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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

넷플릭스 메시아는 생각할 거리를 꽤 많이 안겨다 준다. 그가 누구인가, 종교적으로 우리에게 무슨 메시지를 주는가에 대해서는 메시아에 대한 온갖 기사와 영상을 보면 다 나오실 테고, 나는 좀 다른 접근을 하겠다. 스포일러는 있다고 생각하므로, 보실 예정이 있다면… 밑의 구분표 앞까지만 읽으시기 바란다.

일단 내가 놀란 점은 주요 배우들이다. 알마시흐 역할을 맡은 메디 데비(참조 1), 그리고 아비람 요원 역할을 맡은 토메 시슬레(Tomer Sisley)라는 배우다. 요새 서유럽 배우들은 영어가 필수에 가깝기 때문에 영어 대사는 별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아랍어와 히브리어는? 데비는 가족들이 아라보폰이니 아랍어 교정을 손쉽게 받았으리라 생각한다. 시슬레는 이스라엘계 프랑스 배우다. 따라서 히브리어가 네이티브다.

즉, 두 배우는 각각 히브리어와 아랍어를 서로 서로 공부해야 했었다(취조 장면에서 이 둘은 영어와 히브리어, 아랍어를 넘나드는 대사를 나눈다). 두 언어 구조와 단어가 엇비슷하다고 하여 둘이 자연스럽게 통하는 언어는 아닐 테니 꽤 고생했을 듯 하다.

그 다음에 놀란 점은 과감한 아이디어다. 현대에서 또(…) 중근동 지방에서 메시아가 나타난다면 제일 적합한 장소는 당장 격심한 전쟁이 계속 일어나고 있는 시리아다. 아무런 희망이 없기 때문이다. ISIS가 미친 건 그들도 알고 있지만, 알아사드와 히즈불라, 알카이다 계열과 ISIS 계열 사이에서 도대체 뭘 택하라는 말인가? 그들에게는 청바지를 입은 예수(عيسى) 외모의 선지가가 필요했다.

그렇다면 왜 과감한가? 아브라함 계열 종교에 심취한 이들 모두의 비판을 충분히 예상했을 텐데 대놓고 이스라엘을 찍은 다음 무려 미국 텍사스로 옮겨갔기 때문이다. 그리고 거기서 끝이 아니다. (스포일러일까?) 이란과 러시아까지 건드려 놓았다(참조 2). 이쯤 되면 중국을 뺀 전세계 거의 모든 문제의 핵심 지역들을 다 손댔다고 봐야 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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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서부터는 스포일러성 내용들이 아주 많이 들어있다.

메시아께서는 미국 대통령 면담까지 하시는데, 그가 해결책으로 내건 방법은, 그래도 국제관계에 좀 관심 있는 내가 보기에 맥 빠지는 내용이다. 전세계에 주둔시킨 미군을 철수시키라는 명이기 때문이다. 드라마 대사로도 나오지만 러시아가 가만히 있지 않을 일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자연상태는 진공을 싫어한다(참조 3). 국제관계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우려가 하나 있다. 만약 시즌2가 나온다면(지금 시점에서, 아직 확정은 아닌 모양이지만 시나리오 작업은 하고 있다고 한다) 러시아 혹은 중국의 주변국 침략이나 병합 시도를 제대로, 혹은 적어도 주요 인물들 대사나 CNN 뉴스 배경으로 다뤄야 할 텐데, 과연 그게 될지 좀 의심스럽다.

대단히 흥미로운 인물로서는, 러시아에 망명가 있다는 오스카 월리스(Oscar Walles)가 있다. 당연히 나는 David Foster Wallace(참조 4)를 떠올렸는데, 그의 책 “이것은 물이다(This is water)’에 나오는 말을 정확히 그가 되풀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러시아에 있는 것 때문에 에드워드 스노든이 오버랩되기도 한다.) 아래 내용이다.

“In the day-to-day trenches of adult life, there is actually no such thing as atheism. There is no such thing as not worshipping. Everybody worships. The only choice we get is what to worship.”

