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896pc
10,000+ Views

어느 디씨인의 솔직한 몽골 여행 후기.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리는 말론 인프라가 혼자 여행하기엔 좀 힘든 편이니 좀 더 잘 알아보고 카페같은데서 동행도 구해서 가면 자연 경관도 멋지고 기억에 남는 여행을 할 수 있다고 함
8 Comments
Suggested
Recent
아 뭐예요 나 몽골 갈 건데
@uruniverse 되도록이면 바이러스 끝나고가세요
@uruniverse 김정은 집권초기면 아주 오랜글인듯여
다녀온 분이 살이 쪽빠저와서 물어보니 냄새가 장난아니래서 포기함ㅋ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 노래가 있는지 찾아봄 ㅋ. 네이티브로 함 들어보시지 ㅡ..ㅡ
몽골 경험자로서 말하자면 지인없이 가면 똥망가능성이 90%이상... 패키지로 갈거 아님 힘듬. 홉스굴 다녀오는길에 마을에 버려진 이스라엘 커플 만남. 개인차 돈 다주고 출발했더니 중간에 버리고 갔다고 영어하는 사람이 전혀없어 어쩔줄 몰라하던중 우릴 만난거임. 여자만 데려가 달라는데 자리가 없어서 못태움. 패키지가 속 편함.
몽골은 현지 가이드나 패키지 가시면 차라리 편해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영화 <하치 이야기>가 알려주지 않은 충격적인 결말
1923년 가을, 일본 아키타 현의 한 농장에서 아키타견 강아지 한 마리가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1년 후인 1924년, 강아지는 도쿄 시부야에 있는 우에노 교수에게 입양되었고, 우에노 교수는 강아지에게 하치코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네. 맞습니다. 일본 시부야 역 앞에 있는 동상의 그 하치코입니다. 우에노 교수를 무척 좋아했던 하치코는 교수가 돌아올 시간에 맞춰 매일 시부야 역으로 마중을 나가 함께 집으로 돌아오곤 했습니다. 그런데 1925년, 우에노 교수가 강의 중 뇌출혈로 쓰러져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하치코는 그 시각에도 우에노 교수가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음 날에도, 그다음 날에도 하치코는 우에노 교수를 기다렸습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하치코는 매일 시부야 역 앞으로 마중 나가 돌아오지 않는 보호자를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하치코는 역 앞에 앉아 쏟아져 나오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그 속에 우에노 교수가 섞여 있기를 바랐습니다. 우에노 교수가 죽은 지 7년이 지난 1932년, 하루도 빼먹지 않고 역 앞에 나와 누군가를 기다리듯 조용히 앉아 있는 하치코의 이야기가 기사에 실렸습니다. 그때부터 하치코는 전국적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했고, 시부야 역을 드나드는 사람들은 하치코에게 먹을 것을 챙겨주거나 말동무가 되어주곤 했습니다. 기다린 지 9년째인 1934년, 일본의 모든 교사와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사랑과 우정에 대해 가르칠 때면 항상 하치코를 예로 들었습니다. 하치코는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고 그해 하치코의 충성을 기리는 동상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1년 후인 1935년, 11살인 하치는 암에 걸려 시름시름 앓다 결국 눈을 감고 조용히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람들은 하치코의 죽음을 다 함께 슬퍼했고, 하치코를 우에노 교수의 무덤 옆에 묻어주었습니다. 그토록 기다렸던 10년 만의 재회였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이 모르는 하치코의 사실이 한 가지 있습니다. 일본 국립과학 박물관에 하치코의 생전 모습이 그대로 전시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즉, 위 사진은 하치코의 실제 가죽을 이용해 만든 박제입니다.  하치코의 박제가 있다는 사실을 안 사람들은 '그럼 하치코의 가죽을 벗긴 후 뼈와 몸만 교수 옆에 묻은 것이냐'며 끔찍하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다른 사람들은 '하치코를 기리기 위한 당시 그들만의 방법이었을 것'이라며 옹호하기도 했는데요. 정말 하치코를 기리기 위한 그들만의 순수한 의도였을지 아니면 전시를 염두에 둔 행위인지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랑하는 존재를 박제할 수 있을까요? 현재의 사고방식이 아닌 당시의 사고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 걸까요? 위 콘텐츠의 풀스토리를 보고 싶다면 아래 영상을 클릭해주세요!
