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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샷라떼를 푸딩으로 만들어요!
말차는 정말 다양한 음식과 음료에 사용되는 것 같아요~ 쌉싸름한 매력에다가 단 맛을 추가해주면 어떻게 만들던 다 맛있어지니까요! 저는 카페에서 말차라떼, 또는 녹차라떼를 마실 때 샷추가를 종종 해요. 진짜 맛있어요. 집에서도 곧잘 만들어 마시구요. 오늘은 이 말차라떼 샷추가를 푸딩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찬 물에 판젤라틴을 불려주세요! 불리는 시간은 5분 내외이기 때문에, 불려놓고 바로 밀크팬에 크림와 우유를 끓여주세요! 크림과 우유를 호로록 담아주세요. :-) 사용중인 밀크팬은 카이코 법랑 밀크팬 입니다! 크림과 우유를 약불에 끓이다보면 가장자리에 거품이 뽀골뽀골 올라오기 시작할 거예요. 그 때 준비한 말차를 투하! 말차는 차선으로 곱게 풀어줘야 하지만, 제 홈카페에 차선은 없기 때문에 거품기로 기냥 막 열심히 쓰까줍니다.٩(๑>◡<๑)۶ 말차를 잘 풀어준 다음 불려둔 판젤라틴을 넣고 계속 저어주세요. 불은 약불을 유지 하셔야 하고, 젤라틴이 다 풀어지면 불을 꺼주세요. 젤라틴은 금방 풀어져요! 그리고 조금이라도 오래 끓이면.. 화산처럼 넘친답니다.(˃̵͈᷄⌓˂̵͈᷅) 좋아하는 컵에 옮겨 담아주는데요, 혹시라도 덜 풀어져서 덩어리 진 말차가 있을 수도 있으니 망에 한 번 걸러줬어요! 판나코타를 담은 컵은 냉장고에 3시간 이상 넣어놔주세요!ෆ╹ .̮ ╹ෆ 판나코타가 잘 식는 동안 에스프레소를 추출할께요. 오늘은 원두가 아닌 파드커피로 에스프레소를 추출 했습니다. 맛과 향은 훌륭하고, 추출 후 처리도 깔끔해서 좋은 파드커피! 생각보다 크레마도 진하게 나옵니다. :D 에스프레소에도 말차를 조금 넣어줬어요! 판나코타에 말차를 제법 많이 넣었다고 생각 했는데, 예상보다 색이 연한걸 보고 말차 맛이 많이 나지 않을 것 같은 너낌이 들어서 에쏘에도 넣어줬습니다.( ´͈ ◡ `͈ ) 잘 식은 판나코타 위에 에스프레소를 부어주면~ 말차샷라떼가 되고싶었던 말차 판나코타, 완성입니다! 순두부를 간장에 푹 찍어놓은 비주얼인데... 많이 달지 않고 말차향이 은은하게 나는 판나코타에 찐-한 에스프레소 한 입! 단 것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 좋아할 디저트다! 라는 생각부터 들었어요. 에스프레소에 시럽을 넣어줬어도 맛있었을 것 같아요! 아니면 말차 대신 달달한 녹차라떼 베이스 같은걸 넣어도 좋을 것 같구요. 여기서 레시피를 자유롭게 바꿔서 만들어 보세요! https://youtu.be/cZL3HugNeK8 저는 달달한 음식 처돌이라서 다음엔 설탕을 꼭 넣을 거예요.. 꼭.....
