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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세르 20 봄, 여름 캠페인 공개

지구 종말 그 이후의 모습
현재 파리에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 마린 세르(Marine Serre)가 20 봄, 여름 컬렉션 캠페인을 공개했다. 검은 석유를 뜻하는 ‘Marée Noir’ 이름으로 전개된 20 봄, 여름 컬렉션은 기후 변화로 인한 세계의 종말을 패션으로 풀어낸 것. 해당 주제가 반영된 이번 캠페인은 종말의 여파로 드리워진 어두운 세상을 한껏 조성했다. 또한 불안정한 지대에 착지된 인간, 금속 파이프 구조물, 부조화적인 구조 등으로 현실 세계와 거리가 먼 극적인 상황을 더욱 강조하기도. 미디어와 패션을 통해 지구의 운명과 그 진실에 대해 목소리 높이는 마린 세르. 그녀의 새로운 도약이 깃든 20 봄, 여름 컬렉션 캠페인 화보는 위 슬라이드에서 감상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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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발 감성' 아이보리 / 그레이 / 포인트블루의 색감조화 스웨이드 / 레더 두 소재의 조화. 이 신발을 요약하면 이렇게 줄일 수 있겠네요. 너무 이쁘지 않나요? 어제 오랜만에 자라 매장에 들려서 봄에 입을 자켓을 구경하고있는데 본 신발입니다. 이 신발에 레더자켓을 보고있던 분이였는데 정말 실착이 너무 이뻐서 오랜만에 직접 어떤모델인가 물어봤네요 매장에서.. 덴마크발 편집샵인 SOULLAND와 나이키의 콜라보제품이더라구요. 뭔가 이신발은 실물로 보면 상당히 차분.. 하면서도 포인트가있어요. 아이보리컬러가 바탕이 되는데다 레더와 스웨이드가 복합적으로 사용되어서 그런가 신발 전체의 분위기가 상당히 차분하고 몽환?스럽다고 표현할 수 있을것 같아요. 그런데다 포인트가 되는 스우시는 파란색으로 조그맣게 툭 던지듯 들어가있어서 진짜 꼼데나 아페쎄 같은 '스우시감성'맛 이라고 표현해도 괜찮을것 같네요. 발목을 감싸는 부분이 포스하이나 조던1같이 두텁게 처리된게 아니라 그냥 스웨이드로 마감이 되있어 말 그대로 슬랙스에도 청바지에도 밑단 끌림없이 딱 떨어지게 코디해도 아주 이쁠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하이탑 제품은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이렇게 추천글을 잘 올리지도 않고 제가 관심을 잘 두지도 않는데요, 이 아이만큼은 누가 신어도 이쁘게 신을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추천합니다. 이 신발을 대상을 한정두는게 아닌 그냥 데일리로 신을 신발을 찾는분 모든분께 추천드려요. 실물이 정말 끝내주거든요.. 광고성글이 아니므로 주소를 기재하지 않습니다. 구매처 원하시는분들은 댓글에 메일남겨주세요. (빙글에서 쪽지 기능은 사라졌습니다. 글을 읽지 않고 쪽지로 구매처 보내달라시는분들의 댓글은 이제 따로 댓글 남기지 않겠습니다.)
