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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하는 이유(사랑 사람 술마약 중독의 원인)
집착하는 이유(사랑 사람 술마약 중독의 원인) 부제: 갈애라는 목마름(나는 왜 독을 마셔야 하는가?) 갈애(渴愛) 목마를갈|사랑애 갈애는 욕망이다. 갈애는 본능이다. 갈애는 멈출수 없다. 더운 여름 물 한모금 먹지 못했을때 그 미칠듯한 갈증을 견딜수 있을까? 그 물을 마실때 몸에서 전해지는 그 느낌은 이루 말할수 없을 것이다. " 와! 물이 맛있다." 그것으로 멈추면 참 좋을 일이다. 드라큐라가 피맛을 보듯 물에 대한 좋은 느낌에 우리는 서서히 집착하게 된다. 그때부터 고통이 시작된다. 물이 없으면 못 살 것 같은 괴로움에 빠지게 된다. 목마름이라는 갈애는 느낌에서 시작된다. 좋다 나쁘다 맛있다 맛없다 무언가를 구분하고 판단하면서 그것을 너무 좋아하면 갈애가 되고 그것을 너무 싫어하면 혐오가 된다. 그때부터 좋아하는것에 대한 집착이 일어나고 그때부터 싫어하는것에 대한 혐오가 일어난다. 좋아하는 것은 더 가까이 하려다가 그것에 노예가 된다. 싫어하는 것을 더 멀리 하려다가 그것에 쫓기면서 살게 된다. 좋아해도 괴롭고 싫어해도 괴롭다. 좋아하는 것이 나쁜것은 아니다. 문제는 그로 인해 집착이 생긴다. 집착하면 그것에 속박되기 마련이다. 그것을 잘 다스려야 하는데 말이다. 우리가 5가지 욕망의 갈애를 경험한다. 음식 성욕 수면욕 재물 명예 인간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동물적 본능이자 멈출수 없는 욕망의 불덩어리이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생각만 해도 벌써 입안에 침이 고일 것이다. 쉽게 멈출수 있겠는가? 술 한잔 먹으면 한병 먹고 싶고 날을 새면서 또 먹고 싶을 것이다. 다음날도 또... 마약을 맞보면... 담배 얼마나 맛있는가? 그렇게 그것에 중독이 되면서 나중에는 그것없으면 못살 정도로 자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잃어버린다. 그런데 만약 술과 마약과 음식을 1주일간 먹지 못한다면.... 피를 찾아다니는 드라큐라가 된다. 성욕도 그러하다. 남자와 여자는 자석의 N극과 S극 같다. 남녀 사이는 더욱더 그러할 것이다. 강력한 집착의 기운이 서로를 자극한다. 상대방이 없으면 죽을것 같다며 자신의 모든 것을 갖다 바치기도하고 위협을 하기도 하고 간청도 하고 심지어는 납치를 해서라도 그 여자(남자)를 내것으로 취하려고 한다. 집착이 과해서 죽이기도 한다. 사랑하는 연인이 내 곁을 떠나가면 죽을 듯한 괴로움에 빠진다. 피를 찾아다니는 드라큐라가 된다. 잠도 그러하다. 엄마가 아침에 아이를 깨우듯 아이는 깨고 싶지 않는다. 잠은 건강한 휴식이 되지만 잠의 달콤함에 빠지면 나태해진다. 맨날 잠을 자게 된다. 잠속으로 숨어버리게 된다. 잠에 취한다. 피를 찾아다니는 드라큐라가 된다. 돈과 명예 술취한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다. 최소한 다음날 되면 정신이 돌아온다. 마약에 취한 사람도 아무것도 아니다. 마약 기운이 사라지면 끝이다. 돈과 명예욕에 취해버리면 그것은 그야말로 영원히 풀리지 않는 마녀의 저주에 빠지는것과 같다. 결국 돈과 명예를 깡그리 잃을때까지 멈출수 없는 거대한 집착이 일어난다. 어찌보면 그들은 돈과 명예를 좋아한게 아니라 그것에 대한 심한 갈애(배고픔 목마름)에 취해 욕망 덩어리에 빠진 중생일 뿐이다. 피를 찾아다니는 드라큐라가 된다. 이 갈애는 참으로 위험하다. 처음에는 좋은 느낌에서 출발하지만 결국 집착이라는 고통으로 떨어진다. 갈애의 끝은 무조건 괴로움이다. 무엇이든 너무 좋아하면 안된다. 무엇이든 너무 싫어하면 안된다. 좋게 보려고 애쓰면 안된다. 나쁘게 보려고 애쓰면 안된다. 이것이 제일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이것이 최악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이것만이 유일한 구원자라는... 