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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시트콤 <프렌즈>가 15년 만에 돌아온다?

HBO 맥스에서 독점 방영된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인기 시트콤 <프렌즈>의 재결합 루머가 현실이 됐다. 워너 미디어(Warner Media)의 HBO가 한화로 약 3천 2백 억원 이상의 개런티를 지불하고 <프렌즈>의 독점 방영권을 획득한 것. 제니퍼 애니스톤(Jennifer Aniston), 커트니 콕스(Courteney Cox), 매튜 페리(Mattew Perry) 등 출연진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동일한 티저 이미지를 게재하며 재결합 소식을 예고한 바 있기도. HBO는 독점 방영을 자축하며 론칭 이벤트의 일환으로 스페셜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프렌즈>의 새 에피소드는 오는 5월, HBO 맥스에서 감상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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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고요한 휴식, 호캉스하기 좋은 국내 호텔
Editor Comment 겨우내 긴장한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기엔, 멀리 떠나기보단 가까운 도심 속 호텔에서 느긋하게 즐기는 '호캉스'만 한 것이 없다. 문턱 높던 호텔 가격도 낮아지고 부대시설도 풍부해지면서 호텔에서 휴일을 보내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 봄과 겨울,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호캉스'하기 좋은 국내 호텔을 모아봤다. 잘 쉬고, 잘 먹는 것만으로도 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충분한 휴식을 제공해줄 테니, 아래 리스트를 통해 이번 주말 쉼과 여유를 만끽해보자. 수애당 오래된 전통한옥 '수애당(Suaedang)'은 진짜 ‘쉼’을 느낄 수 있는 숙소다. 화장실, 세면장이 외부에 있어 다소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으나, 이내 적응하고 고택에서의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 준비해온 책을 읽으며 온돌방에서 자는 낮잠은 어떤 곳에서도 느낄 수 없는 여유로움을 선사하며, 곳곳에 숨겨진 포토 스팟을 찾아 사진을 찍는 것도 색다른 재미다. 더불어 웰 메이드 조식은 이곳만의 특별한 이벤트. 주변 자연과 오래된 한옥만의 고즈넉한 감성은 무언가 하지 않아도 여행 분위기를 내기 충분하다. 수애당 경북 안동시 임동면 수곡용계로 1714-11 스몰 하우스 빅 도어 ‘스몰 하우스 빅 도어(SMALL HOUSE BIG DOOR)'는 디자인 스튜디오 '디자인메소즈(Design Methods)'가 54년 된 물류창고를 매만져 완성시킨 호텔이다. 예술과 디자인, 스테이가 공존하는 작지만 크리에이티브한 복합공간을 만들고자 꿈꿨던 '디자인메소즈'의 작품. 공유와 소통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1층 비스트로와 갤러리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옥상 라운지에서는 주말마다 다양한 사람들이 교류하는 파티가 개최된다. 작은 공간이지만, 새로운 문화의 발신지로서의 목표를 이어가고 있는 호텔이다. 스몰하우스 빅도어 서울 중구 남대문로9길 6 대한빌딩 락고재 회색빛 도심 속에서 고즈넉한 여유의 호캉스를 즐기고 싶다면, 북촌에 위치한 전통 한옥에서의 하룻밤은 어떨까. '락고재(Rakkojae)'는 130년 된 한옥을 인간문화재 정영진이 개조한 전통문화 공간이다. 과거 양반들의 향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 서울 한가운데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력적이지만, '락고재'는 숙박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 콘텐츠까지 제공해 눈길을 끈다. 