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biAlonso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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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8

집8(옷방)

제목 옷방.. 크으.. 으으 찢었다...
살면서 옷방이라는걸 가져보는게 꿈이었음.

옷방이 있다는 건 집이 크다는 것이고,
집이 크다는 것은 새마을운동과
한강의 기적 등을 거쳐 급격한 경제성장을
이룩한 대한민국에서 나름 살만하다는
반증이되기 때문이다


고로 좁디 좁은 10만 km²면적의 남한에서
옷방이 있는 집에 산다는 건 그만큼 여유와
부유함이... "에?? 네?? 뭐요? 이자를 내라구요?"

"아... 15평 전세집에 살면서 옷방을
억지로 만든 내가 실로 미친놈이구나."
싶었다.


하지만 인생은 미친놈이 제일 잘사는 법이라고 했다.
(역시는 역시, 그건 내가 말했다)

자 그럼 닥치고 옷방을 만들어보자.

짜자잔

오늘 옷방의 재료는 무리한 금액 가용으로
말도 안되는 물건들을 시켰다.(30만원쓴듯 ㄷㄷ)

하지만 나의 손은 가차없이 장바구니의 녀석들을
우리 집으로 초대했으며, 이녀석들의 웅장한
자태는 퇴근한 우리집 문앞을 수놓고 있었다.

사설이 길었다.
만들어보도록하자

일단 나무 자체가 조금 고급지다.
그레이로 하고싶었지만 빌어먹을 바닥이
월넛인가 멀바우인가 이런색이라 강제로
색을 맞출 수 밖에 없었다.

뚝딱 뚝딱 뚝딱딱 하면
슝슝 완성되는거 아시죠?
네네 3시간 30분 걸렸습니다...
유튜브에 영상 없었으면 출근 못할 각이었음...ㄷㄷ

그래서 이게 무어냐?
말했잖수 옷장이올시다.

크으으으으.. 무려 드레스룸 옷장입니다요..
거기다 코너장을 구매해서
옷입는 공간을 구분해서 옷방이지만
나머지 공간은 또 다른 곳으로 남겨둘 요량.

거진 이세돌의 알파고 대전 4국 78수급 신의 한수
친구들한테 자랑자랑을 했고 이 모습은 대부분
인정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자랑타임
555오오ㅗ오오ㅗㅗ오오 잘어울령 ㅎ


근데 목재에 철제다리는 너무헤비해 보여서
1번자랑사진 사이에 덩굴 조화랑
2번사진에서는 눈에띄는 가랜드를 하나 걸어줌

마치 흙속의 진주요,
용의 여의주이자,
봉황의 부리와 같다고 여겼으나,

발견한 지인들은 개때같이 달려들어
미친놈이냐며 나를 헐뜯었다.


그렇다. 그들은 사실 정답을 알고 있었다.
데헷~☆


그래서 옷방은 여기서 끝?
ㄴㄴㄴㄴㄴ

소인의 택배는 아직 끝나지 않았소만...
(택배사진이 안올려짐.. 뭐지??? 나만그래?)
ㅇㅇ 너만 그래

생략하고
또 뚝딱 뚝딱
딱딱딱!!


아 근데 만드는데 철제도 휘어있고.. ㅠㅠ
합판 뜯어진거 나오고.. 모서리 다 까짐 ㅠㅠ
합판은 밑부분이라 봐줬다...

아 물론 상품평에 호되게 혼쭐을 내줌.
돌려서돌려서 돌림판위에 올려서 그냥
지구본마냥 돌려깟더니...

다음날 전화를 5번을 하셨더군요...
바빠서 못 받았어요... 저도 일하는 사람인데
왜 다들 일과시간에 전화하세요...ㅠㅠ

근데 또 생각해보면 그게 맞긴 맞음.
각자 업무시간에 본인의 일에 열중했을 뿐인
우리는 그렇게 끝끝내 서로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지...
아련하다...아련해...

어쨋든 쟤들도 다 만들어서 침대밑에 러그를 훔쳐와서
땅바닥에 놓고 물건들을 타다다닥 올리면?

