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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직 10년차 직원이 썼다는 엄청난필력👍
"1~2달 전" 1.세탁기는 이사 전 물 빼고, 세제가 자동 투입되는 모델이라면 미리 세제통 비워두세요 물은 비우는데 세제는 은근 통안에 남겨져 있는 경우가 있어요 2.컴퓨터만큼은 직접 따로 챙겨서 미리 따로 챙겨둘 것을 권장합니다 3.안입는 옷 잡화 등은 아름다운가게나 헌옷 수거 하는 곳 많으니 신청하세요 보통 사설에서는 30키로 넘으면 키로당 몇백원씩 쳐줍니다(코로나 수출규제로 단가가 반토막이상 떨어졌다고 하네요ㅠ) 그 이하의 경우에는 무료 수거만 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어차피 버릴거였으니 이때 짐 왕창 줄이세요 고민 3초 이상 하는거 다 버릴겁니다.. 그리고 기부를 하더라도 영수증발급하면 소득공제도 가능하니까 그냥 수거함에 버리지 마세요 아름다운가게 http://www.beautifulstore.org "포장이사 선정" 01.추가요금 발생여부 = 사다리차 같은 필수 요소 빼고 식대비,수고비등 보너스?비용이 추가로 발생 되는지 확인하기 이름 없이 사설 냄새가 강한 경우..따로 요구하기도 하니 처음부터 잘 알아보시는게 중요합니다 02.기호에 맞는 포장자재 사용 = 침구와 가전 집기류를 구분하여 포장하는게 전문 업체에요 무조건 뽁뽁이만 싸는 곳은 거릅니다 뽁뽁이 조차 잘 없는 곳도 생각 보다 많아요 다 거름..비싼 돈 주고 산 가구들을 아끼신다면 꼭 체크하세요 03.A/S 가능여부 = 이사 때 이삿짐 분실 및 파손 보험이 들어있는 곳으로 고르세요 04.믿을만한 곳의 포장이사 무료 견적신청 = 사실 추천해줘서 믿을 만한 곳 따윈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운이라고 생각해요 주변 소개 해주거나 받아도 조금이라도 시원찮으면 소개 해준 사람과의 사이만 멀어지니 그냥 다 직접 알아보고 잘되면 내탓 안되도 내탓 하는게 제일 속편하고 이웃과 친구와 정답게 지내는 방법입니다 괜히 잘해주네 마네 저울질 하면 스트레스만 솟아 올라요 그렇다고 카페 같은 곳 올려봤자 전부 광고일거구요 다 경험 해보고 얻은 주절주절이에요..그래도 이것 또한 참고만 해주시면 가장 좋은 방법 같아요 아무튼.. 그래서 일단 견적 많이 뽑아보는게 최고입니다ㅎ 제가 금액 알아볼때 우선순위로 거치는 곳의 간략한 특징만 써둡니다 05.유일하게 여기만 사람과 연결되지 않고 웹상으로 금액 확인이 바로 가능합니다 이 메리트만으로 여기부터 찍습니다 www.24story.co.kr/service 06.기본 3곳 알려줘서 평균 비용 계산할때 편함 특히 동네서에서 동네로 갈때 피드백이 가장 빠름 www.day24.com/korean/wemtch 07.입주청소는 사실 정보가 많이 없네요 저도 최근3년간 두번 정도 해봐서 대략적 평균 비용은 평당 1만원인 것 같고 그 외 옵션을 끼냐마냐 인데 저는 기본만 거의 하는거 같아요 둘째 애기도 있어서 화학제품 쓰는지 유무와 첨단장비?를 쓰는지 정도만 확인하고 해요 가사도우미 어플 사용해서도 맡겨 봤는데..전문 장비 있는 곳이 100만배는 깨끗해요ㅎ그렇다고 비용이 많이 나냐 그렇지도 않았어요 물론 케바케이긴 하지만 장비빨? 이란게 있어서 그런지 차이가 많이 났었어요 그리고 가사도움 어플은 시간대비+인건비라 한번 열어서 보시면 금액 차이가 없겠구나 싶을 정도였어요 한..3~4분 고용해야 할걸 한곳에서 더 깨끗이 끝내는 느낌+@장비빨..찾기 어려운 분들 위해 참고용만 남겨요 www.cleanmania.kr/  08.요즘 새집으로 갈때 리모델링을 같이하는 추세더라구요. 요즘 인테리어도 중개 플랫폼이 있다보니 검증된 인테리어 업체들을 선별하여 연결 시켜주는데 시세파악,트랜트,하자 발생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거같아서 참고용으로 남겨요 www.tasared.com/zipdoc 09.묵혀둔 에어컨에 먼지가 있다면 보이지않는 먼지와 곰팡이 세균이 있을 수 있는데 최근에는 전문가들이 에어컨 분해 살균 청소를 싹 해주는게 있어서 개인적으로 괜찮은거같아요 www.miso.kr/ac "3~7일 전" 01.도시가스 가스관 막기와 설치하기 = 이사 후 일주일인가? 한달 안에 설치하면 무상으로 가능해요 전입신고 제시 후 무료로 가스관 개통 가능해요 이후엔 2~3만원 받는다고 했었어요 가스관 막을때 이제 남의 집이라 들어가려면 힘드니 이사 당일 막을 수 있게 미리 도시가스 전화해서 요청하시면 친절히 안내 받으실거에요 저는 당일도 오셔서 해주셨는데 하루 전에 신청 하면 된다고 안내 받았었어요 제일 좋은건 최소 3일 전엔 예약하고 이사 하루 전에 미리 봉인 하는게 가장 좋을거에요 봉인하면서 가스렌지를 챙겨야 하니까 신경 써주세요ㅎ "2~1일 전" 01.쓰레기 정리 = 어떻게 보면 이게 가장 중요한건데..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짐을 버리세요 버리는게 가장 힘들지만 버리고 나면 막상 쓸 일이 없어요 잘버리는 방법이 있다면 "언젠가 쓸 일 있을텐데?" 싶으면 그게 전부 버릴겁니다 과감하게 휴지통 비우기를 해보세요 요샌 미니멀리즘이 대세에요ㅎ 02.보석 돈 중요 서류 따로 챙기기 = 신분증,통장,고가품,금고,명품등은 잠금장치 있는 캐리어에 따로 보관해서 본인 차에 따로 보관하세요 금품 잊어버린 적이 있어서 내잘못이려니 하고 그 후부터는 이렇게 합니다 "이삿날" 01.