전통 한정식부터 다도, 궁중 한복 체험, 찜질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곳. 가까운 곳에서 새로움을 느끼고 싶다면, 옛 풍류가 살아 숨 쉬는 '락고재'를 향해보자. 락고재 서울 종로구 가회동 218 눅서울 각진 고층 빌딩들이 빼곡히 수놓아진 서울 도심 속 예스러운 향기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곳이 있다. 바로 용산에 위치한 호텔 '눅서울(nookseoul)'. 아파트같이 정렬된 객실이 기존 호텔과 달리 단독주택 구조를 띄고 있어 마치 오래된 가정집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옛 생활 도구인 배틀과 다듬이로 현관을 꾸미고, 목조 건물처럼 실내를 조성해 포근함을 더하기도. 지겨운 일상에 지쳤다면 '눅서울'에서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눅서울 서울 용산구 소월로2나길 6-2 보눔 1957 북촌에 위치한 한옥 호텔 '보눔 1957(Bonum 1957)'은 전통 한옥과 모던 양옥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전통의 현대화’라는 설립 정신이 곳곳에 녹아있는 이곳은 정원을 사이에 두고 한옥과 양옥이 서로 마주 보고 있으며, 내부는 전통방식의 온돌구조로 건축됐다. 1950년대 당시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으면서, 동서양 그리고 나아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엿볼 수 있는 곳. 보눔 1957 서울 종로구 북촌로 53 아난티 남해 '아난티(THE ANANTI)' 호텔의 세 번째 지점 '아난티 남해'. 이곳은 다른 호텔과 달리 드넓은 잔디정원과 서점 및 40여 개의 브랜드로 채워진 라이프스타일 존이 있어, 여행객들이 직접 책을 읽거나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강점을 갖췄다. 또한 어메니티에서도 느껴볼 수 있는 '아난티 남해'만의 차별점. 친환경적인 트렌드가 대세인 요즘, 이를 반영한 플라스틱 용기가 필요 없는 고체 친환경 어메니티 ‘캐비네 드 쁘아쏭’이 그것이다. 용기 역시 분해 가능한 종이로 만들어져, 자연과 사람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호텔만의 철학을 담아냈다. 아난티 남해 경남 남해군 남면 남서대로1179번길 40-109 플레이스 캠프 제주 빡빡한 여행 스케줄보다 한 장소에서 한적한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제주도에 위치한 '플레이스 캠프(playce CAMP JEJU)'만 한곳이 없다. 숙박부터 식사, 놀거리까지 다채로운 경험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 '플레이스 캠프 제주'. 성산일출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1인실 객실은 물론, 제주 감귤 따기 체험부터 요가 클래스까지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가 마련돼 있어 '혼놀족'에겐 안성맞춤이다. 또한 호텔 내에는 디자인 편집숍 ‘조슈아 페이보릿(Joshua Favorite)’이 입점되어 있어 빈티지 의류와 프라이탁 등 다채로운 아이템을 쇼핑할 수 있는 장점마저 겸비했다. 플래이스 캠프 제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동류암로 20 포도호텔 하늘에서 바라본 모습이 마치 한 송이의 포도 같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포도호텔(podohotel)’.건축가 이타미 준(Itami Jun)이 건설한 호텔은 제주의 광활한 자연 속에 잘 어우러진 하나의 예술작품을 보는 듯하다.객실 테라스 너머 펼쳐지는 풍경을 바라보며 편백나무 욕조 안에서 온천욕을 즐기다 보면, 지금 있는 곳이 곧 지상 낙원이지 않을까. 제주 포도호텔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 863 by eyesmag supporters 안홍준 / 장유한 / 김문주 / 김보미 박제현 / 진정훈 / 백은세 / 김건호
짤줍아님(X)자랑임(O).2020