짜자잔

나만의 작은 카페도 완성됨.
물론 저기 의자는 옷걸이로 활용됨.
다들 120만원짜리 런닝머신(브랜드 이름일까?) 옷걸이를
쓰길래 그것보다는 저렴한 걸로 샀음.
그래서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음.
인생은 상대적이고 나는 6만6천원에 의자1+1으로
기똥차게 샀으니깡 ㅎㅎㅎ 야호


아 그리고 악세사리 선반도 만들고 보니 밑에부분이
안보여서 용서해주기로 했음.

근데 중요한건 전등을 가려서 해지면 옷장이 어두워서
무서움... 따로 센서인식 조명을 달아줘야겠음..ㄷㄷ
나중에 아예 옷방 조명을 바꿀 계획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이 있다. 처맞기전까진..
- 마이크 타이슨 - )

마지막으로 인스타갬성 자랑 사진임.
아 물론 인스타같은거 안함. 늙어서 할줄 모르는 건 아ㄴ..
콜록 코..ㄹ.로
록 오오크허엄 ㅇ크으으 흠흠 ...비염인가?
이게 말로만 듣던 미세먼지 인가봄.

어쨋든 오늘은 대충 쓰고 옷방 자랑함.

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들날이었음.
생애 첫 폭설같은 눈길 운전에 사고도 났음.
ㅜ부산 가고싶다...ㅠㅠ 생전 눈길 운전을 해봤어야 말이쥬.. 허허
2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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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 풀떼기는 뭔가요 라고 말하려던 참에 이미 친구분들이 뭐라고 하셨군요 껄껄. 옷방이라니 겁나 멋있습니다 엄지척!
@uruniverse 풀때기 아니고 갬성...
저.... 이런 댓글 죄송하지만....... 언박싱에 조립에 마이 힘드실거 알지만.... 그...그게.....저...그니까........ 아! 다음편, 다다음편, 다다다음편 빨리요~~ 현기증 난단 말예요~(근데 현기증이 뭐임까?) ㅋㅋㅋ 몰아서 읽으니 더 재미져요~
@panda0713 아...저도...아...그...그게... 야근때문에 현기증나서... 자야겟음.. ㄷㄷ
오 인스타 감성 굿굿 풀떼기는 뭐랄까,,, 음,,,, 인생은 역시 낭비하는 재미죠 핳핳
@Voyou 뭐랄까...??! 풀때기가 있어야 사람사는 곳이다 이말입니다!!
누추한 저희 집에 납셔주시면 아니되겠사옵니까😢 진짜 초빙하고싶다... 하지만 혼돈스런 우리 집을 보면 빤스런하시겠지.....
@luvuml10 집안이 혼돈스럽지 않고자 하신다면 대신 지갑에 큰 혼돈이 오실텐데... 출장가나요..?
@XabiAlonso14 ㅋㅋㅋ집의 혼돈이냐 지갑의 혼돈이냐군요
와... 코너장을 저렇게 활용할 수도 있군요! 대박쓰!
@Justin 치수맞출려고 쫌 찾아봤슴돳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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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4(화장실) 휴...화장실 청소하고 자고 일어나서 야근하고옴. 나 없으면 회사가 돌아가지를 않..(기는 개뿔 잘만 돌아갈텐데 나 좀 집에가게 해줘라!) 오늘은 하던 화장실청소 마무리한 기념으로 화장실과 화장실 물건을 자랑하겠음. 