[펌] 냉혹한 초고대 터널의 미스테리.jpg
쌈바 쌈바춤을 추는 브라질에 가면 이런 기묘한 동굴들을 발견할 수 있엉 사진만 보면 뭐가 기묘한지 잘 모를텐데 이게 잘 알려지지 않았어도 정말 기괴한 동굴임. 작은 것도 있고 큰 것도 있는데 큰 건 넓이가 4m가 넘고 깊이는 100m까지 파고들어가는 경우도 있음. 그런데 이건 일단 '동굴'이라고 부르기도 좀 뭐한데 니들 저렇게 매끈한 동굴 본 적 있음? 보통 동굴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가 울퉁불퉁 뾰족뾰족이잖아 왜냐면 동굴이 생성되는 방식이 매끈한 거랑 거리가 멀기 때문임 동굴은 보통 지하수가 암벽을 적셔서 녹여버리면서 형성되는 거거든 그러니 당연히 녹다 만 종유석이라던가 석순이라던가 이런게 존나 여드름처럼 형성되면서 사춘기 피부가 될 수 밖에 없단 말야 근데 이 브라질 미스터리 터널은 존나 매끈한데다 녹다 만 종유석이나 석순이 하나도 없고 뭣보다 물이 녹일 수 없는 변성화강암이나 사암으로 만들어져 있엉 그러니 자연적으로 형성되는 동굴이 절대 아니라는 거지. 게다가 동굴이랑은 다르게 명백히 의도를 가지고 건설된 흔적도 보이는데 수백미터가 넘는 통로들이 서로 만나서 겹치는 일종의 교차로 공간까지 있는데 이것도 그냥 만들어진 동굴에선 보기 힘들거든 원시인들이 판 터널이냐 싶을 수도 있는데 물론 그런 재미없는 물건은 아니었다 추정해보니까 대충 10,000년 전에 만들어진 물건인데 인간이 간신히 신석기 테크 탔을 무렵이거든 빗살무늬 토기가 최신 기술인 인간들이 깊이 수백 미터가 넘고 너비 4m가 넘는 매끈한 동굴을 만들 이유도 없고 그럴 여력도 없다 게다가 동굴 안에서는 인간이 만든 유물이나 뼈 따위가 하나도 발견되질 않았음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도 절대 아닌데 인간이 만든 것도 절대 아니라는거지 그럼 누가 만든껄까? 인간 대신 발견된 흔적이 있긴 했음 동굴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천장과 벽면에 괴상한 긁힌 자국이 보이기 시작했거든 처음에는 용암이나 물이 흐른 흔적 아니냐고 생각했지만 자세히 보니 그게 아니었음 발톱 자국이었다 그것도 존나게 커다란 아까도 말했지만 물 따위로는 절대 안 녹는 튼튼한 바위를 무슨 점토인마냥 쭈아악 기스를 낸 자국이 발견된 것이다 이 사진만 보면 발톱자국 크기가 잘 감이 안 잡힐텐데 이렇게 사람이랑 비교해보면 대충 두깨가 길이가 짐작이 갈 거임 딱 봐도 발톱크기만 해도 사람 몸통만한 괴물이 이 동굴에 살았던 것이다 뭐 굳이 자국까지 갈 필요도 없이 동굴 근처에선 이런 발톱 화석이 발견됐음. 누가 봐도 이 발톱의 주인이 동굴을 만든 장본인이 틀림없었다 발톱 크기로 추정해보면 이 생물체의 크기는 키만 해도 4.6m가 넘고 몸무게는 2.5톤이 넘어서 현대 코뿔소 뺨치게 거대했을 걸로 추정됐음 근데 코뿔소 새끼들은 존나 멍청하잖아 팔도 없고 도구도 못 쓰고 근데 얘네는 팔도 달렸고 팔끝에 울버린 손톱도 달렸고 동굴을 매끈하게 파낼 수 있는 기술력이 있단 말이야 두려워져요 현실 오우거에요 동시대 인간도 못 파는 굴을 매끈하게 팔 수 있는 기술력과 존나 큰 발톱을 가진 무시무시한 몬스터가 실존했던 것이에오 그런데 도대체 누가 이런 터널을 팠는지는 아무도 몰랐음. 수십년 동안 이 고대종족의 정체에 대해 궁금하던 와중에 최근 2017년에 드디어 답이 나왔는데 놀랍게도 아직까지도 진화해 흔적을 남긴 종족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그 정체는 바로 나무늘보에용 아니 진짜로 개찐따 동물의 대명사지만 사실 의외로 대단한 동물인 나무늘보의 조상님들이 이 동굴을 만든 것이다 물론 옛날엔 좀 컸어 좀 많이 컸네 예전에는 나무에 숨어 사는 은신캐가 아니라 땅에 붙어 사는 씹힘캐였기 때문에 땅늘보라고 불렸을걸. 