빙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새해복 많이들 받으셔쪄염? 20200102 오늘 날짜입니다 슨샌님덜 소오름...ㅎㄷㄷ 거 뭐시냐 12월 31일엔 넘모 바빴거덩여 후다닥 퇴근하규 덕질하규 술마시규 그러다 빙글에 접속했는데 요런게 땋 떠있는거예염! (지금 캡처한거라 1일 전임) 뭔 선물이란겨 뭐가 두가지란겨 난 나나연 배지만 있음 되는디! 하고 술 마시면서 눌렀는데 ㅋㅋㅋㅋㅋㅋ 술기운이라 뭔가 배지를 받을 정신은 없구 두번째 선물이 뭔지만 봤거덩여 그게 뭐였냐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구두구두구두구둥둥 스크롤 휙휙 ! 올해의빙글2019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해 본 커뮤니티라고 합니당 그으래? 하고 촉이 확 온 짤둥이는 바로 커뮤니티로 들어가봤져 ㅋㅋ 열분덜도 한 번 가보쉴? 바로가기 링크를 드리는 친절한 짤둥이 그랬더니이이이 2019년 인기 카드들을 종류별로 모아 뒀더라구여 인기카드 Top100, 좋아요 Top100 뭐 이르케? 관종 짤둥이는 좋아요 콜렉터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좋아요 Top100부터 눌러봤는디 역시 이르케 짤둥이 카드가 겁나 많더라 이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랑자랑 아예 한 페이지가 다 제 카드인걸로 캡처 떠봐쯥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둥쓰의 2019년... 나쁘지 않아써.. 짤 줍느라 핸드폰 컴퓨터만 잡고 사는 짤둥이였찌만 그만큼 열분덜이 사랑해주셔쓰니까 관심 먹고 자라는 짤둥이.. 행복해따.. 그 옆에 평균좋아요King도 있길래 거기도 들어가 봤더니 ㅋ 역시나 ㅋ 짤둥쓰가 평균좋아요King에 없을리가 없져 안그래여? (당당) 짤둥쓰 2019년 빙글을 정복했다 뭐 이건 다 열분덜 덕분이져 짤을 만들어 오는 것두 아니구 주워오는 거 뿐인데 이르케 아껴 주신 열분덜 사..사..사리곰탕..❤️ 빙글코리안 말 한 번 따라해 봐쪄염 ㅋㅋㅋㅋㅋㅋ 근데 암튼 술 마시다가 이리저리 저 커뮤니티를 둘러봤는디 그냥 둘러봤다고만 생각했는데 커뮤니티 제일 밑으로 내려가면 관심사 스레드란게 있거덩여 거기를 내려가보니까... ㅇㅅㅇ???? 저 저런거 적은 기억 없는데 후회 안녕어어어엉이라니 저거 말구 2020년 목표를 적은 기억은 나는디 ㅋㅋㅋㅋㅋ 술마시다가 뭔가 서러웠나봐여 후회가 많이 됐나봐 ㅋㅋㅋㅋ 열분덜도 2019년 버리고 가고 싶은 것들 적어 보셈여 여기로 가셔서 제일 밑으로 내려 보심됩니다 ㅋㅋㅋㅋ (상-냥-) 그리구 열분덜? 나나연 배지 다들 웨않바다? 받았다고 거짓말 해봤자 안속아여 들어가면 몇명이 갖고 있는지 뜬단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이르케 커여운데????? Winners 5 5?!?!?! 다섯며어어어어엉?!?!?!?!?! 너무한거 아니에여? 열분덜 말만 나나연이라면서 사실은 나나연 하기 싫었던 거여쪄여?!?!?! 너무해.... 저처럼 이르케 예쁘게 달아 보란 말이에여 나는 나나연이다! 온 빙글러들한테 자랑해 보라구여!!!!!!!! 옆에 혼자서 하는 배지들 다 달아 놓으니까 지짜 나나연 같구 을매나 좋게여? 다들 얼른 달아여.... 배지 다는 방법 여기 나오니까 다들 해보셈여! 나나연이라고 말하면서 안 달기만 해봐 저 불시검문 할테니까 달아여 꼭!!! 참 마법사 배지를 가진 사람도 있을까 싶어서 들어가 봤는데 한명 계시더라구여? ㅋ 다들 2020년에두 나나연하시규 상냥한 짤둥이 자랑도 상냥하게 하면서 이만 복도 줍구 짤도 주우러 가영 빠잇 ㅇㅇ
실검1위 화제의 뮤직드라마'투제니'
(펌 자유입니다 ㅎㅎ맘껏 퍼가세요) KBS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뮤직드라마 투제니~~ 뮤직드라마는 다 어색하고 재미없는거 아냐?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이 드라마는 진짜다.. 조승우가 극찬한 뮤지컬배우 김성철과 정채연의 풋풋한 캐미가 환상 돋고 노래도 너무 좋아서ㅠㅠ 강력 추천합니다. 주인공은 첫사랑 그녀 앞에서 삑사리를 내서.ㅠㅠ사람들 앞에서 노래하는 걸 두려워하는 트라우마가 있어요. 하지만 그녀의 SNS에서 기타를 배우고 싶어하는걸 알고, 편의점에 들어온 순간 기타를 치면서 관심을 끄는데 성공. 기타를 가르쳐주기로 합니다. 아이고 우리오빠 잘했쪄요. 현실남매에서는 불가한~ 사이좋은 남매, 동생으로 나오는 옥희가 주인공보다 더 어른스러워요..ㅎㅎ사랑스런 남매란 이런걸까요? 첫 기타레슨~ 갑작스런 손목잡기에 깜짝놀란.. 주인공.. 그 와중에 정채연...넘 이쁘네요>_<)/ 화제의 grab me~ 쭈욱쭈욱! 이라는 가사가 인상적이예요.ㅎㅎ 쭈욱쭈욱 리액션 넘 귀여움.ㅋㅋ 레슨비는 우리 편의점에서 목록에 적히 과자를 사는거다!! 사귀는것도 아닌데 니들 왜케 꽁냥대냐.ㅠㅠ귀여워... 그리고 마지막에는 여주앞에서 노래를 완창합니다. ㅎㅎㅎ근데 이게 끝이 아니예요. 과연 울 주인공의 그녀의 마음을 잡을수 있을지!? 재방송은 7월15일 10시45분에 한다네요.ㅎㅎ본방은 다음주 화요일 11시예요..ㅎㅎ꼭보세요 두번보세요..ㅎㅎ