아 그전에 화장실 청소하면서 샤워기를 쓰는데, 샤워기가 목에 칼을 맞은걸까... 물을 겁나게 목으로 흘리고 있음.. 샤워기 헤드도 사야겟다... 그리고 물건 자랑을 위해서는 일단 변기 위 화장실 찬장에 물건를 채워야 함. 짜잔~ 다 채움(1시간 지남) 1층부터 살펴보자. 1층의 휴지는(휴지를 왜설명해?) 민생휴지 12롤을 이마트 24에서 사왔다. 주인 아저씨랑 친구하기로 함. 마음이 통하면 친구고 나는 주인아저씨에게 매출을 주었고, 주인아저씨는 민생휴지를 판매해주었기에, 앞으로 아저씨와 나는 호형호제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 오른쪽은 샴푸 치약 바디워시 비누 면도기다. 설날에 집에 내려가서 훔쳐왔다. 아버지께서 단체 카톡에 큰방에 세면용품이 다 어디갔냐고 물어보시길래 조용히 카톡방을 나왔다. 그 다음 2층 타월이다. 3층 우측도 타월이다. 뭔가 이상하다. 그것은 바로 타월의 두께다. 수건살때 싼거는 조심하기 바란다. 3층 타월은 990원에 팔길래 샀는데... 두께를 보면 거진 행주나 다름없음. 그렇다 나는 행주를 12개 셋트로 샀다고 보면 된다. 이 일로 주변에 행주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음. 2층 타월은 빵빵하다. 개당 2천원정도였다. 역시 가격은 그에 상응하는 법이다. 그 다음은 칫솔 거치대라고 해야되나 이름이 뭐지 이건..? 이름은 모르겠지만 하여튼 이거 자랑임. 어마어마한 아이템이다. 깔끔하게 칫솔, 치약을 품을 수 있으며,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는 칫솔질을 하면서 핸드폰을 거치할 수 있게 홈이 있다는 것이다. 치약 넣는 곳 앞에 파인 홈에 핸드폰을 거치하면 된다. 이세상 신박하고 획기적인 아이템이 아닐 수 없다. 마치 조선시대에 선물로 받은 코끼리를 구경오는 백성들의 생애 첫 코끼리를 접선 때의 신박함과 획기적임이라고 볼 수 있다. + TMI. 그리고 코끼리는 밥을 너무 처먹어서 유배갔으며, 코끼리가 유배당하고 너무 울어서 불쌍하다고 다시 불러들였음. (참고로 이 카드는 홈인테리어의 화장실 관련이기에 충분히 코끼리가 등장하는게 맞다고 본다.) 또한 치약컵은 거꾸로 매달린다. (신박하다 신박해...) 자석으로 붙이는 형식이라 깔끔하게 붙어짐. 호호홍 어디서 샀는지는 기억이 날리가 없다. 배송알림은 지금도 계속해서 내 핸드폰을 울리는 중이라는 것을 잊지말도록 하자. 그 다음은 뒤를 돌아보면 선반이 있다. 화장실용은 아닌거 같지만 플라스틱이라 화장실에 적합하다고 판단되었다. 12개의 구멍에 내가 끼우고 싶은 판과 고리를 끼울 수 있고 적정한 비대칭으로 멋과 센스..(??) 그냥 이정도로 하자. 샤워하면서 핸드폰을 올려놓고 드라마를 보거나 밑에 고리에 샤워타월을 걸어 놓을 수도 있는 아이템이지만 샤워타월은 짜자잔~☆ 이 귀욤탱 우산에 걸려있다. 싸고 보잘 것 없지만 귀엽기 때문에 샀다. 접착력은 어마어마하다. 아침에 붙어있던 녀석이 퇴근하고 오면 피곤했던 것인지, 샤워타월과 사이가 안좋았던 것인지 이 꼴이 되어 있다. 3M 양면 테이프를 구매해서 붙여보았으나 역시나 같은 상황은 반복되어 녀석들의 사이가 좋지 않은 걸로 밝혀짐. (싸우지말라고 수없이 말했으나, 도무지 말을 들어먹지를 않는걸로 보아 이 세상 어느 집이나 말 안듣는 녀석들은 있는 것으로 가정심리 의학계에서 밝혀졌(을리가 없다.) 허위 정보에 유의하도록 하자.) 이에 퇴근 후 내가 집에 들어와 가장 먼저하는 일은 우산고리와 샤워타월을 화해시키고 다시 붙여주는 일이다. 일단 여기까지 해야됨. 아 물건 배송온게 너무 많아서 일단 확인하고 구매확정을 누르러 가야됨. 구매확정해야 포인트받아서 확인하고 확정버튼 눌러줘야됨! 그거 모아서 또 물건 사야됨. 그럼 이만!
