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896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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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샵 오리 인형 마개조

야 멋잇다야
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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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 은 맞는데.. 얘 이름은 왠지 프랑덕슈타인.... ㅎㅎㅎ
우와멋지네.완전 금손이세요..
아티스트네 !!!
저 금손이 부럽네요.
응!!??내가 지금 뭘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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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라마 작가로 살아갈 수 있는 이유 :)
반년을 말 한마디 없이 기다려준 고마운 팬이자 나의 의뢰인분들 찰나의 예술 , 디오라마 작가를 업으로 삼고 살고있는 AJ라고 합니다. 여러 종류의 디오라마 타입과 , 또 작업자들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만 저는 제 서명이 들어간 작품은 100% 수작업으로 모든 공정을 마칩니다. 첫 시작부터 파츠들을 만들고 깍고 다듬고 붙이고.. 그리고 채색하고 다시 이어붙이고 수정하고.. 이번 조커 지하철 디오라마 작업물의 경우 문에 붙는 작은 경첩하나부터 손잡이 , 열리는 창문틀 그리고 바닥제와 배경 모든 부분을 직접 만들고 다듬었습니다. 식상하지만 두어번 올렸던 작업기 중.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 , 3D프린팅이나 기타 툴들이 많이 나와있습니다만 아직까진 제 손을 거친 것보다 더 나은 느낌을 준 녀석들은 없었기에 번거롭고 오래걸리고 , 또 투박함이 묻어나오더라도 직접 모든 공정을 완성한답니다. 초기 씬을 선정하는 것 부터 , 구도를 잡아내고, 내가 원하는 스케일로 어색하지 않도록 만들어내려면 생각보다 많은 작업공정들이 필요합니다. 그것을 즐길 수 있었기에 아마 직업으로 삼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만 , 역시나 일이 되고나면.. 힘든건 어쩔 수가 없네요. 족히 수만번의 커터질을 버텨준 나의 작업대. 언젠가는 내가 쓴 재료비보다 내 작품의 가치가 더 크다는 것을 알아주는 이가 있을 거라고 믿고 지내온 1년 6개월. 한분 또 한분 소중한 인연들도 생겨났고 , 억측과 오해 , 그리고 때론 시기어린 눈총들에서 큰 곤욕을 치른 적도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버텨낼 수 있었던 것은 역시... 부족함만 가득 담긴 나의 아집 덩어리들을 작품이라 불러주며 응원해준 소중한 나의 팬들 덕분. 그들이 나를 불러주기 전에는 , 나의 작업들은 그저 철들지 못한 "아재"의 의미없는 몸짓일 뿐이었다. 모두 덕분이었습니다. 감사함만 가득합니다. 보잘 것 없는 작업물들이 귀한 장소에 전시되고 , 또 많은 분들에게 보일 수 있는 기회들이 생길 수 있었던 것은 보잘 것 없고 미천한 나의 솜씨가 아니라 ..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살아갈 수 있는 이유 , 그리고 오늘도 너무나 설레이는 마음으로 눈을 뜰 수 있었던 이유. 모두 덕분입니다. 토이&아트 페어 전시 중 제 못난 아집들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서울과 부산에서 제 작은 전시회가 열립니다:) 물론 누구나 재밌게 즐기실 수 있도록 입장에 제한이나 입장료 같은 것은 없습니다:) 전시 기간동안 쭉 상주하지는 못하겠지만 찾아오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기꺼이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어요:) 제가 받은 사랑만큼 되돌려 드리는 방법은 이런 것 밖에 없네요 주신 관심과 응원의 마음들에 보답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약소합니다만.. 