이사가는 집 가구배치 이게 꿀팁입니다 이사시간 1~3시간 가량 단축됩니다 뭐냐하면 팀내에 대빵이 계실텐데 그분께 미리 집의 단면도를 a4용지로 뽑아서 각 가구의 위치를 펜으로 표시 또는 그려서 초반에 드리세요 작은 건 그렇다쳐도 커다란 부피 있는 메인 가구들만이라도 표기해 두세요 안그럼 분명히 갖다 대보고 아니면 위치 바꾸고 그러게 될거에요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는지라 고객 진상되는거 순식간이에요 아무리 손발 잘맞는 팀이라도 가구 이리저리 들고 옮기고 바꾸고 왔다 갔다하면...아시죠? 우리도 센스와 매너를 발휘해야해요 02.아파트라면 = 이사가는 집 관리 사무소에서 차량스티커 , 현관 출입,음식 쓰레기 카드와 비번 받기 03.이사가 끝났다면 첫번째로 짜장면....아니고ㅎ 도어락 비번변경 이거 중요하죠 실제로 안바꿨다가 전주인?이 들락날락했던 사례가 있었죠 범죄예방 첫걸음입니다 꼭 하시길! 04.이제 이삿짐들 확인 하셔서 파손,분실 확인하면 끝입니다~ "이사 후" 1.해당 거주지 가스 점검일, 분리수거일 확인은 필수이니 미리 확인해두세요 2.아이가 있다면 전학 순서 밟기 STEP 1. 주민센터에 전입신고를 한다 STEP 2. 전입신고시 초등학생 아이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면 취학 통지서를 한장 준다 STEP 3. 배정받은 학교 통지서를 들고 학교 교무실로 간다 한달~2주전에 선생님께 상황 전달하면 경험이 있으시고 센스 있으시면 이것저것 다 알려주세요 경험상 어설프거나 잘 모르는 선생님도 계신데 그땐 그냥 인터넷 뒤져서 다 알아보고 준비해야돼요..첨에 그랬었네요; 날짜 때문에 변수가 많으니 미리미리 날짜 맞춰 발빠르게 움직이시는게 좋습니다 3.이삿날 가는 집의 아랫집이나 옆집에는 시끄러웠으니 작은 정성(케잌,과일,드링크제 음료 등등) 포스팃 메모와 함께 인사드리면 마음이 조금 덜 무겁습니다 이웃과 정답게 지내는 초석이 될 수도 있고 사람 사는 냄새나고 좋으니 해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저는 과일 음료 많이 챙겨봤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어쨌는 피해를 주고 있으니 참아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전합니다 "주소이동.폐가전.전입신고.가구배치" 1.우체국 주소이전하기(주거이전서비스) https://service.epost.go.kr/front.RetrieveAddressMoveInfo.postal 예전엔 우체국가서 하나하나 다 변경을 해야했지만요즘은 온라인으로 모든 주소를 한번에 옮길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사 후 1~2일 이내에 해당홈페이지 들어가서 옮기시면 되는데 아주 쉽습니다. 2.금융주소 옮기기 https://www.ktmoving.com/ 금융감독원 한국신용정보에서 금융주소를 쉽게 옮길 수 있는 곳이 있었으나 8월에 종료됨으로 새로 생긴 금융주소 옮기는 곳으로 대체합니다 위 사이트 들어가서 한번에 은행사, 보험사, 카드사등등 한번에 일괄 변경 신청하시면 됩니다 (각 은행별로 금융주소 옮기는 서비스가 있으니 주거래 은행에도 확인해보시면 되겠습니다) 3.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http://www.edtd.co.kr/ 큰 물건들은 미리 버려놓는게 편한데요 아시다시피 대형폐기물들은 관할 구청에서 스티커를 받아 해당 크기에따라 돈을 내고 배출해요 근데 여기신청하면 돈도 안들뿐더러 직접와서 박스에 포장까지 해서 갖고가주니 아주 편리합니다.쓸만한 물건은 빈곤층 서민들께 전달되고 고철은 재활용된다고 하네요. 4.가구위치 잡기 https://www.floorplanner.com 가상으로 쉽게 집도면을 그려 배치를 해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이사 전 가구위치를 어디에 둘지 동선을 미리 짜두세요 당일날 위치 못잡고 어리벙벙하면 이사 완료 후 더 번거로워 지는 상황이 발생 될 수 있어요. 5.이사갈지역에 가까운업체(한국품질재단인증ok) www.24system.co.kr/start 위에는 아무래도 신뢰성이 보장된 업체를 선정해주고 아래는 이사가는지역에 가까운 업체들을 소개해줍니다. 위는 지역별로 우수업체들 평균비용 알기쉽고, 지역마다 가능,불가능한 업체있다보니 아래에서는 이사갈지역에 평균비용을 알수있어서 참고하기 좋습니다. 6.전입신고 받아두기 http://www.minwon.go.kr 이사 후 14일 이내에 동 주민센터나 인터넷 민원24에 들어가셔서 반드시 신고해야합니다. 안할시 과태료부가이며 18일 이내에도 안하면 전주소지로 다시 돌아가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꼭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7.도어락 비밀번호 변경하기 이사가기 전에 디지털 도어락 비번은 변경해놓으셔야 해요.(다시 연락오는 일이 생길 수도있어요::) 무엇보다 안전이 최고니 조심하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출처:디*매니아
이사직 10년차 직원이 썼다는 엄청난필력👍