매우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나는 우리가 생각하는, 긍정적 이미지의 메시아가 결국은 지브릴이 아닐까 싶다. 주인공 알 마시흐가 아니고 말이다. 진짜로 사람을 살려냈고, 진짜로 집단을 살려냈다. 알 마시흐가 살렸다는 소년은 정황이 매우 의심스럽고 말이다. 물론 제목이 메시아이기는 해도, 이 드라마는 누가 메시아인지, 그가 메시아인지가 별로 중요하지 않기도 하다(참조 5).

그러나 레베카에 대해서는 모르겠다. 미국 내에서 알 마시흐의 거의 유일한 친구이지 않을까 싶은데 그녀에게 과연 어떤 역할이 주어질지 추측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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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무대는 알제리 남쪽? 정도로 추정된다. 불어와 아랍어를 매우 자연스럽게 번갈아 사용하는 아이들이 나오기 때문인데, 맨날 “스토리”를 지어내는 소년의 이야기이다. 그런데 매우 적절하게도, 메시아 일행이 그 소년 앞에 나타난다.

예상으로는 시즌2도 열린 결말로 나오지 않을까? 아무 것도 안 믿던 아비람 요원의 경악스러운 표정이 계속 떠오르는데, 시즌2가 나왔으면 좋겠다. “예수가 지금 나타난다면”의 아이디어를 전세계적인 범위에서 풀려면 이 정도 시도는 해야 하잖을까? 제아무리 이브라힘 계열 3대 종교가 모두 이 드라마를 싫어한다 하더라도 말이다.

(이 드라마 촬영지는 요르단이었다. 다만 요르단은 자기 나라 넷플릭스 채널에 메시아가 뜨지 않도록 조치했다. 참조 6)

격렬하게 메시아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아마… 이 드라마를 안 본 이들일 것이다(참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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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1. 알파벳으로는 Mehdi Dehbi이며, 국적도 벨기에이기 때문에(벨기에 태생이며 아랍어 위키피디어에서는 튀니지 이중국적을 지닌 걸로 나온다) 로만 알파벳으로 적는 편이 맞지만 누가 봐도 저건 아랍어 이름(مهدي دهبي/마흐디 다흐비)이다. 자기 자신은 아랍어 ه를 발음하지 않고 그냥 /메디 데비/라고 칭한다.

참고영상 Mehdi Dehbi analisa seu personagem em Messiah(2020년 1월 12일): https://youtu.be/mgWSjQdYBvs


2. 물론 이란 관여는 그저 단순한 사실관계로 흘러갔는데, 이란에도 유대인들이 거주하고 있고(국회-마줄레스 의석 1석도 보장되어 있다), 이란 지역에 거주하는 민족들이 얼마나 다양한지도 주목해야 할 일이다. 시즌2가 나온다면 아예 언급이 없을 듯 하긴 한데…

러시아는 아무래도 망명을 가 있는 오스카 월리스라는 인물이 하나, 그리고 발트3국에 군을 접근시키는 중인 러시아 정부라는 다른 하나가 있다.

3. horror vacui…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학(Φυσικῆς ἀκροάσεως)” 책에 나오는 말이라고 한다.

4. 재밌다고들 하지만 나는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일(2018년 5월 6일):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156243127199831&set=pb.666554830.-2207520000..&type=3&theater

5. 그런 면에서 예수회 기관지의 이 기사가 매우 좋은 감상평이다.
Netflix’s ‘Messiah’ tests the faith of its characters (and its audience)(2020년 2월 12일): https://www.americamagazine.org/arts-culture/2020/02/12/netflixs-messiah-tests-faith-its-characters-and-its-audience

6. Netflix 'Messiah' series is provocative, worthwhile, even for the non-religious(2020년 2월 14일): https://catholic-sf.org/news/netflix-messiah-series-is-provocative-worthwhile-even-for-the-non-religious

