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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하는 제주 가족 여행

아이들과 함께 제주 여행을 생각하고 계신분들이라면 주목!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곳들부터
아이들과 함께 식사하기 좋고 쉴 수 있는 카페까지 제주길잡이가 소개해 드립니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곳이 가득한 박물관이에요!
체험 시설도 잘 되어 있고 볼 거리도 많아서 사실 부모님들도 둘러보기 너무나 좋은 곳!
현재 노벨상 특별전시회가 진행 중인데 아이들과 같이 보기에 너무 좋아요~!





굳은 날에는 아무래도 박물관을 찾게 되죠?
'박물관은 살아있다' 는 트릭아이 뮤지엄이라 반짝반짝하고 신기한 곳이 많아요~
포토존도 다양하게 꾸며져 있어서 아이들 사진 찍기에도 너무 좋답니다~!





황금빅버거는 이름 그대로 정말 빅버거에요!
가게가 산장 컨셉에 알록달록한 느낌이라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답니다~
간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가족들이 먹기에 좋아요! 야채들도 신선하고, 양도 푸짐~





하루비커피는 자구리문화예술공원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뷰가 너무 좋은 카페에요~
경치도 너무 좋고, 수제청 에이드 종류도 많아서 아이들도 마실 수 있는 게 많은 곳!
다만 3층 루프탑은 안전상의 이유로 아이들과 동반할 수 없으니 1,2층에서 여유를 즐겨보세요~





자동차를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들과 함께 한 번쯤은 가보면 좋은 세계 자동차 박물관!
미국 클래식카가 많아서 빈티지스러운 느낌도 나고, 무엇보다 실제 차들이 전시되어 있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한답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제주하면 떠오는 것 중 하나인 제주 해녀!
제주 해녀에 대한 모든 것을 전시해둔 해녀박물관은 제주만의 독특한 해녀, 어촌,
해양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어요~.
해녀박물관에는 어린이 해녀체험관도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해녀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제주에서 만나는 작은 동남아, 점보빌리지는 코끼리테마쇼를 하고 있는 곳이에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커다란 코끼리를 보다 더 가깝게 보고, 교감할 수 있어서 그런지
아이를 동반한 가족분들이 정말 많이 찾는 곳이랍니다!





▶ 2020년 3월 3일 제주길잡이 유튜브에서
3,000만원을 쏩니다! 궁금하시다면 ↓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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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과 가장 가까운 드라이브 코스 용담
제주입도 1399일 시연언니에요. 코로나19로 넘 한산한 제주도도 걱정입니다. 관광으로 살아가는 인구가 많은 제주도인데 말이죠. 얼른 이 시국이 끝나고 마스크 없이 맘껏 여행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오늘은 제주공항과 가장 가까운 드라이브 코스 용담에서 도두에 이르는 해안도로를 소개합니다. 한라산과 넓은 들판이 보이는 제주도 국제공항 활주로편 도로도 비행기랑 한라산 구경에 멍때릴 곳이죠. 지금보는 풍경은 레포츠공원 주차장 사잇길로 가면 볼 수 있는 풍경이에요. 맑고 구름이 없는 날은 한라산이 아주 말끔하게 보이는 곳이죠. 맘에 드는 차를 렌트 하셨다면 이렇게 차랑 인증샷도 찍어 볼 수 있어요. 비행기도 이렇게 볼 수 있구요. 지금 보시는 곳은 용담에서 도두로 가다 보면 스타벅스 드라이브쓰루 매장이 있는 곳 풍경이에요. 이 근처는 주차장이 넉넉한 편이고 갓길에도 차를 세울 만한 곳이에요. 해질녘에 가셔도 멋진 풍경을 담을 수 있는 곳이죠. 요긴 스타벅스 드라이브쓰루용담점 가기 전 언덕~! 여기도 양쪽다 주차하기 넓찍한 공간이 있어요. 이렇게 잠시 주차하고 바다를 보기도 좋더라구요. 그리고 현무암 절벽등 파도가 하얗게 부서지는 해안도 마주 할 수 있어요.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은 춥긴하지만 큰 파도의 물보라도 찍을 수 있죠. 그닥 아름다운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해안길에 이렇게 조형물들도 만들어서 포토존임을 표시하듯(?) 세워 뒀드라구요. 잠시 파도 감상 하실께요. ^^ 그럼 제주공항근처 바다가 빠르게 보고싶다거나 공항까지 가야할 시간 2시간여 남았다면 들러서 제주바다 30분 정도 즐기다 렌트카 반납하시고 여행 마무리 하셔도 좋을꺼에요. ^^ 그럼 언능 제주를 자유로이 올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또 소소한 이야기 전할께요. 건강 잘 챙깁시다.