"1~2달 전" 1.세탁기는 이사 전 물 빼고, 세제가 자동 투입되는 모델이라면 미리 세제통 비워두세요 물은 비우는데 세제는 은근 통안에 남겨져 있는 경우가 있어요 2.컴퓨터만큼은 직접 따로 챙겨서 미리 따로 챙겨둘 것을 권장합니다 3.안입는 옷 잡화 등은 아름다운가게나 헌옷 수거 하는 곳 많으니 신청하세요 보통 사설에서는 30키로 넘으면 키로당 몇백원씩 쳐줍니다(코로나 수출규제로 단가가 반토막이상 떨어졌다고 하네요ㅠ) 그 이하의 경우에는 무료 수거만 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어차피 버릴거였으니 이때 짐 왕창 줄이세요 고민 3초 이상 하는거 다 버릴겁니다.. 그리고 기부를 하더라도 영수증발급하면 소득공제도 가능하니까 그냥 수거함에 버리지 마세요 아름다운가게 http://www.beautifulstore.org "포장이사 선정" 01.추가요금 발생여부 = 사다리차 같은 필수 요소 빼고 식대비,수고비등 보너스?비용이 추가로 발생 되는지 확인하기 이름 없이 사설 냄새가 강한 경우..따로 요구하기도 하니 처음부터 잘 알아보시는게 중요합니다 02.기호에 맞는 포장자재 사용 = 침구와 가전 집기류를 구분하여 포장하는게 전문 업체에요 무조건 뽁뽁이만 싸는 곳은 거릅니다 뽁뽁이 조차 잘 없는 곳도 생각 보다 많아요 다 거름..비싼 돈 주고 산 가구들을 아끼신다면 꼭 체크하세요 03.A/S 가능여부 = 이사 때 이삿짐 분실 및 파손 보험이 들어있는 곳으로 고르세요 04.믿을만한 곳의 포장이사 무료 견적신청 = 사실 추천해줘서 믿을 만한 곳 따윈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운이라고 생각해요 주변 소개 해주거나 받아도 조금이라도 시원찮으면 소개 해준 사람과의 사이만 멀어지니 그냥 다 직접 알아보고 잘되면 내탓 안되도 내탓 하는게 제일 속편하고 이웃과 친구와 정답게 지내는 방법입니다 괜히 잘해주네 마네 저울질 하면 스트레스만 솟아 올라요 그렇다고 카페 같은 곳 올려봤자 전부 광고일거구요 다 경험 해보고 얻은 주절주절이에요..그래도 이것 또한 참고만 해주시면 가장 좋은 방법 같아요 아무튼.. 그래서 일단 견적 많이 뽑아보는게 최고입니다ㅎ 제가 금액 알아볼때 우선순위로 거치는 곳의 간략한 특징만 써둡니다 05.유일하게 여기만 사람과 연결되지 않고 웹상으로 금액 확인이 바로 가능합니다 이 메리트만으로 여기부터 찍습니다 www.24story.co.kr/service 06.기본 3곳 알려줘서 평균 비용 계산할때 편함 특히 동네서에서 동네로 갈때 피드백이 가장 빠름 www.day24.com/korean/wemtch 07.입주청소는 사실 정보가 많이 없네요 저도 최근3년간 두번 정도 해봐서 대략적 평균 비용은 평당 1만원인 것 같고 그 외 옵션을 끼냐마냐 인데 저는 기본만 거의 하는거 같아요 둘째 애기도 있어서 화학제품 쓰는지 유무와 첨단장비?를 쓰는지 정도만 확인하고 해요 가사도우미 어플 사용해서도 맡겨 봤는데..전문 장비 있는 곳이 100만배는 깨끗해요ㅎ그렇다고 비용이 많이 나냐 그렇지도 않았어요 물론 케바케이긴 하지만 장비빨? 이란게 있어서 그런지 차이가 많이 났었어요 그리고 가사도움 어플은 시간대비+인건비라 한번 열어서 보시면 금액 차이가 없겠구나 싶을 정도였어요 한..3~4분 고용해야 할걸 한곳에서 더 깨끗이 끝내는 느낌+@장비빨..찾기 어려운 분들 위해 참고용만 남겨요 www.cleanmania.kr/  08.요즘 새집으로 갈때 리모델링을 같이하는 추세더라구요. 요즘 인테리어도 중개 플랫폼이 있다보니 검증된 인테리어 업체들을 선별하여 연결 시켜주는데 시세파악,트랜트,하자 발생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거같아서 참고용으로 남겨요 www.tasared.com/zipdoc 09.묵혀둔 에어컨에 먼지가 있다면 보이지않는 먼지와 곰팡이 세균이 있을 수 있는데 최근에는 전문가들이 에어컨 분해 살균 청소를 싹 해주는게 있어서 개인적으로 괜찮은거같아요 www.miso.kr/ac "3~7일 전" 01.도시가스 가스관 막기와 설치하기 = 이사 후 일주일인가? 한달 안에 설치하면 무상으로 가능해요 전입신고 제시 후 무료로 가스관 개통 가능해요 이후엔 2~3만원 받는다고 했었어요 가스관 막을때 이제 남의 집이라 들어가려면 힘드니 이사 당일 막을 수 있게 미리 도시가스 전화해서 요청하시면 친절히 안내 받으실거에요 저는 당일도 오셔서 해주셨는데 하루 전에 신청 하면 된다고 안내 받았었어요 제일 좋은건 최소 3일 전엔 예약하고 이사 하루 전에 미리 봉인 하는게 가장 좋을거에요 봉인하면서 가스렌지를 챙겨야 하니까 신경 써주세요ㅎ "2~1일 전" 01.쓰레기 정리 = 어떻게 보면 이게 가장 중요한건데..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짐을 버리세요 버리는게 가장 힘들지만 버리고 나면 막상 쓸 일이 없어요 잘버리는 방법이 있다면 "언젠가 쓸 일 있을텐데?" 싶으면 그게 전부 버릴겁니다 과감하게 휴지통 비우기를 해보세요 요샌 미니멀리즘이 대세에요ㅎ 02.보석 돈 중요 서류 따로 챙기기 = 신분증,통장,고가품,금고,명품등은 잠금장치 있는 캐리어에 따로 보관해서 본인 차에 따로 보관하세요 금품 잊어버린 적이 있어서 내잘못이려니 하고 그 후부터는 이렇게 합니다 "이삿날" 01.