집7
집7(침실) 집꾸미기.. 힘들다 근데 재밌당 ㅎ 현생이 너무 바빠서 우리집의 일기를 남기지 못함. (원래 일기는 밀려써야 제맛이지) 호ㅗㅇ홍호호홍 침대프레임 4개중에 월드컵을 거치고 고심고심끝에 침대프레임을 결정하였음. 일단 침대 헤드가 없으면 싶었고,철제가 끌림.. 혹자가 그랬다. 끌림에 이유가 없는 것이라고.. (그렇다. 내가 말한거다) 근데 철제는 높으면 다리가 얇아서 비어보일거같음. (이 와중에 정상적 사고도 가끔 할 수 있음 - 드물다) 그래서 낮은걸 찾아보다 완전 맘에드는 친구를 발견하고 그걸로다가 바로 정하고 배송 똭! 바로 까보쟝! 요론 칭구들을 꿍짜꿍짜! 만들면 근데 이것도 증신나간사람처럼 돌리고 돌리고 다끝나니까 설명서 맨밑에 2인이상 조립해라고 되어있음. ㅡㅡ;; ? 극대노 하고싶은데 앉아서 만들다보니 허리가 안펴져서 극대노도 못함.. 아... ㅡㅡ 지누스라는 회사 프레임인데 생전 처음들어보지만 설명서도 예쁘고, 샀는데 헬로우 라고 메시지도 보내줌 뭔가 귀욤뽀짝해서 맘에들어버림 (그새 빡친거 다 풀림) 뭐 어쨋든 다만듬! 뚝딱뚝딱해서 침실에 매트리스 치우고 놓아봄. 예쁘당 예쁘당 얼른 매트리스 올려야지...!!! 끙짜끙짜해서 요로코롬 올리면 짜자자자자자...??? ㅁ....ㅜ..ㅁ뭐...뭔...뭐 뭔데ㅔ.... 매트리스 사이즈 규격 어디나 국룰아님?? 아.. 이걸 국룰을 어기네... (왜놈들인가.. 아... ...) 좀 많이 당황함... 아니 사실 그냥 X됐다 라고 생각함. 아... 스...x...아...리얼 조졌네.... 라고 생각하다가 벽쪽을 띄우면 귀신나올거같아서 벽으로 붙여봄.... 물론 굴러떨어질것도 같고 저틈에 끼이면 혼자 살지만 스스로에게 쪽팔릴거같아서 벽쪽으로 밀어봄. 밀어보니 프레임이 드러나서 그 예쁨 프레임이 꼴도 뵈기 싫어짐... 아... 이거 우짜누 하다가 일단 담요로 가려보기로함. (너무 극혐이라 사진 첨부는 불가함. 혐짤임) 극세사 담요 2미터짜리가 나의 가방에 잇지 후훗 꺼내서 덮어봄... ??.. ?! 띠용 아니 생각보다 괜찮은데?? 아니 그게아니라 딱 맞는거 보다 더 예쁨.. 먼가 느낌있음. 역시 인생사 새옹지마, 사필귀정, 권선징악이니라.. (왜요.. 뭐요 내가 선이고 내가 정이요 뭐요) 어쨋든 예뻐짐 여기서부터 쓸모없는 아이템들을 (인생의 소비란 합리적이고 쓸모 있는 것보다, 예쁜쓰레기 or 그냥 사는거 or 필요없는데 사는게 재밌다) 줄줄이 설치함. 침대밑에 라인조명을 설치하고... 훠훠후허허허허 이거 보여주니 대부분은 극과 극 반응임. "미친놈이냐?" 아니면 "오!! 예쁨!" 딱 2개임... (물론 깊지 못한 나의 경기도 소셜 커뮤니티는 회사 동료들 뿐임.. 아 노동자1, 2도 있긴 있음) 그리고는 창문이 너무 드러나면 안예쁘니깡 패브릭 천(쓸모없지만 사고싶은 아이템2)을 이용해서 호이짜 호이짜 창문을 살짝 가려주고 ~~호로로호호호롤홍 조화나무(??! 이게 여기서 왜 나와?)