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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시트콤 <프렌즈>가 15년 만에 돌아온다?

HBO 맥스에서 독점 방영된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인기 시트콤 <프렌즈>의 재결합 루머가 현실이 됐다. 워너 미디어(Warner Media)의 HBO가 한화로 약 3천 2백 억원 이상의 개런티를 지불하고 <프렌즈>의 독점 방영권을 획득한 것. 제니퍼 애니스톤(Jennifer Aniston), 커트니 콕스(Courteney Cox), 매튜 페리(Mattew Perry) 등 출연진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동일한 티저 이미지를 게재하며 재결합 소식을 예고한 바 있기도. HBO는 독점 방영을 자축하며 론칭 이벤트의 일환으로 스페셜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프렌즈>의 새 에피소드는 오는 5월, HBO 맥스에서 감상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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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그 후, 그것이 알고 싶다 Q & A
이제 NEW Vingle의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이번 리뉴얼은 서비스 전체를 다루는 매우 큰 프로젝트 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꺼번에 모든 기능을 만들어 배포하기 보다는 가장 기본되는 기능들을 먼저 만들어 여러분들께 피드백을 받고, 그 피드백을 바탕으로 수정된 토대 위에 나머지 기능들을 쌓아 올리고자 합니다. 저희의 추측대로 만들어 버리기 보다는 빙글러분들께서 실제 필요로 하시는 서비스를 만들어야 하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많이 궁금해 하시는 질문들에 대한 답을 드리고자, 앞으로의 Vingle을 위한 여러분의 의견을 묻고자 다시 한 번 빙글코리안이 등판하였습니다. 이름하여 '그것이 알고 싶다 Vingle to Vinglers' 시작해 볼까요? Q. 내가 클립한 카드들을 보려면 어디로 가야 되나요? A. 컬렉션 메뉴에 그대로 클립되어 있답니다. 프로필 페이지의 '대표 관심사' 아래 '컬렉션' 메뉴가 보이지요? '전체보기'를 눌러 보시면 기존에 만들어 두었던 컬렉션들이 모두 이 곳에 모여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컬렉션들을 클릭해 보면 당연히 내가 클립해 둔 카드들이 모여 있고요 :) '내 커버', 내 프로필 화면은 오롯이 '나'를 위한 공간입니다. 나를 표현하기 위한 대표 관심사, 그리고 내가 작성한 카드들로 나를 설명하는 공간인 것이지요. 앞으로는 내가 작성한 모든 카드들이 내 프로필에 보이게 됩니다. 또한, 내 프로필의 '관심사'를 누르면 내가 쓴 카드들을 관심사별로 모아 볼 수도 있지요. Q. 왜 관심사를 4개밖에 설정할 수 없나요? A. 관심사는 원하는 만큼 몇백개라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아니에요, 관심사는 몇백개라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현재 빙글에 없는 관심사들도 직접 만들어서 설정 가능한걸요. 선택해야 하는 4개의 관심사는 나를 표현하는 '대표 관심사'로 프로필에 설정을 해서 내 프로필을 보러 온 빙글러들에게 '나는 이런 걸 특히 좋아하는 사람이야' 라는 것을 알리기 위한 거예요. '전체 관심사 보기'를 눌러 보시면 내 관심사들을 다 볼 수 있고, 해당 관심사들을 기반으로 한 '내가 좋아할 만한 카드'들을 홈 피드에서 보여 준답니다 :) Q. 예전의 커뮤니티 피드처럼 관심사별 페이지는 어떻게 가나요? A. 현재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개선 중에 있습니다. 1) 검색 기능을 통해 해당 관심사별 카드들과 유저들을 모아 보는 방법과 2) 내 프로필 페이지에서 관심사를 누른 후 나온 페이지에서 관심사 제목을 다시 한번 눌러서 관심사별 카드들을 모아 볼 수 있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 중에 있으니 곧 나아진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Q. 팔로우 추천되는 유저들은 누구인가요? A. 기존에 빙글러 여러분께서 팔로우하고 있던 컬렉션의 작성자들입니다. 업데이트 이후 처음 앱을 키면, 팔로우할 유저들을 추천해 주는 목록을 보셨을 거예요. 해당 유저들은 모두 빙글러 여러분들께서 기존에 팔로우하고 있던 컬렉션의 주인들이랍니다. 