<오늘의 추천> NIKE Air Force 1 07 AILL STAR
'클래식과 트렌드의 적절한 조화' 이 스니커즈를 한마디로 줄여보자면 이렇게 줄일것 같다. '어글리슈즈' 패션에, 스니커즈에 관심이 없어도 요 근래 한번쯤은 들어봤을 말이다. 투박한 쉐잎과 디테일들은 내세워 거친 매력을 표현하는 스니커즈인데, 간단히 말해 요즘 스니커즈 시장을 관통하는 몇가지 키워드중 하나이다. 뭐 개인적으로 필자는 싫어한다 그럼에도 글을 쓰는 이유는. '겁나 이쁘다' 어제 이태원에서 구매한 신발인데, 클래식 + 깔끔함에 거친 디테일들이 쏙쏙 들어가있다 그런데, 분명 거친 디테일들이 분명한데 기존 어글리 슈즈들의 느낌에 고급스러움이 함께 묻어난다. 스트릿적인 감성이 덕지 덕지 발린 말 그대로 어글리 슈즈가아닌 포스1에 트렌드 한스푼과 아크네의 감성을 한스푼 섞은듯한? 그런 느낌이다. 앞 뒤 양옆 어느쪽으로 봐도 '이쁘다' 코디에서의 활용성은 언급해서 무엇하겠나 베이스가 포스1 인데, 요 근래 본 신발중에 가장 고급스럽고 가장 클래식하면서 가장 트렌디하다. '클래식한데 트렌디해요!' 계피는 싫은데 시나몬은 좋아요! 같은 말로 들릴 수 도 있겠지만, 실제로 본다면 어떤느낌인지 바로 알 수 있을거다. 그리고 또한가지는 일명 '남친룩'에도 '홍대룩' 에도 '스트릿'에도 그 어디에 녹여도 코디를 확실히 받쳐준다. 정말 칭찬할 수 밖에 없는 스니커즈다. 에어맥스 97로 떡이 되버린 나이키 시장에서 정말 생각도 못한 작품이 하나 나온것 같다. 곧 개강이고 개학이다. 곧 봄이온다. 그 어떤 용도로든 새신발을 찾고있는 사람이라면, 추천한다. 저는 판매자가 아니므로 주소를 기재하지 않습니다. 구매처 원하시는분들은 댓글에 메일남겨주세요. (빙글에서 쪽지 기능은 사라졌습니다. 글을 읽지 않고 쪽지로 구매처 보내달라시는분들의 댓글은 이제 따로 댓글 남기지 않겠습니다.)
빙글이 세계여행을 보내드립니다!
그 이야기 들으셨나요? 빙글 에어라인이 신설되었다는 소식이요! 코로나 19의 여파로 소중한 일상의 기쁨에서 한 걸음 거리를 두고 있는 요즘, 따뜻한 봄바람 따라 이곳저곳으로 나들이를 떠나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 답답한 빙글러들을 위해 빙글에서 신설한 빙글 에어라인으로 세계 여행을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 빙글러 여러분과 함께 ‘랜선'으로 전 세계를 여행하는 빙글 에어라인. 세계의 아름다운 관광지 풍경을 보며 잠시나마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4월 1일인 오늘, 단 하루만 운항합니다. 소소한 이벤트도 준비했으니 놓치지 말아요! 빙글 에어라인이 준비한 이벤트 눈요기와 소소한 재미를 다 잡는 빙글 에어라인. 아름다운 풍경을 내려다보며 그 사이 꼭꼭 숨어있는 빙구와 친구들을 찾아보세요! 에펠탑 사이로 펼쳐진 풍경. 빙구와 친구들은 어디 있을까요? 쌍둥이마냥 같아 보이는 인도의 국경 수비대 행진을 구경하는 빙구와 친구들도 있네요! 뉴욕의 타임 스퀘어도 방문해 줘야죠. 인파들 사이를 비집고 서있는 빙구와 친구들이 보이지 않나요? 호주의 본다이 해변에서 휴양을 즐기며 빙구와 친구들을 찾아 보세요! 참여 방법 숨어있는 빙구와 친구들을 찾아 동그라미로 표시해 댓글로 달아주세요. 기한은 오늘, 4월 1일 단 하루. 기념품 여행의 필수품은 역시 기념품. 빙구와 친구들을 다 찾아낸 빙글러 모두에게 ‘빙글 트래블러’배지를 드립니다. 어떻게 온 여행인데, 기념품은 받아 가셔야죠! 반짝이는 배지의 위엄... 상위 1%의 눈썰미를 가진 빙글러라는 자부심을 가지셔도 됩니다 하하하! 평소라면 가볍게 지나칠 수 있는 풍경도 빙구를 찾으며 꼼꼼히 살펴보니 조금 더 새롭게 보이지 않았나요? 그저 지나치던 것의 소중함을 절절히 느끼게 되는 요즘, 주변의 것들을 조금 더 애정 어린 눈길로 지켜봐 주세요 :) 추신 : 비밀 메시지 앗, 벌써 빙구들을 다 찾으셨다고요? 확실해요? 역시 우리 빙글러들... FBI급 눈썰미를 가지셨군요! 그럼 마지막으로 다 같이 눈 운동을 해볼까요? 빙구와 친구들이 빙글러들을 위해 숨겨 놓은 비밀 메시지를 찾아봅시다! 아래 이미지들에 숨어있는 글자는 뭐게~요? 매직아이에 처음 도전하는 빙글러를 위한 팁! 팁도 챙겼으니 이제 다시 한 번 도전해 보시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2020년, 가장 또렷하게 잘 보이는 단어가 올해 하반기에 여러분이 얻게 될 복입니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여러분 모두가 찾으신 단어를 성취하실 수 있길 빙글이 응원할게요 :)
U know About MARIA.B. Pakistani Suits brand MARIA.B ..?
