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ualdive
5,000+ Views

[포토뉴스] 지성, 갬-성 맛집,서촌 무료 갤러리 4곳


무료로 지성도 채우고 갬성도 충전해보자 !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코로나19 여파로 운영이 중지된 곳은 어딜까?
Editor Comment 코로나19 여파가 세계 전역에 퍼지며 인명 피해는 물론 많은 글로벌 매장은 휴업을 결정하고, 다양한 전시 행사는 취소 소식을 알리고 있는 현재, 헛걸음 방지를 위해 각종 휴업 소식을 한 데 모아봤다. " 국내? " 코로나19에 따른 발 빠른 대처로 외신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는 한국은 사실상 많은 관광명소나, 브랜드 매장에는 폐쇄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대신 체계적인 방역 시스템과 검사 절차로 개인과 기업들에게 자체 격리와 자가격리를 권장하고 있으며, 국가에서 직접적으로 통솔할 수 있는 공공기관에만 한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태. 이에 따라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개학이 2주일 더 밀려났다. 원래 국내 학교 개학일은 3월 2일이지만, 코로나19 지역 감염 속도가 늘어나면서 3차에 걸친 개학 연기가 이뤄진 것. 이로써 국내 학생들의 개학은 4월 6일로 발표됐다. 그런 가운데 바로 어제부터국내 애플 매장이 문을 닫았다. 글로벌 기업이자, 브랜드 매장이 문을 닫은 건 사실상 국내에서는 이례적인 일이었다.뿐만 아니다. 최대 규모로 예정이었던 디뮤지엄, 2020년 첫 전시<SOUNDMUSEUM: 너의 감정과 기억>이 잠정 연기됐으며, 전주국제 영화제, 벚꽃 축제 등 수많은 인파를 모으던 국내 행사가 줄줄이 취소 소식을 알렸다. " 국외? " 멧 갈라 2020 매년 5월마다 진행됐던 미국 최대의 패션 행사이자 기금 모금 행사인 멧 갈라(Met Gala). 패션 업계 관계자는 물론 구찌, 마르지엘라, 루이비통 등 다양한 하우스 브랜드가 참여하고 레이디 가가, 리한나, 해리 스타일스, 아리아나 그란데 등 많은 글로벌 셀럽들이 선보이는 개성 강한 룩으로 큰 이슈를 낳았던 이 행사가 올해는 무기한 연기될 전망이다. 호스트이자 개최자의 큰 지분을 차지한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에 따르면 “개막식에 관한 메트로폴리탄의 결정으로 박물관 자체가 일시적으로 폐쇄되며, 50명 이상 인원의 밀집을 지양하는 등 미국 질병관리본부(CDC)의 방침에 따라 행사 연기를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이는 잠정 연기이자 사실상 취소 소식을 알린 것과 같은 격. 멧 갈라가 취소된 건 9/11 테러와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사건 이후 19년 만에 이뤄지는 중대한 결정이기에 많은 이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유럽 축구 시즌 중단 매일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늘어나고 있는 유럽은 영국 프리미어리그, 이탈리아 세리에 A,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스 리그앙까지 모든 국가의 시즌 전체가 올 스톱됐다. 바이러스 전파 초기, 일시적인 대안으로 무관중 경기를 고려했지만, 감독과 몇몇 선수들의 코로나19 감염에 따라 결국 리그 중단이 결정됐다. 우선 4월 초 리그 재개를 목표로 삼았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더 늦춰질 가능성이 농후한 상태다. 