이사가는 집 가구배치 이게 꿀팁입니다 이사시간 1~3시간 가량 단축됩니다 뭐냐하면 팀내에 대빵이 계실텐데 그분께 미리 집의 단면도를 a4용지로 뽑아서 각 가구의 위치를 펜으로 표시 또는 그려서 초반에 드리세요 작은 건 그렇다쳐도 커다란 부피 있는 메인 가구들만이라도 표기해 두세요 안그럼 분명히 갖다 대보고 아니면 위치 바꾸고 그러게 될거에요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는지라 고객 진상되는거 순식간이에요 아무리 손발 잘맞는 팀이라도 가구 이리저리 들고 옮기고 바꾸고 왔다 갔다하면...아시죠? 우리도 센스와 매너를 발휘해야해요 02.아파트라면 = 이사가는 집 관리 사무소에서 차량스티커 , 현관 출입,음식 쓰레기 카드와 비번 받기 03.이사가 끝났다면 첫번째로 짜장면....아니고ㅎ 도어락 비번변경 이거 중요하죠 실제로 안바꿨다가 전주인?이 들락날락했던 사례가 있었죠 범죄예방 첫걸음입니다 꼭 하시길! 04.이제 이삿짐들 확인 하셔서 파손,분실 확인하면 끝입니다~ "이사 후" 1.해당 거주지 가스 점검일, 분리수거일 확인은 필수이니 미리 확인해두세요 2.아이가 있다면 전학 순서 밟기 STEP 1. 주민센터에 전입신고를 한다 STEP 2. 전입신고시 초등학생 아이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면 취학 통지서를 한장 준다 STEP 3. 배정받은 학교 통지서를 들고 학교 교무실로 간다 한달~2주전에 선생님께 상황 전달하면 경험이 있으시고 센스 있으시면 이것저것 다 알려주세요 경험상 어설프거나 잘 모르는 선생님도 계신데 그땐 그냥 인터넷 뒤져서 다 알아보고 준비해야돼요..첨에 그랬었네요; 날짜 때문에 변수가 많으니 미리미리 날짜 맞춰 발빠르게 움직이시는게 좋습니다 3.이삿날 가는 집의 아랫집이나 옆집에는 시끄러웠으니 작은 정성(케잌,과일,드링크제 음료 등등) 포스팃 메모와 함께 인사드리면 마음이 조금 덜 무겁습니다 이웃과 정답게 지내는 초석이 될 수도 있고 사람 사는 냄새나고 좋으니 해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저는 과일 음료 많이 챙겨봤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어쨌는 피해를 주고 있으니 참아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전합니다 "주소이동.폐가전.전입신고.가구배치" 1.우체국 주소이전하기(주거이전서비스) https://service.epost.go.kr/front.RetrieveAddressMoveInfo.postal 예전엔 우체국가서 하나하나 다 변경을 해야했지만요즘은 온라인으로 모든 주소를 한번에 옮길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사 후 1~2일 이내에 해당홈페이지 들어가서 옮기시면 되는데 아주 쉽습니다. 2.금융주소 옮기기 https://www.ktmoving.com/ 금융감독원 한국신용정보에서 금융주소를 쉽게 옮길 수 있는 곳이 있었으나 8월에 종료됨으로 새로 생긴 금융주소 옮기는 곳으로 대체합니다 위 사이트 들어가서 한번에 은행사, 보험사, 카드사등등 한번에 일괄 변경 신청하시면 됩니다 (각 은행별로 금융주소 옮기는 서비스가 있으니 주거래 은행에도 확인해보시면 되겠습니다) 3.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http://www.edtd.co.kr/ 큰 물건들은 미리 버려놓는게 편한데요 아시다시피 대형폐기물들은 관할 구청에서 스티커를 받아 해당 크기에따라 돈을 내고 배출해요 근데 여기신청하면 돈도 안들뿐더러 직접와서 박스에 포장까지 해서 갖고가주니 아주 편리합니다.쓸만한 물건은 빈곤층 서민들께 전달되고 고철은 재활용된다고 하네요. 4.가구위치 잡기 https://www.floorplanner.com 가상으로 쉽게 집도면을 그려 배치를 해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이사 전 가구위치를 어디에 둘지 동선을 미리 짜두세요 당일날 위치 못잡고 어리벙벙하면 이사 완료 후 더 번거로워 지는 상황이 발생 될 수 있어요. 5.이사갈지역에 가까운업체(한국품질재단인증ok) www.24system.co.kr/start 위에는 아무래도 신뢰성이 보장된 업체를 선정해주고 아래는 이사가는지역에 가까운 업체들을 소개해줍니다. 위는 지역별로 우수업체들 평균비용 알기쉽고, 지역마다 가능,불가능한 업체있다보니 아래에서는 이사갈지역에 평균비용을 알수있어서 참고하기 좋습니다. 6.전입신고 받아두기 http://www.minwon.go.kr 이사 후 14일 이내에 동 주민센터나 인터넷 민원24에 들어가셔서 반드시 신고해야합니다. 안할시 과태료부가이며 18일 이내에도 안하면 전주소지로 다시 돌아가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꼭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7.도어락 비밀번호 변경하기 이사가기 전에 디지털 도어락 비번은 변경해놓으셔야 해요.(다시 연락오는 일이 생길 수도있어요::) 무엇보다 안전이 최고니 조심하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출처:디*매니아
스압) 인간과 커피 : 커피 전쟁