U know About MARIA.B. Pakistani Suits brand MARIA.B ..? Pakistani Suits brand Maria.B is a multinational salwar kameez brand Maria.B is owned and managed by WSB Ready Made Garments LLC. A fashion magazine labeled Maria.B as the ‘Coco Chanel’ of Pakistan - indeed the innovation and transformation triggered by MARIA.B’s entry into the fashion industry justify the comparison. With a design philosophy rooted in constant change, improvement, and originality, the designer has already become a force to be reckoned with. One of the brightest fashion stars of the industry, she remains committed to bringing the very best to her customers without fail. She says, “I have been given tremendous love by everybody but my vision goes far beyond that. I regard myself as an entrepreneur as someone who’s artistic ability can be portrayed in everything that I do. Fashion is a medium that can speak volumes, bridge the gap between cultures, allows human expression as nothing else can. I am lucky enough to be in love with my work, and I intend to use that privilege to the fullest”. The designer admits that amongst all of her muses, her family remains the most important. When Pakistani Suits Maria B graduated from the prestigious Pakistan Institute of Fashion Design (PIFD) in 1998, she had a clear idea of what she wanted from her brand. She wanted to challenge the status quo and bring energy and vitality to the almost non-existent designer retail market. And that is exactly what she did. If U want to buy Maria.B Orignal Branded Collection In India or Worldwide The Best Online Store Is ’s sole focus was to provide ready to wear fashion that reflected an elegant fusion of east and west. Today MARIA.B. is Pakistan’s most diverse designer fashion brand with prêt a porter, couture, formal wear, lawn, embroidered fabrics, linen, and cotton all within one affordable label while boasting an extensive retail network with 25 outlets comprising of both standalone outlets and mall outlets in 12 different cities across the country, while also exporting to international destinations including India, UK, USA, Bangladesh, UAE, and Qatar. If U want to buy Maria.B Orignal Branded Collection In India or Worldwide The Best Online Store Is www.meemfashions.com
최고포식자인 범고래가 유일하게 잡아먹지 않는 동물.jpg