즉, 관심 없던, 또는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원래 받아보던 카드'를 쓴 유저들인 것이지요. 그 외 부수적으로, 여러분들께서 선택하신 관심사에서 좋은 활동을 보여준 유저들을 함께 추천하고 있습니다. Q. 메세지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A. 이전 메세지 기능의 오류 수정을 위해 기능 개선 중에 있습니다. 조금 더 편하게 메세지를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메세지 기능이 가지고 있던 문제점들을 해결해야만 했습니다. 생각보다 큰 작업이었고, 메세지 기능을 그대로 두면서 수정하는 것은 어렵다는 판단 하에 잠시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더 편하고 빨라진 메세지 기능으로 찾아 뵙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그 전에, 기존에 주고 받았던 메세지들은 다운로드 등을 통한 보관이 가능하도록 빠른 시일 내에 작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Q. '좋아요' 누른 카드들 목록은 어디서 보나요? A. 기능 개선 중에 있으며, 그러기 위해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프로필 화면의 '설정'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로필 화면 우측 상단의 설정 버튼(톱니바퀴 모양 아이콘)을 누르신 후 '활동 기록' - '좋아요한 카드' 를 눌러 보시면 지금까지 '좋아요'를 누른 카드들을 모두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지금은 임시로 해당 기능을 되살리는 방식을 택했지만, 개선을 위한 고민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다만, 두고 두고 보고 싶은 카드를 모아 보는 '클립'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왜 굳이 비슷한 기능을 추가해서 복잡도를 늘려야 하냐는 피드백이 있었기 때문에 다양한 빙글러분들의 의견을 더 듣고 최선의 선택을 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드리는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클립을 한 카드들을 모아두는 컬렉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좋아요'를 누른 카드들만 모아보는 기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느끼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클립을 해서 컬렉션에 담는 것 보다 '좋아요'를 누르는 것이 훨씬 간편하기 때문인가요? 혹시 다른 이유들이 있다면 저희에게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가지 고민들 중 예를 들어, '좋아요'를 누른 카드들을 관심사에 따라 분류해서 보여주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컬렉션은 여전히(복잡함을 감수하고서라도) 필요할까요?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 ** 이 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의 개선을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고심하고 또 고심하고 있습니다. 처음은 낯설어서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한바퀴 둘러 보시면서 이런 저런 기능들을 사용해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첫머리에 말씀드렸듯 이번 리뉴얼은 이제 첫걸음을 내딛는 것으로서, 앞으로 더해질 모습들이 무궁무진하답니다. 이 외 더 궁금했던 점, 제안할 사항들 있으시면 댓글로 의견 남겨 주세요. 한마디, 한마디를 모두 귀 기울여 듣고 앞으로의 빙글에 녹여 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빙글가이드] 1. 기본 용어 정리 2. 모바일에서 카드 작성하기 3. 웹에서 카드 작성하기 4. 내 관심을 표현하기 5. 내 페이지 꾸미기
THANK YOU VINGLE!!🙌🏻💕