이것만이 최악의 버러지라는... 이것을 해야 무조건 행복하리라는.. 이렇게 되면 불행해질것이라는... 영원한 것은 그 어디에도 없다. 모든 것은 변한다라는 무상함의이치를 깨달으면 더이상 무명의 바다에 빠지지 않을수 있으며 '나'라는 집착으로부터 벗어날수 있다. 말은 쉽지만 있는 그대로 살아야 한다. 항상 깨어 있는 마음으로 그것에 대한 탐욕 집착을 내려놓고 균형감을 유지해야 한다. 그래서 마음을 다스린다는 것은 매우 어렵고 힘든 수행과정이다. 욕망을 다스리는 일이기 때문이다. 나는 갈망 그 자체였다. 그것을 열정으로 착각했으며 그것을 최선이라 핑계됐으며 성공의 과정이라 합리화했으며 너무 당연시 하며 살아왔다. 집착의 노예가 되는줄도 모르고 술에 빠지고 담배에 빠지고 돈에 빠지고 음식에 빠지고 이성에 빠지고 명예에 집착하며 눈 감은채 열심히 달려왔다. 지금도 여전히 갈애라는 무서운 바다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곤 한다. 최근 수행중에 이를 경험했다. 하루종일 위빠사나 수행을 하는데 2일동안 생각외로 너무 잘됐다. 그러자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무리하게 좌선수행을 해 버렸다. 결국 수행에 대한 집착으로 장이 꼬여버렸으며 허리와 골반에 무리가 가서 큰 위기를 맞았다. 아차 싶었다. 멈췄어야 하는 것을 알았는데 달콤한 수행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다. 그로인해 나는 병든 노인처럼 몇날며칠을 아파하며 한발 한발 천천히 걸으며 하루 한끼를 먹어가며 수행을 했다. 제아무리 대단하고 좋은것일지라도 그것에 대한 갈애를 느끼는 순간 그것은 생명수가 아닌 독이 되어버린다. 원효대사가 마신 물이 한순간의 갈애로 인해 해골물이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것도 죄입니까? 좋아하는 것도 죄입니까? 노력하는 것도 잘못입니까? 열렬히 믿는것이 나쁜겁니까? 자식에게 올인하는것이 뭐가 문제야! 그러면 돈을 벌지 말라는 거냐?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소리냐? 도대체 나보고 어쩌란 거냐? 절실함 순수함 초심 열정등이 갈애가 되지 않도록 경계해야한다. 목마를때 그 물을 마셨으면 그것으로 만족하고 자기 갈길을 묵묵하게 가자는 것이다. 욕심을 부리지 말자는 것이다. 균형있는 삶, 균형감을 유지하는 평정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지나치게 그것을 좋아하지도 말고 죽을정도로 그것을 싫어하지도 말고 그저 주어진 삶에 만족하며 감사하며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내가 삶의 한 가운데 서서 가볍게 땅을 밟고 전방을 주시하면 된다. 삶에는 무수한 웅 덩이가 있다. 깨어있지 않고 욕망에 빠져 있으면 눈을 감고 세상을 살아가는것과 같아 매 순간 웅덩이에 빠져 허우적 거린다. 자칫 그 웅덩이가 영원히 헤어나올수 없는 무명의 바다라면 당신은 끝없는 괴로움속에서 방황하게 된다. 그렇게 우리는 반복한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https://youtu.be/SNzQ3x1oxEo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롤러코스터 인생