7. Face à la polémique, Tomer Sisley défend «Messiah», la nouvelle série de Netflix(2020년 1월 1일): http://www.leparisien.fr/culture-loisirs/face-a-la-polemique-tomer-sisley-defend-la-serie-de-netflix-messiah-01-01-2020-8226936.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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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부터 서비스된다 넷플릭스가 스튜디오 지브리(Studio Ghibli)와 독점으로 파트너십을 맺고 콘텐츠를 공급한다. 이로써 전 세계 지브리 팬들에게 미야자키 하야오(Hayao Miyazaki)의 명작을 선보일 예정. 총 28개 자막과 20개 언어 더빙을 통해 제공될 영화는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집 토토로>, <마녀배달부 키키>, <센과 치히로의 행방물명> 등 총 21개로 오는 2월부터 4월까지 순차적으로 업로드 된다. HBO MAX가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스트리밍 권한을 체결한 미국과 캐나다, 일본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만 서비스될 작품. 이번 결정에 대해 지브리의 스즈키 도시오는 '지금 시대에는 영화가 관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어, 우리의 작품들을 스트리밍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아래에서 향후 공개될 일정을 체크해보자. 2월 1일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집 토토로>, <마녀 배달부 키키>, <추억은 방울방울>, <붉은 돼지>, <바다가 들린다>, <게도 전기> 3월 1일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원령공주>, <이웃집 야마다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고양이의 보은>, <마루 밑 아리에티>, <카구야 공주 이야기> 4월 1일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귀를 기울이면>,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위의 포뇨>, <코쿠리코 언덕에서>, <바람이 분다>, <추억의 마니>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미국의 흔한 특수효과 처리 전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밀어서 보세요) 얘는 라쿤이다.. 브래들리 쿠퍼가 아니다..(최면) 왕좌의 게임 (밀어서 보세요) 얘는 용이다.. 나는 용엄마다.. (최면) 트와일라잇 (밀어서 보세요) 얘는 늑대다.. 이건 털이다... (최면) 라이프 오브 파이 (밀어서 보세요) 있다.. 있다.. 뭔가 있다.. (최면) 캐리비안 해적 (밀어서 보세요) 나는 데비존스다.. 팬더가 아니다.. (최면) 매트릭스 (밀어서 보세요) 플로모션을 이용한걸로 유명하죠! 지금봐도 세련된 영화♥ 키아누 리브스의 콘스탄틴도 정말x100 좋아해요. 호빗 (밀어서 보세요) 형광등 100개 켜놓은듯한 아우라ㄷㄷ 보드워크 엠파이어 (밀어서 보세요) 저기 출연한 보조출연자분들 나중에 영화관가서 어리둥절 하셨을듯!! 어벤져스 (밀어서 보세요) 블랙위도우의 뜨거워하는 미간연기에 박수를 보냅니다ㅠ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밀어서 보세요) 이 영화는 정말 100평 촬영장 안에서 영화 다 찍을 수 있었을듯^^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밀어서 보세요) 경이롭네요.. 