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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 시몬스, 프라다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

미우치아 프라다와 함께
오는 4월 2일부터, 라프 시몬스(Raf Simons)가 미우치아 프라다(Miuccia Prada)와 공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프라다(PRADA) 그룹에 합류하게 된다. 이로써, 그는 프라다 패밀리 외 하우스를 이끄는 첫 번째 인물이 되었다. 해당 소식은 밀라노에서 열린 프라다 20 가을, 겨울 쇼에서 처음 제기되었으며, 미우치아 프라다는 영입설에 대해 ‘중요한 비밀이다. 곧 알게 될 것이다’라며 발표가 임박했음을 시사했기도. 이러한 결과의 이면은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라프 시몬스가 2012년까지 당시 프라다 소유의 질 샌더(Jil Sander)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역임 이후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온 점과 패션계에 갖는 시각과 비전의 유사함에 있다고 추측된다. 라프 시몬스와 미우치아 프라다의 첫 쇼는 오는 9월, 21 봄, 여름 컬렉션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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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 라이언> Ep.3 食스틸러, 보기만 해도 침 고이는 영화
우리는 흔히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라는 말을 하곤 한다. 일상을 살아가는 이유 중 하나 '食'. 이별을 해도 밥을 먹어야 한다는 말처럼 업무와 학업 등 일상의 스트레스에 이별까지 겪어도 밥은 넘어간다. 이는 바로 음식이 주는 행복 때문이지 않을까. 각자에게는 음식마다 즐거움과 그리움 등 다양한 추억들이 있다. 때론 잘 먹은 밥 한 끼 만큼이나 지친 일상을 위로해주는 것은 없을 터. " 이번주 일요일엔 뭐 보지? " 라이언은 이번 주 맛있는 한 상으로 당신을 위로한다. 영화 속 먹는 장면을 보면 평소에 즐겨 찾는 음식이 아니더라도 이상하게 입맛을 다시게 되는 경우가 많듯, 절로 배고픔을 부르는 이름하여 '食스틸러' 영화. 맛있는 주말을 위한 <선데이 라이언> Ep.3 지금부터 라이언의 푸짐한 한 상에 초대한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 포터> 시리즈에는 다양한 음식들이 등장한다. 버터 비어와 온갖 맛이 나는 젤리빈 등 실제 맛을 알 수 없어도 군침을 돋우는 음식들. 하지만 그중 가장 침샘을 자극하는 영화는 첫 번째 작품에서 등장한 치킨이 아닐까 싶다. 익히 아는 맛이라 더욱 맛있어 보이는 것. 양손에 닭 다리를 들고 허겁지겁 먹는 모습이 왠지 마치 집에서 보이는 익숙한 모습 같기도 하다. "여보세요? 지금 배달되죠?" <마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삶은 계란 맛집으로 공감하는 곳 '기차'. 극중 오디션 프로그램을 위해 친구와 함께 기차에 탄 자윤(김다미)은 역시나 기차에서 빠질 수 없는 음식, 삶은 계란과 사이다를 먹는다. 양 볼이 미어터질 만큼 욱여넣는 모습은 별거 아닌데도 괜스레 먹고 싶어지는 마음. 더욱이 이 장면은 계란 세 판을 먹으며 완성돼 한동안 계란을 못 먹었다는 후일담까지 전해지기도. "기차에서 이 조합을 안 먹어본 사람이 있다고?" <토르: 천둥의 신> 충무로에 하정우가 있다면 마블(Marvel)에는 토르가 있다. 아스가르드가 아닌 지구에서의 험난한 적응기를 담은 첫 번째 시리즈 속 잊을 수 없는 장면. 배를 채우러 들어간 음식점에서 음료 맛이 좋다며 컵을 깨뜨리는 토르는 아스가르드에서 할 법한 행동으로 친구들을 당황시킨다. 그리고 겹겹이 쌓아올린 팬케이크와 스크램블 에그를맛있게 먹어치우는 토르. 