커피는 아프리카에서 시작된다 1500년 전 칼디라는 남자가 고지대를 장시간 여행하다가 힘들어 뒤지겠는데   염소가 미쳐 날뛰는 걸 보게 된다   염소들이 어떤 관목 열매를 쳐묵쳐묵하고 있었던 것 !!!  칼디도 염소 옆에서 열매를 몇개 먹어봤는데.. 오오!!! 지치지도 않고 피로가 사라진다!!!!! 그렇게 서기 500년경 아프리카와 중동쪽에서 처음 커피를 볶아먹게 되었고  커피는 이슬람권으로 넘어가며 발전하게 된다. 16세기 이슬람권에서 커피가 대중화되고 전문적으로 생산하기 시작      커피에 인간을 지치지 않게 하는 놀라운 신의 힘이 있다고 믿었던 이슬람인들은 서양 예수쟁이들에게 커피 반출을 철저하게 금지시켰다..  그렇게 500년간 커피를 혼자서 독점하며 즐기던 아랍인들 하지만 17세기 제국주의시대때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가 아프리카 식민지 쳐묵한 게 커피 재배지였고 유럽에 커피를 가져다가 팔기 시작!!    커피맛을 본 유럽인들은 문화컬쳐!! 유럽인들 :  풍차 이 씨발럼아 이거 어디서 났냐???!!!! 어디서 났냐고!!!!!!!! 어디서 가져 왔냐고??? 알필요없다!!! 철저하게 비밀로 붙여서 독점판로로 꿀을 빨기 시작 유럽 농민들 :  쳇..... 두고보자!!!    그러던 어느날 네덜란드는 실수를 저질러버림......... 태양왕 루이 14세에게 커피나무 묘목을 선물!! 님!! 혼자만 드시고 절대 남주지마셈!!!! 이거 존나 귀한것임!! 루이 14세: ㅇㅋㅇㅋㅇㅋ!!! 유럽의 장사꾼 + 농민들 상황 : 네덜란드가 선물로 준 게 고급 커피 열매가 아니라 커피 나무 묘목을 줬.다.고????? 유럽인들은   모두  루이 14세의 묘목에 주목했다  묘목 한가닥만 뜯어가서 식민지에 심기만하면 떼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 당연히 이걸 나눌 생각이 전혀 없었던 루이 14세는 커피나무 묘목을 위해 새로 정원까지 만들어서 철저하게  관리했다 ..  가브리엘 마튜 드 클루라는 프랑스 해군장교가 처음 루이 14세에게 찾아가 말한다  나뭇가지 아주 쪼금만... 일부분만... 짤라갈께요!!! 凸!! 네덜란드가 나만 길러서 먹으라했음!!!!!!!  브리엘 마튜 드 클루 : 태양왕.. 씨발... 묘목 꺾.는.다...!!! 빡친 그는 한밤중에 궁전 정원 담장을 넘어 묘목 꺾어서 아메리카로 빤스런!!! 아메리카로 향하는 배안에서 그는 항상 근처에 묘목을 놔두고 소중하게 관리했다 ( 그의 일지 중 )   몇몇 승객들이 커피나무를 알아보며 탐내기 시작했고 돈으로 사려고 엄청난 금액을 불렀지만 실패..  결국 강제로 빼앗으려다 묘목이 꺽여 좆될뻔했지만... 붕대로 묶어 살아남았다..  아메리카 항로로 이동하는데   좆같은 튀니지 해적을 만났고  해적 만나서 싸울때도 왼손에는 권총 오른손에는 묘목 대서양 한가운대에서   폭풍을 만나 돛대가 부러지고   배가 아주 45도식 양옆으로 마구 기우는 와중에서도 그는 묘목을 놓지 않았다  이후 폭풍우로 물과 식량을 많이 잃은 상태로 느리게 대서양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데 .. 이번엔 개씨발 땡볕에 진입........... 배가 존나게 더워서..... 그가 갈증으로 뒤지기 직전이어도 묘목에는 물을 주었다... 그렇게 겨우 도착한 프랑스 식민지 마르티니크에 도착해서 묘목을 심었고  매일 총 들고 지켰다  이후 그의 커피묘목은 50년동안 1800만 그루로 늘어나며 꿀을 빨기 시작하는데.. 와중에 브라질 정부는 유럽에서 커피가 미친 인기를 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프랑스 새끼 하나가 남미 쪽에서 커피나무 존나 키워서 유럽에 꿀빨고 있다는 정보를 듣게 된다..   브라질 정부는 '프란시스코 드 메요 파에타' 중령을 기아나로 파견하게 되는데.. 브라질 정부 : 기아나에서 묘목을 좀 뽀려와라!!! 파에타 중령 : 그런데 어떻게 들어가죠?  기아나랑 브라질 사이에 국경 정확하게 다시그린다고 얘기하세염!! 지금 존나게 외교분쟁중임.. 국경 프랑스가 더 좋은 쪽으로 그려주고 환심을 사서라도 커피 묘목 들고 와라 이겁니다...!!! 파에타 : ㅇㅋㅇㅋ 그런데 씨발 이 유럽짱개새끼들은 네덜란드보다 보안이 더 철저했다  파에타가 겨우겨우 커피묘목 농장 위치를 알아냈지만.... 농장 들어갈려면 공성전해야 출입가능..  파에타 : 와 이 미친새끼들 커피 재배때문에 노예 갈아 넣은 것 좀 보소... 그는 묘목을 빼낼 수 없었다...    결국 파에타 중령은 기아나 총독에게 친하게 지내면서 로비라도 해서 빼낼려고 했지만 fail... 그는 애국자였다.. 하지만 총독 부인 상황은 달랐는데...  어맛!!!!!!!!!!!!!!!!!!!!!!! 이 남자!! 개쩔어!!! 그 당시 최고의 훈남 파에타 중령은 그의 크고 아름다운 미끼로 총독 부인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한다 ..   그리고 나중에 돌아갈때 총독부인에게 화환을 하나 받았는데............ 진짜 선물은 화환 안에 있었다........ 꽃사이에  커피 묘목이 뙇!!!!!!!!!!!!!!!! 파에타 중령의 꼬츄는 브라질의 경제를 먹여 살리게 된 셈이다 1800년 프랑스에게 빼돌린 커피나무 묘목 하나는   60억그루로 늘어나 브라질은 세계 커피 생산량의 3분의 1을 차지하며 오늘날 현대인들에게 존나 값싼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 다큐 :  hc 주변사물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    출처) 커피전쟁이라 해도 과하지 않았네요. 뭐 덕분에 우리는 지금 여러 맛의 커피들을 저렴한 가격에 마실 수 있으니 감사!