저기 존나 무섭게 생긴 발톱 보이지? 저걸로 자기들이 살 동굴을 파냈던 거임. 위에서도 설명한 것처럼 요즘에야 좃만해졌지만 원래는 코뿔소보다도 덩치가 더 컸던 애들임 워낙 덩치가 크다보니 사람들이 보기엔 동굴처럼 보이는 토목공사를 해낼 수 있던 거지 코뿔소만한 애들이 수십, 수백년을 걸쳐서 단단한 암벽에 동굴을 판 끝에 인간의 눈에도 경이로워 보이는 미스테리를 만들어낸 것이다 우리가 보기에도 경이로웠는데 당시 빗살무늬 토기 들고 다니던 인간들 눈에는 얼마나 어메이징했겠음 나무늘보 대단해 남미에 냄새나고 이족보행으로 걸어다니는 거인 마삥과리에 관한 전설이 아직도 내려오는데 그게 이런 동굴을 파내던 땅늘보들을 보고 만든 전설 아닐까 싶다 근데 일케 대단한 녀석들이 지금은 다 어디갔냐고? 인간이 다 잡아먹었어 미안해 [출처 - 디시인사이드 고질라맛스키틀즈]
펌) 내 누이는 그녀의 아들이 천재라고 생각하지만...난 무언가 사악한 일이 일어나는 것 같아 두렵다_1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뭔가 글을 자주 올리긴 하지만, 여러분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은 공포썰 올릴때만 있는 것 같아 이제 안부를 여쭤봅니다... 개인 위생에 각별히 신경쓰시길 바라며... 모쪼록 우리 건강합니다... 자 Voyou의 공포파티 태그ㄱㄱ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sasunny @glasslake @evatony @mun4370 @lchman @gim070362 @leeyoungjin0212 @youmyoum @jkm84 @HyeonSeoLee @HyunjiKim3296 @226432 @chajiho1234 @jjinisuya @purplelemon @darai54 @vkflrhrhtld @babbu1229 @khkkhj1170 @choeul0829 @gimhanna07 저의 공포 소설 알림을 받고 싶은 빙글러는 댓글에 알림 신청을 해주십쇼. 그러면 앞으로 공포소설 카드에 닉넴 태그해드립니다. 즐감하시고 재밌게 읽으셨으면 댓글 아시죠? ^^** 그 아이의 이름은 메튜다.(그러나 우리는 보통 메티라고 불렀다) 그리고 그는 지금 8살이다. 메티는 엄청난 수준의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거의 기괴할 정도로. 난 아직 이렇게 재능있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그 정도로 재능있는 아이를 본 사람이 있다면, 댓글로 아래에 써 주길 바란다. 난 가능한 많은 정보를 모으고 싶으니까... 내 누이 수잔은 메티가 태어난지 몇 달만에, 그가 뭔가 특별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태어난지 13주가 되었을 때, 그는 "응", "아니", "엄마" 같은 기본적인 단어를 쓰기 시작했으며, 5개월이 지났을 때에는 기본적인 문장을 완성할 수 있었다. 난 아동발달에 대한 전문가는 아니지만, 아이가 유난히 이른 나이에 이런 능력을 얻었다고 수도 없이 들었다. 거의 초자연적일 정도로. 몇 몇 사람들은 노골적으로 불신의 눈길을 보낸다. 5개월 된 작은 아이를 보고 있다고 생각해 보라(얼마나 작은지 느낌이 오는가?) 그리고 그 아이가 엄마를 올려다 보며 "기저귀에 오줌싸고 싶지 않아요. 변기에 가고 싶어요" 라고 말한다. 아이는 이런 식으로 화장실 가는 법을 익혔다. 