서울 전시는 9월 중순경 시작할 예정이며 장소는 인사동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전시장소를 협의 중입니다. 일정이 나오면 다시금 알려드리겠습니다 ) 모시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울산에서 30이 넘어서도 아직 어른아이 AJ-
디오라마&피규어 커스텀 작업 근황 :)
나의 작업물을 소장한다는 것은 곧 나의 삶 일부를 소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AJ custom arts 작업물 인증서 중- 바쁘다는 핑계로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연말 마무리 작업들과 전시회 준비로 정말 확장공사한 작업실마저 가득 차버렸어요.. 너저분해서 죄송합니다.) 코로나 덕분에 다들 더 추운 겨울을 보내실 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습니다만..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내려가서 슬슬 다시금 전시회 일정을 잡아보고 있답니다. 그간 밀린 작업들도 많고 보여드리지 못한 작업물들도 많은데..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다시금 보여드릴 수 있는 시간이 나길! 이번 포스팅은 소소한 작업 근황입니다. 같은 타입으로 한체 더 작업한 디오라마 타입. 워낙 반응이 괜찮았던 녀석이라 의뢰처에서 한체 더 급하게 작업을 요청하는 바람에 정말 진땀을 뺐답니다. 아무래도 고증이 존재하는 타입이 아니라 순수하게 제가 창작한 녀석이다보니 만들고 싶은 그대로를 만들 수 있어서 유독 재밌었던 타입. 디테일샷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나고보니 어떻게 작업했는지도 헷갈려버린다는.. 고증이나 사료가 존재하는 타입과는 다르게 100%창작해야하는 씬들은 가장 어렵지만 가장 재밌답니다. 배틀데미지 & LED식립 커스텀을 마친 스파이더맨:) 상세샷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나고보면 슈트의 손상을 최소하면서 led를 심기 위해서 참 별짓을 다 했던 기억이.. 그래도 이녀석들도 제법 재밌게 나왔어요:) 곧 커스텀 피규어와 디오라마를 한번에 준비중인 나의 아저씨 아이유 ! 현재는 의상만 준비된 상태인데 곧 헤드와 디오라마 작업이 끝나면 또 올려볼게요^^ 올해 가장 공들여 작업했었던 조커 디오라마 중 지하철 씬 지나고보면 다 추억이지만 그 시간들을 온전히 감당하고 견뎌오다보면 .. 작지만 점점 성장해가는 나를 발견하곤 한답니다. 100% 수작업을 고집하며 시덥잖은 신념을 지켜온 1년:) 그렇게 작업물들이 쌓여가면 갈수록 조금씩 더 어른이 되어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렇게 작은 열정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제 개인전이 서울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12월 24일부터 2021년 1월 20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된 제 작은 개인전이 준비중에 있습니다 :)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자기 개인전 광고가 되어버린..ㅋㅋ) 서울 개인전이 끝나면 부산과 대구에서도 차례대로 열리게될 예정이라 :)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쯤 방문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 전 다시 노가디아(노가다의 요정)로 돌아가야해서 .. ㅎㅎ :) 다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어려운 시국 같이 힘낼 수 있도록 .... 늘 감사합니다. www.instagram.com/aj_custom 언제나 소통은 환영합니다^^ ㅎㅎ 인스타쪽으로도 요즘 많이 유입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로 작업기는 인스타를 통해서 업로드하는지라.. ㅎㅎ 뭐 잡담도 좋고 이런쪽 작업에 관심있으신 일반인(?)분들도 환영이니 언제든 아는척 해주세요^^ 그럼 오늘은 이만!! -AJ-