디오라마&피규어 커스텀 작업 근황 :)
나의 작업물을 소장한다는 것은 곧 나의 삶 일부를 소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AJ custom arts 작업물 인증서 중- 바쁘다는 핑계로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연말 마무리 작업들과 전시회 준비로 정말 확장공사한 작업실마저 가득 차버렸어요.. 너저분해서 죄송합니다.) 코로나 덕분에 다들 더 추운 겨울을 보내실 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습니다만..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내려가서 슬슬 다시금 전시회 일정을 잡아보고 있답니다. 그간 밀린 작업들도 많고 보여드리지 못한 작업물들도 많은데..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다시금 보여드릴 수 있는 시간이 나길! 이번 포스팅은 소소한 작업 근황입니다. 같은 타입으로 한체 더 작업한 디오라마 타입. 워낙 반응이 괜찮았던 녀석이라 의뢰처에서 한체 더 급하게 작업을 요청하는 바람에 정말 진땀을 뺐답니다. 아무래도 고증이 존재하는 타입이 아니라 순수하게 제가 창작한 녀석이다보니 만들고 싶은 그대로를 만들 수 있어서 유독 재밌었던 타입. 디테일샷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나고보니 어떻게 작업했는지도 헷갈려버린다는.. 고증이나 사료가 존재하는 타입과는 다르게 100%창작해야하는 씬들은 가장 어렵지만 가장 재밌답니다. 배틀데미지 & LED식립 커스텀을 마친 스파이더맨:) 상세샷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나고보면 슈트의 손상을 최소하면서 led를 심기 위해서 참 별짓을 다 했던 기억이.. 그래도 이녀석들도 제법 재밌게 나왔어요:) 곧 커스텀 피규어와 디오라마를 한번에 준비중인 나의 아저씨 아이유 ! 현재는 의상만 준비된 상태인데 곧 헤드와 디오라마 작업이 끝나면 또 올려볼게요^^ 올해 가장 공들여 작업했었던 조커 디오라마 중 지하철 씬 지나고보면 다 추억이지만 그 시간들을 온전히 감당하고 견뎌오다보면 .. 작지만 점점 성장해가는 나를 발견하곤 한답니다. 100% 수작업을 고집하며 시덥잖은 신념을 지켜온 1년:) 그렇게 작업물들이 쌓여가면 갈수록 조금씩 더 어른이 되어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렇게 작은 열정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제 개인전이 서울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12월 24일부터 2021년 1월 20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된 제 작은 개인전이 준비중에 있습니다 :)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자기 개인전 광고가 되어버린..ㅋㅋ) 서울 개인전이 끝나면 부산과 대구에서도 차례대로 열리게될 예정이라 :)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쯤 방문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 전 다시 노가디아(노가다의 요정)로 돌아가야해서 .. ㅎㅎ :) 다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어려운 시국 같이 힘낼 수 있도록 .... 늘 감사합니다. www.instagram.com/aj_custom 언제나 소통은 환영합니다^^ ㅎㅎ 인스타쪽으로도 요즘 많이 유입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로 작업기는 인스타를 통해서 업로드하는지라.. ㅎㅎ 뭐 잡담도 좋고 이런쪽 작업에 관심있으신 일반인(?)분들도 환영이니 언제든 아는척 해주세요^^ 그럼 오늘은 이만!! -AJ-
다크나이트 오프닝 씬 디오라마 마스터 사이즈 작업기:)
바쁘다는 핑계로 정말 오랜에 작업기네요. 이번 작업은 해외쪽 의뢰처에서 작업요청이 들어온 녀석입니다. 다크나이트 오프닝 씬 "뱅크로버' 해외쪽 피규어 수집 유저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다크나이트 시리즈 디오라마입니다. 히어로물을 좋아하시지 않는 분이라도 히스레저의 조커는 아실만큼 명작 그 자체인 작품이다보니 만드는 과정도 매우 즐거웠습니다(?) 언제나 정의가 옳은 것은 아니다. 그럼 작업기는 최대한 간소화하여 :) 올려보겠습니다. 해당 디오라마는 1:6 Scale로 작업된 100% 핸드메이드 작업물입니다. 작업과정은 설명보다는 사진으로 갈음하겠습니다:) 간소화한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사진도 제법 남았네요. 설계부터 디자인 , 구성요소들 모두 손으로 만들어야 하는 디오라마 장르 특성상.. 굉장히 긴 시간과 노력이 들어갑니다. 이른바 "갈아넣는"과정이 필요하지요. 어떨땐 정말 수양을 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을 받는답니다. 버스에 달린 리뱃 찡 하나까지 전부 달아줬습니다. 대단치 않은 작업의 연속이지만 결국 그 대단치 않은 작업들의 연속들이 모여러 제법 그럴 듯한 작업물을 만들어내준다는 것을 알기에 :) 작업과정중에 느껴지는 현타(?)마저 즐길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번 마스터 사이즈 작업전에 이미 뱅크로버 디오라마 씬 작업은 조금 더 작게 작업해본 적이 있다보니 사실 좀 지루한(?)작업이었습니다 ㅎㅎ 10체 한정 작업으로 진행했던 베이스 타입의 뱅크로버씬 디오라마. 그럼 곧 다음 작업기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www.instagram.com/aj_custom