겨울날의 호사, 추천 티백 5가지
Editor Comment 흔히들 말하는 ‘차 한 잔의 여유’는 심신을 안정시켜줄뿐더러 마음을 차분히 정돈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준다. 하물며 코끝 시린 겨울철에 차 한 잔이 전해주는 온기는 몸은 물론 마음까지 녹여주며 커피 못지않는 효능을 자랑한다. 이는 마치 지친 현대인에게 여유와 활력을 주는 기호품이 된 격. 오늘도 카페인의 힘에 의지해 하루를 버틸 것인가. 커피는 하루 한 잔이면 충분하다. 그래서 준비한 겨울철 몸도 마음도 녹여줄 추천 티백 셀렉션. 기사를 구독한 후엔 셔츠 소매를 접어 올리며 고요히 티백을 우리게 될지도. 스티븐 스미스 티메이커 NO.67 메도우 포틀랜드 브랜드 스티븐 스미스 티 메이커(Steven Smith Teamaker)의 카모마일 블렌딩 티, 메도우. 갓 채집한 이집트산 골든 카모마일, 남아프리카 루이보스, 장미 꽃잎, 민트 향의 허브 히솝풀 등을 조합해 만든 차다. 허브 중에서도 카모마일의 효능이 가장 뛰어나며, 특히 여성이라면 계절을 막론하고 즐겨 마시는 편이 좋다. 감기 예방과 생리통 완화, 소화 불량 개선, 살균 및 항균 작용으로 피부 관리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 예민 보스 터졌을 때 극약처방. 15개 한 팩, 2만 5천 원. (smithtea.co.kr) TWG 그랜드 웨딩 평소 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접해 봤을 홍차 브랜드, TWG. 무려 178년이란 역사에 걸맞게 매료되는 향이 일품인 TWG 그랜드 웨딩 티는 결혼한 부부를 축복하는 마음으로 탄생한 홍차다. 블랙 티와 해바라기, 망고가 믹스돼 시큼한 과일 향을 내지만, 일반 과일 차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이국적인 풍미. 그랜드 웨딩 티를 더욱 깊게 음미하고 싶다면, 티 살롱 청담점에서 어울리는 디저트와 함께 곁들여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5개 한 팩, 3만 원대. (twgkorea.co.kr) TWG TEA 살롱 & 부티크 청담점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60길 13 쿠스미 티 블루 디톡스 안젤리나 졸리가 몸매 관리를 위해 즐겨 마시는 쿠스미 티(Kusmi Tea) 디톡스. 그중 블루 디톡스는 파인애플 맛의 녹차, 마테 및 허브가 혼합된 향이 오묘하다. 다이어트 효과는 물론 포장을 뜯자마자 풍기는 상큼하면서 관능적인 향이 코 끝을 자극한다. 일단 한 입 머금으면 문득 식욕이 샘솟을 것이다. 국내에 정식으로 입점 되어있지 않아 직구의 메리트가 큰 쿠스미 티. 25개 한 팩, 2만 원대. (kusmitea.com) 아마드 티 시나몬 헤이즈 홍차 가까운 올리브영 매장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대중적인 티 브랜드 아마드 티(Ahmad Tea). 홍차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들에게 추천한다. 풍미를 더해주는 시나몬 조각이 블렌딩된 시나몬 헤이즈는 안개 낀 숲 속을 거닐고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해준다. 예열된 잔에 티백을 넣고 3분간 우려내 마시면 시나몬 특유의 쌉싸름한 맛을 음미할 수 있다. 향보다 맛이 더 좋은 시나몬 헤이즈. 스콘, 타르트와 함께 곁들이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20개 한 팩, 8천 원. (teabreak.co.kr) 웨지우드 파인 스트로베리 어여쁜 도자기 제작을 발판으로 시작해 현재는 그들만의 홍차를 선보이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웨지우드(Wedgwood). 웨지우드의 파인 스트로베리는 생딸기의 달달함과 천연 베르가못 오일 향이 전통 얼그레이 차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티백을 넣고 물을 두어 번만 휘저으면 온갖 상큼하고 달콤한 향이 슬쩍 코를 스친다. 기호에 따라 중탕한 우유 한 컵 넣어 마시면 기분전환에 제격. 25개 한 팩, 2만 원대. (wedgwoodkorea.com)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