힐링이 필요할 때 떠나는 제주 힐링투어
이제 곧 연말이 다가오는데요~ 쉼없이 달려온 2019년도 얼마 안 남았다고 생각하면 괜히 서운하기도 하고, 더 열심히 할 걸 하고 아쉽기도 해요! 그래도 1년 동안 쉼없이 달려온 당신! 이제 몸과 마음에게 힐링을 줄 때! 그런 당신을 위해 준비한 제주 힐링 투어~! 이름에서부터 예술의 느낌이 오는 자구리문화예술공원! 이 곳에 가면 예술과 낭만이 가득해서 금방이라도 지친 몸과 마음에 힐링을 줄 수 있어요~! 제주올레6코스에 있어서 걷기에도 너무너무 좋은 공원! 바쁘게 지낸 당신! 이 곳에서 잠시 쉬어가는 건 어떠세요? :) 이젠 모르는 사람보다 아는 사람이 더 많은 제주의 대표 힐링 스팟이죠~! 사려니숲길을 걷다 보면 자연 속에 거니는 느낌이라 몸이 절로 정화되는 기분이 들어요~. 야생동물들도 있는 곳이라 가끔 걷다보면 깜짝 친구들도 만날 수 있답니다 :) 걷기만 할 수는 없겠죠! 찬 바람 쌩쌩 부는 겨울엔 따뜻한 차 한 잔에 달콤한 디저트도 꼭 필요한 힐링 요소인데요~. 마노르블랑에 가면 영국 에프터눈티를 즐길 수 있어서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을 제대로 할 수 있어요! 동물 친구들을 좀 더 가까이에서 보고 싶다면? 바로 여기, 화조원으로 가면 알파카 뿐만 아니라 평소 보기 힘든 다양한 새들도 만나볼 수 있어요! 먹이주기 체험도 할 수 있으니 좋은 추억도 함께 남길 수 있겠죠? :)
제주에서 즐기는 가성비 or 비주얼 맛집!
오늘도 먹킷리스트가 +4 추가되었어요 ㅎㅎ 뜨끈한 계절 겨울에 즐기기 좋은 동태와 국밥, 그리고 제주에서 즐기는 씨푸드와 제주 빅! 버거까지 제주에서 다양한 식도락을 즐겨봐요 #황금빅버거 #동막골 #제주국담 #코코마마 제주도라고 비싸다는 편견은? 놉! 어제 다녀온 따끈따끈한 식당이에요 뜨~끈하면서도 시원 칼칼한 국물의 동태전골과 밥이 단 돈 6,900원 ㄷㄷ;... 심지어 막걸리 1500원, 소주/ 맥주 4,000원의 저렴한 가격대이다 보니 관광보다는 제주지역 사람들로 북적이는 맛집이었답니다 시원 칼칼한 국물이 땡길 때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신선한 식재료를 이용해 만드는 제주 수제버거집 황금빅버거! 예이츠 산장 내에 위치해 있는데, 직접 만든 감자튀김과 샐러드를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아삭아삭 양배추와 도톰한 패티! 옛스러운 추억의 맛이 생각나는 곳이에요 연동 맛집을 검색하다 발견한 밥집! 점심시간 북적이지 않아 소소하게 즐기기 좋았어요 국밥과 바삭한 만두의 조합이 너무 좋았어요 국물이 너무 맑아 밍밍할꺼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국물이 깊~은 맛이 우러나오더라구요 건강하면서 맛있게 즐기기 좋은 집이에요 성산일출봉이 바로 보이는 뷰에 위치한 제주 코코마마 우도에 있을때 몇번 먹으러 갔었는데, 성산에 생긴 후 다녀온건 진짜 오래간만인 듯 해요 2인세트에 랍스타까지 추가하니 거대한 랍스타가 딱! 파인애플 볶음밥도 새콤하니 맛있고, 오징어튀김, 가리비, 구운 옥수수, 새우 등 먹을게 어마어마 했어요 실제로 랍스타 먹는 일이 흔치 않은데, 맛있게 즐기다 왔어요 제주에서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행복한 추억 많이 남기시길 바라요!