반고흐 디오라마&미니어처 작업기 2부:)
"나는 어떤 확신도 없고 뭘 알지도 못하지만 별을 바라봄으로써 꿈꾼다 -빈센트- " 고흐처럼 밤의 다채로운 색체를 잘 표현한 화가는 없을 거에요:) 그는 화려한 낮도 좋아했지만 , 색체들이 살아숨쉬듯 꿈틀거리는 밤을 화폭에 담아내길 좋아했어요. 주로 이른 새벽부터 작업을 시작해서 , 해가 뜨고 나서야 잠깐 새우잠을 자는 저도 :) 밤의 아름다움을 느껴가는(?) 요즘입니다. 계속해서 저번 작업기에 이어서 디오라마를 구성할 미니어처 유화를 몇점 더 그려봅니다.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 두텁고 거친 임파스토안에서 유려하고 섬세한 빛을 담아내기란.. 작은 모작을 할 뿐인 저에게도 쉽지않은 일이었어요. 하지만 "밤의 화가"라 불리는 고흐의 디오라마 작업을 시작했으니 피할 수 없는 고난(?)의 연속이네요. 전문적인 미술교육을 받은적은 없습니다만 좋아하는 화가의 작품을 미니어처화해서 작은 캔버스에 담아내는 것은 "교육"의 질 보단 , "열정"의 질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잠깐 해봤습니다. 살아생전 단 한점의 그림도 팔지 못했다고 전해지는 불우한 천재화가. (정확히 따지자면 유화 "붉은 포도밭" 한점과 여러장의 스케치는 살아생전에 판매한 적이 있습니다. ) 위대한 화가와 비견될 수는 없겠지만 , 저역시 이 일을 시작하면서.. 쿰쿰한 곰팡이 냄새가 가득한 지하 골방에서 5천원짜리 물감세트와 조각칼 , 싸구려 붓세트 몇개로 시작했던 기억이 있기에.. 물감값을 아끼려 목탄 스케치로 몇개월을 버틴 그의 심정을 조금은 이해한답니다. 어쩌면 그래서 더욱 마음이 가는 화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해바라기. 그를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이면서 , 인생 중 가장 희망에 차 있던 아를의 노란집 시절에 그려냈던 작품이지요:) 노란집에서 고갱을 기다리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몇점 그렸던 고흐의 마음이 전달되 듯 , 매우 수줍고 기쁨에 찬 색채들이 .. 보는 사람에게도 그 설레임을 전달하는 듯 하는 작품. 고갱도 고흐가 그린 작품들 중 해바라기를 가장 좋아했다는 일화는 유명하지요:) ( 둘의 다툼이 시작되고 결별한 순간에도 고흐의 해바라기 그림과 고갱 자신의 작품을 교환하려고 했을 정도로 그는 고흐의 해바라기를 매우 좋아했습니다.) 적은 캔버스에 담아내기가 역시나 쉽지않네요:( 사실 나이프를 사용해서 작업하는 것이 훨씬 편하고 질감을 주기에도 좋아보였습니다만 ㅠ..워낙 작다보니 한점 또 한점 면을 채워가며 그려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유화물감을 한풀 푹 떠서 해바라기 잎사귀를 찍어내듯 그려낼땐.. 정말 재밌었던 것 같아요:) 별이 빛나는 밤에 &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에 작업물 보다 훨씬 더 그려내기가 어려웠어요.. 고작 디오라마 구성품 중 하나일 뿐인데.. 시간을 너무 많이 써버렸네요. "오랜 시간을 믿고 기다려주시는 분들에게.. 이 한점의 진심은 통할 것이다" 역시나 촌스러운 아날로그 작업자네요 작업물을 맡기전부터 전 고흐의 열성팬이었어요:) 갤러리북이나 그의 편지들을 담아내 엮은 다양한 서적들도 수집했더랬죠:) 덕분에 질좋은 종이에 잘 프린팅된 해바라기를 보면서 작업할 수 있었답니다. 모니터 화면으로는 느껴지지않는 감성(?)이 있달까요 역시나 아재스럽네요. 얼추 모양이 잡혔으니 이제 또 시작된 건조...ㅎㅎ:) 작지만 진짜 유화작업물이다보니 건조에 적어도 열흘은 소요될 것 같습니다. 자.. 이제 주인공과 한컷 남겨보고:) " hello Vincent " 조명을 잘못써서 너무 밝게 나와버렸네요ㅎㅎ 사실 그리다가 손가락이 너무 아프고.. 그림이 워낙 작다보니 그리는 자세가 어정쩡해져서 끝을 대충 마무리지어버렸답니다:) 항상 그렇지만 작업기도 끝마무리가 참 어색해요 그럼 조만간 완성된 작업기로 다시 찾아뵐게요. 늘 부족함만 가득한 작업물들 재밌게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J- www.instagram.com/aj_custom
[덕질하면돼지] TV, 영화 속 인싸 주인공 드로잉 (20장+영상)
새해 이벤트에 참여 하였습니다!! 올해에도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준비하는 일에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지금까지 그린 그림 중에 20장 정도를 간추려서 가볍게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TV, 영화, 축구 등 *아, 영상을 추가하였습니다!! 배트맨 다크나이트의 조커, 히스레저입니다 영화를 몇번이나 다시 봤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Why so serious? 역시 그의 연기는 도덕책.. 영화, 포레스트 검프 / Forrest gump (1994) 오래되었지만 명대사가 떠오르네요! "엄마는 인생은 초콜렛 상자와 같은 것이라고 했어요. 아무도 다음에 무엇을 집을지 모른다구요." 인생은 포레스트 검프처럼! 냅킨에 붓펜 드로잉입니다 : ) 영화 베놈, 주인공이 심비오트에게 흡수되는 장면을 재구성해봤습니다! 만약 2편이 나온다면.. 스토리의 구성이 풍부했으면 좋겠습니다! mama~ 퀸의 메인 보컬, 프레디 머큐리입니다~ 역시나 숨겨져있던 명곡들이 참 많네요 we are the champions를 들으면서 화이팅!