현재 각 팀이 9~10개씩의 경기를 남겨둔 상태로 사실상 결승에 다가가고 있는 시즌이 중단되자 이에 수반되는 수많은 문제들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 우선적인 문제는 지금까지 이어온 각 팀의 성과. 대표적인 예로 리버풀은 두 경기만 이기면 우승 가능성이 높았고,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위한 4위 경쟁에는 첼시와 아스널 등 쟁쟁한 팀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었다는 점이다. 잠정 연기됨에 따라 이 승패 처리 여부부터 가장 큰 골칫덩이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올여름 열릴 예정이던 '유로 2020'까지 여파가 번져 올해 12월 연기 혹은 길면 내년 여름으로까지 연기될 가능성이 재기되고 있는 현실. 루브르 박물관과 파리 관광 명소 파리 최대 박물관 루브르도 오는 3월부터 잠정 휴식기에 들어갔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된 후 우려를 표명한 경영진과 직원들의 투표 절차를 통해 거의 만장일치로 결정된 것. 정부 방침에 따라 애당초 13일까지의 경과를 지켜보고 추후 결정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 박물관 측은 3월 동안 티켓을 구매한 이들의 티켓 환불 처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운영되던 야외 정원 뛸르히 가든도 추구 공지가 있을 때까지 잠정 중단된다고.뿐만 아니다. 바로 어제, 프랑스 에두아르 필리프 총리는 100명 이상의 사람을 모으는 금지령을 발표, 이에 따라 더 많은 파리 박물관과 관광명소가 문을 닫기 시작했다. 대표적으로는 파리 에펠탑, 오르세 박물관, 퐁피두 센터 등. 더 이상 방문객을 받지 않기로 결정한 파리 관광지 목록은 아래와 같다. - Musée d’Orsay - musée Rodin - Exposition Christian Louboutin au Palais de la Porte Dorée - Cité des Sciences et le Palais de la Découverte - Centre Pompidou - Musée de l’Orangerie - Musée des Arts Décoratifs - L’Atelier des Lumières restreint les entrées - L’Institut du Monde Arabe - BNF - Château de Versailles - Tour Eiffel - Musée du Quai Branly - Musée des Arts Décoratifs - Fondation Cartier - Musée Picasso 슈프림 미국 뉴욕, 브루클린, 샌프란시스코, LA와 유럽 런던, 파리, 그리고 아시아에서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에 매장을 보유한 슈프림. 이들도 일본 매장을 제외한 모든 지점의 문을 닫기에 이르렀다. 고객과 직원의 건강과 안정을 보장하기 위함이다. 이로써 구매는 오로지 일본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supremenewyork.com)에서만 가능하다고. 나이키 & 컨버스 3월 15일부로 나이키와 컨버스 매장도 이용할 수 없게 됐다. 열흘 후인 3월 27일까지다. 매장 폐쇄가 시작된 근원지는 캐나다, 뉴빌랜드, 호주, 서유럽 등. 일본과 중국 한국 및 대부분의 아시아 매장은 여전히 개방된 상태로, 감염자 추이에 따라 사실상 잠복기에 들어갔다고 판단되어 임시 휴업 우선순위에서 제외된 듯하다. 나이키에 따르면 매장 직원들의 수입은 그대로 유급으로 진행된다고.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서울 근교 나들이-남양주