우리나라에서 촬영장소 물색하러 동분서주 전국을 다니는 스태프들이 보면 물개박수 칠듯! 위대한 캐츠비 (밀어서 보세요) 100평 촬영장 안에서 영화 다 찍었을 영화2 ㅋㅋㅋㅋ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밀어서 보세요) 보다보니 이제 이정도 특수효과는 그림판으로도 만질 수 있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라이프 오브 파이 (밀어서 보세요) 색깔이라도 좀 맞춰주지 그랬어요ㅠㅠ 눈이라도 성의껏 그려주지.. 저 상황에서 감정잡고 연기한 배우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http://www.boredpanda.com/before-and-after-visual-effects-movies-tv/ 더 많은 특수효과는 여기서 볼 수 있어요~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페르소나 (2019): 아이유를 담아낸 네 개의 시선
콘텐츠 기획자라면 한번쯤 탐냈을 만한 작업이다. 시대의 아이콘 아이유를 데리고 젊고 재능있는 감독들이 각자의 개성과 시선을 녹여낸 단편들을 만들어 그걸 한 데 묶어 내놓는 것. 윤종신과 넷플릭스의 협업이 그걸 실현시켰고, 덕분에 흥미로운 한국 단편들을 (제법 오랜만에) 볼 기회가 생겼다. 첫 번째 에피소드인 이경미의 <러브 세트>는 살짝 당혹스럽다. 테니스 게임을 매우 노골적으로 섹슈얼하게 그려내는 이 작품은, 일단 이 옴니버스 영화가 대중성만을 지향한 것이 아니라는 약간의 충격을 주었다는 점에서 (좋은 의미에서) 당혹스러웠다. 참고로 <페르소나>의 대부분의 작품들은 개성이 강하고 상당히 인디스럽다. 적잖은  관객들이 그 개성을 감당하기 버거워할 것 같다. 대중성이 높은 콘텐츠가 결코 아니다. <러브 세트>는 아이유를 대놓고 성적 대상화하는 바람에 다소 위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당혹스러웠다. 여튼 그 당혹스러움을 넘어, 영화 자체는 생기와 탄력이 넘친다. 단편에서만 만끽할 수 있을 탱탱한 매력이 있다. 매력적인 인물 구도의 반전도 있다. 개인적으로 아이유가 '스물셋' 등의 곡을 내놓던 시점의 캐릭터, 그러니까 성인이 되어가는 소녀의 지고 싶어하지 않는 bitch스러움이 잘 묻어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이경미도 아이유에게서 그런 모습을 봤던 것이 아닐까. 참고로 허핑턴포스트의 아무개가 19분 동안 이런 걸 보고 싶었던 게 아니라는 이상한 리뷰를 남겼던데, 19분간 이렇게 탄력이 넘치는데도 그렇게까지 혹평을 할 거까지 있었나 싶다. 그 분이 과연 단편이라는 틀의 매력을 잘 알고 계신 건지 의심도 된다. 임필성의 <썩지않게 아주 오래>는 미안한 얘기지만, 네 편 중 유일하게 매력이 전혀 없는 작품이다. 아이유를 데리고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지 알겠고, 왜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도 백번 양보해서 이해는 하겠는데, 그럼에도 너무 한심하고 지루하다. 20분이라는 시간이 길 정도로. 영화제에서 가장 피하고 싶은 단편이 쓸데없이 자의식 강하고 중2병스럽게 그로테스크한 작품들인데, 이 에피소드가 딱 그랬다. 전고운의 <키스가 죄>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성장영화다. 소녀로서의 아이유의 이미지가 일반적인 대중이 원하는 범위 내에서 가장 매력적으로 끄집어내어진 작품이 아닐까 싶다. 아이유와 조연 배우들의 케미가 대단히 좋고, 종잡을 수 없는 이야기의 전개도 흥미로웠다. 보고 나면 일단 기분이 좋아지고, 기분 좋게 벙찌는 느낌도 즐길 수 있다. 요즘 들어 개인적으로 보고 싶었던 류의 단편이었다. 전고운의 <소공녀>를 아직 보지 못했는데 조만간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김종관의 <밤을 걷다>는 아름답다.  