를 머리맡에 두고 홓호호홍홓호호ㅗ홍 인테리어박스 만든걸 놓고 뚝딱뚝딱하고 안에다가 책도 넣고 피규어(인형뽑기로 뽑음-자랑임)도 올려놓고 그림도 옆에 놔주고 달력도 꺼내고 빔프로젝트를 뙇!!! 놓으면은??? 오오오오오오555~~~! 예쁨 예쁨 짜자자자잔~~~ 나만의 작은 영화관 완성됨 호호홍 물론 침대 프레임만 온게 아님을 직감할 수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침실만들기임. 영화관을 마무리 됐지만 침실임 여기서 잘거임. 거실에서 밥먹고 핸드폰보다가 잠들은 횟수가 더 많지만 여기가 침실임. 잘때보다 빔프로젝트 꺼내러 온 횟수가 더 많지만 침실은 침실임. 얍..! 아 그리고 이케아에서 구한 이친구도 쩔음 얘만 끼우고 usb선 연결하몀 멀티탭 없어도 침대에서 핸드폰 가능 조명도 여기 연결해놔서 가능 가능 야호 오늘은 여기서 자야징~~~~ 아 옷장만들러가야됨...ㅂㅂ.... ㅠㅠ 힘드루..
찐인싸 vs 찐아싸 (feat.블랙 팬서)
킬몽거 : 마이클 B. 조던 블랙 팬서 : 채드윅 보즈먼 영화 블랙팬서에서 저세상 간지를 뿜뿜한 두 배우! 평소에도 둘 다 멋짐 작렬일 것 같지만 사실.... 정반대의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요!!!! 두 배우의 REAL 현생을 비교하면서 찐아싸와 찐인싸의 모습을 살펴봅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렇게까지 정 반대 성향인지 아무도 몰랐을 걸..? ㅋㅋㅋㅋㅋㅋㅋ 벌써 느껴지는 찐인싸 & 찐아싸의 텐션차이 그들은 똑같은 쿠키를 먹어도.... AYO-와쌉!!!!! 디스 쿠키 후스 쿠키!!! 냠냠긋!! 맨~~~~~~ 벌써 시끄러운 킬몽거의 쿠키먹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DM 난리났다고요 그리고..... 블랙팬서.... 뇸뇸뇸.... 음.. 마싯네용....헤헤.......뇸뇸.... 세상 조신한 모습으로 쿠키를 사부작 사부작 섭취하고 있는 블랙팬서.. 느껴지시죠?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텐션차이가..?????? 이번에는 킬몽거의 생활 속 핵인싸 모먼트!!! 그의 모든 제스쳐, 표정에서 느껴지는 핵인싸의 짬바 하이스쿨 소문난 핫가이에 스윗함까지 겸비했을 상 짝사랑하는 여학생들만 오조오억명일 상 모든 파티, 행사의 센터만 담당할 상 그렇다면 블랙 팬서는......???? (놀랍게도 본인이 주최한 행사) (많은 인파 속 외로운 고양이 한 마리) (빨리 사진이나 찍고 집에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중) (방황하는 시선과 어쩔줄 모르는 두 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과 극의 텐션을 가진 두 배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넘나 매력적인 거 아니냐고요!!!!!! 쾅쾅!!!!!!!!!!!!!!!
집6