한 어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부에게는 아내와 두 명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이어 두 아들도 성인이 되면 모두 어부가 되길 바랄 만큼 '어부'라는  직업에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어부는 화창한 날씨에  두 아들을 데리고 바다에 나갔습니다. 두 아들에게 자신의 물고기잡이 솜씨를  뽐낼 작정이었습니다.  아내가 정성껏 싸준 도시락까지 챙겨  기분 좋은 항해를 시작했는데. 오후가 되자 맑았던 날씨가 음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이내 바람이 불고 폭풍과 함께  장대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삼부자가 탄 조그만 배는 쉴 새 없이 곤두박질쳤습니다. 밤이 되도록 맹렬한 파도에 도무지 방향을  잡을 수 없었습니다. 조금 남았던 희망마저 절망으로 바뀌는 순간,  둘째 아들이 소리쳤습니다. "아버지 저쪽에 불기둥이 보여요.  우리는 살았어요!" 삼부자는 다시 희망을 부여잡고  필사의 힘을 다해 불길 쪽으로 노를 저었습니다. 가까스로 포구에 도착한 삼부자는  기뻐 어쩔 줄 몰랐습니다. 포구에는 가족들을 걱정하며 마중 나온  아내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그런데 뭔가가 이상했습니다.  무사히 돌아온 삼부자의 모습에 환성을 지르고  한걸음에 달려올 줄 알았던 어부의 아내는 안절부절못하고 있었습니다.  어부가 아내에게 물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살아 돌아왔는데 당신은 기쁘지도 않소?" 남편의 말에 아내는 울먹이며 말했습니다. "여보, 사실 오늘 저녁에 우리 집 부엌에서  불이 나 집이 그만 다 타버렸어요. 저만 가까스로 살아남았어요.  미안해요." 그러니까 삼부자가 구원의 빛으로 여기며  반가워했던 불기둥은 사실 어부의 집이 타는  불기둥이었던 것입니다.  어부는 아내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우리는 폭풍우에 방향을 잡지 못해 난파 직전에 있었소. 그런데 저 멀리 불기둥을 보고 살아온 것이오. 너무 상심하지 마오, 그 덕에 우리가 이렇게 살아 돌아왔고, 당신도 무사하잖소. 그것으로 됐소.  집이야 다시 지으면 되지." 우리네 인생은 그야말로 롤러코스터와 같습니다.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맑은 날이었다가도  갑자기 바람이 불고 장대비가 쏟아지기도 하고,  너무 캄캄해서 아무것도 볼 수 없는 밤이었다가도  금세 해가 동트는 아침이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알 수 없는 게 우리 인생이라지만  분명한 건 절망 끝에는 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절대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마세요.  다시 일어서면 그만입니다. 대한민국도 지금은 '코로나19'로 힘든 가운데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다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 오늘의 명언 두려움은 희망 없이 있을 수 없고 희망은 두려움 없이 있을 수 없다. – 바뤼흐 스피노자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성숙한 인간이 되는 30가지 방법
1. 상대가 밀어내면 버티지 말고 밀려나자 2. 혼자 추측, 분석하면서 소설 쓰지 말자 3. 우리는 ‘남’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4. 나는 ‘도구’가 아니니까 ‘쓸모있는 사람’에 집착하지 말자 5. 자기 연민은 알아서 처리하자 6. 습관적 자기비하로 자신을 낮추지 말자 7. 상대에게 마음을 쏟은 만큼 되받으려 하지 말고, 애정을 주면서 느끼는 기쁨과 과정을 즐길줄 아는 사람이 되자 8. 힘든 사람의 무례는 주변 사람들에게 양해/관용되는 것이다. 정당하지 않다는 걸 잊어선 안 된다 9.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 10. 원래 안 해 본 건 쉬워 보인다는 것을 잊지 말자 11. 