근로자의 날에 차를 끌고 나가자해서, 제가 운전해서 고고 함.... (남친님 프로젝트로 야근을 험하게 하셔서 내가 모시기로..) 사실 남양주에 애프터글로우 였나 거길 가려했는데 문이 닫혀있어서 근처둘러보다가 스시혼 감... 점심세트 만원이라길래 마침 초밥이 땡겨 바로 시켜서 먹음 근처 주차란이 심한데 다행이 매장앞에 주차공간 있어서 스무스하게 주차하고 들어감. 그리고 간 곳은 오로라베이커리 카페 여기 주차공간 꽤 넓고 주차도 여러군데 가능한데 사람워낙많음 근데 부지가 넓어서 안에 자리 꽤 많았음 (콘센트는 몇개 없었던... 충전같은거 하기 힘들듯함) 커피값이 개비쌈... (기본7천원이상) 빵만 사서 먹는게 경제적일듯함 그런다고 커피가 막 죽인다 이런것도 아니심 대신 빵은 종류 다양하고 괜찮았음 밥은 내가사고 커피는 오빠가 사라 했는데 밥값보다 더 나와서 미안해버린 커피가격의 사악함 그래도 빵좋아서 가서 괜츈했음. 사람 엄청많고 노키즈존 아님(궁금해하실까봐) 야외 바깥쪽 한강보이는 자리가 있는데 경쟁도 치열하고 다닥다닥 붙어서 딱히 욕심이 안남. 날 더우면 거기 앉겠나 싶음 ㅋㅋㅋ 근처에 한강공원 삼패지구 있는데 오히려 여기가 풍광도 좋고 잘 조성해둠. 차에 항상 돗자리 원터치텐트 들고당기는데 펼쳐놓고 한강바라보며 멍때렸더니 힐링지수 상승... 한번 가보시라 추천함
조약돌에 생명을, Akie Nakata
바닷가에 뒹구는 예쁜 돌들 집어온 기억, 다들 한번쯤은 있으실 거예요. 돌을 집어다가 어항이나 화분에 깔아두기도 하고, 여행 다녀온 기념으로 간직하기도 하고 또는 돌에 글씨를 써서 선물하기도 하고. Akie Nakata씨에게는 돌들이 그저 돌로 보이지 않았대요. 왠지 쟤네 동물처럼 생겼다 싶은 생각이 들었던거죠. 보통은 '얘 봐라 곰같지 않아? ㅋㅋㅋㅋㅋ' 하고 말았을텐데 그녀는 더욱 그 동물처럼 보이게 만들기로 했어요. 자신이 그 돌에서 무엇을 캐치했는지를 모두가 알 수 있도록 :) 차근차근 색을 넣고, 마지막 눈을 그릴 때 비로소 그 동물이 생명을 갖는다고 생각을 했대요. 어때요, 진짜 당장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지 않아요? 그녀가 찾아낸 생명들을 함께 감상해 보시죠. 당장이라도 또아리를 풀 것만 같아 아니 이게 돌이라니 이제는 돌이라고 무시하지 말아요. 안도현의 시가 떠오르는 시점이로군요.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또는 김춘수의 꽃도 떠오르지 않나요?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Akie Nakata씨는 이 작업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Akie Nakata씨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빛바랜 설렘 그대로, 능내역
음악과 함께 드라이브 추운날씨에 아무것도 하기싫고 멀리가면 내일 출근날이 걱정되는 일요일, 그래도 노래나 듣자라는 생각에 드라이브에 나섰다. 서울을 돌아다니기엔 교통체증이 노래들으며 드라이브하는 기분을 망칠 것만 같아서 서울 근교로 검색하고 나갔다. 검색하다 보니 남양주에 지금은 운행하지 않는 간이역이 있어서 바로 네비게이션에 입력했다. 그렇게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애매한 거리에 조금 망설이기도 했지만 집에서 가져온 앨범 두장에 기대기로 해본다. 40분정도 앨범을 번갈아들으면서 도착했다. 차를 타고 가면서 자칫하다간 그냥 지나칠 수 있을법한 입구와 차량 한대 진입하면 마주오는 차량과는 절대 옆구리를 스치듯 지나갈 수 없는 좁은 통로에, 반대편에서 차가 나오지 않기를 바랬다. 그래도 주차장까지 준비되어있으니 주차걱정은 접어두고가도 충분하다. 빛바래고 녹이슨 능내역 간판과 외벽은 빛바랜 사진을 보는 듯했지만 뒤로 돌아가 철로가 있는곳을 보면 조금 다르다. 자전거길이 쭉 이어져있고 매점과 테이블이 있어서 쉬었다 가는 사람들, 마침 촬영팀인지 모를 사람들이 첨단 카메라로 찍는등 빛바랜 사진에 색을 칠해주고 있었다. 