완벽한 브런치 한 끼에당장이라도 영화 속 식당으로 들어가고만 싶다. "팬케이크는 자고로 소스에 푸욱 담가먹는 '담먹'이지." <터미널> 이 영화를 볼 때에는 주목할 점이 있다. 바로 먼저 햄버거를 시켜 놓을 것. 그게 버거킹 와퍼 세트라면 더욱 금상첨화고.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 감독이 제작한 작품은 실화를 바탕으로 공항에 억류하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곳에서 생활하며 동전을 모고 매일 버거킹 와퍼를 사 먹게 되는 그. 게 눈 감추듯 사라지는군침 도는 먹방은 물론 감동적인 휴머니즘까지 스토리와 재미를 모두 겸비했다. "햄버거 먹을 땐 소스 다 묻히고 먹는 거 알지?" <강철비> '면치기' 하면 생각나는 영화 <내부자들> 라면, <김씨표류기> 짜장면 그리고 <강철비> 국수. 남한으로 내려오게 되면서 며칠을 굶은 북한 최정예 요원, 엄철우 역의 정우성과 곽철우(곽도원)가 만나 환상적인 명장면이 탄생했다. 실제 맛집에서 촬영된 장면은 수갑을 바꿔 차면서까지 사이좋게 먹는 모습에 고향은 다르지만 식성은 동일하다는 것을 보여준달까. 식욕을 자극하는 먹방은 물론 남북한의 이해관계 그리고 사람 사이의 심리적 관계까지 공감 어린 대사들로 가득 채운 영화다. "세 그릇이면.. 이제 마이 뭇다. 더 이상은 안돼.." " 라이언이 추천하는 다음 주 영화는? " 맛있는 거 먹고, 보는 것만으로도 지난 한주를 보상받는 느낌이다. 맛 좋은 위로로 이번 한 주도 잘 끝내고 싶다면 라이언과 함께 지금부터 맛있는 한 상을 차려보자. 좋은 영화와 음식으로 달콤한 하루 그리고 위로받는 일요일을 만끽해보길. 라이언이 추천하는 다음 주 영화는? 봄꽃이 만발하는 계절, 라이언이 프로도를 토닥여주는 이유가 궁금하다면 4월 9일 찾아올 <선데이 라이언> Ep. 4를 기대해보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다양한 브랜드가 펼치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은?
#STAYATHOME 결국 2020 도쿄 올림픽은 사상 최초로 1년 연기 소식을 알렸다. 축구, 야구, 농구 등의 운동 시즌은 잠정 중단되었고, 대규모 박물관과 전시장은 폐쇄, 나이키, 슈프림 등 많은 브랜드들은 임시 휴업을 알린 상태. 코로나19 사태가 날로 거세지자 한국을 비롯해 미국, 유럽, 아시아 등은 국가적 차원에서 감염 확산을 우려해 사람들 사이의 거리를 유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STAYATHOME, #STAYHOME이라 일컫는 캠페인이 확산되며,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중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한 브랜드 그리고 그를 이끄는 디렉터들도 SNS를 통해 직접적으로 이에 대한 의견을 드러내고 있다.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함과 함께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브랜드들의 소식을 모아봤다. JW ANDERSON 지난 23일, JW 앤더슨과 로에베를 이끄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leasestayathome'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현 상황에 대해 애끓는 마음을 전했다. 뒤이어 그의 브랜드 JW 앤더슨의 인스타그램에는 그가 영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집이라고 꼽으며 테이트 갤러리(Tate gallery)의 큐레이터였던 짐 에드가 살던 '케들스 야드(Kettle's Yard)' 저택의 한 공간을 공유했다. 안전하고, 서로를 돌보자는 긍정적인 성명과 함께다. MSGM 이탈리아 기반 브랜드 MSGM은 매일 수백명의 사망자를 기록하고 있는 이탈리아의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가장 대외적으로 아픔을 드러내고 있다. 