I RECIEVED MY ALBUMS TODAY!!! Thank you so so much @VingleEnglish !!! I was fangirling the whole time while opening the albums!❤ Also make sure you read to the end of this card for an awesome surprise! My albums came in that beautiful pink bag. ❤❤❤ This is the first album I opened. I freaking died when I got Jungkook's photo card Tae's signature was on the back of his photo card! ❤❤❤ I got Jungkook and RM! ❤❤❤ I got Jungkook twice lol and I got Jimin! ❤❤❤ I got Tae again and Jimin! More photo cards! I got 3 of the same photo card's & it was my UB Jungkook! So I died 3 times X'D I love all the albums! They are all so pretty!! Thank you again @VingleEnglish for doing this awesome giveaway!!❤ ❤ ♡ ❤ ♡ So you are all probably wondering why I told you all to read all the way to end of this card! Well I got a surprise for you guy's and it is a..... A SMALL BTS GIVEAWAY!!! YAYYY!!! I will be making another card on what the giveaway is. It's just a small giveaway nothing big. I hope you are all excited!! See you guy's later! *credit to the owners of the gifs* BTS ARMY TEAM: @Yugykookie97 @DefSoul1994 @MelissaGarza @Jiminsnooder @jungkookieeeee @Rose2demhaters BANGTAN'S ARMY TAGLIST: @blessowmwago @BoyGroupKpop @Bxbybri @echoxsoul @HannahC19 @herreraletecia  @HomegirlG @jennyfer1111r1 @jiminiebae @Just2BLoved @kaylawalker929 @krissynormam @Mochiroon @Nyxxonn @PANDABTS @QueenPandaBunny @rodrickagardne @Rose2demhaters @samcorsam @simpsonsamantha @Shelbeigh19 @shellyfuentes70 @Starbell808                *let me know if you want to be apart of BANGTAN'S ARMY taglist* Christian ChimChim Squad: @Jiminsnooder @Yugykookie97 @DefSoul1994 @BTSMicDrop KoreanStarCouncil: @DefSoul1994 @MelissaGarza @Yugykookie97 @Jiminsnooder K-Monsta Squad: @Yugykookie97 @BBxGD @lilbr0wneyes @DefSoul1994 @KpopGaby @MYAlpha @BangtanGirlOT12 Tag List: @cagonzales9696 @Jiminsnooder @MonieManhiM @cherriblossom17 @SimplyAwkward @Btsislife @jaselgalindo @emealia @saraortiz2002 @xsandos17 @VictoriaBossier @TaehyungKey @Sarahdarwish @kpopandkimchi @Emealia @terenailyn @MonAnnahiX @4dalientae @PrettieeEmm @kyokeo @KwonOfAkind @AnimeKpopLover @SugaOnTop  @QueenyCrossGene @MadAndrea @B1A4BTS5ever @zyxzj @Taehyungie @VKookie47 @NuXX @Baekyeol27 @DOislifeExoL @kpopbeat @BTSMicDrop @BulletproofV @PrincessUnicorn @luna1171 @LisetteZapata @herreravanessa9 @MadAndrea @AnimeKpopFreak @amandamuska @RandomName @aliendestina @mrsyookihyun @MaelstromVIP @Foxxyjinxx @Bangtanss @YessicaCardenas @JadeOwens @cns1391 @JJiBin @TheEnlightment @BlueMoon201 @QueenPandaBunny @emberreynemoll @LacyTanner @nyxxonn @SweetDuella @MmIlk @KihyunA @ARMY4Life @SerenaArthurs @Additional18 @jessicaclove  @olive07354  @YungStatin  @nickij @Mochiroon @LiyahBoon @BoyGroupKpop *Let me know if you want to be added or untagged from the taglist*