중앙선 철로 노선이 바뀌면서 기차가 머물지않는 폐역이 되어버린 능내역이지만 자전거 종주하는 사람들이 지나가고 주변을 산책하는 사람들이 기차가 머물던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역사 내부는 옛날 사진들을 전시 해놓았다. 하나같이 빛이 바래있고 흑백사진 투성이지만 사진속 사람들 표정에서는 설렘이 느껴진다. 나도 어릴땐 기차여행을 진짜 좋아하고 설렜었는데 이제는 오히려 내 설렘이 빛이 바래 버렸다. 의자 위에 기타가 하나 놓여있어서 마치 사진 찍고 가세요~ 이런 분위기를 풍겨오고 있다. 빛이 들어오는 창문 아래 놓인 기타가 손때가 타서 낡은건지 인테리어로서만 가져다 놓은건지는 모르겠지만 기타가 있다는게 어색하지 않다. 외부의 낡은 의자들은 당시에 기차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설렘을 함께 지켜봐 주었으며, 누군가의 만남과 헤어짐까지 함께 했을 것이다. 그 위에 걸려있는 사진들 속 사람들은 하나 같이 해맑게 웃고 있어서 일부러 연출하려고 해도 못할것 같다. 사진을 제공받아서 이렇게 전시한다고 하는데 참 좋은것 같다.
서울 속 작은 파리, 편집숍 0fr. Séoul
Editor Comment 현시대에 책이 가지는 의미는 남다르다. 종이가 가지는 클래식한 매력, 동시에 하나의 오브제로서 자리하는 향과 촉감은 여전히 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소장할 만한 특별한 사유다. 그리고 책과 공간을 향유하는오에프알 파리(0fr. Paris). 파리에 여행 간다면 꼭 가야 할 리스트 중 하나인 이곳은 1996년 알렉상드로 튀메렐(Alexandre Thumerelle)이 설립한 서점으로 다양한 아티스트의 작품을 소개하고 전시하는 갤러리이자 자체 제작한 굿즈를 판매하는 스튜디오 겸 출판사다. 예술 서적을 비롯해, 의류, 에코백, 캔들 등 다채로운 아이템에 한 걸음마다 눈길을 사로잡는 이곳. 공간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오에프알 파리 그리고 서울 종로구에는 파리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한오에프알 서울(0fr. Séoul)이 있다. 지난해 4월, 서울숲에 오픈한 오에프알 서울이 두 번째 거점으로 고즈넉한 서촌으로 향했다. 의류와 주얼리 등 다양한 소품을 판매하는 미라벨(mirabelle)과 알렉상드르의 인연으로 탄생한 오에프알 서울. 한옥이 즐비한 거리의 한적한 주택을 개조해 탄생한 오에프알 서울은 직접 인테리어를 도맡아, 벽을 허물고 자신들만의 공간을 만들었다. 책으로 빼곡히 채워진 공간은 오에프알 서울만의 시그니처 에코백과 굿즈, 그리고 국내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서적류까지. 서울숲에서 서촌으로 터를 옮기며 더욱 다채로워진 책과 빈티지 의류와 잡화로 공간 가득 파리 감성을 채워 넣었다. 더욱이 구석구석 오에프알 서울만의 손길이 깃든 인테리어는 마치 파리의 한 편집숍을 방문한 것 같기도 하다. 서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요소들이 가득한 공간은 오에프알 서울만의 아이덴티티이자 이곳을 방문해야만 하는 이유다. 더불어 2층 테라스에 앉아 바깥을 바라보면 자연스러운 동네 분위기가 묻어 나오는 기와지붕들이 묘한 정취를 자아내기도. 아직 파리에 가보지 못한 이라면, 혹은 여행의 추억이 그립다면 파리의 내음이 짙게 묻어 나오는 오에프알 서울로 향해보자. 잠시 서울 속 작은 파리를 느껴볼 수 있을 테니. 또한 실크 스크린 이벤트 및 다양한 행사들도 종종 찾아올 예정이니,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해보자. 0fr. Séoul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12길 11-14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