유려하다. 오늘날 한국에서, 오직 김종관만이 이만큼 우아하고 서정적인 흑백영화를 찍을 수 있을 것이다. 특유의 분위기에 젖다 보면 한밤에 꿈을 꾸는 것마냥 설레기도 하고 우울해지기도 하는, 농익은 매력을 지닌 작품이다. 이런저런 진지한 이야기를 낮은 목소리로 아이유가 읖조려서인지 몰라도 영화는 마치 여름밤에 듣는 '밤편지'나 '무릎' 같기도 하다. (그 자체로 죽음을 테마로 한 뮤직비디오 같기도 하다.) 네 에피소드 속 아이유의 캐릭터 중에서 실제 아이유 본인과 가장 강하게 연결되어 있는 인물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넷플릭스 보고싶은 장르 검색하는 꿀팁쓰
넷플릭스는 큰 단점이 있음. 바로 카테고리가 제대로 나뉘어져 있지 않다는 것!!!! 보고 싶은 장르나 국가를 찾아보기가 되게 불편함. 그래서 유용한 방법을 하나 들고옴 바로 장르 코드 검색 넷플은 카테고리 별로 검색 코드를 넣어둠 그래서 주소창에 장르 코드를 넣어서 검색하면 그 작품이 촤라락- 하고 뜸. /https://www.netflix.com/browse/genre/검색코드 이렇게 검색하면 해당 작품만 뜨는거임. 검색코는 아래에 공유. 그럼 즐넷!!!! (주의. 모바일은 되는것도 있고 안되는것도 있음 ㅜ ) 액션 & 어드벤쳐 1365 = 액션 어드벤처 77232 = 동양 액션 영화 46576 = 고전 액션 어드벤처 43040 = 액션 코미디 43048 = 액션 스릴러 8985 = 무술 영화 2125 = 밀리터리 액션 어드벤처 7442 = 어드벤처 10118 = 만화 원작&슈퍼히어로 영화 7700 = 서부 영화 10702 = 스파이 액션 어드벤처 9584 = 범죄 액션 어드벤처 11828 = 해외 액션&어드벤처 애니메이션 7424 = 애니메이션 11881 = 성인 애니메이션 2653 = 액션 애니메이션 9302 = 코미디 애니메이션 452 = 드라마 애니메이션 3063 = 애니메이션 영화 2729 = SF 애니메이션 10695 = 공포 애니메이션 11146 = 판타지 애니메이션 6721 = TV 애니메이션 어린이 & 가족 783 = 어린이&가족 영화 6796 = 0-2세 영화 6218 = 2-4세 영화 5455 = 5-7세 영화 561 = 8-10세 영화 6962 = 11-12세 영화 10659 = 교육물 67673 = 디즈니 10056 = 동화 원작 영화 51056 = 가족 영화 11177 = TV 만화 27346 = 어린이 TV 52843 = 어린이 음악 5507 = 동물 이야기 고전영화 31574 = 고전 영화 31694 = 고전 코미디 29809 = 고전 드라마 47147 = 고전 SF&판타지 46588 = 고전 스릴러 7687 = 필름 누아르 48744 = 고전 전쟁 영화 52858 = 에픽 32473 = 해외 고전 영화 53310 = 무성 영화 47465 = 고전 서부 영화 코미디 6548 = 코미디 869 = 블랙 코미디 4426 = 해외 코미디 1402 = 심야 코미디 26 = 모큐멘터리 2700 = 정치 코미디 9702 = 스크루볼 코미디 5286 = 스포츠 코미디 11559 = 스탠드업 코미디 3519 = 10대 코미디 4922 = 풍자 5475 = 로맨틱 코미디 10256 = 슬랩스틱 코미디 7627 = 컬트 영화 8195 = B급 공포 영화 1252 = 과장스러운 영화 10944 = 컬트 공포 영화 4734 = 컬트 SF&판타지 9434 = 컬트 코미디 4195 = 인디 코미디 다큐멘터리 6839 = 다큐멘터리 3652 = 전기 다큐멘터리 9875 = 범죄 다큐멘터리 5161 = 해외 다큐멘터리 5349 = 역사 다큐멘터리 4006 = 밀리터리 다큐멘터리 180 = 스포츠 다큐멘터리 90361 = 음악&콘서트 다큐멘터리 1159 = 여행&모험 다큐멘터리 7018 = 정치 다큐멘터리 10005 = 종교 다큐멘터리 2595 = 과학&자연 다큐멘터리 3675 = 사회&문화 다큐멘터리 드라마 5763 = 드라마 영화 3179 = 전기 영화 29809 = 고전 드라마 영화 528582748 = 법정 드라마 6889 = 범죄 영화 4961 = 소설 원작 드라마 영화 3653 = 실화 