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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현자의 신천지 감염 미스터리 분석

이거네
설득력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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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그럴싸 하네여 ㅎㄷㄷ 분석력 쩐다... 그러니까 실제로 중국인 입국 금지를 했다고 이 사태가 안 벌어졌을 게 아닌데 제대로 정보를 찾아 보거나 고민해 보지는 않고 자꾸 그것만 물고 늘어지는 거 이제 보기 지쳐요. 짜증남... 어떻게 전염병을 두고도 정치질인지 빡치네영
@wns3989 1월 29일 당시엔 지금처럼 심각한 상황도 아니었고, 전 세계 그 어디에서도 지금과 같은 상황이 올거다 라고 예측한 곳도 없었으니깐요. 그 상태에서 본인들이 의도적으로 연락두절하고 잠수탄 사람에게 법적 조치를 취해 체포하거나 했으면 과연 당시에 칭찬을 했을까요? 그 당시에 분명이 과잉대응, 인권탄압이라고 비난받았겠지요. 결국 가장 큰 문제는 의도적으로 도주한 7명을 못잡은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도주한 7명인겁니다. 충분히 신천지로 예측 가능한게 우한에는 신천지교회가 있고, 신천지에서는 질병에 감염된 것은 곧 죄악이기에 의심증상이 있어도 약을 먹고 숨길 수 밖에 없었던거죠. 그래서 도주를 한 것이고요.
@wns3989 '중국에서 오는 사람' 통제는 '중국인 입국'통제보다 훨씬 광범위한 일인데 그게 가능할까요? 수많은 한국기업이 중국에 있고 중국 전역으로 출장자와 개인 여행객, 중국을 통해 들어오는 타국적 외국인까지 일일 수천에서 수만명입니다. 미국도 중국발 외국인은 입국금지하면서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는 예외로 하고 대신 자가격리만 권유했어요. (부연설명 : 미국내 확인되지 않은 감염자가 최소 수백명은 될것이라는게 현지에서의 분위기입니다. 미국은 생각만큼 진단능력이 높지도 않고 진단신청 기준은 엄격해서 우리처럼 확진자를 '쉽게 찾아내지' 못할뿐 이전부터 유행하고 있는 미국 독감에 묻혀 그냥 독감치료로 넘어가는 환자중에 코로나 환자도 꽤 섞여있거나 집에서 검사를 안받은 경증환자도 많을거라는 게 미국 전염병 전문학자의 설명입니다. 즉 미국내 전염사례가 적어서 확진자 숫자가 낮은것이 아니라 발견사례가 적어서 감염자가 적게 보이는거 뿐이라는거죠. 다 WP, NT Times 검색하면 나오는 기사들이구요. 그만큼 물리적 국경통제는 실효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게다가 대구경북 지역을 통제(?)하겠다는 오해의 표현 하나만 갖고도 방방 뛰는데 아직 '주의'단계였던 1월말에 자국민을 포함한 모든 중국발 입국을 통제한다고 했으면 과연 가만히 있었을까요? 다른 분 말씀대로 해외 자국민을 보호하지 않는 조치다, 불필요한 과잉대응이다, 인권침해다 등을 이유로 비난했겠지요. 입국통제는 단순히 중국인들만 입국이 어려워지는게 아니라 우리도 그만큼의 불편과 불이익이 따르는거고 정부로서는 여러관점에서 일방적인 통제보다는 "실질적인 관리강화 방안"를 택한거지요. 그래서 중국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을 공항에서 그냥 들여보내는게 아니라 특별입국절차에 따라 별도 게이트도 만들고 국내 체류지/연락자 정보가 정확히 확인된후에야 입국승인하고 입국후에도 주기적으로 동선체크하면서 밀착관리를 하는거죠. 그결과 31번 환자 전에 중국발 입국자에 의한 감염사례가 거의 없었던구요. 그런데도 '국경통제'라는 미시적인 프레임에만 갇혀서 거시적으로 전체 상황이 돌아가는 건 보려하지 않은 사람들이 '안이한' 인식은 대체 어떻게 봐야할지 모르겠네요.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에볼라때도 WHO조차 국경통제는 실효가 없다라고 결론내렸는데 전문가보다 더 전문가인척 하는 일반인들이 너무 많은게 참 답답하네요.
@DSHam 맞아요. 저는 그보다 몇주도 더 전인 구정 연휴때 외국 나갔다 들어왔는데 중국쪽에서 입국하시는 분들 별도로 관리하는 것 같더라고요. 아예 통로가 분리 되어 있었던 것 같아요. 실제로 가능 범위 내에서 확인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지 괜히 외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악용하기 좋게 “입국 금지!!” 이렇게 굳이 해야하냐 이겁니다. 뭐 이런들 저런들 악용 안하느냐만은...
질본 관계자도 비슷하게 얘기하고 있긴 함, 경찰 파견 인력들과 함께 이 시나리오 비슷하게 아마도 추적 중일겁니다 , 이만희 위치 추적은 국정원에 넘어갔다고도 하는데 그건 아직 루머 수준이고...
