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 장종섭 해마다 느끼는 신비로움입니다 어쩌면 세상 어미들의 정만을 방울방울 모아 사랑의 생명수로
knh8179February 19, 2020100+ Views우수 / 장종섭 우수 / 장종섭 해마다 느끼는신비로움입니다어쩌면 세상 어미들의정만을 방울방울 모아사랑의 생명수로담고 있나 봅니다아이들이 쉬 만하여도꽁꽁 얼어 닫아버린흙들의 품에서우수라는 절기가 오자슬픔이 기쁨이 흘리는 눈물을버무려 하늘의 빗물인 양첫사랑의 풋풋함 같은새싹을 돋게 합니다노년의 가슴들도 쿵쿵설레고 있습니다.시knh8179시 ・ 엽기 ・ 요가 ・ 사진예술1 Like0 SharesCommentSuggestedRecentA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