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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Hockney : Drawing From Life> 데이비드 호크니 전시 정보

최소한의 터치로 가볍게 그려낸 작품들
현대 미술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의 <David Hockney : Drawing From Life> 전시가 영국 국립 초상화 미술관(National Portrait Gallery)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50년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본인과 그를 둘러싼 주변인을 묘사한 드로잉을 비롯해 약 150점의 작품으로 채워졌다. 특히 눈여겨볼 부분은 대표작 중 하나인 <My Parents>의 후속작 <My Parents and Myself>. 거울에 비친 본인의 모습과 그의 꿈을 반대했던 부모님과의 갈등을 그려낸 것으로, 이번 전시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 간결한 드로잉 기법으로 그의 무의식 세계를 자유롭게 담아낸 작품들은 오는 2월 27일부터 6월 28일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위치는 아래에서 확인해볼 것.


울프슨 갤러리
National Portrait Gallery, St Martin’s Place, London, WC2H 0HE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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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제국을 묘사한 예기치 못한 출판물
https://www.faz.net/-in2-9mo4g 엘리자베트 뵈데커(Elisabeth Boedeker)라는 사서이자 여성운동 역사가가 있다. 1893년에 태어나 1980년에 사망한 인물로서 그녀의 저서 중에, "25 Jahre Frauenstudium in Deutschland. Verzeichnis der Doktorarbeiten von Frauen 1908 - 1933 / 독일 여성 학문 25년, 여성 박사논문 목록(1908-1933)"이 있다. 1935년에 나온 책이다. 하필이면 왜 1933년에서 끊었을까? 독일과 1933년을 아신다면 당연히 고개를 끄덕이실 것이다. 1933년 3월 총선을 통해 나치가 집권했기 때문이다. (전례가 없지 않지만) 독일 대학교에서 여학생 입학이 일반적으로 허용된 것은 1908년부터였다. 그래서 입학 허용 이전인 1902년 남녀 대학생 비율 36,000명 vs. 70명이었던 것이 1931년부터는 115,000명 vs. 22,000명으로 대폭 늘어난다. 그러니까 1908년부터 25주년 기념이기 때문에 1933년에서 끊었다는 이유도 있기는 하다. 뵈데커의 책에는 총 5,949편의 논문이 실려 있으며, 의학(참조 1)을 제외한 모든 학문을 망라하고 있다. 이중에 눈여겨 볼 전공은 다름 아닌 미술사학이었다. 히틀러가 제일 먼저 추진한 정책 중 하나가 바로 "퇴폐예술(Entartete Kunst)" 추방이었기 때문이다. 이 퇴폐예술은 다름 아닌, 모더니즘을 가리켰고, 그때문에 바우하우스는 나치가 집권하자마자 폐교의 길로 갈 수밖에 없었다(참조 2). 따라서 이 책에 있는 미술사학 논문의 저자들(여성 박사들)은 모두 1933년까지 미술관이나 갤러리에서 일하던 이들이었고, 대부분 1933년에 쫓겨난다. 1. Margaret (Grete) Ring(1887 베를린 - 1952 취리히): 그녀의 어머니는 다름 아닌 막스 리베르만의 처제. 네덜란드 회화를 전공했으며 영국으로 이주했지만 영국 갤러리도 1940년 독일 공군에게 폭격을 당했... 2. Lotte Eisner(1896 베를린 - 1983 파리): 그리스 화병 그림을 전공했으며, 독일 영화 비평으로 유명했지만... 3. Agnes Waldstein: 1929년 Folkwang-Museum zu Essen 최초의 카탈로그를 작성했다. 그런데 그 카탈로그 제목이 "Moderne Kunst/모던 아트"... 4. Annie Mainz, Elisabeth Henschel-Simon: 각각 함부르크, 베를린에서 큐레이터로 일하다가 쫓겨난 다음, 아예 팔레스타인으로 이주한다. 5. Lilli Fischel(1891 브룩샬 - 1978 카를스루에): "14세기 라인강 중류 지역의 조각"으로 박사 논문을 받았다. 그녀는 카를스루에 주립미술관 관장 역할을 맡으면서 모더니즘 화가들(대표적으로 반 고흐와 인상파) 전시를 추진했었고, 그때문에 쫓겨난다. (게다가 아버지가 유대인!) 6. Hanna Stirnemann(1899 바이스엔펠스 - 1996 베를린): 중세 독일 후기고딕 스타일로 박사를 받았으며, 나이 서른에 독일 최초의 정식 여자 관장이 됐다(예나 시립미술관/Jenaer Stadtmuseum). 