사상검증 이만희 개새끼! 혹시 보건계열 전공자가 아니면 대단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디테일에서 조금의 오류는 있지만 의사들의 분석과 큰 틀에서 결을 같이하네요.(대남병원 장례식에서 대규모 감염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 (오류를 지적하자면) - 우한 방문자 중 연락두절자 78명(내국인 28명) 모두 1차 감염자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대구가 주소지인 7분이 가장 의심 되기는하죠 - 확진자는 '발견된 감염자'이지 감염자가 아닙니다. 확진자가 2배 늘었다는 것은 감염자가 2배 늘었다는게 아니라 확인한 감염자 수가 2배라는 뜻입니다. 확진자 수는 물론 실제 감염자 수를 일부분 반영하지만 검사건수 검사 대상 특성 등의 영향을 받습니다. 1. 최초 감염집단이 내국인이므로 중국인 출입금지를 했어도 효과는 없었을 것이다? -> 아닐수도 있습니다. 보건인력/검역인력은 제한 되어있습니다. 신종코로나 사태 초기에 인천검역소의 많은 인력이 배정되어 입국 후 관리가 허술했었습니다. 국내 유입 중국인이 없었다면 인천검역소 인력들이 내국인 검역에 더 힘을 쓸 수 있었습니다. 어차피 일어난 일에 if가 무슨 소용이겠습니까만... 중국인 입국제한을 했어도 신천지 사태가 일어났을거다 또한 추정입니다. 2. 최대집 의협 회장 이 인간은 의협 안에서도 비판과 비난이 많습니다. 특히 개인의 정치적 발언 때문에요... 의사들이 최대집의 입을 틀어 막지는 못하지만(빌어먹을 표현의 자유), 최대집 또한 멋대로 의협의 이름으로 개인만의 의견을 내세울 수는 없습니다. (1)지금이라도 중국인 입국차단, (2)자문단 교체 는 최대집 개인만의 의견이 아닌 의사라는 전문가들이 다수 동의하는 의견이라고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 중국인 입국 제한은 왜? -네 물론 지금 중국인 입국을 제한한다고 신천지 사태가 해결되는 거는 아닙니다. 하지만 '신천지 추적' 대신 중국인입국 통제를 하자는게 아닙니다. 누군가 말씀하신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는 꼴입니다. 문을 닫고 모기 잡자는 것이지 문 다고 집안의 모기는 내버려두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리고 중국인 입국 제한을 통해 제 2의 신천지 사태를 막자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의료인력 대부분이 대구로 파견되어 사태를 겨우 잡고 있는데 다른 곳에 또 신천지 같은 사태가 터지면 진짜 난리 납니다. 4. 그래서 신천지는 잘했나? -(대충 심의상 여기에 못 적는 쌍욕) -다른거는 다들 잘 아실 거 같고. 대구 서구 보건팀장(맞나?)이 신천지 숨긴거 때문에 대구로 차출되어 간 공보의 선생님들 중 7명이 도착하자마자 접촉자로 분류돼서 일도 못하고 바로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5. 결론은? 전문가들이 말하면 좀 듣자!
@2tothesn 님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어쨋든 중국에서 넘어온 바이러스이고 문정부가 안일하게 대응했다는건 변하지않음. 신천지때문에 2차적으로 문제가 된것이지 1차적인 차단이 뚫리고 2차 감염이 확인이 되니까 통제에 들어갔으니
@sasunny 제가 바로 위에 말했듯이 지금은 외부유입은 거의 없는 상황인데 굳이 외부차단을 외칠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 확진자들 감염경로 보면 1차감염자들은 대부분 완치됐고 2차, 3차 감염자들이 대부분인데 전세계적으로 그렇고 내부확산 방지가 최우선이고 이게 통제가 되면 문제는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ㅋㅋ이걸 이제봤네요. 칼같이 중국 차단했던 나라들이 지금 우리나라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기사 쏟아져나오죠?ㅋㅋ
@Yitaewon 돈때문에... 그리 쉽게할 말은 아니지요. 입국이 금지되어 업무가 마비가 되고 회사가 망하고 사람들이 자살하고 경기가 바닥을 치고... IMF, 리만사태 이보다 덜했습니까? 훨씬 더 지옥이었다 기억하시는 분들 많으실겁니다. 무조건 미우니 반대하고 비난만 할 일이 아니라 내가 결정한다면 어떻게 할지 그래서 어떤 대안이 있는지, 최선은 무엇인지, 차악은 무엇인지 결정해야 하잖아요.
중국인금지는 본질이 아니지 걍 정권부담주려는 뻘소리 근데 중국은 우리 거부햇더라 슈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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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왜 재택근무하니까 일을 더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져 일하다 보니까 열두시가 넘었네 ㅎㄷㄷ 이래서 여러 회사에서 재택근무를 시키나봅니다 울회사도 재택근무에 돌입했거덩여 마침 마스크도 없었는데 넘나 다행이다 마스크 안쓰고 나가는게 폐렴 걸릴까봐 무서운게 아니라 마스크 안썼다고 이상한 사람으로 보는 사람들 눈빛이 더 무서워서 그래여 아니 마스크는 증상 있는 사람이 쓰는거지 증상 없고 의심 경로 안 다녔음 안써도 되는건데 왜 사람들 안 미워할 사람을 미워하는건지 내가 넘모 답답하네여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더 웃자구여 ㅋㅋ 짤 기기?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철벽은 가운데 발가락으로 치는 이 사람처럼... 2 와 소오름... 