함께 공유하고 싶은 인생 드라마 TOP 5
Editor Comment 삶의 희노애락을 담은 드라마 한 편은 그 어떤 작품보다 솔직하고 진실하다. 때론, 비현실적인 내용에 로망을 꿈꾸기도 하고 때론, 자신의 삶과 비슷한 내용에 위로받기 때문이다. 고단한 하루의 일상 끝, 당신의 지친 마음을 달래 주기에 드라마만한 것은 없다. 그래서 준비했다. 지난 몇 년간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인생 드라마 TOP 5. 주옥같은 명장면과 명대사부터 대표 OST까지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 시원한 맥주 한 캔과 함께 지금부터 ‘함께 공유하고 싶은 인생 드라마 TOP 5’를 즐겨보자. 시크릿 가든 (2010.11.13 ~ 2011.01.16) SBS 최고 시청률 35.2% 연출 : 신우철, 권혁찬 / 극본 : 김은숙 남녀 영혼이 뒤바뀌며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스. 재벌 가문의 아들과 가난한 집 딸의 뻔한 사랑 이야기에 ‘영혼 체인지’라는 판타지 요소를 가미한 드라마 ‘시크릿 가든’. 김은숙 작가 특유의 재치 있는 대사와 주연 배우들의 명연기가 더해진 시크릿 가든은 2010년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레전드 드라마로 손꼽히고 있다. 극 중 김주원이 입은 트레이닝 복과 거품 키스는 연예인과 일반인들 사이에 현빈 따라잡기로 패러디 돼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으며,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낸 드라마 OST ‘그 여자’는 절절한 가사와 잔잔한 멜로디로 백지영을 OST 여왕으로 만들었다.  “길라임 씨는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 극중 김주원(현빈)이 길라임(하지원) 입술 앞까지 윗몸 일으키기를 하던 중 “길라임 씨는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 작년부터?”라고 말하는 순간 대한민국 여심이 녹아내리며 역대급 명대사가 탄생됐다. 덕분에 윗몸 일으키기는 당시 연인들 사이 최고의 로맨틱 운동이 되기도. 하지만 수많은 현실판 남성들이 이 장면을 따라 하면서, ‘현실에서 직접 보니 설렘 1도 없다’, ’느끼하니까 그만 따라 해라’ 등 역효과를 내며 웃픈 상황을 자아내기도 했다. 대표 OST : 백지영 – 그 여자 연애의 발견(2014.08.18 ~ 2014.10.07) KBS2 최고 시청률 7.2% 연출 : 김성윤, 이응복 / 극본 : 정현정 ‘그들’이 아닌 ‘우리’의 현실적 연애 스토리. 현실 속 흔남흔녀의 연애 이야기라는 콘셉트로 수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 모은 ‘연애의 발견’. 과거의 남자친구와 현재의 남자친구 사이에서 찌질하게 이별하고, 열렬하게 사랑하고, 아름답게 성장하는 여주인공 한여름(정유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로 다른 남녀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는 인터뷰 형식의 독특한 전개와 연애할 때 일어나는 다양한 해프닝을 보여주며 주옥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내 이야기 같다는 시청자들의 감정이입은 종영한 지 3년 차인 지금도 꾸준한 역주행을 거듭하는 중.  “우리는 헤어지자. 이제는 제대로 헤어지자.” 이미 헤어진 사이인 여름에게 제대로 헤어지자는 태하(에릭)의 대사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이별의 아픔에 공감하도록 했다. “미워하고 있는 동안은 헤어진 게 아니고 지금의 마음이 진심이어서 다행이다”라는 말에 울음을 터트린 여름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훔쳤다. ‘헤어진 사람과 헤어진다는 마음이 이해가 간다’, ‘보는 내내 공감이 가서 펑펑 울었다’ 등 드라마 속 이별 상황에 몰입하며 함께 슬퍼하는 시청자 후기가 줄을 잇기도 했다. 