그러나 6년뒤 관장 자리에서 축출되고, 해방 후에는 동독에서 다시 한 번 축출... 소위 "퇴폐 예술" 때문에 나치 정권 때문에 박해를 받았던 예술 관련자들은 매우 많다. 그래서 별도의 책(참조 3)이 있을 정도인데, 2010년에 나온 이 책보다는 당시 생상한 기록으로 남긴 뵈데커의 책이 더 가치가 있다는 말이 바로 이 기사다. 유대인 혹은 유대계라서, 게다가 모더니즘 전문가라서 쫓겨난 그녀들의 일대기는 박사로 승승장구하다가 몰락하는 여성 지식인들에 대한 서사이기도 하다. 기사의 표현처럼, 제3제국을 묘사한 예기치 못한 출판물이기도 하다. -------------- 참조 1. 의학의 경우 1908년 입학이 허용되자마자 공식적으로 5천 명이 졸업했었다(여자 의사의 수요는 계속 있었기 때문이다. 그냥 학위를 안 줬을 뿐이지). 그래서 논문이 워낙/이미 많은지라 제외. 2. 바우하우스 100년(2019년 1월 8일): https://www.vingle.net/posts/2553277 3. Biographischen Handbuch deutschsprachiger Kunsthistoriker im Exil / 유배당한 독일 미술사학자들 약사(略史): https://www.amazon.de/dp/3598113390/ref=cm_sw_r_tw_dp_U_x_rqp2CbWQP0MJP 4. 참고로 짤방 그림은 Thomas Theodor Heine (1867-1948)의 만평이다. "수험생, 환자에 대해 뭘 알아보시겠습니까?" "실크 속치마를 입고 있군요."
Goodbye But Not Goodbye!👋🏻
Hello everyone! I'm making this card to let you all know that I will not be on Vingle that much anymore. And I am not reapplying to be president for the BTS community. So if you want to apply to be the president click the link below⤵️ https://vin.gl/i/BTS/community/council/elections/465?asrc=copylink Good Luck to every one that's going to apply! Anyways I thought a lot about leaving Vingle. It was pretty hard trying to make this decision. It's just not the same like it used to be. When i first got on vingle back in 2015, I think. Alot of people used to make cards, comment, like, asked to be tagged and communicate with each other. It's not like how it used to be back then. Don't get me wrong I love posting cards but I haven't been in the mood to do it anymore. It's just too much. I've met a lot of wonderful ladies! @Jiminsnooder was one of the very first friends I made on here. Now she is my Internet best friend more like a sister to me. I'm glad to have her in my life! It's crazy to me though to see so many people that like my cards. I never thought that anyone would love what I post. But I was wrong. You guy's loved the cards I made! I would like to say thank you to everyone I tag in my cards! You guy's are amazing!❤ And everyone that follows me! You are all awesome! I would like to thank my BTS ARMY TEAM! @Jiminsnooder @DefSoul1994 @MelissaGarza @jungkookieeeee you girl's were such a big big help with keeping the community an awesome place for eveyone to enjoy! I am very thankful for you girl's! I will be on vingle still till my term ends! I just won't be posting that often like I normally do! So you will see me pop in once in a while. I will try to keep you all updated with the BTS content! Thank you all again! I LOVE EVERY SINGLE ONE OF YOU GUY'S!!