가속도 붙는 건 생각도 못했네영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이었던 것이어쯥니다 슨샌님덜! 3 그림체 다른 냥이 접때 올렸었져? 근데 짝꿍인 짤을 찾아서 또 가져와쪄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쇠그물 장갑의 Q&A 주접에 이기지 못하여 결국에는 공권력에 기대기 시작하는 쇠장갑 판매자 ㅋㅋㅋㅋㅋ 5 북한 새럼 인터뷰하는 유튜버 질문 돌았나 사람 죽이려고 6 카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오 엄청난 발상 쩐다 ㄷㄷ 그럼 모두 건강하시규 아 맞다 마무리하기 전에 짤줍 카드에 정치 얘기 댓글 다는거 금지 댓글로 싸워서 웃으려고 오는 사람들 댓글 보고 기분 나빠 지잖아여 정치얘기는 딴데도 많으니까 여기서 그만 ㅇㅋ? 어제는 젠틀하게 답글 남겨 드렸지만 오늘부터는 정치 댓글 달리면 바로 지워버릴거예여 흥 물론 어제 달린 정치 댓글도 빨리 안 지우시면 제가 지울거임 그럼 전 이만 밥 하고 짤 주우러 빠잇 ㅇㅇ
어느 재미교포의 글 feat.댓글 + 프랑스 재외국민의 글
어느 재미교포가 이런 글을 올렸죠 정부지원 마스크 지원 코로나검사 및 치료 역학조사 동선공개 미국은 그런거 없습니다 한국에 계신분들 고마운줄 아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글에 달린 다른 교포들의 댓글 어느 나라의 상황을 봐도 한국만큼 열심히 하고 있는 데가 없는데 그만들 하시지 좀.. 진짜 이전 정부로 다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살려야한다 라며 웃음을 주시던 분...ㅎ +) 프랑스 재외국민의 글 펌 저는 프랑스에서 살고 있는 재외국민입니다.개인 사정이 있어서 장기간 이곳에서 일하며 결혼생활도 하면서 바쁘게 살아가는 중이에요. 제가 사는 지역은 한국인이 더욱 적은 편이어서 한국 음식보다 그리운 게 한국어인지라 종종 다음 네이버 네이트에서 이렇게 결시친같은 게시판도 보고 뉴스도 보면서 아 요새 한국 사람들은 이렇구나, 이렇게 생각하면서 사는구나, 이런 느낌들이 강한가 보다 생각하곤 해요. 요새 판을 읽다 보니 유독 한국에 대한 자학(?)글이 많은 것 같아서 답답해서 제 생각을 써 봅니다. 1. 마스크를 국가가 배급하는게 북한스럽다? 여러분, 그나마 한국만큼 정부가 현재 국민에게 봉사 중인 나라는 지금 전 세계 어딜 봐도 드물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프랑스는 어제인가 그제인가 아예 공지가 내려왔는데 뭐라고 했냐면 개인은 아예 마스크 구하는 게 금지가 되었어요. 아예 환자로 확진이 되어야 나라에서 마스크를 줄 테니까 개인은 알아서 손씻기나 잘 하라는 공지를 뿌렸습니다.  이미 1~2월부터 약국에서 마스크 찾기 어려워지긴 했었습니다만. 이렇게 당당히 국가 차원에서 니들이 알아서 마스크 없이 버티라고 알리기까지 할 줄은 몰랐죠. 이게 한국보다 돈 많고 핵무기도 가진 힘 쎈 나라의 현실입니다. 다른 나라들은 검사도 수십수백만원 들거나 인력이 없어서 검사도 광범위하게 못하는 판국인데 한국은 아예 드라이브스루 검사소 설치했다면서요? 제 남편(프랑스인)한테 그 뉴스 보여줬더니, 참 한국답다고, 엄청 빠르고 의료 서비스 대단하다고(한국에서 아파서 치료 받아본 경험이 있음) 감탄하더군요. 2. 한국은 역시 헬조선이다? 한국이 헬조선으로 느껴지는 이유는 한국인들의 경쟁 수준과 기대치가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차원이 다르게 높기 때문이지, 정말 한국이란 나라의 현재 환경이 X같아서가 아니에요.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건만 해도요...유럽을 기준으로 예를 들자면 여기 유럽 사람들은 이탈리아 대규모 사태 터지고 나서도 크게 관심이 없어요... 관심이 없다기 보단 각 국가 사람들이 그냥 "에라 모르겠다 어떻게든 되겠지 뭐" 식으로 살고 있는 것에 가깝습니다. 회사에 손 세정제를 여기저기 비치해 두어도 80~90%의 사람은 안 쓰고 있어요 ㅎㅎㅎㅎㅎ 그러나 한국은 뉴스가 처음 보도되기 시작하면서부터 이미 마스크 대란이 시작되고 온갖 정보들이 민첩하게 공유되는 등 국민들부터가 발빠르게 움직였죠... 이건 한국의 워낙 예민+민첩+빠른 국민성을이 뛰어난 한국 시스템과 공무원 인력으로도 못 따라가는 것 뿐이지, 한국 환경이 그지같아서가... 절대로... 아닙니다...ㅜㅠ 공무원들 수준만 보더라도 한국만큼 빠릿빠릿하게 집중해서 일잘하는 공무원들 없어요... 3. 한국 의료로 해결이 안 되면 전 세계 어디서도 해결 못할 겁니다 + 한국 홍보 좀 잘 했으면... 한국 의료가 좋다 하면 그냥 막연히 의료보험만 떠올리는 분들이 많이 계실 거예요. 그런데 저처럼 해외에서 살아보면 한국이 정말 얼마나 뛰어난 나라인지 체감을 하게 됩니다. 프랑스에서는 사뮈라는 구급차 서비스가 전화번호 15번으로 연결이 되는데 코로나 증상 있으면 여기로 전화하라고들 합니다만 다들 연결이 안된다고 아우성이기만 해요. 사뮈가 한국으로 말하자면 119 구급차와 같은 건데 여긴 심지어 평소에도 엄청 느려서 환자들이 직접 우버 불러서 우버 타고 가는 걸 선호하는 수준이에요(택시비도 한국보다 훨배 비싸서요). 그리고 한국처럼 특정 분야 전문의(예를 들면 내과라지 이비인후과라든지)한테 진찰 좀 받으려면무려 3개월은 걸려서야 만날 수 있어요... 상상이 가세요?  한국처럼 믿음직한 대학부설병원들이 여러 도시에 있는 것도 아니구요. 한국처럼 여기저기에 온갖 전문의들 클리닉 있는 것도 아니에요.한번은 진짜 아파서 너무 분통이 터져서 대체 왜 시스템이 이따위냐고, 아프면 뒤지란 거냐고 했더니 프랑스가 한국만큼 의료 인력 자체가 많지가 않아서 그렇다는데 확실한지는 모르겠네요. 