집6(조립월드 + 또 자랑 / 자랑할거 아직 많이 남음) 공간박스가 왔음. 이미 내 머리속에 녀석들의 위치와 구상은 명확했기에 해야하는 일은 만드는 일 뿐이었음. 배송상태.... 허허허 많은 것 같지맘 다~~ 조립하면 됨. 금방임. 뚝~딱 하면 다됨. 퇴근하고 왔는데 집앞에 이녀석들이 이렇게 널부러져 있는걸 보고 뭐야?! 하면서 들고 들어가려고 했으나 엄청난 무게에 잠시 제자리에 서서 God of the 택배기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묵념으로 하면 누가 알겠냐 어휴 바로 택배기사님께 감사 문자를 발송했고, web 발신으로 발송된 문자라 끝끝내 그는 내 답을 보지 못했다...(R.I.P) 자 일단 조립을 시작해볼까??! ㄹ렛츠고 ㄹㄹㄹㄱㄱㄱ고ㅗㅗㅗㅗㅇ오오오 왜 또 설명서가 없는거냐 이런 일은 왜 나에게만 일어나는 것인가 하며 자아 성찰을 하다가 문득 배송자는 제 정신인걸까? 라는 생각을 되짚어보다가, 배송박스사이에 끼어있나 라고 자신의 불찰을 되돌아보며, 박스를 뒤집다보니.. 박스에 설명서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뭔데? 왜 거기 있는건데... 정말이지 끔찍하기 짝이 없다. 생애 첫 해외여행으로 공항에 나가면서 반대방향 지하철을 타서 헐레벌떡 내려서 아슬아슬하게 공항에 세이프해서 여권을 꺼내.... ?? 으잉? 여권 어디있는건데... 집에 놔두고 왔네...?? 라는 정도의 끔찍함이었다. 일단 다시 침착하고 만들어보자. 일단은 박스 조립을 위해서는 공구가 필요하다. 아무것도 없는 집에 공구가 어디있을까? 그렇다면 급한데로 보조배터리를 꺼내도록 하자. 보조배터리 뭔데?? 라고 생각하는 사람 없재?? 보조배터리 위를 꾹! 누르면..? 당연히 공구가 튀어나오지! 모르는 사람 없겠지? 짜자잔~☆ 일단은 공구가 나왔다. 그렇다. 공구함이 예뻐서 자랑하기 위한 인테리어 공간박스 DIY 빌드업이었다. 공구함이 보조배터리 처럼 생겨서 예쁘다. 집에 공구가 없다면, 보조배터리 위를 꾹 눌러보기 바란다. 찡긋☆ 그러나...... 드라이버는 너무나도 작디 작았고, 공간박스의 나사는 수도 없이 많았다. 이렇게 첫 나사돌림을 시작하는데, 이거 뭐 지탱도 안되고 DIY는 개뿔 전동 드릴이 없으니까 제작을 할 수가 없었고, 이걸 혼자하는 미친놈이 세상!세상에 어디.... 짜자잔~♡ 요깃네??? 그렇다. 내가 바로 그 미친놈이었다. 3단은 물론 1단 공간박스까지 완성해서 dp까지 했다. 아무도 잡아주지 않는 하판축을 발로잡고 상판을 왼손으로 붙잡고 억지로 끼웠다. 세상에 안되는 일은 없더라... 하지만 힘든 일은 너무도 많더라.. 힘든 일은 안하는 삶을 살아보도록 하자.(메모) 혹시 그대들은 최근에 힘든 일들로 부모님 얼굴이 눈앞에 아른거린 적이 있는가? 최근에 그러한 일들이 없다면, 인테리어 공간박스를 혼자 만들어 보기 바란다. 군대에서 이등병 자대 배치와 동시에(보급병배치받음) 침낭 내맘대로 불출했는데 중대 모든 분대장들이 시간별로 자기들 만나러 오라고 했던 기억 이후로 처음으로 어머니 얼굴이 눈앞을 스쳐지나갔다. DIY는 잘못된 말이다. DIO로 바꿔야한다. Do it yourself보다는 Do it ourselves가 맞는거 같다. 전동드릴 or 노동자2 or 제작업체 등과 함께 가구는 만들도록 하자. 이제 공간박스는 하나만 만들고 침대 프레임 만들어야됨. 얼씨구.... 또 혼자네 허허 이런 댕댕이같은.. 노동자2한테 전화 좀 하고옴... ㅂㅂ
집1