나이가 들면 기억해야 할 32가지
1. 누워있지 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 움직이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2.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겁다. 3. 마음에 들지 않아도 웃으며 받아 들여라. 이 세상 모두가 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4. 자식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 아무리 효자도 간섭하면 싫어한다. 5. 젊은이들과 어울려라. 젊은 기분이 유입되면 활력이 생겨난다. 6. 한번 한 소리는 두 번 이상하지 말라. 말이 많으면 따돌림을 받는다. 7. 모여서 남을 흉보지 말라. 나이 값 하는 어른만이 존경을 받는다. 8. 지혜롭게 처신하라. 섣불리 행동하면 노망으로 오해 받는다. 9. 성질을 느긋하게 가져라. 조급한 사람이 언제나 먼저 간다. 10. 매일 목욕으로 몸을 깨끗이 하라. 그래야만 사람이 피하지 않는다. 11. 돈이 재산이 아니라 사람이 재산이다. 돈 때문에 사람을 잃지 마라. 12. 술 담배를 줄여라. 내 나라 내가 지키듯 내 생명 내가 지킨다. 13. 좋은 책을 읽고 또 읽어라. 마음이 풍요해지고 치매가 예방된다. 14. 대우받으려고 하지 마라. 어제 다르고 오늘이 다르다. 15. 먼저 모범을 보여라. 그래야 젊은이들이 본을 받는다. 16. 경로석에 앉지 마라. 서서 움직이면 그곳이 헬스클럽이다. 17. 주는데 인색하지 마라. 되로 주면 말이 돌아온다. 18. 하루에 10분씩만 웃어라. 수명이 연장되고 인자한 어른으로 기억된다. 19. 걱정은 단명의 주범이다. 걱정할 가치가 있는 일만 걱정하라. 20. 남의 잘못을 보면 괴로워 말고 잘하는 점만을 보며 기뻐하라. 21. 작은 것도 크게 기뻐하라. 기쁠 일이 늘어난다. 22. 병을 두려워 말라. 일병장수 무병단명이라는 말도 있다. 23. 세상을 비관적으로 보지 말라.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밝은 눈으로 바라보라. 24. 아파트 관리비만 신경 쓰지 말라. 자기 관리비도 신경을 써라. 25. 좋건 나쁘건 지난날은 무효다. 소용없는 일에 집착하지 말라. 26. 누가 욕한다고 속상해 하지 말라. 죽은 사람은 욕먹지 않는다. 27. 고마웠던 기억만을 간직하라. 괴로웠던 기억은 깨끗이 지워버려라. 28. 즐거운 마음으로 잠을 자라. 잠 속에서 축복이 열매를 맺는다. 29. 지혜로운 사람과 어울려라. 바보와 어울리면 어느새 바보가 된다. 30. 그날에 있었던 좋은 일만 기록하라. 그것이 행복 노트다. 31. 유서를 작성하고 다녀라. 그것은 자신의 고백서요, 삶의 계산서다. 32. 내가 가지고 떠날 것은 없다. 무엇을 남기고 갈 것인가를 생각하라. #좋은글#나이#명언#삶#인생#라이프#주부#글
빙글발 괴담) 이사간 집이 뭔가 이상하다
오랜만이지! 다들 잘 지내고 있으려나 모르겠다 2020년이야말로 정말 공포미스테리라 2020년만한 무서운 썰이 잘 없더라구 그래서 올 수가 없었다고 한다 ㅋㅋ 그래도 귀신썰 올려주시는 분들 글 다 보면서 종종 댓글도 남기고 그러고 있으니까 같이 나누고 싶은 귀신썰 있는 친구들은 올려주면 좋겠다! 그것이 바로 재미니까!!! 오늘은 오랜만에 빙글 공포미스테리 톡방에서 주운 이야기를 가져와 봤어 @Lr7rZl 님의 이야기. 쓰고보니 나가리구나... 오... 암튼 같이 보자! 텍스트로 가져올까 하다가 이야기 듣는 느낌을 주기에는 역시 말풍선이 짱이니까 그냥 캡처를 했어 ㅋㅋ 시작! + 그의 보충 설명 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그림 킬퐄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ㅋㅋㅋㅋㅋ 왜 그런 게 옷장 안에 있어... 뭔가 저주를 하는 거였나 영문 모를 일이 제일 무섭다 정말 ㅠㅠ 그래도 나가리님은 친구들 덕분에 살았네 어찌나 다행인지! 이야기 전해주셔서 고맙다고 나가리님께 인사를 드리며, 여기서 마무리할게 그 전에! 아는 사람들은 다 이미 알고 있겠지만 공포미스테리 톡방에는 종종 썰을 풀어주시는 분들이 계셔 내가 틈이 날 때마다 보고 흘러가는게 아까워서 카드로 박제하고 있긴 하지만 ㅋㅋ 실시간으로 보고싶다면 톡방에 가서 보면 돼! https://vin.gl/t/t:7yru6nchfm?wsrc=link 여기 들어가서 한마디씩만 남겨놓으면 내톡에 추가가 돼서 나중에도 쉽게 들어갈 수 있고, 아니면 위에 있는 종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알림을 받을 수 있으니까 편한대로 하면 좋을 거야 그럼 난 조만간 또 올게 맘에 드는 이야기 찾는 거 너무 힘들다 ㅎㅎ 눈이 너무 높아졌나봉가... 재밌는 귀신썰 있으면 많이들 남겨줘! 직접 가져오기 귀찮다면 나한테 제보해줘도 좋구 다들 건강하자!