열이 겁나 펄펄 나도 일반의(제너럴리스트)라 불리는 사람들부터 봐야만 해요. -> 그래봤자 처방해 주는 건 거의 진통해열제(타이레놀같은 국민상비약 돌리프란 등등) 뿐이고요 ㅎㅎㅎ 이렇게 평소에도 대책 없는 나라인 데다 국경도 유럽연합끼리 숭숭 뚫려 있으니 코로나도 이렇게 한국에 비하면 손놓다시피 하고 있는 겁니다. 한국은 환자 하나 나왔을때 그 환자 경로부터 주변 접촉인물들 파악하는 속도 진짜 너무 빨라서 놀랐구요...외신에는 이런 속도, 이런 엄청난 검사량 같은 건 거의 안 알려지고 ㅠㅠ 누가 광고 좀 해줬으면!!!! "한국에 확진자가 몇명이다!" 이런것만 확 눈에 띄게 보도하니까 진짜 너무 속상합니다.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속상해요... 한국의 코로나 검사량이 완전 많던데... 그 쇼킹한 수준은 하나도 보도 안되고... 일본은 검사량을 의도적으로 줄이고 자국 확산량 감추기 급급하고...한국은... 국민들 안심시키려고 더 투명하게 관리하는 모양인데 다들 스트레스 만땅이신 거 같고... 마르세유처럼 인종차별 엄청나기로 유명한 도시에선 벌써 여기저기서 한국인 포함 아시안들이 걸어다니는 바이러스 취급 받는데여기서 살고 있는 제가 보기엔 이 시점에서 바이러스 숙주 역할을 하기 쉬운 건 오히려 프랑스인들이지 한국인이 결코 아닌데... 한국인만큼 철저하게 자기관리 중인 사람들이 없을 텐데... 쓰다 보니 엄청 두서없어졌네요...;; 죄송합니다.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러니까...한국은 정말 잘 하고 있는 나라이고 뛰어난 사람들, 뛰어난 시스템이 많으니까... 분명 잘 해결될 것이고 더 강해질 거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후기) 원래 글에 이름을 루아르라고 적었던 건 제가 사는 지역이 루아르 강 거쳐가는 지역 중 하나라서 그냥 그렇게 쓴겁니다. 닉네임은 그냥 ㅇㅇ으로 바꿨습니다. 너무 민감한 분들이 계시네요. 일과 마치고 다시 들어왔다 댓글이 많아 놀라서 좀 추가합니다.이 글이 위로가 된다는 말씀에는 저도 감사드리고요... 어떤 정치적인 의도나 무언가를 옹호하거나 혹은 비하하거나 하려고 쓴 글은 아닙니다. 너무 다들 힘들어하시는 것 같아서, 한국 밖에서 한국을 이렇게 바라보는 사람도 있다는 거, 한국이 정말 우수하다는 걸 조금이나마 알려 드리고 싶어서 그냥 아침에 생각나는대로 막 쓴 글이에요 ㅠㅠ 결시친에 쓴 글이니 결혼얘기도 조금 해보자면... 저와 제 남편은 원래 한국에서 생활하다가 일 때문에 몇년간 프랑스에서 살다 다시 한국으로 가려고 하는 중이고요.제 남편은 한국에 있었을 때 아파 본 경험, 병원 오간 경험이 있어서...  한국 의료 수준 너무 좋고 의료 환경이 너무 뛰어나다고 이미 극찬을 했었습니다.원인미상으로 관절이랑 근육에 이상이 생겼었는데 예약도 없이 즉시 바로 동네 정형외과 갈 수 있었고 즉시 문진, 즉시 엑스레이, 즉시 온갖 검사 등등을 다 하고, 처방부터 물리치료까지 일사천리로 되는 데 엄청나게 쇼크를 받았던 남자고요.  이후 제 남편의 경험담이 남편 입을 거쳐 프랑스 가족들이며 지인들한테 퍼지면서 다들 놀라워하고 (세상에 저런 나라가 있다니! 하는 반응이었어요) 야야 우리 한국 이민 추진해야 되는 거 아니냐 소리들도 나왔을 정도예요...ㅎㅎㅎ  솔직히 진짜 뿌듯했네요. 그만큼 한국만큼의 시스템이 갖춰진 나라는 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진심을 담아서 글을 쓴 것 뿐이고... 오해 없길 바래요... 코로나 환자가 다녀간 곳에 철두철미한 방역을 실시하고 엄청 빠릿빠릿하게 대응하는 거 보면서와 이런 상황에서도 차라리 프랑스보다 한국에 있는 편이 낫겠다 이런 생각까지도 들었고요... 사실 이번 사태 지켜보면서 제가 너무 속상했던 게페이스북 같은 곳에도 보면 외국 언론들이 자꾸 한국 확진자 XXXX명으로 늘었다 이런 소리만 하고프랑스 기사에도 그냥 화젯거리로만 다루지 한국이 정말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다루질 않아서환자만 많은 나라처럼 비춰질까봐 두렵고 속이 많이 상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일 가지고 남편이랑 대화도 많이 하고 속상한 마음 토로도 많이 했고요.제 남편은 한국을 경험해본 사람이기에 제 말을 다행히 흘려듣지 않고 이렇게 말을 해주더군요. "그만큼 한국은 다른 국가보다 뛰어난 선진적인 자세로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거잖아. 그런 빠른 행동 때문에 확진자 수도 늘어나는 거니까 결과적으론 한국에 좋은 일이지  한국은 걱정할 필요 없을 거야. 지금 이탈리아를 봐. 멍청이같이 관리하니까 저렇게 등신같은 사태가 터지는 거잖아..." 그래서 꽤나 남편에게 위로를 받았어요... 이렇게 생각해주는 사람들이 프랑스에 더 많으면 좋겠지만... ㅠㅠㅠ 아무튼 프랑스처럼 천하태평에 그냥 될대로 되라 손씻기나 하자 하는 분위기의 나라에서 살면서 단 하나 좋은 점이 있다면...  인종차별하는 인간들이야 원래 그런 수준의 놈들이고, 그런 인간들을 제외한 사람들의 경우, 웃음을 잃지 않고 친절한 일상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아서 마음이 편하다는(?) 점은 있겠네요...  한국에 계신 많은 분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일상이 파괴되어 고충이 많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아무리 힘들더라도 작은 것에라도 웃음 잃지 마시고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이 글을 쓰는데 시원한 김치가 너무 먹고 싶네요 ㅠㅠ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좋은 밤 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모두 힘냅시다~!!!