6384 = 감동 영화 2150 = 해외 드라마 영화 7243 = 스포츠 영화 500 = 퀴어 영화 384 = 인디 드라마 영화 9299 = 10대 드라마 영화 11 = 전쟁 영화 12123 = 시대물 6616 = 정치 영화 1255 = 로맨틱 영화 5012 = 쇼 비즈니스 영화 3947 = 사회 이슈 영화 26835 = 종교 52804 = 종교 영화 2760 = 영성 다큐멘터리 751423 = 어린이 종교 해외영화 7462 = 해외 영화 29764 = 예술 영화 11828 = 해외 액션 어드벤처 32473 = 해외 고전 영화 4426 = 해외 코미디 5161 = 해외 다큐멘터리 2150 = 해외 드라마 영화 8243 = 해외 퀴어 영화 8654 = 해외 공포 영화 6485 = 해외 SF&판타지 10306 = 해외 스릴러 7153 = 해외 로맨틱 영화 3761 = 아프리카 영화 5230 = 오스트레일리아 영화 262 = 벨기에 영화 5685 = 한국 영화 1613 = 남미 영화 5875 = 중동 영화 63782 = 뉴질랜드 영화 11567 = 러시아 영화 9292 = 스칸디나비아 영화 9196 = 동남아시아 영화 58741 = 스페인 영화 61115 = 그리스 영화 58886 = 독일 영화 58807 = 프랑스 영화 5254 = 동유럽 영화 10606 = 네덜란드 영화 58750 = 아일랜드 영화 10398 = 일본 영화 8221 = 이탈리아 영화 10463 = 인도 영화 3960 = 중국 영화 10757 = 영국 영화 공포 영화 8711 = 공포 영화 8195 = B급 공포 영화 6895 = 괴수 영화 10944 = 컬트 공포 영화 45028 = 심해 공포 영화 8654 = 해외 공포 영화 89585 = 공포 코미디 947 = 괴물 영화 8646 = 슬래셔 및 연쇄살인 영화 42023 = 초자연 공포 영화 52147 = 10대 공포물 75804 = 뱀파이어 영화 75930 = 늑대인간 영화 75405 = 좀비 영화 6998 = 사탄 영화 7077 = 독립 영화 11079 = 실험 영화 11804 = 인디 액션 어드벤처 3269 = 인디 스릴러 9916 = 인디 로맨틱 영화 음악 1701 = 음악 52843 = 어린이 음악 1105 = 컨트리&포크 10271 = 재즈&이지 리스닝 10741 = 라틴 음악 9472 = 어반&댄스 콘서트 2856 = 월드 뮤직 콘서트 3278 = 락&팝 콘서트 13335 = 뮤지컬 32392 = 고전 뮤지컬 59433 = 디즈니 뮤지컬 13573 = 쇼 비즈니스 뮤지컬 55774 = 스테이지 뮤지컬 로맨스 8883 = 로맨틱 영화 502675 = 인기 로맨스 36103 = 괴짜 로맨스 9916 = 독립 로맨틱 영화 7153 = 해외 로맨틱 영화 1255 = 로맨틱 드라마 35800 = 에로틱 로맨틱 영화 31273 = 고전 로맨틱 영화 5475 = 로맨틱 코미디 SF & 판타지 1492 = SF&판타지 1568 = 액션 SF&판타지 3327 = 외계인 SF 47147 = 고전 SF&판타지 4734 = 컬트 SF&판타지 9744 = 판타지 영화 6926 = SF 어드벤처 3916 = SF 드라마 영화 1694 = SF 공포 영화 11014 = SF 스릴러 6485 = 고전 SF&판타지 스포츠 4370 = 스포츠 영화 5286 = 스포츠 코미디 180 = 스포츠 다큐멘터리 7243 = 스포츠 드라마 12339 = 야구 영화 12803 = 풋볼 영화 12443 = 권투 영화 12549 = 축구 영화 6695 = 무술, 권투&레슬링 12762 = 농구 영화 9327 = 운동&피트니스 스릴러 8933 = 스릴러 43048 = 액션 스릴러 46588 = 고전 스릴러 10499 = 범죄 스릴러 10306 = 해외 스릴러 3269 = 독립 스릴러 31851 = 갱스터 영화 5505 = 싸이코 스릴러 10504 = 정치 스릴러 9994 = 미스테리 11014 = SF 스릴러 9147 = 스파이 스릴러 972 = 에로틱 스릴러 TV 쇼프로그램 83 = TV 방송 52117 = 영국 TV 방송 46553 = 고전 TV 방송 26146 = 범죄 TV 방송 74652 = 컬트 TV 방송 72436 = 음식&여행 TV 방송 27346 = 어린이 TV 방송 67879 = 한국 TV 방송 4814 = 미니시리즈 25804 = 밀리터리 TV 방송 52780 = 과학&자연 TV 방송 10673 = 액션 어드벤처 TV 방송 10375 = 코미디 TV 방송 10105 = 다큐멘터리 TV 방송 11714 = 드라마 TV 방송 83059 = 공포 TV 방송 4366 = 미스테리 TV 방송 1372 = TV SF&판타지 9833 = 리얼리티 TV 60951 = 10대 TV 방송 장르별로 나눠놓은 사이트도 있음 -넷플카테고리 추가로 재밌는 사이트 하나더. 