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 - 호빗 친구들 (프로도, 샘, 메리, 피핀) 샤이어 숲에서 나즈굴을 피해서 숨는 장면입니다 1, 2, 3, 호빗 시리즈까지 다시 봐도 완성도가 높네요 어느덧 고전영화가 되어가지만..굿ㅠ 지브리 스튜디오의 친구들을 그려봤습니다 ! 색감과 감성이 좋은 애니메이션이죠 ^^ 원령공주, 센과 치히로, 벼랑위의 포뇨, 하울의 움직이는 성, 마녀배달부 키키 등 잠시, 가오나시가 지나갑니다~~ ㅇㅏ.. 센과 함께 지나가다가 가로등을 만났네요!! 영화 속 한장면입니다~ 이번에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입니다~ 이건..볼펜 노가다입니다..; 하지만 고생 끝에는 보람이 있답니다 : ) Ost 인생의 회전목마를 들으면서 즉흥적으로 재구성해봤습니다 ! 원령공주의 한장면입니다 : ) 모나미 수성펜 드로잉입니다~ 고전영화, 레옹의 주인공 장 르노입니다 대부분 마틸다만 기억하게 되어서 아쉽지만.. 화분을 만지는 모습마저 씁쓸하네요 ㅠ 포르투갈의 주장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제는 유벤투스의 인싸로ㄷㄷ 신체 나이가 20대 중반이랍니다;; 한국의 호날두, son날두입니다~~ 토트넘에서 이번에 주급 인상을 해준다고는 하지만.. 실력에 비해서 아쉽네요 레바뮌~ 언젠간 빅클럽으로!! 우리의 캡틴 아메리카! 어벤져스 4가 기다려집니다.. 토르와 캡틴, 낙서 느낌 드로잉입니다! 어벤져스의 한 장면입니다 헐크는 사실 100원짜리 드는 것도 후들후들;; 이쯤어서 아이언맨! 어벤져스4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ㄷㄷ 우주에 고립되지는 않을 것 같네요! 천둥망치, 묠니르! 토르의 역할도 기대됩니다!! 마지막은 역시.. 아이엠 그루트~ 아이엠 그루트? 아이엠 그루트! I am groot~! ________________________ * 아, 그리는 과정의 영상을 몇가지 올려봅니다^^ 반고흐/ 별이 빛나는 밤 The Starry Night 출근, 퇴근길 드로잉 커피를 마신 후, 컵에 즉흥 드로잉! 나른한 오후, 카페에서 커피 한잔 모나미 수성펜, 초록색 나무 그리기 ------------ 지난 크리스마스 이벤트, 운빨상의 기운으로 재도전해봅니다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화 "king's man"의 한장면 디오라마로 만들어보기😊 킹스맨!
너무 오랜만이네요:) 더워지기 한참전에 마지막 포스트를 작성했던 것 같은데.. 벌써 지방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답니다 작업실에 꽁박혀서 나갈 일이 거의 없다보니.. 갈수록 계절의 변화에 무감각해지는 요즘입니다. 각설하고 이번 작업은 영화 킹스맨의 한장면 디오라마로 만들어보기!! 제 포스트를 접해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제가 만드는 디오라마들은 1/6 사이즈로 작업한답니다:) 그래서 제법 크기가 커요^^; 그럼 작업기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우선 구현할 장면은 ...ㅎㅎ 영화속 킹스맨 양복점입니다 :) 디테일 요소들이 제법 많은 타입이라 시작부터 머리가 좀 아팠지만 .. 언제나 그렇듯이 씬을 처음보고 구상할땐 전체그림이 아닌 , 디테일 요소들 하나씩 눈에 담고 만들어가야 지치질 않는답니다.. 우선 작업물은 완성을 했으니 완성샷 몇장 보시고 작업기로...( 늘 순서가 대중이 없습니다..ㅠ ) 아무래도 천장이나 양옆 벽체로 마감이 서는 타입이 아니다보니 어두운 공간에서 봤을때 더 예쁘긴하네요ㅎㅎ 본래 쇼윈도 안쪽에 3벌에 의상이 걸려있어야하는데 한벌은 아직 작가님이 제작중이시라 하시네요:) 디오라마 의뢰자분이 추후에 오시면 입혀서 전시하신다하시니..ㅎㅎ :) 조금 아쉽지만 완성샷은 이정도로.. 그럼 작업과정샷은 최소한으로...ㅎㅎ^^ 구성되는 모든 요소들을 손으로 직접 만들다보니 :) 늘 매우 긴 작업시간을 요하지만 하나하나 완성하고.. 만들어가다보면 .. 언제나 끝이날까... 하던 일들도 금방 마무리가 된답니다. 펜스 봉 하나.. 그리고 보도블럭 타일 한장 :) 모든 요소들을 직접 만들다보면 .. 늘 그렇지만 고행하는 기분이 든답니다.. 하지만 그 작고 변변찮은.. 정말 하찮은 요소들이 하나씩 모여 그럴 듯한 그림이 만들어지는 것! 그게 디오라마 작업에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하나의 작업물에도 족히 수만번의 사포질과 커터질(?) 그리고 같이 갈려나가는 제 손목인대(?)들이 하모니를 이룬 작업물들..ㅎㅎ :) 예전엔 받으시는 분들에게 " 이거 정말 어렵게 만들었어요..ㅠ" , "정말 최선을 다 했습니다..ㅠ" 했었는데:) 언젠가부터 정말 감사하게도 스스로 말하지않아도 작업물 그 자체로 "최선"을 알아주시는 분들이 늘어나다보니.. 선배 작업자분들이 항상 말씀하셨던 "초심"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는 요즘입니다:) 결국은 가장 하기싫고 , 피하고싶고 , 도망치고싶은 방법으로 만든다. 부족한 제가 처음가졌던 생각이고 , 지금까지 지켜오고있는 신념이라고하기엔 너무 거창하지만.. 그럼 오늘도....ㅠㅠ 유튜브로 노래도 크게 틀어놓고:) 작업대앞에서 흥얼거리며 오늘도 작업을 시작해봐야겠습니다. 부족함만 가득한 작업물들 늘 재밌게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슷한 취미나 작업에 관심있으신 유저분들이 계시다면 변변찮은 제 인스타로 놀러오세요 ㅎㅎ 은근 많이들 찾아주셔서 소중한 인연들이 늘어나고.. 기뻐요:) 그럼 곧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www.instagram.com/aj_cus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