(펌) 수상한 청도 대남병원 (깁니다)
2/26 수상한 청도 대남병원  1. 지금까지 청도 대남병원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은 113명이다. 사망자는 무려 8명이나 된다.  세간의 관심은 이만희 형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들이 누구인지를 가장 궁금해 하지만 그 부분은 이제 대강 추론이 가능하다. 신천지 간부들, 그리고 지역 정치인, 유지들은 참석했을 것이다. 어제 홍콩 사우스모닝포스트에서는 "우한에 신천지 신도가 200명 있고 작년 12월까지 모임을 가졌으며 설 무렵에 고향으로 돌아갔다"고 하니 그들 중 간부급들이 이만희 형 장례식에 참석했고 코로나19를 옮겨 왔을 것이라고 보는 것은 이제 무리가 없는 추측일 것 같다.  2. 때문에 우한에서 활동을 하다가 (일본 우회 등을 통해 입국한) 신천지 신도들을 찾는 수사를 해야 한다. 현재로서 신천지가 협조를 제대로 할 가능성은 없다.  정치인들과 지역 유지들의 경우 참석 자체 보다 신천지와 어느 수준의 유착관계가 있는지를 밝혀내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런 큰 일이 자신들의 관할 지역에서 터졌는데 코빼기도 비치지 않고 있는 청도 군수 그리고 경상북도 도지사는 우선 코로나19의 감염여부라도 확인이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이철우 도지사는 안기부 출신이라 비밀 작전 수행 중인가? 더 이상 숨지말고 어서 나오길.... 3. 내 관심은 이제 청도 대남병원 자체에 대해 궁금해 지기 시작했다.  궁금한 이유는 두 가지인데 이렇게 짧은 기간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많이 발생했고 그래서 여러가지 의혹이 증폭되는 상황임에도 병원장 등 책임 있는 사람은 극도로 노출을 꺼린 채 아무런 해명이 없다는 점이 첫번째고 검색을 해 봐도 병원에 대해 나오는 정보가 극히 제한적이라는 점이 두번째였다. 심지어 아주 평범한 정보만 있던 병원 홈페이지조차 닫아 버렸다. 그야말로 베일에 쌓여진 병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병원장이 오한영이라는 인물이라는 것만 유일하게 검색이 되었다. 그런데 청도 지역 행사에 노출된 오한영 원장의 모습은 생각보다 젊어 보였다.   그래서 좀 더 근성을 가지고 구글링을 해 보았다. 흥미로운 사실들이 많았고 파악된 내용들은 다음과 같다.  4. 현 청도 대남병원장이자 이사장은 오한영이고 부친의 이름은 오성환이다.  오성환은 대구 경상병원이라는 중견규모 병원의 이사장이었는데 전임 이사장은 오성광으로 둘은 형제관계이다. 두 형제는 방만한 병원 경영으로 '알려진 횡령 금액만 300억에 달한다'는 코리아헬스로그라는 의료전문 언론의 과거 기사를 찾을 수 있었다. 오성광은 건강보험공단에 21억 원의 부당 청구를 하는 등 특가법상의 배임, 횡령 등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되자 동생인 오성환에게 이사장직을 넘겼다. 오성광은 노조와도 갈등이 심했는데 용역깡패를 동원해서 노조원들을 폭행 하기도 했다.  갈등의 주요 이유는 병원 수익금을 횡령했지만 임금은 체불했기 때문이다. 경상병원은 오성환이 운영하다가 고의 파산시켰고, 그 결과 200억 원의 채무를 탕감 받았다고 한다. 5. 그런데 경상병원 외에도 이 두 형제가 소유하고 있던 의료법인, 사회복지법인은 상당히 많았다. 그리고 그렇게 많은 의료법인과 사회복지법인을 소유하게 된 출발은 부산 구덕원이었다.  구덕원은 현 청도 대남병원장 오한영의 조부인 오이선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이다. 검색을 하면 우수수 나오겠지만 여기야 말로 온갖 비리의 온상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수상하다. (문득 형제복지원이 생각났다) 6. 구덕원을 보면서 살짝 소름이 돋았던 것은 설립년도가 1984년라는 점이다. 신천지도 1984년도에 설립되었다. 참으로 공교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구덕원은 횡령, 배임, 리베이트, 뇌물, 비자금 세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부당하게 부를 축적했고 그렇게 축적한 재산으로 다른 사회복지법인을 설립하고 의료법인도 설립하면서 3대에 걸쳐 현재는 약 10개의 관련한 법인들을 운영 중에 있다. 7. 구체적으로는 최초 구덕원을 시작으로 경북 청도와 대구 경산 지역에 각각 사회복지법인과 의료법인을 설립하고 그 위에 유령재단과 산하 법인들을 컨트롤하는 유령회사를 만들어 운영하는 방식이었다. 정리를 해 보면 ‘영선재단’이라는 유령재단과 ‘미소커뮤니티’라는 유령회사를 가지고 부산지역에는 구덕원, 부산노인건강센터, 구덕병원, 구덕실버센터, (주)한길, 사단법인 영선의료복지선교재단을 운영하고 있고, 대구, 청도 지역에는 청도대남병원, 군립요양병원, 사회복지법인 에덴원, 경상병원(지금은 파산), 도립요양병원 등을 운영하는 중이다.  8. 여기서 흥미로운 것은 구덕원, 청도대남병원, 사단법인 에덴원의 이사진이 한동안 동일했다는 점이다. 즉 가족이 오랫동안 족벌 경영을 방만하게 했던 것이다.  경영권 승계 과정은 오이선 창업자의 아들이었던 오성환에게 그리고 오성환 사망 후 딸 오미정에게 구덕원이 아들 오한영에게 청도 대남병원이 넘어갔다.  여기까지 정리해보면 아버지와 큰 아버지가 온갖 비리에 연루되어 있고 그 비리를 통해 축적한 재산으로 만들어진 곳이 청도 대남병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9. 자, 이제 대남병원으로 가보자. 첨부한 그림처럼 대남병원의 사진을 보면 구조가 정말 특이하다. 노인전문병원-대남병원(폐쇄정신병동 및 일반병원)-보건소-요양원이 나란히 붙어 있는 것이다. 심지어 이 건물들은 통로를 통해 모든 층이 다 연결까지 되어 있으니 사실상 하나의 건물인 것과 다름없다. 특히 공기관인 보건소가 일반병원, 폐쇄정신병동, 요양원, 사회복지원 등과 연결된 것은 이상함을 넘어 수상한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일반인들은 보건소가 예방접종을 하는 것으로만 알고 있지만 사실 보건소는 관할 의료기관의 인허가, 폐업과 같은 규제 업무와 의료인들에 대한 관리와 감독, 심지어 마약류 같은 관리 약품의 사용허가 까지도 책임지는 기관이다.  관리를 받아야 할 민간 시설과 관리를 해야 할 공공기관이 한 건물에 있다는 것은 내가 알기로 유래가 없는 일이다. (의료 관계자님들, 공공기관 관계자님들 혹시 그런 곳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제 상식이 틀릴 수도 있으니...) 10. 문제는 또 있다.  건물 지하에 지역 건강증진센터에서 운영하는 헬스장, 수영장이 있다는 점이다. 병원은 감염 위험이 대단히 높은 공간인데 지역주민이 출입하는 일반 생활체육 시설공간이 있는 것은 당연히 불법이다.  심지어 이명박근혜 시절조차 헬스장, 수영장 등을 병원 안에 입점하게 해 달라는 것을 시민사회단체, 전문가의 반대로 불허가 되었는데 98년도에 개원한 대남병원에서는 이미 운영하고 있었던 것이다.  건물에 엘리베이터는 단 하나다. 병원과 보건소 사이에 있는데 결국 병원이건, 보건소건, 요양원이건 실제 사용하는 통로는 하나였던 것이다. 감염되기 정말 쉬운 구조이다.  11. 여기에 폐쇄정신병동까지 붙어 있으니.... 