넷플릭스 작품 랜덤으로 골라주는 사이트. 뭐볼지 뭐볼지 고민될 때 유용. -넷플랜덤 그럼 모두 즐넷~
한드 상속자들 vs 미드 가십걸
한국 드라마 상속자들과 미국 드라마 가십걸이 굉장히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하핫 모르실 분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당 비교체험! 한국 드라마 '상속자들' 드라마속 배경 = 제국 고등학교 ( 사립 부자 학교 ) 제국고 학생이지만 부자가 아닌 애들 = 사배자 (사회적 배려 대상자) 미국 드라마 '가십걸' 드라마속 배경 = 맨해튼 사립학교 ( 사립 부자 학교 ) 맨해튼 사립고 학생이지만 부자가 아닌 애들 = 브루클린 출신 ( 평민동네 출신 ) 언뜻 보기에 공통점이 없어보이지만, 각각의 드라마를 보다보면 사배자와 브루클린 출신이 부잣집 아이들에게 배척당하고 무시당하는 장면이 자주 보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여기서 부터는 캐릭터 설정 비교인데 소름 돋아여 후덜덜 ㄴ 부잣집 딸이지만, 사배자인 윤찬영과 교제함. ㄴ [ 세레나 반 더 우드슨 ] 부잣집 딸이지만, 브루클린 출신인 댄 험프리와 교제함. ㄴ 부잣집 도련님이며, 같은 급의 집안과 약혼함 (유라헬). 과거에는 이보나와 잠깐 만났었음. 후에는 사배자인 차은상과 눈 맞음. ㄴ [ 네이트 아치볼트 ] 부잣집 도련님이며, 같은 급의 집안과 약혼함 (블레어 월도프). 과거에는 세레나와 잠깐 만났었음. 후에는 브루클린 출신인 바네사와 눈 맞음. ㄴ 사배자인데 부잣집 딸 이보나와 교제중. 차은상이라는 여사친이 있어서 이보나가 질투함. ㄴ [ 댄 험프리 ] 브루클린 출신인데 부잣집 딸 세레나와 교제중. 바네사라는 여사친이 있어서 세레나가 질투함. ㄴ 사배자인데 부잣집 김탄이랑 눈맞음. ㄴ [ 바네사 에이브람스 ] 브루클린 출신인데 부잣집 네이트랑 눈맞음. ㄴ 호텔 경영자의 아들이며, 매력적인 나쁜남자, 인간성을 내다버린 캐릭터로 나옴. ㄴ [ 척 배스 ] 호텔 경영자의 아들이며, 매력적인 나쁜남자, 인간성을 내다버린 캐릭터로 나옴. (너무 똑같아서 구냥 복붙했음 ㅋㅋㅋ) ㄴ 김탄의 전 약혼녀이며, 차갑고 쌀쌀맞고 도도한 고양이같은 성격의 캐릭터 ㄴ [ 블레어 월도프 ] 네이트의 전 약혼녀이며, 차갑고 쌀쌀맞고 도도한 고양이같은 성격의 캐릭터 ㄴ 유라헬의 엄마이자, 최영도 아빠의 재혼 상대. 과거에 윤찬영네 아빠와 교제했었음. ㄴ [ 릴리 반 더 우드슨 ] 세레나의 엄마이자, 척 배스 아빠의 재혼 상대. 과거에 댄 험프리네 아빠와 교제했었음. (여기서 살짝 갈리는 부분이 나오네여 가십걸은 세레나 엄마인데 상속자들은 보나가 아니라 라헬이 엄마라니!!!) ㄴ 사배자 윤찬영의 아빠이며, 라헬이 엄마 이에스더와 과거에 교제함. 신분차이로 헤어짐 ㄴ [ 루퍼스 험프리 ] 브루클린 출신 댄 험프리의 아빠이며, 세레나 엄마 릴리와 과거에 교제함. 신분차이로 헤어짐 ㄴ 호텔 경영자이며, 이에스더의 재혼 상대. 가족보다는 일을 더 중요시 하고 무뚝뚝한 캐릭터. ㄴ [ 바트 배스 ] 호텔 경영자이며, 릴리의 재혼 상대. 가족보다는 일을 더 중요시 하고 무뚝뚝한 캐릭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와 쓰면서 보니깐 진짜 비슷한 부분이 많은데요?? 거의 상속자들 미국버전과 가십걸 한국버전을 보는느낌ㅋㅋㅋ 둘다 부유층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그런지 느낌은 비슷하지만 가십걸이 아무래도 좀 더 이야기가 풍성하긴 하죠. 미국 특유의 문화도 잘 보여주고. 물론 막장이긴해도 재밌어요 ㅋㅋㅋ