❤ P.S. It you still want to be tagged in my cards comment down below! I'm going to keep my bts taglist and my regular taglist! If you want to be removed just comment below and I will remove you from the taglist! Thank you! *credit to the owner's of the gifs* BTS ARMY TEAM: @Yugykookie97 @DefSoul1994 @MelissaGarza @Jiminsnooder @jungkookieeeee BANGTAN'S ARMY TAGLIST: @blessowmwago @BoyGroupKpop @Bxbybri @echoxsoul @gabstar143 @HannahC19 @herreraletecia  @HomegirlG @izzybell1202 @jennyfer1111r1 @jiminiebae @Just2BLoved @kaylawalker929 @krissynormam @Mochiroon @Nyxxonn @PANDABTS @QueenPandaBunny @rodrickagardne @Rose2demhaters @samcorsam @simpsonsamantha @Shelbeigh19 @shellyfuentes70 @Starbell808 @Taekookimonster            *let me know if you want to be apart of BANGTAN'S ARMY taglist* Christian ChimChim Squad: @Jiminsnooder @Yugykookie97 @DefSoul1994 @BTSMicDrop KoreanStarCouncil: @DefSoul1994 @MelissaGarza @Yugykookie97 @Jiminsnooder K-Monsta Squad: @Yugykookie97 @BBxGD @lilbr0wneyes @DefSoul1994 @KpopGaby @MYAlpha @BangtanGirlOT12 Tag List: @cagonzales9696 @Jiminsnooder @MonieManhiM @cherriblossom17 @SimplyAwkward @Btsislife @jaselgalindo @emealia @saraortiz2002 @xsandos17 @VictoriaBossier @TaehyungKey @Sarahdarwish @kpopandkimchi @Emealia @terenailyn @MonAnnahiX @4dalientae @PrettieeEmm @kyokeo @KwonOfAkind @AnimeKpopLover @SugaOnTop  @QueenyCrossGene @MadAndrea @B1A4BTS5ever @zyxzj @Taehyungie @VKookie47 @NuXX @Baekyeol27 @DOislifeExoL @kpopbeat @BTSMicDrop @BulletproofV @PrincessUnicorn @luna1171 @LisetteZapata @herreravanessa9 @MadAndrea @AnimeKpopFreak @amandamuska @RandomName @aliendestina @mrsyookihyun @MaelstromVIP @Foxxyjinxx @Bangtanss @YessicaCardenas @JadeOwens @cns1391 @JJiBin @TheEnlightment @BlueMoon201 @QueenPandaBunny @emberreynemoll @LacyTanner @nyxxonn @SweetDuella @MmIlk @KihyunA @ARMY4Life @SerenaArthurs @Additional18 @jessicaclove  @olive07354  @YungStatin  @nickij @Mochiroon @LiyahBoon @BoyGroupKpop @blessowmwago *Let me know if you want to be added or untagged from the taglist*
치와와에게 치토스 사오라고 시킨 남성
멕시코에 사는 안토니오 씨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따라 될 수 있으면 집 밖으로 나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치토스가 매우 먹고 싶었다는 것이었죠. 안토니오 씨는 집 앞에 있는 슈퍼에 다녀올까 말까 고민을 하던 중 그의 반려견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는 반려견의 눈을 한참을 바라보더니 무언가가 떠오른 듯 손가락을 튕겼습니다. "네가 사 오면 되겠구나!" 그는 반려견 치와와의 목줄에 지폐와 편지 한 장을 끼워 넣었습니다. 편지에는 다음과 같이 적었습니다. "올라. 아저씨. 제 강아지에게 치토스 좀 넘겨주세요. 매운맛 말고 오리지널로요. 돈은 제 강아지 목줄에 있을 겁니다. *혹시라도 제 강아지를 함부로 대하지는 말아주세요." 안토니오 씨의 치와와는 목깃에 편지와 돈을 들고 바로 눈앞에 있는 슈퍼로 머나먼 여정을 떠났습니다. 