자기가 힘들고 지쳤다고 자신과 아주 가까운 사람에게 짜증내거나 화풀이해서는 안 된다 12. 호의를 베푸는 사람은 받는 사람에게 강요해서는 안 되고, 호의를 받는 사람은 베푸는 사람을 함부로 대해선 안 된다. 13. 내 마음이 후련하고자 하는 충고는 목구멍에서 삼켜라. 진정한 충고는 충고를 하면서 내 마음이 아파야 한다 14. 이상한 사람을 이해하려 하지 말자. 그들을 이해하려 노력하다보면 결국 스스로가 이상한 사람이 되기 쉽다 15. 누군가의 불행을 걱정을 빙자해서 가십으로 소비하지 말자 16. 타인을 대할 땐 내가 상대방을 잘 모른다고 생각해야 한다 17. 완벽하게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일단 계획했던 것을 실현하자 18. 자기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자 19. 의미있는 실패의 과정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20.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보다, 내가 있는 삶을 살아라 21. 인간은 가진 게 없을 때 과거를 자랑한다 22. 남하고 자신을 비교하는 건 ‘나’의 비하인드 씬과 ‘남’의 하이라이트 씬을 비교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잊지 말자 23. 인생은 대개 꼴사납고 남부끄러운 일의 연속이다 24. 내가 나를 구하지 않으면, 누구도 나를 구할 수 없다 25. 힘든 시절에 남이 내 곁에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말라 26. 공부하기 싫으면 무식이 늘고, 절제하지 않으면 탐욕이 늘며, 성찰하지 않으면 파렴치만 늘어날 뿐이다 27. 가까운 사이일수록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을 조심해라. 사이가 돈독할 수록 아무것도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 된다 28. 나를 싫어하는 사람보다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에게 집중해라 29. ‘내가 이렇게 별로인가’ 생각이 들게 하는 사람은 만나지 마라 30. 일이 잘 안 풀리고 모르겠을 때는 ‘역시 내가 귀여운 탓인가’라고 생각하자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자애명상(ft. 자기사랑)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자애명상(ft. 자기사랑) 1. 분노와 증오: 상대방이 고통을 느끼기를 원함 2. 사랑과 자비 : 상대방이 기쁨과 행복을 느끼기를 원함 3. 마음의 병 3가지 탐욕 ->관용 베품 수행 분노 ->자애 수행 어리석음 ->지혜 수행 * 현대인들이 분노조절장애를 겪는다는 것은 자신에 대한 사랑이 부족한 것이다. 4. 교만한 사람 :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마음 즉, 교만한 사람은 자존감이 낮다. 상대방을 격멸하고 무시하다. 즉 자기사랑이 부족하다. 5. 자애수행의 독특한점 기존 수행법은 자신의 의식을 내면으로 향하는데 비해서 자애수행은 의식을 밖으로, 외부세계로 그리고 외부 존재들에게 자애를 방사한다는 점이 특징 * 마치 어머니가 그의 외아들을 조건 없이 사랑하는 것처럼 모든 존재들을 향하여 무한한 사랑을 위로 아래로 사방 모든 곳으로 사랑을 확장하라는 것이다. 6. 의도가 행위이다. 청정한 마음을 유지하고 계율을 지켜라. 7. 꾸며대는 말을 삼가고, 적당한 때에 말하고, 사실을 말하고, 유익한 말을 하고 가르침을 말하고, 계율을 말하고, 새길 가치가 있고 이유가 있고 신중하고 이익을 가져오는 말을 해야 한다. 8. 붓다는 살아있는 생명을 사랑하고 주지 않는 것을 빼앗지 않고, 사랑을 나눔에 잘못을 저지르지 않으며, 거짓말을 하지 않고, 정신을 혼미하게 하지 않는 것이 다른 어떠한 성대한 제사를 지내는 것보다 오히려 더욱 큰 과보와 큰 공덕을 낳게 된다. 9. 