현재 우리나라의 법률에 따르면, 보호자 2명과 정신과 전문의의 동의만 있으면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를 정신 병원에 강제 입원시킬 수 있다.  나는 이곳에서 장기 입원 중인 환자들 그리고 사망한 환자들의 신원이 궁금하다. 첫번째 사망자가 연고자도 없는 20년 장기 요양 환자라고 하는데 20년간 폐쇄 정신 병동에서 갖혀 있던 환자라....  이런 내용들을 보면서 윤태호 작가의 ‘이끼’라는 웹툰이 생각났다. 공권력과 공동체가 하나인 철저하게 외부로부터 폐쇄된 마을 이야기인데 만약 청도군 전체가 그렇다면 스케일이 너무 후덜덜한 수준 아닌가?  12. 대남병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들은 신천지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예수교 장로회’ 소속이라고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자체 조사를 계속 하는 중이지만 병원 경영진, 의료진, 직원뿐 아니라 가족 중에서도 ‘신천지 교인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는 중이다. 그런데 추수꾼이 내부 조사에서 쉽게 정체가 밝혀지면 그게 추수꾼일까?  어제 사우스모닝포스트 기사에서는 (신천지 신도와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상하이에도 신천지 신도가 300~400명이 활동한다고 보도했다. 그 중 100명만 한국인이어도 현재 한인교회에서 상당한 숫자의 신천지 신도가 위장 신분으로 추수를 하는 중이라고 추정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의 주요 교단에도 신천지가 암약하면서 추수를 시도하고 있다는 추측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13. 부산에서 확진자가 22명이 나온 ‘온천교회’라는 곳에도 3명의 신천지 신도가 확인 되었다. 대구 대형교회 권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알고보니 신천지 신도였다. (남편은 장로였는데 그때까지도 부인이 신천지인지 몰랐다고 함)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간 명성교회 부목사가 참석한 대남병원의 장례식의 상주는 신천지와 관련이 없을까?  영화 무간도가 생각난다. 삼합회에서 경찰학교에 입학시킨 스파이가 경찰 간부가 되는 내용이다. 신천지 신도도 얼마든지 전도사, 목사까지 될 수 있는 거 아닐까? 14. 대구 서구 방역팀장, 대구시 공무원, 청송 교도관 등은 확진 판정을 받기전까지 자신의 신분을 끝까지 숨겼다. 신천지 신도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방역당국을 힘들게 한다. 지난 글에 언급했듯이 그들은 ‘거짓말’이 ‘전도를 위해서 궁극적으로 구원을 위한 교리로 장려’가 되기 때문이다.  15. 정리를 하면 다음과 같다. 대남병원의 태생은 '비리로 얼룩졌다'는 것은 팩트이다. 대남병원이 감염이 되기 쉬운 정상적이지 않은 구조라는 것도 팩트다. 때문에 어떤 과정의 인허가를 통해 지금과 같은 병원 구조로 승인허가를 받았는지, 지역 정치인, 공권력과 어떤 유착관계를 맺고 운영해 왔는지는 반드시 수사가 필요하다.  혹은 언론의 취재가 필요하다. (PD 수첩, 뉴스타파 고고~~) 대남병원에서 열린 이만희 형 장례식장에는 우한에서 12월까지 산교 활동을 했던 신천지 간부들이 방문했을 확률은 매우 높다. 이것도 방역당국 뿐만 아니라 공권력의 수사가 필요하다. CCTV부터 우선 확보해서 제대로 분석을 했으면 한다. 16. 대남병원 자체가 신천지일 확률은 현재로서는 물증은 부족하다. 다만 상기 언급한 내용처럼 심증은 상당하다.  나머지 심층적인 내용은 언론의 취재 혹은 국가 기관의 수사를 통해 밝혀지기를 바란다.  개인이 파악하고 추론할 수 있는 내용은 여기까지가 한계다. 흥미로운 소설은 많이 떠 오르지만 그건 지금과 같은 시국에서는 적절치 않으니 생략한다.  17. 한편 신천지 압수수색 여론에 대한 검찰의 공식적인 입장은 다음과 같다. 이날 대검찰청 관계자는 "검찰은 영장청구권을 갖고 있지만 형사권 행사는 최후의 수단으로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압수수색 영장은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그 필요성이 인정될 때에 한해 청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 그래서 검찰은 최후의 수단으로 신중하게 결정해서 표창장 압수수색에 올인한 것이구나...   ps. 이 글은 자유롭게 퍼 가도 되고 출처만 남겨 주면 됩니다.   상하이에서 김두일님
코로나19 관련 의사들 단톡에서 도는 내용 (요약有)
같이 보면 좋은 글일 것 같아 가져와 봤소. 전반부 내용이 조금 어렵다 싶으면 마지막 문단만 봐도 된다오. 너무 과도한 공포감 조성이 더 위험한 시기에 객관적으로 상황을 살필 수 있는 좋은 글 같구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울산의대 미생물학교실 주철현교수님이 쓰신 글을 다른 밴드에서 따왔습니다. 진료시 참고하십시오. COVID-19의 특성 작년말 삼국지의 관우가 지켰던 형주(우한) 땅의 한 일가족이 걸리면서 세상에 처음 드러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유래없이 높은 전파력으로 불과 석 달 만에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바이러스 감염의 임상적 양상은 바이러스 자체의 특성에 의해 결정이 됩니다. 잘 아시는 동문들이 많겠지만 현 상황을 이해하기 위한 바이러스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가능한 쉽게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역학적 특성이나 분자생물학적 지식이 필요하신 분들은 끝에 있는 참고문헌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문헌을 보실때 특히 중국 우한지역에서 나온 역학 데이터들은 바이러스의 급속한 전파로 인한 중복 노출과 높은 감염농도로 인한 예외적인 케이스(아웃라이어)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해석하시기 바랍니다. 우한 코로나, 신종 코로나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던 이번 신종 코로나 변이종은 키워드 검색의 정확성을 위해 코로나19 (COVID-19)로 공식 명명이 되었습니다. 이 놈은 우리가 학부시절 배웠던 계절성 감기의 흔한 원인 중 하나인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이 아형(subtype strain)입니다. 사람에게 유행성 감기를 주로 일으키는 아형으로는 코로나 229E와 OC43가 있습니다. 이전에도 이런 흔한 코로나 이외에도 변이 코로나의 간헐적 출현은 있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검사 기법의 미비로 확인이 불가능했습니다. 