6월, 넷플릭스 추천 신작
무술년을 맞이한지도 어느덧 반세가 흘러 한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유독 매서웠던 지난겨울만큼 평년보다 더욱 더운 날씨가 예상되는 올여름, 새 시즌 맞이용 넷플릭스(Netflix)의 6월 추천 신작들을 대거 공개한다. 배우 배두나가 주연을 맡아 이목을 끈 SF 미드 <센스 8: 피날레>에 이어 <마블 루크 케이지>, <글로우: 레슬링 여인 천하>까지. 더위를 날려줄 넷플릭스 금달 영화 및 드라마를 아래에서 살펴보자. <센스 8: 시리즈 피날레> 개봉일 : 8일 주연 : 튜펜스 미들턴, 브라이언 J. 스미스, 배두나 장르 : 미국 드라마, 스릴러, SF 판타지 어느 날 갑자기 서로의 감각과 감정을 공유하게 된 낯선 8명의 남녀. <센스 8>은 이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의문의 조직과 맞서게 되는 SF 판타지 드라마다. <매트릭스>와 <바빌론>의 제작팀이 참여해 완성된 <센스 8>. 시즌 1과 2를 거쳐 대장정의 피날레로 돌아왔다. 워쇼스키 자매와 배두나가 감독과 배우로 만난 세 번째 작품이기에 센세이트 배두나의 카리스마를 기대했던 이라면 놓치지 말고 챙겨보자. <이상한 나라의 앨릭스> 개봉일 : 8일 주연 : 다니엘 도헤니, 매들린 와인스타인 장르 : 코미디 여자친구와 첫날밤을 앞둔 10대 소년 앨릭스. <이상한 나라의 앨릭스>는 지긋지긋한 숫총각 딱지를 뗄 기회를 얻은 한 청년의 이야기로 전개된다. 마음의 준비도 끝났고 여자친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디데이만 기다렸던 그에게 예상치 못한 이변이 일어나게 되는데. 계획 중에 만난 게이 친구로 인해 그의 인생은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평범한 남자가 겪는 사랑과 우정 사이를 공감해보는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릭스>는 6월 8일 공개된다. <계단: 아내가 죽었다> 개봉일 : 8일 감독: 장그자비에 드레스트라드 장르 : 다큐멘터리, 범죄 사건일 2001년 12월 9일. 캐슬린 피터슨이 계단 밑에서 사체로 발견되었다.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그녀의 남편 마이클 피터슨, 과연 그는 냉혹한 살인자일까, 억울한 피해자일까. 피터슨과 측근, 수사와 재판에 참여한 사람들이 말하는 사건의 실타래를 풀어가는 넷플릭스 단독 다큐멘터리, <계단: 아내가 죽었다>. <마블 루크 케이지: 시즌 2> 개봉일 : 22일 주연 : 마이크 콜터, 알프리 우다드, 로사리오 도슨 장르 : 범죄, 액션 어드벤처, 수퍼히어로 https://youtu.be/10HEE0skdQk 넷플릭스의 마블 히어로 드라마, <루크 케이지>는 뉴욕 할렘을 배경으로 어반 컬쳐를 중요한 요소로 부각해 탄생됐다. 시즌 1에서는 스토리 전개로만 내용이 흘러갔다면 시즌 2에선 힙합, 알앤비 아티스트까지 대거 카메오로 출동해 이를 전면에 내세울 예정. 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괴력을 보유한 후드티 차림의 전과자가 결백을 증명하고 이웃을 구하기 위해 앞장서며 사람들에겐 영웅이 필요하단 법을 일깨워주는 영화랄까. <글로우: 레슬링 여인 천하 시즌 2> 개봉일 : 29일 주연: 알리슨 브리, 베티 길핀, 마크 매런 장르 : 미국 드라마, 코미디 https://youtu.be/wwVOmTImfLA 미국 여자 프로레슬링 협회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팀의 야심작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글로우: 레슬링 여인 천하> 새로운 시즌. 1980년대의 LA, 볼품없고 사연 많은 여자들의 링 위에서의 삶을 그린 한 편의 뮤지컬같은 드라마니 더욱 뜻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