도심 마실 여행, 부산
잠시 쉼표를 가지고 싶어서 부산으로 떠났다. 잘 몰라서인지 크게 돌아다니기 위해서가 아닌지 몰라도 부산으로 떠나지만 크게 보고 싶은 것도, 먹고싶은 것도 없는 그런 여행이었다. 급한 일들로만 몰아쳤던 업무에 그냥 잠시 서울을 떠나 있고 싶었다. 금요일 밤에 내려가 미리 쉬어두고 토요일 아침에 밥겸,커피를 찾아 마실을 나갔다. 첫번째 방문지는 감천문화마을, 가는길에 엄청난 경사에 마실은 커녕 등산이 되어버렸지만 전망이 좋아지는 곳으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점점 많아지는 사람들, 특히나 어린왕자와 함께 찍을 수 있는 곳은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파스텔톤의 건물들이 빼곡하게 차있어서 하나의 그림처럼 보이는 매력이 사람들을 끌어당기는것 같다. 빛이 조금 애매하게 비추게 되면 레고같은 느낌도 조금은 든다. 감천문화마을 보고 숙소로 이동했다. 금요일 잠시 머물렀던 숙소를 대신하여 오랜 시간 쉬어도 좋을 전망이 좋은 숙소로 잡았다. 에어비앤비 앞에서 찍은 사진, 비와 함께 돌풍이 몰아친다는 기상일보와는 다행이도 다르게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었다. 전망이 좋은 숙소인줄만 알았는데 화장실이 더 좋다. 푸른 하늘에 잠시 밖의 전망을 구경했던 시선이 화장실에 머물러 또 다른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감천문화마을 하나 보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고 숙소에서 쉼표를 찍는다. 야경에 맥주 한 잔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괜한 분위기를 잡는다고 짐빔 위스키에 탄산수까지 섞어 쓸데없는 1장소 2차까지 달려본다. 야경 하나만큼은 참 끝내주는 숙소로 잡은것 같다. 마치 숙소 하나로 부산에 내려온 듯한 느낌이다. 마냥 바라볼 수 있는 야경에 어울릴듯한 노래 찾느라 시간이 안타깝게 흘러간다. 다음날 섞어 마신 위스키의 향이 아직까지 목구멍을 타고 올라오는 듯 하다. 술도 좀 깰겸 해장을 위한 마실로 숙소를 나선다. 어디를 가야할지 찾다가 눈에 띈건 보수동 책방 골목이었다. 옛날 책들의 꿉꿉하면서 바랜 종이의 냄새 이런거 보다는 옛날에 진짜 재밌게 읽었던 삼국지 만화책을 찾아보고 싶었다. 정확한 제목은 모른채 총 2권에 1편이 파란색 표지, 2편이 빨간색 표지였던것만 기억난다. 진짜 재밌었는데.. 생각보다는 짧은 골목이지만 쌓여있는 책들이 가게 하나하나 지나가는 발걸음을 잡아 오래 머물게 한다. 책에 대한 설명을 거의 추천인 평론가처럼 해주시는 사장님의 설명에 지쳐가도 신기한 책에 다시 호기심이 생긴다. 업무와 여행에 지친 체력을 충전좀 할겸 밥 하나는 장어 덮밥으로!! 장어도 장어의 맛이지만 달콤 짭짤하며 생강의 향이 은은하게나는 소스가 배어든 밥이 예술이다. 맛있는 밥이라 기분마저 몸보신되는듯 힐링되는 것 같다 정말 마실 같았던 잠시 잠깐의 휴식을 위해 도착한 부산에서 이틀간 구경한 곳은 감천 문화마을, 깡통시장, 보수동 책방골목이 전부 였고 맛집도 찾아다니지 않는 동네 마실 컨셉의 여행이 되었지만 크게 좋았던 것도, 그러나 아쉬울 것도 없는, 따뜻한 물로 가득 채운 욕조에 식어가는 물을 뜨거운 물로 보충해 나가면서까지 몸을 익히고 있는 모습이, 숙소 옥상에 올라 의자에 앉아서 하염없이 야경이나 바라보며 버린 시간들이 기억의 대부분인 조금은 이상한 마실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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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노숙으로 여행의 시작을.. 