이제는 너무 유명한 바다의 최고 포식자 범고래 정식 학술 명칭은 흰줄박이물돼지(흰줄박이돌고래)이지만, 보통은 항목명인 범고래라는 이름으로 유명하다. 최대 시속 56 km의 속도로 헤엄칠 수 있어 달리는 보트를 따라오는것도 가능하고 3~6 t에 달하는 체급에 힘도 좋고 지능이 상당히 높아서 미러 테스트쯤은 간단히 통과하며, 먹이로 배급 받은 물고기로 낚시를 하기도 한다. 다른 몇몇 종의 돌고래들과 함께 결속력 강한 복잡한 사회를 이루는 동물이기도 하다.  범고래 한 마리만도 현재 바다에선 천적이 없을 정도로 커다란 동물인데, 이런 큰 동물들이 항상 뭉쳐다니기 때문에 현대의 해양 생태계에선 대적할 생물이 거의 없는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할 수 있는 것이다.  말 그대로 바다의 조폭되시겠다. 윗 문단에서 쭉 설명한 것 처럼 흉포한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임에도 불구하고, 야생 상태에서 인간으로 인지한 상대는 잡아먹기는커녕 살상 목적으로 공격조차 하지 않으며 오히려 애완동물 마냥 친근하게 굴기까지 하는 이상한 특성이 있다. 이는 다른 동물과 비교해봐도 굉장히 이상한 경우이다.  보통 대형 육식 동물에게는 인간도 어차피 먹이의 한 종류이기 때문에 사냥하고, 초식 동물이라도 하마는 인간을 보면 즉시 씹어서 토막내버리며, 야생의 말이나 소 종류도 인간을 보면 걷어차거나 들이받는다.  그런데 인간과는 비교도 안 되는 체급에 기회만 되면 중형 육상 포유류도 사냥하는 야생 대형 육식동물이 인간을 공격은 커녕 경계조차 않고 오히려 친구나 동료처럼 여기는 것은 굉장히 신기한 일이다.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린 경우가 아닌 자연 상태의 범고래가 인간임을 확실히 인지한 상태에서 인간을 공격해 잡아먹은 사례는 '빈도가 매우 희소하다' 정도가 아니라 학계에 보고된 적도 없다. 게다가 범고래는 먹이로서만이 아니라, 단순히 '재미로' 물개를 사냥하기도 하는데 역시 인간은 예외이다. 범고래가 인간을 물개나 바다사자로 보고 추적한 사례는 여러 차례 보고된 바 있지만, 범고래가 가까이 접근해 목표물이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즉시 그 추적을 그만두었다. 범고래가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 이유에 관해서는 여러 가설들이 나오고 있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범고래가 인간들이 자신들과 같은 고등생물이라서 해치기 꺼린다는 고등생물 인정설이 있다.  범고래가 포악한 킬러본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만 건드리지 않는다는 것은 결국 범고래들이 사회적, 문화적인 이유로 사람을 먹지 않기로 한 것이라는 가설이다. 즉 현재의 과학 수준으로는 정확하게 파악 할 수 없지만, 범고래들이 인간을 다른 동물과 다르게 보는 사회문화적인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추정이다. 범고래는 부모에게 배운 먹잇감만 먹기 때문에 인간을 공격하지 않는다는 가설도 있다.  물개를 먹는 범고래와 그렇지 않은 범고래가 있어서 나온 말인데, 문제는 범고래의 사체 속 위장과 다른 정황을 분석해 본 결과는 이 가설이 틀릴 가능성이 높다고 나왔다.  범고래는 개는 물론, 수달, 사슴, 무스같은 범고래에게 생소한 생물들도 먹이로 삼았다. 또 다른 가설로는 인간을 건드릴 경우 멸종에 가까울 정도의 대규모 학살이 되돌아 온다는 선행 학습의 효과라는 가설이 있지만, 우선 근대 이전에 인간이 범(凡)지구적인 수준의 대규모 범고래 사냥을 했을 가능성은 거의 없고, 역사에서는 근대에 들어서나 대규모 범고래 포경이 시작되었다.  과거에는 로마 시절에 로마 함대가 범고래를 학살했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사실이 아니다.  애초에 대양 항해가 불가능하던 시절이다. 농담 삼아 인간에게 범고래 고기가 끔찍하게 맛이 없듯, 인간도 범고래에게는 정말 맛이 없는 것 아니냐는 가설과, 범고래 기준으로 인간은 안 먹어도 맛을 알 수 있을 만큼 끔찍한 냄새가 나는 것 아니냐는 가설도 있는데, 일단 다른 동물들이 인간을 사냥한 사례를 보면 인간이 그런 냄새가 난다고 가정하긴 어렵고 무엇보다도 고래는 후각 자체가 없다.  코가 분기공이 되면서 후각을 감지할 기관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위에서 언급된 "두려움" 가정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지독한 냄새가 나면 슬슬 피하지 저렇게 먼저 다가와서 말걸고 애교떨고 하진 않는다. 즉, "왜 공격을 안하냐"에 대한 답은 되어도 "왜 친근한가"에 대한 답은 전혀 되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말해 범고래가 인간을 공격하지 않는 이유를 확실하게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은 아직 없다.  결국 일반적인 포식자로서의 본능만으로는, 범고래가 왜 사람은 먹지 않는지는 확실히 설명이 되지 않는다.  이유는 뭔지 모르지만 범고래는 인간을 뭔가 다른 동물과는 다르게 보지 않을까 하는 것.  출처