집1 부산 토백이로 28년을 살다가 3차전직으로 분당으로 날아와서 일하는 프로흙수저맨임. 그래도 사회생활 + 학교생활(대학교는 ㄴㄴ 쌉아싸 아싸 of 아싸임) 을 나름 열심히 했기에, 고등학교 친구놈 집에서 얹혀 살기로 함. 그냥 친구가 재워준다해서 올라감ㄱㅇㄷ 물론 이녀석은 대학을 서울권으로 가서 남부지방의 짜디짠 바닷물이 체내에서 빠지기 시작한 녀셕이었고, 요즘 집에서 배그한다고 대학동창들이랑 디스코드하는거 들으면 뒷통수 후려갈기고 싶은 부산토백이 출신의 서울말을 구사할 수준의 중부지방에 찌든 녀석임. 친구집에 얹혀서 살기를 5개월.... 세상 어느 직장인들이 그렇듯, 쥰나게 야근을 하게됨. 할로윈 아이템으로 천원인가 이천원에 다이소에서 사서 회사에서 야근 시작하면 팔에 끼고 일하고 있음. 생각보다 유용함. 나의 신분을 절실히 보여주기에 자기 판단과 객관적 사고에 유용한 부분임. 세종에게 혹사당했던 장영실도 나와 같은 마음이었을까 그냥 개긑이 일하다 문득 친구집 복도에서 분당을 마주함. 친구집 복도 배경임. 예쁘기도 하지만, 이 삭막한 도시가 급격하게 엿같기 시작함. 사실 그냥 사람많고 복잡한게 싫음. 아니 더 사실은 하루하루 직장에 적응하면서 점점 일을 많이 시키기 시작해서 힘들어 뒈지기 일보직전이어서 그럼. 어휴 내 인생... 하면서 한탄하다가 이 짤을 마주해버림 맞아 맞아 졸래 맞는말이야하고 혼자 합리화를 시작함. 누가 뭐래도 나의 심리적 방어기재는 합리화란다 라면서 합리화하고 있는 그 모습마저 합리화하기 시작함. 이정도면 합리화계의 Ph.D 급이라 볼 수 있다. 조금 한적한곳에 전세집이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싶어서 전세자금대출을 알아보고 다방으로 집좀 찾아보기 시작함. 원래 본격적인 일보다 대충 설레발 치는게 제일 재밌는거 알재? (물론 일반적으로는 발품팔아야됨 - ㅇㄱㄹㅇ) 근데 난 지금 제정신이 아닌 상황이기에..(물론 온전한 정신머리인 상태는 365일중에 65일 남짓이긴 함.) 집보러 여기저기 다니지도 않음. 첫 집 보러가서 보고 바로 계약서 작성하고 은행가서 돈달라고 쪼름. (이 썰도 오지다고 볼 수 있지만 잠와서 안쓸래) 이때 깨달음. 아 돈은 모을필요가없구나! 돈은 은행에 있는거고 나는 죽어라 빚만 갚으면 되는거구마이 하면서 목돈마련이고 자시고 기냥 1금융에 돈땡길 신용만 챙기면서 살면 되는구나 싶었음. 판교에서 일하지만 집은 경기도 광주시 오포에서 얻음. 26살 첫 직장 가자마자 플렉스(지랄병)로 차를 샀었지. (차사고 놀러간 대구에서 아는형님의 반려견 강루비님과 함께 수성못 산책을 갔었더랬지... 루비님 저한테 관심없으셨는데 여전하시죠??) 그리고 등골은 휘기 시작해서 어느덧 거북목에 휘어버린 허리로 일자로 서지도 못하는 처지였지만 쥰내 긍정적으로다가 나는 차가 있으니까(물론 빚 - 노선수금 all 할부 - 정신이상자도 이렇게는 안살듯) 판교에서 조금 떨어져도 된다고 생각함. 이 집을 처음봤는데 이건 야경이고 석양이 지는데 거진 뭐 전원생활이 따로 없었음. 나이 28살에 그게 뭐냐 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항상 사람 없는게 좋았음. 나는 그럼 허허 내가 좋은데 알게 뭐람 꺄를르르를ㅇ 집크기는 적당하고 주변에 산도 있고 밭도 있고 딱 내스타일이라서 바로 계약 ㄱㄱ함. 집에 옵션 가스렌지, 냉장고 1개씩임 미친거아니냐 어떻게 사는데라고 생각하겠지만 인생은 역시 맨땅에 대굴빡 박아야 재미난 법 그냥 돈버는 족족 가구살 생각으로 진행함. 설날 전주에 처음 집에들어갔고 놀러온 우리누나가 매트리스를 사줘서 집에 매트리스 하나 이불한장임. 투룸에 거실도 있는 집에 매트리스에 이불 하나임. 이야 이거 어떻게 풀어나가냐.. ㄷㄷ