그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대부분의 아기들은 "엄마" 라는 단어도 10개월이 될 때 까지 하지 못하며, 한살 반 전까지는 화장실 가는 법을 배우지 않는다. 그리고 메티를 둘러싼 일들은 점점 더 괴상해져 갔다. 그는 두살이 되기 전에 읽는 법을 익혔다. 처음엔 거리의 광고나 전광판에 있는 평범한 단어를 읽다가, 두살이 되고 나자마자 집에서 찾을 수 있는 신문이나 잡지를 읽기 시작했다. 이 때, 아이는 벌써 5학년 수준의 어휘를 구사해서 말을 했다. 유치원에서 다른 아이들이 바지에 오줌을 싸지 않으려고 낑낑대고, 3글자가 들어가는 문장을 만들려고 할 때, 메티는 선생님들의 단어 실수를 고치고 있었다. 점심시간에 아이는 유치원 선생님들과 같이 식사를 했다. 왜냐하면 메티가 다른 아이들이 "지루하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오늘까지, 난 메티가 유치원에 입학한 이후로 그를 보지 못했었다. 그러니까 거의 5년 만이다. 난 과거의 불행한 사건을 이겨내려 하는 누이를 위로하기 위해 그녀를 찾아갔었다. 메티의 아버지는(언제나 믿음직하고, 신용이 가던) 가족을 떠나 지금까지 단 한번도 돌아오지 않았다. 나는 누이에게 처남이 불행한 조짐을 보인적이 있냐고 물어봤던 것을 기억한다. 누이는 그 어떤것도 떠올리지 못했다. 모든 일은 잘 되고 있었다. 그러다 처남은 떠나버렸다. 여전히 가족에게 돈을 보내주고(상당한 양이다) 심지어 정기적으로 누이에게 편지도 보낸다. 그러나 그 편지는 단 한번도, 한 단어도 메티에 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그 직후, 나는 나라 반대편에 직장을 얻었다. 난 누이와 함께 자랐고, 그녀를 자주 보지 못한다는 것이 정말 싫었다. 특히 처남이 누이를 떠나버린 그 시점에서. 우리는 둘 다 너무나 바빴고, 난 "내년엔 꼭 누이를 보러 가야지" 라고 생각만 했었다. 그러나 당신도 알다싶이, 언제나 어떤 일이 있었다. 그래도 그녀는 부모님, 가까운 친구들과 함께 있었다. 난 그녀가 괜찮으리라 생각했다. 그리고 우리는 거의 매주 전화로 이야기를 나눴다. 우리는 메티에 관해 종종 이야기했는데, 어떻게 메티가 1, 2학년을 월반했는지, 3학년때 어떻게 미적분을 이해했는지, 기본적인 스페인어를 구사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소설을 썼는지에 대한 이야기었다. 또, 언제나 얌전히 행동하고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지에 관해서도 이야기 했다. 나는 이런 대화를 통해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놓지고 있는지 깨달았다. 난 우리 가족들에게 이제야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직장에 휴가를 내었다. 난 고향에 돌아와 이 글을 쓰고 있다. 그리고 난 벌써 여기 온 것을 후회하고 있다. 난 몇시간 전 저녁시간에 도착했다. 누이가 문을 열어 줬을때, 누이와 나는 오랫만에 서로를 보는 참이라 아주 흥분해 있었다. 우리는 껴안고, 웃었으며, 오랫동안 서로를 못 본 가족에게 하는 질문들을 쏟아내고 대답했다. 그리고 메티가 방에 들어왔다. 그는 나를 한번 쳐다봤고, 난 그 즉시 매우 불편해졌다. 그는 나를 바라보지 않았다. 그는 나를 궤뚫어 보았다. 우리는 모두 개성이 너무 뚜렷해서 곁에 두기 조금 두려운 사람을 한명쯤은 알고 있다. 난 살아오며 그런 부류의 사람들을 몇몇 봐 왔지만...8살짜리 아이가 그러는 것은 단 한번도 보지 못했다. 