장 폴 고티에의 마지막 무대, 20 봄, 여름 오뜨 꾸뛰르 감상하기
50년 디자이너로서의 삶이 집약된 전설적인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Jean Paul Gaultier)가 며칠 전 돌연은퇴선언을 한 가운데, 대망의 마지막 오뜨 꾸뛰르 무대가 공개됐다. 50년 디자이너로서 그의 상징적인 스타일이 집약된 이번 시즌. 총 172 피스로 완성된 컬렉션은 시그니처 마린 스타일부터 ‘콘 브래지어’ 등 파격적인 실험과 혁신으로 새로운 지평을 연 디자인이 모두 함축됐다. 깜짝 카메오로 등장한 마돈나(Madonna)와 디타 폰 테세 (Dita von Tesse)를 비롯해 우리나라 모델 최소라, 벨라 하디드(Bella Hadid), 지지 하디드(Gigi Hadid), 카렌 엘슨(Karen Elson), 위니 할로우(Winnie Halrow) 등 화려한 인물들이 함께해 더욱 빛을 발한 쇼. 보이 조지(George Alan O'Dowd)의 공연으로 런웨이는 마무리되었으며, 끝으로 모두가 장 폴 고티에와 함께 축배를 들었다. 비록 전통적인 패션쇼에서는 한 걸음 물어나지만, 패션계에 한 획을 그었던 거장이 이끌었던 순간은 길이 기억될 것이다. 한편, 그는성명을 통해 "브랜드 '고티에 파리'는 계속 운영될 예정이며 오뜨 꾸뛰르도 계속될 것이다. 나는 새로운 개념으로 다시 돌아 온다."라며 향후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겠다고 발표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서울 속 작은 파리, 편집숍 0fr. Séoul
Editor Comment 현시대에 책이 가지는 의미는 남다르다. 종이가 가지는 클래식한 매력, 동시에 하나의 오브제로서 자리하는 향과 촉감은 여전히 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소장할 만한 특별한 사유다. 그리고 책과 공간을 향유하는오에프알 파리(0fr. Paris). 파리에 여행 간다면 꼭 가야 할 리스트 중 하나인 이곳은 1996년 알렉상드로 튀메렐(Alexandre Thumerelle)이 설립한 서점으로 다양한 아티스트의 작품을 소개하고 전시하는 갤러리이자 자체 제작한 굿즈를 판매하는 스튜디오 겸 출판사다. 예술 서적을 비롯해, 의류, 에코백, 캔들 등 다채로운 아이템에 한 걸음마다 눈길을 사로잡는 이곳. 공간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오에프알 파리 그리고 서울 종로구에는 파리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한오에프알 서울(0fr. Séoul)이 있다. 지난해 4월, 서울숲에 오픈한 오에프알 서울이 두 번째 거점으로 고즈넉한 서촌으로 향했다. 의류와 주얼리 등 다양한 소품을 판매하는 미라벨(mirabelle)과 알렉상드르의 인연으로 탄생한 오에프알 서울. 한옥이 즐비한 거리의 한적한 주택을 개조해 탄생한 오에프알 서울은 직접 인테리어를 도맡아, 벽을 허물고 자신들만의 공간을 만들었다. 책으로 빼곡히 채워진 공간은 오에프알 서울만의 시그니처 에코백과 굿즈, 그리고 국내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서적류까지. 서울숲에서 서촌으로 터를 옮기며 더욱 다채로워진 책과 빈티지 의류와 잡화로 공간 가득 파리 감성을 채워 넣었다. 더욱이 구석구석 오에프알 서울만의 손길이 깃든 인테리어는 마치 파리의 한 편집숍을 방문한 것 같기도 하다. 서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요소들이 가득한 공간은 오에프알 서울만의 아이덴티티이자 이곳을 방문해야만 하는 이유다. 더불어 2층 테라스에 앉아 바깥을 바라보면 자연스러운 동네 분위기가 묻어 나오는 기와지붕들이 묘한 정취를 자아내기도. 아직 파리에 가보지 못한 이라면, 혹은 여행의 추억이 그립다면 파리의 내음이 짙게 묻어 나오는 오에프알 서울로 향해보자. 잠시 서울 속 작은 파리를 느껴볼 수 있을 테니. 또한 실크 스크린 이벤트 및 다양한 행사들도 종종 찾아올 예정이니,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해보자. 0fr. Séoul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12길 11-14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