"hello Vincent" 반고흐 디오라마 프로젝트 작업기
헬로우 빈센트. 요즘 많이 바쁘다보니 간만에 포스팅이네요:) 가장 좋아하는 화가의 디오라마 작업을 맡게되어 간만에 작업기를 올려봅니다. 아직 한창 작업하는 중이다보니 완성샷은 없지만 :) 쭉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에 맡게된 작업은 고흐의 침실로 유명한 "아를의 침실 " 이라는 작품의 디오라마 작업입니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다보니 :) 다들 잘 아실테니 바로 작업기로.. 밤하늘은 나를 꿈꾸게 한단다:) 모든 디오라마속 구성품들은 실사 페인팅보다는 유화느낌 그대로 살려내는 것이 보다 재밌을 듯 하여 유화물감으로 채색했습니다:) 우선 고흐의 침실속 구성품부터 만들어야겠죠:)? 원목을 가공하여 의자를 만들어줍니다. 방석부분 꿴다고 족히 하루는 잡아먹은 것 같습니다. 패턴도 까다롭고 손이 많이 가는 타입이었지만 세월아 네월아..하다보면 언젠가...ㅋㅋ^^; 한번 디테일에서 타협을 보게되면 끝없이 벼랑까지 몰려버린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참고 쭉 해나갑니다. 의자의 고증이나 디자인은 고흐와 동생 테오가 주고받은 수백편의 편지와 스케치를 참고하여 가장 흡사한 형태오 작업했습니다. 아날로그 작업자다보니 :) 하나부터 열가지 전부 손으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미련함.. 그래도 그 과정마저도 즐길 수 있게되어 다행입니다. 다음은 유화물감으로 페인팅을 :) 그림이 아니다보니^-^; 고흐의 거칠지만 아름다운 그 특유의 임파스토 기법 그대로를 살려내긴 어렵겠습니다만 제법 재밌는 느낌으로 나온 듯 하네요. 잘 아시겠지만 유화물감은 건조에 굉장히 긴 시간이 필요하기에 꽤나 까다로운 작업이었습니다. 완벽히 건조되기까진 보름이상이.. 물론 빠른 건조를 위한 보조제들도 있습니다:) 작업기 자체가 길어지면 노잼이니 빠르게 지나갈게요:) 침대도 그림속 느낌을 최대한 살려서 뚝딱 뭐든 더 번거롭게..조금만 더 귀찮게.. 가다보면 결과물이 재밌게 나오더라구요:)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것 같아요. 가구들이 얼추 준비되었으니 바닥과함께 구도와 비율을 확인해줍니다:) 액자와 물병 , 그리고 침대보와 여러가지 다양한 구성품들과 벽체작업이 남았습니다만 :) 그건 다음편에서 다루는 것으로... 하나하나 다 올렸다간 지겨워서 못 보실 거 같아요 이제 방안에 걸어둘 미니 액자와 그림을 만들어야 하는데.. 작은 디오라마안에 들어갈 그림이다보니 그냥 프린팅해서 넣을까.. 싶었습니다만 기왕하는 거 끝까지 제대로 해보고싶다는 생각에 직접 그려넣기로.. 임파스토 기법 특유의 질감을 완벽히 살려내긴 어려웠지만 그럭저럭 느낌은 나는 듯 하여 이정도로 마무리.. 취미로 가끔 유화그림을 그리긴 하는데.. 사이즈가 너무 작다보니 디테일이 뭉개지네요. 느낌만 담아내고 지나가자는 나쁜생각(?)에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작지만 유화 특유에 맛은 살아난 듯 하네요:) 번쩍번쩍 쓰다보니 30분만에 지난 보름동안의 과정이 다 지나가버렸네요. 자꾸만 게을러지다보니 작업기도 대충대충.. 죄송합니다 그럼 조만간 완성작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오늘도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P.S 그외 더 많은 작업물과 작업기는 제 인스타그램에 매일 업로드하고 있답니다:) 심심하신 분들은 놀러와주세요^^ 감사합니다:) www.instagram.com/aj_custom