붓다는 라훌라에게 농담으로라도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설하셨다. 10. 네가지 삶의 유형 - 현재에도 괴롭고 미래에도 괴로운 결과를 초래하는 삶 - 현재에는 즐겁지만 미래에는 괴로운 결과를 초래하는 삶 - 현재에는 괴롭지만 미래에는 즐거운 결과를 초래하는 삶 - 현재에도 즐겁고 미래에도 즐거운 결과를 초래하는 삶. 11. 자애명상의 대상 첫번째는 자기 자신 두번째는 좋아하거나 존경하는 사람 세번째는 무관한 사람 네번째는 원한 맺힌 사람 12. 자애명상 문구 부디 내가 원한이 없기를 부디 내가 악의가 없기를 부디 내가 근심이 없기를 부디 내가 행복하게 삶을 영위하기를 대학원 동문이신 양은실 선생님의 석사논문 자애수행과 계학실천의 상관관계연구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경전이나 논문 내용은 더 방대하지만 눈에 들어온 내용위주로 적었습니다. 좋은 논문 써주심에 감사합니다. 항상 관심 있는 주제라서 올해에는 자애명상을 현대인에 맞도록 좀더 쉬운 프로그램(수행법)으로 만들고 싶은 바람이 생겼습니다. 아무리 옳을지라도 내 말이 맞을지라도 거친 의도와 거친 말과 거친 행동은 지혜롭지 못합니다. 계율을 지키는 것은 자신과 타인을 보호하기 위함이며 청정한 마음을 닦기 위한 기본이라 할수 있습니다. 자애명상의 핵심은 아무리 둘러 보고 둘러 봐도 가장 소중한 존재가 바로 내 자신이기 때문에 타인 또한 그런 마음으로 대했을때 비로소 지혜의 문으로 들어갈수 있다는 것이다. 당장 타인에 대한 자애가 힘들다면 우선 내 자신을 바라보고 탐욕, 분노, 어리석음에 물들지 않도록 꾸준히 자애명상을 한다면... 마음의 기쁨이 생기고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을 것이며 타인과의 다툼이 줄어들 것이며 무기력했던 몸의 감각이 다시 활력을 찾을 것이며 집착하지 않는 즐거움을 누릴것이며 과거와 미래가 아닌 현재를 보게 되지 않을까요? 일단 나를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줘요. 그리고 그 사랑의 바이러스를 주변 사람에게 뿌려주는 겁니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인연에 대한 단상
인연이란 사람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것이다. 사람의 의지로 어떻게 해볼수 없는것들에는 시간, 계절의 변화, 천재지변 같은 것들이 있다. 인연도 저런 영역에 속하는것이다. 혜민스님의 한 메모처럼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어긋나는관계가 있는것이다. 이것은 인연이라고 착각할 수 있지만 결국 우리의 의지로 어떻게 할 수 없는 인연인것이다. 스쳐지나가는 인연에 집착할 필요가 없는 것이 우리의 남은 생에 어떤인연을 만나고 또 맺게 될지 알수 없기 때문이다. 스쳐지나가는 인연이 어떤것이냐고? 차를 타고 한적한 외곽국도를 달리다보면 창밖으로 지나가는 무수히 많은 가로수와 전신주, 간판 따위의 것들. 그런것들이 스쳐지나가는것들이니 그런 인연에 의미를 둘 필요 없는것이다. 그중에 노력으로 잡을수있는인연이 있는줄 어떻게 아냐고 반문할수도 있겠다. 그런인연이었다면 지금 옆에 있겠지. 인연이 아니라는게 어떤느낌이냐 하면 전혀 다른시대에 다른공간에서 살다간 한번도 마주칠 수 없는 사람 그런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 그러니 눈앞에서 놓쳤다고해서 자신을 탓하지는 말자. 그대 노력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영역의 것이 아니니. 그보다 앞으로 올 인연을 위해 단단해지는편이 현명한 처사가 아닌가 싶다. #카드시 #대구 #미대나온남자 #에세이 #수필 #es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