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896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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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초기의 엄마를 돌보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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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감동적인 얘기 공유해주셔서 고마워요.
다시 봐도 눈물남..
울지마요 엄마는 다 기억하실꺼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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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 오늘도 사랑해!
엄마는 사람만나서 수다떨기 좋아했고 너는 하루가 멀다하고 밖에 나가서 공차다가 친구들 데려오거나 친구집에 놀러가기 참 바뻤었는데.. 요즘 엄마는 말이 반은 넘게 줄어들었고 너는 뛰어노느라 났었던 땀냄새 발냄새가 없네??ㅎㅎ 그래도 얼마나 다행스러운지요~ 함께 예쁜시간을 남길수 있는 친구가 둘이나 있으니^^ 탱구뇨석 뭘해도 단순하지만 장단맞춰 놀아 주는것 같아요 ^^ 뒤에서 조용히 이모습을 담는 저도 함께 미소가 나옵니다-♡ 엄마! 행운이가 더 잘생겨진것 같아! 왜그럴까??? 원래 잘생겼겠지~~ 구조되서 왔을때 생각안나?목욕해도 한동안 털이랑 얼굴에 때가 장난아니었잖아~ 아! 그랬지! 행운이가 잘생겨진건 너가 많이 사랑해줘서 그런거야! 행운아! 알럽!! 쪽!! ♡♡♡♡♡ 보기만 하는데도 행운이가 너무 예쁘답니다^^ 막내집사는 행운이에게 애정이 더 많아요. 길에서 구조되서 심한 피부병으로 죽을고비도 넘겼었고 행운이에게 가족모두 피부병도 옮고; 고생을 함께 해서 더 애틋한가봐요-♡ 개학이 점점 다가오는데 기다리던 개학이긴 한데.. 마음이 홀가분하지 않을 개학맞이가 될것같아요~;; (갠적으로는 온라인개학을 생각 해보는데 일부 소외되는 아이들이 있을꺼라 쉬운결정이 아니라고 합니다..) 매일 바라고 또 바랍니다. 개학하면 미친 코로나도 사라지길요! 모두 화이팅!!! □ 아이들과 초코 행운이 탱구 이야기 https://www.vingle.net/ys7310godqhr?asrc=copylink
꿈꾸는 대로.
깊은 어둠이 내린 자리에 별이 더욱 반짝반짝 그 빛을 뽐내는 밤 그 반짝 거림사이에 당신 눈안에서 이쁘게 웃고 있을 우리모습이 그려질 밤 표현하지 않는다고 당신 생각 하지 않는 거 아님을 알아줄래요? 닿지 않는다고 당신의 안부 궁금해 하지 않는 거 아님도 알아주시길 하나에도 문득 당신에게 묻고 싶은 수 많은 질문들을 생각하다가 그리운 당신모습에 빙그레 웃어지는 나임을 살면서 만나지는 사람들과의 대화 중에서도 하나의 단어에 당신과의 추억을 생각하며 행복해하고 버티고 있는 나임을 나 당신옆에서 당신바라보며 웃을 수 있길 간절히 바라는 꿈 꾸며 살아가고 있음을 이번엔 당신 속상해 하거나 삐져 토라지지 않게 당신만 가득가득 담고있는 내 맘 이라는 걸 한 걸음 한 걸음 너무 앞서지 않게 같이 걷고 싶은 내 맘 바람결에 전해지길 내가 당신생각으로 미소짓고 힘내서 걸어갈때 당신있을 그 곳에서도 아프지 말고 웃고 있어 줄래요?? 나에겐 당신과했던 모든 것 하나하나가 처음이었고 몹시도 설레이는 순간이었단걸 당신옆에서 다시 설 그날 예전과 같은 설레임 풋풋함은 아닐지 라도 새롭게 써질 나날들이 때론 편안케 함께나눌 시간에 때론 친구처럼 장난스러움을 나눌 시간에 때론 침묵 속에서 서로의 고단함과 힘듬을 나눌 내편이 있음에 감사하고 행복할 수 있을꺼라 오늘도 힘내서 방끗 웃으며 걷는 길. 당신도 같은 꿈꾸면 참 좋겠다요 안녕. 안녕요. 울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