<선데이 라이언> Ep.1 지금 이 순간, 당신을 안아줄 영화
치즈볼과 곁들이면 좋을 영화 속 힐링 포인트 일상에 치여 살다 보면 오늘 하루만큼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쳇바퀴 돌아가 듯 권태로운 삶 속 위로와 응원이 필요한 날. 여느 때와 달리 특별한 선물 같은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그저 멍하기 있기보단 하루쯤 쉬어가며 나를 토닥여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이번주 일요일엔 뭐 보지? 지친 일상에 잠시 쉼표를 던지고 싶을 때, 조용히 다독여 주듯 라이언은 당신에게 위로를 건네는 영화 다섯 편을 소개한다. 무언가를 강조하지도 강요하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를 표현한 공감 어린 대사 한 줄 그리고라이언이 건네는 진심 어린 한 마디. 🎬 <그린북> "나라면 기다리지 않겠어요. 외로워도 먼저 손 내미는 걸 두려워하는 사람이 많거든요." 인종차별이 만연한 곳에서 기대하지 않았던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그린북>. 마냥 서로가 편하지 만은 않은 이들은 여행을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며 점차 변화하게 된다. 차별과 혐오에 대해 담담하고 우아하게 표현하면서 잔잔한 따스함이 전해지는 둘의 우정. 편견의 벽을 넘어 상대를 이해하고 짙은 외로움을 다독여주는 이들의 용기 어린 태도는 그것만으로 따뜻한 세상이 무엇인지 설명해준다. 손 내미는 것, 삶을 변화시키는 건 그런 거지. 🎬 <계춘할망> "세상살이가 힘들고 지쳐도 온전한 내편 하나만 있으면살아지는 게 인생이라고.내가 네편 해줄테니너는 너 하고픈대로 다 하고 살아라."할머니 집에 누워있으면 은은히 묻어나는 장판 내, 유난히 포근하고 정겨운 냄새. 왠지 모르게 <계춘할망>에선 그런 냄새가 난다. 어렸을 적 잃어버린 손녀 혜지를 12년 후 극적으로 해후한 할머니.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세월의 간극이 무색할 만큼 지극한 할머니의 사랑은 보면 볼 수록 어느새 마음 한편이 시큰해진다. 퍽퍽한 삶 속 나를 생각해주는 한 사람만 있어도 인생은 따스한 봄 햇살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영화. 살아가면서 영원한 내 편은 누구일까. 내가 있잖아. 내가 언제든네 편이 되어줄게. 🎬 <미스 리틀 선샤인> "진짜 패배자는 질까 무서워서 시도도 안 하는 사람이란다.넌 노력 중이잖아, 안 그래? 그럼 패배자가 아니야."미인대회에 나가고 싶지만, 통통한 몸매에 주눅 든 막내 올리브에게 건네는 할아버지의 위로.오합지졸 가족이 순수한 열정을 가진 올리브의 꿈을 위해 없는 돈을 탈탈 털어 미인대회 여정을 떠난다. 틀에 박힌 성공을 강요하는 세상에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영화. 서로가 서로를 위한따스한 마음과 자신만의 방법으로 최선을 다하는 올리브의 간절함은노력했다는 것 그 자체로 명쾌한 위로와 행복임을 알려준다. 난 갈기도 없고 배도 나왔지만 매일이 행복해. 🎬 <어느 가족> "진짜 좋아한다면, 사랑한다면 이렇게 하는 거야.이렇게 꼬옥 안아주는 거야."진짜 가족이 무엇일까. 조금은 가난하지만 끈끈한 유대감을 갖고 살아가는 <어느 가족>은 소외된 사람들과 관계에 대한 진실된 속마음을 전달한다. 어쩌면 가족보단 식구라는 표현이 더 적합한 이들. 혈연은 아니지만 가랑비에 옷 젖듯 서서히 만들어지는 가족은 남루한 생활에도 행복해 보인다.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과 특유의 담담하고 사실적인 장면들은 어두운 현대사회의 이면을 따스하지만 날카롭게 전달한다. 서로가 서로를 위한다면 그걸로 한 가족이야. 🎬 <와일드> "일출과 일몰은 매일 있으니까, 네가 마음만 먹으면 볼 수 있어. 아름다운 길로 언제든 들어설 수 있어." 인생에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딛는 순간, 아무렇게나 흘려보낸 무기력한 순간들이 꽤나 괜찮게 느껴질 수도 있다. 바로 영화 <와일드>가 말하는 바. 수천 킬로미터의 길을 걸으며 온갖 시련을 이겨낸 후 단단해지는 영화는 그저 모든 삶이 고귀한 시간이라고 말해준다. 