그의 눈이 '난 당신의 모든 것을 알고 있어. 난 당신의 결함을 알고 있어. 난 모든것을 알고 있어' 라고 말하고 있었지만, 목소리는 너무나 달랐다. "안녕하세요 필립삼촌? 잘 지내신 것 같아요"(난 5년새 살이 엄청 빠졌다) 그는 인정한 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난 정말 인정하기 싫었지만...그 느낌이 너무나 좋았다...그의 인정을 받는 것이. 그리고 나머지 저녁시간은 그렇게 어색하게 지나갔다. 다 큰 어른이 멋진 아이에게 잘 보이려고 기를 쓰고 있었다. 메티가 말하는 방식은 너무나 기묘한 8살짜리 아이가 말하는 방식었다. 난 저녁시간에 메티가 나를 올려다보고(다시한번 거의 꿰뚫어 보았다) 물었던 것을 기억한다. "말해봐요 삼촌. 어느 음료수가 좋아요? 빨간색? 아니면 파란색?" *원문에서는 "Tell me uncle...what kool-aid do you prefer? Red or Blue?" 라고 표현되어 있다. kool-aid는 유명한 음료수 상호명이자 / 맹목적인 지지자를 뜻하는 정치용어의 은어로 사용된다. 화자는 아이가 단순히 음료의 색을 묻는다고 착각했다. 난 그 애가 뭐라고 말하는지, 내가 어떻게 대답해야 되는지 감도 잡을 수 없었다. "어...사실 난 음료수를 별로 안마시는데" 난 대답했다. 그는 내 대답에 실망한 것처럼 보였다. 누이는 미소를 짓고선 "내 생각에 메티는 2016년에 니가 누구한테 투표할 건지 물어보는거 같은데?" 라고 말했다. 내가 답을 시작했을때, 메티는 손을 저었다. 마치 그가 더이상 대화에 관심이 없다는 듯이. 이런 방식으로 저녁식사의 남은 시간은 흘러갔다. 나는 메티가 테이블을 치우겠다고 했을때 안도했다. 나는 내가 설겆이를 하겠다고 했지만 누이와 메티는 그럴 필요 없다고 했다. 나는 그들이 설겆이를 하는 동안 거실에 앉아 내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하고 있었다. 내가 앉은 자리에서 나는 거울에 비친 식당과 거기서 설겆이를 하는 메티를 볼 수 있었다. 난 여전히 그날 저녁에 메티가 나에게 말한것들 때문에 혼란스러운 상태로 거울에 비친 메티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난 누이가 메티에게 "좋아 메튜. 그 설겆이를 끝내면 자러 갈 준비를 해라" 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오....벌써요??" 그가 물었다. 이건 메티가 처음으로 자기 나이 또래의 아이들이 할 법한 소리를 한 것이었다. "하지만 필립삼촌도 왔고 난..." "규칙을 알잖니" 누이가 끼어들었다. 그리고는 부엌을 나갔다. 그리고, 그때가 바로 내가 거울에 비친 주방을 통해, 메티의 얼굴이 변하는 것을 본 순간이다. 극단적으로. 그것은 밝은 적색으로 변하는, 내가 직접 봤다고 장담할 수 있는데, 메티의 머리가 커지는 것처럼 보였다. 그의 눈은 툭 튀어나왔고 귀는 뾰족하게 자라는 것처럼 보였다. 그는 커다란 칼을 잡더니 빠르고 난폭하게 그의 어머니가 나간 자리를 향해 찔렀다. 메티는 부엌에 자기 혼자인 줄 알았고, 그래서 누구도 그를 보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난 실제로 그 얼굴에 거울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표정이 번지는 것을 보았다. 그는 재빨리 돌아봤고 나와 눈이 마주쳐 버렸다. 그는 내가 본 것을 알았다. 난 다른 방향을 보려고 노력했다...