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 -아자길이 있습니다. http://www.ajagil.or.kr/main.php 위의 경상권과 제주권은 호미가 직접 참여해서 사진과 글을 제공했습니다. 2015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한국관광 100선 홈페이지http://korean.visitkorea.or.kr/kor/bz15/mustgo100/mustgo100_list.jsp ◆ 수도권 (서울시.경기도) 가볼만한곳 ◆ 서울 5대 고궁, 서울광장시장, 서울 남대문 시장, 서울 남산 N타워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양평 두물머리, 서울 명동거리, 서울북촌한옥마을 서울 북한산, 가평 쁘띠프랑스, 인천 소래포구, 수원 화성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용인 에버랜드, 서울 인사동, 용인 한국민속촌 포천 허브아일랜드,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 강원권(강원도) 가볼만한곳 ◆ 강릉 경포대, 양양 낙산사, 춘천 남이섬, 평창 대관령 춘천 물레길, 원주 뮤지엄 산(SAN), 정선 삼탄 아트마인, 강원 설악산 속초 아바이마을, 강원도 오대산, 강릉 오죽헌, 인제 원대리자작나무숲 강릉 정동진, 강릉 커피거리, 강원/경북 태백산 ◆ 충청권 (충남. 충북) 가볼만한곳 ◆ 서천 국립생태원, 대전 계족산 황톳길, 단양 팔경, 공주 무령왕릉 보은 법주사, 부여 부소산성, 괴산 산막이옛길, 태안 안면도 대전 장태산 자연휴양림, 서산 해미읍성, 충북/경북 소백산 ◆ 경상권 (경남. 경북) 가볼만한곳 ◆ 대구 근대골목, 영주 부석사, 통영 소매물도, 부산 감천문화마을 남해 다랭이마을, 고령 대가야 고분군, 남해 독일마을, 경주 동궁과 월지& 첨성대 통영 동피랑마을, 문경새재 도립공원, 울산 반구대 암각화, 대구 방천시장 김광석길 봉화 백두대간 협곡열차, 경주불국사/석굴암 경북/충북 소백산, 대구 안지랑 곱창골목 창녕 우포늪, 을릉도/독도, 통영 장사도,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 특구 경남/전남/전북 지리산, 진주 진주성, 부산 태종대, 안동 하회마을 통영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 거제 해금강,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합천 해인사 경남/전북 덕유산, 경북/강원 태백산 ◆ 전라권 (전남.전북) 가볼만한곳 ◆ 전남/전북 강천산, 군산 시간여행, 순천 낙안읍성, 전북 내장산 보성 녹차밭, 전북/경남 덕유산, 해남 땅끝 관광지, 광주/전남 무등산 부안 변산반도, 전북 선운산,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순천만 자연 생태공원 여수 오동도, 담양 죽녹원, 신안 종도, 임실 치즈마을 전주 한옥마을, 여수 향일암, 전남/전북/경남 지리산 ◆ 제주권 (제주도) 가볼만한곳 ◆ 제주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제주 비자림, 제주 사려니숲길, 제주 산굼부리 제주 섭지코지, 제주 성산일출봉, 제주 쇠소깍, 제주 올레길 제주 우도, 제주 중문관광단지, 제주 한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