스스로를 찾아가는 길 속 당신에게 소중하지 않은 시간은 없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 라이언이 추천하는 다음 주 영화는? 이처럼 따스한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영화 속 한 줄은 바쁜 삶 속 잔잔한 울림을 선사한다. '힘내'라고 말하지 않아도 당신의 하루를 안아주는 라이언처럼 말이다.이번 주도 고생했던 당신, 라이언의 시선에서 바라본 다정한 영화들로 주말의 끝을 마무리해보자.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순간 저절로 힐링 받을 수 있을 테니. 라이언이 추천하는 다음 주 영화는? 라이언이 들려주는 음악이궁금하다면 3월 12일 찾아올 <선데이 라이언> Ep. 2를 기대해보자.
9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9/2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의원들 사이에선 때아닌 '듣기 평가'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발언에서 미국 의회 비하와 비속어 사용 등이 없었다고 주장하기 위해 자신들이 직접 들은 발언을 정리한 것인데, 정답도 제각각 달라 논란입니다. 차라리 화면 속 인물이 ‘김학의’처럼 윤석열이 아니라고 해라. 그게 낫다~ 2.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한 추가 징계가 탈당 권유 아니면 제명이라는 관측이 많습니다. 이런 움직임과 맞물려 '이준석 신당설'이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들 하지만, 여권의 압박은 거세지고 이 전 대표의 선택지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양두구육’보다는 ‘이 새끼’가 더 문제 아닌가? 윤리위 소집 안 해? 3. 캐나다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현지 동포들을 만난 재외동포청 설립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교민 한 분 한 분의 말씀을 잊지 않고 한국인임이 자랑스러운 그런 대한민국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xx아 제발 부끄럽게나 좀 하지 마라~ ’이xx아‘는 ‘이사람아‘입니다. 4.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캐나다 순방 성과를 설명하면서 '미국 기업'이 이미 '3개월 전'에 투자를 약속한 사안을 홍보하는 촌극이 빚어졌습니다. 대통령실은 뒤늦게 사실관계 오류를 파악하고 해당 부분을 삭제한 상태입니다. 뭐 하나 내세울 게 없으니 그러려니 한다마는 이제 정말 욕도 아깝다~ 5. 홍준표 대구시장은 곤란한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면 일이 점점 커진다고 지적했습니다. 홍 시장은 “뒤늦게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수습해야지, 계속 시간을 끌면 국민 신뢰만 상실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구에 온 윤석열에게 90도 절하던 홍준표 시장님 말씀이 백번 맞습니다~ 6. 여성가족부가 사실혼 및 동거 가구를 법적 가족으로 인정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뒤집었습니다. 여가부는 최근 가족의 법적 정의를 삭제하는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에 대해 ‘현행 유지’의 필요성을 주장해 여성계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아무래도 “이럴 거면 여성가족부를 해체하라”는 말이 나오길 기대하는 거지~ 7. 경찰청이 대통령실 이전에 따라 경비 구역 확대를 이유로 승합차 도입 예산 26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경찰청은 집무실 이전과는 무관한 예산이라고 하지만, 대통령실 이전을 기회로 숙원사업 예산을 따내려 한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원님 덕에 나팔 분다고 하더니… 욕먹는 김에 떡이라도 챙기려고? 8. 