안토니오 씨는 숨을 죽이고 이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잠시 후, 녀석이 입에 치토스 봉지를 물고 슈퍼를 걸어 나왔습니다. 그리고 태연하게 집으로 걸어들어왔죠. 안토니오 씨는 "반려견 덕분에 무사히 치토스를 사 먹을 수 있었다"며 SNS에 인증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똑똑한 개 덕분에 코로나도 끄떡없겠다"라며 재미나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일부는 "차도 서 있는 모습이 위험해 보인다" "반려견을 사랑한다면 어린애 같은 녀석을 절대 혼자 보내지는 않을 것"이라며 안토니오 씨를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사진이 촬영된 각도나 거리로 보아 안토니오 씨도 함께 따라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그에 따라 장난으로 연출한 사진이라고 생각하는 데요. 그럼에도 차들이 쌩쌩 다닐 수 있는 곳에 강아지를 목줄 없이 방치하는 것은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디뮤지엄, 2020년 첫 전시 <SOUNDMUSEUM: 너의 감정과 기억> 잠정 연기
디뮤지엄 개관 이래 최대 규모로 선보인다. 디뮤지엄(D MUSEUM)이 듣는 경험과 보는 것을 통해 감성을 확장하는 새로운 장르의 공감각적 기획 전시 <SOUNDMUSEUM: 너의 감정과 기억>을 개최한다. 세계적인 작가 10팀의 사운드 인스톨레이션, 관객주도형 퍼포먼스, 인터렉티브 라이트 아트, 비주얼 뮤직 등의 사운드&비주얼 아트 작품을 다양한 범주로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기존 두 층의 전시실과 함께 숨겨져 있던 특별한 공간까지 확장되어 디뮤지엄 개관 이래 최대 규모로 선보인다. 전시는 듣고 보는 경험을 소리, 빛, 공간 등 다양한 감각이 결합된 작품으로 선보이며, 관객이 눈, 귀, 손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온몸으로 느끼는 과정에서 각자에게 전달되는 신체와 감정적 자극을 실감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기획됐다. 참여 작가로는 공간음향의 거장 로빈 미나드(Robin Minard)를 비롯해 유럽 사운드 퍼포먼스 아트를 대표하는 다비드 헬비히(David Helbich), 미니멀리즘 사운드 인스톨레이션으로 널리 알려진 크리스틴 오펜하임(Kristin Oppenheim), 프랑스의 인터렉티브 디자인 아티스트 그룹 랩212(Lab212), 상황적 재현을 통해 국내외 미술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박보나(Bona Park), 노이즈 뮤직으로 세계 유수의 뮤직 아트 페스티벌에서 화제를 일으킨 도론 사제(Doron Sadja), 베를린 테크노의 전설이자 현대전자음악의 아이콘 로버트 헨케(Robert Henke), 세계 최대의 비주얼 음악 필름 아카이브 센터 CVM(Center for Visual Music), 4D 공간 사운드 시스템의 선구자 모놈(MONOM), 기술에 예술을 입혀 동화적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 스토리텔러 듀오 바스쿠와 클루그(Vasku & Klug)가 함께한다. 한편, 온몸으로 소리를 감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될 전시 <SOUNDMUSEUM: 너의 감정과 기억>은 오는 2월 21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 예방을 위해서 심사숙고 끝에 3월 25일로 재조정됐다. 업데이트 디뮤지엄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오는 3월 25일에 개최 예정이었던 <SOUNDMUSEUM: 너의 감정과 기억>을 숙고 끝에 잠정 연기한다. 디뮤지엄 측은 앞으로 확산 추이를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4월 중으로 개최를 검토할 예정이며, 정확한 전시 개최일 및 전시 기간은 추후 확정이 되는대로 디뮤지엄의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 덧붙여, 남은 개최일까지 디뮤지엄은 모든 관객이 안심하고 미술관을 방문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과 예방 조치 및 시간제 관람 예약 도입 등의 새로운 운영 기준을 마련해 최적의 관람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디뮤지엄 서울시 용산구 독서당로29길 5-6, Replace 한남 F동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