이탈리아의 비상 사태가 시작 됐을 때 부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 이겨내자'라는 메세지를 전하기도 했으며, 브랜드 자체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장하고 있기 때문. 이 것의 일환으로 #THEBLISSOFETHEDAY라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중인데, 현 시국에 대해 자체 격리가 유일한 선택이라는 의미와 함께 집에서 머무는 대중의 열정과 창의성을 드러내는 순간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이미지를 엄선해 자사 인스타그램을 통해 2차 바이럴 하는 캠페인이다. 참여하는 이들은 이미지 제작에 힘쓰며 자연스레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날 터. 단순히 언어적으로 혹은 메세지로 권유 하기보다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루트를 마련한 것이다. MARINE SERRE 마린 세르도 독특한 방법으로 캠페인에 동참한다.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요즘, 외출을 자제할 대중을 겨냥해 시그니처 문 패턴이 매력적인 언더웨어 'BORDERLINE' 컬렉션 공개와 함께 다양한 요가 동작을 제안하는가 하면, 댄서 닉 꾸뜨시에르(NICKCOUTSIER)의 아침 체조 영상을 제공한 것. 밝고 힘차게 운동을 하는 댄서의 모습은 전 세계인들에게 현실을 즐겁게 혹은 긍정적으로 극복해내자는 의미를 시사하는 듯하다. LEMAIRE 최근 르메르도 코로나19에 따라 파리에 위치한 부티크를 폐쇄했다. 가중되는 상황에 직면하자 브랜드는 새로운 방식으로 파리 부티크를 체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고, 그의 일환으로 팟캐스트와 인스타그램의 IGTV을 통해 매장 소식을 전달한 바 있다. 영상을 통해 매장의 모습과 매장을 방문했던 이들의 짧은 인터뷰를 전한 것. 영상 공개와 함께 르메르는 "하루빨리 우리가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염원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BOTTEGA VENETA 앞서 <아이즈매거진> 기사를 통해 한차례 전달한 바 있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의 멀티 플랫폼 '보테가 레지던시'. 고난을 겪는 시기에 기쁨과 희망을 줄 책임감을 느꼈다는 다니엘 리는 집에 머무는 시간을 무료하게 보낼 이들을 위해 영화, 예술, 요리 등 다방면을 넘나드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을 밝혔다. 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이번 프로젝트는 추후 업데이트될 예정.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bottegaveneta.com)를 시작으로 SNS를 통해 쉽게 만나볼 수 있다. SUNNEI 매 시즌 색다른 방식으로 컬렉션을 전개하는 서네이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어김없이 독특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자체적으로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를 만들어 브랜드가 지향하는 아트를 구현하고 있는 것. 이를 통해 팔로워들은 서네이의 액세서리 라인을 제작하는 과정을 보거나, 서네이 시그니처 패턴으로 만드는 네일 아트, 플로럴 아트, 쿠킹 클래스 등 다방면을 넘나드는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사전에 공지되지 않고 기습적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니, 평소 브랜드를 눈 여겨본다면 팔로잉은 필수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빙글이 세계여행을 보내드립니다!