대표 OST : 어쿠스틱 콜라보 – 너무 보고 싶어 응답하라 1988(2015.11.06 ~ 2016.01.16) tvN 최고 시청률 18.8% 연출 : 신원호 / 극본 : 이우정 어린 시절 함께했던 사람들과의 추억을 그리는 이야기.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이자 응답하라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인 ‘응답하라 1988’의 반응은 예상보다 훨씬 뜨거웠다. 세대를 뛰어넘어 모든 연령대에게 공감을 산 이 드라마는 시리즈 형태로 방영되었으며, 전 시리즈가 모두 히트를 쳐 그야말로 대박을 터트렸다. 각 시대의 아이돌 문화부터 생활 모습 그리고 다양한 유행어 등을 재미있게 전달하여 그 시대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까지도 자연스럽게 빠져 들게 만들었다. 특히, 극중 성덕선(혜리)과 김정환(류준열)은 드라마에서 못다 이룬 사랑을 실제 현실로 이뤄내 큰 이슈를 끌기도 했다. “어른은 그저 견디고 있을 뿐이다. 어른으로서의 일들에 바빴을 뿐이고, 나이의 무게감을 강한 척으로 버텨냈을 뿐이다. 어른도 아프다.” 살면서 한 번쯤은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이 대사는 잔잔한 내레이션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많은 사람들이 부모님을 떠올릴 수 있었던 대사이자 “어른도 아프다”라는 이 대사는 방송이 종영 후에도 시청자뿐만 아니라 대사를 접한 많은 사람들이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생각에 잠기는 시간을 가지도록 해주었다. 대표 OST : 이적 – 걱정말아요 그대 킬미힐미(2015.01.07 ~ 2015.03.12.) MBC 최고 시청률 12.1% 연출 : 김진만, 김대진 / 극본 : 진수완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레지던트 1년차 여의사의 버라이어티 로맨스. 다중인격장애를 가진 재벌 3세와 레지던트 1년 차 여의사의 버라이어티 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킬미힐미’. 당시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라는 독특한 소재로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 작품이기도 하다. 특히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진 일곱 개의 인격을 1인 7역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배우 지성의 연기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이는 드라마 종영까지도 그가 사용한 화장품부터 스타일, 말투가 유행으로 번지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 작품은 MBC 연기대상뿐만 아니라 미국 ‘휴스턴영화제’ TV 시리즈 드라마 부문에서 대상을 받을 정도로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기억해, 2015년 1월 7일 오후 열시 정각, 내가 너한테 반한 시간” 극의 다양한 인격 중 폭력적인 인격을 지닌인 ‘신세기(지성)’의 대사로, 인격의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사이다. 이 대사는 장면과 매치하여 들었을 때 그 효과가 두 배로 나타나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에게 큰 여운을 주었다. 당시 이를 본 시청자들은 ‘한치 앞을 내다볼수 없는 드라마다’, ‘지성이 하니깐 멋있어 보이는 대사다’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대표 OST : 장재인 – 환청 (Feat.나쑈) 49일(2011.03.16. ~ 2011.05.19) SBS 최고 시청률 16.1% 연출 : 조영광, 박용순 / 극본 : 소현경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게 된 한 여자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이야기. 