하지만 분자생물학적 바이러스 검사 기법, 특히 역전사 중합효소연쇄반응(RT-PCR) 기법의 발달로 신종 RNA 바이러스의 즉각적인 확인이 용이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2000년대 이후는 여러 번의 코로나 변이형들의 출현이 보고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출현이 확인된 코로나 바이러스는 SARS-CoV (2003년), HCoV NL63 (2004년), HKU1 (2005년), MERS-CoV (2012년), 그리고 이번 COVID-19 (SARS-CoV-2)가 있습니다. 이들 중 사스와 메르스가 가장 악명이 높았죠. 이처럼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명칭을 통일하기 위해 COVID-19라는 용어를 쓰게 되었습니다. COVID-19처럼 연도를 나타내는 이름이 붙었다는 것은 향후에도 주기적으로 이런 바이러스의 유행이 일어날 것이라는 뜻입니다. 만약 2022년에 새로운 코로나가 나오면 COVID-22 로 명명이 되겠죠. 코로나 바이러스에 속하는 COVID-19는 점액 친화성을 특징으로 하는 Orthocoronavirinae에 속하며, 인체에 감염을 일으키는 RNA 바이러스들 중 크기가 가장 큽니다. 양성 단일 가닥 RNA유전자의 크기는 27-34 kbase, 물리적 크기는 120-140 nm정도 입니다. 그리고 숙주의 세포막에서 기원하는 인지질 껍데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변이를 통한 유행이 빈번한 호흡기 감염 바이러스들의 가장 큰 특징이 이 인지질 이중막 입니다. 왜냐하면 인지질막으로 인해 바이러스의 외부 단백질의 변이 허용치가 높아지고, 면역을 회피할 수 있는 확률이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는 인지질 껍질에 호흡기 점액질에 친화력을 가진 몽둥이같은 스파이크 단백질이 촘촘하게 박혀있습니다. 이 형태를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면 왕관을 위에서 본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이 스파이크들에 의해 호흡기 점막 진화성을 가지게 됩니다. 바이러스의 변이는 무작위로 발생되며 증식 횟수당 일정 확률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변이를 거쳐 유리한 변이가 선택되어 신종 바이러스로 출현하기 위해서는 일단 증식이 충분히 일어나는 원숙주가 필요합니다. 코로나의 경우는 박쥐가 원숙주 입니다. 아시다시피 박쥐는 포유류이기 때문에 사람과 이종간 바이러스 교차 장벽이 아주 낮습니다. 박쥐는 포유류이면서도 날짐승이기 때문에 대사율이 높습니다. 이런 특성때문에 면역의 활성화 없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장기적으로 증식이 가능하고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렇게 박쥐에서 발생된 신종 변이 바이러스가 종을 건너 사람에게 감염을 일으키면 인류는 이전에 접촉한 적이 없는 완전 새로운 구조의 항원을 마주치게 됩니다. 즉 집단 면역이 제로인 상태이며 범세계적 유행의 위험이 커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박쥐와 직접 접촉할 일은 드물기 때문에 박쥐에서 사람으로 감염을 연결시킬 중간 매개체(증폭숙주)가 필요합니다. 사스의 경우는 고양이, 메르스의 경우는 낙타가 이런 역할을 했는데 이번 COVID-19는 이 중간 매개체가 아직 불확실합니다. 뱀이나 어류 라는 가설도 있지만 포유류와 종간 거리가 멀기 때문에 중간 매개 숙주로서 가능성은 떨어집니다. 최악의 경우는 에볼라의 아형인 독일 말버그 바이러스의 유행 케이스처럼, 우한에 있는 생명공학 실험실에서 박쥐를 잡아서 실험하던 도중 바로 사람에게 건너 왔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COVID-19의 경우는 아직 전파가 진행 중이라 정확한 역학 통계를 내기는 어렵지만 신속하고 광범위하게 검사를 시행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자료를 보면 치사율은 대략 1% 이하가 될 것으로 보이며, 통제가 잘되는 경우는 0.5% 이하가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독감의 치사율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죠. 사스의 경우 사망율 7%, 메르스의 경우 34% 였던 것을 보면 아주 낮은 치사율입니다. 이처럼 감염율과 치사율이 반비례 관계에 있는 것은 숙주 간의 직접 전파만 가능하다는 바이러스 감염의 특징 때문입니다. 메르스의 경우는 치사율이 굉장히 높은데 그만큼 감염자의 일상생활에 제한이 가해지기 때문에 전파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번 COVID-19의 경우 일반 감기처럼 지나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전파가 잘되는 특성을 가지게 됩니다. 바이러스의 입장에서도 숙주가 가능한 일상 생활을 유지해야 자신의 유전자 전파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역학적 특성만으로 COVID-19의 높은 전염력이 전부 설명되지는 않습니다. 모든 호흡기 바이러스는 점액 친화성이 있어야 합니다. 점액에 흡착되지 못하면 호흡기 상피 세포에 접촉할 수 있는 확률이 떨어지기 때문이죠. 이 점액친화성은 앞서 이야기한 코로나의 스파이크 부분에 의해 획득됩니다. 신종코로나는 이 스파이크 부분의 변이가 필수적으로 있어야 합니다. 이 부위는 인체의 면역세포가 인지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변이가 없으면 금방 면역에 의해 제거가 됩니다. COVID-19의 경우는 이 스파이크에 변이가 일어났을 뿐 아니라 점액 친화력이 이전 코로나에 비해 50배 정도 높아졌습니다. 즉 점액 흡착도는 좋아지면서 면역도 회피할 수 있는 최악의 변이가 생긴 것이죠. 이런 분자생물학적 특성 때문에 소량의 바이러스가 점액과 접촉해도 호흡기 상피에 감염이 될 확률이 올라갔고 초기부터 증식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특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즉 어느 정도 임상 경과가 지나야 타인에게 감염이 가능한 농도에 도달하던 이전 바이러스들과 달리 비교적 감염 초기에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가능성이 커진 것입니다. COVID-19도 호흡기 상피세포 감염을 통해 증상이 시작되므로 다른 감기 특히 인플루엔자 감염과 감별할수 있는 차별적인 임상적 특징은 없습니다. 하지만 분자생물학적 특징에서 기인하는 임상 양상의 진행 경과(시간에 따른 증상발현 순서)에는 차이가 날 확률이 큽니다. 인플루엔자 독감의 경우는 크기와 바이러스의 수용체 특성 때문에 에어로졸을 통한 비강 감염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반면 COVID-19 는 큰 크기와 스파이크의 특징때문에 비말을 통한 구강 감염이 시작인 경우가 흔합니다. 구강을 통해 들어온 바이러스가 인후두의 호흡상피세포에 감염되어서 최초의 증식을 시작하는 것이죠. 점액 친화성이 낮은 바이러스들은 구강으로 들어와도 대부분이 음식물이나 물과 함께 식도로 내려가게 됩니다. 