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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중 눈물 흘린 강형욱의 사연

강형욱이 어릴때 유기견 봉사를 다녔는데. 집도 가난했고 어리다보니 할 수 있는게 없었다고 함. 유기견 중 한마리라도 애정을 주고 안아들면, 애정이 고팠던 그 녀석은 애정을 독차지하기 위해 다른 개들의 접근을 막으며 짖어댔다고. 그래서 강형욱이 할 수 있는건 오로지 배설물을 치우고 더러운 곳을 청소하는 일 밖에 할수 없었다고 함. 그 와중 벌어진 사연. 이 후, 겁이 나서 더 이상 봉사활동을 나갈 수 없었고, 진지하게 훈련사로써의 진로를 선택했다고 함.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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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씽..눈물이..ㅠㅠ
그 마음이 참... 굉장히 안타까워 슬픈 그 맘 알거 같아요. 😞😞
힝구ㅜㅜ
저분 마음 너무 잘 알아요... 저도 중학생때 아기 고양이 한마리가 따라오는걸 우리집은 안 된다고 못키운다고 어르고 달래고 겨우 떼어냈던게 기억이 있거든요ㅠㅠ 예쁜 고등어태비였는데... 돌아서기전 절 쳐다보며 야옹하던 그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아요ㅠㅠ
앞전 키우던 강쥐도 3~4번 상처를 받아서ᆢ이유는 아빠ᆢ엄마 종자는 조으나ᆢ다른종이썩인 믹스견이라ㅡㅡᆢ그애는 늘 같이있으면서도 주인이 버리지 않을까 조심하는게 보였음ᆢ그런생각 안들게 조심했지만ᆢ그녀썩은 그렇게 생각안했을듯ᆢ다들 이쁘게ᆢ 이쁘게 키웁시다ᆢᆢ책임은 끝까지ᆢᆢ강쥐는 사람과 달리 배신 없음ᆢ사람이 문제ᆢᆢ
@Ryunwu 마자요 늘 사람들이 문제!!
강통령님은 어려서도 엄청나게 착하셧을듯해요 지금두 무지착하지만~ 어린맘에 얼마나 맘이 아팟을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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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엄청난 우주의 구성
1. 지구 너무 잘 아니 설명생략 2. 태양계 우리 지구가 속해있는 곳 3. 카이퍼 벨트 & 오르트 구름 태양계를 껍질처럼 둘러싸고 있다고 예상하고 있는 가상의 천체집단 4. 우리 은하 지름 약 10만 광년 그렇게 거대한 태양조차도 우리 은하에만 5~6천억개가 존재할 것으로 예상됨 그런데 우리 은하도 아주 작은 은하에 속하며, 바로 이웃 은하라는 안드로메다 은하에는 항성만 1조개가 넘개 존재할 것으로 예상 5. 국부 은하군 우리 은하, 안드로메다 은하같은 은하들이 약 50여개가 모여 구성되어 있는 은하군 가장 작은 은하 무리를 은하군이라고 부름 그 중 우리가 속해있는 곳이 국부 은하군 (우리 은하군은 30여개로 구성되어 있음) 우리 은하가 속한 국부 은하군은 지름만 약 500만 광년 그런데 이 국부 은하군은 은하군들 사이에서도 작은 은하군으로 분류됨 스테판 오중주라고 불리는 밀집은하군 6. 은하단 수백~수천여개의 은하들이 중력으로 묶인 곳 우리 은하를 중심으로 35억광년 내에서만 약 20개에 가까운 은하단이 존재할 것으로 예측 처녀자리 초은하단 우리 은하가 속해있는 초은하단 국부 은하군을 포함하고 있으며, 때때로 국부 초은하단이라고 불림 처녀자리 초은하단에만 약 5만여개에 가까운 은하가 존재할 것으로 추정 예전에는 처녀자리 초은하단이라고 표현했는데, 2014년 이 처녀자리 초은하단은 라니아케아 초은하단으로 편입됨 8. 라니아케아 초은하단 저 처녀자리 초은하단조차도 이 라니아케아 초은하단의 일부일 뿐 초은하단이 여러개가 모인 곳이 바로 라니아케아 초은하단 즉, 지구, 태양, 태양계, 오르트구름, 우리 은하, 국부 은하군, 처녀자리 초은하단을 포함한 집합체 당연히 우주에는 이런 라니아케아 초은하단이 여러개 존재함 대표적으로 섀플리 초은하단 바다뱀자리-센타우루스자리 초은하단 물고기자리-고래자리 초은하단 히페리온 원시 초은하단 같은 것들이 있음 9. 슬론장성 우주의 거대한 벽 관측 가능한 우주 지름의 약 1/60에 해당됨 대표적으로 우주에서 가장 무겁고 거대하다고 알려진 헤라클레스자리-북쪽왕관자리 장성도 이런 유형 10. 우주 필라멘트 우주 거대가락이라고 불리는 곳 우리 지구부터 장성들까지 전부를 포함하고 있으며, 크기는 약 930억 광년으로 추정됨 일부의 학자들은 이 필라멘트조차도 우주의 아주 극히 일부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음 (출처) 요즘 우주 여행을 다녀오는 슈퍼리치들이 생기고 있으니(사실 우주여행이라기엔 그저 성층권을 벗어난 것 뿐이지만) 우주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고 있죠. 우리가 아는 것만 해도 이렇게나 방대한데 실제 우주는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망망함이겠죠. 셀 수 없이 많을 여러 종의 생명체들이 있을텐데 죽기 전 한 번은 만날 수 있을까요.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디아더스의 귀신과 사람의 공존처럼 어쩌면 우리와 어떤 외계 생명체는 다른 물질로 만들어져 서로를 인식하지 못 한 채로 공존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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