정부가 오는 12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던 ‘일회용 컵 보증금제’를 또다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이 제도는 지난 6월 시행하기로 했으나 준비 부족으로 연기된 터라 제도 자체가 좌초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정과제’라고 홍보나 하지 말든지… 하긴 국정과제가 뭔지 알기나 할까? 9. 조선일보가 윤석열 대통령의 욕설 동영상을 두고 속기사 다수가 '바이든'이 아닌 '날리면'이라는 의견을 냈다고 보도했다가 '의견이 갈린다'고 수정했습니다. 또 '날리면'으로 들린다고 말한 ‘음성전문가’는 ‘속기사’로 수정됐습니다. 이런 기사 내면 정말 쪽팔리지 않나? 귓구멍이 ‘고래잡이’가 아니고서야… 10. 중국의 환구시보는 “한국이 하루 만에 세 번 겪은 ‘쪽팔림’”이라는 칼럼을 실었습니다. 칼럼은 한미 정상의 48초간 조우, 일본과 30분간의 간담회,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의회를 향한 욕설 등 세 가지를 외교 참사로 소개했습니다. 남은 임기가 얼마가 될지는 모르지만, 용산군은 이제 용산에만 있으라~ 11. 서민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파문을 두고 "국격이 올라간다"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서 교수는 “저한테도 한번 XX라고 해줬으면 좋겠다"라며 이번 논란을 '좌파 언론 탓'으로 이어갔습니다. 이 새끼 저 새끼 소리 들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그래? 이 새끼 변태 새끼 아냐? 12. 서울시 주최로 3년 만에 개최된 '정동야행'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지만, 뒤늦게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역사체험 코너에 일본순사, 헌병대 옷을 대여해 을사늑약이 체결된 덕수궁에서 열린 이벤트로 적절치 않다는 비판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역사인식에 대한 사고는 그 자체가 사고뭉치라니까~ 13. ‘김건희 팬클럽’ 회장 출신 강신업 변호사가 전광훈 목사를 만나 “목사님은 광화문 집회를 이끌며 윤석열 대통령을 세워 나라를 구하셨다"고 말했습니다. 또 ”목사님 저도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습니다. 변호사, 검사 위에 목사 그리고 그 위에 법사 도사~ 대한민국 신이 난다~ 14. 신장은 한 번 손상되면 복구가 힘듭니다. 이런 신장이 망가지면 수분과 노폐물이 몸에 쌓이는 등의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장의 이상 신호로 ‘소변’을 본 후에 거품이 생기면 신장 질환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아무튼 맥주 빼놓고 모든 일에는 거품이 일면 안 좋다 이겁니다~ 오늘부터 실외 마스크 전면 해제, 실내는 당분간 유지. 조중동, 윤석열 외교 “능력부족” “참사” “저자세” 혹평. 민주당, ‘김건희 논문’ 국민대·숙대 총장 국감 증인 채택. 배현진, ‘바이든->말리믄, 이 새끼들->이 사람들’ 주장. 윤 발언 '잡음 삭제 본' 꺼낸 국힘 “바이든 더 잘 들려". 권성동 "윤석열 대통령 낮은 지지율은 '좌파 언론' 탓". 김기현 "윤 대통령 '이XX' 발언 논란, 제2의 광우병 조작". 유승민 "바이든 아니고 날리면? ‘내 귀가 잘못됐나' 의심". 대한민국은 '바이든', '날리면' 온 국민 청력 테스트 중. 이재명 "불의 방관은 불의" 대여 강경 투쟁 돌입하나?. 사람은 자신에 대한 거짓말을 할 때 가장 큰소리를 내게 된다. - 에릭 호퍼 - 전 국민에 대한 청력 검사도 모자라 급기야 제2의 광우병 사태 운운하며 언론 탓을 합니다. 싸울 때는 앞뒤 가리지 않고 무식하게 덤벼야 한다고는 하지만, 거짓말에 거짓말을 보태야 하는 이 상황이 애처로워 보이기까지 합니다. 이 정권이 이 거짓말을 어떻게 Yuji하고 돌파할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라는 것을 곧 깨닫게 되겠지요~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