하지만 COVID-19는 점액 친화력이 강해 씻겨 내려가지 않고 호흡기 상피세포를 감염시키는 것이죠. 이번 COVID-19의 임상 특징 중 하나가 콧물이 적고 마른 기침과 복통 증상이 적다는 것인데 이것이 바로 이런 특징에 의해 발현되는 것 입니다. 물론 COVID-19라고 무조건 콧물이 나오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에어로졸을 통해 감염이 시작이 되었을 수도 있고 감염이 진행이 됨에 따라 인후에서 비강으로 바이러스가 넘어 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콧물 감기라고 COVID-19를 제외할 순 없지만 감기의 가장 첫 증상이 목감기 혹은 마른 기침이라면 충분히 의심할 근거는 됩니다. 동반되는 발열은 면역 상태에 따라 개인차가 있습니다. 하지만 빠르게 증식하는 바이러스의 특성상 조기 발열이 흔하게 동반됩니다. 확진은 요즘 대부분의 바이러스들처럼 RT-PCR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 기법은 빠르고 정확하지만 너무 민감하고 바이러스의 증식이 없어져도 일정기간 유전자 조각은 남아 있을 수 있기에 음성 판정에는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즉 RT-PCR 양성이라고 모두 전파가 가능한 상황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임상적으로는 영상 의학적 양상 확인이 예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면서 진단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감염 전파의 특성을 살펴보면, 바이러스의 입자가 크기 때문에 에어로졸의 바이러스 농도가 감염 필요 농도 이상 수준으로 쉽게 올라가지 못합니다. 즉 야외나 환기가 잘되는 곳이라면 마스크의 중요성이 크지 않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입원실처럼 실내에서 계속 기침을 하는 감염자가 있는 경우 에어로졸의 농도가 위험한 수준으로 금방 올라간다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비말을 통해 감염이 전파된다고 할 때 마스크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코로나의 경우 손을 통한 분비물의 접촉이 더 중요합니다. 특히 병원에선 화장실 등의 손잡이가 주된 감염원이 됩니다. 손을 씻어도 나오면서 오염된 손잡이를 만져야 한다면 소용이 없는 것이죠. 따라서 병원의 화장실은 손잡이 없이 미는 형태의 문이 좋고 구조적으로 가능하다면 아예 문이 없는게 더 좋습니다. 감염력이 높은 비말이 가장 큰 특징인 이번 COVID-19의 경우는 서로 마주보고 이야기 하며 식사하거나 회식을 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는 습관과 더불어 손을 수시로 씻어주는 것도 중요한데, 인지질 껍데기를 가진 바이러스이므로 특별한 손 소독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계면 활성제인 비누만으로도 충분히 효과적입니다. 바이러스는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예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COVID-19는 밀접 접촉으로 전파될 확률이 크기 때문에 각 개인의 생활 방식이 감염예방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문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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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Clin Med 2020;9. _________________________ 다른 분이 중요 내용을 요약해 놓으셔서 함께 가져다 놓겠소. (요약 출처 : 클리앙) 1. 점액흡착도가 매우 높고, 면역 회피성이 높아 때문에 물을 자주 마셔도 별 소용 없고, 소량의 바이러스가 호흡기에 접촉만 해도 쉽게 감염됨. 2. RNA 바이러스들 가운데 가장 크기가 큰 편에 속해서 에어로졸 상태로 퍼지기 어려움. 야외나 환기가 잘 되는 곳은 감염확률 낮으므로 마스크가 크게 중요치 않음. 3. 입원실처럼 실내에서 계속 기침을 하는 감염자가 있는 경우 에어로졸의 농도가 위험한 수준으로 금방 올라간다. 실내에서는 마스크 중요. 4. 대체로 밀접접촉을 통해서만 감염이 가능함. 감염자와 직접 지근거리에서 대화하거나 식사하는 것은 위험. 손을 통한 분비물 접촉 관리가 마스크보다 중요. 특히 병원에선 화장실 등의 손잡이가 주된 감염원. 5. 인지질 껍데기를 가진 바이러스이므로 비누로만 씻어도 충분하며, 얼굴(눈, 코, 입)에 손을 대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6. 일반적인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지만, 콧물이 적고, 마른기침이나 복통이 적다는 특징. 첫 증상이 목감기라면 의심해 볼 수 있음. 면역 회피성이 높아 증상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감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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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분덜 하이하이? 맨날 집에 있으니까 주말도 주말같지 않고 월요일도 월요일같지 않네여 다만 다른 건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점 정도..? 바깥 세상은 어떨까여 요즘 날씨 좋다는 소식을 들었어여 일기예보한테 ㅋㅋㅋㅋㅋㅋㅋ 이 좋은 봄날 밖도 못나가고 흐규흐규 그래도 웃어야 되니까 웃으러 기기 1 이건 봐도봐도 갓띵언이라 말이에영 2 어느 트위터리안의 갑작스런 파산 이거 한접시 해치우는데 500,000달러 준다면 먹는다 vs 안먹는다? ㅇㅇ 한국인들 주게 25조 달러 준비해야 함 비닐이랑 접시도 씹어먹어야 되는건가여? 뒤에 참이슬까진 먹을 수 있는뎅 3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눈치 없게 왜 쳐다봐여!!! 4 동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이게 뭐라고 커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능지처참이라니 너무한거 아닌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us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어놓고 뿌듯해 했을 거 생각하니까 더 커엽네영 7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접때 절에 보내진 애들 먹는거 보니까 스님이 고기 다 구워서 먹이던데 저 유치원 너무했네 ㅋ 자라나는 어린이들은 골고루 먹어야 되구 어른들도 요즘에는 골고루 드셔야 건강합니다 ㅇㅋ? 그럼 맛점하시규 전 이만 짤 주우러 빠잇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