그러나 난 그를 쳐다보라고 강요받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는 여전히 기괴하고 사람의 것이 아닌 얼굴을 한 채로나를 보고 미소지었다. 그리고그는 여전히 그 손에 있던 칼을 들어 올렸고 거울 속의 나를 향해 가리켰다. 난 그가 무엇을 하는지 전혀 알 수가 없었다. 그가 자해를 할 것인가? 그가 거실로 돌진해 와서 나를 공격할 것인가? 그 대신, 그는 재빨리 그의 목으로 칼을 가져간 다음, 깊게 베어버렸다. 그는 경동맥에 구명이 뚫렸으며 피가 부엌 온 사방에 뿌려졌다. 그는 저녁 내내 얼굴에 있던 미소를 지으며 나를 바라보았다. 난 비명을 질렀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얼어붙어 있었다. 불가능할 정도의 양의 피가 온 사방에 흘러내리고 있었다. 난 정말 눈을 감아버리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그러나 난 서서히 정신을 차렸다. 힘겹게, 난 눈을 완전히 감을 수 있었다. 그리고 1초도 되지 않아, 난 누군가 내 어깨를 두드리는 것을 느꼈다. 난 눈을 떳고, 메티가 내 바로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 목에 상처같은 것은 없었다. 피도 보이지 않았다. 그는 나에게 말했다. "엄마가 자러 가야 한대요. 잘가요 필립삼촌" 그리고 그는 방을 나가 계단을 올라갔다. ㅊㅊ : https://blog.naver.com/fallequation/221355717611
짤줍_631.jpg
뭐지 왜 재택근무하니까 일을 더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져 일하다 보니까 열두시가 넘었네 ㅎㄷㄷ 이래서 여러 회사에서 재택근무를 시키나봅니다 울회사도 재택근무에 돌입했거덩여 마침 마스크도 없었는데 넘나 다행이다 마스크 안쓰고 나가는게 폐렴 걸릴까봐 무서운게 아니라 마스크 안썼다고 이상한 사람으로 보는 사람들 눈빛이 더 무서워서 그래여 아니 마스크는 증상 있는 사람이 쓰는거지 증상 없고 의심 경로 안 다녔음 안써도 되는건데 왜 사람들 안 미워할 사람을 미워하는건지 내가 넘모 답답하네여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더 웃자구여 ㅋㅋ 짤 기기?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철벽은 가운데 발가락으로 치는 이 사람처럼... 2 와 소오름... 가속도 붙는 건 생각도 못했네영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이었던 것이어쯥니다 슨샌님덜! 3 그림체 다른 냥이 접때 올렸었져? 근데 짝꿍인 짤을 찾아서 또 가져와쪄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쇠그물 장갑의 Q&A 주접에 이기지 못하여 결국에는 공권력에 기대기 시작하는 쇠장갑 판매자 ㅋㅋㅋㅋㅋ 5 북한 새럼 인터뷰하는 유튜버 질문 돌았나 사람 죽이려고 6 카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오 엄청난 발상 쩐다 ㄷㄷ 그럼 모두 건강하시규 아 맞다 마무리하기 전에 짤줍 카드에 정치 얘기 댓글 다는거 금지 댓글로 싸워서 웃으려고 오는 사람들 댓글 보고 기분 나빠 지잖아여 정치얘기는 딴데도 많으니까 여기서 그만 ㅇㅋ? 어제는 젠틀하게 답글 남겨 드렸지만 오늘부터는 정치 댓글 달리면 바로 지워버릴거예여 흥 물론 어제 달린 정치 댓글도 빨리 안 지우시면 제가 지울거임 그럼 전 이만 밥 하고 짤 주우러 빠잇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