그 이야기 들으셨나요? 빙글 에어라인이 신설되었다는 소식이요! 코로나 19의 여파로 소중한 일상의 기쁨에서 한 걸음 거리를 두고 있는 요즘, 따뜻한 봄바람 따라 이곳저곳으로 나들이를 떠나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 답답한 빙글러들을 위해 빙글에서 신설한 빙글 에어라인으로 세계 여행을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 빙글러 여러분과 함께 ‘랜선'으로 전 세계를 여행하는 빙글 에어라인. 세계의 아름다운 관광지 풍경을 보며 잠시나마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4월 1일인 오늘, 단 하루만 운항합니다. 소소한 이벤트도 준비했으니 놓치지 말아요! 빙글 에어라인이 준비한 이벤트 눈요기와 소소한 재미를 다 잡는 빙글 에어라인. 아름다운 풍경을 내려다보며 그 사이 꼭꼭 숨어있는 빙구와 친구들을 찾아보세요! 에펠탑 사이로 펼쳐진 풍경. 빙구와 친구들은 어디 있을까요? 쌍둥이마냥 같아 보이는 인도의 국경 수비대 행진을 구경하는 빙구와 친구들도 있네요! 뉴욕의 타임 스퀘어도 방문해 줘야죠. 인파들 사이를 비집고 서있는 빙구와 친구들이 보이지 않나요? 호주의 본다이 해변에서 휴양을 즐기며 빙구와 친구들을 찾아 보세요! 참여 방법 숨어있는 빙구와 친구들을 찾아 동그라미로 표시해 댓글로 달아주세요. 기한은 오늘, 4월 1일 단 하루. 기념품 여행의 필수품은 역시 기념품. 빙구와 친구들을 다 찾아낸 빙글러 모두에게 ‘빙글 트래블러’배지를 드립니다. 어떻게 온 여행인데, 기념품은 받아 가셔야죠! 반짝이는 배지의 위엄... 상위 1%의 눈썰미를 가진 빙글러라는 자부심을 가지셔도 됩니다 하하하! 평소라면 가볍게 지나칠 수 있는 풍경도 빙구를 찾으며 꼼꼼히 살펴보니 조금 더 새롭게 보이지 않았나요? 그저 지나치던 것의 소중함을 절절히 느끼게 되는 요즘, 주변의 것들을 조금 더 애정 어린 눈길로 지켜봐 주세요 :) 추신 : 비밀 메시지 앗, 벌써 빙구들을 다 찾으셨다고요? 확실해요? 역시 우리 빙글러들... FBI급 눈썰미를 가지셨군요! 그럼 마지막으로 다 같이 눈 운동을 해볼까요? 빙구와 친구들이 빙글러들을 위해 숨겨 놓은 비밀 메시지를 찾아봅시다! 아래 이미지들에 숨어있는 글자는 뭐게~요? 매직아이에 처음 도전하는 빙글러를 위한 팁! 팁도 챙겼으니 이제 다시 한 번 도전해 보시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2020년, 가장 또렷하게 잘 보이는 단어가 올해 하반기에 여러분이 얻게 될 복입니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여러분 모두가 찾으신 단어를 성취하실 수 있길 빙글이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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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Comment 아디다스(adidas)가 비의 도시 런던에서 영감 얻은 테크니컬 아우터‘마이쉘터(MYSHELTER)’의 신작을 공개했다. 변화무쌍한 날씨에도 끄떡없을 만큼 전천후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마이쉘터’의 장점을 최대치로 업그레이드 한 신작은 악천후에도 몸을 보호할 정도로 탄탄한 방수 소재와 뛰어난 통기성을 제공하는 최상급 아웃도어 기술을 결합한 것이 특징. 실용성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연출까지 돕는 하이칼라와 사이드 지퍼로 복합적인 매력을 선사했으며, 활동성 좋은 오버 핏 실루엣에 신축성을 높인 캐리 스트랩과 3중 레이어 원단으로 편안함을 갖췄다. 이번 아이템은 전작과 달리 롱 기장의 ‘마이쉘터 레인 파카’와 숏 기장의 ‘마이쉘터 레인 재킷’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된 점이 새롭다. 컬러 선택지는 다가오는 새 시즌에 적합한 라벤더와 베이지 컬러로 산뜻하게 구성됐다. 도심과 아웃도어를 넘나들며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이번 ‘마이쉘터’의 신작 공개와 더불어 <아이즈매거진>은 댄서제이블랙&마리와 함께 제작한 화보를 준비했다. ‘비가 스타일이 되다’라는 테마에 맞춰 이들이 제안하는 포멀한 스타일링은 비 오는 날 참고할만한 체크 포인트. 찬기 가득한 비 오는 공간을 뜨거운 열기로 전환시킨 이 커플의 몸짓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아디다스 ‘SHEL WE DANCE’ 에디토리얼을 아래에서 감상해보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