우주 최고 히어로가 된, 한국계 미국인 (실존 인물)
조니 김 (Jonny Kim) 미 해군 소령, 38세 - 미 특수부대 영웅 -> 하버드 의사 -> 달 착륙 우주인 - 친부에게 살해당할뻔한 가정폭력 피해자 출신. 미국 이민 한인 가정에서 태어남. 알코올 중독 아버지에 의해 지속적으로 학대. 2002년 어느 날, 술 취한 아버지가 총과 아령을 이용, 일가족을 살해하려고 했음. 조니 김은 죽을 힘을 다해 싸웠고, 얼굴에 아령을 맞아 크게 찢어졌음. 아버지가 갑자기 잠잠해지고 다락방에 가자, 가족은 경찰과 구급차를 불렀음. 경찰은 아버지와 대치하다가 폭력적으로 저항하기에 총격으로 사살함. "강해져서 엄마랑 가족을 지키자" 최우수 고교 성적임에도 대학 진학 포기, 신념을 지키고자 미군에 입대하게 됨. 미국 최고의 티어1 특수부대인 네이비 씰 (Navy SEAL) 합격. 브래들리 쿠퍼 주연 "아메리칸 스나이퍼"의 실제 주인공 (크리스 카일)과 같은 팀으로 활동. IS의 전신 격인 그 악랄한 "알 카에다"와의 전쟁에 파병되어 맞서 싸우게 됨. 의무병 + 저격수 + 돌격병을 혼자 다하며, 이라크 등에서 100회 이상의 전투 참여, 셀 수도 없이 많은 공적을 세움. 미국 최고 전쟁 영웅 칭호 획득함. - 은성 무공 훈장 - 동성 무공 훈장 - 해군/해병대 공로훈장 등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라이언의 사망 씬) 잘못된 응급처치로 인한 동료 사망 목격 함. "아메리칸 스나이퍼"에도 나오는 이야기로, 얼굴뼈가 박살난 라이언 잡 (Ryan Job)에게 말도 안되는 기도 확보 처치가 진행됨. 상급자들에게 항의했으나, 경직된 절차로 인해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의식을 잃어가는 동료를 눈 앞에서 잃게됨. 군 응급의료를 발전시키기 위해, 돌연 의대 진학을 고려하게 되고, 험난한 준비 과정에 돌입함. 미국 의대는 의학전문대학원 이므로, 대학교 졸업장이 필요했음. 군 장학생으로 네이비 씰 본부에서 제일 가까운 샌디에고 대학교 수학과를 25세에 늦깎이로 입학했고, 28세에 3년 만에 최우등 졸업. 또한 사병 -> 해군 장교 전환과정 합격. 이후 위대한 전우들의 추천서를 받아, 여러 의대에 원서를 넣게 됨. 결과는... 하버드 의대에 전액장학생으로 입학함. 의대 졸업 후 해군 군의관으로 전환되었으며, 하버드 부속 병원 응급의학과 인턴 과정 수료. 2017년 군의관으로 일하던 도중, 의사 출신 우주비행사를 만나고, 더욱 원대한 비전과 꿈을 갖게 됨. 나사 (NASA)의 우주인 프로젝트에 지원, 1600:1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 2024년 달 착륙을 예정한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의 핵심 요원. (장기 거주용 달 유인 기지 건설 목적이며, 때문에 특수부대 출신 응급의학 군의관은 반드시 필요한 인적자원임.) "가족"을 지키기 위해 친부와 싸웠고 "국가"를 지키기 위해 슈퍼솔져가 됐으며, "동료"를 지키기 위해 의사가 됐고 "인류" 미래를 위해 달 기지 우주인이 됨. 조니 김 밈이 엄청나게 유행을 타게 됨. 예를 들면, "조니 김은 죽이고, 살리고, 우주로 나갈 수 있어. 우주전쟁을 대비한 최종병기야." "조니김은 생명을 빼앗고, 생명을 불어넣고, 이제 외계 생명을 탐지할 수 있어." "엄마가 제발 조니 킴을 알게 하지 마세요." (교육열 강한 아시아계 부모 관련 농담) "네이비 씰에서 하버드 의사와 우주인까지... 동갑인 나는 그동안 똥만 계속 만들고 있어..." "조니킴을 미국 대통령으로!!" 조니 김 소령은 한 팟캐스트 출연하여 해당 밈에 대해 알고 있다면서도, 본인은 재능 있는 (gifted) 사람이 아니라 맞서서 끝까지 도전하는 사람이었고, 마이너리티 (소수 인종) 중에서도 불우한 가정폭력 피해자 출신으로도 가족, 공동체, 그리고 인류를 위해서 계속 전진하는 일을 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 것을 당부했음. 출처 한 인간의 삶이 얼마나 대단하고 아름다운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대단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