살면서 ‘내가 죽으면 과연 몇 명이 나를 위해 울어줄까?’ 하는 의문을 가져본 적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죽은 사람을 위해 49일제를 지내는 풍습이 있는데 이를 ‘진정 어린 눈물’과 연관 지어 이야기를 펼친 드라마가 있다. 극 중 신지현(남규리)은 불의의 사고로 죽을 날이 아님에도 죽게 되고, 49일간 자신을 위해 진심으로 흘리는 눈물 세 방울을 모으면 다시 살려주겠다는 제안을 받는다. 영혼은 물체를 건드릴 수 없기에 송이경(이요원)의 몸을 빌려 49일을 살아가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사건의 진실들을 파헤치며 스펙타클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인간의 마음은 변하는 게 특징이야.” 눈물을 모으는 과정에서 진정 자신을 위해주던 사람은 없었음을 깨달은 신지현(남규리)이 푸념하자 저승사자인 스케줄러(정일우)가 답해준 말이다. 우리는 종종 영원함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해보곤 한다. 변하지 않는 사랑, 변함없는 관계. 그런데 정말 영원해야만 진정성이 있는 것일까? 아마 극 중 스케줄러는 이런 고민을 하는 우리 모두에게 해답의 실마리를 제공해 준 것일지도 모른다. 영원해야만 진심인 것은 아닐 테니. 대표 OST : 정엽 – 아무 일도 없었다 by eyesmag supporters 배성훈 / 염다영 / 김수연
퀸스 갬빗, 인기있는이유?
체알못이 봐도 흥미진진하다 체알못(체스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이 드라마를 보기 부담스러웠다면, 전혀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체스 경기의 모든 일들을 배우의 손짓과 눈빛으로 다 담아냈다. 체스를 알지 못해도 어떤 수를 두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다. 여유로운 경기를 할 때 느리지만 신중하게 말을 두는 베스의 모습,,, 패배가 눈 앞일 때는 분노가 치밀어 눈물이 새어나오는 약한 모습을 보인다. 넷플릭스 드라마 퀸스갬빗에서 베스 역을 맡은 배우는 안야 테일러 조이이다. <23아이덴티티>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남자들만 가득했던 체스장에서 천재성을 보여준 여자 체스 선수. 어릴때부터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었던 그녀였지만, 약물/알코올 중독으로 힘든 날을 보내야했던...여러모로 고생 많은 캐릭터역을 맡았다. 소설 원작의 탄탄한 캐릭터성을 연기를 통해 그대로 실현했고, 흥미진진한 경연과 줄거리로 넷플릭스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실화같지만 실화가 아닌 오히려 드라마 같은 이야기가 더욱 현실로 와닿을 때가 있다. 퀸스갬빗에 나온 베스 하먼의 삶이 그렇다. 남자들 뿐인 체스 경기에 여자로서 참여하고 끝까지 상위 타이틀을 놓지 않는 최고의 체스선수. 실제같지만 사실 이 작품은 월터 테비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공개된지 한달여 정도 지났는데도 8.8이라는 (넷플릭스 치고) 높은 호평을 받고 있는 미니시리즈이다. 체스천재소녀의 질주 외강내유 퀸스갬빗의 베스에게 어울리는 말이다. 체스판 앞에서의 그녀는 이성적이고 강직해보이지만, 아무도 없는 텅 빈 집 안에서 그녀는 약물 중독, 알코올 중독에 빠져 나약해진다. 천재적인 창의성과 광기는 함께 온다라는 말이 맞았을까? 체스를 완벽하게 두지만 때론 욱하는 성격이 그녀를 나약하게 만들었을 지도 모른다. us 오픈 챔피언 십에서 우승하고, 전국적인 프로선수로 발탁, 최고의 벽이라고 생각하는 러시아 선수와 맞붙을 때까지 베스에게는 굉장히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남자들과의 우정, 사랑 그리고 어린 시절의 회상이 몰아닥치는 일들, 예상치 못한 죽음 등을 맞이하면서 베스는 주변사람들로 인해 삶을 버티며 살아간다. 출연배우들과 줄거리 결말이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로 더보기 >>>>> https://blog.naver.com/hjy24090/222147980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