잉? 아직도 '배지'가 없는 빙글러가 있다고?!
YO 와쌉- 오랜만에 등장한 오박사라네!! 우선 새해 복 마니 받으시게!!!!!!!!!! HNY!!!!!!!!!!!!!! 아직 나는 2019년도 익숙치 않은데 2020년이라니... 이렇게 또 한 살을 먹었다니............ 그래도 뭔가 2020년은 숫자가 대칭이라 괜히 맘이 가는구만..껄껄 암튼! 지난 연말, 빙글 코리아에서 올라온 이벤트? 공지카드가 아주 흥미롭더군. 간만에 일하는 빙코 칭찬해~~~ 근데 우리 인싸 빙글러들 연말에 현생에 치이고 각종 모임에 치여 이 잼난 카드를 못봤을 것 같아 이렇게 오랜만에 카드를 적는다네! 우선 어떤 카드하면.... 이건데, 내용 요약하자면 1️⃣ 지존 간지 깔쌈 배지 받아가세용 ^^*~ㅎ 2️⃣ 2019년 총정리! 인기카드 다 모아놨으니 구경하세용 ^^*~ㅎ 인기카드는 심심할 때 가볍게 보기 좋더군 (참고하쇼) 근데 1번은..... 상상도 못했던 선물이라 깜! 놀! 보니까 막 뻔한 스타일은 아니더군! 각자 내 성향에 맞는 배지를 선택하면 된다네 ㅎ 암튼 나란 관종은 누구보다 빠르게 배지를 발급 받았지. 보이는가 나의 쏘 큗 배지들이? 배지 '전체보기>' 를 눌러보면 이렇게 구구절절 배지들에 대한 설명도 적혀있다네 아니 어떻게 이런 귀여운 이벤트를 진행할 생각을 한거지? 첨엔 영어 페이지 같아서 개쫄았는데, 생각보다 발급받는 방법이 간단하더군! 다시 위로 올려서 공지카드 보기 귀찮은 당신들을 위해 방법을 슥-샥-쇽 해왔네. >> 크립토배지사이트바로가기 ✔️ 빙글 가입할 때 썼던 메일을 적어야 한다네!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내 프로필에서 확인할 수 있지. 여기 적힌 메일 주소가 아니면 배지를 발급 받아도 빙글 프로필에 뜨지 않으니 주의하시게 - 관심사 배지 목록 나는나와연애중 / 마법사(모태솔로) / 나홀로여행가 / 멍집사 / 냥집사 / 군필자 / 혼술러 / 홈브루어 / 혼영족 / 기부천사 / 근손실방지단 / 취미부자 / 금손 / 외국어프리토커 / 남아메리카정복자 / 북아메리카정복자 / 아프리카정복자 / 유럽정복자 / 아시아정복자 / 오세아니아정복자 / 얼죽아 / 떡볶이마스터 / 행운의 황금배지 이거 누르면 바로 그 페이지로 간다고 하네 역시 무엇이든 남이 떠먹여주는 게 최고지 ^^ 껄껄껄 여기까지 다 따라왔다면 이제 내 프로필에서 반짝이는 작고 귀여운 배지들을 만날 수 있다네! 솔직히 이렇게 까지 알려줬는데 어렵다. 모르겠다고 하는 건 납.득.불.가. ★우리가 받을 수 있는 배지는 총 17개라네★ (편집하기 너무 귀찮지만 한 눈에 뭐가 뭔지 보면 좋을 것 같아 정리했지. 생색같다고 느껴진다면 정답이라네!) 알록달록 귀여운 배지들 중에서 이 오박사가 가장 추천하는 배지는 이녀석이라네. 행운의 황금 배지🍀 내가 이녀석을 추천하는 이유는 '그냥 가지고 있음 간지나서'라네. 밑져야 본전이고 연초인데 뭔가 부적같은 배지 하나 달고 있으면 기분도 좋아지지 않겠나 껄껄 자 이제 빙글의 인싸들이여!!!!!! 칙칙한 당신의 프로필에 알록달록 꽃같은 배지 달러 가보자고!!!!!!!! 이미 배지를 받은 빙글러라면 댓글에 배지 자랑 좀 해보게 각자 어떤 배지를 받았는지 궁금하니까 말일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