블라디보스톡과 삿포로에 이은 세번째 출국이자 30대 첫 해외여행도 어김없이 출국 전 날 공항에서 보내게 되었다. 퇴근 후 항상 들어가는 지하철 입구를 그대로 지나가 공항버스 정류장에 들어서 발걸음을 멈췄다.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퇴근길 교차로를 꽉꽉 채우고 있는 차량들만 멍하니 초점없이 바라 보았다.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교차로 한 가운데 멍하게 아무생각도, 행동도 하지 않는 여유로움이 있는 시간이 묘하게 매력있었다. 전세 낸 듯, 개인 버스인듯 아무도 없는 공항버스에서 서울을 뚫고 가는 도중에 보이는 서울야경이 참 예쁘다. 항상 지하철로 청담역에서 뚝섬역으로 가는 도중에도 잠깐 볼 수 있는 야경이지만 스마트폰 불 빛에만 시선을 두곤 했다. 역시 속세를 잠시 벗어나야 주변으로의 시야가 조금씩 넓어지는 것 같다 피곤한 설레임 운 좋게 폭신한 벤치에서의 하루밤을 새우고 아침 공항의 긴 무빙워크에 영혼없는 깡통 몸만 얹었다. 처음엔 들떠 보이던 사람들의 표정이 게이트 앞에서는 다시 피곤이 드리워지고 있다. 모두가 빨리 비행기에 들어가 잠들 생각만 하는것 같다. 혼자 타보는 해외 비행기에 대한 쓸데없는 의미를 부여하며 혼자만의 감성에 빠져 하염없이 잠인듯 구경인듯 창 밖으로의 시선을 던져본다. 비오는 날에는 뜨끈한 국물이 진리 공항에서 친구와 만나 후쿠오카 시내로 들어서니 비가 우산에 구멍을 낼 기세로 내리고 있다. 안그래도 회사에서 바로 공항에 갔던터라 입고 있는 캐쥬얼정장 차림에 비로 인해, 한 껏 머금은 습기가 마치 온 몸을 물티슈로 감싸고 있는 느낌이다. 호텔의 체크인 시간이 되지 않아 짐만 맡기고 바로 나와 멀리 가지도 않고 바로 앞 골목길에 있는 라멘집으로 들어갔다. 입구부터 반겨주는 티켓 자판기에 일본어만 가득한 걸 보니 믿을건 사진 밖에 없다. 메뉴를 고르고 처음 나온 교자를 보니 예전에 애니메이션을 봤을 때 분식집에서 라멘이나 교자 먹는 장면이 불현듯 떠오른다. 애니메이션 내 감성까지는 잘 모르지만, 밖은 엄청나게 쏟아지는 폭우에 가게 안에서 속이 뜨거운 교자를 간장에 찍는 모습이 한 손에 교자를 들고 있었어도, 나름의 교자 감성이 있어 보이지 않았을까. 바늘생강의 꼭 찌르는 맛 진한 국물의 돈코츠라멘은 테이블의 한 쪽 구석 통 안에 바늘처럼 썰어놓은 생강을 만나면서 한 단계 더 깊은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이전 삿포로에서도 유명한 라멘집을 가서 먹었었지만 이곳만큼 진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조금은 딱딱하게 느껴지는 면과 기름기가 있는 돼지고기 육수의 조합은 마지막날 공항에서까지 라멘을 찾게 해 줄 그런 조합이었다. 호텔 체크인 시간을 기다리며, 얼른 들어가 비에절어 찝찝한 옷부터 얼른 갈아입어야겠다. 열대야 속 맥주한잔, 후쿠오카 2편: https://www.vingle.net/posts/2617062 3편: https://www.vingle.net/posts/2617538 4편: https://www.vingle.net/posts/2618084 5편: https://www.vingle.net/posts/2618612 6편: https://www.vingle.net/posts/2618947 7편: https://www.vingle.net/posts/2626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